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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9 08: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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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주민 정착 돕는다… 서구 온라인 한국어 교육 2학기 개강
외국인 주민 정착 돕는다… 서구 온라인 한국어 교육 2학기 개강
[충청뉴스큐] 대전 서구는 9월 4일부터 12월 24일까지 외국인 주민의 한국 생활 적응과 지역사회 정착을 돕기 위해 2025년도 하반기 온라인 한국어 교육 과정을 운영한다.
해당 교육은 연 2학기로 운영되며 이번 학기는 초급·중급·TOPIK 대비반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안정적인 수업 운영을 위해 반별 정원은 15명으로 제한하며 주 2회 수업을 통해 단계별 맞춤 학습을 지원한다.
특히 3회 이상 결석 시 대기자에게 기회가 넘어가는 제도를 마련해 학습 참여도를 높일 계획이다.
대전 거주 외국인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서구청 통합예약시스템 사이트에서 온라인 등록할 수 있다.
기타 문의는 서구청 운영지원과로 전화 혹은 이메일을 통하면 된다.
서철모 청장은 “외국인 주민들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뿌리내리고 자립할 수 있도록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접근하기 쉽고 수준 높은 교육 콘텐츠를 제공해 더 많은 분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구는 지난 2007년부터 외국인 대상 한국어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으며 코로나19 시기에는 온라인 방식으로 전환해 현재까지 이어오고 있다.
지금까지 미국, 영국 등 영어권 국가뿐 아니라 베트남, 몽골 등 아시아권 외국인 주민들이 참여해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2025-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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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집중안전점검 대전시 종합평가 4년 연속“최우수”
대전 서구, 집중안전점검 대전시 종합평가 4년 연속“최우수”
[충청뉴스큐] 대전 서구는 대전광역시가 시행한 ‘대한민국 안전 대전환, 2025년 집중안전점검’ 종합 평가에서 4년 연속 최우수 자치구로 선정됐다고 이달 1일 전했다.
해당 평가는 대전 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일반 사항 △점검 대상 선정 △점검 방법 △점검 결과 이력 관리 및 후속 조치 △안전 문화 확산 등 5개 분야, 13개 항목, 21개 세부 지표를 기준으로 진행됐다.
서구는 주민 참여 점검, 첨단기술 장비 활용, 분야별 외부 전문가 인력 풀 구성 등 실효성 높은 점검을 추진해, 5개 분야 정량·정성평가에서 모두 최고점을 받았다.
2015년부터 실시된 집중안전점검은 중앙부처와 지자체, 국민이 협력해 사회 전반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재난 예방과 구민 안전의식 제고를 도모하는 민관합동 안전 점검 제도이다.
서철모 청장은 “4년 연속 최우수 자치구 선정에 안주하지 않고 앞으로도 적극적인 위험 요인 발굴과 개선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집중안전점검 기간뿐 아니라, 평시에도 재난취약시설의 현장 중심 점검과 선제적 관리를 통해 더욱 안전한 서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5-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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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소방본부, 공동현관 긴급 출입시스템 본격 운영
대전광역시청전경(사진=대전시청)
[충청뉴스큐] 대전소방본부는 화재·구조·구급 등 재난 현장에서 소방대원의 신속한 진입을 보장하기 위해 관내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공동현관 긴급 출입시스템’을 도입해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1일 밝혔다.
최근 공동주택의 보안 강화로 전자식 공동현관이 보편화되면서 출동 소방차가 현장에 도착하더라도 출입 지연으로 인해 골든타임을 놓치는 사례가 빈번하게 발생했다.
이번 시스템은 소방대원이 소지한 RFID 전자태그를 ‘마스터키’처럼 활용해 공동현관을 즉시 개방할 수 있도록 고안됐다.
이를 통해 현장 진입 시간이 크게 단축되어 인명 구조와 초기 화재 진압 효과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소방본부는 지난 5~6월 관내 300세대 이상 공동주택 가운데 공동현관 출입시스템이 설치된 165개 단지를 대상으로 등록을 추진해 왔다.
현재까지 93개 단지가 등록을 완료해 등록률 56.4%를 달성했으며 이는 소방청이 설정한 2025년 목표율과 2026년 목표율을 크게 웃도는 수치다.
등록이 어려운 일부 단지에 대해서는 입주민과 관리사무소 협의를 통해 △비밀번호 공유 △출입카드 발급 등 대체 방안도 병행하고 있다.
또한 올해 4분기에는 운영 실태 점검과 보완 조치를 통해 시스템의 안정성을 더욱 높일 계획이다.
김문용 대전소방본부장은 “공동현관 출입 지연은 재난 대응의 골든타임을 놓치게 하는 대표적 장애물”이라며 “미등록 단지와 지속적으로 협의해 등록률을 더욱 높이고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주거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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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시내버스 안전 위한 ‘무사GO 릴레이 캠페인’ 전개
대전광역시청전경(사진=대전시청)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1일 신대 차고지에서 관내 운수업체들과 함께 ‘무사GO 릴레이 캠페인’을 열고 시내버스 교통사고 예방에 나섰다.
현장에서는 대전 시내버스 최초로 후륜부 조명등 설치 시연이 이뤄져 야간·우천 시 사각지대 해소와 보행자·이륜차 충돌 위험 저감 효과를 확인했다.
이번 캠페인은 신대 차고지를 사용하는 3개 운수업체가 주관하고 한국교통안전공단 대전세종충남본부, 대전대덕경찰서 대전광역시버스운송사업조합, 신대 차고지 운수종사자 등 50여명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안전운행 결의와 무사고 구호를 제창하며 현장 중심의 교통안전 실천 의지를 다졌다.
특히 한국교통안전공단의 협조로 진행된 ‘뒷바퀴 조명등’ 시연은 버스 회전·후진·차고지 출차 시 주변을 밝히는 장치로 운전자의 주변 상황 인지성을 높이고 보행자의 주의를 환기해 접촉 사고를 예방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시는 시연 결과와 운행 데이터, 운수종사자 의견을 바탕으로 업체별 시범 확대를 추진해 야간 운행 안전성을 단계적으로 끌어올릴 계획이다.
남시덕 대전시 교통국장은 “이번 신대 차고지 캠페인은 ‘대전버스’에서 시작한 안전 릴레이의 연장선으로 운수업계가 사고 예방의 주체로 적극 나서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시민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교통안전 문화가 현장에 뿌리내리도록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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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9월 5일 전략산업 포럼 개최
혁신 산업 융합으로 미래를 선도하는 대전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대전과학산업진흥원과 함께 오는 9월 5일 오후 2시 카이스트 KI빌딩 2층 매트릭스홀에서 ‘2025 대전 전략산업 포럼–반도체산업’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반도체×전략산업을 통한 대전형 융합 신산업 창출 전략”을 주제로 반도체를 중심으로 대전시 전략산업 ABCDQR 융합을 통한 새로운 성장동력 발굴 방안을 모색한다첫 번째 주제발표에서는 이석재 나노종합기술원 나노융합기술본부장이 ‘반도체×바이오 융합산업의 흐름과 대전형 산업으로의 육성전략’을 발표한다.
이 자리에서는 바이오 디지털 대전환을 앞당기는 ‘바이오-CMOS 플랫폼 구축사업’을 소개하고 대전 지역 기업과 협력할 수 있는 성장 전략을 제시한다두 번째 발표는 강동민 한국전자통신연구원 RF/전력부품연구실장이 맡아 ‘반도체×우주·국방 융합전략과 지역 미래 첨단산업으로의 육성방안’을 발표한다.
강 실장은 우주급 반도체 기술 개발을 추진하는 ‘글로벌 TOP 전략연구단’ 사업을 소개하며 국방·우주항공 반도체 산업생태계를 대전에 조성하기 위한 산학연관 협력 방안을 공유한다세 번째 발표는 유경식 대전테크노파크 반도체·에너지산업센터장이 맡아, 대전이 보유한 기술 역량과 전문 인력을 기반으로 ‘반도체 기반 지역 산업생태계 구축과 기업지원 전략’을 발표한다발표 후에는 종합토론과 현장 질의응답이 이어지며 지역 반도체산업과 전략산업의 융합을 통한 차별화 전략과 새로운 산업 창출 가능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된다손철웅 대전시 미래전략산업실장은 “이번 포럼은 반도체를 중심으로 대전 전략산업의 우수한 인적·기술적 자산을 연결하고 융합해 다양한 신산업을 만들어가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산·학·연·관이 협력하는 혁신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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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3건의 전적류 문화유산 지정 및 예고
국보 해인사 대장경판으로 인출한 불교기록유산, 대전시 문화유산으로 지정 예고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졸장만록’을 시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하고 ‘재조본 사분율 권6~10’과 ‘선문염송집’을 시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 예고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지정은 재화적 의미가 희석되고 후대에 전할 ‘유산’ 으로서의 가치를 강조한 국가유산 체제 개편 이후 대전시에서 최초로 ‘지정’되는 유산이자, 3년 만에 신규 지정되는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에 지정 확정 및 예고되는 문화유산 3건은 모두 전적류이다.
지난 6월 지정 예고되었던 ‘졸장만록’은 30일간의 의견 수렴 과정에서 이견이 없어 19일 시 문화유산위원회를 통해 지정이 확정되어 대전시의 61번째 유형문화유산이 됐다.
‘졸장만록’은 대전시립연정국악원에 소장된 가야금 악보로 연정 임윤수 선생이 1981년 기증했다.
현전하는 고악보 중 가야금 악보는 희소하며 수법과 도해가 세밀하게 정리되어 음악사적 가치가 인정됐다.
특히 연정국악원 신청사 개관 10주년 기념식에서 실물이 공개된 바 있다.
지정 예고된 문화유산 2건은 모두 불교기록유산이다.
‘재조본 사분율 권6~10’ 1책과 ‘선문염송집’ 10책이다.
‘사분율’은 승려가 불법을 수행하는 데 필요한 계율을 크게 네 부분으로 나누어 기록한 불교 율전이다.
전체 수량은 60권 12책으로 이번에 지정 예고된 ‘사분율’은 초분에 해당하는 5권 1책의 목판본이다.
2017년 보물로 지정된‘재조본 사분율 권47~50’과 같은 판본으로 추정된다.
‘사분율’ 5권 1책과 ‘재조본 사분율 권47~50’은 국보‘합천 해인사 대장경판’에 포함된 판본과도 동일하다.
1244년경 판각된 것을 조선 초기에 인출한 것으로 보이며 온전히 보존된 조선 초기 선장 형식의 인출본은 매우 희귀해 학술적 가치가 크다.
‘선문염송집’은 수선사 2세 사주 혜심이 역대 선사들의 어록을 모아 편찬한 책으로 가장 오래된 현전 판본은 재조고려대장경 보유판에 삽입된 것이다.
이번에 지정 예고되는 책은 이를 조선 초에 인출한 30권 10책으로 현존 완질본 중 가장 시기가 앞서는 것으로 평가된다.
특히 각 면마다 여러 각수의 이름도 인출되어 있어 연구 자료로서도 가치가 높다.
대전시는 ‘사분율’과 ‘염송집’에 대해 30일간 의견 수렴을 거쳐 문화유산위원회 심의를 통해 최종 지정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대전시 관계자는 “이번에 지정 확정 및 예고된 문화유산은 지역사적·학술적으로 가치가 높은 자산으로 앞으로 기록화 등 체계적인 문화유산 연구·보존·관리를 통해 대전시의 역사 문화자원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5-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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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하반기 ‘지방세·세외수입 체납액 일제정리’ 추진
대전동구청사전경(사진=대전동구청)
[충청뉴스큐] 대전 동구는 오는 9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3개월간 ‘2025년 하반기 지방세·세외수입 체납액 일제정리 기간’을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정리 기간에는 지방세와 세외수입 전반에 대해 체계적인 징수 활동이 추진된다.
지방세는 재산세, 자동차세, 지방소득세 등이 중심이며 세외수입은 과태료·조정금·이행강제금 등이 주요 대상이다.
구는 체납정리단을 구성해 동 행정복지센터와 연계한 목표관리제를 운영하고 △카카오 알림톡·문자메시지 발송 △체납 안내문 발송 등 다양한 홍보를 통해 자진 납부를 적극 유도할 방침이다.
특히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부동산·자동차·금융재산 압류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현장 징수 및 공매 △명단공개·출국금지·관허사업 제한 등 강력한 행정 제재를 가하고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분납 △체납처분 유예 △복지 연계 등 맞춤형 지원을 제공해 조세 정의와 사회적 형평성을 함께 지켜나갈 계획이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성실 납세자는 보호하고 고질 체납자에게는 엄정히 대응해 조세 정의를 실현하겠다”며 “이번 일제정리를 통해 건전한 지방재정을 확충하고 공정한 납세 문화가 뿌리내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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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2025 지역사회보장계획 변경 의결… 복지 실행력 강화
대전 동구, 2025 지역사회보장계획 변경 의결… 복지 실행력 강화
[충청뉴스큐] 대전 동구는 29일 ‘제2차 지역사회보장대표협의체 회의’를 개최하고 2025년 지역사회보장계획 연차별 시행계획 변경을 최종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김명희 민간공동위원장 주재로 △신규 위원 위촉 △2025년 시행계획 변경 심의 △기타 안건 등에 대한 논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민간위원과 공공부문이 함께 참여해 지역 복지 현안과 개선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특히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에 따른 연차별 시행계획을 점검한 결과, 총 44개 세부사업 중 내년 시행 예정인 ‘통합돌봄지원법’ 도입에 맞춘 지역사회통합돌봄사업 등 23개 사업이 변경 사항으로 확정됐다.
동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번에 의결된 변경 사항에 대해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주민 의견을 수렴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는 물론 지역 맞춤형 복지 체계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정책의 실행 과정 전반을 투명하게 관리해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이번 시행계획 변경은 사업의 적절성을 점검하고 하반기 세부 사업 추진에 반영해 계획의 이행력과 체계성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의 목소리를 정책에 충실히 반영해 실질적인 복지 성과로 이어지는 진심복지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5-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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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저출산 대응 ‘청년엄마의 시간여행’ 프로그램 첫발
대전 동구, 저출산 대응 ‘청년엄마의 시간여행’ 프로그램 첫발
[충청뉴스큐] 대전 동구는 29일 ‘청년엄마의 시간여행, 나만의 색깔을 찾아서’ 프로그램의 첫 강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청년엄마의 시간여행’은 2025년 대전시 인구감소 및 저출산 대응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되는 프로그램으로 대전보건대학교와 연계해 전문성을 접목하고 지역사회와 협력하는 대학-지역 상생형 사업으로 운영되고 있다.
첫 강좌는 대전보건대학교 취업·창업지원센터 강의실에서 온라인 사전 신청자 1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퍼스널컬러 진단 △화장품 만들기 △엄마 공감 토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실용성과 즐거움을 동시에 제공했다.
특히 참가자들은 피부톤에 맞는 립밤과 쿠션을 직접 제작하는 실습 활동에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퍼스널컬러 진단은 홍진주 박사, 화장품 만들기 강좌는 이명희 대전보건대학교 교수가 진행했으며 이어진 공감 토크 시간에는 박금남 충남대학교 교수가 함께해 육아와 경력단절 고민을 나누며 전문성과 공감을 더했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 엄마들이 자신을 돌아보고 새로운 활력을 얻는 소중한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 부모들에게도 삶의 균형과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정책을 추진해 나가곘다”고 말했다.
2025-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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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디자인혁신포럼서 방위산업 융합 전략 모색
대전시 “전략산업과 디자인의 만남, 대전에서 시작” 2025년 대전 디자인혁신포럼 성료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8월 29일 대전 스타트업파크 본부에서 열린 ‘2025 대전 디자인혁신포럼’을 통해 지역 전략산업과 디자인을 결합한 새로운 성장 전략을 모색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산·학·연·관 관계자 120여명이 참석해 방위산업–디자인 융합 협력 파트너십을 공식 선언하며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해 의미를 더했다.
이번 포럼은 방위산업 등 대전의 전략산업에 디자인 혁신을 접목해 산업의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지역경제 전반의 활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대전 방위산업·디자인 혁신 동행 발족식 △기조강연 △세션 발표 △오픈 토크 순으로 진행됐다.
현장에는 대전시 관계자, 디자인계, 방위산업계, 학계, 연구기관 전문가들이 참석해 다양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발족식에서는 이장우 대전시장을 비롯해 이창기 대전디자인진흥원장, 이계광 대전방위산업연합회장, 이동국 대전국방벤처협약기업협의회장, 이재준 대전디자인기업협회장, 조성환 대전디자인발전교수협의회장 등 주요 기관 6인 대표가 함께 디자인과 전략산업의 융합을 통한 공동 협력체계를 공식화했다.
기조 강연에서는 나건 부산광역시 총괄 디자인자문관이 ‘도시와 전략산업을 연결하는 디자인의 역할’을 주제로 발표하며 디자인이 단순한 미적 요소를 넘어 산업·문화·관광·환경을 연결하는 도시 혁신의 핵심 도구라고 강조했다.
이어진 발제에서는 김희대 대구TP 본부장은 AI 등 첨단기술 전환기 속에서 도시 혁신과 연계한 산업 혁신의 필요성과 대구 스마트시티 성공 사례를 공유했으며 이은석 한남대 교수는 AI시대 디자인 전문기업이 데이터·사람·기술을 연결하는 전략적 혁신 주체라고 설명했다.
또한 하현숙 디자인컴픽스 대표와 전영옥 대전디자인진흥원 팀장은 방위산업에서 디자인이 사용성과 생존성을 높여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는 전략적 해법이며 대전이 이를 실증할 최적의 거점임을 제시했다.
마지막‘연결을 넘어 실천으로: 디자인이 여는 지역산업 협력의 새로운 길’을 주제로 한 오픈 토크에서는 국방·디자인 분야 전문가들이 패널로 참여해 공동 연구, 실증 사업 등 실행 중심의 협력 모델을 논의하며 현장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포럼을 준비한 이창기 진흥원장은“디자인 융합은 단순한 외형의 변화가 아니라 산업 전반의 체질을 바꾸는 전략적 해법이며 이번 포럼을 계기로 대전이 방위산업과 디자인이 만나는 융합의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축사를 통해 이장우 대전시장은 “대전은 대한민국 과학수도로 과학·기술 중심 도시이자 방위산업의 핵심 거점”이라며 “여기에 디자인의 창의성과 혁신성을 접목해 전략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미래 산업 융합을 선도하는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