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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 홀몸 어르신 건강 식생활 지원 '온기밥상'
유성구, 홀몸 어르신 건강 식생활 지원 '온기밥상' (대전유성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유성구는 3월부터 10월까지 진잠건강나눔센터에서 홀몸 어르신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정서적 지지를 위한 영양 프로그램 '온기밥상'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1인 가구 증가와 고령화로 영양 불균형이 높은 독거노인 72명을 대상으로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 식단 관리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프로그램은 전문 강사의 지도로 저지방 저나트륨 저칼로리 '조리법 교육'영양 균형 고려 '요리 실습'만성질환 예방 '영양 이론 교육'등이 진행되며 상반기와 하반기로 나누어 6회씩 운영된다.또한, 실습을 통해 직접 만든 음식을 개인별로 포장해 가정에서도 섭취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정용래 유성구청장은 "단체 활동을 통해 홀로 지내는 어르신들의 사회적 고립감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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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천1동 지사협,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
이윤재 (대전유성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유성구 온천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0일 유성온천역 인근에서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도움이 필요하지만 복지제도를 알지 못해 지원받지 못하는 취약계층을 발굴하고 필요한 자원을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캠페인에서는 지사협 위원들이 홍보 리플릿과 홍보 물품을 배부하며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대한 주민의 관심과 제보를 독려했다.또한, '복지위기 알림 앱'을 홍보하며 위기 상황에 놓인 이웃 발견 시 도움 요청 방법을 안내했다.대자정 위원장은 "우리 주변에는 여전히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이 많다"라며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복지제도를 알지 못해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이 적절한 지원을 받을 수 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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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중동사태 긴급경영안정자금 500억원 대출 및 이자 지원
대전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최근 중동사태로 인한 지역 경제 충격을 완화하고 수출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해 500억원 규모의 긴급경영안정자금을 편성, 10일부터 지원에 나선다.이번 조치는 정부의 비상 대응 동향에 발맞춰 지역 중소기업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긴급 대응책이다.대전시는 기존 상반기 1600억원의 중소기업 육성자금 외에 이번 긴급자금 500억원을 추가로 투입해 총 지원 규모 내에서 자금을 탄력적으로 운용할 계획이다.지원대상은 최근 2년간 10만 달러 이상 수출 실적이 있는 지역 중소기업으로 중동사태로 인해 수출 피해를 본 기업이며 기업당 최대 5억원까지 2년간 2.5%의 이차보전을 받을 수 있다.자금 지원을 희망하는 기업은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 중소기업지원 포털사이트인 대전비즈 h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시와 협약한 시중은행을 통해 대출을 진행하면 이차보전 혜택을 받을 수 있다.박종복 대전시 기업지원국장은 "중동사태로 인한 유가 상승과 금융시장 불안으로 지역 수출 기업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라며 "긴급 자금을 적기에 투입해 기업들이 경영 위기를 극복하고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대전시는 지난 5일부터 관련 부서 8개 팀으로 구성된 비상경제대책본부를 가동해 급변하는 경제 상황을 신속하게 대응 중이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대전비즈 홈페이지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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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주민과 함께 만드는 '문창공공도서관'주민설명회 개최
대전 중구, 주민과 함께 만드는 '문창공공도서관'주민설명회 개최 (대전중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중구는 10일 문창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주민과 학교 학부모 대표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문창공공도서관 건립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도서관 건립 개요와 시설계획을 공유하고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문창공공도서관은 문창초등학교 부지 내에 조성되는 학교복합시설 형태의 공공도서관이다.총사업비 200억원을 투입해 지하 1층 지상 4층, 연면적 3790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며 오는 2028년 7월 개관을 목표로 추진된다.그동안 구는 학교복합시설 이용자 및 주민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를 시작으로 교육부 공모사업 선정과 공공도서관 설립 타당성 사전평가, 중앙투자심사 승인 등 주요 행정절차를 모두 마쳤으며 현재는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진행 중이다.향후 설계 경제성 검토와 각종 인증 절차를 거쳐 올해 12월 착공, 2028년 7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중구 관계자는 "문창공공도서관은 단순한 도서관을 넘어 학교와 지역사회가 어우러지는 교육 문화 복합공간이 될 것"이라며 "아이들의 미래를 키우는 학습공간이자 주민 누구나 찾는 지역 문화 소통의 중심 공간으로 조성해 중구의 교육문화 인프라를 한 단계 높이겠다"라고 말했다.이어 "주민설명회에서 제시된 소중한 의견들을 설계에 적극 반영해 주민들이 체감하고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지역의 대표 도서관으로 조성하겠다"라고 강조했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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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한화생명 볼파크 인근 불법주정차 단속 실시
대전광역시 중구 구청 (대전중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중구는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 야구 홈경기 개막전이 열리는 오는 28일부터'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주변의 불법주정차 단속을 전면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단속은 작년에 이어 한화이글스 홈경기 개최에 따른 불법주정차로 인해 문창동, 대사동, 부사동 등 인근 주민들이 지속적으로 제기한 통행 불편과 차량 교행 문제를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이다.구는 야구경기 시작 1시간 전부터 야구경기 시작 30분 후까지 좁은 골목길과 이면도로 어린이보호구역 등을 중점 대상으로 선정해 집중 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다.또한, 야구 시범경기가 개최되는 오는 12일 전후 단속지역 내 현수막 게첨 및 차량 계도장 부착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365일 24시간 운영되는'안전신문고 불법주정차 주민신고제'안내와 함께, 불법 주정차 차량의 1차 단속 정보에 대한 사전알림 서비스인'파킹벨'앱 설치도 병행해 홍보할 예정이다.중구 관계자는"이번 불법주정차 단속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주거 환경을 개선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야구장 인근 주차 공간이 여전히 협소한 만큼 경기 관람 시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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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서부교육지원청 지자체, 학생맞춤통합지원'함께 동행'
대전서부교육지원청-지자체, 학생맞춤통합지원'함께 동행'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3월 10일과 11일 양일간, 서부교육지원청과 각 구청 회의실에서 대전광역시 서구청, 유성구청과 함께 지역 교육취약학생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 체결 소식을 전했다.이번 협약은 2026년 3월부터 전면 시행된 '학생맞춤통합지원법'에 발맞춰 학생 중심의 통합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지역사회 연계망을 강화해 교육취약학생들이 겪는 학습, 정서 가정환경 등 복합적인 어려움을 통합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서부교육지원청과 서구, 유성구 드림스타트 간 협력체계를 공식화함으로써, 위기 학생 발굴부터 사례 관리, 교육, 복지, 정서 지원까지 기관 간 역할을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기반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협약 이후에는 위기 학생의 조기 발굴 및 정보 공유를 활성화하고 사례 회의와 공동 대응을 강화할 계획이다.또한 학생 개별 상황에 맞는 맞춤형 통합지원을 제공하고 지역사회 자원 연계를 확대하는 등 학생 한 명 한 명을 위한 촘촘한 지원망을 실질적으로 구현해 나갈 방침이다.대전서부교육지원청 조성만 교육장은 "대전 서부지역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적극 협력해 주신 구청장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유관기관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이 두터운 지원 속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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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를 아우르는 전통의 맛, 변동 주민자치회 전통 장 담그기
세대를 아우르는 전통의 맛, 변동 주민자치회 전통 장 담그기 (대전서구 제공)
[충청뉴스큐] 변동 주민자치회는 전통 식문화를 계승하고 세대 간 소통을 확대하기 위한 ‘세대가 함께하는 전통 장 담그기 사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마을 주민 참여자를 모집해 2월 26일 1차 장 담그기를 시작으로 3월 9일 2차 장 담그기를 진행하며 메주 손질과 소금물 배합, 항아리에 담기 등 전통 방식 그대로 장을 빚는 과정을 체험하게 된다.변동 주민자치회는 마을 어르신들의 장 담그기 노하우를 청년 세대에 전수하는 세대 통합형 프로그램으로 운영한다.완성된 장은 지역 내 취약계층에 전달해 전통의 가치를 나눔으로 확장할 계획이다.주민자치회 관계자는 “전통 장은 단순한 음식이 아니라 세대를 잇는 문화이자 공동체의 기억”이라며 “장 담그기를 통해 마을 안에서 장이 발효되고 숙성되어 완성되는 과정에서 전통이 이어지고 어르신의 삶의 지혜가 다음 세대로 전해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변동 주민자치회는 이번 사업을 계기로 전통 식문화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마을 공동체 활성화 사업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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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탄소중립 실현 위한 공직자 환경교육
대전광역시 서구 구청 (대전서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서구는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공직자 역량 강화 교육을 시행한다고 10일 밝혔다.3월부터 11월까지 추진되는 이번 교육은 노루벌적십자생태원 현장 체험 교육 및 전 직원 특별교육 등 서구 공직자를 대상으로 6회에 걸쳐 진행되며 생물다양성 및 생태환경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이론교육과 현장 체험 활동을 병행한다.이를 통해 공직자들의 지역 환경문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 체험 경험을 통해 환경정책의 실천력을 높이겠다는 계획이다.지난해 대전 유일의 환경교육센터로 지정된 노루벌적십자생태원은 유아 환경 교육과 가족 단위의 환경교육이 꾸준히 이루어져 대전 환경교육의 명소로 자리매김했다.여기에 노루벌과 구봉산 자락이 어우러진 천혜의 풍광이 더해져 휴식 명소로 입소문이 나면서 해마다 3만명이 생태원을 찾고 있다.구 관계자는 “지속 가능한 녹색 선도 도시를 만들기 위해서는 정책을 수립하는 공직자들의 환경 감수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전 직원이 환경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역량을 갖춰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기후 위기 대응 정책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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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2026년 아동․여성안전 지역연대 운영위원회 개최
대전 서구, 2026년 아동․여성안전 지역연대 운영위원회 개최 (대전서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서구는 서구청 장태산실에서 2026년 아동 여성안전 지역연대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회의에는 위원장을 비롯해 아동 여성 청소년 분야 시설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위원 11명이 참석해 2026년 추진 계획을 공유하고 지역 내 협력체계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아동 여성 안전 지역연대 추진 계획 보고 기관 간 협력체계 강화 아동 여성 대상 폭력 예방 및 안전 환경 조성 지역연대 활성화 방안 및 기관별 협조 사항 등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특히 아동 여성 대상 범죄 예방을 위한 지역사회 중심의 협력체계 구축과 예방 교육 및 홍보활동 확대 필요성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했다.구 관계자는“아동과 여성의 안전은 지역사회가 함께 지켜야 할 가장 기본적인 가치”며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해 누구나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서구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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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K-베이커리 하레하레와 청년 일자리 창출 맞손
대전광역시 서구 구청 (대전서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서구는 청년활력일자리창출 11번째 협약 기업으로 지역 대표 K-베이커리 하레하레를 선정하고 ‘2026년 청년 활력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최근 대전이 ‘빵의 도시’를 넘어 전국적인 디저트 여행지로 주목받는 흐름에 발맞춰 청년들이 선호하는 제과제빵 전문 직무 등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고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지역 청년 일자리 창출 확대 정규직 채용 활성화를 위한 공동 노력 청년 일자리지원사업 우선 참여 기회 제공 채용 행사 및 홍보 지원 등 긴밀히 협력할 계획이다.하레하레는 한국 최초 ‘세계 제빵 월드컵’금메달리스트 이창민 명장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성장한 서구 대표 베이커리로 대전 ‘빵지순례’명소로 자리 잡으며 지역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청년 제빵 인재 양성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꾸준히 기여하고 있다.구 관계자는 “K-베이커리 산업은 청년의 감각과 창의성이 경쟁력”이라며 “하레하레와 협력해 지역 청년을 위한 양질의 일자리를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2026-0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