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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8 15:4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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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현장시장실 온라인 방문신청 개시
대전광역시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민생현장에서 다양한 시민 목소리를 듣고 이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한 ‘현장시장실 온라인 신청 사이트’를 개설했다고 11일 밝혔다.
대전시에 따르면 ‘현장시장실'은 시정 주요현안 및 민원 현장을 직접 살피고, 열린 마음으로 시민과 함께 해법을 찾아가는 양방향 소통의 현장행정을 의미한다.
또한 시장과 관련 국장이 현장을 찾아 시민의 요청사항을 직접 듣고 문제해결을 위해 함께 고민하는 자리다.
온라인 신청 민원현장 방문은 시정 중요사항 및 공익적 비중 등을 고려해 시장 직접방문 또는 관련 실·국장 방문 등 선별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지역주민이 주시는 다양한 의견들을 하나하나 모으고 해결하는 과정에서 대전시 전체가 발전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현안은 현장에서 직접 보고, 듣고, 해결책을 마련하도록 현장시장실을 운영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장시장실 온라인 신청은 대전시 홈페이지에서 열린시장실-소통하는 허태정은-현장시장실을 클릭하면 된다.
2019-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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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보조금 지원
대전광역시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의 주요 원인인 자동차 배출가스 저감을 위해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보조금 31억 2800만 원을 지원한다고 11일 밝혔다.
조기폐차 보조금 지원대상은 자동차배출가스 5등급 경유자동차 또는 2005년 12월 31일 이전 제작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 중 대전에 2년 이상 연속 등록되어 있어야 하고, 최종소유자 소유기간이 6개월 이상으로 자동차 종합검사 및 중고차 성능상태 검사결과 정상운행이 가능하다고 판정된 차량이다.
그동안 조기폐차 보조금은 경유자동차를 대상으로 지원했으나, 이번 사업부터 미세먼지 배출량이 많은 건설기계도 포함해 지원할 예정이며, 차량총중량 3.5톤 이상 차량을 폐차 후 신차 구매 시에는 차량기준가액의 200%를 추가 지원할 계획이다.
다만, 정부지원을 통해 배출가스 저감장치를 부착하거나 저공해 엔진으로 개조한 차량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절차는 대상차량 소유자가 자동차등록증사본, 신분증 등을 첨부해 대전시에 신청서를 제출하고, 시에서 지원대상 확인서를 발급받은 후 2개월 이내에 중고자동차성능점검, 폐차, 말소등록 등의 절차를 마치고 보조금을 신청하면 된다.
신청기간은 이달 25일부터 내달 8일까지로 대전시청에 직접 방문 또는 우편 접수해야 하며, 접수기간 내 일괄접수 후 차량연식 등 우선순위에 따라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조기폐차 보조금액은 보험개발원이 산정한 분기별 차량기준가액을 기준으로 차종, 연식에 따라 차등 지원하며, 자세한 사항은 대전광역시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대전시 미세먼지대응과로 문의하면 된다.
대전시 노용재 미세먼지대응과장은“운행경유차 배출가스 저감을 위해 추진하는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며 “앞으로도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2017년부터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2017년 601대, 2018년 1,572대에 조기폐차 보조금을 지원했다.
2019-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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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본격 시행
대전광역시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고농도 초미세먼지 발생에 따른 시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오는 15일 시행 예정인 ‘미세먼지 저감 및 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를 본격 시행한다고 11일 밝혔다.
대전시 비상저감조치는 지난해 4월 23일부터 일부 공공기관과 대형사업장을 중심으로 시범 시행한 바 있으나, 미세먼지 특별법 시행에 따라 오는 15일부터는 발령요건이 강화된다.
발령요건은 오후 5시 기준 초미세먼지 농도가 당일 평균 50㎍/㎥를 초과하고, 다음날 50㎍/㎥를 초과할 것으로 예측된 경우, 당일 주의보 또는 경보가 발령되고, 다음날 평균 50㎍/㎥를 초과할 것으로 예측된 경우, 다음날 평균 75㎍/㎥를 초과할 것으로 예측된 경우에 발령되며, 다음날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고농도 초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한 비상저감조치를 시행하게 된다.
분야별 조치내용은 전 행정·공공기관 차량 2부제 시행, 대기배출사업장 운영 단축·조정, 건설공사장 운영 단축·운영, 조례에 의한 노후경유차 차량운행 제한, 기타 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 지정, 취약계층 보호대책 등이다.
우선 비상저감조치 관련 발령, 상황 전파 등 신속한 조치이행을 위한 비상저감대책본부를 구성·운영하고, 발령 시 긴급재난문자 발송, SNS, 전광판 등을 통해 대시민 홍보를 강화하게 된다.
수송분야로 공공·행정기관 차량 2부제가 의무 시행되는데, 적용차량은 행정공공기관 소유 및 출입차량으로 10인승 이하 비사업용 승용·승합차며, 민원인 출입 차량은 자발적 참여를 유도할 방침이다.
아울러, 비상저감조치 발령일에는 주요도로 및 인구밀집지역의 노면청소차 운영확대, 운행차 배출가스 및 공회전 단속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며, 노후경유차에 대해서도 올해 상반기 중 조례를 제정해 차량운행제한을 추진할 계획이다.
산업분야는 소각장 등 공공기관에서 운영 중인 대기배출사업장의 조업시간이 일부 단축·조정되고, 비산먼지 발생 공사장의 공사시간도 일부 단축·조정되며, 이들 사업장 및 공사장에 대한 이행상황 등에 대한 특별점검도 함께 실시된다.
생활주변 및 취약계층 분야 건강보호를 위해 비상연락체계에 따라 어린이, 어르신 등 미세먼지 취약계층 이용시설 및 학교 등에 대해 실내공기질 관리, 야외수업 자제 등 대응행동요령을 안내할 예정이다.
특히, 비상저감조치 발령 중 미세먼지 경보가 발령되거나, 150㎍/㎥ 이상인 경우 교육청 등 관련 기관의 장 또는 사업자에게 각 급 학교, 어린이집 등 휴업 및 수업시간 단축, 탄력적 근무제도 운영 등을 권고하게 된다.
한편, 산업단지 등 대기오염물질배출시설 밀집지역, 중심지구, 대기배출시설과 주거지가 혼재된 지역 등 미세먼지 오염이 심각하다고 인정되는 지역 중 어린이·노인 등이 이용하는 시설이 집중된 지역은 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으로 지정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올해 연구용역을 추진해 2020년에 집중관리구역 지정을 검토할 예정이며, 집중관리구역으로 지정되면 살수차·진공청소차 집중운영, 수목 식재 및 공원 조성, 보건용 마스크 보급 지원 등이 이뤄진다.
대전시 손철웅 환경녹지국장은 “고농도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비상저감 조치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해서는 공공·행정기관 및 사업장, 공사장 뿐 아니라 시민 참여가 필요하다”며 “시민들께서도 비상저감조치 발령 시 차량 2부제의 적극적인 참여와 대중교통 이용, 외출 시 보건용 마스크 착용 등을 이행해 달라”고 당부했다.
2019-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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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미술의 미래를 그리다-주목할 7인의 청년작가
대전·충남을 기반으로 활동하고 있는 젊은 작가를 소개하는 대전시립미술관 청년작가지원전 ‘넥스트코드 2019’이 개최된다.
대전시립미술관은 전문가 심사과정을 통해 김재연, 노상희, 박승만, 박용화, 이윤희, 이재석, 장재민 7인의 청년작가를 선정했다.
이번 공모에는 모두 56명의 작가가 지원해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 넥스트코드는 대전지역에서 활동하는 청년작가들의 등용문으로 1999년 <전환의 봄>이라는 전시명으로 시작했다. 2008년 <넥스트코드>로 이어졌으며, 20년 동안 125명의 역량 있는 청년작가들을 발굴하여 소개한 프로젝트이다.
선승혜 대전시립미술관장은 “넥스트코드는 청년예술가들의 창작세계를 통해 현대미술의 흐름을 짚는 뜻깊은 전시”라며 “우리시대 청년들의 시선이 담긴 예술작품을 통해 소통하는 공감미술의 터전을 형성하고, 지역미술의 미래기반을 강화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청년작가들의 무한한 가능성을 응원하며, 다양한 창작활동의 지속가능성을 위한 기반을 다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넥스트코드 2019’를 기획한 홍예슬 학예연구사는 “이번 공모를 통해 대전의 젊은 작가들이 표현하는 주제가 다양하고 특히 회화 매체의 강세가 두드러짐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선정된 7명의 작가들의 새로운 시각 코드는 본인이 경험한 시의성을 바탕으로 대전 지역뿐만 아니라 국내·외 미술계에서도 주목할 만한 작품성을 특징으로 한다”고 말했다.
김재연은 주위의 작은 식물이나 씨앗 등 자연을 소재로 필름을 스캔하는 과정에서 우연히 발견한 효과를 시각화한다. 변화하는 풍경 속 자연과 사람의 관계에 주목하고 다양한 실험을 통해 사진 이미지로 제시한다.
노상희는 예술과 과학의 융·복합적인 주제로 다양한 매체를 아우른다. 스트레스, 미세먼지, 불안 등 외부 자극과 관련한 과학적인 데이터를 수집하고 이를 미디어 맵핑을 통해 시각화하는 작업을 통해 신체 변화를 일으키는 변수에 대한 연구를 지속하고 있다.
박승만은 할아버지의 유품을 소재로 죽음의 흔적과 파편을 사진이라는 매체로 구현한다. 사물에 축적된 시간성을 박제함으로써 삶과 죽음, 이승과 저승의 경계 속에서 일시적인 소생을 연출한다.
박용화는 인간성과 동물성의 경계를 다루며 동물원 등의 일상 속의 공간을 재해석한다. 대전 동물원의 호롱이 사건 등 일상에서 일어나는 사건에 대해 회화뿐만 아니라 장소특정적인 설치 혹은 프로젝트로 매체를 확장하여 구현한다.
이윤희는 맑은 백자에 금분을 부분적으로 사용하여 화려한 색채가 돋보이는 그의 도자는 전통적인 도자의 제작 방식에서 벗어나있다. 문학을 기반으로 한 서사를 바탕으로 새로운 형식의 세라믹 작업을 선보인다.
이재석은 군복무를 하며 접해본‘총’을 소재로 총의 부품과 신체의 장기간의 유사성을 기반으로 관절이나 특징이 되는 부분을 변형시키며 살성을 탐구한다. 신체와 사물, 자연과 인공 등 이질성이 조합되는 하이브리드적인 화면을 구사한다.
장재민이 재구성하는 풍경은 낭만적인 대상의 풍경이 아닌 현실에서 경험한 촉각성을 기반으로 한 심리적인 재현으로 기능한다. 제한된 색채와 스틸사진과 같은 독특한 구도로 일상적이 풍경을 낯설게 제시한다.
2019-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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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립연정국악연주단과 함께하는 정월대보름
대전시립연정국악연주단이 정월대보름을 맞아 오는 19일 오후 7시 30분 국악원 큰마당에서 ‘대보름 음악회’를 무대에 올린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대보름 음악회’ 공연은 대보름의 밝은 달빛에 우리의 염원을 담아 가무악(歌舞樂)으로 선보이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기악단, 성악단, 무용단’의 종합예술공연으로 진행된다.
대전시립연정국악연주단은 이날 예술감독 ‘이용탁’의 지휘로 국악 장르의 작품을 관객들에게 다양하게 선보일 예정이며, 특별 프로그램으로 외부출연자 뺑덕에 ‘서정금’, 심봉사에 ‘최용석’의 소리로 관객들에게 재미있는 공연을 펼친다.
특히, 이번 대보름음악회에 특별출연자인 서정금, 최용수는 국립창극단 단원으로 전통을 중심으로 현대인들이 쉽게 공감할 수 있도록 쉽고 재미있는 표현에 힘쓰고 있는 소리꾼들이다.
이번 공연은 한국무용 ‘부채춤’으로 시작해, 연주단과 성악단의 화려한 무대로 ‘아리랑연곡’, ‘제비노정기’, ‘시조, 고향역, 베사메무쵸’, ‘쑥대머리, 춘향모 어사상봉 대목’, 연희팀의 신명나는 국악관현악 ‘신모듬’, 끝으로 무용단의 ‘강강술래’로 선사할 예정이다.
2019-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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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립박물관, 조선시대의 호적등본은 어떻게 생겼을까?
대전시립박물관이 2월‘이달의 문화재’로 조선시대 호적등본인 호구단자(戶口單子)를 전시한다.
조선시대 국가는 그 체제를 유지하기 위해 백성으로부터 조세(租稅)와 역(役)을 부과, 수취해야 했다.
호를 단위로 조세를 부과하고, 또 인구를 단위로 역을 부과했는데, 조세와 역을 부과 수취하기 위한 기초자료로서 국가는 호적 만드를 제도를 일찍부터 발전시켰다.
우리나라에서 언제부터 호적제도가 성립되었는지는 확실하지 않으나 통일신라의 소위 '민정문서(民政文書)'가 호적대장에 준하는 것으로 보인다.
고려시대에는 호적제도가 확립됐고, 그 원칙은 3년에 한 번씩 호적을 개수(改修)하는 것이었으며, 그 제도는 조선에서도 계속됐다.
조선왕조는 호구파악을 목적으로 매 3년마다, 자(子)·묘(卯)·오(午)·유(酉)로 끝나는 식년에 호적을 작성했다.
호주가 호구단자 2부를 작성해 올리면 이임(里任), 면임(面任)의 검사를 거쳐 주현(州縣)에 보내지고, 주현에서는 이전에 작성한 호구단자 또는 관계서류를 대조해 사실여부를 확인한 후 1부는 호주에게 돌려줘 호주의 집에 보관하게 하고, 1부는 관에서 보관했다.
호구단자의 기재 내용은 가호의 주소, 호주의 직역·성명·나이·본관, 호주의 4조(부, 조, 증조, 외조), 호주 처의 성씨·나이·본관, 호주 처의 4조, 솔거자녀의 나이, 거느리고 있는 노비의 성명과 연령, 그들의 부모 등이다.
2월 이달의 문화재로 선정된‘호구단자’는 대전의 오랜 세거성씨인 안동권씨 유회당가 권영수(權永秀, 1808~1867)의 호구단자다.
그는 영조대 명신이던 유회당 권이진(有懷堂 權以鎭 1668∼1734)의 후손으로 1844년(헌종 10) 과거에 합격하여, 자산부사(慈山府使), 한성좌윤(漢城左尹), 호조참판(戶曹參判)을 지낸 인물이다.
이 호구단자는 권영수의 나이 60세에 작성한 호구단자로 당시 호주가 유회당가의 세거지인 무수동(無愁洞)에 거주했던 사실과 그의 4조 및 부인과 부인의 4조의 정보, 그리고 당시 동생 권영서(權永序口)와 그의 처, 조카와 같이 살고 있었음을 보여준다.
이외에도 동춘당 송준길(同春堂 宋浚吉)의 손자인 손병하(宋炳夏, 1646~1697)가 강희20년(1681)에 회덕(懷德)에서 발급받은 준호구(準戶)와 대한제국 시기인 광무11년(1907)년 발급받은 호적표를 전시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호구대장 작성의 역사와 조선시대 호구단자의 형식과 작성내용, 시대에 따른 변화, 그리고 당시의 가족제도 및 신분제도를 비롯한 사회상의 일면을 살펴볼 수 있다.
전시는 28일까지로 대전시립박물관 상설전시실에 코너가 마련돼있으며, 자료에 대한 기증기탁, 수집 제보는 상시 가능하다.
2019-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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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교육청,유·초·중등 교육공무원 인사발령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8일.에 3월1일.자 유·초·중등학교 교(원)장, 교(원)감, 교육전문직원에 대한 정기 인사를 단행하여 교(원)장 승진 32명 등 총 247명을 승진 및 전직‧전보 임용하였다.
대전광역시서부교육청 교육장에 ‘대전광역시교육청 중등교육과장 이해용’, 대전유아교육진흥원장에 ‘중앙유치원장 이재숙’, 대전교육정책연구소장에 ‘대전광역시교육청 교육정책과장 임민수’가 각각 보직 임용되었고,
본청 인사에서는 교육정책과장에 ‘덕송초등학교장 이송옥’, 중등교육과장에 ‘과학직업정보과장 고유빈’, 과학직업정보과장에 ‘대전용산고등학교장 정흥채’가 각각 보직 임용되었으며,
대전교육과학연구원 연구지원부장에는 ‘대전백운초등학교장 이영주’가 보직 임용되었다.
이번 인사에서는 조직개편에 따른 효율적인 조직체계 구축과 안정성 유지 및 대전교육정책 기능 강화를 위한 인사발령으로 공교육의 질 제고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대전광역시교육청에서는 인사 발표 일시를 교육청 홈페이지에 사전 공지하여 인사 발령과 관련한 불필요한 오해를 줄임으로써 교원 인사 행정에 대한 투명성과 신뢰도를 제고하는 등 인사 청렴도 향상에도 기여할 수 있게 되었다.
대전광역시교육청 관계자는 “올해는 신학년도 교육계획 수립, 사무분장에 따른 업무 인수인계 등을 위하여 필요한 경우는 해당 교원이 발령 학교에서 일정 기간 미리 근무할 수 있도록 하는 등 현장 교육의 안정성을 위해 노력하였다”고 밝히고,“이를 통해 학교 현장에서도 학생, 학부모, 교직원 모두가 새 학년을 위한 준비와 적응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바란다.”고 말했다.
2019-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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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테마형 스마트시티 추진기반 ‘완성’
대덕연구단지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국토교통부의 ‘테마형 특화단지 Re-New 과학마을 조성사업’ 공모에서 전국 1위에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대전시는 국토교통부로부터 최소 20억 원에서 최대 25억 원의 국비를 지원받게 된다.
대전시에 따르면 ‘Re-New 과학마을 조성사업’은 1단계인‘5G Giga Korea사업’, 3단계인‘대덕과학문화의 거리 조성사업’과 함께 대덕특구의 관문인 유성구 도룡동 일대를 테마형 스마트시티로 조성하는 사업으로 2단계 사업에 해당된다.
대전시는 이미 지난 해 1단계‘5G Giga Korea사업’으로 194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하고, 3단계‘대덕과학문화의 거리 조성사업’으로 100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한 바 있다.
대전시는 2단계 사업인‘Re-New 과학마을 조성사업’이 이번 국토부 공모에서 최종 선정됨에 따라 모든 재원을 확보하는 등 본격적인 사업추진 기반을 마련했다.
테마형 스마트시티 1~3단계 사업이 완료되는 2020년 도룡동 일대는 대덕특구의 첨단기술을 실증할 수 있는 테스트베드 기능을 확보하고 전국에 테마형 스마트시티를 확산하는 효과, 전국적 관광명소로 부각할 수 있는 1석 3조의 효과를 거둘 수 있게 된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테마형 스마트시티 조성사업은 민선 7기 취임 후 첫 번째 브리핑의 주제로 다룬 중요한 사업”이라고 의미를 부여한 뒤 “앞으로 대덕특구 육성은 물론 대전시가 전국적으로 스마트시티의 표준모델이 될 수 있도록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19-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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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삿포로 방문, 대전방문의 해 홍보
대전시 삿포로 방문, 대전방문의 해 홍보
[충청뉴스큐] 대전시 자매도시인 일본 삿포로시를 방문 중인 박영순 대전시 정무부시장이 지난 8일 삿포로시장을 만나 대전방문의 해 홍보와 양 도시 국제협력 강화방안을 논의했다.
박영순 정무부시장은 8일 오전 아키모토 가쓰히로 삿포로 시장을 만난 자리에서 작년 9월 홋카이도 동부 지역에서 발생한 지진 피해에 대해 위로하고 대전시 출범 70년, 광역시 승격 30년을 맞아 대전방문의 해에 삿포로 시장을 초청하는 대전시장 명의의 친서를 전달했다.
아키모토 가쓰히로 삿포로시장은 자매도시 대전시 대표단의 방문에 감사와 환영을 표하며 제70회 삿포로 눈축제를 통해 삿포로의 매력을 가득 담아가시길 바란다고 화답했다.
삿포로 시장 면담 이후 박영순 대전시 정무부시장은 삿포로시민 방재센터를 방문해 재난 안전 교육의 중요성을 체험한 후 동계스포츠의 주요 시설인 오쿠라야마 스키점프대를 시찰하며 2030년 삿포로 동계올림픽 성공 유치를 기원했다.
삿포로 눈축제는 1950년 현지 고교생이 6개의 설상을 오도리 공원에 설치한 것을 계기로 시작돼 올해로 70년의 명맥을 이어오고 있는 일본 대표축제로, 해마다 200만 명 이상의 관광객이 방문하는 세계 3대 축제 중 하나다.
한편, 삿포로시는 인구 195만 명의 일본 내 다섯 번째 대도시이자 홋카이도 도청소재지로 지난 2010년 우리시와 자매결연 체결 이후 공무원 교류 및 문화예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교류해 오고 있으며 내년 자매결연 체결 10주년을 맞는다.
2019-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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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홍보단, 전국 돌며 대전방문의 해 알린다
대전광역시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2019년부터 2021년 대전방문의 해를 맞아 관광객 유치 세일즈를 위한 전국 릴레이 시민홍보단을 구성하고 본격적인 홍보활동에 앞서 발대식을 가졌다.
대전사랑시민협의회 소속 단체 회원 200여명으로 구성된 홍보단은 8일 오후 2시 대전역 서광장에서 발대식을 가졌다.
전국 릴레이 시민홍보단은 2월 서울역을 시작으로 부산, 광주, 인천 등 역, 백화점 등에서 대전의 상징인 대전역을 홍보 콘텐츠로 포토존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들은 대전발을 세트로 교복 50벌을 준비해 셀카 등 사진을 찍어 SNS 등에 게시 또는 프사를 설정했을 때 대전의 대표 빵집인 성심당 튀김 소보로를 제공하는 등 톡톡 튀는 마케팅을 전개할 계획이다.
또한 과학도시 대전 홍보를 위해 휴보, 한꿈이 캐릭터 포토존을 운영하며, 대전의 대표 관광지인 장태산휴양림, 계족산 황톳길, 으능정이 거리 등 대전관광명소 12선과 대덕특구를 중심으로 한 과학여행 등을 중점 홍보한다.
이날 발대식에서 시민홍보단은 대전을 대표하는 로봇 댄스를 시작으로 ‘대전으로 오세요’ 동영상 상영 후 1000만 관광객유치를 위한 희망 연날리기 퍼포먼스 등으로 대전방문의 해 성공을 위한 홍보 파이팅을 다짐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대전방문의 해 성공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제일 큰 힘”이라고 강조하면서 “시민 홍보단이 전국 릴레이 홍보로 대전 방문의 해의 문을 활짝 열어 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0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