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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유성구청장 “행정통합 금주 분수령…우리 할일 하자”
이윤재 (대전유성구 제공)
[충청뉴스큐] 정용래 대전 유성구청장이 대전 충남 행정통합의 중요성을 다시 강조하며 "성사 여부와 관계없이 우리가 준비해야 할 일을 찾아서 하자"라고 주문했다.대전 충남 행정통합의 향배가 이번 주 판가름 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지만, 설사 무산되더라도 재추진될 가능성이 높다는 점을 염두에 두고 지방정부, 특히 자치구의 책임과 권한 확대에 대비해야 한다는 것을 공직자들에게 강조한 것이다.정용래 유성구청장은 9일 주간간부회의를 주재하고 "이번 주에 대전 충남 행정통합이 사실상 결론 날 것으로 보인다"라며 "만약 통합이 성사되면 본격적으로 바빠질 것이지만, 설사 이번에 안되더라도 언제든 재추진될 것이기에 지속적으로 행정통합에 대비해야 한다"라고 밝혔다.그러면서 정 유성구청장은 "언제든 이루어질 수 있는 행정통합에 대비해 지역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지방정부의 책임 권한과 관련된 내용을 분석하고 준비해 나가자"라고 덧붙였다.또한, 정 유성구청장은 공공사무의 처리 권한을 원칙적으로 지방정부에 부여하고 특별한 규정이 있는 경우에 한해 중앙정부에 권한을 부여하는, 이른바 '보충성의 원칙'을 언급하며 "자치구의 책임과 권한도 이러한 원칙에 따라 배분되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이와 함께 정 유성구청장은 갈수록 악화하고 있는 미국 이스라엘-이란 전쟁에 따른 유가 상승 문제에 관해 "고유가 시대가 이어지면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도 매우 클 것"이라며 "지역에서 이루어지는 사업에는 지역업체와의 계약률을 높여 위기 돌파에 함께 해야 한다"라고 언급했다.정 유성구청장은 "기본적으로 우리 지역의 사업에는 우리 지역의 자원을 최대한 활용하는 것이 기본 전제가 되어야 한다"라며 "형식적으로 계약률을 높이는 게 아니라 실질적으로 지역 자원 활용을 확대해 가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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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 '미래교육'과 '맞춤형 돌봄'을 위한 신학기 학교 방문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 '미래교육'과 '맞춤형 돌봄'을 위한 신학기 학교 방문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시교육청은 3월 9일 2026학년도 신학기를 맞아 설동호 교육감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들이 대전둔곡초중학교와 대덕고등학교를 방문해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안정적인 학사 운영 지원에 나섰다고 밝혔다.설동호 교육감은 신학년 학교 현장의 안정적인 출발을 위해 대전둔곡초중학교를 찾아 학생들을 따뜻하게 맞이하며 활기찬 학교생활을 응원했다.이어 진행된 간담회에서 학교 여건과 현황을 파악하고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현안에 대해 소통했다.특히 방과 후 돌봄 대기 수요를 해소하기 위해 초등 1, 2학년 맞춤형 프로그램과 내실 있는 방과 후 프로그램을 마련해 학생들이 안전하게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도록 지원한 점을 높이 평가했다.또한 AI, 디지털 활용 연구학교를 운영 중인 대덕고등학교를 방문해 운영 상황을 살피고 교원들을 격려했다.해당 연구학교는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 선도학교와 연계해 교사가 자율적으로 AI, 디지털 기반 교육자료를 활용한 수업 혁신을 실천하고 학생의 역량 강화와 교사의 역할 변화에 대한 교육 모델을 개발하는 곳이다.이날 방문에서는 AI, 디지털 기반 교수학습 사례를 공유하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며 연구학교 운영이 의미 있게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설동호 교육감은 "2026년 신학기가 원활하게 시작될 수 있도록 현장에서 헌신해 주신 교육 가족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학교 현장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여 학생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하는 환경을 만드는 한편 대전의 학생들이 AI, 디지털 시대를 선도하는 세계적인 인재로 거듭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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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 미래산업 진로 탐색 지원 '독서아카데미'
유성구, 미래산업 진로 탐색 지원 '독서아카데미' (대전유성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유성구는 4월부터 12월까지 관내 8개 공공도서관에서 초 중학생을 대상으로 '2026년 미래산업 진로 탐색 독서아카데미'를 운영한다.이번 사업은 대전시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단순한 독서 활동을 넘어 미래 전략 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진로 설계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프로그램은 8개 공공도서관에서 22개의 독서동아리를 구성해 상반기와 하반기로 나누어 각 10회씩 운영된다.독서동아리에서는 전문 독서지도사와 독서 토론과 독후 활동 등을 진행하며 우주 바이오 반도체 국방 양자 로봇 등 주제를 포함해 학생들이 지역 산업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또한, 동아리 활동에 필요한 도서를 제공하고 저자 강연과 특강, 체험 프로그램 등 도서관별 특색을 담은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참가 신청은 오는 10일부터 27일까지 유성구 공공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가능하며 운영 시간과 강사 정보 등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정용래 유성구청장은 "독서를 통해 미래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스스로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출 수 있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공공도서관이 미래 인재 양성의 핵심 거점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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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 안전하고 쾌적한 공동주택 주거 환경 조성
유성구, 안전하고 쾌적한 공동주택 주거 환경 조성 (대전유성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유성구는 공동주택의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고 공동체를 활성화하기 위해 '2026년도 공동주택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올해 지원 사업은 노후 공동주택 지원 공동체 활성화 시설 지원 공동체 활성화 프로그램 지원 외벽 색채디자인 지원 단지 내 교통안전시설 설치 지원 스마트 공동주택 안전관리 시스템 지원 전자투표서비스 지원 등 7개 분야로 총 3억 5600만원의 예산이 투입된다.아울러 공동주택 관리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입주자대표회의 운영 윤리 교육을 실시하며 공동주택 단지 내 방범 화재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한 '방범 소방 교육'도 진행할 예정이다.신청 단지에 대해서는 서류심사와 현장조사를 한 뒤 공동주택지원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사업의 필요성 시급성 효과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지원 단지를 선정할 예정이다.참여 신청은 3월 13일부터 4월 17일까지 유성구청 공동주택과를 방문하거나 우편 또는 이메일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유성구청 공동주택과로 문의하면 된다.정용래 유성구청장은 "구민의 대부분이 공동주택에 거주하는 만큼 공동주택 관리의 중요성이 증대하고 있다"라며 "주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쾌적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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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일상 속 쉼표"… 대전 서구, 마음치유 행복명상 참여자 모집
대전 서구 마음치유 행복명상 프로그램 홍보물 대전서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서구는 바쁜 일상과 스트레스로 지친 구민들의 마음 건강 회복을 위한 '마음치유 행복명상'참여자를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명상을 넘어 심리적 회복력과 정서적 안정을 높이기 위한 체계적인 6주 과정으로 진행되며 도솔산 화암사 명법스님이 직접 지도를 맡는다.프로그램은 명상에 대한 기본 이해 긍정 감정 촉진 스트레스 관리 공감과 소통 확장 회복력 강화 등 다양한 주제로 구성됐다.회차별 단계적인 명상 훈련을 통해 참여자들이 마음의 안정과 정서적 회복을 경험할 수 있도록 운영될 예정이다.운영 기간은 4월 7일부터 5월 12일까지이며 매주 화요일 오후 3시부터 4시 30분까지 총 6회에 걸쳐 진행된다.참가를 원하는 이는 이달 25일까지 서구보건소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구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일상 속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마음의 여유를 되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민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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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건설사업 합동설계반 운영으로 예산 8억여 원 절감
대전광역시 서구 구청 (대전서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서구는 올 상반기 구정참여형 사업과 각종 건설사업의 설계 예산 절감 및 신속집행을 위해 운영한 합동설계반의 활동을 마쳤다고 9일 밝혔다.서구는 지난 1월부터 8주간 안전건설국장을 중심으로 기술직 공무원 43명이 참여한 합동설계반을 운영했다.이들은 주민들의 일상과 직결된 차도 및 보도 관리 하수도 정비 공원 녹지 조성 등 공공 기반 시설 확충 사업 대상지 실측 등의 활동을 펼쳤다.그 결과, 전체 자체설계 목표인 61건 중 33건에 대한 설계를 완료했다.금액 기준으로는 총예산 98억 중 65%에 달하는 63억원 규모 건설사업에 대한 설계를 마쳐 상반기 사업 추진을 위한 만반의 준비를 끝냈다.또한 외부 설계 용역을 줄여 약 8억 2000만원의 예산을 절감했으며 기술직 공무원 간 기술 정보 교류와 실무 능력 향상에도 도움이 됐다는 분석이다.서구는 현재 설계가 진행 중인 차도 보도 관리, 가로수 병해충 방제, 잔디 관리 등 28개 사업에 대해서도 주민 불편 지역을 추가 발굴해, 계절 수요에 맞춰 설계를 마무리하고 상반기 내 발주를 완료할 계획이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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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학기 설렘, 창의인성교구와 함께 열어요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교육과학연구원 대전창의인성센터는 대전 관내 초 중 고등학교 및 대전시교육청 소속 기관을 대상으로 2026년 3월부터 2027년 1월까지 창의인성교구 대여 사업인 ‘창의인성교구 나들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창의인성교구 나들이’는 대전창의인성센터가 보유한 의사소통, 전략개발, 공간지각 및 수학 학습 관련 240여 종의 교구를 학교와 기관에 대여하는 사업이다.2018년부터 현재까지 창의인성 융합 인재 양성을 위한 교수 학습 방법 개선과 학교 예산 절감에 기여하며 매년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올해는 공정, 상호존중, 협업과 같은 인성 덕목과 창의적 사고가 어우러진 미래형 융합 수업을 지원하기 위해 소통과 협력을 이끄는 교구를 추가로 확보했다.교구 활용을 돕는 동영상과 매뉴얼을 제작하고 다문화 학생을 위해 베트남어와 중국어 자막 서비스를 대전교육과학연구원 누리집과 유튜브 채널 ‘대전창의인성센터’에 탑재해 접근성과 효율성을 높였다.또한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신규 수요에 맞춘 교구를 확보하고 노후 교구를 교체해 현장의 요구에 더욱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대전교육과학연구원 윤창호 원장은 “창의인성교구 나들이 사업이 학교 현장에서 창의융합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활동을 효과적으로 지원하길 바란다”며 “미래 교육 환경 변화에 부응하는 교구 확충과 현장 맞춤형 활용 영상 개발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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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생활 법률부터 AI까지… 서구 평생학습원 봄학기 특강 운영
대전광역시 서구 구청 (대전서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서구 평생학습원은 '2026년 봄학기 더 특별한 서구'특강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 특강은 교통사고 예방 및 생활 법률 AI 자서전 쓰기 슬기로운 독립생활 실전 금융 컨설팅 쉬운 생성형 AI 첫걸음 여행마스터 Gemini 등, 청년부터 중장년까지 모든 세대를 아우르는 6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강좌는 4월 1일부터 한 달간 서구 평생학습원 강의실에서 진행되며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한 전자책 제작과 중장년층을 위한 디지털 안내서 제작 등 실습 및 체험형 교육이 주를 이룬다.참여 신청은 서구 평생학습원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프로그램은 이번 봄학기를 시작으로 여름과 겨울 분기별로 추가 운영될 예정이다.서구 관계자는 "이번 특강은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용 교육에 중점을 뒀다"며 "앞으로도 전 세대가 함께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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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대전서구협의회 2026년 1분기 정기 회의 개최
대전광역시 서구 구청 (대전서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서구는 구청 구봉산홀에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대전서구협의회가 2026년 1분기 정기 회의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대내외 정책 추진 방향'을 주제로 진행된 이번 회의에는 서철모 서구청장과 자문위원 등 80여명이 참석했다.회의는 개회식 자문위원 통일의견 수렴 2026년 대전 서구협의회 주요 사업계획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자문위원들은 한반도와 동북아의 안정과 평화, 남북 관계 전환 계기 마련 등 정부의 평화공존 정책 추진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김덕건 협의회장은 "최근 세계정세가 전쟁 등으로 어수선한 가운데 분단국가인 우리에게도 마음을 모으는 일이 더욱 중요해졌다"며 "오늘 회의가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소통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협의회는 지역 내 통일 관련 활동 활성화와 평화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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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봄철 산불 대응 위해 소방서 합동 훈련
6일 오후 장안동 일원에서 진행된 대전 서구 합동 산불 대응 훈련 장면 1 대전서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서구는 장안로 835일원에서 서부소방서 합동 산불 대응 훈련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훈련은 봄철 건조경보 및 강풍에 따른 대형 산불 화재 발생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서구청 공원녹지과 직원, 소방관, 의용소방대 등 90여명이 참여했다.훈련은 산불 발생 신고 산불 확산 등 상황분석 조치 주민 대피 방송 지상 진화 및 주불 진화 선언 드론을 이용한 잔불 탐지 및 피해 분석 등 순서로 실제 상황 가정하에 진행됐다.구 관계자는 "산불은 예방이 가장 중요하지만,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통해 피해를 최소화하는 것도 중요하다"며 "관계기관과의 합동 훈련을 통해 산불 발생 시 초동 대응 역량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