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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방동 방위협의회, 2026년 상반기 지역방위작계훈련 위문
탄방동 방위협의회, 2026년 상반기 지역방위작계훈련 위문 (대전서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서구 탄방동 방위협의회는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실시된 지역방위작계 훈련장을 방문해 훈련 중인 예비군 대원들에게 빵, 음료 등의 간식을 전달했다고 10일 밝혔다.지역방위작계 훈련은 지역 단위 통합방위 작전 수행 능력 강화를 위해 예비군 동대 주관으로 실시되는 훈련으로 5~6년차 예비군을 대상으로 상 하반기 연 2회 진행된다.최우석 협의회 위원장은 “우리 지역의 안보를 위해 소중한 시간을 내어 지역 방위작계 훈련에 참가한 예비군 대원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간식을 준비했다”며 “지역안 보를 지키기 위한 예비군 대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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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이달만 '두 곳' 다함께돌봄센터 선봬… 11호점 개소
대전광역시 동구 구청 (대전동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동구는 10일 천동 리더스시티5단지 아파트 주민공동시설에 조성된 다함께돌봄센터 11호점 '천동 리더스5'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특히 지난주 다함께돌봄센터 10호점 '천동 리더스4'개소에 이어 이달 들어 두 번째 돌봄센터가 문을 열며 공동주택 중심의 초등 돌봄 인프라 확충이 이어지고 있다.이날 개소식에는 박희조 동구청장을 비롯해 구의원, 입주자대표회장, 지역 주민 등 40여명이 참석해 센터 개소를 함께 축하했다.'다함께돌봄센터 천동 리더스5'는 도담도담 사회적협동조합이 운영하며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돌봄서비스와 놀이 학습지도,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등을 제공한다.센터 정원은 22명이며 이용을 희망하는 가정은 센터로 문의하면 된다.이번 센터 조성은 공동주택 주민공동시설을 활용해 지역 돌봄공간을 마련한 사례로 지자체와 아파트 입주민, 운영기관이 함께 협력해 돌봄 기반을 확충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박희조 동구청장은 "공동주택 내 유휴 공간을 활용해 지역 아이들을 위한 돌봄 공간을 마련한 것은 민관 협력이 만들어낸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돌봄 수요가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생활권 가까이에서 이용할 수 있는 돌봄 인프라를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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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글로벌 드림캠퍼스' 개관 앞두고 막바지 점검
대전광역시 동구 구청 (대전동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동구는 이달 28일 개관 예정인 '동구 글로벌 드림캠퍼스'의 막바지 준비 상황을 확인하기 위해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이날 현장점검에 나선 박 청장은 강의실, 글로벌 문화체험실, 요리실, 미디어실 등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교육프로그램 운영 계획과 시설 운영 준비 상황을 직접 살폈으며 관계자들에게 개관 전 시설 안전관리와 운영 준비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동구 글로벌 드림캠퍼스'는 원어민과 함께하는 체험형 영어교육과 세계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영어를 배우고 글로벌 감각을 키울 수 있도록 조성된 공공형 외국어 교육시설이다.정규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은 이달 16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동구 글로벌 드림캠퍼스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동구 글로벌 드림캠퍼스로 문의하면 된다.박희조 동구청장은 "동구 글로벌 드림캠퍼스가 동서 교육격차 해소에 기여하고 아이들이 지역 안에서 세계를 경험하며 글로벌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교육 공간이 되길 기대한다"며 "개관 준비를 철저히 해 구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수준 높은 교육시설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구는 이달 28일 동구 글로벌 드림캠퍼스에서 개관 기념식과 함께 다채로운 체험행사를 선보일 예정이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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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재사용가능 물품 수집의 날 운영
대전시, 재사용가능 물품 수집의 날 운영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3월 10일을 재사용가능 물품 수집의 날로 지정하고 재사용물품 수집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를 통해 장난감, 의류, 도서 등 총 210여 점의 물품이 기증됐다.기증된 물품은 시청 1층에서 24일부터 이틀간 열리는 나눔장터에서 판매되며 수익금은 장학금 기부와 푸드마켓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문창용 대전시 환경국장은 "아껴 쓰고 나눠 쓰며 다시 쓰는 작은 실천이 모이면 환경을 보호하고 자원순환 사회를 만드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시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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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철모 대전 서구청장, 송전선로 건설사업 반대 표명
서철모 대전 서구청장, 송전선로 건설사업 반대 표명 (대전서구 제공)
[충청뉴스큐] 서철모 서구청장은 9일 주재한 주간업무회의에서 주민 수용성이 충분히 확보되지 않은 송전선로 건설사업 추진에 반대한다고 입장을 밝혔다.이날 서 청장은 "정부와 한전은 송전선로 건설이 안정적인 국가 전력수급을 위해 필요한 사업이라고 하지만, 해당 사업의 추진방식이 국가사업에 대한 불신과 지역 갈등을 야기하는 결과를 초래하고 있다"라고 말했다.서 청장은 "송전선로 입지선정위원회 운영기간이 단축되어 주민 의견이 충분히 반영되지 못할 여지가 있고 사업대상지역을 결정할 때도 관련 지자체가 광범위하게 지정되다 보니 최적 또는 최단 노선에도 해당되지 않는 지역이 포함되는 문제가 발생한다"며 우려를 표했다.마지막으로 서 청장은 송전선로 건설사업으로 인해 우리 구민의 안전과 재산권이 침해되지 않도록 대응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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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우주․로봇 기업과 글로벌 전략 거점 확장
대전시 우주 로봇 기업과 글로벌 전략 거점 확장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9일 시청에서 6대 전략산업인 우주와 로봇 분야 핵심 기업들과 산업경쟁력 강화 및 지역 거점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에는 대전시를 비롯해 대전테크노파크, 대전투자금융 등 유관기관과 국내 초소형 위성 선두 주자인 나라스페이스테크놀로지, 사족보행 로봇 혁신 기업인 라이온로보틱스가 참여했다.협약은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을 갖춘 기업이 대전을 기반으로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 투자, 기술사업화를 연계 지원에 초점을 맞췄다.이에 따라 대전시는 제도적․행정적 지원을 담당하고, 대전테크노파크는 탄탄한 협력 네트워크를 활용해 연구개발 및 기술사업화를 뒷받침할 예정이며, 대전투자금융은 연구개발 및 사업 확장을 위한 적극적인 투자 지원을 위해 노력하게 된다.최근 코스닥 상장에 성공한 나라스페이스는 초소형 위성의 설계, 제작, 발사, 운영과 위성영상 데이터 분석 플랫폼을 아우르는 통합 솔루션 우주 기업으로 이 협약을 기점으로 대전테크노파크 IT벤처타운 내 R&D센터를 3월 중 개소하며 연구개발 거점을 대전으로 확장한다는 계획이다.특히 자체 개발한 지구관측 위성 옵저버-1A는 고해상도 영상 확보가 가능해 재난 대응, 환경 모니터링, 국토 관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으며, AI 기반 분석기술과 결합해 데이터 수집부터 서비스 제공까지 원스톱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대전에 본사를 둔 라이온로보틱스는 KAIST 기계공학과 황보제민 교수가 창업한 기술 기반 기업으로, 사족보행 로봇 ‘라이보2’를 통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라이보2는 강화학습 기반 보행 인공지능을 적용해 복잡한 지형에서도 안정적인 기동이 가능하여 방산, 재난 대응, 산업 안전 분야에서 활용성을 인정받아 ‘2025 방산혁신기업 100’에 선정됐으며, 향후 군․공공․민간 산업 현장을 아우르는 차세대 무인 플랫폼으로 영역을 확장할 계획이다.대전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중앙부처의 연구개발 실증 국비 사업을 공동 발굴하고 기업과 협력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전략 과제를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이장우 대전시장은 “우주․로봇 기업이 대전에서 연구개발과 투자, 공간 지원을 유기적으로 연계 받으며 성장할 수 있는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겠다”라며“대전을 세계적인 전략산업 중심 도시로 도약시키겠다”라고 밝혔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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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 신속집행은 바로 실행해야 할 사안”... 민생경제 회복·기업 지원·도시 정책에 올인
"예산 신속집행은 바로 실행해야 할 사안".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이장우 대전시장은 9일 주재한 주간업무회의에서 민생경제 안정의'경기 대응', 기업 불편 최소화 및 투자 유치를 위한'기업 친화 행정', 야간 경관 및 교통 개선의'도시 정책'등 3가지 키워드를 제시했다.방향성은'신속 집행'으로 압축됐다.이 시장은"최근 물가 상승과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자영업자의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재정의 신속 집행을 적극 추진해야 한다"며"특히 전통시장 소비 촉진을 위해 명절 기간 추진했던 전통시장 환급 지원 사업의 잔여 예산 약 4억 5000만원을 활용해 향후 연휴 기간을 이용한 추가 소비 촉진 행사 추진 방안을 검토하라"고 주문했다.또 지역 기업 지원 강화를 위해 긴급 경영안정자금의 신속 집행을 추진하고 지역 대표 바이오기업 등 주요 기업이 안정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행정 지원을 강화하라고 주문했다.기업 현장 방문과 소통을 확대해 기업 애로사항을 신속히 해결해야 한다는 지침도 내렸다.이와 함께 도시 문화 경관 정책도 함께 논의됐다.시는 첫 대전시청사와 대전 테미문학관 등 일대 문화시설을 중심으로 야간 경관 조명 적극 추진을 검토하고 시민들이 야간에도 도시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경관을 단계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다.시민 건강 증진을 위한 보행 환경 개선 사업도 추진한다.한밭수목원 일대 맨발 걷기길의 폭을 확대하고 편의시설을 보완하는 등 시민 이용 편의를 높일 예정이다.아울러 도시철도 트램 건설 현장의 안전관리 강화, 지하도 상가 등 공유재산 사용료 경감 홍보, 야구장 주변 교통 환경 개선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을 함께 점검했다.이 시장은"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시민과 지역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민생 안정과 도시 경쟁력 강화를 위해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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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봄철 산불예방 '합동훈련'·'캠페인' 실시… 대응 총력
대전 동구, 봄철 산불예방 '합동훈련'·'캠페인' 실시… 대응 총력 (대전동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동구는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산불 예방을 위한 합동 훈련과 캠페인을 실시하는 등 산불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9일 밝혔다.구는 먼저 지난 5일 동부소방서와 합동으로 산불 대응훈련을 실시해 산불 진화장비 운용과 현장 대응체계를 점검하며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이어 지난 7일에는 세천유원지 일원에서 봄철 등산객 증가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대비해 산불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특히 이번 캠페인에는 박희조 동구청장을 비롯해 식장산 시민산악구조봉사대 등 70여명이 참여해 입산객을 대상으로 입산 시 인화물질 소지 금지 산림 인접지역 소각행위 금지 안전한 산행 수칙 준수 등을 집중 홍보하며 산불 예방에 대한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당부했다.박희조 동구청장은 "사소한 부주의 하나가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입산객과 산림 인접지역 주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캠페인과 단속, 훈련을 병행해 소중한 산림과 지역 관광자원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구는 이외에도 산불감시 기간제 근로자 배치와 공무원 현장단속기동반 별도 운영, 산불조심기간 예방 홍보 및 감시활동 강화 등을 통해 산불 발생 최소화에 총력을 다할 방침이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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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자체 제작 '동 홍보 콘텐츠'… 지역 채널 정규 편성
대전광역시 동구 구청 (대전동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동구는 자체 제작한 주민 참여형 콘텐츠 '우리동네 한바퀴'가 CMB 지역 케이블 방송 정규 프로그램으로 편성돼 9일 첫 방송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우리동네 한바퀴'는 동구 16개 행정동을 배경으로 각 동 행정복지센터 직원과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제작한 지역 이야기 콘텐츠로 동네의 숨은 명소와 맛집, 주민들의 일상 이야기를 담고 있다.특히 이번 정규 편성은 지자체가 직접 제작한 콘텐츠가 케이블 방송 지역채널 정규 프로그램으로 편성된 전국 최초 사례로 지역의 이야기를 주민 참여 방식으로 제작해 방송 콘텐츠로 확장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구는 이번 방송 편성을 계기로 지역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콘텐츠 제작을 더욱 확대하고 동구의 관광 명소와 동네 이야기, 지역 문화 등을 담은 다양한 홍보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제작해 지역의 매력을 널리 알린다는 계획이다.박희조 동구청장은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만든 콘텐츠가 방송을 통해 소개되며 동구의 다양한 이야기를 알릴 수 있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지역의 매력을 담아내는 콘텐츠를 꾸준히 발굴해 동구의 새로운 홍보 모델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우리동네 한바퀴'는 CMB 지역 케이블 방송 채널과 꽃중년을 위한 무료 TV앱 '레인보우 TV'를 통해서도 시청할 수 있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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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국가암검진 조기 검진’독려
보도자료사진 대전 중구 국가암검진 조기 검진 독려 대전중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중구 는 암을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율을 높이기 위해 2026년 국가암검진 대상자의 적극적인 수검 참여를 당부한다고 밝혔다.올해 국가암검진 대상자는 짝수년도 출생자로 암종별 검진 대상은 위암 대장암 유방암 자궁경부암 간암 폐암 이다.또한 검진 대상자는 국민건강보험공단 누리집 내'검진기관 찾기'를 통해 인근 검진 기관으로 지정된 병 의원에서 검진을 받을 수 있다.특히 암관리법 제 11 조 제 4 항 규정에 따라 의료급여수급권자와 건강보험가입자 및 피부양자로서 당해연도 검진대상자 중 보험료 부과기준 에 해당한다면 검진 비용 본인부담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최근 3년간 국가암 검진 수검률은 2023년 41.45%, 2024년 43.03%, 2025년 41.73% 수준으로 나타났다.이에 중구보건소는 구민의 건강증진과 수검률 향상을 위해 대상자 안내 문자 발송, 전광판 및 홈페이지 안내, 다양한 유관기관과 연계한 홍보 활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하며 정기 검진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특히 구는 연말로 갈수록 검진 예약이 집중되어 발생하는 수검자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비교적 여유로운 상반기에 미리 검진을 받을 것을 적극 권장하고 있다.김제선 중구청장은"암은 조기에 발견할수록 완치율이 높고 치료비 부담도 줄일 수 있는 만큼 정기적인 검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구민 여러분의 소중한 건강을 위해 국가암검진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2026-0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