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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15 14:4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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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여성 농업인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챗GPT 활용법 교육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충청뉴스큐] 한국생활개선세종시연합회가 22일 세종시농업기술센터에서 생활개선회원을 대상으로 ‘디지털·인공지능 리더 학교’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한국생활개선중앙연합회가 주관하는 여성농업인 역량 강화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교육에서는 챗지피티를 비롯한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법과 모바일뱅킹 사용 방법, 보이스피싱 방지 등을 설명했다.한국생활개선세종시연합회는 급변하는 디지털 농업 환경 속 여성농업인의 적응을 돕기 위한 다양한 실습 중심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할 방침이다.피옥자 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교육으로 여성 농업인이 관내 농업 환경 전반에 인공지능 활용법을 전파하는 멘토 역할을 하길 바란다”며 “여성농업인의 디지털 시대 적응을 위해 역량 강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한국생활개선세종시연합회는 이날 중동정세 불안에 따른 무기질 비료 수급 차질을 예방하기 위해 비료사용처방 적정시비 실천 캠페인을 동시 추진했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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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권 민주진보 교육감 예비후보 4인, ‘초광역 교육 협력’ 공동 선언
충남·충북·대전·세종 등 충청권 4개 시·도의 민주진보 교육감 예비후보들이 충청권 교육의 대전환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이병도(충남), 김성근(충북), 성광진(대전), 임전수(세종) 등 4인의 예비후보는 13일 공동 선언문을 발표하고, '충청권 교육 혁신 상설 협의회' 구축을 통해 대한민국 교육 혁신을 선도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들 후보는 선언문을 통해 “기후 위기, 디지털 전환, 지역 소멸이라는 거대한 도전 앞에 경쟁과 서열 중심의 과거 교육으로는 미래를 담보할 수 없다”며, “경계를 넘어 협력하고 혁신을 통해 상생하는 민주진보 국민주권교육의 새 시대를 열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4인의 후보가 발표한 ‘3대 공동 공약’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 4인의 후보는 충청권 4개 시·도의 우수 교육 콘텐츠와 온·오프라인 수업 자원, 최첨단 진로진학 정보를 통합 관리하는 ‘공유 플랫폼’을 구축하겠다고 약속했다. 특히 각 시·도의 진로진학 시스템을 연계하여, 충청권 학생이라면 누구나 거주지에 상관없이 맞춤형 진로 상담과 입시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시·도 경계에 인접한 학교들을 ‘충청 교육 혁신 특구’로 지정한다. 충북의 생태 체험, 대전의 과학 인프라, 세종의 스마트 시티 자원, 충남의 역사·문화 자원을 접경 지역 학교들이 공동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이동 수단과 예산을 지원하여 교육 서비스의 질을 상향 평준화한다는 구상이다.
둘째, 대학 서열화 완화를 위해 ‘서울대(충청권 거점 국립대) 10개 만들기’에 적극 협력한다. 이재명 정부의 핵심 과제와 발맞추어 지역 거점 국립대를 서울대 수준의 연구중심대학으로 육성하고, 고교-대학 연계 프로그램을 강화하여 ‘지역 인재 선순환 생태계’를 구축함으로써 입시 경쟁을 완화하겠다고 밝혔다.
셋째, 기후 위기 대응 및 생태 전환 교육을 실천한다. 공동 생태 전환 교육과정을 개발하고, 학교 급식의 충청권 지역 간 로컬푸드 협력 강화, 학교 텃밭의 급식실 연계 및 숲 생태 환경 조성, lot(사물인터넷)을 활용한 실시간 냉난방 사용 모니터링 등 학교 내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에너지 전환 교육을 충청권 전체로 확산시켜 아이들이 삶 속에서 공존의 가치를 배우도록 하겠다는 계획이다.
4명의 후보는 “충남, 충북, 대전, 세종은 교육으로 연결된 하나의 공동체”라며, “단 한 명의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혁신 교육의 길을 함께 걸어 충청의 교육 혁신이 대한민국 교육의 표준이 되도록 하겠다”고 시민들의 지지를 호소했다.
이번 공동 선언은 지역 소멸 위기 속에서 충청권 교육 수장 후보들이 초광역적 협력을 약속했다는 점에서 향후 선거 국면에 큰 파급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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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권 하나로 뭉친다...2027 충청 U대회 성공 개최‘총력’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강창희, 이하 ‘조직위’)는 21일 충청권 지자체와 체육회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회 성공 개최와 홍보 협력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간담회는 대회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지역사회 참여를 높이고, 조직위와 충청권 지자체·체육회 간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대회 인지도 제고를 위한 공동 홍보 방안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홍보 △유관기관 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들은 앞으로도 긴밀히 소통하며 충청권 전역에서 대회 분위기를 확산시키기 위한 다양한 협업을 이어가기로 했다.
안종수 홍보방송본부장은 “이번 간담회는 충청권이 하나로 힘을 모아 대회를 준비하는 중요한 계기”라며 “체계적인 공동 홍보로 국민적 관심과 참여를 높여 성공적인 대회 개최로 이끌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는 2027년 8월 1일부터 12일까지 대전·세종·충북·충남 등 충청권 4개 시·도에서 개최되며, 양궁, 펜싱 등 18개 종목에 150여 개국 1만 5,000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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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호 시장 후보, 행정수도 완성 시민협의체 구성 촉구
최민호 국민의힘 세종시장 후보가 21일 세종시청 정음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주 131km에 달하는 세종 종주에 대한 소회를 밝히고 “종주 당시 시민들이 보여준 의지는 행정수도를 반드시 완성하라는 것이었다”며 시민들과 연대해 세종시민의 의지를 개헌에 반영할 뜻을 분명히 했다.
최후보는 지난 4월13일 제안한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범시민 연합체 구성을 여야 시장 후보 및 정당 관계자들에게 재차 촉구했다.
특히 최 후보는 내일 국토위 법안소위에 심사할 예정인 만큼 본회의 확정시까지 최대한의 노력을 다하고
개헌논의에도 최선을 다하자고 촉구했다.
그는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지난 2003년 특별법을 만들어 행정수도의 가닥이 잡혔지만, 2004년 헌법재판소에서 위헌 판결로 인해 모든 것이 원점에서 다시 시작됐다”며 “또다시 세종시가 22년여를 허송세월로 보내는 일을 반복할 수는 없다”고 밝혔다.
그는 이날 조상호 민주당 후보, 황운하 조국혁신당 후보, 강준현 의원, 김종민 의원, 이준배 국민의힘 시당위원장 등 여야 시당위원장과 국회의원, 그리고 시장 후보가 함께 연합회에 참여해 세종시가 한 목소리로 행정수도 지위에 대한 법적 논의에 나설 것을 요구하면서
“시간이 촉박하다. 이달 말까지 협의체를 구성하자”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2004년과 같은 일을 되풀이하지 않으려면 세종의 목소리를 하나로 모아 정파를 초월한 역량을 발휘해야 행정수도 세종을 완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피력했다.
한편 최 후보는 향후 선거 일정의 일단을 발표하며 첫 번째 공약 발표를 23일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진행할 것과,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 순차적으로 공약을 발표하겠다고 언급했다.
그는 또 후원회와 관련해 “후원은 세종의 미래를 포기하지 말라는 격려이고, 끝까지 책임지는 정치에 함께해 주시는 응원”이라고 말하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을 당부했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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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여고 지역사회의 따뜻한 장학금 기탁으로 인재양성 힘받아
세종여고 지역사회의 따뜻한 장학금 기탁으로 인재양성 힘받아 (세종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세종여자고등학교는 베이커리 밤마을 김인범 대표가 학생들을 위해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21일에 밝혔다.베이커리 밤마을은 충남 공주시에 본사를 둔 제과제빵 전문기업으로 지역 인재 육성과 사회 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는 지역의 대표적인 향토기업이다.김인범 대표는 2016년부터 인근 학교에 꾸준히 장학금을 기탁해 왔으며 올해에는 세종여자고등학교 특성화계열 학생들에게도 따뜻한 나눔을 이어갔다.장학금 전달식에서 김인범 대표는 “장래가 유망한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작은 보탬이 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상생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경훈 교장은 “기탁해 주신 소중한 장학금이 학생들의 학업과 진로 탐색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소중하게 사용하겠다”며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이번 기탁은 지역 인재 육성과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한 뜻깊은 나눔으로 지역 사회의 따뜻한 연대와 관심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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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고지도로 만나는 우리 땅 독도…새롬고 특별전
2026년 고지도로 증명하는 우리 땅, ‘대한민국 독도 지도 ’ 개최 (세종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세종시교육청 독도체험관 과 새롬고등학교는 우리 영토 독도에 대한 올바른 역사관을 정립하고 영유권 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4월 15일부터 5월 8일까지 새롬고 1층 중앙홀에서 ‘대한민국 독도 지도 ’을 개최한다.세종시교육청이 학생, 학부모, 교직원, 시민 등에게 생생한 독도 체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한 공간 이번 특별전은 강원도 영월 소재 호야지리박물관에서 소장 중인 귀중한 고지도 등 35점을 무상 대여받아 진행된다.전시에는 독도가 우리 영토로 명확히 표기된 신증동국여지승람 의 팔도총도 를 비롯해, 독도와 동해의 역사적 위상을 증명하는 국내외 고지도들이 선보인다.앞서 지난 4월 10일에는 호야지리박물관장을 초빙해 ‘고지도로 알아보는 독도’를 주제로 사전 특강을 실시해 전시의 전문성과 깊이를 더했다.특히 이번 행사는 새롬고 독도 동아리 ‘독도공간 연구회’학생들이 주축이 되어 시민과 소통하는 생생한 체험 교육의 장으로 꾸며진다.동아리 학생들은 전문 특강과 지리 수업을 통해 습득한 지식을 바탕으로 관람객에게 전시 내용을 설명하는 ‘학생 도슨트’로 활동한다.또한, 고지도 속 독도의 형상과 명칭을 활용한 창의적인 ‘체험 부스’를 직접 운영해 관람객들이 독도의 역사를 흥미롭게 체험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행사를 준비한 ‘독도공간 연구회’학생들은 “지도를 통해 독도가 대한민국의 영토적 기점임을 직접 확인하며 큰 자긍심을 느꼈다”며 “미래 세대 독도 수호의 주인공으로서 많은 시민에게 우리 땅 독도의 진실을 알리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세종시교육청 독도체험관 김일환 관장은 “학생들이 주체적으로 참여하는 이번 특별전을 통해 독도에 대한 정체성을 확립하고 애국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연계한 현장 중심의 독도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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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학교통합지원시스템 전면 개통…원스톱 서비스 실현
세종특별자치시 교육청 (세종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세종시교육청학교지원본부는 학교 현장의 행정업무를 온라인에서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학교통합지원시스템’ 구축을 완료하고 22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학교통합지원시스템’은 지난 3월 1차 부분 개통 이후 신규 기능을 추가 개발해 이번에 전면 개통됐다.이번 시스템 개통으로 그동안 개별 부서나 센터별로 분산 운영되던 8개의 지원 시스템을 ‘학교통합지원시스템’ 이라는 단일 교육행정 플랫폼으로 통합해 이용자들이 원스톱으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통합 대상은 학교지원본부, 현장체험학습, Wee센터·아람센터, 교육활동보호센터, 학교교육지원센터, 방과후학교지원, 화해중재, 시설지원 누리집이다.기존에는 학교 현장에서 필요한 지원을 받기 위해 업무별로 각기 다른 시스템에 접속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으나, 이제는 통합 시스템 한 곳에서 각종 행정업무를 신청하고 처리 결과까지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됐다.특히 이번 시스템 구축에서 가장 주목할 점은 과거 공문이나 수기로 처리되던 복잡한 행정 절차를 전면 디지털화했다는 점이다.사용자가 시스템을 통해 업무를 요청하면 ‘신청-접수-승인-완료’에 이르는 전 과정이 실시간 알림 문자로 제공된다.이를 통해 사용자가 진행 상황을 일일이 확인하거나 공문 수신을 기다려야 했던 수고를 획기적으로 덜 수 있게 됐다.또한, 세종학교지원본부는 학교 현장의 수요가 높은 신규 지원 기능을 대거 확충해 시스템의 실효성을 높였다.주요 신규 기능으로는 △수업지원강사 △교육기자재·공유악기 △현장체험학습 컨설팅 및 차량 지원 △급여·계약 업무 컨설팅 △물품 공유 매칭 및 폐기 지원 등이 있다.아울러 시스템 설계 단계부터 최신 전자정부 표준 프레임워크를 적용해 보안 취약점을 최소화하고 개인정보 보호를 강화함으로써 행정의 신뢰도를 높였으며 사용자 친화적인 관리 화면과 만족도 조사 기능을 도입해 업무 처리의 정확성을 높였다.이미자 세종학교지원본부장은 “이번 학교통합지원시스템 개통은 학교 현장이 체감해 온 행정적 불편을 근본적으로 해소하고 복잡한 수기 신청과 공문 발송 등 불필요한 행정 절차를 획기적으로 간소화하는 디지털 행정 다이어트의 시작.”이라며 “학교가 오로지 아이들의 성장을 돕는 교육활동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원스톱 지원 체계를 더욱 정교하게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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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소방 조서현 소방위, 소방안전봉사상 본상 수상 쾌거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충청뉴스큐] 세종남부소방서 소속 조서현 소방위가 21일 ‘제53회 소방안전봉사상’본상을 수상했다.소방청과 한국화재보험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소방안전봉사상은 재난 현장에서 국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헌신한 소방공무원에게 수여되는 최고 권위의 상이다.조서현 소방위는 2009년 임용 이후 16년간 충남과 세종 지역을 누비며 각종 화재 및 재난 대응 최일선에서 시민의 안전을 지켜왔다.또한, 소방안전 빅데이터 플랫폼 및 센터 구축 사업에 기여하고 소방정책 콘퍼런스에서 우수 연구 논문을 발표하는 등 소방 행정과 학술 발전에도 굵직한 성과를 남겼다.조 소방위는 “현장에서 생사고락을 함께한 선후배 동료들을 대신해 받은 상이라고 생각한다”며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소방관의 사명에 한 치의 흔들림 없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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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코로나19 입원환자 증가 추세…BA.3.2 변이 확산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충청뉴스큐] 의원급 의료기관 병원체 검출률도 6.3%로 최근 4주 전 3.3%와 비교해 3.0%p 증가했다.최근에는 코로나19 ‘BA.3.2’변이 바이러스가 전 세계적으로 확산 조짐을 보이고 있다.미 질병통제예방센터에 따르면 지난 13일 기준 한국, 일본, 미국 등을 포함한 전 세계 33개국에서 BA.3.2 변이가 확인됐다.국내 점유율은 지난해 11 12월 0% 수준이었으나 1월 3.3%, 2월 12.2%, 3월 23.1%로 매달 증가하고 있다.이에 따라 여름철 코로나19 재유행에 대비해 코로나19 예방접종 기간이 오는 6월 30일까지 연장됐다.전국 코로나19 예방접종률은 지난 14일 기준 전국 42.7%, 세종은 43.2%로 접종 대상자 10명 중 6명은 여전히 미접종자다.감염자 증가가 예고된 만큼 고령층 등 고위험군은 감염 시 입원 증가 등 중증위험이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고위험군인 △65세 이상 어르신 △생후 6개월 이상 면역저하자 △감염취약시설 입원·입소자는 예방접종이 권장된다.특히 면역저하자의 경우 면역 형성이 어려운 점을 고려해 다음달 1일부터 의료진과의 상담을 통해한 번 더 접종할 수 있다.질병관리청이 실시한 2024 2025절기 코로나19 백신 예방효과 평가를 보면 백신 접종 시 입원과 중증 진행을 절반 가까이 예방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김려수 보건복지국장은 “아직 접종을 마치지 않은 고위험군 시민은 연장된 접종 기간 내에 백신 접종에 적극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며 “마스크 착용, 손씻기, 주기적 환기 등 개인위생 수칙을 지키고 유증상 시 가까운 의료기관을 방문해 달라”고 말했다.코로나19 예방접종이 가능한 관내 의료기관 목록은 세종시보건소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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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홍콩 정부 '북부 대도시 대학 타운' 벤치마킹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충청뉴스큐] 세종시가 21일 홍콩 대표단이 대학타운 조성과 관련해 선진 계획 모델을 학습하기 위해 세종공동캠퍼스를 방문했다고 밝혔다.홍콩 대표단은 에릭 찬 정무사장 등 30여명으로 구성됐다.홍콩 정부는 홍콩 북부에 대학과 연구소의 학문적 강점과 산업을 결합하는 대형 개발 프로젝트 ‘북부 대도시 대학 타운 조성계획’을 추진 중이다.해당 프로젝트는 신규 토지와 인구, 우수한 교통망, 다양한 산업 발전 기회, 그리고 중국 본토와의 연계를 바탕으로 홍콩을 국제적 고등교육 허브로 발전시키기 위한 핵심 전략 사업으로 추진되고 있다.이날 이호식 세종시 국제관계대사는 에릭 찬 정무사장을 만나 세종시 행정수도 현황을 설명하고 상호 도시의 발전 전략과 도시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호식 국제관계대사는 “글로벌 교육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혁신 생태계 구축에 세종시의 사례가 좋은 모델이 되기를 희망한다”며 “교육 관련 메가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추진을 통해 향후 홍콩이 고등교육의 중심지면서 미래 인재 양성 거점으로 발전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에릭 찬 정무사장은 “세종공동캠퍼스를 홍콩 북부 메트로폴리스 대학타운 기획 및 건설 계획에 적극 참고할 계획”이라며 “세종의 사례가 홍콩의 대학타운을 국제 혁신 기술 허브로 발전시키는 데 귀중한 통찰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세종공동캠퍼스를 방문한 에릭 찬 정무사장은 세종공동캠퍼스의 전체 기획과 개발 현황과 고등교육 자원 유치 방법, 산업-학문-연구 부문의 통합 추진 사례·비전 등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세종공동캠퍼스는 고등교육 분야에서의 학문 경쟁력과 산업 간 발전 융합을 촉진하기 위해 공유형 캠퍼스를 도입한 새로운 고등교육 모델로 2024년 세종시 집현동에 문을 열었다.올해 3월 충남대 의과대학 입주에 따라 임대형캠퍼스 5개 대학 모두 입주 완료, 총 900여명의 학생이 재학 중이며 2030년까지 공주대 등 3개 대학이 추가로 입주할 예정이다.
2026-0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