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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장애 예방 교육
유성구,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장애 예방 교육
[충청뉴스큐] 대전 유성구는 4월부터 9월까지 ‘2025년 장애발생 예방 교육’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인식 확산과 생활 속 사고 예방을 위해 관내 초등학교 6개교, 총 676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18회에 걸쳐 운영된다.
교육은 국립재활원 소속의 장애인 전문 강사인 방종석, 김용구 강사가 △일상생활에서의 사고 예방 방법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 △체험 중심 등의 주제로 진행된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장애는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는 일이며 그것을 바라보는 시선이 이번 교육을 통해 바뀌기 바란다”며 “아이들에게 생명의 소중함과 다양성에 대한 존중을 심어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유성구 보건소는 이번 교육과 더불어 어린이들이 장애를 보다 깊이 이해하고 편견 없는 공동체의 가치를 배울 수 있는 인식 개선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5-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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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 엄마는 배우고 아이는 즐기는 영어교육
유성구, 엄마는 배우고 아이는 즐기는 영어교육
[충청뉴스큐] 대전 유성구는 12일 부모와 아이가 영어를 배우며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주말 프로그램 ‘엄마는 배우고 아이는 즐기는 영어시간’을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가랑도서관과 공동육아나눔터가 협력해 진행했으며 아가랑도서관이 영어교육 관련 도서와 학습 자료를 제공하고 공동육아나눔터는 놀이와 체험을 기반으로 한 영어 교육을 진행했다.
주말을 활용해 부모와 아이가 함께 기관을 방문해 별도의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부모는 도서관에서 정정혜 작가의 ‘영어그림책 공부법’ 강의를 수강했다.
또한 6~7세, 8~9세 어린이는 공동육아나눔터에서 책을 기반으로 한 놀이 영어 수업인 ‘책읽Go 놀Go 영어놀이터’에 참여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지역 기관이 협력해 부모와 아이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했다는 점에서 뜻깊게 생각한다”며 “부모와 아이 모두에게 유익하고 즐거운 시간이 되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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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 동네책방·도서관 손잡고 독서문화 확산
유성구, 동네책방·도서관 손잡고 독서문화 확산
[충청뉴스큐] 대전 유성구는 지역 서점과 연계해 5월부터 12월까지 독서문화 프로그램 ‘서로 좋은 도서관, 동네책방과 만나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동네 책방에서 만나는 작가 북토크’ 와 ‘도서관에서 만나는 동네 책방지기 추천 북큐레이션’ 으로 구성됐다.
‘동네책방에서 만나는 작가 북토크’는 5월부터 7월까지 매월 1회 △버찌책방-노은도서관 △책방채움-유성도서관 △우분투북스-원신흥도서관 등 지역서점 3곳과 유성구 도서관을 1대 1로 매칭해 운영한다.
버찌책방은 정끝별 작가, 책방채움은 김아직 작가, 우분투북스는 이소영 작가를 초청해 북토크를 진행한다.
‘도서관에서 만나는 동네 책방지기 추천 북큐레이션’은 책방지기가 추천하는 다양한 책을 지역 주민들에게 소개하고 지역 서점을 홍보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5월부터 12월까지 노은도서관, 원신흥도서관, 유성도서관, 구즉도서관에서 열린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이번 프로그램으로 책을 매개로 도서관과 지역 서점, 주민이 연결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지역의 독서 문화를 활성화하고 도서관과 지역 서점이 협력하고 상생할 수 있는 기반 구축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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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 사계절 녹색 ‘정원도시’로 변모한다
유성구, 사계절 녹색 ‘정원도시’로 변모한다
[충청뉴스큐] 대전 유성구가 사계절 꽃과 나무가 가득한 정원도시로 변모한다.
유성구는 단절된 녹지 공간을 정원으로 연결해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생태환경을 조성하고 정원 문화를 일상으로 확산하는 ‘정원도시 유성가든 조성 사업’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정원도시: 도시 내 녹지공간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환경·사회·경제적 문제를 통합 해결하는 도시발전 전략이 사업은 2025년 산림청 지역균형발전특별회계에 선정된 사업으로 오는 2027년까지 3개년에 걸쳐 총 50억원을 투입한다.
유성구는 ‘사계절 정원도시 유성’을 목표로 △정원으로 숨쉬는 유성 △정원으로 물드는 유성 △미래를 내다보는 녹색비전 △정원도시 거버넌스 및 지원체계 구축 등 4개 주요 과제를 추진한다.
이를 통해 유성구는 과학·온천 등 유성구의 특색을 반영한 테마별 거점 정원을 조성하고 도보로 10분 이내에 누구나 정원을 접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소규모 정원도 곳곳에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유성온천문화축제 등 지역 축제와 연계한 축제의 참여정원 △공동체 기반의 마을정원 △지역 상생을 도모하는 우리 동네 상생정원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꽃길 바람정원 △지방정원의 기틀 마련을 위한 야생화 전통정원 등을 단계적으로 조성할 예정이다.
유성구는 이번 사업을 단순한 조경이나 정원문화 확산을 넘어 기후변화 대응과 생태 교육, 지역 일자리 창출까지 포괄하는 지속가능한 도시 전략으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5월부터 ‘정원도시 유성가든 종합계획’ 수립 용역에 착수하고 주민설명회와 전문가 자문회의, 주민 워크숍 등을 통해 현장 목소리를 반영한 실행계획을 마련할 계획이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이번 정원도시 사업은 행정 주도가 아닌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방식으로 추진해 지속가능한 정원문화가 정착되도록 할 것"이라며 "기후변화 대응과 주민 공동체 활성화에도 기여하는 유성구만의 차별화된 정원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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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2025년 의료-돌봄 통합지원 기술지원형 시범사업’ 본격 추진
대전 중구, ‘2025년 의료-돌봄 통합지원 기술지원형 시범사업’ 본격 추진
[충청뉴스큐] 대전 중구는 ‘2025년 의료·돌봄 통합지원 기술지원형 시범사업’의 본격 추진을 위해 이번 달부터 퇴원환자를 포함한 상반기 대상자 1,300명을 대상으로 심화 평가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의료·돌봄 통합지원 기술지원형 시범사업은 2026년 3월 27일부터 전국적으로 시행될 ‘돌봄통합지원법’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사전단계로 서비스 표준모형 제시, 담당자 교육 및 컨설팅 등을 통해 대상자 중심의 통합지원 체계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중구는 지난해 11월 해당 시범사업에 신청해 최종 선정됨에 따라 기술지원, 교육, 컨설팅, 국민건강보험공단과의 협업체계, 빅데이터 기반 정보 공유 및 시스템 접근 권한을 제공받게 되어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고위험군 노인 대상자를 보다 효과적으로 발굴·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구는 이번 시범사업을 위해 국민건강보험공단의 건강·요양정보 빅데이터를 활용해 대상자를 발굴해 보건의료·요양·생활지원·주거 등 두 가지 이상 복합 욕구를 가진 노인을 우선 선정한 후 행정복지센터 담당자 및 건강보험공단 전담인력이 함께 방문해 대상자의 돌봄 필요도를 기초적으로 확인하게 된다.
또한, 이달 중 대상자별 필요와 서비스 제공 내용을 조정하기 위해 국민건강보험공단, 관련 기관, 행정복지센터 담당자가 참여하는 1차 구 통합지원회의를 열고 서비스 적합성 및 사례회의 결과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후 최종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퇴원 후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불필요한 재입원과 시설입소를 예방하고 익숙한 환경에서 안정적으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에서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온마을 돌봄 체계를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2025-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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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주민 피해 경감을 위한 ‘불법주정차 주민신고제’ 개정 행정예고 추진
대전 중구청사전경(사진=중구)
[충청뉴스큐] 대전 중구는 주민 피해를 최소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불법주정차 주민신고제’의 일부 개정을 담은 행정예고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은 기존 안전신문고를 통한 불법주정차 주민신고제 운영 과정에서 제기된 과도한 신고 및 불합리한 사례들을 개선하고 주차공간이 열악한 원도심 지역의 실정을 반영하기 위한 조치로 주요 변경 사항은 △자전거도로 안전지대 등 기타구역 신고대상 제외 △기타구역 주민신고제 신고시간 축소 △기타구역 점심시간 유예적용 이며 중구는 이번 달 10일부터 30일까지 20일간 주민 의견 청취 절차를 거쳐 2025년 5월 1일부터 변경 사항을 본격 시행할 계획이다.
의견 제출을 희망하는 주민은 중구청 주차관리과를 방문하거나, 우편 및 팩스를 통해 의견서를 제출할 수 있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이번 개정은 원도심 주차공간 부족 문제를 조금이나마 해소하고 불필요한 주민 간 갈등을 줄이며 지역 상권 보호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며 “의견 청취 기간동안 많은 주민들께서 개정안에 관심을 갖고 다양한 의견을 적극적으로 제시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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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국가예방접종사업 우수기관 선정
대전 중구청사전경(사진=중구)
[충청뉴스큐] 대전 중구는 ‘2025 세계예방접종 주간’을 맞아 국가예방접종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감염병 예방을 위한 예방접종사업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것으로 중구보건소는 지역사회 내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한 체계적인 예방접종 추진과 주민 건강 보호에 앞장서 왔다.
중구는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비롯해 국가예방접종, 어르신 폐렴구균 예방접종, 취약계층 대상 대상포진 예방접종 등 영유아부터 노년층까지 생애주기별 맞춤형 예방접종 사업을 적극 추진해왔다.
또한, 지역 내 위탁의료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주민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도록 접종 안전망을 강화하는 데에도 힘써왔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예방접종은 지역 주민들이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하게 일상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공중보건 전략”이라며 “이번 장관상 수상을 계기로 앞으로도 더욱 향상된 예방접종사업을 통해 구민의 건강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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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일 도마큰시장, 농축산물 할인지원 시범사업 선정
대전 유일 도마큰시장, 농축산물 할인지원 시범사업 선정
[충청뉴스큐] 대전 서구는 도마큰시장이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2025년 전통시장 농축산물 할인지원 시범사업’ 대상으로 선정되어 대전 지역에서 유일하게 신선한 국산 농축산물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이달 1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통시장을 방문하는 소비자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줄이기 위해 오는 14일부터 6월 13일까지 약 2개월간 운영되며 국산 신선 농축산물을 20% 할인된 가격에 살 수 있는 이용권을 도마큰시장 고객센터에서 구매할 수 있다.
소비자는 2주 단위로 1인당 최대 2만원을 충전할 수 있으며 2만원 충전 시 4천 원이 추가 지원된다.
사업 기간인 2개월 동안 최대 1만 6천 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서철모 구청장은 “이번 할인 지원사업은 전통시장 활성화는 물론 장바구니 물가 안정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대전에서 유일하게 할인 지원을 제공하는 도마큰시장에서 많은 주민들이 혜택을 누리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도마큰시장은 신선한 농축산물과 다양한 먹거리를 갖춘 대전 서구의 대표 전통시장으로 정감 있는 상인 문화와 더불어 지속적인 활력 사업으로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2025-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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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첨단장비로 안전점검. 구민 안전 최우선
대전서구청사(사진=대전서구)
[충청뉴스큐] 대전 서구는 4월 14일부터 6월 13일까지 총 61일 동안 일반건축시설, 교통시설 등 10개 시설유형, 총 94개소에 대한 집중안전점검을 추진한다.
점검 대상은 행정안전부에서 선정한 20종 시설유형, 시민 설문조사, 구민 설문조사 및 전문가 의견 등을 반영한 총 94개소이다.
구는 건축, 토목, 전기, 소방 등 각 분야의 민간 전문가와 합동점검을 추진하고 안전점검장비와 드론 등 첨단장비를 활용해 점검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제고할 계획이다.
또한 점검 결과 현지 시정 가능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하고 즉시 시정이 불가한 사항은 보수·보강 조치할 예정이다.
2025-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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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2025년 상반기 민방위 교육 시작
대전 서구, 2025년 상반기 민방위 교육 시작
[충청뉴스큐] 대전 서구는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민방위 대원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이달 12일부터 2025년도 상반기 민방위 교육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교육은 오는 6월 13일까지 진행되며 대원 연차에 따라 집합교육과 사이버교육으로 나누어 운영된다.
집합교육은 4시간 과정으로 △민방위 임무 및 재난 기본 개념, △화생방 방호요령, △심폐소생술, △화재 대응 요령 등 대원들의 실전 대응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사이버교육은 6월 10일부터 7월 15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3~4년 차 대원은 2시간, 5년 차 이상 대원은 1시간 교육을 이수하면 된다.
교육은 스마트민방위를 통해 PC나 스마트폰으로 본인인증 후 참여 가능하며 국가재난안전포털을 통해 전국 교육 일정 확인 및 타지역 수강도 가능하다.
서철모 구청장은 “최근 지진, 화재 등 다양한 재난이 빈번해짐에 따라 민방위 교육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시민 중심의 안전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