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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동 새마을부녀회, 이불 빨래 봉사로 이웃사랑 실천
가장동 새마을부녀회, 이불 빨래 봉사로 이웃사랑 실천
[충청뉴스큐] 대전 서구 가장동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11일 가장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을 대상으로 이불 빨래 봉사를 펼쳤다고 전했다.
이날 부녀회원들은 직접 세탁하기 힘든 무거운 이불 등을 수거해 깨끗하게 세탁 후 건조까지 끝내 직접 가정으로 전달함과 동시에, 안부를 확인하는 등 말동무가 되어드리며 어려운 이웃에게 정을 나눴다.
이치순 회장은 “이번 빨래 봉사를 통해 어르신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송수애 가장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도움을 주신 부녀회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동에서도 부녀회와 협력해 주민들이 살기 좋은 가장동을 만드는 데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5-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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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평2동 지사협, 무더위 취약계층에 서큘레이터 지원
월평2동 지사협, 무더위 취약계층에 서큘레이터 지원
[충청뉴스큐] 대전 서구 월평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1일 지속되는 폭염과 열대야로 인해 건강에 위협을 받기 쉬운 취약계층 26세대를 대상으로 서큘레이터 지원 사업을 진행했다.
이날 지사협 위원들은 직접 가정을 방문해 서큘레이터를 전달하고 무더위로 인한 생활 불편과 건강 상태를 꼼꼼히 확인했다.
또한 이른 더위에 따른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원이 필요한 부분을 파악했다.
조자은 위원장은 “예년보다 일찍 찾아온 혹독한 폭염과 열대야에 취약계층이 조금이나마 시원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김용묵 동장은 “폭염 속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신 지사협 위원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고 취약계층의 건강한 생활을 위한 맞춤형 복지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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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마2동 새마을부녀회, 저소득 가정에 삼계탕 전달
도마2동 새마을부녀회, 저소득 가정에 삼계탕 전달
[충청뉴스큐] 대전 서구 도마2동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11일 관내 저소득 40대 가정을 방문해 직접 준비한 삼계탕과 밑반찬을 전달했다.
새마을부녀회는 명절 음식 나누기, 사랑의 김장 나눔 등 도마2동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자원봉사 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이번 삼계탕 나눔 행사는 지난 6월 함양 양파 판매 수익금을 활용해 마련됐다.
오옥희 회장은 “우리 동 이웃들이 삼계탕을 드시고 무더위로 지친 기력을 회복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송선희 도마2동장은 “관내 소외된 이웃을 위해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 주신 새마을부녀회 회원들께 감사드리며 이번 삼계탕 나눔 행사가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지친 이웃들에게 힘을 주는 응원의 메시지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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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이차전지 산업 전략 육성 본격화
대전시, 국내 배터리 신기술 전진기지 ‘LG에너지솔루션 기술연구원’방문
[충청뉴스큐] 대전시가 미래 산업의 핵심인 이차전지 산업을 지역 전략산업으로 키우기 위한 행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14일 오전 11시, 대덕특구 내 LG에너지솔루션 기술연구원을 방문해 연구개발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대전시가 과학수도 실현과 첨단산업 육성을 목표로 추진 중인 ‘대덕특구 민간연구소·기업 방문’ 시리즈의 일환으로 올해 두 번째 일정이다.
이 시장은 LG에너지솔루션 기술연구원 본관 회의실에서 김제영 CTO를 만나 연구소 현안을 청취한 뒤, “기술연구원은 대한민국 이차전지 기술의 심장과 같은 곳으로 대전이 세계 배터리 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기반이 되고 있다”며 “로봇, 드론, 방위산업 등 다양한 분야와의 확장성이 큰 이차전지 산업을 대전의 차세대 전략산업으로 적극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LG에너지솔루션 기술연구원은 2020년 LG화학에서 분사된 이후, 지난해 기준 전 세계 약 4만 건 등록 특허, 약 7만 건의 특허 출원 실적을 가진 글로벌 기술 허브다.
하이니켈 양극재, 실리콘 음극제, 더블레이어 코팅기술 등 소재부터 셀·팩·배터리관리시스템·제조공정 전 분야에 이르기까지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1979년 설립된 럭키중앙연구소를 모태로 한 기술연구원은 대덕특구 최초의 민간 대기업 연구소로 대전 지역 산업 생태계의 발전과 맥을 함께 해온 대표 연구기관이다.
이장우 시장은 “올해 대전투자금융의 첫 투자기업으로 차세대 배터리 기업 ‘리베스트’를 선정하고 투자협약을 체결하는 등 실질적인 성과도 가시화되고 있다”며 “연구개발 25억원, 인프라 구축 633억원 등 2030년까지 총 880억원을 투입해 이차전지 산업을 대전의 핵심 산업으로 육성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LG에너지솔루션이 대전 기술연구원을 중심으로 인력 확충과 시설 확대를 통해 지역 기술사업화를 선도하고 이차전지 산업의 싱크탱크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며 “연구동 신축 등과 관련한 건축허가, 교통영향평가, 전력 공급 등 각종 행정 절차를 신속히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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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대전 최초 ‘고입 진로·진학 설명회’ 성황리 개최
대전 동구, 대전 최초 ‘고입 진로·진학 설명회’ 성황리 개최
[충청뉴스큐] 대전 동구는 지난 12일 대전 최초로 개최한 ‘고입 진로·진학 설명회’ 가 참석자들의 큰 호응 속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2028학년도 대입제도 개편에 대비해 초·중·고등학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변화하는 입시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학생과 학부모의 진로·진학 준비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100여명의 학부모와 학생들이 참석해 강연장을 가득 메우며 높은 관심을 보였고 열띤 분위기 속에서 실질적인 진학 전략이 활발히 논의됐다.
설명회에서는 2028학년도 대입제도 개편안의 핵심 내용은 물론, 고교학점제 전면 도입에 따른 변화와 함께 고등학교 선택 및 고입 전략이 향후 대입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해 집중 안내가 이뤄졌다.
참석한 한 학부모는 “그동안 진학 정보를 얻기 위해 사설학원에 의존했는데, 구청에서 직접 설명회를 열어줘 매우 반가웠다”며 “아이의 미래를 준비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전했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아이들의 진로와 진학은 가정뿐만 아니라 지역사회가 함께 고민하고 준비해야 할 중요한 과제”며 “앞으로도 교육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5-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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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나는 AI 로봇 꿈나무’ 토요과학교실 수료식 개최
대전 동구, ‘나는 AI 로봇 꿈나무’ 토요과학교실 수료식 개최
[충청뉴스큐] 대전 동구는 지난 12일 동구청 1층 사이언스라운지에서 ‘2025 토요과학교실’ 1기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료식은 지난 6월부터 5주간 진행된 교육과정을 마무리하는 자리로 총 48명의 학생에 대한 수료증 수여와 함께 활동영상 시청, 참여 소감 발표 등 뜻깊은 시간이 이어졌다.
‘AI 미래형 환승센터’를 주제로 운영된 이번 프로그램은 AI 로봇 키트와 코딩을 활용해 자율주행 자동차와 드론 등을 직접 제작해 보는 체험형 수업으로 관내 초등학생 1~6학년을 대상으로 초급반과 중급반으로 나눠 진행됐다.
특히 AI 원리 이해부터 로봇 조립, 코딩 기반 미션 수행까지 단계별로 구성된 수업을 통해 학생들은 과학적 사고력과 창의적 문제해결 능력을 키울 수 있었으며 학부모와 학생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얻었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올해로 3년 차를 맞은 토요과학교실은 동구를 대표하는 과학문화체험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과학을 일상에서 즐기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콘텐츠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오는 8월 11일부터 토요과학교실 2기 참가자를 모집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동구 과학문화체험 플랫폼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5-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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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박정미 목사’ 대전 아너 소사이어티 ‘122호’ 가입
대전동구청사전경(사진=대전동구청)
[충청뉴스큐] 대전 동구는 14일 구청장 접견실에서 대전반석교회 박정미 목사의 대전 아너 소사이어티 122호 회원 가입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가입식에는 유재욱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노선호 ㈜삼성하우징 대표, 김갑선 ㈜제일종합유통 대표 등 아너 회원들도 참석해, 뜻깊은 나눔을 함께 축하했다.
박 목사는 37년간 지역에서 목회활동을 이어오며 난방유와 쌀 등 생필품은 물론, 성금 기탁 등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왔다.
특히 지난달 11일에는 동구 복지브랜드 ‘천사의손길’에 1,000만원을 기탁하며 대전 지역 목회자로는 처음으로 아너 소사이어티 122호 회원에 이름을 올렸으며 지금까지의 누적 기부액은 1억원을 넘는다.
박정미 목사는 “지금의 제가 있기까지는 주변의 많은 분들의 도움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향한 세심한 관심과 나눔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박정미 목사님의 지속적인 후원과 봉사활동은 지역사회의 긍정적 변화를 이끄는 귀감”이라며 “대전 아너 소사이어티 122번째 가입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이번 가입이 지역 내 나눔문화 확산의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아너 소사이어티’는 사회적으로 존경받는 개인 고액기부자 모임으로 사랑의열매를 통해 1억원 이상을 일시 또는 5년 이내에 약정 기부하면 회원으로 가입할 수 있다.
2025-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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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 대전시장, 폭염 대응·안전대책 강화 주문
“노동 현장 폭염 및 0시 축제 안전 철저히 대비하라”
[충청뉴스큐] 이장우 대전시장은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노동 현장의 철저한 폭염 대책을 주문했다.
이 시장은 14일 주재한 주간업무회의에서 건설 현장에서의 규정과 대처 방안을 점검한 뒤“건설 현장 분야마다 폭염 규정이 각기 다른 듯하니 조정을 통해 좀 더 효율성을 담보해야 하지 않을까 싶다”며“노동조합 등과 상의해 실질적인 대책을 마련하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사업장 근로자 온열질환 예방 및 홍보, 농업인 현장 예찰활동 강화 등 소관부서 폭염 민감대상 유형별 맞춤형 집중 관리를 지시했다.
여기에 시청 청소 근로자도 언급하며“새벽에 나오시는 분들을 위해 냉방시스템이 잘 가동될 수 있도록 철저히 점검하라”며“쓰레기를 나르거나, 각 층 청소 등으로 오르락내리락해야 하셔서 엘리베이터를 많이 타시는 듯하니 그러한 부분을 꼼꼼하게 체크하라”고 당부했다.
또 8월 0시 축제 준비가 본격화되면서 안전에 대한 철저한 대비를 강조했다.
이 시장은“축제는 지나치다 싶을 정도로 안전을 최우선에 둬야 한다”며“특히 지금 세우고 있는 아이스호텔에 사람이 많이 들어갈 텐데 최대 하중 용량 등의 안전을 전문가와 집중 점검하고 순차적으로 들어갔을 때와 한꺼번에 들어갈 때 등의 차이점 등을 면밀히 분석해야 한다”고 세부 지침을 내렸다.
아이스호텔은 얼음빛 구조물과 LED 조명으로 꾸며진 꿈돌이 아이스호텔로 낮에는 쿨링존, 밤에는 감각적인 경관 포토존으로 활용되며 대전의 여름밤을 대표하는 킬러 콘텐츠로 기대되고 있다.
올해‘미래존’은 지난 축제 대비 규모를 대폭 확장해 실감형 4D 어트랙션, 자율주행차 시연, VR·AR 콘텐츠, 로봇 체험 등 최신 기술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할 계획이다.
아울러 올해 0시 축제에서 다회용기 사용을 대폭 확대하는 것과 관련해서도“사용하고 나서 다시 세척하고 왔을 때 소독을 진짜 잘해야 된다”며“무엇보다 매우 무더우니 식중독 관리 등을 각별히 신경 써야 한다”고 밝혔다.
시내버스 무료 교통카드 부정 사용에 대한 단속 강화와 대책 보완도 주문했다.
이 시장은“부정 사용에 대해서는 처벌규정에 따라 1년간 사용 중지 및 운임의 30배 부가금 징수 등의 홍보 강화와 비대상자 불법 사용 근절 등으로 선진 교통문화가 조기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범죄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호신용 경보기를 배부하는 정책을 시행하는 곳이 있는데, 대전시도 꿈돌이 모양의 호신용 제품을 검토할 것을 지시했다.
2025-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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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교동 바르게살기위원회,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들께 삼계탕 대접
석교동 바르게살기위원회,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들께 삼계탕 대접
[충청뉴스큐] 대전 중구 석교동은 14일 바르게살기위원회에서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 170명을 대상으로 삼계탕과 과일 등 중식을 제공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초복을 맞아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마련됐으며 평소 지역 환경을 위해 힘써주시는 어르신들께 감사의 뜻을 전하고자 기획됐다.
이날 바르게살기위원회 회원들은 직접 삼계탕과 과일을 정성껏 준비해 대접하고 어르신 한 분 한 분께 따뜻한 인사를 전하며 훈훈한 분위기 속에서 행사가 진행됐다.
이창득 위원장은 “더운 날씨에도 쾌적한 동네 환경을 위해 애써주시는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나시길 기원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강민서 동장은 “노인일자리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시는 어르신들께 늘 감사드리며 이번 삼계탕 나눔이 어르신들께서 잠시나마 더위를 잊고 활력을 되찾는 시간이 되셨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5-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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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임신부 대상 백일해 예방접종 지원
대전 중구, 임신부 대상 백일해 예방접종 지원
[충청뉴스큐] 대전 중구는 임신부와 배우자를 대상으로 올 연말까지 백일해 예방접종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14일 밝혔다.
백일해는 전염성이 매우 높은 호흡기 질환으로 가족 내 2차 발병률이 80%에 이를 정도로 빠르게 전파된다.
특히 2024년부터 감염 발생 건수가 급격히 증가하면서 임신부와 신생아의 건강을 위한 예방접종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지만, 현재 국가예방접종 무료 지원 대상은 생후 2개월부터 12세 아동으로 제한되어 있어, 임신부 가정은 별도의 지원이 필요한 상황이었다.
이에 중구는 관내 임신 가정을 대상으로 백일해 예방접종 비용을 지원해 경제적 부담을 덜어줄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접종일 및 신청일 기준 중구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임신부와 배우자이며 임신 27주부터 36주 사이 또는 출산 후 2개월 이내에 Tdap 백신을 접종할 경우 1인당 최대 5만원까지 접종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절차는 의료기관에서 접종 후 진료비를 납부하고 관련 서류를 중구보건소에 제출하면 본인 계좌로 접종비가 환급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백일해 예방접종은 산모와 신생아 모두의 건강을 지키기 위한 필수 예방조치”며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더 많은 임신부들이 비용 부담 없이 안전하게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