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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전 유치원·어린이집에 ‘아이행복프로젝트’ 본격 추진
대전시교육청전경(사진=대전시교육청)
[충청뉴스큐] 대전시교육청은 관내 3~5세 유아가 재원하는 유치원⸱어린이집 471기관을 대상으로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배움 지원을 위한 ‘2025년 대전아이행복프로젝트 사업’을 7월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대전아이행복프로젝트 사업’은 2025년 영유아학교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일부 기관이 아닌 지역 전체 영유아가 유보통합에서 지향하는 양질의 교육⸱보육서비스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상향평준화 과제의 연차적 수행을 추진하는 사업으로 유아들이 재원하는 전체 유치원⸱어린이집을 대상으로 14억 3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유아⸱놀이 중심 교육⸱보육 프로그램 운영비를 지원한다.
유치원⸱어린이집은 학급 규모 및 유아 수 등을 고려해 지원된 기관당 평균 300만원 운영비를 각 기관의 특성을 반영한 영역(인성, 생태전환, 디지털 기반, 독서) 1개를 선정해 유아⸱놀이 중심 교육과정과 연계한 교육⸱보육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학부모 만족도 제고 및 내실있는 교육과정 운영을 도모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시교육청 조성만 유초등교육과장은 “대전아이행복프로젝트 사업을 통해 질 높은 교육⸱보육 환경을 조성하고 우리 아이들이 행복한 유아로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지원 기반 마련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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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금고운용 보고 의무화 조례 개정안 가결
대전시의회 안경자 의원, 대전시 금고 운용의 공정성과 투명성 제고 위한 조례안 대표 발의
[충청뉴스큐] 대전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안경자 의원이 대표발의한 ‘대전광역시 금고지정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이 15일 열린 제288회 임시회 행정자치위원회에서 원안 가결됐다.
개정안은 대전광역시장이 금고업무를 수행하는 금융기관으로부터 금고 운용상황에 대한 보고를 받은 경우, 보고받은 시점에서부터 가장 먼저 도래하는 대전광역시의회의 회기에 소관 상임위원회에 해당 내용을 보고하도록 규정했다.
안경자 의원은 “금고의 재원은 시민의 세금으로 조성된 것인 만큼, 시민을 대표하는 기관인 의회에 금고운용 현황에 대한 보고가 제대로 이루어질 필요가 있다”며 조례안 발의 취지를 밝혔다.
또한 “이번 개정을 통해 금고 운용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제고하고 궁극적으로는 시민의 복리 증진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례안은 오는 23일 제288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2025-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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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기초학력 보장 조례안 원안가결
민경배 의원, 취약학생 맞춤 지원 담은 기초학력 조례 제도화
[충청뉴스큐] 대전시의회 교육위원회는 15일 민경배 의원이 대표발의한 ‘대전시교육청 기초학력 보장 조례안’을 원안가결했다.
이번 조례안은 대전시 학생의 기초학력을 위해 필요한 사항을 규정함으로써 모든 학생이 능력에 따라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내용으로 민경배 의원을 포함해 10명의 의원이 함께 발의했다.
주요내용으로는 △다문화학생, 탈북학생, 경계선지능학생, 난독증학생 등 학생별 상황·특성에 따른 맞춤형 지원 △매년 실태조사 실시 △기초학력 보장 프로그램 운영 지원, 교육과정 연계 기초학력 지원 등 사업 추진 △기초학력지원센터 지정·운영 등이다.
민 의원은 제안설명을 통해 “기초학력은 학생의 미래를 결정짓는 최소한의 기준”임을 피력하면서 “조례가 시행되면 기초학력 진단·보정·성과평가의 체계적 구조가 제도화되고 기초학력지원센터 등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학습안전망이 한층 강화될 것임”을 강조했다.
이날 가결된 조례안은 이달 23일 열리는 제288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 상정될 예정이다.
2025-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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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전국 최초 국가유산교육 조례안 가결
이상래 의원, 전국 최초 학교 국가유산교육 활성화 방안 마련
[충청뉴스큐] 대전시의회 교육위원회는 15일 이상래 의원이 대표발의한 ‘대전시교육청 국가유산교육 활성화 조례안’을 원안가결했다.
교육청 차원에서 학교 국가유산교육을 제도화한 것은 전국 최초다.
이번 조례안은 학교 국가유산교육 활성화에 필요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내용으로 이상래 의원을 포함해 10명의 의원이 함께 발의했다.
이 의원은 제안설명을 통해 “조례가 시행되면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해 학생이 국가유산의 가치를 올바로 이해하고 국가유산을 스스로 보존·활용할 수 있는 지원방안이 강화될 것임”을 설명했다.
또한 “향후 국가유산교육 학습콘텐츠 개발·배포, 지역사회 연계 국가유산교육 프로그램 등 사업이 추진되고 국가유산청 등 국가유산교육 관련 기관·단체와 협력체계가 구축되는 입법효과가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이날 가결된 조례안은 이달 23일 열리는 제288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 상정될 예정이다.
2025-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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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교육위, 용역근로자 보호 조례 폐지안 원안가결
이중호 의원, 교육청 용역근로자 보호 조례 폐지 추진
[충청뉴스큐] 대전시의회 교육위원회는 15일 이중호 의원이 대표발의한 ‘대전시교육청 용역근로자 보호 조례 폐지조례안’을 원안가결했다.
해당 조례는 2018년에 제정되어 대전시교육청 소속 용역근로자의 고용안정과 근로조건 개선을 목적으로 시행돼 왔으나, 2019년 이후 교육감 직고용제가 전면 시행됨에 따라 관내 용역근로자가 더 이상 존재하지 않아 조례의 실효성이 사라진 상황이다.
이 의원은 제안설명을 통해 “이 조례는 교육공무직 전환 이전의 고용형태에 맞춰 용역근로자의 보호를 위해 제정·시행되었는데, 현재는 그 적용 대상 자체가 소멸된 만큼 조례 폐지로 불필요한 조례를 정비함으로써 행정의 효율성이 제고되는 입법효과가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이날 가결된 조례안은 이달 23일 열리는 제288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 상정될 예정이다.
2025-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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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 인구문제 릴레이 캠페인 동참
대전시의회, 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 동참
[충청뉴스큐] 대전시의회는 14일 조원휘 의장이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복지인재원이 주관하는 ‘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이 캠페인은 우리 사회가 직면한 인구감소와 고령화 문제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 형성 및 사회적 인식 제고를 위한 것으로 지난해 10월부터 다양한 기관 및 단체가 릴레이 형식으로 참여하고 있다.
김문용 대전소방본부장으로부터 지목받아 캠페인에 동참한 조원휘 의장은 다음 릴레이 주자로 사회서비스원과 문화재단을 지목했다.
조원휘 의장은 “인구감소는 사회의 근간을 위협하는 심각한 사회문제”며 “대전시의회는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해 우리 청년 세대가 걱정 없이 결혼하고 출산할 수 있도록 정책적 노력과 대책 마련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2025-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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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사리빙 도안점, 폭염 대비 위한 여름 이불 10세트 후원
세사리빙 도안점, 폭염 대비 위한 여름 이불 10세트 후원
[충청뉴스큐] 대전 서구 가수원동은 침구류 업체 세사리빙 도안점으로부터 시가 50만원 상당의 여름 이불 10세트를 후원받았다고 지난 14일 전했다.
이번에 전달받은 이불은 관내 독거노인과 한부모가정 등 관내 사회적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며 이들의 무더위 나기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김태정 대표는 “그동안 지역 주민들로부터 받은 사랑에 조금이나마 보답하고자 기부를 결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작은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최희숙 동장은 “경기침체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임에도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세사리빙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후원받은 물품은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2025-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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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문동 복지만두레, 중복 맞아 삼계탕 나눔 이웃사랑 실천
용문동 복지만두레, 중복 맞아 삼계탕 나눔 이웃사랑 실천
[충청뉴스큐] 대전 서구 용문동 복지만두레는 지난 14일 주민 복합문화공간 ‘용문어울림’에서 중복을 맞아 ‘건강한 여름맞이 삼계탕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복지만두레 회원들은 무더위에 지친 이웃들의 건강을 기원하며 정성껏 삼계탕을 조리해, 외출이 어려운 이웃 30가구에 전달했다.
황예성 회장은 “더운 여름철, 한 끼 식사로나마 이웃들에게 힘이 되고자 삼계탕을 정성껏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과 온정을 나누는 복지만두레가 되겠다”고 말했다.
이근선 용문동장은 “연일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이웃을 위한 따뜻한 마음을 실천해 주심에 감사드린다”며 “주민들과 함께하는 나눔 문화가 지역에 더 널리 퍼지길 바란다”한편 용문동 복지만두레는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한 음식 나눔, 독거 어르신 생신 잔치, ‘반려식물’ 나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2025-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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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월평도서관, 주민 낭독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서구 월평도서관, 주민 낭독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충청뉴스큐] 대전 서구는 월평도서관은 오는 8월 5일부터 특별프로그램 ‘즐거운 낭독, 소리내어 책 읽기’를 운영한다고 전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총 8회에 걸쳐 진행되며 지역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강좌는 호흡·발성·감정표현 등 기본 낭독 기법을 배우고 책을 소리 내어 읽으며 낭독극에도 직접 참여해 보는 실습 중심의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신청은 월평도서관 홈페이지 내 ‘행사 및 강좌 신청’ 란을 통해 이달 22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 접수한다.
자세한 사항은 월평도서관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2025-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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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도심 속 공한지 공영주차장 대폭 늘었다
대전 서구, 도심 속 공한지 공영주차장 대폭 늘었다
[충청뉴스큐] 대전 서구는 도심 내 심각한 주차난 해소와 유휴부지 활용을 위해 관저동 1944번지 일대에 공한지 공영주차장을 조성하고 오는 16일부터 무료로 주민들에게 개방한다고 밝혔다.
이곳은 그동안 대형 화물차 장기 주차와 불법 적치물로 인한 보행 안전 및 도시 미관 저해 문제를 지적받아 왔다.
서구와 토지 소유주인 한국농어촌공사는 지난 5월 해당 지점 공한지 주차장 조성 협약을 체결, 사업을 본격 추진해 왔다.
한 인근 주민은 “좁은 골목길에 대형 차량이 자주 드나들며 소음과 사고 위험이 높았지만, 이번 조치로 불편이 크게 개선됐다”며 “앞으로도 생활 밀착형 사업이 확대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서구 관계자는 “주차 문제는 주민 생활과 직결되는 민선 8기 핵심 행정 분야”며 “최근 3년간 공한지를 활용해 총 15개소, 422면 규모의 주차장을 조성해 무료 개방했으며 앞으로도 주차 환경 개선 사업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공한지 주차장 조성은 특정 용도로 사용되지 않는 유휴부지를 일정 기간 공영주차장으로 활용하는 사업으로 토지 소유주에게는 재산세 감면 혜택이 주어진다.
2025-0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