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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동·서부교육지원청, 초·중학생 음악경연대회 개최
예술로 키우는 창의와 감성, 함께 나누는 화합의 무대
[충청뉴스큐] 대전동·서부교육지원청은 9월 15일부터 19일까지 5일간 대전평생학습관 어울림홀에서 제37회 대전광역시 초·중학생음악경연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동·서부 94팀 총 2,337명이 참가하는 명실상부 대전 예술교육의 대표 행사다.
경연은 9월 15일 국악합주 종목을 시작으로 9월 16일 합창, 9월 17일 초등학교 양악합주, 9월 18일 중학교 양악합주, 9월 19일 사물놀이 순으로 이어진다.
또한 예술 전문가를 초빙해 공정하고 투명한 심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학생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무대에서 마음껏 발휘하며 음악을 통해 협동과 소통의 가치를 생생히 체험하게 된다.
또한 대전시교육청이 추진하는 다양한 예술교육 지원 사업과 연계해 학교 안팎에서 배운 성과를 실제 무대에서 구현함으로써, 예술이 삶 속에서 살아 숨 쉬는 교육의 힘을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이번 대회는 예술교육의 본질적 가치를 되새기며 학생들의 감수성과 창의성을 키우고 자기표현의 기회를 넓히는 장이 되고 있다.
이러한 경험은 학생들의 학교생활을 더욱 풍요롭게 할 뿐만 아니라 미래 역량을 기르는 소중한 밑거름이 된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양수조 교육장은“예술교육의 힘은 학생들이 세상을 바라보는 시야를 넓히고 서로를 존중하며 조화롭게 성장하도록 이끄는데 있다”며“앞으로도 학생들이 학교에서 다채로운 예술적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음악경연대회가 학생들의 성장을 돕는 든든한 디딤돌이 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5-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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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 아래 주민이 함께 만드는 월평1동 축제 한마당
달빛 아래 주민이 함께 만드는 월평1동 축제 한마당
[충청뉴스큐] 대전 서구 월평1동 행정복지센터는 섬말어린이공원에서 진행된 ‘제17회 반달마을 달빛축제’ 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15일 전했다.
주민총회와 함께 진행된 이번 축제에는 지역 주민들이 직접 기획한 공방 체험장과 다양한 먹거리 및 문화 공연이 펼쳐졌다.
또한 가족영화 상영을 통해 온 가족이 하나가 되어 방문객들에게 좋은 평을 받았다.
또한 주민총회에서는 온오프라인 투표를 통해 △반달마을 골목 정원 꾸미기 △활기찬 우리 동네 노르딕 워킹 △사계절 빨래 봉사 등 총 7개의 내년도 주민참여예산 사업이 선정됐다.
강윤석 월평1동 축제추진위원장은 “성공적인 행사 개최를 위해 힘써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이 상생하고 화합하는 월평1동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미경 월평1동장은 “이번 주민총회와 마을 축제로 많은 이들이 주민자치에 관심을 두며 살기 좋은 월평1동을 만들도록 한 걸음 나아가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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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문동 새싹어린이집, 아이들의 작은 손길이 이웃에 큰 사랑
용문동 새싹어린이집, 아이들의 작은 손길이 이웃에 큰 사랑
[충청뉴스큐] 대전 서구 용문동 행정복지센터는 새싹어린이집으로부터 ‘사랑의 바자회’ 수익금 625,980원을 관내 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받았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바자회는 아이들에게 나눔과 이웃사랑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알려주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학부모의 적극적인 참여와 지역사회의 관심으로 성황리에 진행됐다.
기탁받은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조민자 새싹어린이집 원장은 “아이들과 함께 이웃을 돕는 의미 있는 경험을 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근선 용문동장은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신 새싹어린이집에 감사드리며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소중하게 쓰겠다”고 말했다.
2025-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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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사랑의 밥차, 어르신 400여 분께 따뜻한 식사와 안부 전달
서구 사랑의 밥차, 어르신 400여 분께 따뜻한 식사와 안부 전달
[충청뉴스큐] 대전 서구는 서구자원봉사센터와 함께 15일 관저2동 신선암근린공원에서 관내 어르신 400여명을 대상으로 ‘IBK기업은행과 함께하는 참 좋은 사랑의 밥차’ 활동을 펼쳤다.
올해 7회차로 진행된 이번 봉사활동에서는 관내 자원봉사자들이 어르신과 소외계층에 따뜻한 음식을 대접하고 안부를 묻는 등 소통의 장이 펼쳐졌다.
현장을 찾은 서철모 청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기꺼이 시간을 내어 봉사에 참여해 주신 자원봉사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소외되는 이웃 없이 함께하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사랑의 밥차는 IBK기업은행의 지원과 한국자원봉사센터협회의 협력으로 운영되며 2015년부터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무료 급식 봉사를 펼치고 있다.
2025-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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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동호 교육감, 대전체육고 방문해 전국체전 선수 격려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대전체육고 선수단 ‘필승 다짐’
[충청뉴스큐] 설동호 교육감은 9월 15일 대전체육고등학교를 방문해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에 출전하는 학생 선수들과 지도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대전체육고 훈련장에는 전국체육대회 출전 학생 155명을 비롯해 학교 및 교육청 관계자 30여명이 함께했으며 설 교육감은 종목별 훈련장을 순회하며 선수와 지도자들을 직접 격려하고 격려금을 전달했다.
대전체육고등학교는 오는 10월 17일부터 23일까지 부산광역시 일원에서 열리는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에 육상을 비롯한 15개 종목에 총 155명의 학생 선수를 출전시킬 예정이며 금 11개, 은 6개, 동 17개 등 총 34개의 메달과 4,300점 획득을 목표로 훈련에 매진하고 있다.
선수단은 무더운 여름철에도 강도 높은 훈련을 이어왔으며 추석 연휴 또한 반납하고 구슬땀을 흘릴 예정이다.
특히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훈련 프로그램을 통해 경기력 향상을 위한 철저한 준비를 마쳤다.
설동호 교육감은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길 바란다”며 “스포츠를 통해 여러분의 꿈과 희망을 이루는 데 한 걸음 더 나아가길 기대하고 대전 엘리트 학교체육의 발전을 위해 안정적인 훈련 환경을 제공하며 여러분의 성장을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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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자율방재단, 실전과 같은 훈련으로 응급 상황 대비
대전서구청사(사진=대전서구)
[충청뉴스큐] 대전 서구는 오는 25일 지역자율방재단 재난 대응 역량 강화 교육을 시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서구 자율방재단원 25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라현숙 전국자율방재단연합회장이 강단에 올라 방재단의 역할, 일상생활에서의 재난 예방 활동, 응급 상황 시 구급 처리 방법 등 실생활 안전과 구급 중심의 내용을 다룰 예정이다.
서철모 청장은 “이번 교육이 단원들의 역량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함께 배우고 준비하는 시간이 우리 서구의 안전을 더욱 든든하게 만드는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구 지역자율방재단은 생활 주변 위험 요소 예방과 재난 발생 시 피해 복구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고 있으며 이번 교육을 통해 단원들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신규 단원을 확보해 지역 안전망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2025-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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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호주 인턴십 앞두고 안전·소양캠프 운영
대전교육청, 직업계고 글로벌 현장학습 안전·소양캠프 실시
[충청뉴스큐] 대전시교육청은 9월 15일부터 16일까지 무주 태권도원에서 직업계고 글로벌 현장학습 호주인턴십 참가학생 30명을 대상으로 안전·소양캠프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호주로 출국하기 전 심폐소생술 교육 및 현지생활교육 등을 통해 안전의식을 심어주고 글로벌 취업인식 제고 및 호주 문화 이해 그리고 공동체 생활을 통해 현지 적응력을 높이는 데 목적을 둔다.
또한, 학부모 동반 설명회 시간도 마련해 호주 현장학습 및 취업에 대한 학부모 안내도 실시한다.
대전교육청은 2012년부터 대전시와 연계해 직업계고 글로벌 현장학습을 추진해 오고 있으며 올해로 14년째를 맞이하고 있다.
올해에는 3차에 걸친 공정한 선발과정을 통해 조리, 건축, 미디어콘텐츠, 전공서비스 등 4개 분야에서 30명을 선발했다.
지난 5월부터 사전직무·영어 교육 및 전문기관에서 집중 어학 심화교육을 받았으며 9월 22일부터 11월 30일까지 10주간 호주 브리즈번시로 파견되어 현지에서 어학교육 및 NIET 등에서 직무교육을 받은 후, 호주 현지기업체와 연계해 현장실습도 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원활한 국외 취업과 글로벌 역량을 강화해, 세계 시민으로 살아가는 기틀을 마련해 줄 계획이다.
대전시교육청 김영진 과학직업정보과장은“글로벌 현장학습 안전·소양캠프를 통해 학생들이 안전하게 국외 현장학습에 참가할 수 있을 것을 기대한다”며 “글로벌 현장학습은 직업계고의 경쟁력을 제고하고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사업인 만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5-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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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김진오 의원, 버드내중 야구부 현장 점검
“김진오 의원, 학생선수 훈련 환경 개선 앞장”
[충청뉴스큐] 대전광역시의회 김진오 의원은 9월 15일 대전버드내중학교를 방문해 야구부 훈련 환경을 점검하고 학생 선수들의 건전한 성장과 훈련 여건 개선을 위한 지원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김 의원은 학교 관계자 및 지도교사로부터 야구부 운영 현황과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열정적으로 운동에 임하는 학생 선수들이 시간 제약 없이 훈련할 수 있도록, 훈련장 내 야간조명 설치가 시급하다”며 설치 필요성에 깊이 공감했다.
특히 “야구부 학생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어야 한다”며 “교육청 관계 부서와 협의해 야간 훈련 환경 개선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2년 서부지역 첫 중학교 야구부로 창단한 대전버드내중학교 야구부는 지역 사회의 높은 기대 속에 출범한 만큼, 선수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훈련 환경 개선 필요성도 꾸준히 제기돼 왔다.
2025-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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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복합터미널 조기 완공으로 미래형 교통 허브 구축
유성복합터미널 조기 완공으로 미래형 교통 허브 구축
[충청뉴스큐] 이장우 대전시장은 15일 주재한 주간업무회의에서“선택과 집중, 내실 강화”를 핵심 기조로 강도 높은 예산 효율성과 전략사업 전반에 대한 대대적인 혁신 방향을 제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유성복합터미널 조기 운영 개시 △AI·에너지 산업 전략화 △지역 맞춤형 안전 계획 강화 등의 혁신이 화두로 올랐다.
이 시장은 대전 유성복합터미널의 2026년 1월 1일 조기 완공을 통한 시민 교통 편의 향상을 지시했다.
현재 전국적으로 터미널 기능 축소 및 이용 감소 추세가 나타나고 있으나, 유성복합터미널은 단순 버스 환승 기능을 넘어 지역 교통과 연계된 복합 문화·상업 공간으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여기에 전기차 충전소, 공유 자전거 연계, 친환경 교통수단 도입 등 친환경 인프라를 강화해 지속 가능한 교통 허브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이 시장은 “빠른 개통과 함께 미래형 교통 혁신 플랫폼 조성으로 시민들이 편리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AI 기술과 에너지 산업을 새로운 전략 사업군으로 확대 검토도 주문하며“글로벌 인재 유치와 AI 연구개발을 촉진하기 위해 산·학·연 협력 체계 강화로 지역 대학 및 연구기관과 긴밀히 연계해 우수 인재 양성과 혁신 기술 개발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안전 계획과 관련해선 자연재해와 기후위기 대응 등에 대해선‘대전 지형과 기후 특성에 맞춘 구체적인 대비책’마련을 주문했다.
홍수·태풍·폭염 등 기상 이변에 따른 피해를 최소화하고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처가 가능하도록 시와 자치구, 유관기관 간 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하겠다는 복안이다.
이 시장은“시민의 생명과 안전이 최우선이며 국가 정책에 그치지 않고 대전만의 특성을 살린 세밀한 정책 설계와 실행이 필요하다”며“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예방과 대비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예산 효율성 및 재정 위기 선제 대응도 언급하며“2026년도 전체 시 예산 신청액을 직접 분석해 꼭 필요한 사업을 선별하고 선택과 집중 원칙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대전시는 앞으로도 선택과 집중, 실효성 중심의 예산 운영으로 시민 체감도 높은 정책 전환과 재정 건전성 확보를 병행해 나갈 방침이다.
2025-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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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만성질환 어르신 대상 올바른 약물 복용 교육 실시
대전 중구청사전경(사진=중구)
[충청뉴스큐] 대전 중구는 15일 중촌종합사회복지관에서 만성질환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올바른 약물복용법과 의료급여 제도 이해를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역주도형 의료급여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대전시약사회 ‘약 바로쓰기운동본부’ 송라미 강사가 직접 강연을 맡아 어르신들에게 올바른 약물 복용법과 약물 오·남용의 위험성을 알리며 올바른 약물 복용 습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교육에 참석하신 한 어르신은 “전문가에게 올바른 약물 복용법과 약물 오·남용의 위험성을 직접 들을 수 있어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65세 이상 어르신 대부분이 만성질환을 앓고 있으며 복합 만성질환 유병률 또한 증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구 차원에서 다양한 건강 증진 사업과 돌봄정책을 발굴·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5-0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