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책과 도예가 만나는 특별한 봄의 전시
책과 도예가 만나는 특별한 봄의 전시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동대전도서관은 3월 29일까지 1층 전시실에서 도예작품과 꽃 관련 전시회 ‘도자기로 피어나는 봄 이야기 ’을 개최한다.계절의 감성과 어린이의 순수함을 동시에 담아내며 시민들에게 포근한 봄의 정서를 전하고자 기획된 이번 전시는 윤봄 도예가의 작품을 중심으로 그림책 속에 피어나는 꽃과 꽃처럼 맑고 따뜻한 아이들의 모습을 도자 예술로 재해석한 작품들을 선보인다.전시에서는 윤봄 도예가의 손끝에서 태어난 꽃신 시리즈를 비롯해, 그림책에서 피어난 벚꽃화, 꽃을 주제로 한 노랑꽃화 등 봄날의 환희를 조용히 이야기하는 다양한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또한 나비여인, 얼굴들, 꽃소년 등 사람과 꽃을 어우르는 작품들을 통해 삶과 자연이 어우러진 따스한 순간을 표현했다.이와 함께 봄을 주제로 엄선한 도서 전시도 마련해 작품 감상과 독서를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했다.도서관이라는 공간의 특성을 살린 예술 독서 융합형 전시로 시민들이 봄의 정취를 더욱 깊이 느낄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동대전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가 봄의 시작과 함께 지역 주민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감성적 울림을 전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11
-
대전시, 개학기 맞아 초등학교 주변 안전 점검
대전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11일 중구 대흥초등학교를 방문해 학교 주변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어린이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개학기를 맞아 어린이가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 중인 ‘개학기 초등학교 주변 위해요소 집중점검’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날 점검에는 대전시를 비롯해 교육청, 경찰청, 중구청 등 유관기관이 합동으로 참여해 학교 주변 통학로와 어린이 기호식품 판매업소 등을 대상으로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시는 학교 인근 공사장과 통학로를 중심으로 보행자통로 확보 여부와 교통안전시설물 설치 상태 등을 확인하며 어린이 통학 안전관리 상황을 살폈다. 이어 학교 정문 인근 어린이 기호식품 판매업소를 방문해 소비기한 관리 상태와 정서저해 식품 판매 여부 등을 점검했다.점검 이후에는 하교 시간에 맞춰 어린이 유괴 예방 활동과 ‘아이먼저’캠페인을 실시했다. 하굣길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홍보물을 배부하며 어린이 안전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유득원 행정부시장은“어린이의 안전은 우리 사회가 함께 지켜야 할 가장 중요한 가치”라며, “앞으로도 학교 주변 위해요소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관계기관과 협력해 안전한 통학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한편, 대전시는 ‘어린이안전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교통·식품·환경·시설·안전교육 등 7개 분야 52개 과제를 추진하며, 어린이 안전을 위한 생활환경 개선과 안전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2026-03-11
-
시민이 선택한 대전의 맛은?
시민이 선택한 대전의 맛은?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미식관광도시 조성을 위해 11일부터 20일까지 온 오프라인을 통해 ‘대전의 맛’시민 선호도 조사에 나선다.이번 조사는 시민이 공감하는 대전 음식을 발굴하고 향후 대전의 맛 선정에 시민 의견을 반영한다.조사는 대전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대전 음식 후보군 11개를 대상으로 선호하는 음식을 순위별로 선택하는 방식이다.조사 대상 음식은 사전 시민 선호도 조사 결과와 전통성 역사성을 고려한 전문가 의견 등을 반영해 선정한 칼국수 빵 두부두루치기 국밥 구즉도토리묵 숯골냉면 삼계탕 설렁탕 짬뽕 돌솥밥 대청호 민물고기매운탕 총 11개다.선호도 조사는 대전시 홈페이지 및 전문 조사기관의 온라인 설문조사와 관광안내소 현장 스티커 조사 등 온 오프라인 조사를 병행해 실시한다.대전시는 이번 조사 결과와 전문가 자문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위원회 심의를 거쳐 4월 경‘대전의 맛’을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대전시 관계자는 “이번 시민 선호도 조사는 시민이 직접 참여해 대전의 음식을 선정하는 과정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대전의 미식 문화 발굴에 힘을 보태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11
-
대전시 저관리 생태 도시숲 시범사업 추진
대전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기후변화 등으로 지속 증가하고 있는 도시녹지 유지관리 비용을 효율적으로 절감하면서 도시숲의 생태적 기능을 강화하기 위한 ‘저관리 생태 도시숲 조성 시범사업’을 3월부터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동구와 대덕구 일원 연결녹지와 쌈지숲을 대상으로 추진되며 2026년 상반기까지 조성을 완료한 후 약 1년간 유지관리비 절감 효과와 생태지표 변화를 체계적으로 모니터링할 계획이다.연결녹지에는 사초류와 지피식물을 식재해 잡초 발생을 억제하고 예초 횟수를 기존 연 4회에서 2회 이하로 축소함으로써 유지관리 비용을 절감할 방침이다.이를 통해 관리 효율성을 높이는 동시에 안정적인 녹지 경관을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쌈지숲은 노후 편익시설 중심의 공간 구조를 생태형으로 개선하고 밀원 수목과 다층 식재 구조를 도입해 밀원 생산량 등 생태효과를 정량적으로 분석할 수 있도록 조성한다.박영철 대전시 녹지농생명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도시숲 관리비용을 절감하는 동시에 안정적인 녹지경관을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도시숲 정책을 추진해 푸른 도시 대전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3-11
-
융복합 특수영상 콘텐츠 클러스터 착공
대전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11일 오후 유성구 도룡동 645번지에서 융복합 특수영상 콘텐츠 클러스터 건립 착공식을 개최하고 2028년 10월 준공과 2029년 상반기 개관을 목표로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갔다.이날 착공식은 이장우 대전시장을 비롯해 조원휘 시의장, 임성환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산업정책관, 황정아 국회의원, 정용래 유성구청장, 서철모 서구청장, 시 구의원, 지역 영상기업 대표, 주민 등이 참석해 클러스터 착공을 축하했다.융복합 특수영상 콘텐츠 클러스터는 스튜디오 큐브 등 기존 인프라와 연계해 대전을 특수영상 거점도시로 육성하고 콘텐츠산업 집적단지를 조성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 핵심 시설이다.클러스터는 지하 1층 지상 8층, 연면적 3만3528 규모로 총 1690억원이 투입된다.시설에는 전문 스튜디오 5개실과 특수영상 기업 입주공간 80개실을 비롯해 교육실과 전시체험장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완공 후에는 특화 장비 이용과 연구기관 협업을 통한 기술지원, 교육 프로그램 및 공동 프로젝트 추진이 가능한 환경이 구축되어 지역 내 특수영상 기업과 대학이 기획부터 후반작업까지 통합 제작 체계를 갖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이번 클러스터 건립이 지역 영상콘텐츠산업의 성장 기반이자 과학 도시 대전의 위상을 높이는 특수영상 제작 거점이 될 것이라 보고 있다.또한 클러스터 조성에 앞서 입주기업을 사전 모집해 빠르게 변화하는 영상 콘텐츠 산업 환경에도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이장우 대전시장은 “융복합 특수영상 콘텐츠 클러스터는 대한민국 영상산업의 컨트롤타워로 K-콘텐츠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안전하고 신속한 건립은 물론 지역 영상산업 육성과 기술지원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1
-
AI 대전환의 시대, 의원의 AI 활용역량 강화 절실하다
AI 대전환의 시대, 의원의 AI 활용역량 강화 절실하다 (대전시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시의회 혁신자문위원회가 10일 시의회 소통실에서 AI 활용 역량을 포함한 대전시의원의 의정활동 역량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대전시의회 의원 의정 역량 강화 방안'을 주제로 올해 들어 처음 개최된 이날 회의에는 조원휘 의장과 정교순 위원장을 비롯한 12명의 자문위원이 참석해 AI 대전환 전망에 맞춘 의원 역량 강화 방안 등에 대해 다양하고 심도 있는 의견을 개진했다.정교순 위원장은 "최근 사회 전반에 AI 기술이 빠르게 확산하고 있으며 앞으로 모든 행정서비스 분야에도 AI가 도입되는 전면적인 혁신이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이 된다"는 말로 회의 안건을 선정한 배경에 대해 설명했다.회의에 앞서 조 의장은 "폭풍처럼 밀려오는 AI 대전환의 시대에 발맞추기 위해서는 시의원의 의정 역량도 이러한 상황에 맞게 배양할 필요가 있으며 의원의 의정 역량은 곧 지역발전과 시민 행복으로 이어지는 일이기 때문에 시대의 트랜드에 맞춰 향상시켜 나가는 일은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조의장은 의회의 발전과 시민의 삶을 위한 일이라면 무엇이든 잘 새겨듣고 정책에 반영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이어 본격적으로 진행된 자문회의에서 자문위원들은 의원은 소속 상임위원회 업무에 통달할 수 있도록 공부를 게을리 하지 말아야 한다는 의견을 필두로 의원 및 의회 구성원들의 AI 활용 능력 향상을 위한 정책 도입 의회 내 AI 정책 관련 부서 신설 의정활동과 정책분석에 데이터 기반이 가능하도록 관련 능력 배양 등 AI 대전환 전망에 맞춘 의원 역량 강화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개진했다.대전광역시의회 혁신자문위원회는 2024년 7월 조원휘 의장이 대전광역시의회 제9대 후반기 의장에 취임한 후 시의회 위상과 역량 강화를 위해 만든 의장 직속 자문기구로 학계, 법조계, 교육계, 언론계, 시민단체 등 사회 각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돼 활동 중이다.2024년 11월에 첫 회의를 개최한 이후, 지금까지 총 5회의 자문회의와 2회의 정책토론회 등 총 일곱 번의 회의를 개최하며 시의회의 합리적인 운영 및 현신 방안에 대해 활발한 자문 의견을 펼쳐왔다.
2026-03-10
-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 “세계 미용인 5천 명 집결”
국제한국미용한국페스티벌 개막식 참석 -2 대전시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대한미용사회중앙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한 중 일 등 아시아 미용인과 관련 산업 관계자 등 약 5000여명이 참석해 대회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특히 올해 페스티벌은 OMC가 주관하는 'OMC 아시아 컵 오픈 대회'가 대전 최초로 개최돼 의미를 더했다.조원휘 의장은 축사에서 "세계적인 권위를 지닌 OMC 아시아 컵이 대전에서 처음 열리게 된 것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국경을 넘어 미용으로 하나 되는 이번 페스티벌이 아시아 뷰티 공동체의 결속을 다지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이번 페스티벌을 통해 대전이 세계 뷰티 트렌드를 선도하는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2026-03-10
-
대전한화생명볼파크 인근 임시 공영주차장 조성
대전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3월 28일 2026년 프로야구 홈 개막 경기에 맞춰 대전한화생명볼파크를 찾는 야구 관람객들의 주차 편의를 위해 대사문화공원 예정지에 임시 공영주차장 약 82면을 조성하고 무료로 개방한다.이번 조치는 매 시즌 홈 경기 때마다 반복되는 야구장 주변의 극심한 주차난을 해소하고 원거리에서 방문하는 관람객들에게 쾌적한 직관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임시 공영주차장이 조성되는 곳은 대전한화생명볼파크 인근 대사동 대전화교소학교부지이며 대전한화생명볼파크에서 도보로 약 5분 거리이다.시는 지난 2월 대전화교소학교 측과 임대차계약을 체결했고 중구청에서 2월 말 공사를 발주해 본격적인 임시 공영주차장 조성공사에 들어갔다.이번 사업을 통해 확보되는 주차 공간은 약 82면 규모로 3월 28일 펼쳐지는 프로야구 홈 개막 경기부터 대전한화생명볼파크를 찾는 관람객들이 해당 주차장을 무료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된다.한편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임시주차장으로 개방했던 대전사회복지관 건립 부지 80면에 대해서도 개방할 예정이다.남시덕 대전시 교통국장은 “이번 임시 공영주차장 조성과 무료 개방은 홈 개막전을 기다려온 야구팬들의 주차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며 “관람객들이 주차 걱정 없이 야구 경기를 즐길 수 있도록 원활한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2026년 3월 10일 보도 가능 대기환경과 대기환경개선팀 과장 강인복 팀장 장시덕 사진 영상 www.webhard.co.kr h ID:daejeon11, PW:a1234 주무관 박인혜 노후차 조기폐차 지원사업 시행 3월 10일부터 2630대 지원 대기환경 개선 기대 - 대전시는 도시 대기오염 물질과 미세먼지를 줄이고 맑고 깨끗한 대기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노후차 조기폐차 지원사업’을 10일부터 실시한다.올해 조기폐차 사업 물량은 2630대로 사업비는 61억원이며 예산 소진 시까지 추진된다.신청은 한국자동차환경협회 또는 자동차 배출가스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지원 대상은 배출가스 4등급 및 5등급 경유차와 2009년 8월 31일 이전 배출허용기준이 적용되어 제작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이다.또한 2004년 12월 31일 이전 배출허용기준에 따라 제작된 지게차와 굴착기도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신청 대상은 현재 대전시에 등록된 차량으로 대기관리권역 또는 대전시에 6개월 이상 연속해 사용본거지 등록이 되어있어야 하며 최종 소유자의 차량 보유기간도 6개월 이상이어야 한다.대기오염이 심하거나 관리가 필요한 지역을 국가가 지정해 대기질을 집중적으로 관리하는 권역 보조금은 차량 총중량 3.5톤 기준, 차량기준가액, 조기폐차 여부, 대체 차량 구매 여부, 지원금 상한액 등에 따라 달라진다.조기폐차 보조금 지원을 희망하는 시민은 대전시 누리집에 등록된 공고문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특히 5등급 자동차의 경우 조기폐차 지원사업이 2026년을 끝으로 종료되므로 조기폐차 지원 보조금 지원을 희망하는 경우 올해 예산이 소진되기 전에 신청해야 한다.문창용 환경국장은 “노후된 4, 5등급 경유차 및 건설기계 등에 대한 조기폐차 지원으로 미세먼지 저감 등 대기환경 개선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며 “도시 대기오염 물질 감축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인 만큼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2026년 3월 10일 보도 가능 재해예방과 시민재해예방팀 과장 이종상 팀장 김기옥 사진 영상 www.webhard.co.kr h ID:daejeon11, PW:a1234 주무관 유기선 대전시, 문화 공공시설 중대재해 예방 현장 점검 - 사전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체계 점검 및 협력 방안 논의 - 대전시는 중대시민재해 및 중대산업재해 예방 강화를 위해 10일 대전예술의전당, 시립미술관, 이응노미술관, 시립연정국악원, 한밭수목원 등 주요 문화 공공시설을 방문해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관계자들과 함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점검은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시행에 따라 시민이 이용하는 시설과 사업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시는 공연장과 전시 공간, 각종 시설물의 유지관리 현황을 점검하고 근로자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했다.또한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 체계 구축 방안과 기관 간 협업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특히 공연 및 전시시설은 다수의 시민이 이용하는 공간인 만큼 시설물 안전관리와 사고 예방, 비상시 신속한 대피체계 구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아울러 근로자 작업 안전 확보를 위해 위험 요인 사전 점검과 정기적인 안전교육 실시도 당부했다.신동헌 대전시 시민안전실장은 “시민이 안심하고 문화 여가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사전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현장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중대재해 없는 안전한 대전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대전시는 앞으로도 주요 공중이용시설과 사업장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현장 점검과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중대재해 예방 활동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03-10
-
대전 동구, '노후 단독주택 지원사업' 접수… 성황리 '마감'
대전광역시 동구 구청 (대전동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동구는 '2026년 노후 단독주택 지원사업'신청 접수가 주민들의 높은 관심 속 성황리에 마감됐다고 10일 밝혔다.'노후 단독주택 지원사업'은 사용승인 후 30년 이상 경과한 단독주택을 대상으로 구조안전, 화재안전, 에너지 성능 향상 등을 위한 점검 및 보수 비용 일부를 보조하는 사업으로 총 소요비용의 50% 범위에서 최대 600만원까지 지원한다.올해 접수 결과 총 14건이 접수돼 전년도 6건 대비 신청 건수는 8건, 신청액은 4만3596천 원이 증가했으며 이는 신청 건수와 신청액 모두 전년 대비 약 2.5배 이상 증가한 수치다.특히 고령자 및 취약계층이 거주하는 노후 주택을 중심으로 문의와 신청이 이어지며 주거환경 개선에 대한 주민 수요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구는 접수된 신청 건에 대해 현장 확인과 관련 위원회 심의를 거쳐 지원 대상을 최종 선정할 예정이며 이후 보조금 교부 절차를 거쳐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박희조 동구청장은 "노후 단독주택 지원사업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이 높은 만큼 보다 많은 주민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주거환경 개선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0
-
성큼 다가오는 봄, 3대 하천 말끔하게
대전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새봄을 맞아 시민들에게 쾌적하고 깨끗한 하천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3월 11일부터 31일까지 ‘봄철 3대하천 환경정비 주간’으로 정하고 3대 하천과 21개의 지방하천 정비에 나선다.하천 환경정비는 △새봄맞이 하천 쓰레기 집중수거 기간 운영 △3대하천 대청소의 날 실시 △하천 내 각종 시설물 일제 점검 및 정비 등을 중심으로 추진된다.시는 하천관리사업소, 각 자치구와 협력하여 하천 둔치 및 제방에 겨우내 방치된 쓰레기를 집중 수거할 계획이다. 또한 농경지 주변 하천에 버려진 영농폐자재, 폐비닐 등을 집중 수거하고 하천변 환경위해식물 및 잡목 정비 등 환경정화 작업도 실시한다.이와 함께 시민 이용이 많은 공중화장실은 일제 점검 후 소독 등 방역을 실시하고, 하천 내 산책로와 자전거도로를 비롯해 체육시설, 의자 등 각종 편의시설의 파손 부위를 보수하는 등 안전 점검도 강화할 계획이다.아울러 3월 26일에는 대전천 목척교 일원에서 대전시 환경국 전 직원이 참여하는‘새봄맞이 3대 하천 환경정화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하천 및 호안 주변 방치 쓰레기 수거와 함께 ‘쓰레기 되가져가기’ 캠페인도 추진할 계획이다.문창용 대전시 환경국장은 “시민들께 깨끗하고 안전한 하천 휴식처를 제공하고자 환경정비 주간을 운영한다”라며 “쾌적한 하천 환경은 시민 여러분의 자발적인 참여로 완성되는 만큼, 쓰레기 되가져가기 등 성숙한 시민의식으로 우리 지역 하천을 함께 가꾸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6-0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