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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아이들을 담배로부터 지켜주세요
대전광역시
[충청뉴스큐] 오는 31일부터 유치원과 어린이집 시설 경계선으로부터 10미터 이내의 구역에서는 담배를 피울 수 없게 된다.
대전시는 담배에 취약한 어린이들을 간접흡연의 유해한 환경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국민건강증진법’제9조 제6항에 따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금연구역을 시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이에 따라 각 자치구에서는 유치원과 어린이집 1,651곳의 시설 경계선으로부터 10미터 이내를 금연구역으로 지정하고 금연구역 시행에 대한 관련 시설 홍보 및 금연구역 안내표지판을 부착할 예정이다.
각 자치구는 오는 30일까지 집중계도를 실시한 뒤 31일부터 금연구역에서 흡연 시 1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할 계획이다.
1995년 국민건강증진법 제정으로 본격적인 금연정책이 시행된 이후 2015년 모든 음식점 등 전면금연 실시, 2017년 실내체육시설 금연구역 확대와 흡연 및 간접흡연피해 홍보를 통한 공중이용시설에서의 흡연에 대한 시민 인식개선 등 금연정책에는 많은 변화가 있었다.
대전시 임묵 보건복지여성국장은 “담배는 예방 가능한 사망의 가장 중요한 원인 중 하나로 자신은 물론 주변 사람들의 건강에도 악영향을 미친다”며 “특히 어린이들을 보호하기 위한 이번 금연구역 시행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18-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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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재상 윤언식 묘지명’대전 최초 공개
대전광역시
[충청뉴스큐] 대전시립박물관이 한국의 명가전 ‘교목세가 파평윤씨, 시대의 부름에 답하다’에서 고려시대에 재상을 지낸 윤언식의 묘지명을 대전 최초로 공개한다.
한국의 명가전은 대전시립박물관의 시그니처 전시로 광산김씨, 안동권씨, 은진송씨에 이어 네 번째로 ‘파평윤씨’전시가 지난 달 개막해 현재 성황리에 진행 중이다.
파평윤문은 광산김씨, 은진송씨와 함께 호서 삼대족으로 고려에 시작되어 조선을 거쳐 대한민국에 이르는 천년의 시간을 나라의 명운과 함께한 성씨다. 이번 전시에는 천년이라는 시간 동안의 파평윤문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 유물 100여점이 전시되고 있다.
‘윤언식 묘지명’은 소장기관의 사정으로 교목세가 파평윤씨전시의 개막 당시에 함께 공개되지는 못하고 12월 4일부터 폐막까지 약 50일간 공개될 예정이다.
‘윤언식 묘지명’은 대한성공회 대성당 주교관에서 보관되어 오다 2008년 김성수 주교에 의해 성공회대학교 대한성공회역사자료관에 기증되었으며 세상에 처음 알려진 것은 2013년 한수당자연환경연구원의 한상복 원장에 의해서였다.
이후 묘지명에 대한 연구가 이뤄졌으며, 2018년에는 경기도박물관에서 보존처리를 진행하고 전시를 통해 공개했었다. 그리고 보존처리 이후 대전시립박물관에서 최초로 공개하게 됐다.
‘윤언식 묘지명’의 중요성을 감안해 대한성공회역사자료관에서도 대여에 신중을 기했는데 ‘윤언식’이 파평윤문에서 빼 놓을 수 없는 중요한 인물이며 대전시립박물관에서 파평윤문의 천년의 역사와 관련된 뜻깊은 전시를 하기에 대여 결정을 내리게 됐다는 후문이다.
대전시립박물관에서는 12월 4일부터 일반에 공개된다.
윤언식은 고려 건국과 함께한 파평윤씨의 시조 윤신달의 5대손으로 여진정벌을 통해 동북9성을 쌓은 고려 명장 윤관의 아들로 고려 인종대에 요직을 두루 거치며 문하시중까지 지낸 인물이다. 동생은 문장으로 이름이 높았던 금강거사 윤언이였다.
이러한 내용은 윤언식의 묘지명에 나타나 있는데 고려 중기의 문신으로 문장으로 이름이 높았던 김자의가 지은 31행의 명문에는 윤언식의 가문과 입사, 관직생활, 가족 등에 대한 내용이 적혀 있다. 당대 과거의 중요성과 문벌가문의 혼인관계 등을 파악할 수 있는 중요한 자료다.
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윤언식 묘지명을 실견할 수 있는 기회로 천년이라는 시간을 품고 있는 유물을 직접 만나보고 유물 담긴 이야기와 함께 그 시간의 깊이를 느껴보기를 바란다” 고 말했다.
대전시립박물관 한국의 명가전 교목세가 파평윤씨, 시대의 부름에 답하다는 내년 1월 27일까지 진행된다.
2018-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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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도 기초생활보장 부양의무자 기준 완화
대전광역시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완화된 국민기초생활보장 부양의무자 기준에 따라 지난 3일부터 주민등록거주지 동 주민센터를 통해 수급자 사전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내년부터 기초생활보장 수급자격 선정 시, 부양의무자 기준 적용이 완화되는 대상은 부양의무자 가구에 기초연금 수급자, 장애인연금 수급자, 20세 이하의 1~3급 중복등록 장애아동이 포함된 경우다.
또한, 수급신청자가 만 30세미만 한부모 가구 및 시설퇴소 아동인 경우도 이에 해당된다.
대전시 명노충 복지정책과장은 “이번 부양의무자 기준 완화로 실제로 생활이 어려우나 부양의무자로 인해 보호를 받지 못했던 2,300여명이 추가로 도움을 받을 수 있게 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이어 “부양의무자 기준으로 인해 기초생활보장 수급 신청을 하지 않았거나, 탈락·중지 되었던 대상자 중 급여지원 가능자가 누락되는 일이 없도록 주민등록거주지 동 주민센터에 문의할 것”을 당부했다.
2018-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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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제29회 한밭교육대상 수상자 6명 선정
대전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대전교육발전에 기여한 공적이 크게 인정되는 자를발굴·시상함으로써 교육유공자의 사기를 진작하고, 교육존중 풍토를 조성하기 위해 *한밭교육대상 수상자 6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한밭교육대상은 유아·특수교육, 초등교육, 중등교육, 예·체능교육, 교육행정, 평생교육·교육독지가 총6개부문이며 한밭교육대상공적심사위원회의 엄격하고 공정한 심사를 거쳐 부문별 수상자를 선정했다.
2018년 제29회 한밭교육대상은 ▲ 유아·특수교육 부문 유아교육진흥원 원장 편서향▲ 초등교육 부문 회덕초 교장 봉인순 ▲ 중등교육 부문 대전서부교육지원청 교육장배영길 ▲ 예·체능교육 부문 대전둔원고 교장 이재현 ▲교육행정 부문 대전교육청 기획조정관 신경수 ▲평생교육·교육독지가 부문 계룡건설산업(주) 대표이사 사장 이승찬 등이 선정되어 수상의 영광을 안게 되었다.
유아교육진흥원 편서향 원장은 공·사립유치원 운영 개선을 통한 유아교육 기회 확대, 누리과정 운영 정착에 노력, 지역사회 및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 체계로 안전한 체험환경 구축과 기관 활성화에 노력, 창의ㆍ인성교육 실현을 위한 체험교육과유·초 연계교육 지원으로 유아교육 현장 협력 체계 구축을 통한 행복 유아교육 실현에공헌한 공로로 선정되었다.
회덕초 봉인순 교장은 특수교육지원과 학생생활지도에 힘썼다. 또한, 초등학교 배움터지킴이사업을 대전시청과 협력해 도입·시행, 주5일 수업 안정적 정착을 위해 5개 구청과 협력한 토요방과후 수업 시행, 대전혁신학교 추진 노력, 교실수업개선 교원 수업전문성 신장 등 대전교육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선정되었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배영길 교육장은 현장중심의 장학과 교육인사 행정의 혁신전략추진으로 대전교육력을 제고하고, 소통과 공감의 민주적인 경영, 창의적이고 합리적인업무 추진으로 교원의 교육전념 여건을 조상하는데 기여한 공로로 선정되었고,
대전둔원고 이재현 교장은 운동부 지도를 통한 우수선수 발굴 및 육성, 학교체육활성화에 공헌, 운동부 및 예술교육활동에 많은 지원, 학교체육지원센터를 개소하여 체육의 전문화와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선정되었다.
대전교육청 신경수 기획조정관은 제9대, 제10대 교육감 공약 계획 수립으로 대전교육정책에 대한 새로운 방향을 제시,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대비한 조직개편 추진으로조직의 효율적인 관리·운영 기반 조성, 안전하고 쾌적한 학교교육환경 조성 및 대전교육재정여건 개선에 기여한 공로로 선정되었으며,
계룡건설산업(주) 이승찬 대표이사 사장은 대전교육발전을 위한 후원에 솔선하여 계룡장학재단을 통한 장학금 지급, 다양한 공익문화 사업으로 교육 활성화에 이바지,전국소년체전, 전국체전 선수단 격려 장학금 지급, 한국다문화연구원 활동으로 다문화가정 학생들의 안정적인 학습여건 조성에 기여한 공적을 인정받아 평생교육·교육독지가부문에 선정되었다.
대전교육청 이용균 부교육감(심사위원장)은 “한밭교육대상은 대전교육발전을 위해헌신적으로 노력하고, 공직생활, 사회생활, 가정생활 등에서 타의 귀감이 되는 분들에게드리는 영예로운 상으로, 추천된 분 모두 훌륭한 공적을 가지셨지만, 심사숙고하여 적격자를 선정했다”며 “앞으로 대전교육가족의 귀감이 될 수 있도록 대전교육을 더욱빛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2018-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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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연말연시 다중이용시설 특별 안전점검
대전광역시
[충청뉴스큐] 대전시가 연말연시 전통시장 등 다중이용시설 이용객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오는 6일 부터 19일까지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대전시는 자치구와 안전관리자문단, 한국전기공사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연말연시에 이용객이 많은 백화점, 전통시장, 대규모점포, 공연장 등 65여 곳을 점검할 예정이다.
점검은 전기, 가스, 건축, 소방 등 법적 안전관리기준 준수여부를 비롯해 유관기관 간 비상연락체계 구축여부, 상황별 대응 매뉴얼 수립·활용 여부, 사고 발생 시 긴급 유도계획 등 안전관리 실태를 중심으로 실시된다.
점검결과, 재난위험요인 발견 시 시설물 관리주체로 하여금 즉시 시정조치 하도록 하고, 즉시 시정이 불가한 사항은 연말까지 시설물 보수·보강 등 안전조치를 완료하도록 할 방침이다.
대전시 이강혁 시민안전실장은 “연말연시 안전관리 소홀로 인명사고가 날 수 있는 만큼 가정과 생활주변의 전기, 가스 등 시설에 대한 자율적인 안전점검을 생활화 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18-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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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후기 문신 온재 김진옥 필서, 시 신규 문화재 지정
조선 후기 문신 온재 김진옥 필서, 시 신규 문화재 지정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온재 김진옥 필 종계시첩’1건을 시 문화재로 지정했다고 4일 밝혔다.
대전시 유형문화재 제59호로 지정된 ‘온재 김진옥 필 종계시첩’은 황강 김계휘가 서울 정동에서 계회를 기념하여 지은 칠언절구시에 그의 5대손인 온재 김진옥이 화답시를 지어 덧붙이고 필서한 자료다.
이 자료는 현재 필적이 매우 드문 김진옥의 노년 필적으로 글자가 크고 필세가 강한 점이 돋보인다.
광산김씨 명필로 온재 김진옥, 죽천 김진규, 퇴어 김진상이 유명한데, 당나라 서풍에 바탕을 둔 예서에 뛰어난 김진규와 김진상과 달리, 김진옥은 스승인 우암 송시열의 서풍을 따랐으며,‘온재 김진옥 필 종계시첩’은 그런 그의 서풍을 잘 보여주는 좋은 자료다.
또한 책의 크기가 보통 책의 두 배 정도로 크고 앞·뒤의 표지에 있는 능화 문양이 독특하고 선명하게 드러나 있는 특징이 있다.
온재 김진옥은 조선 후기의 문신으로 고조부는 김장생, 할아버지는 이조판서 김익희이며, 아버지는 승지 김만균이다.
송시열의 문하에서 학문을 배웠으며, 청주·수원·안동·경주 등 주로 지방관을 지내면서 조세와 부역을 공정히 하고 교육을 진작하는데 수완을 발휘했다.
저서로는 김장생의 행장을 기록한‘사계연보’와‘온재유고’가 있다.
이번 지정에 따라 대전시 문화재는 모두 226건이 됐다.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 문화재종무과로 문의하면 된다.
2018-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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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대한민국 인재상 전국100명 중 대전 7명 선정
대전광역시
[충청뉴스큐] 대전에서‘2018년 대한민국 인재상’수상자 7명이 최종 선정됐다.
대전시는 교육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지난달 30일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개최한 ‘2018 대한민국 인재상’시상식에서 대전지역 고등학생 3명과 대학생 3명, 청년일반 1명 등 모두 7명이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대한민국 인재상’은 우수 인재들을 발굴해 미래 국가의 주축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2008년부터 시작된 인재양성 프로그램으로, 고등학생 부문은 대전동산고등학교 김범수, 대전대신고등학교 남영우, 대전과학고등학교 유의, 대학생·청년일반 부문은 충남대학교대학원 박창하, 대전대학교 김병수, 한국과학기술원 김수빈, 김신정 학생이 각각 수상했다.
대학 부문에서 김병수 학생은 물리치료학 학술 연구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둬 물리치료재활과학회 제12회 학술대회 학술상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창의설계경진대회 은상을 수상, 김수빈 학생은 화학공학분야에서 뛰어난 연구능력으로 영국왕립화학회 소프트매터 2018년7호 표지논문으로 선정되어 우수한 학술성과를 창출했다.
김신정 학생은 어려움을 극복하며 꿈을 잃지 않고 수학, 물리, 공학 등 다방면에 능력을 발휘하고 불우한 청소년들의 학업을 지도하며 교육봉사 활동을 이어가며 사회에 공헌했다.
청년일반 박창하 학생 은 농학 분야에서 끝없는 노력과 창의력 발휘로 국내특허출원과 국제저술활동을 대내외적으로 인정받아 선정됐다.
선발기준은 지혜와 열정으로 탁월한 성취, 창의적 사고로 새로운 가치 창출, 배려와 사회발전에 기여의 3개 영역으로 후보자 선발은 각 지역별로 교사, 학교장 등의 추천과 지역별 심사, 중앙심사 과정을 거쳐 뛰어난 역량을 갖추고 사회에 기여한 100명을 최종 선정했다.
이번 인재상 수상자들에게는 부총리 겸교육부장관상과 상금이 주어진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축전을 통해 “4차산업혁명특별시 대전을 빛낸 4명의 대한민국 인재상 수상자들이 자랑스럽다”며 “앞으로 대한민국 뿐 아니라 세계를 이끌어가는 미래 국가의 주축 리더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18-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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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자원순환행정평가서 ‘중구’최우수
대전광역시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2018년도 자치구 자원순환행정평가를 실시한 결과 최우수에 중구, 우수에 유성구, 장려에 서구를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대전시는 선정된 우수 자치구에 기관 상장과 특별조정교부금으로 중구 7000만 원, 유성구 5000만 원, 서구 3000만 원을 교부해 해당 사업에 재투자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평가는 서면평가와 현장평가로 실시됐으며, 서면평가는 청소행정·음식물쓰레기·재활용분야 34개 평가항목에 대해 자치구에서 추진한 실적을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현장평가는 평가의 공정성과 객관성을 위해 생활공감모니터단 5명이 5회에 걸쳐 생활폐기물 배출실태, 거리청소실태 등을 점검하는 방식으로 실시됐다.
평가결과 중구는 청소행정에서, 유성구는 현장평가 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대전시 김추자 환경녹지국장은 “평가를 통해 자치구간 선의의 경쟁을 유도하고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 및 자원이 순환하는 도시가 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2004년부터 평가를 통해 자원순환을 촉진하고 우수한 시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재정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있다.
2018-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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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글로벌 에이전트, 대전 의료관광 ‘주목’
주요일정
[충청뉴스큐] 대전시 의료관광이 해외 글로벌 에이전트들의 주목을 한 몸에 받고 있다.
대전시는 지난 2일부터 오는 7일까지 러시아,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몽골 등 4개국 11개 도시 의료관광 바이어 20명이 대전 의료관광 현장 답사를 위해 대전을 방문한다고 밝혔다.
이번 답사단은 대전시가 그 동안 관내 선도 의료기관과 공동으로 의료관광 홍보마케팅을 통해 네트워크를 구축한 에이전시 및 병원, 보건관계자 등 의료관광 전문 바이어들이다.
먼저 이들은 충남대학교병원과 건양대학교병원, 선병원, 이안과병원, 벨라쥬여성의원, AK플란트치과 등을 방문해 각 의료기관의 특화진료시스템 및 첨단 장비를 실사한다.
또한 ETRI, 으능정이, 전통문화체험 등 대전의 명소탐방과 더불어 충남 공주의 한옥마을, 예산의 수덕사, 스파체험 등 대전 인근 관광지 방문을 통해 대전 의료관광의 매력을 직접 체험할 예정이다.
아울러 대전시와 마케팅공사, 선도의료기관 합동으로 워크숍을 갖고 향후 환자 송출 협력방안 및 융·복합 의료관광 상품 개발 등을 협의한 뒤 출국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현장실사를 통해 러시아 및 CIS, 몽골 지역의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이들을 내년도 대전 방문의 해 맞이 해외 의료관광객 유치를 위한 대전 의료관광 전도사로 육성할 방침이다.
한편 카자흐스탄 메드모스트 대표인 블라지미르 텐은“최근 한국에서 건강검진뿐만 아니라 암 등 중증질환 치료를 원하는 카자흐스탄 국민들이 늘고 있는 추세”라며 “대전의 우수한 의료기관과 교류·협력의 장이 마련되기를 바란다”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대전시 원방연 보건정책과장은“대전시는 올해 타겟국가를 다변화하기 위해 3월, 5월, 8월등 세 차례에 걸쳐 해외홍보마케팅을 실시했다”며 “이번 현장실사를 통해 러시아 및 CIS, 몽골 지역에서 대전 의료관광의 경쟁력을 높이고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8-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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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여 개국 참여 국제청소년로봇대회 대전서 열린다
2019년 대전방문의 해 맞아 국제대회 유치 성공
[충청뉴스큐] 2019년 대전방문의 해에 세계 30여 개 나라 청소년들이 참여하는 국제청소년 로봇대회가 대전에서 열린다.
대전시는 지난 11월 30일부터 12월 2일까지 태국 쭐라롱껀 대학교에서 열린 2018년 국제청소년로봇대회에서 중국 선전과 경합 끝에 차기 대회를 유치했다고 4일 밝혔다.
차기 대회는 세계 30여 개 국 1,500여명의 선수들이 주니어 6종목, 시니어 3종목, 오픈 3종목에 참가해 기량을 겨루며, 2019년 8월 열리는 로봇융합페스티벌과 동시에 진행될 예정이다.
`국제청소년로봇대회'는 지난 3년간 대전시 주최 `로봇융합페스티벌'에서 국제대회로 성장해 지난해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개최됐으며, 5회째인 올해 태국에서 20개국 1,300여명이 참가해 주니어리그 6종목, 시니어리그 3종목, 그리고 오픈리그 3종목에서 열띤 경쟁을 펼쳤다.
대전시 한선희 과학경제국장은 “대전시에서 만들어 성장시킨 국제대회를 대전시 출범 70주년, 광역시 승격 30주년을 기념하는 2019 대전방문의 해에 다시 유치하게 돼 감회가 새롭다”며 “동 대회를 내실 있게 준비해 대전을 세계에 알려고, 우리시가 로봇산업의 선도 도시로 도약하는 계기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2018-1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