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서구 괴정동, 출생신고 가정 선물로 새 생명과 동행
서구 괴정동, 출생신고 가정 선물로 새 생명과 동행
[충청뉴스큐] 대전 서구 괴정동 행정복지센터는 ‘2025년 인구 친화 동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출산 가정을 본격 지원한다고 16일 전했다.
‘화려한 외출, 새로운 시작’ 이라는 이름으로 진행 중인 이번 사업은 출생신고 가정에 특별 제작된 팔찌와 미역을 선물함으로써 새 생명의 탄생을 축복하고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신생아에게는 이름과 전화번호가 각인된 미아 방지 매듭 은팔찌를, 부모에게는 행운과 행복을 기원하는 네잎클로버 매듭 팔찌를 제공하며 양육과 관련된 다양한 사업과 혜택도 함께 안내하고 있다.
팔찌 제작에는 새마을문고 회원들이 참여했으며 관내 귀금속 공방 보옥당이 은팔찌용 은판 제작에 함께했다.
괴정동 새마을부녀회는 미역 선물 후원에 힘을 보탰다.
김흥섭 괴정동장은 “새로운 생명의 탄생은 우리 사회의 큰 축복”이라며 “아이와 부모 모두에게 행복과 소중한 추억이 깃든 선물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으로 새 가정을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5-09-16
-
대전 서구, 통합사례관리 교육 통해 위기가구 지원 전문성 제고
대전 서구, 통합사례관리 교육 통해 위기가구 지원 전문성 제고
[충청뉴스큐] 대전 서구는 이달 15일 구청 장태산실에서 동 통합사례관리 담당자와 구 통합사례관리사 등 40여명을 대상으로 통합사례관리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고 16일 전했다.
이번 교육은 학생·청소년이 있는 위기가구 지원에 대한 전문성을 높이고 지역사회 기관 간 연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는 최웅 아주대학교 공공정책대학원 겸임교수가 맡아 △학생 맞춤형 통합지원 필요성 △지역사회 자원 연계 방안 △사례관리 접근 전략 등을 설명했다.
최 교수는 실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학생 지원 사례를 제시해, 참여자들의 이해도를 높이기도 했다.
교육에 참석한 한 담당자는 “한 아이를 키우기 위해서는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말이 인상 깊었다”며 “학생 맞춤형 지원에 지역사회의 중요성을 새롭게 깨닫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서철모 청장은 “통합사례관리 담당자들은 주민 삶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위기 상황을 발견하고 지원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며 “앞으로도 담당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교육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2025-09-16
-
대전 서구, 청년 미래 설계 돕는 ‘인구 친화 토크콘서트’ 개최
대전 서구, 청년 미래 설계 돕는 ‘인구 친화 토크콘서트’ 개최
[충청뉴스큐] 대전 서구는 오는 22일 대전과학기술대학교 동방관에서 ‘2025 인구 친화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9월 22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되는 ‘2025 대전 서구 청년 주간’과 연계해 마련된다.
‘인구 이야기로 풀어보는 청년의 미래’를 주제로 해 지역대학을 직접 찾아가는 수요자 맞춤형 강연 방식으로 기획됐다.
강연은 서울대학교 인구정책연구센터 책임연구원인 이상림 박사가 맡으며 인구구조 변화가 불러올 사회적 파장과 미래 일자리 전망, 진로 설계 등 청년층이 체감할 수 있는 현실적 주제를 다룰 예정이다.
이를 통해 청년들이 인구 문제를 새로운 관점에서 이해하고 미래 설계에 실질적인 도움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서철모 청장은 “이번 강연은 청년들이 인구 문제를 자신의 삶과 연결해 고민해 볼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서구는 앞으로도 청년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청년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해 인구 문제를 함께 해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9-16
-
대전 서구-남대전농협, 도안동 공한지 임시 공영주차장 조성 협약
대전 서구-남대전농협, 도안동 공한지 임시 공영주차장 조성 협약
[충청뉴스큐] 대전 서구는 이달 15일 남대전농업협동조합과 도안동 1777번지 공한지 임시 공영주차장 조성 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전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남대전농협은 조합 소유의 유휴부지를 무상 제공하고 서구는 해당 용지에 약 55면 규모의 임시 공영주차장을 조성해 주민들에게 개방할 예정이다.
해당 지역은 상가와 음식점이 밀집해 주차 수요가 높은 곳으로 주차장 조성이 완료되면 인근 상권 활성화와 주차난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강병석 남대전농협 조합장은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금융기관으로서 주민의 편익 증진에 공헌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공한지 임시 공영주차장 조성 사업은 민간·공공기관의 유휴부지를 활용해 주차 공간을 확보하는 제도로 토지 소유자에게는 재산세 감면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서구는 최근 3년간 총 17개소·442면 규모의 임시 공영주차장을 마련했으며 앞으로도 주민 편의를 위해 사업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2025-09-16
-
대전평생학습관, 늘푸른학교 신입생과 ‘옛 교실’ 체험
대전평생학습관, ‘추억의 옛 교실’체험학습 실시
[충청뉴스큐] 대전평생학습관은 9월 15일 한밭교육박물관에서 대전늘푸른학교 중학교 학력인정 과정 신입생을 대상으로 ‘추억의 옛 교실’ 체험학습을 실시했다.
이번 체험학습은 1960~70년대 교실을 재현한 ‘옛 교실’ 전시 공간에서 이루어졌으며 학습자들은 하얀 컬러의 옛 교복을 입고 낮은 책걸상에 앉아 국어·과학 수업을 듣는 등 당시의 교육 환경을 생생하게 경험했다.
또한 박물관 내 다양한 전시관을 관람하며 교육의 변천사를 직접 보고 느끼는 시간도 가졌다.
이번 행사는 과거와 현재의 교육 환경을 비교해보며 배움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학습 동기를 높이고자 마련됐다.
특히 어린 시절 가정 형편 등의 이유로 학업을 중단했던 학습자들에게는 새로운 문화 체험과 더불어 잊지 못할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됐다.
이번 체험학습은 대전평생학습관과 한밭교육박물관이 협력을 통해 추진됐으며 학습자들이 다양한 방식으로 배움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됐다.
대전평생학습관 우창영 관장은 “이번 행사는 단순한 체험을 넘어, 학습자들이 어린 시절을 돌아보며 지금의 배움에 대한 감사와 열정을 다시금 되새기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습자들의 배움이 멈추지 않도록 따뜻하고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5-09-16
-
대전교육연수원, 가족과 함께하는 힐링캠프 성료
대자연 속에서 가족과 함께하는 힐링의 시간
[충청뉴스큐] 대전교육연수원은 교직원과 그 가족들의 행복한 성장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특별한 힐링캠프를 마련했다.
새롭게 단장한 교육공동체 힐링파크에서 9월 13일부터 14일까지 1기 캠프를 참가자들의 큰 호응 속에 마무리했고 9월 27일부터 28까지 2기 캠프를 진행할 예정이다.
캠프는 가족들이 함께 자연을 만끽하며 즐거운 시간을 함께 했고 서로 더욱 가까워질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교육공동체 힐링파크의 명물인 복합모험활동 체험장에서는 온 가족이 함께 짜릿한 경험과 더불어 끈끈한 유대감을 확인할 수 있었다.
뿐만 아니라, 비누 만들기, 네온아트, 도자기 페인팅, 마크라메 등 다양한 문화예술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되어 참가자들은 창의적인 활동을 통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저녁에는 레크리에이션 시간을 통해 가족 간은 물론, 다른 가족들과도 함께 어울리며 웃음꽃을 피웠다.
한 참가자는 “아이들과 함께 다양한 체험을 하며 서로 도와가며 웃을 수 있어 정말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 다른 참가자는 “처음에는 복합모험활동이 무서웠지만, 가족들의 응원 덕분에 용기를 내어 끝까지 해낼 수 있었고 마지막 번지점프는 잊지 못할 추억이 될 것 같다”며 기뻐했다.
대전교육연수원 이상탁 원장은 “이번 교육가족 힐링캠프는 교직원과 그 가족들이 자연 속에서 소통하며 마음을 재충전하는 기회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교육공동체 힐링파크를 활용한 가족과 교직원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교육공동체의 건강한 문화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09-16
-
대전시교육청, 사립학교 재정 컨설팅 실시
대전시교육청전경(사진=대전시교육청)
[충청뉴스큐] 대전시교육청은 사학기관 운영의 책무성 및 전문성 강화를 위해 8월 11일부터 9월 11일까지 대전 지역 10개 사립학교를 대상으로 현장 중심 재정 컨설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사립학교 회계 담당자의 실무 역량을 높이고 사립학교의 재정 집행 효율성과 회계 운영의 투명성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컨설팅 주요 점검 사항은 예·결산 편성 시 관련 지침 준수 여부, 학교회계 예산 집행의 적정성, 사학기관의 기본재산 관리 등이다.
특히 이번 점검에서는, 법정부담금 제고를 위해 수익용기본재산 관리 실태도 함께 점검해, 사학기관의 수익구조 개선 방안 등 자구책 마련을 위한 실질적인 대안을 함께 모색했다.
대전시교육청 윤석오 재정과장은 “이번 현장 중심의 재정 컨설팅을 통해 사립학교의 재정 집행이 보다 청렴·투명하고 효율적으로 이루어지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사립학교에 대한 맞춤형 현장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5-09-16
-
대전시교육청, 학교자율시간 설계 역량 강화 연수
대전교육청, 교원의 교과 교육과정 설계 역량을 키우다
[충청뉴스큐] 대전시교육청은 지역과 학교 여건을 반영한 학생 맞춤형 교육과정 설계를 위한 ‘학교자율시간의 실제’연수를 운영한다.
9월 10일과 11일 초·중등교원 및 교육 전문직 196명이 참여하는 비대면 연수를 시작으로 9월 한 달간 매주 토요일 3회에 걸쳐 실습 중심의 집합 연수로 이어진다.
9월 13일 열린 1차 집합연수에는 주말임에도 불구하고 초·중등교원 70명이 참여해, 학교 교육과정에 대한 현장의 높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 의지를 보여줬다.
이번 연수는 초·중학교 교원의 교육과정 설계 및 실행 역량을 강화하고 2022 개정 교육과정의 주요 변화 내용인 학교자율시간 운영을 내실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교사의 자율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한 학교 교육과정 운영을 위해 교과 교육과정 문서 이해와 활용을 중점적으로 다룬다.
연수 주요 내용으로는 2022 개정 교육과정에서 새롭게 도입된‘학교자율시간’의 이해와 운영 방안, 학교자율시간 과목 설계를 위한 기초 다지기, 내용 체계와 성취기준 만들기, 설계한 교육과정 공유하기 등으로 구성됐다.
대전시교육청 김용옥 교육정책과장은 “교사는 학교의 변화를 주도적으로 이끌기 위해 학교의 여건 및 지역적 특성을 바탕으로 학생에게 가장 적절한 학습 경험을 설계하는 전문성을 갖추어야 한다”며 “학교자율시간 과목 설계는 교육과정 생산자로서의 교사 주도성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앞으로도 교과 교육과정 설계 및 실행 역량 향상을 위한 체계적인 지원을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
2025-09-16
-
대전시, 추석맞이 우수상품 선물대전 개최
대전시, 추석맞이‘우수상품판매장 명절 특판 행사’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을 앞두고 지역 우수 상품을 널리 알리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9월 19일부터 10월 2일까지 10일간 시청 1층 대전우수상품판매장에서 ‘추석맞이 선물대전’을 연다.
이번 행사에서는 건강식품, 한과, 제철 과일 생활용품 등 명절 선물로 안성맞춤인 다양한 품목을 선보인다.
일부 품목은 최대 50% 할인되며 1만~3만원대 실속형 선물세트도 마련된다.
시민들은 가족·친지·이웃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실속형 선물세트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지역 내 유망 중소기업,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등 30개 기업이 참여한다.
대표 상품으로는 △홍삼스틱, 흑삼, 흑마늘 진액 같은 건강식품 △전통 한과와 김, 기름, 과일 선물 세트 △천연샴푸, 비누 등 생활용품이 준비돼 있어, 명절 선물 고민을 덜어줄 전망이다.
전국 택배 서비스도 9월 30일까지 지원돼 대전 외 지역으로도 간편하게 선물 배송이 가능하다.
최원혁 대전시 기업지원국장은 “이번 선물대전을 통해 시민들이 만족스러운 명절 선물을 준비하는 동시에 지역 기업에도 따뜻한 응원이 전해지길 기대한다”며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방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9-16
-
대전시, 제16회 명장·장인전 개최
대전시 ‘2025년 제16회 명장·장인전’17일 개막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9월 17일 수요일부터 20일 토요일까지 나흘 동안 대전예술가의 집 전시실에서 제16회 명장·장인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에는 대한민국 명장과 대전시 명장을 비롯한 지역 장인 30여명이 참여해 인장, 전각, 화훼디자인, 석공예, 제과·제빵 등 다양한 분야의 작품 300여 점을 선보인다.
전시에는 국가 최고 수준으로 평가받는 대한민국 명장의 작품과 더불어,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서 활약하는 대전시 명장들의 대표작이 함께 선보인다.
여기에 도자공예, 자수, 민화, 서각 등 전통과 예술이 어우러진 작품들이 출품돼 장인정신의 폭넓은 세계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전시 기간 중 헤어비즈, 인장공예, 도예, 자수, 네일아트, 목공체험 등 다양한 체험 행사가 운영되며 캘리그라피, 서각, 자수, 모발아트 시연은 전시 기간 내내 상시 진행돼 관람객이 장인의 솜씨를 현장에서 직접 경험할 수 있다.
개막식은 9월 17일 오후 3시에 대전예술가의 집 3층 제2전시실에서 열리며 대전시 관계자와 장인, 시민들이 함께해 지역 숙련 기술인의 성과를 기리고 계승을 다짐하는 자리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전시는 2010년 첫 개최 이후 올해로 16회째를 맞는 행사로 대전시가 주최하고 한국산업인력공단 대전지역본부와 대전광역시 명장·장인협회가 주관한다.
9월 17일부터 20일까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대전광역시 명장·장인협회는 지역사회를 위한 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전시회를 계기로 대전시 사랑의 먹거리 나눔본부에 백미 350kg을 기부해 어려운 이웃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이번 명장·장인전은 전통과 현대를 잇는 장인정신을 시민과 공유하는 뜻깊은 행사”며 “대전시는 작년에 이어 명장 명예의 전당을 조성하고 올해는 명장 홈페이지 개설도 앞두고 있을 만큼 숙련 기술의 가치와 품격을 시민들과 함께 나누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숙련기술인의 위상을 높이고 시민과 함께하는 장인 문화 확산을 위해 꾸준히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2025-0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