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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설치지원 사업’ 신청·접수
대전동구청사전경(사진=대전동구청)
[충청뉴스큐] 대전 동구는 관내 소재 경작지에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 예방시설을 설치하려는 농·임업인을 대상으로 이달 15일부터 31일까지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설치지원 사업' 신청·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구는 이번 지원사업으로 20여 가구를 모집해 시설 설치비용의 60%까지 지원할 예정이며 신청 금액이 예산 범위를 초과할 경우 지원 대상 우선순위를 선정할 방침이다.
우선순위로 기준으로는 △관내 거주자 △매년 반복 피해발생지 △멸종위기종으로 인한 피해발생 지역 △피해예방을 위한 자부담 시설 설치 등 자구노력이 있는 지역 △과수, 화훼 및 특용작물 재배지역 등이 해당된다.
다만, 시설물 설치 후 보조금 교부 목적에 위배 되거나 시설물을 무단철거·훼손할 경우, 지급된 보조금은 회수 조치 될 수 있으니 유의해야 한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이번 사업은 야생동물로부터 구민들의 농작물을 보호하기 위한 중요한 사업인 만큼, 구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안전한 농업 활동을 영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5-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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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소상공인“경제 너무 어렵다. 지원 꼭 필요해”
대전 중구청사전경(사진=중구)
[충청뉴스큐] 대전 중구 관내 소상공인 및 전통시장, 주민들은 현재 경제 상황과 관련 79.7%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앞으로의 경제 상황에 대해서도 절반이 넘는 51.2%가 현재보다 더 어려울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따라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긴급 자금지원이 필요하다는 응답이 87.4%에 달하는 등 중구청이 민생경제 지원에 더 적극적으로 나서야 할 것으로 보인다.
대전 중구는 13일 민생경제 위기 극복을 위한 긴급 추경 편성과 관련 설문조사를 지난 1월 8일~12일까지 진행했다고 밝혔다.
중구 관내 소상공인 및 전통시장, 주민 676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 당초 중구청이 긴급 추경을 통해 편성한 소상공인 공공요금지원에 대해 73.7%가 도움이 될 것으로 응답했다.
반면 도움이 되지 않느다는 의견은 13%인 것으로 나타났다.
약 1억원 규모의 설 명절 전후 전통시장 및 상점가 소비촉진 사업의 경우 68.6%가 도움이 된다고 답해, 공공요금 및 소비촉진 지원 필요성에 대해 응답자 10명 중 7명은 지원이 필요하다고 응답했다.
이와 함께 중구가 지속가능한 민생경제 안정을 위해 발행을 추진 중인 중구 지역사랑상품권 발행에 대해서도 67.7%가 소상공인 및 전통시장, 골목상권 활성화에 도움이 된다고 응답했다.
반면 부정적인 의견은 12.5%로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다양한 지원 정책 필요성에 공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설문조사에 응답한 지역 상점가, 전통시장, 주민들은 의견 개진에도 적극적이었다.
주관식으로 진행한 지역 경제활성화를 위한 의견에 대해 250여명이 의견을 남기기도 했다.
대부분 민생경제 어려움을 토로하며 지원 필요성에 대한 언급이 많았지만, 온누리상품권 연계 방안, 상점가 외 주민 지원 필요성, 지속적인 홍보 지원, 임대료 지원 등 추가 지원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기도 했다.
대전 중구는 제출된 의견에 대해서는 추후 지역 상권활성화 정책 수립 시 반영할 계획이다.
김제선 구청장은 “정치적 불확실성이 지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설문조사를 통해 확인된 우리 지역의 경제적 위기 상황은 생각보다 훨씬 더 심각한 것으로 확인됐다”며 “1월 긴급 추경 편성을 통한 민생안정 지원이 좌절된 상황이지만 의회에 대한 지속적인 설득과 추가 지원방안 모색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설문조사는 민생경제 위기 극복을 위한 긴급 추경 편성에 대한 주민의견 청취를 위해 세종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1월 8일 ~ 12일까지 5일간 모바일 조사 방식으로 진행됐다.
조사 대상은 관내 7개 전통시장과 8개 상점가, 외식업중앙회 중구지회 등 전통시장, 상점가 회원을 비롯해 중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조사기간 전통시장 상인 106명, 상점가 229명, 외식업중앙회 중구지회 163명, 중구홈페이지 178명 등 총 676명이 참여했다.
2025-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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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두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설 맞이 사랑의 떡국떡 나눔 행사
용두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설 맞이 사랑의 떡국떡 나눔 행사
[충청뉴스큐] 대전 중구 용두동은 14일 설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사랑의 떡국떡 나눔’행사를 개최하고 떡국떡 및 사골곰탕을 관내 홀몸 어르신 및 취약계층 200세대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홀로 명절을 보내실 어르신에게 지사협 위원과 사회복지명예공무원들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명절 떡국 재료를 전달하고 안부를 물으며 따뜻한 이웃의 온정을 나누는 자리가 됐다.
박종각 위원장은 “지역 내 저소득가정과 홀몸 어르신에게 사랑과 정이 담긴 떡국 재료들을 나눈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모두가 따뜻하고 건강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순덕 동장은 “어렵고 힘든 시기에 소외되기 쉬운 취약계층 어르신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모아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리며 동에서도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지원 체계가 더욱 발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2025-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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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개발제한구역 내 가설건축물 전수조사 및 법령개정 사항 적극 홍보
대전 중구, 개발제한구역 내 가설건축물 전수조사 및 법령개정 사항 적극 홍보
[충청뉴스큐] 대전 중구는 이번 달 14일부터 개발제한구역 내 농막시설의 화재예방을 위해 가설건축물 불법시설 전수조사와 함께 개발제한구역법 개정에 따른 시설 신고기준 사항에 대해 적극 홍보에 나선다고 밝혔다.
중구는 농막 내 임시거주 등을 위해 설치되는 전기설비의 노후로 인한 화재 예방 전수조사와 함께 개발제한구역법 개정사항을 주민들이 손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자체 제작한 안내문을 배포해 가설건축물 화재 예방법 및 이동식 화장실 신고 절차, 농막 내 정화조 설치에 대한 신고 절차도 안내할 예정이다.
김제선 중구청장은“이번 전수조사 및 홍보활동을 통해 지역민들이 관련내용을 보다 쉽게 인지하도록 해 개발제한구역 내 2차 화재 피해와 법 개정에 따른 불이익을 사전에 예방해 개발제한구역 내 거주민들의 삶의 질이 더욱 향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중구의 개발제한구역 면적은 27.64㎢로 6개소의 취락지구가 있으며 현재 267개소의 농막 및 창고시설이 설치되어 있다.
2025-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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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대전중부모범운전자회와 교통안전 업무협약 체결
대전 중구, 대전중부모범운전자회와 교통안전 업무협약 체결
[충청뉴스큐] 대전 중구는 지난 13일 대전중부모범운전자회와 현장중심 교통안전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선 김제선 중구청장과 대전중부모범운전자회 서보원 회장을 비롯한 임원진들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한 교통환경과 문화 조성을 위한 현장중심 교통안전강화 상호협력 △교통정책 관련 정보교환 및 상호존중을 토대로 한 상호협력 등 교통안전 체계 마련을 위한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김제선 중구청장은“중구는 신축 야구장 개장, 성심당 일원 유동 인구 급증, 대전도시 철도 2호선 트램 건설 등으로 새로운 교통환경에 직면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대전중부모범운전자회와 긴밀히 협조해 중구의 변화하는 교통상황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안전한 교통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대전중부모범운전자회는 교통안전 캠페인, 어린이를 위한 교통보조근무 등 교통거리질서 확립을 위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2025-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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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월평2동, 월평본마디의원으로부터 라면 전달받아
대전 서구 월평2동, 월평본마디의원으로부터 라면 전달받아
[충청뉴스큐] 대전 서구 월평2동 행정복지센터는 월평동 본마디의원으로부터 라면을 전달받았다고 14일 밝혔다.
김민우 원장은 “병원에 찾아오는 주민들과의 만남을 통해 우리 병원이 마을의 일원이라는 인식과 사명감을 느끼게 됐다”며 “새해를 맞아 마을 주민들에게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전하고 싶어 이번 기부를 결심했다”고 말했다.
김용묵 동장은 "지역 의료기관이 주민들의 삶에 관심을 갖고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모습이 큰 감동을 준다“라며 ”나눔을 준비하신 분들의 따뜻한 마음이 주민들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월평본마디의원은 2024년부터 새해맞이 기부를 이어오고 있으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2025-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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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둔산도서관, 겨울방학 청소년 고전 읽기 운영
대전 서구 둔산도서관, 겨울방학 청소년 고전 읽기 운영
[충청뉴스큐] 대전 서구 둔산도서관은 관내 중학생을 대상으로 방학 맞이 독서문화프로그램인 ‘겨울방학 청소년 고전 읽기’ 강좌를 운영한다.
해당 강좌는 다음달 1일부터 22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씩 총 4차시로 운영될 예정으로 미국을 대표하는 고전 소설인 F. 스콧 피츠제럴드의 '위대한 개츠비'을 함께 읽으며 독서 토론을 진행한다.
특히 이번 강좌는 청소년들이 문학작품을 함께 읽으며 비판적으로 사고하는 능력을 키우고 타인의 생각을 경청하며 소통하는 태도를 기르는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원서를 통한 수업 진행으로 방학 동안 영어 실력을 향상시키고 싶은 학생들에게도 유익한 시간이 될 것이다.
프로그램 신청은 오는 21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둔산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선착순 15명을 모집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둔산도서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둔산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5-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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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안전하고 편안한 설맞이 종합대책 마련
대전서구청사(사진=대전서구)
[충청뉴스큐] 대전 서구는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앞두고 오는 30일까지 구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설맞이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구는 구민 생활과 직결된 △어려운 이웃돕기 △재난취약시설 안전사고 예방 △도시환경 정비 △물가 관리 등 7개 분야 42개 대책을 마련해 구민들이 안전하고 즐거운 명절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명절 전 1월 24일까지 분야별 점검반을 편성해 물가 안정, 자연재난 취약시설 점검, 다중이용시설 안전관리 실태 점검, 도시환경 일제 정비 등을 실시하며 취약계층 10,500세대에 위문품을 전달하고 아동복지시설 7개소를 위문하는 등 이웃과 함께하는 훈훈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설 연휴인 1월 25일부터 1월 30일까지 각종 안전사고와 주민 불편 등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재난, 청소·환경, 교통·주차, 의료 등 7개 비상 대책반을 편성해 총 101명이 비상근무에 나선다.
서철모 청장은 “민생 안정과 구민 안전 문제가 중요하게 대두되는 시점에서 물가 안정 관리와 함께 각종 재난 및 생활민원 대응으로 구민과 서구를 찾는 귀성객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종합대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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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사회적경제위원회 개최
대전 서구, 사회적경제위원회 개최
[충청뉴스큐] 대전 서구는 지난 13일 구청 장태산실에서 사회적경제위원회 신규 위원을 위촉하고 2025년 사회적경제 활성화 시행계획을 심의 의결했다.
서구 사회적경제위원회는 사회적경제 전문지식을 갖춘 대학교수, 사회적경제 지원기관 회원, 민간 전문가 등으로 구성되어 앞으로 2년 동안 서구 사회적경제 정책 사업 수립, 사회적경제 조직 간의 협력, 종합계획의 수립 및 평가에 대한 자문 및 심의 활동을 하게 된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4년도 사회적경제 활성화 추진 실적으로 △공공부문 판로지원 22억 3,400만원 △사회적기업 재정지원 11억 4,400만원 △사회적경제지원센터 운영 △2024 고용노동부 사회적기업 육성 우수 자치단체 ‘우수상’ 수상 등에 대해 평가하고 2025년 사회적경제 활성화 사업 및 서구 사회적경제기업 355개소 지원방안에 대한 의견 수렴과 발전 방안 논의가 이뤄졌으며 이와 관련한 다양한 사업 의견이 제시됐다.
사회적경제기업의 자생력 강화를 위한 서구의 2025년 사회적경제 활성화 중점 추진 3대 전략은 △사회적기업의 책임성·투명성 제고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내실 있는 기업지원 △민·관 네트워크 강화 및 사회적가치 실현으로 세부 과제별 총 8개의 사업이 역점과제로 추진된다.
서철모 청장은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통해 기업의 성장역량과 자생력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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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프렌즈, 유성구 진잠동에 백미 50포 기탁
㈜에어프렌즈, 유성구 진잠동에 백미 50포 기탁
[충청뉴스큐] 대전 유성구 진잠동은 14일 ㈜에어프렌즈에서 20kg 백미 50포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기탁된 백미는 지역 내 어려운 이웃과 복지시설에 전달될 예정이다.
기탁식에 참석한 강영호 대표는“작은 정성이지만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진잠동의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에 박두찬 진잠동장은“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매년 아낌없는 나눔을 실천해주시는 강영호 대표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소중한 물품은 어려운 이웃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에어프렌즈는 냉난방기 설치 및 수리 전문 업체로 2018년도부터 해마다 진잠동에 기부를 이어오며 지역사회를 위한 선행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2025-0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