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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류 반출금지구역 일부 해제
세종특별자치시
[충청뉴스큐] 세종특별자치시가 8일 소나무재선충병 방제특별법에 따라 소나무류 반출금지구역을 일부 해제했다.
반출금지구역 해제 전환은 소나무류 반출금지구역에서 발생한 감염목을 방제한 후 소나무림과 해송림 지역은 1년간, 잣나무림 지역은 2년간 감염목이 추가로 발견되지 않는 지역을 대상으로 한다.
이번에 해제된 지역은 부강면 산수리, 행산리, 갈산리 3개리 630.3㏊로 지난 2017년 12월 산수리에서 발생한 소나무재선충병으로 인해 반출금지구역으로 지정된 곳이다.
이 지역은 지난 2018년 4월 방제한 이후로 추가 발생한 감염목이 없었으며 이에 따라 이번에 반출금지구역에서 해제 전환하기로 했다.
이로써 관내 소나무류반출금지구역은 1읍 4면 33개리 총 1만 4,716.7㏊로 감소했으며 해당 지역에 대한 소나무류 이동이 가능해져 임업활동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대훈 산림공원과장은 “철저한 예찰과 고품질의 방제사업 추진으로 관내 일부 지역이 청정지역으로 전환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관내 전 지역이 소나무재선충병 청정지역으로의 전환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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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복지상담은‘소담동 두드림톡’으로
세종특별자치시청
[충청뉴스큐] 세종특별자치시 소담동이 코로나19 상황 등으로 행정복지센터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온라인을 활용한 비대면 복지상담창구 ‘소담동 두드림톡’을 운영한다.
소담동 두드림톡 채널은 1:1 복지상담을 요청한 주민들께 소담동 맞춤형복지팀이 실시간으로 복지정보 및 복지상담서비스를 제공하는 서비스다.
복지상담이 필요한 당사자는 물론, 주변 어려운 이웃의 사연도 ‘소담동 두드림톡’ 채널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맞춤형복지팀으로 알릴 수 있어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온라인 복지상담을 원하는 소담동 주민들은 카카오톡에서 ‘소담동’ 또는 ‘두드림톡’을 검색해 바로 상담 신청이 가능하며 복지 상담 후 도움이 필요한 대상자에게는 적절한 맞춤형 복지서비스가 제공된다.
정경선 소담동장은 “온라인 비대면 복지상담의 활성화로 코로나 19의 위기상황 속에서도 주민들이 정보 및 접근성 부족으로 복지서비스를 받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하겠다”며 “소담동 두드림톡 운영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0-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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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부터 어린이 대상 독감 무료접종 시작
세종특별자치시
[충청뉴스큐] 세종특별자치시가 생후 6개월에서 9세 미만 중 2회 접종이 필요한 어린이를 대상으로 8일부터 무료접종을 시작한다.
2회 접종 대상자는 생후 6개월에서 만 9세 미만 중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생애 처음 받거나 과거 접종력을 모르거나 출생 후부터 올해 6월 30일까지 독감 접종을 총 1회만 받아 면역형성이 불완전한 어린이다.
그 외 1회 접종 대상 어린이와 임신부는 오는 22일부터, 어르신은 연령구간에 따라 10월 중순부터 무료 접종을 시작할 예정이다.
보건소와 남부통합보건지소는 코로나19 선별검사 등으로 예방접종이 불가하며 접종가능 의료기관은 보건소, 시청 홈페이지, ‘예방접종도우미사이트’에서 확인 가능하다.
보건소는 인플루엔자 유행기간이 당해 12월부터 이듬해 4월까지인 점과 접종 2주 후부터 예방효과가 나타나는 점을 고려해 가능하면 11월까지 2회 접종을 완료해 줄 것을 당부했다.
권근용 보건소장은 “독감은 코로나19와 초기 증상이 비슷해 자칫 유행할 경우 의료현장의 혼란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무료접종을 통해 인플루엔자 면역을 획득해 지역사회 감염병 방역 효과 제고에 동참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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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교육청, 건설공사 임금체불 실태점검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 이하 세종시교육청)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건설공사 하도급대금 및 임금체불 실태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혓다.
이번 실태점검은 세종교육 건설 현장에서 일하는 노동자들이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임금체불에 대한 근심 없이 편안히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한 목적이다.
점검대상은 세종시교육청이 직접 발주한 해밀유·초·중·고등학교 신축공사, 나성유·초·중학교 신축공사, 조치원여자중학교·조치원중학교 이전 재배치공사, 세종학생안전교육원 신축공사 등 10개소로 927억 여 원의 규모다.
또한, 각 급 학교에서 발주한 공사현장 중 자체점검 결과 임금체불 등이 있는 공사현장도 직접 점검할 예정이다.
점검내용은 하도급 대금, 자재·장비 대금, 건설근로자 임금 등에 대한 체불이 있는지 여부를 확인한다.
점검을 통해 공사대금 부적정 등이 확인되면 현지에서 즉시 시정을 요구할 계획이다.
세종시교육청은 공사업체와 근로자들이 추석 명절을 여유 있게 준비할 수 있도록 학교 신설 공사에 대한 공사 기성금도 평상시와 달리 조기 지급할 예정이다.
박찬웅 행정지원과장은 “각종 공사 대금이 추석 명절 전에 지급될 수 있도록 행정을 정확하고 신속하게 처리할 것이다.”라며, “이번 조치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업체들의 자금 운영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세종시교육청은 건설공사 대금이 투명하고 공정하게 집행되도록 정부가 제작·배포한 하도급지킴이시스템을 통해 관련 업무를 처리하고 있다.
2020-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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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교육청, 청암장학재단으로부터 장학금 전달 받아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 이하 세종시교육청)은 재단법인 청암장학재단(회장 이언구)로부터 장학금 1500만원을 전달받았다.
세종시의 첫 민간장학재단인 ‘(재)청암장학재단’은 재단 설립 전인 2010년부터 장학회를 설립하여 지역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사업을 꾸준히 추진해오고 있.
세종시교육청은 각 학교의 학생선정위원회를 심의를 거쳐 ▴세종장영실고 2명 ▴세종하이텍고 5명 ▴양지고 1명 ▴보람고 2명 등 총 10명의 장학생을 선발했다“고 밝혔다.
청암장학재단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선발된 장학생의 학교로 직접 찾아가 학생 1명당 각 150만원씩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청암 정해준 대표이사는 “앞으로 100억 원을 목표로 장학사업을 키우고 지역 인재양성에 더욱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세종장영실고 박모 학생은 “장학금을 받을 수 있어 감사하게 생각한다.”라며, “더욱 공부를 열심히 해 우리나라에 보탬이 되는 일꾼이 되겠다.”라고 포부를 전했다.
세종하이텍고 이재규 교장은 “신도심과 떨어진 이곳은 공부환경이 여의치 않은 아이들이 많아 장학사업이 더 절실하고 감사하다.”라며, “아이들이 받은 이 사랑이 사회에 잘 환원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0-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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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설공단 국비 27.3억 확보“ 디지털 뉴딜 사업 ”선정
세종시설공단 국비 27.3억 확보“ 디지털 뉴딜 사업 ”선정
[충청뉴스큐] 세종특별자치시시설관리공단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에서 한국판 뉴딜정책의 일환으로 진행한 ‘IoT·AI기반 데이터댐 구축’사업 공모에 선정됐다고 지난 4일 밝혔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공단은 세종공동구를 대상으로 국비 27.3억원을 확보해 2020년 말까지 24시간 순찰이 가능한 지능형 관측장비인 레일로봇과 인공지능이 융합된 스마트 통합안전관리시스템을 추진할 예정이다.
공동구는 전력, 통신, 열수송관, 상수도 등 국민생활과 밀접한 시설물을 통합 관리하는 국가중요시설로 공단은 앞으로 사고 예측·예방과 신속한 대응을 위한 ‘세종 공동구 스마트 통합안전관리시스템 구축’을 목표로 디지털 뉴딜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계용준 이사장은 “안전하고 편리한 도시환경 구축을 위해 끊임없는 변화와 혁신으로 전문적인 시설관리에 매진할 것”이라며 “이번 디지털 뉴딜 사업 선정을 계기로 지속적인 국비지원 사업을 확보해 스마트시티 세종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0-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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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기치 못한 자연재해 풍수해보험으로 대비를
예기치 못한 자연재해 풍수해보험으로 대비를
[충청뉴스큐] 세종특별자치시가 풍수해보험 보험료 지원을 통해 자연재난으로 인한 시민의 재산피해 발생 시 실질적인 보상을 지원한다.
풍수해보험은 태풍, 호우, 강풍, 지진 등 예기치 못한 자연재난으로 인한 재산피해 보상을 위해 보험료의 절반 이상을 국가와 지자체에서 지원해주는 정책보험이다.
세종시 관내에서는 지난 2018년 8월 한 주택가입자가 폭우로 지반이 침하돼 주택 전파 손해를 입었지만, 1만 100원의 보험료로 무려 4,500만원의 보상을 받은 사례가 있다.
풍수해보험 가입대상 시설은 주택 온실 상가·공장이며 총 보험료의 52.5~92%까지 보험료 지원을 받는다.
특히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은 세종시와 후원단체의 지원으로 보험료가 100% 면제된다.
2020-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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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면 시대 세종시 둘레길 돌며 등산 즐겨요”
“비대면 시대 세종시 둘레길 돌며 등산 즐겨요”
[충청뉴스큐] 세종특별자치시가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비대면 시대를 맞아 안전하고 편리한 등산 문화 정착을 위해 오봉산 둘레길과 운주산 둘레길 조성에 나선다.
오봉산 둘레길은 총 연장 9.7㎞ 코스로 쾌적하고 안전한 등산 환경과 이용 다양성을 한층 높여 세종시민은 물론 인근 천안, 공주, 청주 등에서도 각광받고 있는 명소다.
시는 지난해부터 오봉산 둘레길에 대한 이정표와 휴게시설, 안전시설, 경관시설 등을 보강하고 고복저수지 등 주변 관광시설과의 연결로 개설 등을 통해 주민의 이용 편의를 높이고 있다.
운주산둘레길 운주산성과 천년고찰 고산사, 운주산숲공원 등 역사와 문화를 하나의 연결하는 총 연장 12㎞의 등산로로 넓은 임도와 130여 면의 주차장을 활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특히 시는 그동안 단절됐던 600여 미터를 연결해 운주산을 한 바퀴 돌 수 있는 진정한 의미의 둘레길을 조성하는 중으로 오는 11월까지 완공해 이용객에게 등산의 즐거움을 더해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외에도 시는 내년까지 관내 12개 구간 159㎞에 이르는 세종시계 둘레길을 조성 중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내년까지 산과 강, 도시와 농촌이 하나가 되는 세종시 둘레길 지도를 완성할 계획”이라며 “비대면 시대를 맞아 시민들이 역사와 문화가 있는 세종시계 둘레길을 걸으며 다양한 콘텐츠를 즐기실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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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노후화 장기 압류차량 570대 체납처분 중지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지방세 체납자의 환가가치 없는 압류 차량에 대한 체납처분을 중지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6~7월 두 달간 차령 15년 이상 노후 되고 미운행 중인 압류 차량에 대한 일제 조사를 실시하고, 그 중 공매 등의 절차를 거쳐도 실익이 없는 압류차량 570대를 분류했다.
해당 차량은 노후화 및 행방불명 등으로 공매가 불가능하고, 설사 공매되더라도 추산가액이 체납처분비를 충당하고 남을 여지가 없는 것으로 분류된 차량이다.
이에, 시는 지난 7월말 지방세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체납처분 중지를 결정하고, 행정절차에 따라 1개월간의 공고 후 압류를 해제했다.
환가가치 없는 재산의 체납처분 중지는 체납자가 부담을 덜고 경제활동을 재기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고, 과세관청의 행정력 낭비를 막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결정으로 영세 체납자에게 경제적 회생의 기회가 제공되고 부실 채권의 정리로 효율적인 체납관리가 이루어 질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납세자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높은 세무 행정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0-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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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교육청, 태풍 ‘하이선’대비 비상근무체제 돌입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 이하 세종시교육청)은 제10호 태풍 하이선에 대비하여 6일 비상대책회의를 개최하고, 비상근무체제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기상청의 발표에 따르면 당초 한반도를 관통할 것으로 예상됐던 제10호 태풍 하이선이 태풍의 진로가 동쪽으로 치우치면서 7일 오전 동해상을 따라 진출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그러나 한반도에 태풍이 상륙하지 않더라고 세종시를 비롯한 한반도 전 지역이 태풍의 영향권에 들어 많은 비와 강풍이 불어닥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세종시교육청은 비상대책반을 구성하여 상황 모니터링, 학사운영 대책, 시설 안전 대응 등의 내용을 점검·확인하고, 관내 각 급 학교에 주의사항을 안내했다.
학교현장 재난유형별 교육훈련 매뉴얼을 안내하여 학생·학교의 조치사항을 확인하고 유관기관과 상황공유, 상황 발생 시 선 조치 후 보고하도록 주문했다.
또한, 특보발령 시에 등‧하교 시간 조정, 원격수업 전환, 돌봄교실 운영 등 학사운영 조정 등을 적극 검토하도록 안내했다.
아울러, 피해예상지역의 출입금지 조치, 낙하우려 시설 점검, 전도위험이 있는 수목 점검, 빗물 배수관 점검 등 취약시설 점검을 철저히 할 것을 당부했다.
류정섭 부교육감은 “태풍 하이선이 한반도를 관통하지는 않지만 많은 비와 강풍이 예상되고, 특히 올해는 역대 최장기간의 장마로 인해 지반이 많이 취약해진 상황이다.”라며, “학생들의 안전 확보와 학교시설물 보호에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라고 주문했다.
2020-0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