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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자원안보 위기 극복 총력…'행정 누수 제로화' 추진
2026-04-08 15:4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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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요양병원 감염 차단 총력… 간병인 방문 교육 시행
대전 서구, 요양병원 감염 차단 총력… 간병인 방문 교육 시행
[충청뉴스큐] 대전 서구는 8월 27일부터 다음 달 25일까지 관내 요양병원 간병인 100여명을 대상으로 환자 안전 강화를 위한 감염관리 방문 교육을 시행한다고 전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해 요양병원 종사자 대상 이론 교육에 이어 간병 과정에서 전파될 수 있는 감염병 차단에 중점을 둔 실습 위주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간병인은 고령·만성질환 환자를 가까이에서 돌보는 만큼 병원 내 감염 전파 위험이 크다.
이에 따라 교육은 “손 위생이 환자를 지킨다”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감염예방 수칙을 담았다.
특히 다수의 간병인이 외국 국적 장년층인 점을 고려해 이해하기 쉬운 영상 자료를 활용한다.
교육은 총 3단계로 진행된다.
△개인보호구 올바른 착용법 △알코올 손소독제를 활용한 ‘손 위생 6단계’ 실습 △형광 로션과 검출기를 활용한 손 씻기 상태 점검 등으로 간병인이 직접 참여하며 감염관리 중요성을 체감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서구는 이번 교육을 통해 간병인의 감염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환자 안전 중심의 의료 환경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법정 감염병 의심 환자 발생 대응 체계도’를 제작·배포해, 요양병원 내 의심 환자 발생 시 신속히 조치·신고·관리할 수 있는 대응 시스템도 마련했다.
조은숙 서구보건소장은 “병원 내 감염 예방은 의료진뿐 아니라 간병인을 포함한 모든 돌봄 인력의 손끝에서 시작된다”며 “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간병인이 감염관리의 주체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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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마2동 위기가구발굴단, 외부와 단절된 이웃에 희망의 빛 전해
도마2동 위기가구발굴단, 외부와 단절된 이웃에 희망의 빛 전해
[충청뉴스큐] 대전 서구 도마2동 위기가구발굴단이 지역 사회의 촘촘한 복지 안전망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지난 5월 위기가구발굴단은 지역 내 빌라를 순찰하던 중 50대 김 모 씨의 집에서 심한 악취가 나고 쓰레기 더미가 쌓인 것을 발견, 즉시 행정복지센터에 상황을 전달했다.
이에 도마2동 행정복지센터는 김 씨를 위기가구로 판단하고 현장 확인에 나섰다.
그러나 김 씨는 오랜 기간 외부와 단절된 탓에, 경계심이 매우 높았으며 여러 번의 방문에도 불구하고 대화를 거부했다.
이에 동과 발굴단은 집 앞에 밑반찬과 식료품을 두며 꾸준히 마음을 전했고 지난 8월 초 마침내 김 씨와 대면할 수 있었다.
발 디딜 틈 없이 쌓인 쓰레기 집에서 홀로 생활하고 있던 김 씨는 장기간의 은둔 생활로 건강이 크게 나빠져 있었다.
굳게 마음을 닫고 경계하던 김 씨는 꾸준한 설득 끝에 가족과 연락 후 입원 치료를 받았다.
퇴원 후에는 청소 전문 업체와 정림종합사회복지관의 협조로 △주거 환경 개선 △도배·장판 시공 △긴급생계비 등의 지원을 받게 됐다.
다시 만난 김 씨는 한결 밝아진 얼굴로 “혼자 힘으로는 다시 밖으로 나오기 어려웠을 것”이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김 씨를 발견한 위기가구발굴단원은 “작은 관심과 노력이 한 사람의 인생을 바꿀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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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음악인과 주민이 함께…‘비긴어게인 in 서구’9월 첫 무대
청년 음악인과 주민이 함께…‘비긴어게인 in 서구’9월 첫 무대
[충청뉴스큐] 대전 서구는 지역 청년 음악인을 발굴·지원하는 ‘비긴어게인 in 서구 힐링 버스킹’ 하반기 첫 공연을 다음 달 6일 들말어린이공원에서 개최한다고 전했다.
이번 공연은 올해 초 공개 모집을 통해 선발된 청년 음악인들의 무대로 주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음악을 즐기고 휴식을 누릴 수 있도록 공원과 광장 등에서 총 7차례 진행된다.
일정은 △9월 6일 들말어린이공원 △9월 12일 로데오타운 광장 △9월 17일 관저동 마치광장 △9월 26일 샘머리햇님공원 △10월 18일 관저ONE광장 △10월 24일 둔산동 보라매공원 △10월 25일 도안동 아름드리소공원으로 구성됐다.
청명한 가을 하늘과 선선한 바람 속에서 열리는 이번 공연은 주민들에게 계절의 정취와 함께 특별한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철모 청장은 “가을의 선선한 날씨 속에서 주민과 청년 예술인이 함께 어울리는 열린 무대가 될 것”이라며 “바쁜 일상 속 쉼표 같은 시간을 선사할 이번 공연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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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2025 인구주택총조사’조사원 모집
대전서구청사(사진=대전서구)
[충청뉴스큐] 대전 서구는 오는 8월 25일부터 9월 14일까지 ‘2025 인구주택총조사’에 참여할 조사원 225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인구주택총조사는 인구·가구·주택에 관한 종합 정보를 파악해 국가 주요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하는 국가 지정 통계조사로 통계청 주관 아래 지자체가 5년마다 실시한다.
올해 조사는 11월 1일 기준 관내 상주하는 모든 내외국인과 이들이 살고 있는 거처를 대상으로 11월 1일부터 11월 18일까지 진행된다.
모집인원은 관내 가구를 방문해 조사표를 작성하는 조사원 225명으로 해당 기간 중 조사에 전념할 수 있는 19세 이상의 주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 희망자는 접수 기간 내 인구총조사 홈페이지 에서 온라인 지원해야 하며 방문 접수는 불가하다.
서류전형을 거쳐 최종합격자를 선발하며 결과는 9월 19일 오후 6시 이후 서구청 홈페이지에 공지됨과 동시에 개별 통보된다.
2025-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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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7.1. 기준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 접수
대전 중구청사전경(사진=중구)
[충청뉴스큐] 대전 중구는 2025년 7월 1일 기준으로 조사 및 산정한 개별공시지가를 오는 9월 1일부터 9월 22일까지 열람을 실시하고 토지 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의 의견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2025년 7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는 올해 상반기에 토지 분할, 합병, 지목변경 등 토지이동 사유가 발생한 422필지를 대상으로 한다.
한편 2025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는 중구 전체 42,042필지를 대상으로 지난 4월 30일에 공시됐다.
개별공시지가 열람은 중구청 토지정보과,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열람부를 통해 확인하거나, ‘부동산공시가격 알리미’를 통해 인터넷으로도 누구나 확인할 수 있다.
열람 가격에 대해 의견이 있는 토지 소유자나 그 밖의 이해관계인은 개별공시지가 의견서를 작성해 중구청 토지정보과 및 동 행정복지센터에 직접 제출하거나 우편 또는 인터넷으로 제출하면 된다.
의견이 제출된 토지는 토지특성 및 인근 공시지가와의 균형 여부 등을 조사한 후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오는 10월 30일에 개별공시지가를 최종 결정 및 공시할 예정이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개별공시지가는 국세와 지방세의 기준이 되는 만큼 기간 내에 열람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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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감성 가득, 중구는 축제 중
대전 중구청사전경(사진=중구)
[충청뉴스큐] 대전의 대표축제가 돌아왔다.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대전 지역 유일한 예비축제인 ‘제16회 대전효문화뿌리축제’ 가 오는 9월 26일 개막한다.
전국 244기의 성씨 조형물이 설치된 뿌리공원과 성씨 뿌리의 원형을 전시·보관하고 있는 전국 유일의 족보박물관은 대전효문화뿌리축제의 전통적인 공간이다.
‘효’ 와 ‘뿌리’로 통하는 가족과 세대의 공감 축제를 통해 대전 대표 축제를 만날 시간이다.
올해 제16회 대전효문화뿌리축제는 지난해부터 이어진 주민이 기획하고 참여하는 주민주도형 축제이자 지역 문화예술인과 소상공인들이 참여해 만들어 가는 상생 문화 축제다.
‘효’ 와 ‘뿌리’로 통하는 가족과 세대 공감 축제다.
차별화된 콘텐츠와 지속 가능한 축제로 거듭난다.
한층 강화된 콘텐츠, 뿌리로 연결된 세대 공감 전국에서 107개 문중이 참여하는 문중퍼레이드는 효문화뿌리축제의 전통을 이어온 대표 콘텐츠다.
성씨 문화의 역사를 체험하는 문중 체험행사와 2024년 한국민속예술제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한 버드내보싸움놀이 등의 공연도 효문화뿌리축제에서만 경험할 수 있다.
올해 문중퍼레이드는 육군 군악대가 행진을 이끈다.
지난해에 이어 국내 거주 고려인들도 함께한다.
이 같은 흐름은 우리 전통의 성씨와 함께 이주민들이 더 많이 참여하는 성씨문화 축제로 확대하는 계기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역 문화예술인들의 향연 ‘프린지 무대’ 지역문화예술인들이 채워갈 프린지 무대는 지역 문화예술 저변을 탄탄히 만들어가는 마중물이 되고 있다.
단순히 먹고 즐기는 축제가 아니라, 지역 예술인들의 자금심을 높이고 지역민과 함께 호흡하고 어우러지는 무대를 만들 예정이다.
지역 대표 맛집들이 참여하는 주민주도 먹거리존은 지역화폐 중구통 사용으로 지역 순환경제를 더 탄탄하게 다지는 계기를 마련한다.
중구 내 상권 이용 영수증 및 중구통 이용 내역 제출 시 룰렛 경품 이벤트를 진행해 중구 음식점 할인쿠폰을 지급 지역 상권 활성화도 이끈다.
제16회 대전효문화뿌리축제 즐기기 ‘제16회 대전효문화뿌리축제’는 총 5개 분야 30여 개에 이르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을 만난다.
16회를 거쳐오며 축적된 축제 노하우를 바탕으로 축제의 장이 펼쳐질 뿌리공원의 공간 구성도 새롭게 재편했다.
명품 축제의 시작, ‘중구 명문가’ 선정 제16회 대전효문화뿌리축제의 개막은 ‘중구 명문가’로 선정된 가문이 연다.
중구의 역사와 전통을 계승해 온 가문을 조명하고 효문화뿌리축제 전통을 계승한다.
지난해에 이어 서경석 MC의 사회로 공식 행사를 진행한다.
지역 공연예술단 ‘우금치’의 개막 특별 공연을 시작으로 내·외빈이 참석해 ‘효 다짐 서명 퍼포먼스’, 한국인의 정서를 깊은 울림으로 노래하는 장사익의 개막 축하공연 등이 이어진다.
대전효문화뿌리축제의 무대가 되는 뿌리공원을 제대로 즐기는 방법. 축제 기간 ‘만성산에 숨겨진 보물찾기’ 와 ‘라디엔티어링 체험’을 통해 뿌리공원의 숨은 멋을 느끼고 다양한 경품도 받을 수 있다.
축제의 기억을 사진으로 남길 수 있는 ‘포토존’도 운영된다.
제16회 대전효문화뿌리축제는 야간에 즐겨야 제맛. 26일 개막공연과 함께 진행되는 ‘미디어아트 대북 퍼포먼스’, ‘불꽃 드론라이팅쇼’ 와 천혜의 경관을 배경으로 유등천변을 수놓을 유등과 마스코트 경관 조명도 축제를 빛나게 한다.
축제의 메인 공연도 눈길을 끈다.
감성을 자극하는 발라드와 흥을 돋우는 트로트, 팝페라 등 다양한 장르의 뮤지션으로 구성된 3일간의 특별한 공연이 펼쳐진다.
26일 오케스트라와 함께하는 장사익의 개막공연이, 27일은 트로트 가수 김희재와 지역 트로트 신동 김태웅 군의 공연이 이어진다.
축제의 마지막은 감성을 자극하는 발라드 가수 조째즈의 공연이 담당한다.
매년 꿈과 끼를 통해 대전효문화뿌리축제를 빛낸 주인공들도 방문객을 만난다.
28일 메인무대에서 펼쳐진 ‘전국 효문화 청소년 페스티벌’과 27일 ‘가족이 함께하는 장기자랑’, 26일 ‘외국인 장기자랑’은 특별한 감동을 선사한다.
대전 중구가 품고 있는 보물, 보문산이 중부권 트레일러닝 명소로 태어난다.
오는 10월 11일 대전한화생명볼파크를 출발해 대전 둘레산길 1구간과 12구간인 보문산 둘레산길을 돌아 한화생명 볼파크로 돌아오는 코스다.
코스는 50km와 25km, 키즈 코스로 진행된다.
2026년 대회에는 100km 코스가 추가돼 대전 중구가 트레일러닝의 새로운 명소가 될 전망이다.
D-Trail RACE의 출발지인 대전한화생명볼파크는 최근 대전 연고 구단인 한화이글스의 성적이 급 상승하며 야구의 성지로 떠오르는 곳이기도 하다.
대전역-성심당-대흥동-야구장으로 이어지는 야구장가는길은 프로야구 팬들을 중심으로 대전 중구의 새로운 탐방 코스다.
중구의 명물 성심당과 한화이글스의 후원과 UTMB 인덱스 제공 등 D-Trail RACE는 시작부터 중부지역 최고의 트레일런 대회로 자리잡았다.
이번 대회는 공식 첫 대회임에도 불구하고 UTMB 인덱스를 제공하는 대회로 치러지면서 트레일 러너들도 주목하는 대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중구의 가을은 마을 축제를 즐기는 시간이다.
오는 10월부터 이어지는 ‘중구 온마을 축제’는 주민이 기획하고 참여해 만들어가는 마을 축제다.
한 해 동안 마을에서 만나고 이야기며 희로애락을 같이한 이웃을 만나는 시간이다.
마을의 전통과 역사를 이해하는 시간이기도 하다.
‘2025 중구 온마을 축제’는 모두 7개 동에서 열린다.
각 동별 지역적 특색을 살린 축제를 준비 중이다.
마을의 전통과 역사를 함께 공유하고 체험하는 행사로 다양성을 살렸다.
목동은 주민자치프로그램의 특색을 살려 진행된다.
부사동, 문창동, 석교동은 전통놀이 체험과 엿장수놀이를 즐길 수 있다.
용두동과 문화2동은 문화예술 공연과 주민 작품 전시를 한다.
산성동은 지난해부터 시작한 김장축제가 주된 테마다.
무엇보다 이번 중구 온마을 축제는 탄소중립을 지키는 축제로 진행된다.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기 사용을 적극 추진한다.
가을꽃 포토존 운영 등 가을맞이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지원도 강화된다.
동네 사회적기업과 고향사랑기부 홍보 부스도 설치해 나눔의 축제로 진행된다.
중구의 골목골목을 따라 ‘중구 로컬 투어’ 가 진행된다.
8월 30일 대전 근현대사의 굴곡진 역사를 찾아 떠나는 ‘중구 다크투어’ 가 첫 투어를 시작한다.
‘중구 다크투어’는 옛 대전형무소터와 대전근현대사전시관, 테미오레, 대전지구전투전승비를 찾아 나선다.
모두 대전의 근대 유적들이지만 6.25 전쟁 전후 치열했던 전란의 아픔을 간직한 근대 역사 현장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최근 ‘다크투어리즘’ 이 인기를 끌면서 중구 역시 역사적 관점에서 재조명받고 있다.
원도심 중구가 간직한 공간의 재발견도 ‘중구 로컬 투어’를 즐기는 방법이다.
9월 우리들공원, 뿌리공원 일원에서 진행되는 ‘중구 북페스티벌’과 ‘대전효문화뿌리축제’ 와 연계한 ‘중구 북페스티벌 투어’, ‘효문화뿌리 투어’은 축제의 맛에 더해 공간에 대한 재해석이 더해져 투어의 재미를 더한다.
‘원도심 문화 투어’는 중구가 간직한 근대건축유산과 장애 예술인들이 AI와 만나 새로운 협력공 간으로 탄생한 아누타쇼케이스와 빵의 도시 대전의 상징 성심당 문화원을 통해 원도심 골목 투어의 또 다른 맛을 선사한다.
중구는 역사·문화와 함께 도심 속 자연환경이 잘 보존된 지역이다.
동네 이야기로 꽃을 피우고 쉼과 치유의 힐링 공간을 제공한다.
‘ 쉼이 있는 농촌 투어’, ‘보문산 부사날망길 투어’, ‘단재와 버드내 투어’, ‘청년로컬 투어’까지 중구 곳곳에 숨어 있는 장소를 찾아 제각각 자신의 이야기를 품은 중구의 또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다.
걷는 것만으로도 쉼과 힐링하는 시간이 된다.
2025-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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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구민 디지털 역량강화 정보화교육 하반기 개강
대전 중구, 구민 디지털 역량강화 정보화교육 하반기 개강
[충청뉴스큐] 대전 중구는 2025년 9월 1일부터 ‘구민 디지털 역량강화 정보화교육’ 하반기 과정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보화교육은 스마트폰 및 컴퓨터 기초 교육은 물론, 생활에 유용한 SNS 활용, 유튜브 운영, 인공지능 활용하기 등 구민들의 실생활에 직접 도움이 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교육은 9월 1일부터 11월 26일까지 중구청 정보화교육장에서 무료로 진행되며 중구 구민을 대상으로 교육과정별 선착순 20명을 모집한다.
보다 자세한 교육 일정과 강의 과정은 중구청 누리집에서 확인이 가능하며 신청은 중구청 누리집을 통한 인터넷 접수 또는 정보화교육 담당으로 문의하면 된다.
또한 동 행정복지센터, 사회복지관, 경로당 등에서 교육을 요청하면 전문강사가 직접 방문해 실시하는 ‘찾아가는 정보화교육’도 무료로 진행한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디지털 전환 가속화에 따라 정보 격차 해소가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특히 고령화 시대에 정보기술에 익숙하지 않은 어르신에게 최신 디지털 기술을 경험할 수 있는 실습형 프로그램 운영으로 큰 호응이 기대된다”고 전했다.
한편 대전 중구는 앞으로도 교육 기회 확대와 다양한 정책 지원을 통해 구민의 디지털 역량 강화에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다.
2025-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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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산성어린이도서관, 유아 창의 독서활동 운영
책과 친구 되는 시간, 사서 선생님과 만들어요
[충청뉴스큐] 대전학생교육문화원 부설 산성어린이도서관은 유아 독서교육 활성화를 위한 유관기관 연계 협력 사업 ‘창의 독서활동 프로그램’을 오는 9월부터 세 달간 총 20회에 걸쳐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전유아교육진흥원 ‘꿈자람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관내 유치원 중 희망 학급 대상으로 책 읽기와 주제 관련 독후 활동으로 진행된다.
아이들은 도서관 사서와 함께 그림책 ‘나에게 주는 상’을 읽고 ‘특별한 칭찬 상장 만들기’등 창의적 자기표현과 인성 함양에 중점을 둔 즐거운 책 놀이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대전학생교육문화원 엄기표 원장은 “유아들의 전인적 교육을 도울 수 있는 유관기관 간 협력 사업을 지속 발굴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우리 기관이 체험중심 독서교육의 중추적인 역할을 다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5-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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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동부교육지원청, 통합교육 역량 강화 연수 실시
대전동부교육지원청, 단 한 명도 놓치지 않는 통합교육
[충청뉴스큐] 대전동부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는 8월 22일 동·서부 관내 특수교육대상자가 배치된 유·초·중학교 특수교사 및 통합학급 담당교사 62명을 대상으로 통합교육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단 한 명도 놓치지 않는 ‘신경다양성 교실’ 및 강점 기반 통합교육 운영를 주제로 ‘교사 통합교육을 말하다’, ‘신경다양성 교실’책 저자를 강사로 초빙해 통합교육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연수에 참석한 한 특수교사는 “평소 서적을 통해 알게 되었던 교사인데 지식과 경험이 어우러진 현장 사례 중심의 연수 내용이 교직 생활의 방향성을 잡는데 큰 도움이 됐다”고 연수 후기를 밝히기도 했다.
또한, 한 통합학급 담임교사는 “통합교육 필수 연수로 추천하며 아이들의 강점에 대해서 많은 것을 생각하게 됐고 통합학급과 통합교육에 대해 더 공부해봐야겠다는 마음이 샘솟았다”고 연수 후기를 밝혔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고광병 유초등교육과장은 “교실 안에서 특수교사와 통합교사의 협력은 학생의 강점을 기반으로 한 교육적 성장에 중요한 부분이므로 특수교사 및 통합교사가 함께 들을 수 있는 다양한 연수를 추진하겠다”며 “학교 안에서도 학생들의 자발적인 통합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특수교사와 통합교사가 한마음 한뜻으로 함께하는 통합교육 현장이 만들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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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밭교육박물관, 찾아가는 유물 체험교실 운영
대전시교육청전경(사진=대전시교육청)
[충청뉴스큐] 한밭교육박물관은 오는 9월 관내 초등학교 6개교를 대상으로 ‘2025년 찾아가는 유물 체험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유물 체험교실’은 박물관 소장유물을 사회교과와 연계해 학생들의 유물 체험활동을 지원하고 탐구중심의 역사교육과 어울림 인성교육 실현을 위해 마련했다.
세부 내용으로 교과서에서 다루고 있는 박물관 소장유물인 반달돌칼, 등잔, 인두 등 역사 유물과 생활 유물에 대해 배워보고 학생 스스로 직접 유물을 관찰하고 촬영해 유물의 용도와 특징 등을 기록하는 유물카드를 작성하는 체험활동으로 구성했다.
교육 일정은 9월 15일부터 26일까지 매주 월, 목, 금마다 총 6회 운영하며 참가가 확정된 학교로 직접 방문해 진행되는 프로그램이다.
신청기간은 8월 28일 오전 10시부터 9월 5일 오후 5시까지 7일간이며 업무포털-K에듀파인-자료집계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선정 방법은 공정하게 무작위 추첨으로 진행되며 선정 결과는 9월 10일에 별도 안내할 예정이다.
한밭교육박물관 손태일 관장은 “교과서 속의 유물을 직접 관찰하고 탐구하는 체험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우리 역사와 문화유산에 대한 폭넓은 이해와 관심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