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 중구, 자원안보 위기 극복 총력…'행정 누수 제로화' 추진
2026-04-08 15:46:34
-
TOP STORIES
-
대전시, 2026 기능경기대회 현장 점검…AI 시대, 숙련 기술의 가치 재확인
-
대전내동중, 학교폭력 예방 주간 운영…안전한 학교 만들기 앞장
-
대전, 2026 세계식육과학기술학회 유치 확정
-
유성구, AI로 주민 삶에 스며드는 과학도시 조성 박차
-
대전서부교육지원청, 학교급식 청렴 문화 조성에 팔 걷어
-
대전 서구, 착한가격업소 이용 시 대전사랑카드 캐시백 3% 추가
-
대전 동구, ‘모아모아 기부 DAY'로 따뜻한 나눔 실천
-
한밭교육박물관, ‘꿈을 키우는 박물관’ 운영…미래 전문가 꿈 키운다
-
대전 서구, 따뜻한 나눔 릴레이…용문동·월평1동 온정
MORE NEWS
-
서철모 서구청장, ‘RETECH 2025’통해 미래 자원순환 비전 모색
서철모 서구청장, ‘RETECH 2025’통해 미래 자원순환 비전 모색
[충청뉴스큐] 서철모 대전 서구청장은 지속 가능한 자원순환 정책 강화를 위해 8월 29일 경기도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제18회 폐기물·자원순환 산업전’ 현장을 참관했다.
해당 행사는 △폐기물 처리 및 자원재활용 △순환 경제 솔루션 및 플랫폼 △도시 청소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국내 최대 자원순환 산업 전시회로 지난달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개최됐다.
서 청장은 이번 참관을 통해 순환 경제 사회 실현을 위한 주민 참여형 자원회수 플랫폼과 AI 기반 폐기물 선별 시스템 및 로봇·무인회수기 등 첨단기술을 벤치마킹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구민을 위한 청소 행정 서비스의 품질 향상 방안을 중점적으로 모색했다.
한편 서구는 AI 기반 스마트 생활폐기물 수거 관리시스템 및 대형폐기물 수수료 자동 부과 시스템 구축 사업을 추진 중이다.
근래 도입한 △AI 투명 페트병 분리배출 기기 △봉투 판매기 △스마트 폐건전지 수거함 등은 주민 편의 제고와 유가 보상 체계 마련 측면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
또한 커피박·폐핸드타월 등 새로운 재활용 가능 자원을 발굴해 자원순환 체계를 확립했으며 다회용기 사용을 생활 속에 확산시키는 ‘제로웨이스트 카페로드’ 사업을 추진하는 등 기타 다양한 자원순환 정책을 펼치고 있다.
서철모 청장은 “서구의 미래는 지속 가능한 자원순환과 첨단기술 행정의 결합에 달려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과의 소통을 최우선으로 삼아 변화와 혁신을 이끎과 동시에, 서구를 친환경 스마트 자원순환 도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9-01
-
맥주잔 부딪치며 상권 살린다…도마시장‘쏘맥축제’ 열기 후끈
대전서구청사(사진=대전서구)
[충청뉴스큐] 대전 서구는 8월 29일 저녁 도마큰시장 제3주차장에서 열린 ‘2025년 제7회 도마큰시장 쏘맥축제’ 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전했다.
전통시장 활성화와 지역경제 활력 제고를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대전시 전통시장 소비 촉진 이벤트 지원사업의 하나로 도마큰시장 상인회가 주관했다.
‘한여름 밤, 소시지와 맥주의 만남’ 이라는 주제로 다채로운 먹거리 부스와 체험 행사, 경품 이벤트 등이 펼쳐져 시장을 찾은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는 가수 서지오, 곽종목, 강민주, 배진아 등 다수의 출연진이 무대에 올라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이며 열띤 호응을 이끌었다.
관람객들은 여름밤 공연과 먹거리를 함께 즐기며 전통시장의 활기를 만끽했다.
백승재 상인회장은 “많은 주민이 함께 어울리며 전통시장이 활력을 되찾는 계기가 됐다”며 “쏘맥축제가 전통시장과 지역 주민이 함께 호흡하는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철모 청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전통시장 지원을 통해 위축된 상권을 활성화하고 상인과 주민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지역경제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5-09-01
-
AI 로봇 만들며 즐기는 교육, 대전 서구 창의과학교실 성료
AI 로봇 만들며 즐기는 교육, 대전 서구 창의과학교실 성료
[충청뉴스큐] 대전 서구는 창의 과학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추진한 ‘국립중앙과학관과 함께하는 창의과학교실’ 이 참가자들의 큰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이달 1일 전했다.
이번 교육은 ‘2025년 서구 청소년 창의과학아카데미’의 세 번째 프로그램에 해당하며 대전 서구에 거주하는 초등 3~6학년 학생 또는 동일 연령대 청소년을 대상으로 8월 매주 토요일 도마실어울림플랫폼에서 진행됐다.
교육은 총 8기로 운영됐으며 150여명의 청소년이 참여했다.
국립중앙과학관의 전문 강사진과 교육 콘텐츠를 동반해 교육의 질을 높였으며 인공지능을 주제로 학생들의 미래 핵심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올해 창의과학교실은 초·중급반으로 세분화해, 인공지능의 원리를 배운 후 AI 로봇을 직접 만들어 보는 체험 중심으로 운영됐다.
학생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기획된 이번 과정은 참여자와 학부모 모두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끌어냈다.
서철모 청장은 “이번 창의과학교실을 통해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청소년들이 AI 등 첨단 과학기술에 대한 이해와 감각을 키웠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9-01
-
외국인 주민 정착 돕는다… 서구 온라인 한국어 교육 2학기 개강
외국인 주민 정착 돕는다… 서구 온라인 한국어 교육 2학기 개강
[충청뉴스큐] 대전 서구는 9월 4일부터 12월 24일까지 외국인 주민의 한국 생활 적응과 지역사회 정착을 돕기 위해 2025년도 하반기 온라인 한국어 교육 과정을 운영한다.
해당 교육은 연 2학기로 운영되며 이번 학기는 초급·중급·TOPIK 대비반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안정적인 수업 운영을 위해 반별 정원은 15명으로 제한하며 주 2회 수업을 통해 단계별 맞춤 학습을 지원한다.
특히 3회 이상 결석 시 대기자에게 기회가 넘어가는 제도를 마련해 학습 참여도를 높일 계획이다.
대전 거주 외국인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서구청 통합예약시스템 사이트에서 온라인 등록할 수 있다.
기타 문의는 서구청 운영지원과로 전화 혹은 이메일을 통하면 된다.
서철모 청장은 “외국인 주민들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뿌리내리고 자립할 수 있도록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접근하기 쉽고 수준 높은 교육 콘텐츠를 제공해 더 많은 분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구는 지난 2007년부터 외국인 대상 한국어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으며 코로나19 시기에는 온라인 방식으로 전환해 현재까지 이어오고 있다.
지금까지 미국, 영국 등 영어권 국가뿐 아니라 베트남, 몽골 등 아시아권 외국인 주민들이 참여해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2025-09-01
-
대전 서구, 집중안전점검 대전시 종합평가 4년 연속“최우수”
대전 서구, 집중안전점검 대전시 종합평가 4년 연속“최우수”
[충청뉴스큐] 대전 서구는 대전광역시가 시행한 ‘대한민국 안전 대전환, 2025년 집중안전점검’ 종합 평가에서 4년 연속 최우수 자치구로 선정됐다고 이달 1일 전했다.
해당 평가는 대전 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일반 사항 △점검 대상 선정 △점검 방법 △점검 결과 이력 관리 및 후속 조치 △안전 문화 확산 등 5개 분야, 13개 항목, 21개 세부 지표를 기준으로 진행됐다.
서구는 주민 참여 점검, 첨단기술 장비 활용, 분야별 외부 전문가 인력 풀 구성 등 실효성 높은 점검을 추진해, 5개 분야 정량·정성평가에서 모두 최고점을 받았다.
2015년부터 실시된 집중안전점검은 중앙부처와 지자체, 국민이 협력해 사회 전반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재난 예방과 구민 안전의식 제고를 도모하는 민관합동 안전 점검 제도이다.
서철모 청장은 “4년 연속 최우수 자치구 선정에 안주하지 않고 앞으로도 적극적인 위험 요인 발굴과 개선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집중안전점검 기간뿐 아니라, 평시에도 재난취약시설의 현장 중심 점검과 선제적 관리를 통해 더욱 안전한 서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5-09-01
-
대전소방본부, 공동현관 긴급 출입시스템 본격 운영
대전광역시청전경(사진=대전시청)
[충청뉴스큐] 대전소방본부는 화재·구조·구급 등 재난 현장에서 소방대원의 신속한 진입을 보장하기 위해 관내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공동현관 긴급 출입시스템’을 도입해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1일 밝혔다.
최근 공동주택의 보안 강화로 전자식 공동현관이 보편화되면서 출동 소방차가 현장에 도착하더라도 출입 지연으로 인해 골든타임을 놓치는 사례가 빈번하게 발생했다.
이번 시스템은 소방대원이 소지한 RFID 전자태그를 ‘마스터키’처럼 활용해 공동현관을 즉시 개방할 수 있도록 고안됐다.
이를 통해 현장 진입 시간이 크게 단축되어 인명 구조와 초기 화재 진압 효과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소방본부는 지난 5~6월 관내 300세대 이상 공동주택 가운데 공동현관 출입시스템이 설치된 165개 단지를 대상으로 등록을 추진해 왔다.
현재까지 93개 단지가 등록을 완료해 등록률 56.4%를 달성했으며 이는 소방청이 설정한 2025년 목표율과 2026년 목표율을 크게 웃도는 수치다.
등록이 어려운 일부 단지에 대해서는 입주민과 관리사무소 협의를 통해 △비밀번호 공유 △출입카드 발급 등 대체 방안도 병행하고 있다.
또한 올해 4분기에는 운영 실태 점검과 보완 조치를 통해 시스템의 안정성을 더욱 높일 계획이다.
김문용 대전소방본부장은 “공동현관 출입 지연은 재난 대응의 골든타임을 놓치게 하는 대표적 장애물”이라며 “미등록 단지와 지속적으로 협의해 등록률을 더욱 높이고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주거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9-01
-
대전시, 시내버스 안전 위한 ‘무사GO 릴레이 캠페인’ 전개
대전광역시청전경(사진=대전시청)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1일 신대 차고지에서 관내 운수업체들과 함께 ‘무사GO 릴레이 캠페인’을 열고 시내버스 교통사고 예방에 나섰다.
현장에서는 대전 시내버스 최초로 후륜부 조명등 설치 시연이 이뤄져 야간·우천 시 사각지대 해소와 보행자·이륜차 충돌 위험 저감 효과를 확인했다.
이번 캠페인은 신대 차고지를 사용하는 3개 운수업체가 주관하고 한국교통안전공단 대전세종충남본부, 대전대덕경찰서 대전광역시버스운송사업조합, 신대 차고지 운수종사자 등 50여명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안전운행 결의와 무사고 구호를 제창하며 현장 중심의 교통안전 실천 의지를 다졌다.
특히 한국교통안전공단의 협조로 진행된 ‘뒷바퀴 조명등’ 시연은 버스 회전·후진·차고지 출차 시 주변을 밝히는 장치로 운전자의 주변 상황 인지성을 높이고 보행자의 주의를 환기해 접촉 사고를 예방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시는 시연 결과와 운행 데이터, 운수종사자 의견을 바탕으로 업체별 시범 확대를 추진해 야간 운행 안전성을 단계적으로 끌어올릴 계획이다.
남시덕 대전시 교통국장은 “이번 신대 차고지 캠페인은 ‘대전버스’에서 시작한 안전 릴레이의 연장선으로 운수업계가 사고 예방의 주체로 적극 나서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시민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교통안전 문화가 현장에 뿌리내리도록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09-01
-
대전시, 9월 5일 전략산업 포럼 개최
혁신 산업 융합으로 미래를 선도하는 대전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대전과학산업진흥원과 함께 오는 9월 5일 오후 2시 카이스트 KI빌딩 2층 매트릭스홀에서 ‘2025 대전 전략산업 포럼–반도체산업’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반도체×전략산업을 통한 대전형 융합 신산업 창출 전략”을 주제로 반도체를 중심으로 대전시 전략산업 ABCDQR 융합을 통한 새로운 성장동력 발굴 방안을 모색한다첫 번째 주제발표에서는 이석재 나노종합기술원 나노융합기술본부장이 ‘반도체×바이오 융합산업의 흐름과 대전형 산업으로의 육성전략’을 발표한다.
이 자리에서는 바이오 디지털 대전환을 앞당기는 ‘바이오-CMOS 플랫폼 구축사업’을 소개하고 대전 지역 기업과 협력할 수 있는 성장 전략을 제시한다두 번째 발표는 강동민 한국전자통신연구원 RF/전력부품연구실장이 맡아 ‘반도체×우주·국방 융합전략과 지역 미래 첨단산업으로의 육성방안’을 발표한다.
강 실장은 우주급 반도체 기술 개발을 추진하는 ‘글로벌 TOP 전략연구단’ 사업을 소개하며 국방·우주항공 반도체 산업생태계를 대전에 조성하기 위한 산학연관 협력 방안을 공유한다세 번째 발표는 유경식 대전테크노파크 반도체·에너지산업센터장이 맡아, 대전이 보유한 기술 역량과 전문 인력을 기반으로 ‘반도체 기반 지역 산업생태계 구축과 기업지원 전략’을 발표한다발표 후에는 종합토론과 현장 질의응답이 이어지며 지역 반도체산업과 전략산업의 융합을 통한 차별화 전략과 새로운 산업 창출 가능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된다손철웅 대전시 미래전략산업실장은 “이번 포럼은 반도체를 중심으로 대전 전략산업의 우수한 인적·기술적 자산을 연결하고 융합해 다양한 신산업을 만들어가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산·학·연·관이 협력하는 혁신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09-01
-
대전시, 3건의 전적류 문화유산 지정 및 예고
국보 해인사 대장경판으로 인출한 불교기록유산, 대전시 문화유산으로 지정 예고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졸장만록’을 시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하고 ‘재조본 사분율 권6~10’과 ‘선문염송집’을 시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 예고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지정은 재화적 의미가 희석되고 후대에 전할 ‘유산’ 으로서의 가치를 강조한 국가유산 체제 개편 이후 대전시에서 최초로 ‘지정’되는 유산이자, 3년 만에 신규 지정되는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에 지정 확정 및 예고되는 문화유산 3건은 모두 전적류이다.
지난 6월 지정 예고되었던 ‘졸장만록’은 30일간의 의견 수렴 과정에서 이견이 없어 19일 시 문화유산위원회를 통해 지정이 확정되어 대전시의 61번째 유형문화유산이 됐다.
‘졸장만록’은 대전시립연정국악원에 소장된 가야금 악보로 연정 임윤수 선생이 1981년 기증했다.
현전하는 고악보 중 가야금 악보는 희소하며 수법과 도해가 세밀하게 정리되어 음악사적 가치가 인정됐다.
특히 연정국악원 신청사 개관 10주년 기념식에서 실물이 공개된 바 있다.
지정 예고된 문화유산 2건은 모두 불교기록유산이다.
‘재조본 사분율 권6~10’ 1책과 ‘선문염송집’ 10책이다.
‘사분율’은 승려가 불법을 수행하는 데 필요한 계율을 크게 네 부분으로 나누어 기록한 불교 율전이다.
전체 수량은 60권 12책으로 이번에 지정 예고된 ‘사분율’은 초분에 해당하는 5권 1책의 목판본이다.
2017년 보물로 지정된‘재조본 사분율 권47~50’과 같은 판본으로 추정된다.
‘사분율’ 5권 1책과 ‘재조본 사분율 권47~50’은 국보‘합천 해인사 대장경판’에 포함된 판본과도 동일하다.
1244년경 판각된 것을 조선 초기에 인출한 것으로 보이며 온전히 보존된 조선 초기 선장 형식의 인출본은 매우 희귀해 학술적 가치가 크다.
‘선문염송집’은 수선사 2세 사주 혜심이 역대 선사들의 어록을 모아 편찬한 책으로 가장 오래된 현전 판본은 재조고려대장경 보유판에 삽입된 것이다.
이번에 지정 예고되는 책은 이를 조선 초에 인출한 30권 10책으로 현존 완질본 중 가장 시기가 앞서는 것으로 평가된다.
특히 각 면마다 여러 각수의 이름도 인출되어 있어 연구 자료로서도 가치가 높다.
대전시는 ‘사분율’과 ‘염송집’에 대해 30일간 의견 수렴을 거쳐 문화유산위원회 심의를 통해 최종 지정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대전시 관계자는 “이번에 지정 확정 및 예고된 문화유산은 지역사적·학술적으로 가치가 높은 자산으로 앞으로 기록화 등 체계적인 문화유산 연구·보존·관리를 통해 대전시의 역사 문화자원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5-09-01
-
대전 동구, 하반기 ‘지방세·세외수입 체납액 일제정리’ 추진
대전동구청사전경(사진=대전동구청)
[충청뉴스큐] 대전 동구는 오는 9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3개월간 ‘2025년 하반기 지방세·세외수입 체납액 일제정리 기간’을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정리 기간에는 지방세와 세외수입 전반에 대해 체계적인 징수 활동이 추진된다.
지방세는 재산세, 자동차세, 지방소득세 등이 중심이며 세외수입은 과태료·조정금·이행강제금 등이 주요 대상이다.
구는 체납정리단을 구성해 동 행정복지센터와 연계한 목표관리제를 운영하고 △카카오 알림톡·문자메시지 발송 △체납 안내문 발송 등 다양한 홍보를 통해 자진 납부를 적극 유도할 방침이다.
특히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부동산·자동차·금융재산 압류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현장 징수 및 공매 △명단공개·출국금지·관허사업 제한 등 강력한 행정 제재를 가하고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분납 △체납처분 유예 △복지 연계 등 맞춤형 지원을 제공해 조세 정의와 사회적 형평성을 함께 지켜나갈 계획이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성실 납세자는 보호하고 고질 체납자에게는 엄정히 대응해 조세 정의를 실현하겠다”며 “이번 일제정리를 통해 건전한 지방재정을 확충하고 공정한 납세 문화가 뿌리내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