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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8 15:4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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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 디지털 격차 해소 ‘어르신 디지털 교육’
유성구, 디지털 격차 해소 ‘어르신 디지털 교육’
[충청뉴스큐] 대전 유성구는 오는 24일 중장년층 주민을 대상으로 ‘2025 하반기 어르신 디지털 투어’를 운영한다.
이번 디지털 투어는 어르신들의 디지털 기기에 대한 심리적 부담을 줄이고 디지털 활용 능력을 높여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디지털 범죄예방 학습 △어플 활용 사진·영상 편집 △키오스크 주문·모바일 쿠폰 사용 등 실습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용산 디지털전환센터와 연계해 △생성형 인공지능·로봇 체험 △가상현실 기기 체험 등 AI 기술을 이해하고 경험할 수 있는 활동이 새롭게 추가됐다.
참가 신청은 9월 1일부터 18일까지 QR코드 또는 유선으로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50명 모집한다.
자세한 사항은 교육과학과로 문의하면 된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디지털 사회에서 일상이 된 AI·디지털 기술을 누구나 소외되지 않고 활용할 수 있도록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모든 세대가 디지털 기술을 친숙하게 접하고 실생활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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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 ‘주민 참여 보상제’로 불법광고물 근절
유성구, ‘주민 참여 보상제’로 불법광고물 근절
[충청뉴스큐] 대전 유성구는 도시 경관을 해치는 불법 광고물을 근절하기 위해 9월부터 11월까지 ‘불법광고물 수거 보상제’를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보상제는 교통 시설물이나 가로수 등에 무분별하게 부착된 일반형·족자형 현수막, 벽보·전단 등을 주민이 직접 수거하면 보상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보상금은 1인당 하루 최대 3만원, 월 최대 30만원까지 지급되며 지난 3월 유성구에 거주하는 만 20세 이상 주민으로 구성된 불법광고물 수거단이 정비 활동에 나선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이번 불법광고물 수거 보상제가 도시 경관 보호와 생활 환경 개선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정비를 통해 안전한 생활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유성구는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불법광고물 수거단을 운영해 현수막 5,853건, 벽보 1만 7,332건, 명함형 전단 3만 5,029건 등 5만 8,000여 건의 불법광고물을 정비했다.
2025-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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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 구정참여형 ‘주민참여예산 사업’ 최종 선정
유성구, 구정참여형 ‘주민참여예산 사업’ 최종 선정
[충청뉴스큐] 대전 유성구는 지난 7일부터 27일까지 구민 온라인 투표를 통해 2025년도 ‘구 단위 주민참여예산’ 사업을 최종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온라인 투표는 올해 접수된 232건의 제안 사업 중 소관 부서 검토와 주민참여예산 구민위원회 심의를 거쳐 선정된 6억 7,700만원 규모의 11개 사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투표에는 2,367명의 구민이 참여해 1인당 3표씩 행사했으며 그 결과 4억 9,700만원 규모의 9개 사업이 선정됐다.
선정된 사업은 2026년도 본예산안에 반영돼 유성구의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투표 결과, △방범용 CCTV 설치 4개소 △재활용품 무인회수기 설치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시설물 개선·노란색 횡단보도 설치 △초등 방과 후 마을돌봄 지원 사업 등이 구민들의 많은 표를 받았다.
이어 △불법주정차 근절·선진 주차 문화 홍보 △마음 쓰임 프로젝트 △유성구 깜짝 팝업 놀이터 놀꾸야 △독서동아리 토론 도서 지원 △노은동로88번길 보안등 설치 등이 뒤를 이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주민참여예산제는 주민의 의견이 예산 편성에 직접 반영되는 지역 발전을 위한 중요한 제도”며 “주민이 직접 선택한 사업이 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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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유아교육진흥원, 유아 문화예술 프로그램 본격 운영
대전시교육청전경(사진=대전시교육청)
[충청뉴스큐] 대전유아교육진흥원은 9월부터 11월까지 유아의 예술감수성 및 창의성 신장을 위한 다양한 문화예술프로그램을 추진한다.
대전문화재단과 연계해 실시하는 ‘문화예술 나들이의 날’ 프로그램은 9월부터 11월에 걸쳐 총 44회 진행하는 문화예술체험으로 신청기관을 대상으로 본원 소강당과 다목적실에서 운영한다.
유아와 깊이있는 상호작용을 할 수 있는 극놀이와 생태예술체험을 통해 유아의 상상력 뿐 아니라 예술적 심미감 증진을 도모한다.
대전문화재단과 연계해 실시하는 ‘지속체험형 문화예술’ 프로그램은 족보박물관 체험과 유치원으로 찾아가는 문화예술 체험의 협업 교육이다.
본 체험은 이야기를 듣고 연계·확장의 다양한 감각놀이와 AR체험을 비롯한 탐구놀이를 경험함으로써 문화와 예술을 잇고 관계와 예술을 잇는 융합적 문화예술체험이다.
이를 통해 연결된 관계성 속에서의 ‘나’의 의미를 알고 문화예술적 소통을 통해 인성, 창의성 뿐 아니라 예술적 감수성을 함양할 수 있다.
현장으로 ‘찾아가는 문화예술’ 프로그램은 유아 체험형 통합놀이, 극놀이, 마술공연을 하는 것으로 신청한 유치원을 대상으로 28회 운영한다.
전문가와 소통하는 다양한 문화예술체험을 통해 유아의 심리적 안정감 및 행복감 증진을 도모한다.
대전유아교육진흥원 장지현 원장은“문화예술공연 지원으로 현장의 문화예술교육 활성화를 도모하겠다”며“앞으로도 유아가 문화예술적 감수성을 함양해 행복하게 살아가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다양한 분야의 문화예술프로그램 마련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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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서부교육지원청, 하계방학 심리검사 프로그램 성료
대전시교육청전경(사진=대전시교육청)
[충청뉴스큐]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위 센터는 7월 21일부터 8월 29일까지 실시한 2025학년도 하계방학 중 심리검사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방학 중 심리검사’는 매 방학마다 운영되는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위센터의 프로그램으로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심리검사를 실시한 뒤 개별 해석 상담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자녀의 성격 및 학습 특성을 보다 객관적으로 이해하고 그에 따른 맞춤형 양육 방법을 안내하는 상담 서비스이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히 검사 결과를 확인하는 데 그치지 않고 부모와 자녀가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참가자들은 검사와 상담 과정을 통해 서로의 강점과 어려움을 새롭게 발견하고 가정 내 긍정적인 변화를 도모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번 심리검사에 참가한 이학생 학부모는 “아이를 위해 참여했지만, 나를 돌아보는 시간이었다”, 박학생은“나에 대해서도 우리 엄마에 대해서도 더 잘 알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오광훈 학생생활지원센터장은“이번 가족심리검사는 학생 개인뿐만 아니라 부모와 함께 참여함으로써 가족 전체의 관계를 돌아볼 수 있는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가정 내에서 건강한 대화와 이해가 확산될 수 있도록 다양한 심리·정서 지원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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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세계시민교육 국제회의서 학교 공간혁신 사례 발표
대전교육청, 학교공간이 세계시민을 키운다
[충청뉴스큐] 대전시교육청은 8월 27일부터 30일까지 서울드래곤시티와 유네스코아태교육원에서 열린 제10회 세계시민교육 국제회의에서 ‘세계시민교육과 학교 공간재구조화’를 주제로 발표해 국제 교육 관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국제회의는 아·태지역 유네스코 활동가, 교수, 교사교육자 등 500여명이 참석해 ‘탈진실 위기 속 세계시민교육과 민주주의’를 주제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학교 공간을 단순한 물리적 차원에서 접근하는 것을 넘어, 평화적 가치를 체험하고 세계시민으로서 책임과 연대를 배우는 배움터로서의 공간 가치를 공유했다.
한국 대표로 참여한 조성준 장학사는 발표에서 ‘평화의 집단적 서사를 회복한다는 것은 단순히 과거를 기억하는 것을 넘어, 학생·교사·지역사회가 함께 새로운 공존의 이야기를 만들어가는 과정이며 학교 공간혁신은 이를 실천할 수 있는 무대가 되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해외 전문가들도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모로코의 라네이 전문관은 “공간재구조화는 단순한 리모델링이 아니라 협력 문화를 형성하는 배움의 과정”이라고 밝혔으며 태국 교육부 워리스 관계자는 “화해의 철학과 공간을 접목할 경우 학생들의 민주적 역량과 평화적 공존이 강화될 수 있다”고 언급했다.
또한, 일본의 심리학자 마카토 교수는 “오픈 라운지와 공동체 학습공간은 학생들이 협력과 존중을 배우는 훈련장이 된다”고 설명했다.
대전시교육청 백승영 시설과장은 “공간은 잠재적 교육과정의 차원에서 학생들에게 보이지 않는 메시지를 전달한다”며 “토론·협력형 교실 배치는 성별이나 배경에 따른 차별 없이 학습 참여 기회를 균등하게 보장하고 민주적 학교문화를 내재화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번 제10회 세계시민교육 국제회의를 통해 참가자들은 학교 공간은 단순한 건축물이 아니라 민주주의와 세계시민교육의 살아있는 교과서임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
또한, 공간에 화해와 협력, 치유와 공감의 철학을 적용할 때 학생들이 갈등을 넘어 평화를 창조하는 세계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음을 재확인했다.
2025-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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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중3 수학 학습자료집 전 중학교 배포
중3 2학기 수학 걸림돌 넘고 성공 경험을 쌓아요
[충청뉴스큐] 대전시교육청은 9월 1일 지난 4월부터 8월까지 관내 우수 교사들이 개발한 ‘중3을 위한 수학 걸림돌 넘기 학습자료집’을 관내 모든 중학교에 배포한다고 밝혔다.
학습자료집은 2020년부터 매년 개발해 보급하고 있는 자료로 대전 지역 중학교 수학 교사들이 연구를 통해 문항을 직접 개발했다.
중학교 수학의 정점에 있는 3학년 학생들에게 소홀히 다루어서는 안 되는 개념을 정립하고 문제해결력을 향상시킴으로써 학습 격차를 최소화하기 위해 개발됐다.
특히 자료집에서는 수학적 개념 습득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위해 교육과정에 맞춰 쉽게 도전해 볼만한 문제가 수록되어 있어 자기 주도적 학습, 수업 내 학습, 방과후 학습에서 학생 스스로 한 단계씩 기초를 쌓아가는 기쁨을 통해 성취감과 자신감을 갖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시교육청 조진형 중등교육과장은“이번에 보급되는 자료집을 통해 수학을 어려워하는 학생들이 완벽함보다 꾸준함에 집중해 작은 성공 경험으로 수학과 친해지고 자신감을 갖게 되기를 바란다”며 “모든 아이가 함께 성장하며 즐겁게 배우는 수학 교육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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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서부글로벌영재교육원, 창의융합 탐구프로젝트 발표대회 개최
대전서부글로벌영재교육원 탐구프로젝트 발표대회 운영
[충청뉴스큐] 대전서부교육지원청 글로벌영재교육원은 8월 30일 영재교육원 초·중학생 99명과 지도교사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탐구프로젝트 발표대회를 개최했다.
대전서부글로벌영재교육원의 탐구프로젝트 발표대회는 초등학교 6학년 수학·과학 통합 분야 59명과 중학교 3학년 융합 분야 40명의 학생들이 2~5명씩 팀을 이루거나 개인으로 참여해, 수업에서 배운 이론적 개념을 바탕으로 자율적인 연구 주제를 선정하고 지도교사와 함께 문제 해결 방안을 설계해 장기적인 탐구 활동을 수행한 결과를 발표하는 행사이다.
초등 12팀, 중등 11팀, 총 23팀이 참여한 가운데 대전 하천 수질 조사 및 수질개선 방법 탐구, 자동차 바퀴 무늬에 따른 마찰력 변화 탐구, 로켓 노즈콘 형상에 따른 항력계수 비교에 대한 탐구, 잎 색깔에 따른 광합성량 비교 및 저 광합성 식물의 생존 전략 연구, 태양전지 효율 연구 등 과학, 공학, 환경 분야를 아우르는 융합적 주제들로 실생활과 연결된 자연현상이나 기술적 문제를 과학적으로 분석하고 해결 방법을 모색하는 과정에서 학생들은 창의적 사고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한층 더 발전시켰다.
이번 탐구 프로젝트 발표대회는 갤러리 워크 형식으로 진행되어 심사위원들의 심층 질문을 통해 프로젝트 전 과정과 결과를 깊이 있게 평가할 수 있었으며 심사 후에는 참가 팀들이 자유롭게 다른 팀의 발표 내용을 관람하며 의미 있는 발표의 장이 됐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곽숭훈 중등교육과장은 “학생들이 자율성과 창의성을 바탕으로 탐구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협력적 문제해결력을 함양하고 발표와 토론을 통해 비판적 사고력과 의사소통 역량을 갖춘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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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2026학년도 수능 대비 9월 모의평가 실시
대전시교육청전경(사진=대전시교육청)
[충청뉴스큐] 대전시교육청은 9월 3일 고등학교 3학년 재학생 및 졸업생, 검정고시생 등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9월 모의평가’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9월 모의평가는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 예정자들에게 수능시험에 대한 자신의 준비도 진단과 새로운 문제 유형과 수준에 대한 적응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출제기관인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서는 수능 시험의 적정 난이도 유지를 위해 응시예정자의 학력수준을 미리 파악하려는 목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올해 9월 모의평가는 대학수학능력시험과 마찬가지로 국어, 수학, 영어, 한국사, 탐구 영역 및 제2외국어/한문 영역으로 구성되고 필수 영역인 한국사에 응시하지 않을 경우, 성적통지표가 제공되지 않는다.
국어와 수학 영역이 공통과목과 선택과목으로 구성됐으며 사회탐구와 과학탐구 영역 총 17과목 중에서 2과목까지 선택해 응시할 수 있다.
또한, 영어, 한국사, 제2외국어/한문 영역은 절대평가로 운영되어 9등급에 따른 등급이 제공된다.
이번 9월 모의평가에는 관내 57개 고등학교에서 12,795명, 8개 학원시험장에서 1,690명 등 총 14,485명이 응시할 예정으로 작년 9월 모의평가 대비 328명이 증가했다.
대전시교육청에서는 9월 모의평가 실시 후 대학진학정보소식지를 통해 출제 경향, 고난도 문항 분석, 그리고 수능 대비 학습 전략 등을 상세히 제공할 예정이다.
이는 수험생이 자신의 학습 방향을 점검하고 보완하는 데 중요한 지침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일선 고등학교에서는 9월 모의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개별 성적 분석과 진학 상담을 집중적으로 추진한다.
이를 통해 학생 개개인의 강점과 약점을 파악하고 학생 맞춤형 진학 지도를 본격적으로 제공해 수시 및 정시 지원 전략을 체계적으로 수립하도록 돕는다.
대전시교육청 조진형 중등교육과장은“이번 9월 모의평가는 수험생 스스로의 학업 역량을 객관적으로 파악하고 수시 지원 전략의 방향을 정하는 중요한 가늠자가 될 것”이라며 “교육청과 학교가 긴밀하게 협력해 학생들이 성공적인 대입 준비를 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5-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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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건강체련관 철거… 반다비체육센터 건립 추진
대전서구청사(사진=대전서구)
[충청뉴스큐] 대전 서구는 이달 1일 서구건강체련관 철거공사 현장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서구건강체련관은 1996년 12월 둔산동 서구청 부지에 건립돼 27년간 서구 유일의 장애인 체육시설로 운영됐다.
일평균 400여명이 재활 운동과 체력 단련을 위해 이용해 왔으나, 2023년 10월 시행된 정밀안전진단에서 종합 ‘D’등급을 받으면서 작년 4월 이후 안전상의 이유로 운영이 중단됐다.
이에 서구는 장애인 단체·기관·구민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기존 부지에 체련관을 대체할 생활밀착형 국민체육시설 ‘서구반다비체육센터’ 건립을 추진 중이다.
반다비체육센터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통합형 공공 체육시설로 수영장과 보조 풀, 생활체육 공간 등을 갖출 예정이다.
지하 2층·지상 3층, 연면적 약 3,000㎡ 규모로 조성되며 준공 목표 시기는 2027년 하반기다.
이날 현장을 찾은 서철모 구청장은 철거 준비 상황을 직접 점검하고 “공사 과정에서 인접 시설물과 주민 안전에 피해가 없도록 관련 법령과 안전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5-0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