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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대전·충남 행정통합 정책토론회 개최
대전시의회, 대전·충남 행정통합 과제 논의
[충청뉴스큐] 35년 만에 대전과 충남이 행정통합을 이루는 일이 지역의 큰 관심사로 부상한 가운데, 대전광역시의회에서 대전충남 행정통합에 필요한 과제를 논의하는 자리가 열렸다.
대전시의회는 조원휘 의장 주재로 24일 대전시의회 소통실에서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의의와 과제를 논의하기 위해 ‘혁신자문위원과 함께하는 정책토론회’를 열었다.
이날 토론회는 육동일 한국지방행정연구원장이 “대전충남 행정통합의 방향과 성공적 조성의 과제와 전략”을 주제로 기조강연을 펼쳤으며 기조강연에 앞서 이홍석 대전광역시 정책기획관이 대전충남 행정통합과 관련해 그동안의 추진현황에 대해 설명했다.
조원휘 의장은 토론회의 좌장을 맡아 진행하며 대전충남 행정통합의 추진 의지를 보였다.
조 의장은 “대전, 충남은 지금 매우 중요한 기로에 서 있다”는 말로 말문을 열고 “대전과 충남이 행정통합을 추진하는 일은 충청인의 미래의 도약을 위한 일이기 때문에 앞으로 어떤 전략을 가지고 추진해 나가야할지 머리를 맞대고 논의해야 한다”며 토론회 개최 취지를 밝혔다.
육 원장은 “세계는 갈수록 국가와 국가 간의 경쟁에서 도시와 도시 간의 경쟁이 심화되는 구도로 변화하고 있기 때문에 광역자치단체간의 통합으로 인구와 경제, 산업, 행정규모를 키워나가는 일은 미래를 위한 바람직한 선택”이라고 평가하고 대전충남 행정통합의 성공 추진을 위해서는 행정통합의 필요성을 시민들과 공감대를 형성하는 일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기조강연에 이어 본격적으로 진행된 토론에서는 조 의장 취임 후 구성된 의장 직속 혁신자문위원회 위원 중 7명이 토론자로 나서 대전과 충남의 양대 광역자치단체장의 강력한 추진 의지의 필요성과 주민의견의 수렴 필요성, 행정통합을 계기로 경제과학수도의 위상 강화 필요성 등에 대해 심도있는 의견을 개진했다.
2025-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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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학생교육문화원, ‘즐거운 책·글·말’ 프로그램 운영
대전시교육청전경(사진=대전시교육청)
[충청뉴스큐] 대전학생교육문화원은 학교도서관 활성화와 독서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대전 관내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2025년 상반기 ‘즐거운 책·글·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교급별 교육과정과 연계한 다채로운 독서활동으로 진행되며 초등학생을 위한 책놀이와 중·고등학생을 위한 논술 및 토론 등 총 3개 과정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올 상반기에는 총 20교를 선정하고 전문 강사가 해당 학교로 방문해 강의를 진행하며 특히 교별 맞춤 운영을 위해 참여 학교에서 선택할 수 있는 수준별 강의안을 사전 제공해 참여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학교는 오는 3월 26일 10시부터 K-에듀파인 자료집계시스템에서 학급 및 동아리 단위로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전화 문의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대전학생교육문화원 엄기표 원장은 “다양한 학교도서관 지원 사업으로 도서관이 책과 소통하며 성장하는 배움터로 자리매김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학교 독서 문화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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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학생교육문화원, ‘도서관 창작소’ 3월 25일부터 운영
도서관에서 즐기는 창작 활동, 나만의 작품 만들기
[충청뉴스큐] 대전학생교육문화원은 유·초등학생들의 창의력 및 상상력 향상을 위해 2025년 상반기 교육기관 연계 프로그램‘도서관 창작소’를 3월 25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도서관 창작소’는 50여 종의 재료를 갖춘 교육문화원 내 창작 공간 ‘어린이 해봄’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도서관 소개, 전문 강사 특강, 자율 체험 등의 다채로운 활동으로 진행된다.
올해는 특히 테라리움·무드등 제작, 씨글라스 소품 만들기 등 메이킹 및 업사이클링과 관련한 다양한 테마 구성을 통해 수요와 만족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유치원 및 초등학교에서는 희망 프로그램을 선택해 참여할 수 있으며 신청 및 운영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전화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대전학생교육문화원 엄기표 원장은“독서와 연계한 창작 프로그램 운영으로 학생들의 독서 흥미와 창의적 사고력 증진을 돕겠다”며 “이번 프로그램이 유아와 초등학생의 창작 능력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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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창의인성센터, ‘찾아가는 창의인성교실’ 운영
대전교육과학연구원, ‘찾아가는 창의인성교실’
[충청뉴스큐] 대전교육과학연구원 대전창의인성센터는 2025학년도 3월 31일부터 매주 월, 화, 수요일에 관내 초·중학교 112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창의인성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창의인성교실’은 학생의 창의성과 협업 능력을 신장하고 교원의 창의인성교육 역량 함양을 동시에 지원하는 현장 맞춤형 체험 프로그램으로 대전창의인성센터 파견교사가 학교급, 학년군을 고려해 교구를 가지고 학교로 찾아가는 수업을 운영하며 희망 교원을 대상으로 창의인성교구 활용 방법 연수도 병행하고 있어 매년 프로그램에 대한 만족도가 매우 높다.
특히 디지털 대전환에 따른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대응하고자 ‘메타버스를 활용한 스마트 기기 활용 교실, 창의인성교구 만들기 교실, 그림책 활용 교실, 교구 활용 교실’을 운영해 현장 맞춤형 창의인성교육 활성화에 기여했다.
으로써 학생의 바른 인성과 창의적 문제해결력을 향상시키고자 한다.
대전교육과학연구원 윤기원 원장은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따른 급격한 사회 변화와 연계해 수준 높은 창의인성 체험 프로그램 제공으로 바른 인성과 창의성을 갖춘 미래인재 양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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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과학기술인 예우·지원 조례안 상임위 통과
대전시의회 정명국 의원, 과학기술인 예우와 지원을 위한 조례안 발의
[충청뉴스큐] 대전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정명국 의원이 대표 발의한 ‘대전광역시 과학기술인 예우 및 지원 조례안’ 이 24일 제285회 임시회 산업건설위원회 심의를 통과하며 본회의 의결을 앞두고 있다.
이번 조례안은 과학기술 발전에 기여한 과학기술인 및 고경력과학기술인을 예우하고 지원함으로써, 연구·개발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과학기술의 지속적인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법적 근거를 마련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으로는 우수 과학기술인 예우를 위해 △ 대전 우수 과학기술인상 수여 △ 과학기술인 명예의 전당 헌액 △ 우수 과학기술인의 업적 홍보를 할 수 있도록 규정했다.
이 밖에도 과학기술인 지원을 위한 각종 사업과 고경력과학기술인 활용 및 협력을 위한 사업에 대한 내용도 규정했다.
정명국 의원은 “대전이 대한민국 과학기술의 중심지로 지속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발전하기 위해서는 과학기술인을 예우하고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정책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이번 조례를 통해 대전시가 과학기술인들이 연구와 개발을 지속할 수 있도록 제도적 뒷받침을 강화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조례안은 오는 28일 제285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 상정되어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2025-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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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월평1동 자생단체, 새봄맞이 플로깅 캠페인 전개
대전 서구 월평1동 자생단체, 새봄맞이 플로깅 캠페인 전개
[충청뉴스큐] 대전 서구 월평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1일 △주민자치회 △통장협의회 △새마을부녀회 △새마을문고 △자원봉사회 △복지만두레 △남·여 주민자율방범대 △환경관리원 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새봄맞이 플로깅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플로깅은 운동을 하며 길이나 공원 등에 버려진 쓰레기를 줍는 활동을 의미하는 신조어이다.
이 캠페인에 참여한 주민들은 입의마을의 상습 쓰레기 불법투기 지역 및 겨울철 풀숲에 묻혀 있던 쓰레기를 수거하는 한편 도솔대교에서 계룡대교에 이르는 하천 변 환경 정비 활동을 통해 지속 가능한 환경 보존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겼다.
김흥섭 동장은 “바쁜 와중 플로깅 캠페인에 동참해 주신 주민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플로깅 활동을 통해 깨끗하고 쾌적한 마을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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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괴정동, ‘아름다운 괴정골 정원’ 사업 추진
대전 서구 괴정동, ‘아름다운 괴정골 정원’ 사업 추진
[충청뉴스큐] 대전 서구 괴정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1일 ‘아름다운 괴정골 정원’ 사업 추진 과정으로 관내 어린이공원 및 골목에 설치되어 있는 플랜트박스에 계절꽃을 식재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괴정동 주민참여예산 사업의 일환으로 계절별로 다양한 꽃을 심어 도시 공간을 더욱 생기 있고 아름답게 만드는 동시에, 주민들에게 심리적 안정감을 제공하고 정서적 여유를 느낄 수 있게끔 하고자 기획됐다.
배석효 회장은 “백운어린이공원을 시작으로 지치울어린이공원 및 골목 곳곳에 설치되어 있는 화분에 계절별로 아름답고 다양한 꽃을 식재해 주변 경관을 개선했다.
불법주차 및 쓰레기 무단투기 방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꽃내음이 물씬 풍기는 괴정동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송선희 동장은 “작년에 관내 공원 및 쓰레기 상습투기구역 곳곳에 플랜트박스를 설치했으며 올해 계절별로 꽃을 심어 관리하는 등 도시 미관 개선과 환경 보호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아름다운 괴정동을 만들기 위해 주민 여러분들도 같이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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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복수동, 자생단체연합 새봄맞이 플로깅 캠페인 추진
대전 서구 복수동, 자생단체연합 새봄맞이 플로깅 캠페인 추진
[충청뉴스큐] 대전 서구 복수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1일 동네를 걸으며 쓰레기를 줍는 환경운동인 ‘자생단체연합 새봄맞이 플로깅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활동에는 복수동 14개 자생단체 회원 및 동 직원을 포함해 100여명이 참여해 관내 환경정화 활동에 힘을 모았다.
복수동 행정복지센터를 출발해 신계어린이공원, 벌말어린이공원 등 관내 어린이공원 10개소와 환경 취약지역을 정비하며 버려진 쓰레기와 담배꽁초를 수거했다.
김영란 동장은 “바쁘신 와중에도 플로깅 캠페인에 함께해준 자생단체 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쾌적한 마을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복수동 행정복지센터는 이번 플로깅 캠페인을 시작으로 올바른 생활폐기물 배출 홍보와 관내 환경 취약지역 관리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 나갈 계획이다.
2025-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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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구민 안전을 위한 안마원 지도·점검 실시
대전서구청사(사진=대전서구)
[충청뉴스큐] 대전 서구는 구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다음 달 25일까지 관내 의료유사업소인 안마원 20개소를 대상으로 ‘2025년 상반기 안마원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도·점검은 신고된 안마원의 관련 법 준수에 중점을 두고 현장 방문을 통해 △시설 및 정원 기준 준수 여부 △개설자의 준수사항 이행 여부 △개설 변경사항 신고 여부 등 안마원의 운영 실태에 대해 집중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서철모 구청장은 “이번 점검을 통해 업소의 운영 행태를 점검하고 주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전 서구는 이번 점검 결과 위반 사항을 확인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 등 적절한 조치를 취할 예정이며 추후 지속적으로 관리·감독을 강화할 방침이다.
2025-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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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아동참여기구 제안 정책 반영을 위한 실무컨설팅 회의 개최
대전 서구, 아동참여기구 제안 정책 반영을 위한 실무컨설팅 회의 개최
[충청뉴스큐] 대전 서구는 지난 21일 구청 장태산실에서 서구 아동참여기구의 아동들이 직접 제안한 정책을 실현하기 위한 실무컨설팅 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는 구 관계자 이외에 대전광역시, 교육청, 복지관, 청소년 시설 등의 실무담당자 23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아동들이 제안한 아동 정책 참여기회 확대, 다문화 차별 해소를 위한 행사 개최 등 37개 정책 제안을 구정에 반영하기 위해 구체적인 논의를 나눴다.
아동참여기구는 18세 미만의 아동들이 모여 교육, 체험활동 및 토의 등을 거쳐 정책 또는 제도화가 필요한 안건을 도출하는 기구이다.
서구는 2019년부터 ‘아동·청소년 구정 참여단’, ‘마을 어린이·청소년 위원회’, ‘청소년 참여위원회’ 등 총 7개 기구를 운영해 왔으며 700여명의 아동이 참여해 100여 건의 정책을 제안했다.
특히 이번 회의에는 아동참여기구 대표 아동 10명이 직접 참여해 그 의미를 더했다.
참여 아동들은 자신들이 제안한 정책이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의견을 개진했고 실무담당자들은 아동의 참여와 의견을 존중해 관련 제안을 사업 추진 시 최대한 반영하는 데 의견을 모았다.
서철모 구청장은 “아동이 단순한 정책 대상이 아니라 정책을 함께 만들어가는 주체임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자리”며 “아동의 목소리가 실질적인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