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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형욱 장관,“한국판뉴딜 선구자들의 혁신·도전에 감사”
국토교통부
[충청뉴스큐] 노형욱 국토교통부 장관은 11월 12일 국토발전전시관에서 ‘이달의 한국판뉴딜’ 선정자들에게 감사패를 수여하고 격려했다.
올해 3월부터 수상자를 선정해 온 ‘이달의 한국판뉴딜’은 선정자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한국판뉴딜에 대한 국민 관심을 제고하기 위해 한국판뉴딜 관계부처가 합동으로 시행하고 있으며 한국판뉴딜 사업을 적극적으로 수행해 뛰어난 성과를 창출한 인물이나 기업, 한국판뉴딜에 대한 상징성이 높은 장소 등 중앙행정기관의 추천을 받은 후보를 대상으로 심사위원회의 평가를 거쳐 선정한다.
이날 노 장관은 정부를 대표해서 ‘이달의 한국판뉴딜’로 선정된 자동차안전연구원 K-City, 오이스터에이블, 영광풍력발전㈜에게 감사패를 수여하면서 “오늘 수상자분들의 공통점은 혁신과 도전”이라고 강조하는 한편 수상자들의 혁신적 사고와 과감한 도전에 대해 치하했다.
“특히 자동차안전연구원 K-City는 놀라운 개척정신으로 총 108개 기관에게 2,354회의 자율차 시험기회를 제공하는 등, 완전자율주행의 상용화시기를 앞당기는 것에 기여”했다면서 성과에 대해 감사를 표했다.
또한, “앞으로도 민간에서 ‘한국판뉴딜’의 우수 사례가 계속 나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며 혁신을 뒷받침할 수 있는 제도 발굴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2021-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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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누구나 미디어교육·체험을 무료로 편리하게
국민 누구나 미디어교육·체험을 무료로 편리하게
[충청뉴스큐] 방송통신위원회는 12일 경북도청이 제출한 ‘경북 시청자미디어센터 건립 계획’에 대해 포항시를 건립지로 확정했다.
이로써 제주도를 제외한 전국 16개 광역시·도의 시청자미디어센터 건립 일정이 마무리됐으며 누구나 무료로 편리하게 거주지 인근 센터를 통해 미디어 교육·체험을 누릴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방통위는 지난 2005년 부산 센터를 시작으로 전국 광역시·도별 1개 센터 구축을 목표로 센터 건립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현재까지 서울·광주·세종 등에 총 10개 센터를 개관해 운영하고 있다.
또한, 대구 수성구와 경남 창원, 전남 여수, 경북 포항, 전북 전주 지역의 경우 내년부터 2025년까지 각각 개관예정 일정에 따라 예산확보·설계·시공 등이 진행 중이다.
이외에, 충남 지역도 2025년까지 센터를 건립할 계획이며 제주도는 장기과제로 검토한다.
방통위는 국민들의 미디어에 대한 관심과 미디어교육 수요의 증가에 따라 향후 인구수, 면적, 생활권역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센터 건립을 확대해 나간다는 입장이다.
미디어교육과 체험에 관심 있는 국민은 누구나 시청자미디어재단 홈페이지에 접속하거나 각 지역의 시청자미디어센터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지역 센터 건립과 더불어, 방통위는 센터에 직접 방문이 어려운 농어촌·도서 지역 주민의 현실을 감안해 ‘찾아가는 미디어 교육·체험서비스’를 대폭 확대해 현재 2대인 미디어나눔버스를 내년에 8대로 늘려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에 따라, 소외지역에서도 초·중·고교의 학생들은 학교에서 어르신들은 마을회관 등에서 무료로 편리하게 방송제작 과정을 배우고 인공지능, 증강현실 등 각종 신기술이 적용된 미디어를 손쉽게 체험할 수 있을 전망이다.
한상혁 위원장은“국민 누구나 거주지 인근 시청자미디어센터를 통해 미디어를 쉽고 바르게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국민들이 미디어를 통해 사회에 참여하고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도록 방송 참여와 일자리 연계 등 후속 활동도 더욱 확대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1-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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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운전면허 갱신 시 운전면허 시험장에서 인지능력진단 검사 결과 확인하세요.
보건복지부
[충청뉴스큐] 보건복지부는 ‘치매안심센터 조기검진 데이터-도로교통공단 시스템 연계 작업’이 완료되어 11월 8일부터 전국 운전면허시험장에서 치매안심센터에서 받은 치매선별검사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고 밝혔다.
고령인구의 급격한 증가와 함께 고령운전자의 교통사고도 증가함에 따라, 현재 만 75세 이상 운전자는 교통안전교육을 면허취득 또는 갱신 전에 의무적으로 받도록 하고 있으며 교통안전교육 과정으로 받아야 하는 치매선별검사인 인지능력진단을 전국 보건소에 설치된 치매안심센터에서도 받을 수 있다.
하지만, 치매안심센터와 도로교통공단 간 시스템 연계가 되어 있지 않아서 치매안심센터에서 받은 치매선별검사 결과가 면허시험장으로 실시간 공유가 되지 않아, 민원인이 면허시험장에 치매선별검사 결과지 제출을 위해 검사받은 치매안심센터를 직접 방문해 검사지를 발급받고 이를 제출하기 위해 면허시험장을 재차 방문하는 등의 국민 불편이 발생하고 있었다.
이번 시스템 연계를 통해 고령 운전자의 면허 갱신 시 치매안심센터의 치매선별검사 수행 내역이 실시간으로 도로교통공단에 송신되도록 함에 따라, 민원인은 해당 서류를 직접 제출하기 위해 치매안심센터를 다시 방문하지 않아도 되어 번거로움을 해소할 수 있게 됐다.
보건복지부 은성호 노인정책관은 “이번 치매안심센터와 도로교통공단 간 시스템 연계를 통해 고령 운전자분들의 불필요한 현장 방문을 최소화시킬 수 있게 됐고 이에 따른 사회·경제적 비용을 줄일 수 있게 됐다”고 전하면서 “앞으로도 보건복지부는 생활 속 불편 사항 등을 적극적으로 조사·발굴해 제도개선을 추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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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게임’은 무엇이 다른가?
문화체육관광부
[충청뉴스큐]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콘텐츠진흥원, 한국방송학회와 함께 오는 11월 13일 오후 1시, 숙명여자대학교 제2창학캠퍼스 프라임관에서 ‘‘오징어 게임’은 무엇이 다른가’라는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열어 온라인동영상서비스 오리지널 콘텐츠의 성공 요인을 분석하고 국내 온라인동영상서비스 콘텐츠 진흥을 위한 정책 방안을 모색한다.
이번 행사는 누구나 볼 수 있도록 한국방송학회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으로 생중계한다.
최근 ‘오징어 게임’의 전 세계적인 흥행 등을 기점으로 넷플릭스의 기업가치가 상승하는 등 콘텐츠가 온라인동영상서비스 플랫폼 경쟁력을 결정하는 주요 요소가 되면서 국내 콘텐츠에 대한 국내외 투자가 활발해지고 있다.
이렇듯 영상콘텐츠 제작 시장에서 온라인동영상서비스의 영향력이 확대되는 가운데 온라인동영상서비스 오리지널 콘텐츠는 기존 방송에서 다루지 않았던 다양한 주제와 자유로운 형식으로 제작되어 기존 방송영상물과 차별화되고 있으며 국내에서 제작된 온라인동영상서비스 콘텐츠가 해외 온라인동영상서비스를 통해 유통되면서 전 세계적으로 한국과 한국문화 전반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온라인동영상서비스와 방송콘텐츠 전문가들과 함께 온라인동영상서비스 오리지널 콘텐츠 기획 사례와 제작 현장을 살펴보고 정책 방안 등을 논의한다.
‘스튜디오 329’ 윤신애 대표는 ‘온라인동영상서비스 오리지널 콘텐츠 기획의 차별화 전략’이라는 주제로 구체적인 기획 사례와 온라인동영상서비스 콘텐츠 기획 및 창작 특성, 활성화 지원방안 등에 대해 발표한다.
‘에그이즈커밍’ 고중석 대표는 ‘온라인동영상서비스 플랫폼과 기존 매체의 영상콘텐츠 제작 과정 비교’를 주제로 온라인동영상서비스 오리지널 콘텐츠 제작의 경쟁우위 요인과 국내 제작산업에의 적용 가능성, 현장 제작 경험에 기반한 정책 제안 등을 다룬다.
이후 계명대학교 최현주 교수의 사회로 종합토론이 이어진다.
발표자 2명과 함께 가톨릭관동대학교 김미숙 교수, 한국피디연합회 전성관 회장,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 최경희 조사연구팀장이 토론자로 나선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문체부는 국내 온라인동영상서비스 콘텐츠와 플랫폼의 동반성장을 위해 정책자금 등 금융 지원, 제작 지원 등 콘텐츠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각도의 지원정책을 펼치고 있다”며 “이번 토론회에서 나온 정책 방안을 온라인동영상서비스·방송콘텐츠 진흥정책에 반영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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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저작물 개방 및 활용 우수사례 포상하고 공유한다
공공저작물 개방 및 활용 우수사례 포상하고 공유한다
[충청뉴스큐]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문화정보원과 함께 11월 12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페럼홀에서 ‘2021년 공공저작물 이용 활성화 시상식 및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공공누리’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으로 생중계한다.
문체부와 문정원은 양질의 공공저작물 개방과 활용에 크게 기여한 우수기관과 우수담당자를 포상해왔다.
올해는 우수기관 8개와 우수담당자 5명을 선정해 시상한다.
문체부 장관 표창은 교육부, 해남군청,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이혜지 담당자가 받는다.
‘공공저작물 민간 활용 창작공모전’ 시상도 이어진다.
이번 공모전에서는 ‘자랑해요, 대한민국 활용해요, 공공저작물’이라는 주제로 공공저작물을 활용해 따뜻한 감동을 안겨준 음원과 영상, 이미지 등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일반 분야 4개 팀, 특별 분야 3개 팀을 시상하며 수상작들은 공공누리 누리집에서 만나볼 수 있다.
시상식 이후에는 공공저작물 개방 및 활용 우수사례를 공유한다.
문체부 장관 표창 대상 기관인 교육부와 해남군청은 각각 국민 체감 저작물 이용 활성화 지원을 위한 공공누리 적용 확대 사례, 해남을 상징하는 누리소통망 캐릭터·웹툰·해남체 개방 및 활용 사례를 주제로 발표한다.
이후 ‘공공저작물 이용 활성화 토론회’에서는 이길연 변호사가 벽화 등 공공저작물과 관련해 자주 쟁점이 되었던 사례 위주로 특별강연을 하고 서울관광재단 마이스 김지현 기획팀장이 공공저작물을 활용한 확장 가상세계 기반 플랫폼 ‘버추얼 서울 플레이그라운드’를 소개한다.
온·오프라인으로 이번 토론회에 참여한 공무원과 공공기관 담당자의 경우 교육 시간을 인정받을 수 있다.
문체부 강석원 저작권국장은 “이번 행사가 기관 담당자들과 국민이 공공저작물에 더욱 많은 관심을 갖게 하는 마중물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문체부는 앞으로도 많은 국민들이 공공저작물을 더욱 편리하고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정책적, 제도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1-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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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일상 시대, 지역신문의 위기와 기회를 논하다
문화체육관광부
[충청뉴스큐] 문화체육관광부는 지역신문발전위원회, 한국언론진흥재단과 함께 11월 12일 전북 군산새만금컨벤션센터에서 ‘2021 지역신문 콘퍼런스’를 개최한다.
2007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14회를 맞이한 학술대회는 지역 언론인과 학계, 지역주민 등이 함께 모여 지역 언론을 둘러싼 다양한 현안을 논의하고 성과를 공유하는 소통의 장이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새로운 일상, 지역신문의 위기와 기회’를 주제로 경쟁이 가속화되고 있는 매체 시장 속에서 경영난에 직면한 지역신문의 위상과 역할을 정립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살펴본다.
특히 단계적 일상 회복 시대에 매체에 대한 국민들의 의존도가 높아지고 있는 만큼 이러한 환경 변화를 지역신문 미래전략과 연계하는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먼저 지역신문 4개 분야 보도 및 편집, 지역신문 혁신사례 및 미래전략, 독자 친화형 및 지역공헌, 위기관리에서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우수사례 27건을 공유해 지역신문 발전기금 지원사업에 대한 성과를 확인하고 지난 1년간의 지역 언론 발전을 되새겨본다.
올해 우수사례는 공모를 거쳐 선정했으며 그중 13건에는 문체부 장관상 및 지역신문발전위원장상을 수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미래독자의 눈’ 공모전 본선에 오른 작품도 공개한다.
이 공모전은 지역신문의 상생과 활성화를 위해 참신한 아이디어를 구하고 젊은 독자가 바라보는 지역신문의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
문체부 황성운 미디어정책국장은 “이번 학술대회가 지역신문 관계자들이 소통하고 화합하는 장이 될 뿐만 아니라 지역신문이 재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1-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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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산림과학원, 건강한 숲을 위한 숲가꾸기 체험행사 개최
국립산림과학원, 건강한 숲을 위한 숲가꾸기 체험행사 개최
[충청뉴스큐]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산림바이오소재연구소는 숲가꾸기 기간을 맞이해 11월 11일 월아연구시험림 신나무 조림지에서 산림청 직원과 함께 ‘숲가꾸기 1일 체험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산림청은 1977년 육림의 날을 시작으로 숲가꾸기 분위기를 장기간 지속하기 위해 1995년부터 11월 한 달 동안 '숲가꾸기 기간'으로 정하고 숲가꾸기 체험행사를 추진해 국민에게 숲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숲가꾸기의 필요성을 알리고 있다.
숲가꾸기는 조림지 사후관리와 큰 나무 가꾸기로 구분하는데, 생육단계에 맞는 적절한 숲가꾸기는 숲의 건강성을 증진할 뿐 아니라 경제적 가치도 높여준다.
이날 숲가꾸기 대상이 된 신나무는 우수한 목재 역할 뿐만 아니라 수액, 천연색소와 같은 고부가가치 기능성 원료를 제공하는 산림자원이다.
산림바이오소재연구소에서는 유망자원인 신나무의 보급 확대를 위해 2018년에 0.25ha를 조림해 연구시험하고 있으며 연 1회 비료주기, 가지치기 등의 숲가꾸기를 시행하고 있다.
산림바이오소재연구소 손영모 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건강한 숲을 만드는 데 이바지하고 조림 후 나무 가꾸기의 중요성을 생각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1-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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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루에 통합수자원관리체계 구축…중남미 물 협력 본격화
페루에 통합수자원관리체계 구축…중남미 물 협력 본격화
[충청뉴스큐] 환경부는 11월 12일 오전 ‘페루 리막강 통합수자원관리체계 구축사업’ 준공행사를 정부세종청사 6동에서 화상회의 방식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환경부 홍정기 차관의 기념사로 시작하며 주페루대한민국대사관 조영준 대사, 페루 농업관개부 빅토르 장관, 페루 국가수자원청 로베르토 청장의 답사로 이어졌다.
현지에서는 페루 국가수자원청 통합수자원정보센터 입구로 자리를 이동해 ‘세종-카르멘 통합수자원정보센터’ 개소식을 진행했다.
페루 리막강은 페루의 수도 리마를 관통하는 하천이나, 수변구역의 난개발과 하·폐수 무단 방류로 인한 수질 오염 문제가 심각하며 최근에는 기후변화에 따른 돌발성 강우와 홍수 등 다양한 물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우리 정부는 2012년에 한-페루 물 관련 기술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2015년에는 ‘페루 리막강 복원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리막강 수자원정보센터 구축 타당성조사’를 완료했다.
환경부는 종합계획과 타당성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2018년 10월부터 약 37개월간 총 70억원 규모로 페루 리막강에 14개의 유량·수질 관측소와 통합수자원정보센터를 구축하는 사업을 페루 농업관개부, 페루 국가수자원청과 함께 추진했다.
올해 10월에는 한국수자원공사 인재개발원이 페루 농업관개부, 국가수자원청, 기상청 공무원 79명을 대상으로 통합수자원관리 화상 교육과정을 진행해 총 64명이 수료했다.
교육 만족도는 6점 만점에 5.9점으로 높은 성과를 달성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페루는 리막강의 유량·수질 등 수자원 정보를 효과적으로 관측하고 분석하는 최신의 수자원 통합관리 시설을 갖추게 됐으며 홍수와 가뭄과 같은 수재해 등 리막강 유역의 고질적인 물 문제 해결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보인다.
홍정기 환경부 차관은 기념사에서 “이번 사업을 계기로 한국과 페루의 수자원 분야 협력이 한층 강화됐다”며 “앞으로 우리 물 기업의 중남미 물 시장 진출이 더욱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빅토르 페루 농업관개부 장관은 답사를 통해 “페루 리막강 물 문제 해결을 위해 협력해 준 대한민국 환경부와 한국수자원공사를 비롯한 사업 관계자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며 대한민국의 선진 물관리 기술을 통해 페루의 물 기술이 발전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2021-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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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서울시 합동 재건축·재개발 조합점검 … 69건 시정조치
국토교통부
[충청뉴스큐] 국토교통부는 2020년 11월 9일부터 20일까지 청담삼익, 잠실진주, 수색6구역을 대상으로 실시한 재개발·재건축 조합 합동점검 결과를 발표했다.
국토교통부와 서울시는 지난해 한국부동산원, 변호사, 회계사 등과 함께 3개 구역을 대상으로 조합 운영실태 현장점검을 시행했고 그 결과, 조합 운영 및 시공사 입찰 등에 관련된 법령 위반사항 69건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총 69건의 적발사례를 분야별로 보면, 예산회계 17건, 용역계약 32건, 조합행정 16건, 정보공개 3건, 시공자 입찰 관련 1건 이었다.
이 중 12건은 수사의뢰, 24건은 시정명령, 4건은 환수조치, 29건은 행정지도 등의 조치를 할 예정이다.
업무추진비 50만원 이상 집행내역 미기재, 법인카드 출납대장 미작성, 예비비 지출에 대한 총회 의결 시 예비비 사용명세서 미첨부 등에 대해 시정명령하는 등 예산회계 관련 위반사항을 다수 적발했다.
자금 차입, 용역계약 체결 등 조합원의 권리에 밀접한 영향을 미치는 사항은 총회의 의결을 거치도록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총회 의결 없이 사업을 진행한 경우가 다수 적발됐다.
감정평가·상수도 이설공사·지반조사 등 사업 추진과 관련된 각종 용역계약을 체결하면서 계약업체·금액 등에 대해 총회의결 없이 계약하거나, 총회 의결 없이 금융사로부터 자금을 차입한 사안 등에 대해 수사를 의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로 등록하지 않고 총회 업무 대행·서면동의서 수합 등의 행정업무를 수행한 업체에 대해서 수사의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보수규정 등에 근거 없이 상근임원·직원에게 상여금·연차수당·연장근로수당 등을 지급한 사안은 조합으로 다시 환수하도록 조치하는 등 조합행정 관련 위반사항도 다수 적발됐다.
조합원의 알 권리를 보호하기 위해 정비사업 시행에 관한 주요 자료를 인터넷과 그 밖의 방법을 병행해 공개할 의무가 있는데, 총회 및 대의원회 의사록 등 필수사항에 대한 정보공개 의무를 위반한 조합 임원을 수사의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입찰 제안서에 시스템 에어컨·발코니 창호 등 아파트 설비 일부를 조합원에게 제공하겠다고 했으나, 실제 계약서에는 반영되지 않은 사항에 대해 조합에 시공자가 입찰 제안한 내용을 다시 확인·검토해 바로잡도록 행정지도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국토교통부와 서울특별시는 적발된 사례에 대해 수사의뢰, 시정명령, 환수 등 적법 조치를 하고 불투명한 조합 운영과 불공정 관행으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매년 시공자 입찰 및 조합운영 과정을 지속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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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다양성 보전에 앞장선 청소년을 위한 축제 한마당
환경부
[충청뉴스큐] 환경부는 오는 11월 13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2021년 생물다양성 축제’를 관련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올해로 16회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생물다양성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생물자원보전 활동에 앞장선 청소년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에는 생물다양성 보전 활동에 모범을 보인 제16기 생물다양성 청소년리더와 2021년 생물다양성 녹색기자단 등 총 329명이 수료할 예정이며 수료증은 11월 중에 자택이나 학교로 발송될 예정이다.
또한, 청소년리더 활동 우수팀과 녹색기자단 최우수기자에게 환경부 장관상 등을 시상하고 올해 활동 내용을 발표한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생물다양성’을 주제로 청소년 동아리에서 만든 써스랩을 통해 생물다양성을 좀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시간도 갖는다.
이 밖에 청소년리더 활동 영상 및 ‘함께 찾는 우리나라 생물’ 영상 상영, 생물다양성 퀴즈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열린다.
한편 제16기 생물다양성 청소년리더 최우수상에는 분당중앙고등학교 ‘에스디지에스’와 대전도안중학교 ‘지음지기’가 선정됐다.
’에스디지에스'는 노랑배청개구리 서식지 관찰 결과 및 생물다양성 정보 전달을 위한 기사를 작성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지음지기’는 생물다양성 미니 사진전을 개최해 학교에서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펼치고 생물다양성 청소년리더 활동을 바탕으로 ‘모두의 정원’이라는 책을 출판하는 등 생물자원보전 인식을 높이는 활동으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우수상에는 글로벌리더지역 알씨와이 ‘희망을 노래하는 동고비’, 인천초은중학교 ‘초은가비’, 창원과학고등학교 ‘이스퀘어, 장안여자중학교 어서스-이, 대전중앙중학교 ’우리별‘이 선정됐다.
고등부와 대학부로 구성된 2021년 생물다양성 녹색기자단은 ‘에스엔에스팀’과 ‘기사팀’으로 활동이 진행됐으며 매월 생물다양성 보전을 주제로 기사, 카드뉴스, 영상 등을 제작해 적극적으로 알렸다.
홍정섭 환경부 자연보전국장은 “청소년들이 국내 생물다양성 보전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미래의 생물자원 보전 주역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1-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