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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지역 건설업 활성화 위한 간담회 개최
대전 지역건설 및 경제 활성화 대책 마련 위해 한 자리에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1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도시·주택 분야 유관 협회장 및 시의원과 함께 정보 공유 및 협업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송인석 대전시의회 산업건설위원장을 비롯한 유관 협회장 등이 참석해 지역 건설업 활성화와 경제발전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대전시는 지역 건설업체의 대형 공사 입찰 참여 확대를 위해 회원사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맞춤형 교육 등 철저한 사전 준비를 당부했다.
또한, 2025년까지 지역업체의 참여 비율을 원도급 30% 이상, 하도급 70% 이상으로 설정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 원도급 참여 지원 정책 및 지역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할 계획이다.
아울러 대형 건설공사 시행사 및 시공사와의 간담회를 정례화해 지역업체의 참여를 확대하고 침체된 건설경기 회복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방안을 마련할 방침이다.
이날 협회 측은 외지 업체가 신설법인을 설립해 이를 지역 하도급 실적으로 인정받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제도적 보완을 요청했다.
또한, 하도급 공사 수주 확대를 위해 대전시가 주관하는 간담회에 외지 대형 공사 현장의 본사 임원 및 현장 소장, 관계 협회장 등이 참여할 수 있도록 건의했다.
대전시 관계자는 “오늘 논의된 사항을 면밀하게 검토해 지역업체의 참여를 적극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통해 지역 건설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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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 대전시장, 대전·충남 행정 통합 필요성 강조
대전광역시청전경(사진=대전시청)
[충청뉴스큐] 이장우 대전시장은 20일 호텔 오노마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된‘2025 충청미래포럼, 충청이 대한민국의 미래다’포럼에 참석해 대전·충남 행정 통합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포럼에서 이장우 시장은 “대전의 R&D 분야와 6대 전략산업, 충남의 탄탄한 제조업 기반 및 풍부한 관광자원을 결합해 수도권 중심의 일극 체제를 극복하고 충청권의 경쟁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서 “36년 만의 통합 논의가 쉽지 않겠지만, 개척자의 도시 대전 저력을 믿고 모두의 지혜를 모아 진정한 지방분권·지방자치 시대를 개척하는 새로운 길을 열어가자”고 제안했다.
2025-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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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자율주행 상용화 지구 조성 본격화
대전광역시청전경(사진=대전시청)
[충청뉴스큐] 대전시가 자율주행 대중교통 시대를 앞당기는 자율주행 상용화 지구 조성을 위한 밑그림 그리기에 박차를 가한다.
시는 20일 한국전자통신연구원에서 자율주행 상용화 지구 조성 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에는 남시덕 대전시 교통국장, 최정단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본부장, ㈜무브투, ㈜테슬라시스템, ㈜쿠바, ㈜알티스트 등 공동사업 수행기관 대표 및 연구진이 참석해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협력을 다짐했다.
대전시는 2025년 12월부터 대덕특구~세종터미널 구간에서 자율주행 버스 운행을 목표로 충청권 광역 대중교통망과 연계한 자율주행 여객운송 서비스를 도입하고 미래형 스마트 모빌리티 도시로 도약하는 계기를 마련하겠다는 방침이다.
대전시는 총 39억원을 투입해 2028년 12월까지 총 49개월 동안 자율주행 상용화 지구 조성 사업을 추진한다.
2025년 11월까지 12개월 동안 인프라 구축을 진행하고 이후 2025년 12월부터 2028년 12월까지 37개월 동안 운영 및 실증을 수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남시덕 대전시 교통국장은“오늘 이 자리는 대전시가 자율주행 대중교통 시대를 향해 본격적으로 첫발을 내딛는 중요한 순간”이라며 “자율주행 상용화 지구 조성사업을 통해 미래 교통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대전이 스마트 모빌리티 도시로 도약하는 계기를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2025-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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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고교-대학 연계 인재 양성 사업 본격 추진
대전시, 고교-대학 연계로 지역 정주형 인재 양성 나선다
[충청뉴스큐] 대전시가 지역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하는 ‘교육발전특구 고교-대학 연계 인재 양성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고등학생들에게 지역 전략산업 및 특화산업 분야의 실무 역량을 키울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대학 진학과 기업 취업을 유도해 지역 정주기반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사업 추진에 앞서 시는, 오는 21일 오후 3시 온라인 설명회를 개최해 관내 고등학교 교사와 학생에게 사업 취지와 운영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참여 방법을 안내한다.
설명회에는 대전시와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 대덕대, 대전과학기술대, 목원대, 우송대, 충남대, 한남대, 한밭대 등 7개 운영대학이 참여한다.
‘교육발전특구 고교-대학 연계 인재 양성 사업’은‘고교-대학 연계 전략산업 인재 양성 프로그램’과 ‘고교-대학 연계 동아리 운영 프로그램’ 으로 구성되며 고등학생들이 대학과 기업이 함께하는 교육, 실습, 프로젝트에 참여해 실무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설계됐다.
해당 사업은 교육부 특별교부금과 시비를 포함해 총 24억 8,000만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해, 오는 4월까지 참여자를 모집한 후 일정에 따라 2025년 11월까지 추진된다.
고교-대학 연계 전략산업 인재 양성 사업은 △4대 전략산업 △지역특화산업 △글로벌 3개 분야의 교육 · 견학 · 진로컨설팅 · 프로젝트 등 11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고교-대학 연계 동아리 운영 사업은 △지역특화산업 △창업·발명·취미 △리빙랩 3개 분야의 동아리활동 · 멘토링 · 프로젝트 등 13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고교-대학 연계 인재양성 사업에 관심 있는 관내 고등학교 교사 및 학생들은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으로 문의하면 된다.
고현덕 대전시 교육정책전략국장은“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전략산업에 필요한 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하고 고교생들이 자신의 진로를 보다 구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대전의 미래를 이끌어갈 혁신 인재들이 이 프로그램을 통해 꿈을 키워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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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식품위생업소 대상 저금리 융자 지원
대전시, 식품위생업소에 1% 저금리 융자지원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식품위생업소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식품진흥기금 2억원을 활용해 시설개선자금과 육성자금을 연 1%의 저금리로 융자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식품위생수준을 향상하기 위한 시설개선자금과 위생등급 지정업소 및 모범업소를 지원하는 육성자금으로 나뉜다.
시설개선자금은 식품제조가공업소, 식품접객업소, 건강기능식품판매업소의 영업장, 조리장, 화장실 등 위생시설을 개선하는 데 사용될 수 있다.
육성자금은 위생관리를 모범적으로 수행하는 업소가 더욱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설개선자금의 융자 한도액은 업종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HACCP을 적용한 업소는 최대 2억원까지 융자를 받을 수 있으며 식품제조가공업소는 최대 1억원, 식품위생업소는 최대 5천만원, 건강기능식품판매업소는 최대 2천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식품위생업소의 간판이나 화장실 개선을 위한 자금은 최대 1천만원까지 지원된다.
육성자금의 경우, 위생등급 우수업소와 모범업소를 대상으로 최대 2천만원까지 지원한다.
대출 이자율은 연 1%이며 대출금 5천만원 미만인 경우 2년 거치 후 3년 균등분할상환 방식이 적용된다.
대출금이 5천만원 이상일 경우에는 3년 거치 후 5년 동안 균등하게 나누어 상환해야 한다.
이번 융자지원은 자금이 소진될 때까지 계속 진행될 예정이다.
다만, 일부 업소는 융자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행정 지시사항을 이행하지 않은 업소, 연간 매출액이 30억원 이상인 대형 업소, 풍기문란 행위로 행정처분을 받은 후 1년이 경과하지 않은 업소, 환수 조치를 받은 후 3년이 지나지 않은 업소는 지원을 받을 수 없다.
융자를 희망하는 영업주는 NH농협은행 관내 영업점을 방문해 대출 가능 여부를 상담한 후, 융자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등 관련 서류를 구비해 해당 구청 위생부서에 신청해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해당 구청 위생부서 또는 대전시 식의약안전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정태영 대전시 체육건강국장은 “이번 식품진흥기금 융자가 고물가와 고금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식품위생업소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위생 수준을 향상하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관내 식품위생업소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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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2025년 자살유족 자조모임 공모 선정
대전서구청사(사진=대전서구)
[충청뉴스큐] 대전 서구는 보건복지부 산하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이 주관하는 ‘2025년 자살유족 자조모임 지원 공모’에서 전국 10개 기관 중 하나로 최종 선정됐다고 이달 19일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자살 유족에 대한 지원 서비스 확대, 자조모임의 다양성 확보 및 활성화를 목적으로 한다.
해당 공모 선정으로 500만원의 예산을 확보한 서구는 자살 유족들이 건강한 애도 과정을 겪으며 심리적 안정과 일상을 회복하도록 자살 유족 지원사업을 한층 더 강화할 예정이다.
그 지원사업은 △동료 지원활동가와의 자조 모임 △마음 챙김 명상 △애도 및 정서 지지 활동 △감정 나눔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포함한다.
이를 통해 자살 유가족들이 서로의 감정을 나누고 함께 치유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서철모 구청장은 “이번 공모 선정으로 자살 유족을 발굴하고 지원 서비스를 확대해, 유족들이 슬픔을 나누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자살 유가족들이 심리적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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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도서관, 상반기 미래산업 진로탐색 독서아카데미 운영
대전 서구 도서관, 상반기 미래산업 진로탐색 독서아카데미 운영
[충청뉴스큐] 대전 서구 관내 도서관은 초·중등생 대상 독서 및 체험활동인 ‘상반기 미래산업 진로탐색 독서아카데미’를 이달 25일부터 접수한다.
미래산업 진로탐색 독서아카데미는 대전시의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의 일환이다.
서구에서는 5개 도서관이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다양한 독서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4월 7일부터 6월 17일까지 주 1회, 10차시 수업으로 운영하며 독서 수준을 고려해 △초등 1~2학년 △초등 3~5학년 △중등 1~3학년으로 반을 나누어 진행한다.
이번 상반기 프로그램은 전문 강사가 학년별 맞춤형 필독서를 중심으로 지도한다.
또한 문해력 향상을 위한 독서지도와 다양한 독후 체험활동을 통해 아동·청소년의 독서 흥미를 높일 예정이다.
신청은 3월 25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각 도서관 홈페이지 행사 및 강좌신청 메뉴에서 가능하며 각 도서관 반별 15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도서관마다 반별 학년에 따라 운영 일정이 다르므로 접수 전 해당 도서관 홈페이지를 참고해야 한다.
2025-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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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다문화가정 대상으로 한국문화교실 열어
대전서구청사(사진=대전서구)
[충청뉴스큐] 대전 서구는 지난 19일 서구 가족센터에서 외국인 결혼이민자 주민을 대상으로 한국문화교실을 개최했다고 전했다.
서구의 외국인 주민 대상 한국문화교실은 외국인 주민들이 다양한 한국 문화를 경험하게 함으로써, 한국에 대한 이해를 돕고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게끔 지원함을 목표로 한다.
이번 행사에는 서구 가족센터 이용자 20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중국, 일본, 몽골과 베트남 4개국에서 온 결혼이민자로 자녀들과 함께 사용하기 위한 머그컵, 접시 등의 다양한 생활자기를 만들었다.
참가자들은 초벌구이 된 도자기 위에 한 획씩 정성을 들여 채색하는 핸드페인팅 기법으로 자신만의 도자기 만들기에 정성을 쏟았다.
중국 출신의 모 참가자는 “딸과 함께 사용할 컵을 만들었는데 가마에서 굽고 나서 한 달 뒤에 받을 수 있다고 한다 빨리 시간이 지나 내 손으로 만든 컵을 써 보고 싶다”며 즐거운 소감을 전했다.
도자기 수업은 장태산 도자기마을의 임성빈 대표가 진행했다.
장태산 도자기 마을은 2022년 행정안전부 지정 대전광역시 마을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임성빈 대표는 지난 20여 년간 도자기 문화 확대를 위해 활발한 활동을 해 왔다.
서구청 담당자는 “한국문화교실은 대전 서구에 거주하는 외국인 주민들에게 한국과 한국 문화에 대한 이해의 장을 마련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그간 700여명 이상의 외국인들이 참가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서구청은 지난 2008년도부터 외국인주민을 위한 한국문화교실을 진행해 왔으며 이 외에도 문화유적지 탐방, 김치담그기 등의 활동을 제공해 외국인 주민의 한국 문화 이해를 돕는 데 힘써왔다.
2025-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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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대전서부경찰서 종량제봉투 활용해 스미싱 범죄 예방
대전 서구-대전서부경찰서 종량제봉투 활용해 스미싱 범죄 예방
[충청뉴스큐] 대전 서구청과 대전서부경찰서는 지난 18일 구청 갑천누리실에서 쓰레기 불법투기 과태료 관련 스미싱 예방을 위한 ‘쓰레기종량제봉투 디자인 리뉴얼 업무 협업’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주민들이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쓰레기 종량제 봉투를 활용해 홍보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종량제 봉투에 스미싱 예방 문구를 삽입함으로써 주민들은 매일 자연스럽게 스미싱 예방 정보를 접하게 됐다.
이는 스미싱 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피해 예방에 이바지할 전망이다.
아울러 대전서부경찰서는 불법투기 과태료 스미싱과 관련해 집중 홍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쓰레기 불법투기 과태료 부과 사칭 스미싱에 대한 주민 인지도를 높여 피해 최소화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현재 대전 서구는 불법투기 과태료 문자에 링크를 사용하지 않으며 만약 링크 접속 유도 시 반드시 경찰청 또는 금융감독원으로 문의해 발신처를 확인해야 한다.
서구청 관계자는 “이번 협업으로 제작되는 종량제 봉투가 주민들의 스미싱 예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 안전과 쾌적한 환경을 위해 다방면으로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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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청소년 진로·진학 상담 무료 운영
대전 서구, 청소년 진로·진학 상담 무료 운영
[충청뉴스큐] 대전 서구가 학부모와 청소년을 위한 2025년 진로·진학 상담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고 이달 19일 밝혔다.
‘1대 1 맞춤형 진로·진학 상담’은 매월 2~4차례 연중 운영되며 ‘똑똑한 대입 길잡이 프로그램’은 대학 입시전형 일정에 맞춰 확대 운영한다.
대상은 서구 거주 또는 관내 학교 학생 및 N수생 그리고 해당 연령 청소년으로 현직 교사 또는 서구청 소속 진로 상담사가 40~50분씩 개인별 맞춤형 전문 상담을 진행한다.
모든 상담은 사전 예약제로 진행되며 구 홈페이지 통합 예약 시스템, 포스터 QR코드 또는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서구는 2024년에도 73회에 걸쳐 521명에게 상담 프로그램을 진행했는데, 모두 사전 예약이 완료되는 등 학부모들에게 높은 인기를 누렸다.
이 사업은 지역 청소년에게 심도 있는 진로·진학 상담을 제공함과 동시에, 학부모의 사교육비 및 정보격차에 대한 불안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서철모 구청장은 “교육도시 서구에 걸맞은 다양한 입시 정보 및 진로·진학에 대한 체계적인 분석과 상담을 제공해, 지역 학생들의 성공적인 진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