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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서중, 제헌절 맞아 시의회 견학 및 대의원 회의 개최
대전서중학교, 풀뿌리 민주주의의 산실 대전시의회 견학
[충청뉴스큐] 대전서중학교는 7월 17일 제77주년 제헌절을 맞이해 민주시민 역량 및 리더십 교육의 일환으로 학생 대의원 16명과 풀뿌리 민주주의의 산실 대전시의회를 견학했다고 밝혔다.
대전시의회 3층 본회의장에 모여 시의회 홍보 영상을 시청하고 이중호 의원의 강연을 들으며 제헌절의 역사, 민주주의 개념, 헌법의 가치, 지방의회의 구성과 역할 등을 이해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됐다.
특히 지방자치가 실현되고 있는 본회장에서 대전서중학교 제5회 대의원 회의를 개최했다.
제헌절의 역사와 헌법의 가치 알리기, 서중 플로깅 운영 방안 구체화, 학생참여예산제 활용 방안, 알찬 방학 보내기 등의 안건을 상정해 회의를 진행했다.
이중호 의원은 현재 시의회에서 행해지는 회의 방식과 절차를 상세히 안내함으로써 후배들에게 의회 민주주의의 실제를 체득할 기회를 제공했다.
대전서중학교 학생회장 심규현 학생은 “제헌절을 맞이해 대전시의회에 와서 시의원님의 민주주의에 대한 강연을 직접 듣고 현장에서 회의를 진행해보면서 민주주의의 소중함과 학생자치회의 무게감을 깊이 느꼈다”며 “앞으로 학교에서 친구들의 목소리를 소중하게 여기는 학생회를 만들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대전서중학교 이영숙 교장은 이번 대전시의회 견학을 직접 인솔하면서 “제77주년 제헌절을 맞이해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우리 대전서중학교 리더들에게 헌법 정신과 민주주의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통해 바람직한 민주시민 역량을 함양하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했다”며“앞으로도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이 민주주의를 실천해 건강한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의미 있는 학생자치 활동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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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0시 축제 앞두고 원도심 상인회와 협약
대전시-원도심 8개 상인회 착한 맞손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17일 오는 8월 개최되는 ‘2025 대전 0시 축제’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원도심 8개 상인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축제 기간 중 바가지요금 근절, 친절한 손님맞이 실천, 공정거래문화 정착을 통해 관광객 만족도를 높이고자 추진됐다.
‘대전 0시 축제’는 지난 2년 연속 안전사고 없는 축제, 쓰레기 없는 축제, 바가지요금 없는 축제로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올해에도 착한 먹거리 가격으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하기 위해 시와 상인회가 다시 한번 손을 맞잡았다.
협약에 따라, 원도심 상인회는 축제 일정 동안 가격표시제·올바른 원산지 표기 등을 통해 불공정행위를 근절하고 대전시는 상인회의 원활한 축제 참여를 적극 지원한다.
이날 협약에는 △중앙시장활성화구역상인회 △역전시장상점가상인회 △역전지하상가상인회 △중부건어물골목형상점가상인회 △대전약령시협의회 △중앙로지하상점가상인회 △문화예술의거리 대흥동상점가상인회 △선화맛길상점가상인회 등 8개 상인회가 참여했다.
유득원 대전시 행정부시장은 “바가지요금 없는 친절한 축제를 위해 적극 협력해주시는 원도심 상인회 여러분에게 감사드린다”며 “올해로 3회째를 맞는 대전 0시 축제가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대한민국 대표 여름축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시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축제기간 먹거리존 참여 상인을 대상으로 위생교육을 진행했고 앞으로 민·관 합동점검반을 운영해 위생·가격 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상인회는 축제장 인근 점포 화장실 개방, 축제 홍보물 부착, 자체 고객 이벤트 추진 등 다양한 방식으로 축제 분위기 조성에 협력한다.
한편 대전 0시 축제는 오는 8월 8일부터 16일까지 9일간, 대전역에서 옛 충남도청 구간 1km 도로를 통제하고 중앙로와 원도심 상권 일원에서 개최된다.
2025-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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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충남 주민 65% “행정통합 공감”
대전·충남 행정통합, 주민 65% 공감
[충청뉴스큐] 대전·충남 행정통합 민관협의체는 18일 대전·충남 주민 10명 중 6명이 광역 통합 추진에 공감하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문화일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엠브레인퍼블릭에 의뢰해 7월 11일부터 14일까지 대전·충남 거주 18세 이상 성인 1,00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방식으로 실시한 것으로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다.
조사 결과, 응답자의 65%가 대전·충남 통합 추진에 ‘공감한다’고 답했으며 이 중 16.9%는 ‘매우 공감’, 48.1%는 ‘다소 공감’ 으로 나타났다.
반면 ‘공감하지 않는다’는 응답은 35%였다.
지역별로는 충남 서북권과 동남권의 공감도가 높았으며 연령대별로는 60~69세와 40대의 공감률이 비교적 높았다.
직업별로는 자영업자와 무직·은퇴자의 응답 비율이 높았다.
행정통합의 가장 큰 기대효과로는 ‘경제적 효과’ 가 꼽혔다.
전체 응답자의 65.3%가 “경제적으로 도움이 될 것”이라고 답했으며 ‘매우 효과 있을 것’ 이 12.4%, ‘어느 정도 효과 있을 것’ 이 52.9%를 차지했다.
특히 통합에 공감한 응답자 중 88.9%는 통합이 지역 경제에 긍정적 영향을 줄 것이라고 평가했다.
절차적 추진에 대해서도 긍정적인 반응이 나타났다.
전체 응답자의 60.7%가 “2026년 지방선거 이전에 통합 절차가 완료돼야 한다”고 응답했으며 통합에 공감하는 응답자 중에서는 무려 81.5%가 조속한 추진에 동의했다.
이는 특별법 제정과 제도 정비에 대한 지역사회의 기대를 반영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창기 공동위원장은 “행정통합은 지역소멸을 막기 위한 행정체계 개편이며 현 정부도 주민 의사를 반영한 지역 주도 통합과 특례 등 인센티브 제공을 공약으로 약속한 바 있다”며 “주민에게 이로운 정책은 정치적 유불리가 아니라 국리민복에 부합하면 실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여론조사 결과는 단순한 찬반을 넘어 시도민의 분명한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정부가 대전·충남 통합을 행정체계 개편의 시금석이자 공약 이행의 출발점으로 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정재근 공동위원장은“이번 여론조사 결과는 대전·충남 행정통합에 대한 시도민들의 높은 관심과 기대를 보여주는 의미 있는 지표라고 생각하기에, 민관협의체의 역할과 책임도 무겁게 다가온다”며 소회를 밝혔다.
또한 “행정통합은 단순히 행정구역을 묶는 것이 아닌 지역 정체성과 발전 방향, 주민 자긍심 등 삶의 기반을 새롭게 설계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도민과 더욱 긴밀히 소통하며 행정 효율, 재정 분권, 균형발전 등 지역발전방안을 모색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민관협의체는 지난 14일 ‘대전충남특별시 설치 및 경제과학수도 조성을 위한 특별법’ 최종안을 양 시도지사 및 시도의회 의장에게 전달했다.
양 시도는 오는 8월 국회 발의를 추진하고 있으며 이후 행정안전부의 검토와 국회 심사를 거쳐 12월 본회의 통과를 목표로 하고 있다.
아울러 민관협의체와 함께 행정안전부에 통합 건의 등 절차를 이어가며 정부 차원의 통합 추진이 본격화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계획이다.
2025-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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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평생학습관, 하반기 문화예술공연 본격 추진
대전평생학습관, 하반기 학생대상 문화예술공연 새롭게 출발
[충청뉴스큐] 대전평생학습관은 7월부터 12월까지 학생들의 예술적 감수성과 문화적 안목을 높이기 위해 평소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문화예술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대전평생학습관에서 기획한 꿈·사랑·행복 문화예술무대 공연은 음악·무용·연극·인형극 등 다양한 콘텐츠를 연간 20회 공연으로 구성해, 상반기에 총 7회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치면서 2,445명의 학생·학부모 관람객을 유치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하반기 공연은 퓨전국악, 인형극, 무용 등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특별한 콘텐츠를 제공해 풍요로운 문화적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그중 7월 공연은 대전시립무용단과 함께 ‘청소년을 위한 찾아가는 공연’ 으로 우리 관내 유치원생부터 중학생까지 다양한 연령대 학생들이 우리 한국무용의 멋과 아름다움을 가까이에서 감상하고 재미있게 느낄 수 있는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7월 17일 18일 공연에서 대전시립무용단은 입춤·양반춤·진도북춤 등을 무대에 올려 학생들이 무용수의 섬세한 손끝, 발끝에 담긴 멋스러움을 눈으로 즐기면서 전통문화의 깊은 매력을 직접 체감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선보일 예정이다.
대전평생학습관 우창영 관장은 “이번 공연은 청소년들이 공연 예술을 체험하고 예술 분야 진로에 대해 생각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많은 학교의 학생들이 공연에 적극 참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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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은1동 직능단체, 정성 가득 밑반찬 나눔 실천
대전유성구청사전경(사진=유성구)
[충청뉴스큐] 대전 유성구는 17일 노은1동 직능단체가 ‘복지 사각지대 음식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홀로 지내는 어르신들에게 직접 만든 밑반찬을 전달해, 이웃 간의 정을 나누는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노은1동 주민자치회·통장협의회·새마을부녀회·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4개 직능단체가 참여해 밑반찬을 조리하고 관내 독거노인 30가구에 전달하며 안부도 함께 확인했다.
이형복 주민자치회장과 성복자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정성이 담긴 밑반찬이 어르신들에게 작지만 따뜻한 힘이 되길 바란다”며 “이웃과 함께하는 마을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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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 이웃을 위한 이유 있는 다섯 번째 만남 ‘이유식’
유성구, 이웃을 위한 이유 있는 다섯 번째 만남 ‘이유식’
[충청뉴스큐] 대전 유성구는 17일 계룡스파텔에서 올해 다섯 번째 ‘이유가 있는 아침 식사’ 행사를 개최했다.
유성구행복네트워크·유성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유성구행복누리재단 등이 공동 주관한 이날 행사는 행복네트워크 회원·지역 주민 등 60여명이 함께 했다.
행사에서는 ㈜보경이엔지의 후원금 기탁식이 진행됐으며 대한시조협회 유성구지회의 시조창과 대금 연주 재능 기부 공연도 펼쳐졌다.
박문용 유성구 부구청장은 “매월 열리는 이유식이 나눔의 시작점이 되길 바라며 많은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민관 협력 기반의 복지 공동체 실현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유식 행사는 연말 취약계층에 선물을 전달하는 ‘소원을 말해봐’ 프로젝트 기금 마련을 위해 11월까지 매월 셋째 주 목요일 개최된다.
행사에 참여한 참석자가 참가비 2만원을 내면 식비와 기금으로 사용된다.
2025-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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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 청소년들이 만든 17주 간의 마을 이야기
대전유성구청사전경(사진=유성구)
[충청뉴스큐] 대전 유성구는 지난 14일과 17일 ‘유성On마을별’의 최종 발표회를 송강중학교와 지족중학교에서 개최했다.
‘유성On마을별’은 대전시교육청 행복이음교육지구와 유성구 나래이음교육지구 사업의 일환으로 자유학기제 수업에 마을의 인적 자원과 문화 요소를 연계한 프로젝트형 장기 마을 교과과정이다.
올해는 마을과 학교를 탐방하며 독립 출판물을 제작하는 송강중학교의 ‘송강아트로그북’과 학생들이 직접 작사·안무를 기획해 뮤직비디오를 제작하는 지족중학교의 ‘지족스토리On 뮤직&댄스’ 등 2개 과정이 17주 간 운영됐다.
최종 발표회에서는 학생들이 제작한 독립 출판물 ‘열네 살의 온도’ 와 창작 뮤직비디오 ‘RING YOUR DREAM’ 이 공개됐으며 라이브 공연과 지역 예술인과의 교류도 이뤄져 마을과 학교가 함께 만든 교육의 의미를 더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학생들이 마을 속에서 배움과 성장을 경험한 소중한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청소년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교육 생태계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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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 실감형 문화유산 교육으로 역사 체험 넓힌다
유성구, 실감형 문화유산 교육으로 역사 체험 넓힌다
[충청뉴스큐] 대전 유성구는 17일 문화유산회복재단과 역사·문화유산 실감 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인적·물적 자원을 연계해 체험 중심의 역사·문화유산 교육을 추진하고 올바른 역사 인식 함양과 문화 유산의 가치 확산을 목표로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유성구는 오는 8월 9일 23일 27일 3일간 어린이·청소년과 성인 등을 대상으로 역사·문화유산 실감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강좌는 △기록유산 강국, 대한민국과 기록유산 실감하기 △문화유산이 품은 이야기와 유산 체험 △고향을 떠난 국보 이야기 △광복 80년, 미래세대의 권리가 손상되지 않기를 등의 주제로 구성된다.
교육에서는 △조선 문인 송시열의 ‘송자대전’ 목판 △직지·훈민정음 해례본 △고구려 수막새 △고려 청동 수저와 민속품 △등잔대와 쇳대 등을 직접 만져보고 탐구하며 문화유산을 생생하게 체험하게 된다.
또한, 어린이와 청소년에게는 문화유산 퍼즐 맞추기, 탁본 체험 등을 통해 교육 효과와 흥미를 높일 계획이다.
참여 신청은 오는 21일부터 유성구 평생학습센터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전민평생학습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실감형 체험 교육은 미래세대에 올바른 역사 인식과 문화적 자부심을 심어주는 중요한 기회”며 “문화유산을 직접 보고 느끼는 경험을 통해 세대별 역사 감수성을 키울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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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 민원실에 무슨 일이?…SNS영상 100만뷰 돌파
유성구 민원실에 무슨 일이?…SNS영상 100만뷰 돌파
[충청뉴스큐] 대전 유성구 직원의 일상 업무를 담은 브이로그 영상이 인스타그램에서 조회수 100만 뷰를 돌파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화제의 영상은 여권 발급 접수 과정에서 유성구 담당 공무원과 민원인이 주고받은 짧은 대화 장면이다.
6개월 이내에 촬영한 사진인지 확인하는 질문에 민원인이 “제가 갑자기 너무 살이 확 쪄서요. 많이 달라요?”고 답하자, 공무원은 “그게 아니라 머리 색이 달라 출입국 심사에서 불편을 겪으실 수도 있어서요”고 설명했다.
민원인은 다시 “몇 번 그런 적 있어요”고 답해 미소를 짓게 했다.
민원인의 쿨한 반응과 공무원의 재치 있고 친절한 안내에 누리꾼들은 “이게 진짜 민원실 현실 대화다”, “민원인의 눈높이에서 설명을 잘해준다”, “민원인의 쿨함이 더 웃겨” 등의 댓글을 남기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지난 11일 유성구 인스타그램에 업로드된 33초 분량의 릴스 영상은 일주일 만에 조회수 100만 뷰를 돌파해 17일 현재 110만 뷰를 넘어섰다.
해당 영상이 인기를 끌자 유성구 공식 유튜브에 올린 12분 분량의 풀 영상에도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영상 속 주인공은 민원여권과에서 근무하는 여권 발급 담당 주무관으로 올해 유성구가 처음 선발한 제1기 공무원 홍보 서포터즈 ‘유성구 홍보스타’로 활동 중이다.
해당 주무관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여권 발급이 증가하면서 관련된 궁금증을 풀어드리고자 일상 업무를 영상에 담았는데 이렇게 반응이 뜨거울 줄 몰랐다”며 “무엇보다 솔직하고 여유 있는 답변으로 영상에 웃음을 더해주신 민원인께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유성구는 대전 5개 구 중에서 여권 발급 민원이 가장 많은 곳”이라며 “친절과 여유를 잃지 않는 직원과 민원인의 모습에 많은 분들이 소소한 감동을 느낀 것 같다 앞으로도 구민과 더 소통하고 공감하는 친절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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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1동 자원봉사협의회, 초복맞이 삼계탕 나눔 행사 진행
대전 중구청사전경(사진=중구)
[충청뉴스큐] 대전 중구 태평1동은 17일 자원봉사협의회 주관으로 관내 취약계층 80세대를 대상으로 ‘초복맞이 삼계탕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는 초복을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이 건강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이날 회원들은 직접 삼계탕을 정성껏 만들어 각 세대에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고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김선복 회장은 “정성껏 준비한 삼계탕을 드시고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박상롱 동장은 “항상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손길을 보내주시는 자원봉사협의회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동에서도 주민 모두가 건강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0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