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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보건소로 폐질환 조기발견 새지평 연다
AI보건소로 폐질환 조기발견 새지평 연다
[충청뉴스큐] 세종특별자치시가 올해부터 세종시보건소, 남부통합보건지소 등 2곳에 ‘인공지능 의료영상 분석보조 시스템’을 구축하고 운영에 들어간다.
이 시스템은 의사가 환자의 방사선 사진을 보고 폐암·기흉·폐렴 등 폐질환을 판정하기에 앞서 방대한 클라우드 기반의 AI엔진이 폐결절, 기흉 등 발생위치와 질병 확률을 계산·지원해준다.
폐질환 판독 속도와 정확성을 높여 계산의 정확도는 94%, 속도는 건당 20초 이내 서비스를 구현한다.
시는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인 ‘AI보건소 기반 공공보건의료 혁신 서비스 시범사업’에 대상 보건소로 선정되면서 이 시스템을 구축하게 됐다.
시는 시스템 도입을 통해 흉부 X-선 검사가 보다 신속해지고 정확한 판독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세종시 보건소는 코로나19 완화 이후 진료업무가 정상 재개되면 일반진료, 보건증 이상결과 상담 시에도 의료영상 분석보조 시스템을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권근용 보건소장은 “4차 산업혁명의 기술들이 우리 생활에 빠르게 도입되고 있는 상황에서 인공지능을 활용한 영상검사 판독시스템은 질병의 진단을 더욱 정확하고 신속하게 함으로써 시민 건강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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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기 세종시 시민권익위원회 활동 시작
세종특별자치시청
[충청뉴스큐] 세종특별자치시가 27일 시청 감사위원회 회의실에서 ‘제4기 시민권익위원회’ 위촉식과 제1차 회의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이번에 새로 위촉된 제4기 시민권익위원회는 다양한 계층을 대변할 수 있도록 변호사, 교수, 청년 등 총 9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시민권익위원 임기는 2년으로 오는 2023년까지 고충민원의 처리 및 불합리한 행정제도의 개선 등에 필요한 자문과 시민의 권익보호를 위한 활동을 하게 된다.
시민권익위원회는 지난 2015년 출범 이후 총 40차례의 회의를 통해 41건의 제도개선을 권고하는 등 실질적인 시민 권익증진과 사회적 약자의 권익보호 등에 기여해왔다.
특히 시민권익위원회는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심리상담 프로그램 운영 읍·면·동 주민자치 위원 연령 구성 다양화 어린이 보호 구역내 옐로카펫 설치 다문화가족 법률 서비스 지원강화를 권고했다.
또, 건설현장 여성근로자 노동환경 개선 공공시설 청소노동자 휴게시설 개선 화장실 불법촬영기기 탐지장비 대여서비스 확대 등 다양한 제도개선을 유도했다.
이춘희 시장은 “지난 2015년 1기 출범 이후 지난해까지 왕성한 활동으로 시민 권익향상과 시민주권 도시 정착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권익위와 함께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사회적 약자 등 시민 권익 보호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1-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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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설공단, 설 연휴기간 은하수공원 및 공설묘지 임시 폐쇄
세종시설공단, 설 연휴기간 은하수공원 및 공설묘지 임시 폐쇄
[충청뉴스큐] 세종특별자치시시설관리공단은 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됨에 따라 설 연휴기간인 다음달 11일부터 14일까지 은하수공원 봉안시설 및 자연장지, 봉대리 공설묘지 전체 시설을 임시 폐쇄한다고 밝혔다.
또한 설 연휴기간을 제외한 1월 29일부터 2월 25일까지는 봉안시설 사전예약제를 운영해, 사전예약 대상 기간 동안 실내 봉안시설 방역 대책에 따라 1일 참배객 인원을 800명으로 제한한다.
사전예약 접수는 1월 27일 오후 4시부터 은하수공원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사전예약 대상 기간에는 예약자 본인을 포함한 4명이 입장 후 정해진 참배 시간을 지켜야 하며 마스크를 착용과 2m 거리두기 유지 등 방역 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또한 이 기간 동안은 제례실 및 휴게실은 폐쇄되며 실내에서 음식물 섭취도 불가하다.
한편 공단은 이번 설 연휴에 직접 방문하지 못하는 추모객을 위해 오는 29일부터 온라인 추모·성묘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용 방법은 ‘e-하늘 장사정보시스템’에 접속해 온라인 성묘 신청 후 차례상 차리기, 헌화하기, 추모의 글 작성 등의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계용준 이사장은 “최근 코로나19가 가족 및 지인 간 감염이 증가하는 추세이고 설 연휴기간 추모객이 집중되는 점을 고려해 안타깝지만 설 연휴기간 은하수공원 및 봉대리 공설묘지 전체 시설을 임시 폐쇄하게 됐다”며 “참배객 분들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결정한 만큼 적극적인 협조와 이해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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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문화재단, 2021년 세종여민락아카데미 상반기 수강생 모집
세종시문화재단, 2021년 세종여민락아카데미 상반기 수강생 모집
[충청뉴스큐] 세종시문화재단은 ‘2021년 세종여민락아카데미’ 상반기 정기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에 개설되는 강좌는 수강생들로부터 만족도가 높은 인문, 영화, 오페라 등 여민락아카데미의 대표강좌로 3월 9일부터 10주간 진행된다.
인문강좌는 ‘미술사를 바꾼 100인의 예술가들’을 주제로 시즌제로 운영되고 있는데 클림트, 피카소, 샤갈 등 19세기 말부터 20세기 초반 낙관의 시대 예술가들을 다룰 예정이다.
영화강좌는 인간의 욕망이 충돌하는 도시의 정체성이 어떻게 반영되고 있는지를 ‘리스본 스토리’, ‘파리의 랑데부’, ‘동경이야기’ 등 10편의 영화를 통해 살펴본다.
오페라강좌는 ‘셰익스피어의 오셀로’와 ‘베르디의 오텔로’ 등 유럽의 문학작품이 후대에 작곡된 오페라와 어떤 차이가 있는지 공연실황과 함께 살펴본다.
수강료는 강좌당 5만원으로 국가유공자 및 취약계층과 2개 이상 강좌 신청 시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수강신청은 26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재단 홈페이지와 전화를 통해 할 수 있으며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특히 이번 강좌부터 세종음악창작소 공연장을 강연장소로 마련해 수업환경을 개선하는 등 수강생의 만족도를 제고하는 한편 코로나19 방역에 철저히 대응해 안전하게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재단은 ’20년에도 수강생의 설문조사 결과를 반영해 여민락아카데미 수업을 대면수업으로 안전하게 진행했고 출석률 83.6%, 만족도 3.7점 등의 성과를 보였다.
2021-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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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서면 봉암리 부녀회, 사랑의 반찬 봉사활동 가져
세종특별자치시
[충청뉴스큐] 세종특별자치시 연서면 봉암리 부녀회가 26일 봉암1리 보림사에서 ‘사랑의 반찬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이날 봉사는 연서면 봉암1·2·3·4리 부녀회원, 보림사 불자회원 등이 참여해 떡국떡 1㎏과 직접 만든 밑반찬을 관내 어려운 독거노인, 소외가구 44가구에 전달했다.
특히 거동이 불편한 가구는 부녀회 회원들이 직접 방문해 밑반찬 등을 전달하는 동시에 불편사항 등을 살피며 복지서비스를 제공했다.
이번 활동은 코로나19 예방수칙을 준수해 마스크 착용, 체온 측정 등 개인위생을 철저히 지키며 진행됐다.
최병인 연서면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모두가 어려운 가운데 이웃사랑을 실천해준 봉암리 부녀회원과 보림사 불자회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연서면에서도 취약계층을 발굴하고 지원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1-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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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동, 나눌수록 커지는 힘
세종특별자치시
[충청뉴스큐] 세종특별자치시 다정동에 위치한 세종중앙신협 세종지점이 26일 다정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쌀 200㎏을 기탁했다.
세종중앙신협 세종지점은 믿음과 나눔의 정신을 바탕으로 서민과 중산층을 위해 비영리로 운영되고 있는 협동조합금융기관이다.
이 쌀은 세종시 바르게살기운동 다정동위원회 회원들이 판매하고 얻은 수익금을 추후 다정동 소외계층과 저소득가구 지원에 사용할 예정이다.
이날 권경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또한 수급자 등 어려운 이웃에게 쌀 10㎏을 전달했다.
김광엽 바르게살기 위원장은 “이런 때일수록 취약계층에 대한 관심과 나눔을 함께한다면 모두가 힘든 시기를 극복하는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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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담동, 민관협력사업‘반찬복지부’추진
세종특별자치시청
[충청뉴스큐] 세종특별자치시 도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밑반찬 등을 지원하는 민관협력사업 ‘반찬복지부’를 추진한다.
세종시 도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6일 연서면 보림사와 업무협약을 맺고 독거노인, 기초수급자 등 취약계층 50가구에 설맞이 밑반찬을 지원했다.
반찬복지부 사업은 장애, 질병 등으로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취약계층 215가구에 밑반찬과 국·탕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봉사자 15명이 직접 가정에 방문해 먹거리를 전달하며 안부를 살피는 등 인적안전망 기능도 하고 있다.
이날 협약을 맺은 보림사 외에도 숯불장어구이전문점 도담도담, 예찬한식, 곤지암소머리국밥, 공주시 정안면 참조은에스에프도 동참해 정기적으로 먹거리를 제공해오고 있다.
이윤복 민간위원장은 “균형적인 식생활 유지가 어려운 이웃들의 식사해결에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며 “지속적인 나눔활동을 통해 소외된 이웃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1-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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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서면, 취약계층 30가구 겨울 이불 30채 전달
세종특별자치시
[충청뉴스큐] 세종특별자치시 연서면이 지난 25일 지역 내 독거노인, 장애인 등 소외계층 30가구를 방문해 가구당 겨울이불 1채씩 총 30채를 전달했다.
연서면은 겨울철 한파에 취약한 소외계층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겨울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 이번 겨울이불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날 직원들은 직접 대상가구를 방문해 가구별 생활환경과 복지 수요를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병인 연서면장은 “겨울이불이 소외계층에게 따듯한 선물이 돼 건강한 겨울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변에 복지사각지대가 발생되지 않도록 적극적으로 이웃을 살피겠다”고 말했다.
2021-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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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동, 비대면 안면인식 체온측정기 설치
한솔동, 비대면 안면인식 체온측정기 설치
[충청뉴스큐] 세종특별자치시 한솔동과 주민자치회가 최근 코로나19 지역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행정복지센터 출입구에 비대면 안면인식 체온측정기를 설치했다고 26일 밝혔다.
비대면 안면인식 체온측정기는 국내 최초 의료기기 인증을 받은 제품으로 마스크를 벗지 않아도 출입자 안면을 자동으로 인식하고 체온을 측정해 불필요한 접촉을 최소화할 수 있다.
또한 손소독까지 가능한 데다 출입자의 체온측정 시간과 체온을 QR코드 등록으로 저장해 출입 인원 관리 및 역학조사 데이터로도 이용할 수 있다.
한솔동은 방역일자리사업 참여자, 자율방재단 자원봉사자 등과 QR코드 사용이 생소한 노인 등 취약계층의 체온측정기 사용을 돕는 동시에 정기적으로 청사 전체 소독을 실시할 예정이다.
김선호 한솔동장은 “코로나19가 백신 접종 이후로도 엔데믹으로 남을 것으로 예측하는 전문가들이 증가하고 있어 지속적인 조치 계획을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한솔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는 주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1-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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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주택분쟁, 어떻게 해결할지 고민되시나요?
세종특별자치시청
[충청뉴스큐] 세종특별자치시가 임대사업자와 임차인대표회의 간 갈등을 줄이기 위해 ‘세종시 임대주택분쟁조정위원회’의 회의, 운영 등에 필요한 사항을 운영세칙으로 마련했다고 26일 밝혔다.
조정위원회는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 제55조에 따라 임대주택과 관련한 갈등·분쟁을 전문가집단을 통해 신속·공정하게 해결하기 위해 설립된 분쟁조정기구다.
조정위원회는 변호사, 회계사, 주택관리사 등 전문가 10명으로 구성됐으며 분쟁조정 시 분쟁당사자인 임대사업자와 임차인대표회의 모두가 상호 간 조정신청에 응할 경우 조정위원회가 성원되게 된다.
조정위원회에서는 위원회 위원 또는 관계공무원을 통해 관계서류를 열람하거나, 관계 공동주택 등에 출입해 조사할 수 있다.
또 분쟁당사자 또는 참고인 등을 위원회에 출석시켜 의견을 들은 후 해당 분쟁에 관해 심의·조정하게 된다.
조정신청 대상은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에서 규정하는 민간임대주택 관리규약의 제정·개정 관리비 민간임대주택의 공용부분·부대시설 및 복리시설의 유지·보수 임대료 증감 등이다.
2021-0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