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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철 에어컨 화재 전년대비 66.7% 감소
올 여름철 에어컨 화재 전년대비 66.7% 감소
[충청뉴스큐] 세종소방본부가 여름철 화재내용을 분석한 결과 올 여름 에어컨 화재가 지난해 대비 66.7% 줄어든 것으로 확인됐다.
소방본부에 따르면, 올 여름 에어컨 사용으로 인한 화재는 총 2건이 발생해 지난해 여름철 6건에 비해 크게 감소했다.
화재발생 사례를 살펴보면 에어컨 실내기 연결부위 단락화재와 실외기에서 알 수 없는 원인으로 발생한 화재가 각 1건씩 발생했다.
이는 올 여름 세종 지역 폭염 경보 일수는 총 15일로 지난해에 비해 50% 증가한 상황에서 거둔 소중한 성과로 소방본부의 홍보활동과 시민의 호응에 힘입은 결과라는 분석이다.
소방본부는 지난 6월부터 아파트와 공공장소 등에서 전광판, SNS 등을 활용해 에어컨 사용 전 주의사항 등 여름철 화재예방 홍보활동을 적극적으로 실시했다.
특히 아파트 관리사무소의 협조를 통해 입주민 게시판과 안내방송을 활용해 많은 시민들이 에어컨 화재 예방법을 숙지하도록 노력했다.
천창섭 대응예방과장은 “이번 여름 에어컨 화재 감소는 기상전망과 데이터를 분석해 실시한 홍보와 시민의 향상된 안전의식이 거둔 성과”며 “앞으로도 과학적 분석을 통한 화재 예방 및 시민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0-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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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비만예방사업‘건강한 돌봄놀이터’열린다
세종특별자치시청
[충청뉴스큐] 세종특별자치시보건소가 오는 12월까지 초등학교 1개교와 지역아동센터 3곳의 돌봄 교실을 이용하는 아동을 대상으로 비만예방 사업 ‘건강한 돌봄 놀이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중·고교생의 비만율이 매년 증가하고 고학년으로 갈수록 비만율이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아동의 건강식습관 형성과 신체활동량 증진을 통해 비만율 증가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된다.
프로그램 내용은 과일 원물을 활용한 미각체험, 흥미 유발형 놀이교육으로 이뤄진 놀이형 영양 프로그램과 전통놀이, 협동놀이 등으로 이뤄진 놀이형 신체활동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보건소는 현재 관내 각 급 학교와 지역아동센터를 대상으로 신청서를 받아 가락초등학교와 세종삼육지역아동센터, 에스더지역아동센터, 대평공립지역아동센터 등 총 4곳을 대상기관으로 선정한 상태다.
프로그램이 운영되는 학교와 지역아동센터에서는 추후 협의를 통해 총 8~10주간 주 1~2회씩 걷기, 학업스트레스 관리, 프로그램 전후 신체 계측 및 건강습관 설문지 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보건소는 영양사 및 신체활동 강사 등과 함께 아동의 주요 생활 터인 학교와 가정을 중심으로 ‘건강한 돌봄 놀이터’ 사업을 추진, 지속 가능한 아동 비만 예방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코로나19 관련해 체온계, 손소독제, 마스크 등 방역물품을 비치하고 10~12명 내외의 학생들 간 거리두기 자리배치로 밀접 접촉을 철저히 방지한 상태에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아동은 스스로 건강한 생활을 알고 실천하기 어려우므로 다양한 놀이형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식습관 형성 및 신체활동량 증진의 계기가 되도록 적극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2020-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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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부터 전의면 사랑의 집 입주 시작
조감도
[충청뉴스큐] 세종특별자치시가 전의면 읍내리에 건립한 영구임대주택인 ‘사랑의 집’을 완공하고 16일부터 입주를 시작한다.
사랑의 집은 관내 주거약자에게 맞춤형 임대주택 공급을 목표로 복권기금 23억원과 시비 12억원 등 총 35억원을 투입해 건립한 2동 16세대 규모의 영구임대주택이다.
특히 사랑의 집은 세종시 최초로 모듈러방식을 적용, 자재와 부품 70~80%를 공장에서 미리 생산해 현장에서 설치·조립하는 방식으로 건설됐다.
또, 세대 내 붙박이장·에어컨 설치 및 범죄 예방을 위한 도시환경 설계 ‘셉테드’를 적용해 강화형 방충망, 폐쇄회로TV 등을 설치해 입주자 편의성과 안정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올해 4월 진행한 입주자 모집결과 임대주택이 최초 입주 시 미달 세대가 많은 것과는 대조적으로 전체 16세대 모집에 35세대가 신청해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시는 이러한 높은 경쟁률이 사업 계획 단계에서부터 읍면동 통합사례관리사의 방문조사를 통해 입주자 요구사항을 반영하는 등 노력의 결과로 평가하고 있다.
사랑의 집은 16세대 전체가 전용면적 33㎡의 단일평형이며 생계의료수급자 기준 보증금 298만 8,000원, 월임대료 5만 9,000원으로 저렴하게 거주할 수 있어 입주민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태오 건설교통국장은 “입주 후에도 입주민들의 불편사항이 없는지 주기적으로 점검하는 등 입주민들이 불편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0-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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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신보-농협은행 관내 기업 금융지원 협약
세종특별자치시
[충청뉴스큐] 세종특별자치시와 신용보증기금 충청영업본부, NH농협은행 세종영업본부가 협약을 맺고 관내 입주기업의 자금 및 임직원 생활안전자금 대출을 지원한다.
시는 16일 시청 접견실에서 이춘희 시장과 이범구 NH농협은행 세종영업본부장, 류재현 신용보증기금 충청영업본부장이 관내 산업단지 입주기업의 금융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세종시 내 산업단지에 입주하는 중소기업에 대한 금융지원을 통해 산업단지 조기정착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추진됐다.
이번 협약에 따라 NH농협은행은 기업금융을 전담하는 기업금융RM센터와 전문심사역을 설치·운용해 지원 대상 기업에 대한 종합적 기업금융 지원을 실시한다.
특히 기업자금 대출 시 최대 1.2% 금리우대 및 대상기업 임직원 생활안정자금 대출 지원 등에 대해 협력해 나가기로 약속했다.
신용보증기금은 지원 대상 기업에 대해 보증취급 시 보증료율을 최초 1년간 0.2%p 이내 차감하고 보증비율은 최초 3년간 90% 우대 적용하기로 했다.
이춘희 시장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신용보증기금과 NH농협은행의 적극적인 협조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세종시 입주기업의 안정적인 경영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0-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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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평생교육학습관,코로나 극복 오행시 짓기, 방구석 독서캠페인
세종평생교육학습관 전경
세종특별자치시평생교육학습관(관장 정영권, 이하 세종평생교육학습관)은 ‘독서의 달’을 맞아 오는 25일까지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비대면 온라인 이벤트 4종을 운영한다“고 밝혓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지역주민들이 집에서 편하고 안전하게 독서문화 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비대면 온라인 이벤트를 마련했다.
세종평생교육학습관, 도서관, 독서의 달 등의 문구나 해시태그를 달은 게시물을 개인 SNS에 탑재한 참여자 20여 명을 선정하여 문화상품권을 증정하는 ‘우리도서관 홍보이벤트’를 진행한다.
또한, ‘코로나극복’ 오행시 짓기, ‘방구석 독서캠페인’ 독서활동 인증샷 보내기 등 다양한 비대면 행사를 진행하고 참여자에게 소정의 상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아울러,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는 ‘집콕 책놀이’ 독서활동지를 세종평생교육학습관 누리집을 통해 제공한다.
정영권 세종평생교육학습관장은 “온라인 이벤트를 통해 코로나19 장기화로 단절됐던 독서문화 활동을 회복하여 지역주민들의 독서 문화생활 진작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0-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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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교육청, 직업계고 현장실습 준비상황 점검
직업계고 현장실습 안전용품 지원 모습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 이하 세종시교육청)은 2020년도 실시하는 직업계고 학생의 현장실습 준비상황을 오는 18일까지 점검한다“고 밝혔다.
세종여자고등학교(교장 김유현)의 특성화계열 학생들은 9월 중순부터 세종도시교통공사, 세종로컬푸드, 세종문화재단, 세종복지재단, 세종인재육성평생교육진흥원 등에 현장실습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세종하이텍고등학교(교장 이재규)의 도제반 3학년 학생들은 10월부터 25개 기업체에서 직무현장교육(OJT: On the job training) 겸 현장실습을 실시할 예정이며, 비도제 학생들은 신신제약(주) 등 9개 기업에 현장실습을 진행하기 위해 면접 등을 진행하고 있다.
세종시교육청은 코로나19 상황에서 안전한 현장실습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현장실습 직무 공간에서의 직원 사이 2m거리 유지, 방역물품 구비, 기업의 방역관리자 지정여부, 증상 발현 시 산업체 조치 체계 등을 점검한다.
산업체 사전점검을 통해 학생들이 유해·위험 업무 등은 배제될 수 있도록 산업체와 협의하고, 안전이 확보된 학습중심 현장실습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산업체 숙련 근로자를 현장실습 담당자로 지정하도록 요청할 계획이다.
또한,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학생에게 마스크, 손소독제, 안면 보호 마스크 등을 지급하고, 현장 실습생 표식이 가능하도록 안전조끼를 지급하여 보호 대상임을 주지시킬 예정이다.
최성식 중등교육과장은 “현장실습 시작 시기를 맞아 코로나19에 대한 충분한 대비와 산업체 점검을 통해 안전한 실습 현장에서 학생들의 현장실습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0-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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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사 예방 위한‘아름이 함께 돌봄’실시
세종특별자치시
[충청뉴스큐] 세종특별자치시 아름동이 15일부터 오는 11월 말까지 관내 만 55세 이상 만 64세 이하 1인 가구를 대상으로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아름이 함께 돌봄’ 사업을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최근 1인 가구 증가로 인한 고독사를 예방하고 코로나19 장기화로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주민을 발굴해 각종 복지제도를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지난 상반기 관내 만 65세 이상 1인 가구 전수조사에 이어 실시된다.
하반기 전수조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전화상담 방식으로 주요 문제, 욕구, 건강상태 등을 확인하며 필요 시 방역수칙을 준수한 상태로 사회복지담당공무원과 사례관리사가 직접 가구를 방문한다.
아름동은 이번 사업을 통해 발굴된 고위험 가구에 대해 공적급여 및 긴급지원, 민관서비스를 연계하는 등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복합적이고 다양한 욕구가 있는 대상자는 통합사례관리 대상자로 선정해 지속적인 관리가 지원될 예정이다.
여상수 아름동장은 “이번 전수조사 연령대는 대부분의 복지혜택 범위 밖에 있기 때문에 복지사각지대에 놓일 위험성이 크다”며 “이번 전수조사를 통해 위기상황에 놓인 관내 1인 가구에 대한 보다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2020-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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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남면 주민자치위원회 추석맞이 대청결 운동
세종특별자치시
[충청뉴스큐] 세종특별자치시 금남면 주민자치위원회가 금남·감성초 어머니회와 15일 추석맞이 대청결 운동을 실시했다.
금남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이날 주민자치위원과 금남·감성초 어머니회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추석을 맞아 면소재지 주변과 평소 손길이 닿지 않는 사각지대 중심으로 집중 청소했다고 밝혔다.
이날 참가자들은 코로나19 감염에 대비해 소그룹을 나눠 버스 정류장 등 다중이용 공간에 대한 방역과 운동을 즐기면서 환경보호도 실천하는 쓰담 걷기·달리기 캠페인을 병행했다.
금남·감성초 어머니회는 지역사회의 문제를 해결하고 봉사하기 위해 구성된 금남면의 자생공동체로 이날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했다.
주민자치위원회는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매년 2회 대청결운동을 실시하고 있다.
하영숙 금남면 주민자치위원장은 “함께 봉사해주신 금남·감성초 어머니회에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이번 대청결 운동으로 주민들이 쾌적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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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람동, 주민참여 금강 친수공간 꽃심기 행사
보람동, 주민참여 금강 친수공간 꽃심기 행사
[충청뉴스큐] 세종특별자치시 보람동이 올해 ‘시민감동의 해’를 맞아 지난 14일 금강 친수공간 꽃식재 자원봉사를 실시했다.
금강 친수공간 꽃식재 사업은 시청 치수방재과에서 주관하는 사업으로 보람동 통장협의회·주민자치회·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직능사회단체 회원 30여명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금강 친수공간에 국화꽃 200본을 세종시 심볼 모양으로 식재했고 주변 쓰레기 줍기 등 금강변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김재욱 통장협의회장은 “아름다운 마을가꾸기 사업에 보람동의 모든 직능단체가 함께해 의미가 더욱 크다”며 “자발적으로 참여해주신 회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강민규 보람동장도 “이번에 심은 꽃이 가을에 만개해 코로나19로 지쳐있는 시민들에게 특색 있고 아름다운 볼거리를 제공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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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동 북측 복컴시설 정밀안전점검 실시
세종특별자치시청
[충청뉴스큐] 세종특별자치시 고운동 행정복지센터가 다음달 8일까지 한 달 간 북측 복합커뮤니티센터에 대한 정밀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정밀안전점검은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 제11조에 따라 실시되는 것으로 신축건축물의 경우 준공일로부터 4년 이내에 실시하도록 되어 있다.
구체적인 점검 내용은 각종 구조물의 균열, 누수, 박리, 철근노출 등에 대한 외관확인과 비파괴 현장시험 등을 통한 구조물의 내구성 평가 등이며 점검 결과에 따라 진단기관에서 안전등급을 지정한다.
고운동은 이번 점검으로 각종 결함정도를 파악, 분석, 평가해 재해와 재난을 사전에 예방하고 공공의 안전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임재일 동장은 “이번 점검은 준공 후 정해진 기한 내 실시되는 것으로 고운동 북측 복컴을 방문하는 시민들께서는 안심하셔도 된다”며 “앞으로도 고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는 민원인들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시설물 관리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0-0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