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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117개 학교 AI 디지털 교육 환경 구축 완료
세종특별자치시 교육청 세종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세종시교육청 학교지원본부는 디지털 기반 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한 ‘2026년 상반기 학교 정보화 환경 구축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세종학교지원본부는 그동안 각 학교에 전자칠판, 전자교탁 등 양질의 정보화 기자재를 지속적으로 보급해 왔으며 올해부터는 인공지능 시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정보화지원팀을 신설했다.특히 전문성을 갖춘 전산사무관을 중심으로 4명의 전산 주무관을 배치해 장비 선정부터 네트워크 설계, 설치 검수, 성능 점검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단순 보급 중심에서 벗어난 기술 기반 관리 체계를 구축했다.이를 통해 기기 성능과 네트워크 환경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인공지능에 최적화된 학교 정보화 수업 환경 개선에 힘썼다.이러한 선제적인 노력의 결과, 학교 정보화 담당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25년 정보화 환경 구축 사업 만족도 조사에서 응답자의 과반수 이상이 ‘만족’으로 응답하는 등 전반적으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이번 사업은 2025년 12월부터 2026년 2월까지 추진됐으며 기기 노후화와 고장으로 교육과정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학교 및 학급 수 증가로 추가 지원이 필요한 학교를 중심으로 진행했다.이를 통해 총 117교에 1167대의 정보화 기기를 보급해 학교 수업 환경을 개선했다.특히 겨울방학 기간을 활용해 기기 설치를 완료함으로써 수업 중단을 최소화했으며 기기 규격 및 제품 선정 과정에 교사가 직접 참여하도록 해 학교 현장의 의견을 반영하고 설치 전 현장 실측과 호환성 여부를 점검하는 등 학교 여건에 맞는 맞춤형 지원을 강화했다.이미자 학교지원본부장은 “과거에는 고가의 정보화 기기가 보급되더라도 관리 인력 부족이나 기술적 한계로 인해 정작 수업 시간에는 기기 장애를 걱정해야 하는 이른바 ‘디지털 스트레스’가 적지 않았다”며 현장의 고충을 짚었다.이어 “인공지능 시대를 맞아 ‘인공지능 콘텐츠’를 안정적으로 구동할 수 있는 고성능 정보화 기자재 구축과 이를 뒷받침하는 기술 밀착형 지원 체계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고 밝혔다.또한 “AI 시대로 본격 진입하는 중요한 시기에, 선생님들이 기기 오작동이나 네트워크 설정 문제로 수업의 리듬을 놓치는 일이 없도록 하는 것이 우리의 최우선 과제.”며 “단순히 장비를 전달하는 공급자에 머물지 않고 기술적 난제를 대신 해결함으로써, 선생님들이 오직 아이들과의 소통과 수업의 본질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 든든한 교육 파트너로서 현장을 지키겠다”고 강조했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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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해빙기 맞아 건축공사장 안전점검 실시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충청뉴스큐] 세종시가 3일부터 오는 19일까지 건축공사장 25곳을 대상으로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민관합동 안전점검을 진행한다.이번 점검은 겨울철 동결됐던 지반이 녹으면서 흙막이 붕괴, 토사 유출, 비탈면 붕괴, 구조물 균열 등 각종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커짐에 따라 선제적으로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된다.특히 시와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국토안전관리원, 한국전기안전공사, 세종소방서 세종시건축안전자문단 등 민관합동으로 진행해 전문성과 객관성을 확보할 계획이다.점검 대상은 관내 건축공사장 중 공정률 90% 미만 현장으로 공공 임대형 지식산업센터, 공동주택, 향토유물박물관 등 모두 25곳이다.시는 흙막이 굴착공사 안전관리 상태 동바리 비계 등 가설구조물 설치 적정 여부 배수시설 및 침하 발생 여부 절개지 비탈면 관리 상태 품질시험 실시 여부와 시공관리 등을 집중점검할 예정이다.시는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하고 중대한 위험 요인은 공사중지 및 보강조치 등 행정조치를 병행할 방침이다.또한 지적이 반복되는 현장은 특별관리 대상으로 지정해 지속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이은형 공공건축안전사업소장은 “해빙기에는 작은 균열과 침하도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시공자와 감리자의 책임 있는 안전관리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계절별 취약시기에 맞춰 선제적 안전점검과 기술지원을 강화해 건축공사장 안전사고를 예방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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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봄 맞아 따뜻한 우리말 글귀 선정
바르고 고운 우리말 글귀 한글문화도시과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충청뉴스큐] ‘너를 떠올리면, 마음이 먼저 웃어. 봄이니까.’세종시가 시민 참여를 통해 선정한 3 4월 ‘바르고 고운 우리말 글귀’를 발표했다.글귀에는 새 학기와 새로운 일상이 시작되는 3 4월 주변 사람을 한 번 더 떠올리고 서로에게 따뜻한 말을 건네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과 봄날의 포근한 감성이 담겼다.시는 지난 1월 27일부터 2월 8일까지 시 누리집 등을 통해 시민에게 추천받은 글귀 47건 가운데 한글사랑위원회를 포함한 시 내부 심의를 거쳐 3 4월 글귀를 최종 선정했다.선정 과정에서는 글귀의 창의성, 전달력, 계절성과의 조화 등이 종합적으로 고려됐다.시는 이달의 글귀를 주요 도로변 현수막과 전광판, 공공기관 게시판 등을 활용해 시민과 공유하고 일상 속 우리말의 아름다움을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유민상 한글문화도시과장은 “봄은 새로운 시작과 함께 마음이 열리는 계절”이라며 “이번 글귀가 시민 여러분의 하루에 미소를 더하고 서로를 떠올리는 따뜻한 마음을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지난해 3월부터 격월로 ‘바르고 고운 우리말 글귀’를 선정해 홍보하고 있으며 시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한글문화 확산 사업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배포일 2026년 3월 3일 사진 영상 유무 사진, ENG 보도일시 배포 즉시 보도될 수 있도록 협조 바란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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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수산·전월산 등 유해야생동물 일제포획 실시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충청뉴스큐] 세종특별자치시가 오는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원수산과 전월산, 읍면지역에서 유해야생동물 일제포획을 진행한다.이번 일제포획은 도심 지역에 멧돼지 출몰이 늘어나면서 시민 안전을 위협하고 농작물 피해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이를 예방하고 인수공통전염병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추진된다.특히 멧돼지 개체수가 급증하는 4∼5월 봄철 출산기 이전에 포획해 방역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오는 7일에는 원수산과 전월산 등산로를 중심으로 멧돼지 포획이 진행됨에 따라 이날 오전 8시부터 오후 2시까지 등산로 진입이 통제된다.이어 9일까지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하고 시민들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읍면지역을 중심으로 포획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시는 총기를 사용해 포획이 진행되는 만큼 등산로 현수막 게시, 마을방송, 관내 전광판 활용 등을 통해 일제포획 일정을 홍보하고 시민 안전사고 예방에 각별한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또한, 시 동물위생시험소는 포획한 멧돼지를 대상으로 아프리카돼지열병·구제역 등 가축전염병과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등 인수공통전염병 검사를 시행해 전염병 예방 및 시민 건강 보호에 나선다.손영민 동물정책과장은 “이번 일제포획은 시민들의 안전과 파종기 농작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필수적인 조치”라며 “포획 활동이 진행되는 원수산·전월산 등산로에 입산을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한편, 시는 지난해 멧돼지 205마리, 고라니 954마리 등 총 1,159마리의 유해야생동물을 포획하며 시민 피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여왔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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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봄철 식중독 비상! 학교급식소 집중 점검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충청뉴스큐] 세종시가 3일부터 오는 20일까지 시, 교육청,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합동으로 봄 신학기 학교급식 합동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기온이 상승하는 봄철 발생하기 쉬운 식중독 사고를 방지하고 방학 동안 사용하지 않았던 급식시설의 위생 상태를 철저히 관리하기 위해 마련됐다.점검 대상은 학교급식소 및 식재료 공급업체 총 89곳이다.주요 점검 내용은 조리장 내 세척 소독 상태 방충 방서시설 관리 조리종사자 개인위생관리 급식으로 제공되는 조리식품 및 조리도구 수거검사 등이다.이와 함께 식중독 관리에 취약한 집단급식소 등의 자율적인 위생관리 능력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식중독예방 맞춤형 컨설팅도 진행한다.단순한 단속 위주의 점검에서 벗어나 현장의 어려움을 듣고 실질적인 위생관리 방법을 전수한다는 계획이다.컨설팅에 성실히 참여한 업소에는 정기점검 유예, 위생등급제 우선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컨설팅 신청은 3일부터 일반음식점 및 집단급식소 40곳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김려수 보건복지국장은 “학생들이 이용하는 급식소와 음식점의 위생 수준을 함께 높여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식중독 사고 예방을 위해 관련 업체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배포일 2026년 3월 3일 사진 영상 유무 사진, ENG 보도일시 배포 즉시 보도될 수 있도록 협조 바란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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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1858억 투자 유치 성공…지역 경제 활력 기대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충청뉴스큐] 투자유치단 추후 원수산 전월산 등 유해야생동물 일제포획 실시 동물정책과 '봄철 식중독 예방'학교급식 공급업체 합동점검 보건정책과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 민관합동 점검 나서 공공건축 안전사업소 추후 연동면, 2026년 주민자치프로그램 개강 연동면 추후 정월대보름 맞이 사랑의 쌀로 어려운 이웃 보듬다 금남면 추후 보도자료는 우리 시 누리집서도 열람하실 수 있다.주요행사는 일정상 변동될 수 있다.월일 시간 행 사 명 장 소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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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연동면, 주민자치 프로그램으로 삶의 질 높인다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충청뉴스큐] 세종시 연동면이 3일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평생학습 활성화를 위해 올해 연동면 주민자치프로그램을 개강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9월 30일까지 연동면 행복누림터와 마을회관 등 지역 내 공공시설에서 진행된다.올해는 다양한 주민 수요를 반영해 생활체육과 문화예술, 건강증진 분야를 중심으로 각양각색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주요 프로그램은 게이트볼 색소폰 풍물 퓨전난타 다이어트 댄스 요가 필라테스 노래교실 탁구 등이다.찾아가는 주민자치프로그램 ‘마음아, 놀아보자’도 함께 추진한다.‘마음아, 놀아보자’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가벼운 체조와 공예 만들기 등을 통해 치매예방과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는 프로그램이다.문정의 면장은 “주민자치프로그램은 주민의 건강 증진과 여가 활성화를 도모하고 지역 공동체 소통의 장 역할을 하고 있다”며 “주민 수요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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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충청권 통합돌봄 역량 강화 교육 실시
인사말씀 이기순 원장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충청뉴스큐] 제공일자 2026년 2월 27일 사진, 영상 유무 사진, ENG 보도일시 배포 즉시 보도될 수 있도록 협조 바란다 담당부서 세종시사회서비스원 전략사업실 담당자 박남용 차장 보도문의 세종시사회서비스원 전략사업실 담당자 신기상 과장 세종시사회서비스원, 통합돌봄 기본교육 실시 - 중앙사회서비스원 도움으로 충청권 사회서비스원 및 서비스 제공기관 참여 세종시사회서비스원은 27일 원내 강의실에서 2026년 통합돌봄 충청권 지역설명회 및 기본교육 을 개최했다.토닥토닥 나눈 고운 말, 꽃처럼 피어나 향기로 퍼진다 이번 설명회 및 교육은 2026년 3월 27일 시행 예정인 의료, 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에 대비해, 충청권 사회서비스원 및 서비스 제공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통합돌봄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설명회는 중앙사회서비스원과 세종시사회서비스원이 공동으로 추진했으며 충청권 관계자 약 50명이 참석했다.이날 설명회에서는 통합돌봄 추진계획 안내 통합돌봄 정책 이해 및 서비스 제공기관 역할 사회서비스원 역할 및 서비스 연계 사례 공유 등이 진행되어 정책 이해부터 현장 적용까지 아우르는 실무 중심 교육이 이뤄졌다.특히 국민건강보험공단 등 전문기관과 시, 도 사회서비스원이 함께 참여해, 현장 중심의 교육과 사례 공유를 통해 참석자의 이해도를 높였다.이기순 세종시사회서비스원장은 "2026년 통합돌봄지원법 시행을 앞두고 지금은 지역 중심 돌봄체계를 준비하는 중요한 시기"며 "통합돌봄은 선택이 아닌 필수이며 지역사회 안에서 누구나 살던 곳에서 안정적인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하는 핵심 정책"이라고 강조했다.이어 "이번 설명회가 충청권이 함께 모여 경험과 사례를 공유하고 효과적인 통합돌봄 모델을 모색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세종시사회서비스원은 민, 관 협력을 기반으로 현장에서 작동하는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를 통해 충청권 내 사회서비스기관 간 협력 네트워크가 강화되고 통합돌봄 정책의 현장 안착과 서비스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세종시사회서비스원은 앞으로도 중앙 및 타 시, 도 사회서비스원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 주도형 통합돌봄 체계 구축에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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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당2리 정월대보름 소정면
리 정월대보름 소정면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충청뉴스큐] 세종시민의 안녕을 기원하고 한 해의 풍요를 소망하는 염원이 소정면 달빛 아래 하나로 모인다.세종시 소정면 운당2리 대보름축제위원회와 운당2리 애향회는 오는 2일 오후 6시 30분 마을회관에서 ‘2026 당너머 정월대보름 행사’를 개최한다.이 행사는 지난 2019년 코로나19로 중단됐으나, 옛날 전통과 풍습을 계승하려는 주민들의 자발적인 마음이 모여 7년 만에 다시 개최된다.행사에는 최민호 시장과 김학서 시의원, 직능단체 등이 참석하는 가운데 주민의 안녕을 기원하는 목신제, 한 해 풍요와 소원 성취를 기원하는 달집 태우기, 민속놀이 등 화합행사 순으로 진행된다.목신제는 마을 공동의 우물을 깨끗이 청소해 나쁜 기운을 없애고, 450년 노구의 둥구나무에 제를 올리며 화합을 염원하는 운당2리 고유의 풍습이다.달집 태우기에서는 마을 주민들의 소망이 담겨있는 소원지를 달집에 넣고 제를 올린 뒤 불에 태워 마을의 건승과 단합을 소망한다.특히 올해 달집 태우기는 ‘2025 세종시 빛트리 축제’에서 시민들이 써낸 소원카드 3만여 개를 함께 태우기로 해 운당2리와 세종시민 전체의 무사안녕과 화목을 염원하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김성태 위원장은 “7년 만에 재개되는 만큼 시민들의 소원성취를 기원하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라며 “마을을 찾아주신 분들께 감사드리고 지역 평온과 모두의 소원이 이뤄지길 바란다”고 밝혔다.김광태 면장은 “마을 풍습을 부활시키는 주민들의 의지와 노력으로 코로나19 이후 끊긴 행사를 재개했다”며 “자랑스러운 운당2리 정월대보름 행사는 시민과 함께 소통하며 화합의 장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행사장에는 소화기와 소방 인력·장비가 배치되고, 달집 태우기 이후에는 즉시 잔불을 정리할 예정이다.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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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티투어 버스, 4월 1일 운행 재개…새로운 노선과 역사 투어 추가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충청뉴스큐] 배포일 2026년 2월 27일 사진, 영상 유무 사진, ENG 보도일시 배포 즉시 보도될 수 있도록 협조 바란다 담당부서 문화체육관광국 관광진흥과 담당자 양준호 사무관 이현지 주무관 세종도시교통공사 운송서비스처 박찬석 팀 장 세종시 관광협회 강명훈 과 장 '벚꽃, 파닭'함께하는 세종시티투어 운행 재개 다음달 1일부터 본격 운행 매달 20일부터 사전 예약 운영 - 세종의 특별한 관광명소를 순회하는 '세종시티투어 버스'가 다음달 1일부터 운행을 재개한다.세종시는 최근 시청에서 열린 세종시티투어 버스 코스개발회의를 통해 시티투어 운행 노선을 확정했다고 밝혔다.올해 세종시티투어 버스는 지난해와 동일하게 1층 리무진 버스와 2층 다목적 관광안내 버스로 운영한다.1층 리무진 버스는 인기가 많은 기존 정규노선 2개와 고운동과 반곡동을 출발지로 하는 노선을 포함, 특별노선 4개로 개편했다.신설노선은 고운동과 반곡동에서 조치원 조천변 벚꽃 산책과 조치원 전통시장 탐방, 지역 대표 먹거리 파닭 투어를 연계한 체류형 관광상품이다.봄철 벚꽃길에서 원도심의 정취를 느끼고 지역 고유 음식까지 체험하는 노선으로 구성돼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2층 다목적 관광안내버스는 기존 5개 정규코스 중 산책투어 대신 세종의 역사성과 정체성을 살펴볼 수 있는 '역사 산책투어'를 새롭게 운영한다.역사산책투어는 세종고속시외버스터미널에서 출발해 초려 역사공원과 백제고분 역사공원을 거쳐 간다.특히 경유지마다 백제 유산이나 지역 인물, 전통문화 이야기를 들려주는 전문 해설을 통해 가족 단위 관광객이 즐길 수 있는 교육적 요소를 가미했다.시티투어 버스 요금은 1층 버스는 성인 2000원, 청소년 1000원, 2층 버스는 성인 5000원, 청소년 2000원이다.6세 미만은 무료로 탑승할 수 있고 세종에 거주 중인 시민과 장애인, 65세 이상 어르신 등은 50% 할인을 받을 수 있다.시티투어 버스의 세부적인 노선은 시 누리집 여행정보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버스 탑승은 사전예약제로 운영된다.다음달 운행 예약은 현재 접수 중이며 이후에는 매달 20일부터 다음 달 탑승을 예약할 수 있다.남궁호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올해 세종시티투어는 먹거리와 자연 풍경, 역사성 등 지역 고유자원을 적극 활용한 상생형 관광모델을 구축한 것이 특징"이라며 "세종이 행정수도를 넘어 역사와 관광 문화가 살아 있는 도시임을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세종시티투어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1층 버스는 시 관광협회, 2층 버스는 세종도시교통공사로 문의하면 된다.
2026-0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