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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성어린이도서관, AI·메이커·생태체험 통합 교육 운영
도서관에서 AI, 메이커, 생태체험까지
[충청뉴스큐] 대전학생교육문화원 부설 산성어린이도서관은 시대를 선도하는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유·초등학생을 대상으로 AI, 메이커, 생태체험 3가지 주제 특화 프로그램인 ‘미래형 통합 교육 프로그램’을 3월 31일부터 2기에 걸쳐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1기 ‘놀이로 배우는 코딩’, ‘내가 바로 3D펜 아티스트’, ‘초록꿈마당’, 2기 ‘움직이는 동화책 놀이터’, ‘나는 가상현실 전문가’, ‘파란별지구’ 총 6개 강좌로 구성되어 있으며 1기 수강생은 3월 21일부터 누리집을 통해 추첨제로 모집한다.
특히 생태체험 프로그램은 대전유아교육진흥원 햇살마당을 교육 장소로 활용해 자연과의 교감을 경험할 수 있는 야외 활동 시간이 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누리집이나 전화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대전학생교육문화원 엄기표 원장은 “미래형 통합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이 미래 사회 대비 창의력과 문제해결력을 함양하고 도서관에서 특별한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2025-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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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연수원, 세입·급여 실무 향상 교육 성료
대전교육연수원, ‘세입, 급여 실무 향상’연수 실시
[충청뉴스큐] 대전교육연수원은 3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대전광역시교육감 소속 지방공무원 및 사립학교 교직원을 대상으로 ‘세입, 급여 실무 향상’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연수생들의 세입 및 급여 업무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강사들의 실무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받아 학교 행정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역량을 강화하는 목적으로 마련됐다.
교육생들은 ‘공무원 급여 실무’, ‘학교 회계 세입의 이해’, ‘k-에듀파인 세입 실무’, ‘4대보험 실무’ 등 7개 직무 과목을 수강함으로써 전반적인 세입, 급여 업무를 심층적으로 학습하고 실무능력을 키울 수 있었다.
또한, ‘공산성 역사탐방’ 현장체험 소양 과목을 수강함으로써 대전 근교 역사와 문화를 탐방하며 힐링하는 시간도 가졌다.
특히 이번 교육은 교육생들의 요청이 많았던 상황별 급여 계산 사례, 4대보험 연말정산, 다양한 일할 계산 방법 등 실무에서 자주 겪는 어려움을 해결하는 맞춤형 강의가 진행되어 업무능력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는 후기가 많았다.
대전교육연수원 이상탁 원장은 “이번 교육이 수강생들의 실무 능력을 높여 현장에서의 원활한 회계 업무 수행에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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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학습코칭지원단 59명 위촉
성장하는 학습, 든든한 지원 학습코칭지원단 위촉
[충청뉴스큐] 대전시교육청은 3월 14일과 18일 양일간 대전학습종합클리닉센터 3개소에서 학습코칭지원단 59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위촉된 학습코칭지원단은 교육학, 심리학, 상담학 등을 전공하고 교사 및 상담 관련 자격증을 보유한 전문가들로 구성되며 매년 공개 모집을 통해 선발된다.
올해에는 본청 19명, 동부교육지원청 22명, 서부교육지원청 18명을 위촉했다.
학습코칭지원단은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의 인지·심리·행동적 학습저해 요인을 분석해 학습 상담 및 코칭을 실시 한다.
이들은 학교를 방문해 학습 동기 증진과 학습 전략 개선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며 학생들이 자기주도적 학습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학습코칭의 효과가 지속될 수 있도록 해당 학생의 담임교사와 학부모와도 긴밀히 협력한다.
교육청에서는 3월 말부터 학습 코칭이 필요한 학생들이 학교를 통해 신청을 하면, 학습코칭지원단을 매칭해 해당학교를 직접 방문해서 ‘찾아가는 학습 코칭 서비스’를 지원하게 된다.
대전시교육청 조진형 중등교육과장은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이 현장 경험이 풍부한 학습코칭지원단의 도움을 받아 한층 더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다"며 "학습상담 및 코칭 서비스를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펼치고 원하는 학업 성취를 보이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2025-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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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휘 의장, 세계 물의 날 기념식서 물관리 정책 강조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 “체계적 물관리와 관련산업 육성, 돕겠다”
[충청뉴스큐]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20일 대전시청에서 개최된 2025년 세계 물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기후위기 시대를 대응하기 위한 체계적인 물관리 정책과 물 산업 육성을 강조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지역을 대표하는 기관·단체장과 환경단체, 시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제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공모전 시상, 주요내빈 축사, 전시회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조원휘 의장은 “지난해 지구 평균기온은 기후위기로 인식되는 마지노선 1.5도를 넘어 1.55도를 기록해 빙하의 해빙은 물론 극한 가뭄, 홍수, 수질오염 등 자연재난이 예견되고 있는 우려되는 상황”이라며 “앞으로 수질관리 및 공급망 등 체계적인 물관리 시스템 구축이 향후 물 부족과 기후변화에 대한 준비라 생각하며 대전시의회는 시민에게 깨끗하고 안전한 식수 공급과 함께 물 산업의 진흥을 위해 정책을 꼼꼼히 살피고 제도 개선 및 사업예산 등 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5-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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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자 의원, 지방공공기관 운영 효율화 촉구
안경자 의원, 지방공공기관 운영 효율화를 위한 관리방안 마련 촉구
[충청뉴스큐] 대전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안경자 의원이 20일 열린 제28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대전시 산하 공사·공단, 출자·출연기관 등 지방공공기관에 대한 관리방안 마련을 촉구했다.
안경자 의원은 이날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대전시 지방공공기관의 조직 및 인력 운영 효율화 필요성을 강조했다.
안 의원에 따르면, 대전시가 산하 18개 지방공공기관에 지출한 예산은 2023년 일반회계 결산 기준 약 4,200억원으로 2019년 약 3,250억원에 비해 29.2% 증가했다.
이는 같은 기간 대전시 전체 세출 증가율보다도 높은 것이다.
안 의원은 “경제는 저성장하고 인구는 감소하고 있는데, 지방공공기관의 인력과 운영예산은 매년 증가하고 있는 것이 바람직한지 의문”이라고 말하며 “공공서비스가 필요한 곳에 효율적으로 재원을 사용한다면 문제가 되지 않지만, 일부 기관의 경우 전체 수입 대비 인건비성 경비 지출 비중이 절반을 훌쩍 넘고 사업비 지출은 4분의 1에도 미치지 못하고 있다”며 과연 이런 기관들이 효율적으로 운영되고 있다고 볼 수 있겠느냐”며 문제를 제기했다.
지방공공기관 간 수행 기능의 유사·중복 문제에 대해서도 짚었다.
안 의원에 따르면, 지역혁신, 신성장산업 기획 등 지역산업정책 부문, ICT 분야 기업 및 산업 육성 지원 부문 등에서 기관 간 유사·중복 업무를 수행하고 있었다.
이에 대해 안 의원은 “기관 간 유사·중복 기능 수행은 단위사업 예산규모 감소 및 정책 효과성도 저하는 물론 예산 운영의 비효율까지 야기한다”고 지적했다.
끝으로 안 의원은 ‘지방자치단체 출자·출연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 ‘지방공기업법’ 등의 법률과 행정안전부의 모니터링 제도 등이 있지만 매년 지방공공기관 비효율성 문제가 반복적으로 지적되고 있는 만큼, 대전시 차원의 보다 세밀한 관리방안을 마련해 줄 것을 당부하며 발언을 마쳤다.
2025-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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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협동조합 희망이음터, 용두동에 이웃돕기 성금 기탁
사회적협동조합 희망이음터, 용두동에 이웃돕기 성금 기탁
[충청뉴스큐] 대전 중구 용두동은 20일 사회적협동조합 희망이음터에서 홀로 사는 어르신과 취약계층을 위해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희망이음터는 2013년 설립 이후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직업진로 검사, 상담, 취업 정보 제공 등 다양한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해 오고 있으며 매년 용두동에 이웃돕기 성금을 후원하는 등 지속적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원재환 이사장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일수록 나눔의 손길이 절실하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모두가 행복한 지역사회 조성에 보탬이 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최순덕 동장은 “용두동에 대한 따뜻한 관심으로 꾸준히 후원을 실천해주시는 희망이음터에 깊이 감사드리며 동에서도 관내 취약계층을 더욱 잘 살펴 촘촘한 복지지원체계가 운영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2025-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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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한국족보박물관 순회 전시
대전 중구, 한국족보박물관 순회 전시
[충청뉴스큐] 대전 중구는 뿌리공원 내 한국족보박물관에서 ‘찾아가는 박물관’ 사업의 일환으로 순회 전시 ‘우리 할아버지의 독립운동’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대한민국장 수여 독립운동가 25인 중 도산 안창호 선생을 포함한 11인의 족보와 성씨를 소개하며 위인들이 단순한 역사적 인물이 아닌 우리의 ‘할아버지’로서 더 가까이 느껴질 수 있도록 기획했다.
전시는 이동이 용이한 경량 프레임과 21개의 패널로 구성돼 있어, 학교, 도서관, 은행, 지하철역, 공공기관 등 주민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장소에 간편하게 설치할 수 있다.
‘우리 할아버지의 독립운동’ 전시 운영 기간은 오는 4월 10일부터 12월 19일까지이며 기관별로 10일간 무료로 대여 가능하다.
신청은 4월 3일까지 전자문서 또는 이메일을 통해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한국족보박물관 학예실로 문의하면 된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족보를 통해 독립운동가의 삶과 가족사를 들여다보면, 우리 집안이나 외가, 사돈의 성씨와 같은 분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라며 “주민들이 독립운동가들의 삶과 족보를 자연스럽게 접하고 독립운동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많은 학교와 기관이 참여해, 독립을 위해 헌신한 위인들을 우리 할아버지처럼 친근하게 느끼고 기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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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가정용 음식물처리기 구매비 지원
대전 중구, 가정용 음식물처리기 구매비 지원
[충청뉴스큐] 대전 중구는 가정에서 발생하는 음식물 쓰레기 감량을 위해 이번 달 24일부터 28일까지 가정용 음식물처리기 구매지원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신청은 공고일 기준 대전 중구에 주소를 둔 세대주면 누구나 가능하다.
중구는 신청자 중 △세대원 수가 많은 세대 △중구 거주 기간이 오래된 세대 순으로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며 선정된 세대는 자부담으로 제품을 우선 구매한 뒤 지원금을 신청하면 된다.
지원금은 구매 비용의 70% 범위 내에서 최대 70만원까지 지급된다.
지원 대상 음식물처리기는 가열·건조, 미생물 발효 등의 처리 방식으로 △단체표준 △환경표지 △K마크 △Q마크 등 품질인증을 1개 이상 획득한 제품이어야 한다.
단, 음식물 쓰레기를 분쇄해 하수관으로 배출하는 형태의 제품은 인증 여부와 관계없이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음식물 쓰레기의 70% 이상이 가정에서 발생하는 만큼, 음식물처리기 구매지원을 통해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중구의 폐기물 감량과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며“구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중구는 지난 2023년부터 가정용 음식물처리기 128대를 지원해왔으며 설치 가구의 음식물쓰레기 발생량이 설치 전 대비 평균 58.72%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5-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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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아 어서와~”봄꽃으로 단장한 대전 중구
“봄아 어서와~”봄꽃으로 단장한 대전 중구
[충청뉴스큐] 대전광역시 중구는 새봄을 맞아 쾌적하고 아름다운 거리 환경 조성을 위해 구청사와 주요 가로화단에 봄꽃을 식재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봄꽃 식재는 중구 정생동 화훼단지 내 자체 양묘장에서 직접 재배한 팬지, 비올라, 데이지 등 6만 6천여 본의 봄꽃을 활용해 진행됐다.
중구는 구 청사와 각 동 행정복지센터, 뿌리공원 등 주요 시설뿐만 아니라, 시민들의 왕래가 많은 서대전광장 화단에도 다채로운 봄꽃을 식재해 도심 곳곳에서 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중구는 계절이 바뀔 때마다 계절꽃을 지속적으로 식재해 ‘꽃피는 도시, 중구’의 이미지를 연중 이어갈 계획이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주민 여러분이 일상 속에서 마주치는 거리와 공간에서 형형색색의 봄꽃을 통해 소소한 행복과 힐링을 느끼시길 바란다”며 “식재부터 철저한 관리까지 최선을 다해 꽃으로 가득한 중구를 만들겠다”고 전했다.
2025-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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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2024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행정안전부장관 표창 수상
대전 중구, ‘2024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행정안전부장관 표창 수상
[충청뉴스큐] 대전 중구가 ‘2024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는 대전시 5개 자치구 중 가장 높은 평가 점수를 받은 쾌거다.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재난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고 각 기관 간 협업 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실시하는 범국가적 종합훈련이다.
중구는 지난해 10월 24일 중구청 13개 협업 기능 관계부서를 비롯해 중부경찰서 서부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주민 등 총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충남대학교병원 관절염·재활센터 지하에서 전기차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실감나는 훈련을 실시했다.
특히 중구청에서 진행된 토론훈련과 충남대학교병원에서 실시된 실제훈련을 통합 연계해 실전과 같은 고난도 훈련을 펼친 점이 높이 평가되어 대전 자치구 중 최고 점수를 기록하며 이번 장관 표창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적극적으로 훈련에 참여해주신 모든 유관기관과 주민 여러분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반복적이고 체계적인 훈련을 통해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중구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0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