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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학습관, 12월 겨울, 마음을 녹여주는 '허각 & 샘김' 콘서트
'허각 & 샘김' 콘서트 포스터
[충청뉴스큐] 인천평생학습관은 다음달 20일 저녁 7시 미추홀에서 겨울, 마음을 녹여주는 ‘허각 & 샘김’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허각"은 2010년 Mnet"슈퍼스타K2"에서 우승, ‘hollo’, ‘나를 사랑했던 사람아’, ‘너 아니면’ 등으로 음원 강자임을 확인하며 그 가창력을 인정받고 있으며 드라마 OST "최고의 사랑" ‘나를 잊지 말아요’, "별에서 온 그대" ‘오늘 같은 눈물이’로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샘김"은 2014년 SBS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싱어송라이터로 부드러운 음색과 어우러지는 그루브 넘치는 기타 연주가로 드라마 "도깨비" OST ‘Who Are You’등 다양한 음반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허각은 사람의 마음을 감동시키는 명품 보이스로, 샘김은 부드럽고 따뜻한 어쿠스틱 감성을 기반으로 관람객들에게 따뜻한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2018-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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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9회 공인중개사 자격시험 합격자 발표
대전광역시
[충청뉴스큐] 대전시가 28일 제29회 공인중개사 자격시험 합격자를 발표했다.
28일 대전시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치러진 제29회 공인중개사 시험의 대전지역 합격자는 모두 413명이다.
대전지역에서는 2차 시험 대상자 3,066명중 1,989명이 응시해 413명이 최종합격했으며, 전국 최종합격자는 1만 6,885명이다.
시는 내달 6일부터 10일까지 시청 14층 토지정책과에서 합격자 자격증을 교부할 예정이다.
합격자가 자격증 교부를 받기 위해서는 본인 신분증과 여권사진 1매가 필요하고 대리인이 수령할 경우에는 대리인 신분증, 합격자 신분증, 여권사진 1매를 지참해야 한다.
인터넷 우편 우편신청도 가능하며 방법은 씨리얼 부동산정보 포털 에 접속해본인 인증 후 신청할 수 있다.
합격자 확인은 한국산업인력공단 홈페이지나 Q-Net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대전시는 자격증을 취득하고 새롭게 출발하려는 예비 개업공인중개사들에게 다양한 부동산 정보가 담긴 ‘부동산길라잡이’책자를 제작해 자격증과 함께 배부할 예정이다.
이 책자에는 개업공인중개사가 알아야 할 기초적 상식과 국토교통부 질의 회신문 및 부동산전자계약시스템에 대한 내용이 실려 있다.
2018-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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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금강환경청, 미세먼지“단속팀”즉시 현장투입
금강유역환경청(청장 김동진)은 지난 27일부터 충청남도 지역에 미세먼지 주의보 및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됨에 따라 “미세먼지 단속팀”을 가동하여 배출업소 점검·단속 및 공단순찰 등을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단속팀”은 27일부터 총 6개조 13명이 투입되어 대기오염물질 배출 사업장, 휘발성 유해화학물질 배출 사업장, 일정한 배출구 없이 대기중에 대기오염물질을 직접 배출하는 비산배출시설 등을 점검하고, 공단 내 사업장에서 불법오염유발행위 발견 시 즉시 단속할 수 있도록 공단순찰도 병행하였다.
현재「미세먼지 저감 및 관리에 관한 특별법(미세먼지법)」의 본격 시행(’19.2.15)을 앞두고, 충청지역은 자치단체별로 자체계획에 따라 비상저감조치를 운영 중이다.
이에 따라, 금강유역환경청은 11월 16일부터 “미세먼지 현장대응반”을 구성하여 충청지역 4개 광역지자체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신속한 현장 대응을 위한 단속팀을 운영하고 있다.
김동진 금강유역환경청장은 “앞으로도 비상저감조치 발령지역에는 단속팀을 신속히 투입하여 오염원 관리를 철저히 할 것이며, 미세먼지 발생이 잦은 시기인 만큼 사업장에서는 자발적으로 미세먼지 저감노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하였다.
2018-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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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하는 교사들의 학습공동체, 교과교육연구회
대전교육과학연구원(원장 배상현)은 28일, 대전 지역 교원 280여명을 대상으로 ‘나만의 비주얼씽킹 수업 만들기’ 공동연수를 실시하고, 오는 30일까지 연구원 1층 전시실에 교과교육연구회 연구 활동 결과물을 전시한다고 밝혔다.
교과교육연구회는 유·초·중·고·특수학교 교원 10명 내외로 이루어진 교원들이 자율적으로 연구회를 조직하여 교실수업개선 및 전문성 신장을 위해 연구할 수 있도록 300만원의 연구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3월 계획서 공모로 선정된 32개 연구회를 대상으로 4월 대표자 협의회 시 전년도 우수사례를 공유했으며, 연구사 8명이 1:1로 매칭 되어 5월에서 9월까지 중간발표로 수업 나눔 및 세미나를 실시했다.
이번 공동연수는 지난 6월 ‘창의·인성 인재양성을 위한 인성교육’ 공동연수에 이어 두 번째이며, 참석한 교원들은 교실수업개선을 위해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11월 30일까지 ‘연구 결과물 전시회’를 개최하고, 연구 결과물을 대전교육포털 에듀랑과 연구원 웹자료에 탑재하여 그 성과를 공유하고 일반화할 예정이다.
전시회에서는 ▲ 스토리텔링과 코딩으로 진로개발 역량 기초 세우기(초등 분야) ▲ 게임 리터러시를 활용한 영어수업 재구성 및 적용(초등 분야) ▲ 인문학을 활용한 미술교과 5개 역량 강화 수업연구(중등 미술 분야) ▲ 학교급간의 성장단계별 필수교육 및 학생간 멘토링 프로그램 개발(초·중·고·특수학교 연합 연구회) ▲ 인성교육 실천 사례 공유 및 분석을 통한 대전형 인성교육 방향 모색(고등학교 분야)에 대한 연구 결과물이 눈길을 끌었다.
교육과학연구원 배상현 원장은 “교실수업개선 및 전문성 신장을 위한 교사들의 연구회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라며 “자율적인 연구회 참여로 학습공동체를 형성하고 일상 수업 나눔과 연구를 통해 교원과 학생이 함께 행복한 학교 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2018-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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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근현대사전시관 2019년 상반기 대관 전시 모집
대전광역시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근대등록문화재 제18호로 지정된 옛 충남도청사의 의미있는 활용과 원도심 문화예술의 활성화를 위해 내달 12일까지 내년 상반기 대관 전시를 원하는 문화예술인을 모집한다.
대관장소는 원도심의 중심에 있는 옛 충남도청 내 1층 기획2전시실이며, 모집 대상은 회화, 공예, 설치미술, 사진 등 다양한 장르의 예술품을 전시하는 단체 및 개인이다.
선정 방식은 전시의 예술성, 대중성, 참신성, 원도심 활성화 기여도를 중심으로 평가해 심사위원회에서 결정하며, 도시재생과를 방문하거나 우편 또는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대관료는 무료며, 기간은 월 2회 각 15일 정도다.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청 홈페이지[행정정보/시정자료실/공보]에서 볼 수 있다.
2018-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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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선사박물관, 우리나라 최초의 토기 전시
처음 만난 토기, 제주 고산리 유적 특별전 포스터
[충청뉴스큐] 대전시립박물관 분관인 대전선사박물관이 ‘2018 대전선사박물관 발굴유물 특별전 – 처음 만난 토기, 제주 고산리 유적’특별전을 개최한다.
대전선사박물관 발굴유물 특별전은 매년 정기적으로 개최되는 전시로, 문화재 발굴조사를 통해 발견된 유물을 통해 새롭게 우리의 역사를 조명하고, 선사문화와 매장문화재에 대한 이해를 넓히기 위해 열리고 있다.
제주 고산리 유적은 우리나라 대표적인 신석기시대 유적일 뿐만 아니라, 지금까지 조사된 신석기유적 가운데 가장 오래된 유적으로 유물을 보관하고 있는 국립제주박물관의 적극적인 협조로 전시가 성사됐다.
이번에 전시에서는 고산리 유적에서 처음 발견되어‘고산리식’토기로 불리는 우리나라 최초의 토기와, 신석기시대 초기 대표적 토기인 덧띠무늬토기 등 출토 유물 70여점을 전시한다.
대전선사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우리 지역에서 보기 힘든 제주도 출토 유물을 볼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나아가 대전의 선사문화와 타 지역의 선사문화를 비교하고 이해를 넓힐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8-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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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스마트팜 재배농가, 딸기 첫 수확
2018년도 스마트팜 시범사업 대상자 정승준 씨의 딸기 재배 모습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올해 대전시 농업기술센터에서 시설채소 스마트팜 단지조성 사업으로 재배한 딸기가 지난 27일 첫 수확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재배품종은 국산 개량종인 설향으로 육질이 단단하고 보관성이 뛰어난 것이 특징이며, 특히 과즙이 많고 과육이 치밀하여 씹는 촉감이 우수하고 비타민 C를 다량 함유해 감기 예방과 피부미용에도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현재 시설채소 스마트팜 단지조성 사업은 토마토, 오이, 딸기 등 채소재배 농가에게 보급됐으며, 시설하우스의 광·온도·습도·토양 등의 관리를 원격으로 제어를 하여 농작업 시간의 감소 및 생산량이 증가돼 채소재배 농업인에게 큰 기여를 하고 있다.
2014년까지 회사 생활 후 대전에 귀농을 한 청년농업인 정승준씨는 올해 스마트팜 사업의 성공사례 모델로, 이번 딸기 첫 수확을 시작으로 기존 재배방식에 비해 더 많은 소득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
정 씨는 농작업의 편의성 및 생력화가 증진돼 시설하우스 환경관리 등 농작업을 위한 시간과 장소의 구속에서 자유로워져 삶의 질이 향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실제로도 하우스 원격제어 및 작물 모니터링, 실시간 온도확인 등으로 시설하우스 관리가 편해졌고, 병해충 무인방제시설 등으로 농작업 시간이 절약돼 기존의 재배방식보다 삶의 자유로움을 느끼고 있었으며, 허리를 숙이지 않는 고설재배로 인해 농작업의 효율성도 높아졌다.
또한, 2018년 스마트팜 사업 대상자의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매우 만족하다는 답변이 약 90%정도로 만족도가 높았으며, 대전시의 농업발전을 위해 스마트팜 사업이 지속되어야 한다는 답변도 매우 많았다.
대전시 농업기술센터는 4차산업을 도모하는 1세대 스마트팜에서 2세대 스마트팜으로 점진적으로 확대해 시범 보급할 계획이다.
2018-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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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립교향악단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포스터
[충청뉴스큐] 대전시립교향악단이 오는 12월 6일 목요일 오후 7시 30분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에서 챔버시리즈 5‘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연주회를 선보인다.
스페인을 중심으로 유럽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피아니스트 베네딕테 팔코가 객원리더로 참여해 대전시립교향악단과 함께 호흡을 맞추어 모차르트, 베토벤, 브람스의 실내악 작품을 연주한다.
특히, 챔버시리즈는 실내악을 통해 대전시립교향악단 단원 개개인의 뛰어난 역량을 접할 수 있어, 대전시향의 또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시리즈로 매회 매진 행렬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챔버시리즈 5는 스페인 바스크의 최고 음악기관 뮤직캔의 교수이며 뛰어난 테크닉과 아름다운 음색의 피아니스트 베네딕테 팔코를 객원리더로 초청해 피아노와 함께하는 실내악 작품의 진수를 선사하기 위해 기획됐다.
객원리더 베네딕테 팔코는 개리 호프만, 필립 그라핀, 루이 클라렛 등 세계적인 음악가들이 같이 호흡을 맞추고 싶어하는 주목받는 피아니스트로, 뛰어난 테크닉, 아름다운 음색과 멜로디로 알려져 있다.
공연은 모차르트의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위한 소나타 사장조’로 시작해, ‘베토벤의 피아노와 관악기를 위한 5중주 내림마장조’가 이어지고, 브람스의 ‘피아노 4중주 제3번 다단조’"베르테르"로 공연의 대미를 장식한다.
이번 공연에서는 고전시대를 대표하는 작곡가 모차르트, 고전과 낭만을 가교하는 작곡가 악성 베토벤, 그리고 낭만시대를 대표하는 작곡가 브람스의 곡까지 감상할 수 있어, 고전시대부터 낭만시대까지 각 시대별 작품의 특성을 비교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객원리더 베네딕테 팔코와 대전시향과의 연주는 이번이 처음으로, 이번 만남에서 어떤 하모니를 선보일지 주목받고 있다.
모차르트의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위한 소나타 사장조"는 비엔나 소나타 가운데 유일하게 2악장으로 구성된 소나타로, 모차르트 특유의 고전적인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소나타다.
이어서 연주되는 곡 "베토벤의 피아노와 관악기를 위한 5중주 내림마장조"는 보기 드문 편성의 실내악 곡으로 피아노, 오보에, 클라리넷, 바순, 호른으로 구성되어 있다. 4가지 관악기들과 피아노의 다양한 음색과 조화를 맛볼 수 있는 곡이다.
이번 연주회의 대미를 장식하는 곡은 브람스의 "피아노 4중주 제3번 다단조"로 일명 ‘베르테르’로 불리운다. 독일 문학 최초로 세계문학의 반열에 오른 작품인 괴테의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에서 영감을 얻어 브람스가 작곡한 곡이다.
이루어질 수 없는 샤를로트를 사랑한 베르테르의 감정과 클라라 슈만에 대한 브람스의 마음이 서로 교차되는 듯한 고뇌와 다양한 감정들이 초겨울 저녁 실내악을 통해 뜨거운 감동으로 전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특별히 작곡가의 손에 의해 오선지 위에 다시 쓰여진 문학작품은 어떤 느낌으로 다가올지 주목된다.
연주회의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립교향악단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2018-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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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방지시설 내부‘텅텅’, 페인트 분진‘풀풀’
차량 도장 작업 모습
[충청뉴스큐] 대전시 특별사법경찰은 도심지역에서 환경민원을 유발하고 시민의 생활환경을 저해하는 운수장비 정비 및 부품 제조업체에 대해 지난 9월부터 10월까지 기획단속을 벌여 대기환경보전법을 위반한 7개 업소를 적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수리차량이 많은 1급 자동차종합 정비업체와 관련부품을 제조·재생하는 업체를 대상으로 인허가를 받지 않고 대기배출시설을 운영하거나 대기방지시설을 가동하지 않는 사업장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자동차를 정비하거나 부품 재생과정에는 경화제와 합성수지가 혼합된 퍼티, 안료, 용제, 기타 첨가제가 혼합된 도료와 휘발성유기화합물이 포함된 희석제 등이 다량 사용되고 있다.
작업 중 이런 물질이 대기중으로 유출될 경우 오존 농도를 증가시키고 초미세먼지를 유발해 노약자나 어린이 건강을 악화시킬 수 있어 일정규모 이상의 시설에 대해 행정기관에 신고하고 오염물질을 적정하게 처리하도록 의무화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번에 적발된 A사업장은 대기오염물질을 처리할 수 있는 집진시설을 설치하지 않고 미신고 대기배출시설인 분리시설을 운영했다.
B사업장은 차량표면의 페인트나 오염물질을 벗겨내는 작업을 하면서 대기방지시설인 여과집진시설 2대를 가동하지 않아 페인트 분진을 대기 중으로 무단 배출했다.
또한 C사업장은 도장 작업 중 오염물질이 외부로 유출되지 않도록 밀폐 형태로 설치되어 운영 중이던 도장부스를 사용하지 않고 빠른 작업을 위해 야외에서 승용차를 도색하다 적발됐다.
D사업장은 도장시설에서 발생하는 악취와 유기용제물질을 포집하기 위해 대기방지시설 내에 반드시 설치해야할 흡착필터를 부착하지 않고 지난 5월부터 약 6개월가량 내부가 텅 빈 상태로 시설을 운영한 것으로 드러났다.
대전시 특별사법경찰은 적발된 사업장에 대해 대표자는 형사 입건하고 위법 사업장은 관할 자치구에 통보해 조업정지나 사용중지 명령을 하는 등 강력하게 처분할 예정이다.
대전시 이강혁 시민안전실장은 "자동차 정비과정에서 발생하는 페인트 분진과 휘발성유기화합물질에는 벤젠이나 자일렌 등 발암물질이 포함돼 있고 호흡기 질환이나 신경장애를 일으킬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생활환경을 위협하는 도심지역 대기오염물질 배출시설에 대해 지속적으로 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8-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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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안교육 위탁교육기관 및 대안교실 담당자 연수
대전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27일 15:00, 시교육청 701호 회의실에서 대안교육 위탁교육기관 운영자, 지도교원 및 학교 내 대안교실 운영학교 담당자 총 30여명을 대상으로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대안교육 위탁교육기관 운영자와 함께 실시하는 연수로 학교와 기관간의 상호 정보를 교류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 대안교육의 내실화 및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대안교육 위탁교육기관은 ‘학업중단 예방 및 학교 적응력 향상을 위한 유형별 대안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기관’으로 대전에는 가온누리학교, 엘에스크학교, 신나는 배움터 두런두런, 대전교원시니어직능클럽 4곳에서 운영하고 있다. 이 기관에 위탁된 학생들은 원소속학교의 출석과 수업이수가 인정되며 위탁교육의 여부는 학생의 소속 학교장이 결정한다.
학교 내 대안교실이란 ‘학생들의 다양하고 특별한 교육적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정규 교육과정의 일부 또는 전부를 대체하는 대안적 교육 프로그램을 편성해 운영하는 별도의 학급’이며, 2013년부터 공교육 내 대안교육 확대의 일환으로 도입된 제도이다. 대전교육청은 올해 학교 내 대안교실 운영학교를 공모·선정해 21곳을 지원하고 있다.
대전교육청 여인선 학생생활교육과장은 “대안교육이 학업중단을 예방하는 역할도 하지만, 정규교육에서 의미를 찾지 못하던 학생들에게 새로운 교육기회를 제공한다”며, “학생들이 대안적인 길을 찾고 성취감을 쌓을 수 있도록 시교육청도 지원과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8-1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