MORE NEWS
-
대전시, 민방위 비상급수시설 수질안전성 강화
대전광역시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비상급수시설을 만들기 위해 오는 7월말까지 196개의 비상급수시설에 대해 이용 실태조사와 정밀수질검사 등 수질안전성 확보 계획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민방위 비상급수시설은 가뭄, 전쟁 등으로 수돗물 공급이 어려워질 경우를 대비해 도심내 "공원, 아파트, 학교 등"에 총 196개소를 설치해 하루 44,317톤의 음용수룰 공급하고 있는 시설 있다.
이를 위해 시는 우선 비상급수시설 중 음용시설을 용도별로 나누어 약 20곳을 표본 조사대상으로 선정해 3계절 시민 이용실태조사 실시와 정밀 수질검사를 실시한다.
특히, 인위적 배출 규제가 불가한 자연방사능물질 기준치 초과 검출시설에 대해서는 중점 관리 대상으로 지정해 특별 관리를 병행하게 된다.
앞서, 대전시는 민방위 비상급수시설에 대한 수질안전성 강화를 위한 근본적인 개선 대책 마련을 위해 지질 전문기관인 한국지질자원연구원과 기술자문 협의체를 구성한 바 있다.
앞으로, 대전시는 주기적으로 비상급수시설 이용실태조사와 정밀수질검사 등을 바탕으로 수질부적합 시설에 대한 원활한 개·보수 및 이전 설치를 위해 중앙정부에 적극 지원을 요청할 계획이다.
한편, 대전시의 ‘도심 내 민방위 비상급수시설의 수질안전성 확보 계획’은 지자체에서는 처음으로 겨울철 가뭄에 따른 물 부족에 대한 예방대책으로 민방위 비상급수시설을 활용 안정적인 음용수 제공하는 사전 대책이란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대전시 이강혁 시민안전실장은 “도심 내 설치된 민방위 비상급수시설이 최근 이상기온 현상 등 기상학적 지형적 영향으로 겨울철 가뭄현상 지속에 따른 물 부족 문제에 대한 대안일 수 있다”며 “그런 점에서 민방위 사태 뿐만 아니라 자연 재해에도 시민들에게 안전한 용수를 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19-01-29
-
대전시, 설맞이 농특산물 및 지역상품 직거래 큰 장터 운영
대전광역시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오는 31일과 2월 1일 이틀 동안 시청 1층 로비에서‘설맞이 우수 농·특산물 및 지역상품 직거래 큰 장터’를 개장한다.
이번 직거래 장터는 시민들의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줄여 지역 농·특산물에 대한 지속적 관심과 이해를 높이고, 유통단계 축소로 생산자와 소비자에게 모두 도움이 되는 도·농 상생의 공간으로 마련된다.
장터에는 70여개 농가 및 업체가 참여하며, 대전과 인근 충청권 지역에서 생산되는 사과, 배, 곶감, 한과 등 제수용품과 사회적·마을기업 및 우수 중소기업의 다양한 제품도 함께 전시·판매해 우리지역 농·특산물의 우수성도 함께 홍보할 계획이다.
대전시 인석노 농생명정책과장은“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농업인들을 돕고 시민들이 믿을 수 있는 제품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장터에서 고향의 훈훈한 정을 함께 나누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01-29
-
대전교육청, 설 명절 따뜻한 이웃사랑 실천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민족 고유의 설 명절을 맞아 주변의 어려운 이웃과 따뜻한 사랑을 나누고자 28일부터 아동과 노인, 장애인 시설 등 10개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하여 위문품을 전달하고 이웃사랑 나눔을 실천했다.
그 동안에도 시교육청에서는 주변의 소외된 이웃과 사랑을 나누기 위해 2009년부터 구내식당 월 1회 급식 없는 날을 통하여 절약된 식비를 모아 매년 명절과 연말에 이웃돕기 성금으로 지원하는 등 위문 사업을 추진해왔다.
설동호 교육감은 28일 대전광역시노인복지관, 효광원, 용운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하여 시설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아동, 장애인, 어르신들과 훈훈한 나눔의 시간을 보내며, “앞으로도 따뜻한 사회적 관심과 보살핌이 필요한 소외된 이웃에 대한 위문활동과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19-01-28
-
일자리 창출 및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는 소셜벤처 활성화를 위한 첫걸음
소셜벤처 전문가 협의회 위원(총 18명) 명단
[충청뉴스큐] 중소벤처기업부는 지난 2018년 5월에 발표한 "소셜벤처 활성화 방안"의 일환으로 민간전문가를 중심으로 구성된 ‘소셜벤처전문가협의회’를 통해 소셜벤처의 판별기준과 가치평가모형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소셜벤처는 통상적으로 혁신적인 기술이나 아이디어를 통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기업으로 인식되며, 일자리창출은 물론 사회적 문제를 시장 기능을 통한 비즈니스 모델로 해결하는 등 많은 장점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소셜벤처에 대한 개념이 모호하고, 사회적기업과 혼동하는 등 소셜벤처에 대한 명확한 기준이 없어 정책대상으로 구체화하기 위한 판별기준 필요성이 대두되었으며,기업가치 평가에 재무적 성과만이 반영되고 계량화가 어려운 사회적 가치는 제외되는 등 소셜벤처의 실질가치가 저평가되어 소셜벤처가 활성화되는데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중소벤처기업부는 소셜벤처의 개념을 명확히 하고 소셜벤처를 정책대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민간전문가와 함께 소셜벤처 판별기준과 가치평가모형을 마련했다.
판별기준은 소셜벤처로서 가져야 할 사회성과 혁신성장성을 보유하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도록 설계했고, 소셜벤처 범위를 넓게 포괄하기 위해 혼합형으로 구성했다.
가치평가모형은 소셜벤처의 사회적·경제적 가치에 대한 올바른 평가를 위해 사회적가치의 지향성 및 미션, 창출 역량 등과 기술의 혁신성, 성장성이 종합적으로 고려되도록 설계했다.
이번에 개발된 판별기준과 가치평가모형은 정부, 지자체, 대기업, 임팩트투자사, 액셀러레이터 등 소셜벤처지원기관이 활용할 수 있도록 배포·공유할 예정이며, 소셜벤처지원기관이 기관별 특성 및 지원취지에 맞게 필요한 만큼 수정·보완해 활용할 수 있도록 범용으로 개발했다.
중소벤처기업부 최원영 벤처혁신정책과장은 “이번에 개발된 판별기준과 가치평가모형은 더 많은 소셜벤처가 창업하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의 밑거름이 되어 소셜벤처 활성화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2019-01-28
-
대전 스포츠융복합기업, 대만국제스포츠용품박람회 참가
대전광역시
[충청뉴스큐] 대전시와 대전테크노파크는 오는 3월 대만에서 개최되는 주요 스포츠용품박람회인 대만스포츠용품 박람회 TaiSPO 2019에 대전의 스포츠융복합기업들을 이끌고 참가한다고 28일 밝혔다.
올해 46회째를 맞는 대만국제스포츠용품박람회는 TAITRA주최로 3월 28일부터 30일까지 사흘간 대만세계무역센터에서 개최되며, 총 4,800여개의 부스가 설치된다.
대전은 2018년에 TECA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이번 전시회에 대전공동관을 구성해 대전의 스포츠융복합 첨단제품을 소개할 예정이다.
참가기업은 부스 임차료, 부스 설치비, 전시물품 운송료, 항공료 등을 지원받게 되며, 이를 통해 현지 바이어상담, 스포츠포럼 및 다양한 판로개척 사업정보 제공, 네트워크 구축 등 다양한 시장진출 기회를 제공받게 된다.
대전테크노파크는 이번 전시회참가를 통해서 대전 스포츠융복합산업 분야 기업이 글로벌 시장진출을 위한 기반마련과 해외 진출역량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TaiSPO 2019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대전테크노파크 홈페이지의 알림마당·사업공고 게시판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오는 30일까지 스포츠융복합사업단으로 방문·접수하면 된다.
2019-01-28
-
대전시, 설 명절기간‘시민안전 이상무’
대전광역시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설 연휴기간 시민들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보낼 수 있도록 안전관리 종합대책을 발표했다.
28일 대전시에 따르면, 연휴기간 동안 재난재해, 교통, 소방, 의료·식중독, 급수, 청소, 가축방역 등 8개 반을 편성해 비상근무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각종 재난상황 발생 시 신속히 대처할 수 있도록 대응태세를 유지할 계획이다.
이에 앞서 시민불편 해소를 위해 전통시장 등 시민이 많이 몰리는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해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공사장 등 취약시설에 대한 철저한 안전점검과 영화관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화재안전 특별조사를 실시해 시민안전 확보와 예방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특히, 귀성객 교통편의와 불편해소를 위해 주요행선지 시내버스 증차 및 연휴기간 당직 차량정비업소 운영 등 교통안전 대책도 마련해 추진한다.
대설·한파에 대비해 주요 교차로, 교량 등에 제설함 및 모래주머니를 비치 완료한 상태이며, 287개 취약지점에 대한 제설담당제 운영 등 제설 대책을 지속 추진하면서 기상 특보 상황은 재난문자를 통해 실시간 전파해 시민들에게 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다.
설 명절을 맞아 공직기강 확립을 통해 들뜬 분위기 속에서 흐트러지기 쉬운 안전관리 체계 확립 및 각종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시 본청 및 사업소, 자치구를 대상으로 안전사고 예방 중심의 안전감찰 활동을 전개해 나가기로 했다.
시민들의 안전한 먹거리 등 설 명절 성수식품에 대한 안전 확보를 위해 지난 3주간 제조 · 가공 · 유통업체를 집중 단속해 6곳을 적발해 사건처리중이다.
이강혁 시민안전실장은 “가족과 함께하는 명절 연휴, 단 한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관리대책을 빈틈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19-01-28
-
대전평생교육진흥원, 성희롱 성매매 예방 교육 실시
대전광역시
[충청뉴스큐] 대전평생교육진흥원은 28일 오후 보문산관 4층 세미나실에서 건전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성희롱·성매매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성에 대한 건전한 가치관을 함양하고, 4대폭력에 대한 올바른 개념을 정립함으로써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직장문화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전문강사인 대전폭력예방통합교육연구소 최영미 소장을 초청해 성희롱·성매매 예방교육이 진행됐다.
최 소장은 사회구조적문제 속에서 구성원들이 일상의 의식 변화를 통해 성희롱, 성폭력을 예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조직문화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례들을 상세히 분석하고 설명해 직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금홍섭 원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직원들의 의식을 개선해 나갈 계획”이며, “전 직원이 서로 존중하고 즐겁고 행복하게 근무할 수 있는 일터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전평생교육진흥원은 하반기에도 성폭력·가정폭력 예방교육을 추가로 진행할 예정이다.
2019-01-28
-
여성가족원, 내달 8일 ‘명절 스트레스 노래로 날려요’ 특강
대전광역시
[충청뉴스큐] 대전시여성가족원이 내달 8일 오전 10시 30분 시청각실에서 ‘명절 스트레스 노래로 날려요’를 내용으로 명절증후군 해소를 위한 특강을 마련한다.
명절 증후군이란 주부들에게 명절을 전후해서 두통, 신체 일부의 통증, 전신 근육통, 어지럼증, 붓는 증상, 감기 증상뿐만 아니라 심한 만성 피로 증상, 우울증, 불면증 등의 증상이 단독 또는 복합적으로 발생되는 현상으로 명절 기간 동안 심한 가사노동 등의 스트레스가 주된 원인이다.
이번 특강은 명절 전후 급증하는 가정 내 갈등의 직접적 원인이 되고 있는 명절증후군 해소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특강방식이 강의보다는 가사를 개사해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신나는 노래로 진행돼 색다른 재미가 기대된다.
대전시 이현미 여성가족원장은 “매년 설과 추석명절 증후군에 시달리는 주부와 가족을 위해 특별히 준비한 특강이 명절증후군 해소에 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여성과 가족을 위한 다양한 특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19-01-28
-
‘책 속 인물에게 보내는 한글손편지 展’
대전광역시
[충청뉴스큐] 한밭도서관은 오는 2월 12일부터 24일까지 본관 1층 전시실에서 ‘책 속 인물에게 보내는 한글손편지’수상작품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의 협조로 ‘제4회 책 속 인물에게 보내는 한글 손편지’수상작품 27점과 관련도서를 함께 전시한다.
전시작품으로는 대상 수상작품인 대전 와동초등학교 이규안어린이의‘궁녀학이’를 포함해 공동으뜸상 수상작품인 양희승어린이의 ‘엄마, 내 편 맞아?’, 이은제어린이의 ‘봉주르 뚜르’등 어린이들의 맑고 순수한 동심의 세계를 엿볼 수 있는 작품들이 전시된다.
한밭도서관 관계자는 “디지털 환경에 익숙한 시민들이 어린이들의 손편지 작품을 통해 어린이들의 다양한 생각을 읽어보고 순수한 마음을 알아보는 마음 힐링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1-28
-
서거 13주기에 다시 깨어난 백남준
보존처리 전 꺼져있는 TV모니터
[충청뉴스큐] 대전시립미술관의 ‘프랙탈 거북선’의 보존처리가 완료돼 오는 29일부터 재가동된다.
백남준 프랙탈 거북선 은 1993년 대전엑스포 재생 조형관에‘과학기술, 문화, 환경의 참다운 조화’의 주제로, 1920년대부터 제작된 300대 이상의 텔레비전, 전화기, 축음기, 폴라로이드카메라, 토스트기, 라디오, 박제거북 등이 사용된 작품이다. 프랙탈은 작은 구조가 전체 구조와 비슷한 형태로 끝없이 되풀이 되는 것이다. 프랙탈 거북선은 2001년 대전시립미술관으로 이전해, 2002년부터 전시 중이다.
특히, 오는 29일은 비디오아트의 거장 故백남준 서거 13주기로 그 의미가 각별하다.
‘프랙탈 거북선’은 과학과 예술이 만나 이루어낸 세계적인 걸작이며 4차 산업혁명 선도 도시이자 과학예술의 보고인 대전시립미술관의 상징이다.
대전시립미술관은 보존전문가의 정밀진단과 자문 및 내부회의를 거쳐 전자부품 노후화로 가동이 중단됐던 ‘프랙탈 거북선’의 보존처리를 완료해 재가동한다.
대전시립미술관 선승혜 관장은 “故백남준 선생님이 13주기에 ‘프랙탈 거북선’의 재가동으로 부활하신 것처럼 예술은 영원하다”며 “이 작품에서 백남준 선생님이 주장한 과학기술과 문화, 환경의 참다운 조화라는 주제에 공감하며, 우리 함께 인류의 미래를 다시 생각하는 기회를 가질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더불어 앞으로 미디어와 디지털 예술의 지속가능성을 중요한 과제로서 개척해 나가고자 한다”고 말했다.
대전시립미술관 작품보존전문가 김환주 학예연구사는 “프랙탈 거북선을 비롯한 뉴미디어 작품들은 사용된 전자부품의 내구연한에 따라 손상이 발생하는 것이 자연스러운 일”이라며 “작품의 수명연장을 위해서는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보존처리를 통해 작품의 상태를 세심하게 살피고 원형을 회복시키는 작업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2019-0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