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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산업 혁신성장, ‘서비스 표준화 추진 전략’으로 잡는다
산업통상자원부
[충청뉴스큐] 디지털 전환 가속화와 비대면 경제 활성화에 발맞춰 유망 서비스의 혁신성장 지원과 서비스품질 강화를 위해 정부가 서비스산업 표준화에 나선다.
정부는 4월 29일 제34차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 회의 겸 2021년 제2차 혁신성장전략회의를 개최하고 ‘서비스 산업 활성화를 위한 서비스 표준화 추진 전략’을 확정 발표했다.
이 전략에 따라 정부는 ’25년까지 유망 서비스, 생활 서비스, 사회안전 서비스 3대 분야에서 100대 핵심 서비스 표준을 개발한다.
100대 표준화 과제는 혁신 서비스 창출 여부, 비대면 서비스 활성화 등 표준 제정 시급성, 국제표준화기구의 표준화 동향 등을 고려하면서 산·학·연 전문가 대상 수요조사와 심층검토 결과를 토대로 선정했다.
물류·유통, 보건·의료, 전시·관광 등 45종 표준 개발 우선, 유망서비스 분야에서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 새롭게 등장하거나 시장이 확대된 서비스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물류·유통 보건·의료 전시·관광 분야에서 45종의 표준을 개발하고 국제표준화를 추진한다.
➊언택트 비즈니스의 핵심 축인 택배 수요 급증에 따른 서비스 품질을 확보하기 위한 신선물류 정온포장과 재사용가능 순환물류포장 표준, ➋언제 어디서나 개인 건강정보를 활용할 수 있도록 건강정보데이터 상호운용성 표준 및 ➌인공지능, 서비스플랫폼, 메타버스 등 디지털 기술을 적용한 하이브리드 전시컨벤션 서비스 표준 개발을 중점 추진한다.
생활 서비스 분야에서는 근무와 교육 환경의 비대면화, 레저활동 등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이 증대하는 추세를 반영해 스마트워크 교육 웰니스 관련 표준 21종을 개발한다.
➊작업장내 협동로봇에서 모바일머니퓰레이터에 이르는 서비스 로봇의 성능과 안전성 평가, ➋가상현실·증강현실 콘텐츠 교육환경에 대한 연령대별 사용안전을 위한 휴먼팩터 가이드라인 및 ➌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한 항바이러스 제품 평가방법 표준화를 추진한다.
사회안전 서비스 분야는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고 재난과 기후변화 등 공동체 안전 위해요인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공공안전 환경안전 약자배려 관련 표준 34종을 개발한다.
➊재난방송 스마트폰 청취기준, ➋데이터센터 효율 측정·평가 세부지표, ➌어린이·유아 돌봄 서비스 안전관리 및 시니어 피트니스 서비스의 안전 요구사항 등 재난 대응 및 사회적 약자 보호를 위한 표준을 개발한다.
표준 개발 뿐만 아니라, 표준 활용과 인증제도 확산, 인력양성을 지원하기 위한 인프라 구축 방안도 서비스 표준화 전략에 포함했다.
“표준개발 ➡ 활용 ➡ 확산 ➡ 소비자 피드백 ➡ 표준개선” 으로 이어지는 서비스 표준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한 교육·홍보·보급체계를 마련하고 서비스 분야의 KS인증도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은퇴한 표준전문가를 기업의 컨설턴트로 지정해 지원하는 매치업 사업을 통해 서비스 표준화를 이끌어갈 현장인력 양성도 추진한다.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장관은 “디지털 전환 가속화, 코로나19 확산, 저출산·고령화 등의 변화에 발맞춰 서비스 시장이 빠른 속도로 변화·발전하고 있다”고 하면서 “서비스 표준화 추진 전략을 통해 서비스 품질을 개선하고 소비자를 보호하는 것은 물론, 우리 서비스산업의 혁신 성장과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는 데도 적극 이바지 하겠다”고 강조했다.
2021-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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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주민과 연구자가 함께 지역 현장문제 해결한다
행정안전부
[충청뉴스큐] 지역 주민과 지자체, 과학기술 연구자가 함께 소통하며 지역 현장의 문제를 해결해나가는 지역혁신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행정안전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올해 ‘과학기술 활용 주민공감 지역문제 해결사업’을 수행할 10개 과제를 선정하고 5월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행안부의 지자체 및 지역주민과의 소통·참여체계와 과기정통부의 과학기술에 대한 R&D 전문성을 연계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문제해결 성과를 창출하는 부처 협업사업으로 총 50억원의 사업비를 지원한다.
행안부와 과기정통부는 2020년 6월부터 문제해결이 시급한 지역 현장문제를 지자체로부터 발굴하고 이 중 과학기술적으로 해결 가능한 문제를 선별한 후 이를 해결할 연구자를 공모했다.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와 지역공동체 활력 침체 등의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주민과 지자체 공무원, 연구자 등이 4개월간 함께 소통하며 문제해결 방안을 마련했고 양 부처가 공동으로 이를 평가해 올해 수행과제 10개를 선정했다.
올해 선정된 과제는 항구 주변의 해양쓰레기 수거 무인로봇, 해외유입 선박 대상 감염병 확산 방지 플랫폼, 지하수 관정 오염원 추적 및 차단기술 등과 같이 주민 생활과 밀접한 지역문제를 해결하는 과제이다.
모든 과제추진 과정에 지역주민과 연구자가 함께 참여하고 개발된 제품이나 기술은 지자체가 적용·확산함으로써 문제해결 성과의 실효성을 높일 수 있도록 양 부처가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행안부와 과기정통부는 사업에 대한 지자체의 관심을 독려하고 과제 간 문제해결 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수행과제에 선정된 지자체 및 연구자와 함께 4월 29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 행사에서 행안부와 과기정통부, 지자체는 성공적인 사업 수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성과창출을 위한 사업 관리 노력과 문제해결 과정에서의 상호 소통·협력체계 구축, 발생하는 규제·제도의 개선 노력 등에 대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재영 행정안전부 차관은 “코로나19로 인해 우리가 처한 상황은 여전히 엄중하며 일상으로의 빠른 회복과 지역공동체의 활력을 되찾기 위해 우리 정부와 지자체는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말하며 “이번 사업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문제해결 성과를 창출하고 지역 공동체와 주민들의 일상을 빠르게 회복시키는데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용홍택 과기정통부 제1차관은 “과학기술을 활용한 국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서는 과학기술 연구자가 국민생활과 지역사회에 적극 다가가 활발하게 소통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역 주민과 연구자가 함께 소통하며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문제해결 성과가 도출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1-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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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고용률 위기극복을 위한 맞춤형 취업프로그램 개발
40대 고용률 위기극복을 위한 맞춤형 취업프로그램 개발
[충청뉴스큐] 한국고용정보원은 40대 구직자들의 고용률 위기 극복을 위해 맞춤형 취업프로그램을 개발했다고 29일 밝혔다.
40대 고용률은 다른 연령대에 비해 감소추세가 지속되고 있으며 최근 코로나19 이후 13개월 만에 청년층 및 50대와 60대 이상의 취업자 수는 증가했지만 30대와 40대의 취업자 수는 여전히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이들을 위한 취업지원 대책이 요구되고 있다.
40대 중년층 취업자 수 감소는 도소매업 및 제조업, 숙박업 등의 일자리 감소 등의 이유가 크지만, 가족부양의 중추 역할을 하는 40대 구직자들의 취업 불안, 40대 경력직의 직종 전환에 대한 부담, 새로운 산업구조 변화에 대한 적응 어려움 등 40대 중년층의 취업 특성을 고려한 지원이 필요한바 한국고용정보원에서는 40대 중년층 취업역량 강화를 위해 이들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취업프로그램을 개발했다.
‘40대 구직자 취업역량강화프로그램’은 만 35세부터 49세까지의 중년층 구직자들을 대상으로 일자리 변화적응을 위한 심리역량 강화 성공적인 이·전직을 위한 일 경험 분석 및 새로운 경력설계 경력직 구직역량 강화를 위한 내용으로 개발됐다.
중년층 구직자의 심리 특성 분석을 위해 워크넷 심리검사 자료 25만 건을 분석한 결과, 다른 연령대에 비해 경제적 어려움, 구직 성공에 대한 자신감, 가족 및 사회 지지 등 취업 관련 심리 특성에서 상대적으로 낮은 점수를 나타내었으며 구직자 면접조사 결과 변화에 대한 두려움, 이·전직을 위한 역량 부족 등의 특성이 나타났다.
이에 본 프로그램은 중년층 구직자들의 취업 특성을 고려해 성공적 직업전환에 대한 이론모형을 근거로 개입-진단-실행의 총 3단계 8개 모듈로 구성된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별첨 : 40대 구직자 취업역량강화프로그램 구성 참조 프로그램은 전국 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서 운영되며 35세 이상 50세 미만 중년층 구직자들은 누구나 고용센터 또는 워크넷을 통해 무료로 신청할 수 있다.
소규모 집단상담 형태로 운영되는 본 프로그램은 총 3일간 8개 모듈 내용으로 진행되며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비대면 프로그램으로도 운영될 예정이다.
이효남 한국고용정보원 생애진로개발팀장은 “이번 프로그램의 보급으로 중년층 구직자들이 새로운 고용환경 변화에 대비하고 성공적인 이·전직을 위한 역량을 높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1-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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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5월 주택용, 일반용 도시가스 요금 동결
산업통상자원부
[충청뉴스큐] 산업통상자원부는 일반국민, 자영업자가 사용하는 주택용, 일반용 도시가스 요금을 동결한다고 밝혔다.
주택용, 일반용 요금은 국민생활과 밀접하게 관련된 요금으로서 ’20.7월 인하 이후 서민경제 안정을 위해 현재까지 동결되어왔다.
이에 따라 그간 국제유가·환율 변동 등으로 ’21.5월 기준 5.5% 요금 인상요인이 발생했으나, 코로나19 등으로 인한 서민부담, 최근 지속적인 물가상승 추세, 가스공사 미수금 규모 등을 고려해 요금 동결을 결정한 것이다.
한편 산업용 등 그 밖의 용도는 천연가스 원료비 연동제에 따라 유가·환율 변동을 적시에 적용해 매월 요금이 조정되어왔다.
그간 유가상승 등으로 요금 인상추세가 지속되어왔으나, 겨울철 가격상승 물량이 최근 해소되면서 인하요인이 발생해, 5월 1일부터 전월 대비 5.4%~11.3% 인하된다.
산업부는 계절별로 차등 적용되던 발전용 공급비에 대해 5월 1일부터 연간 단일요금을 적용한다고 밝혔다.
국내 천연가스 수요는 겨울철에 수요가 집중되는 동고하저 형태로 겨울철 자발적 수요감축을 유도하기 위해 그간 발전용 등의 공급비에 계절별 차등요금제를 적용해왔으나, 발전용은 전력거래소의 발전계획에 따라 발전해 천연가스 요금에 따른 자발적 수요관리 효과가 제한적인 것으로 평가됐다.
이에 발전용 공급비를 연간 단일요금으로 적용함으로써 에너지 가격왜곡현상을 최소화하고 가격예측성을 제고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1-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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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차 對아프리카 협력 확대를 위한 관계부처 회의 개최
제4차 對아프리카 협력 확대를 위한 관계부처 회의 개최
[충청뉴스큐] 외교부는 지난 28일 오후 고경석 아프리카중동국장 주재로 20개 관계부처·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제4차 對아프리카 협력 확대를 위한 관계부처 회의’를 화상으로 개최했다.
동 회의에서는 금년말 서울 개최를 추진 중인 ‘제5차 한-아프리카 포럼’에 대비해 각 부처·기관의 對아프리카 업무 현황을 점검하는 한편 협업 필요사항에 대해 논의했다.
고 국장은 작년 코로나 확산 상황 하에서 각 기관의 공동 노력으로 아프리카 53개국을 대상으로 약 2억불 상당의 지원이 실시됐다고 평가하면서 올해는 아프리카를 포함한 세계 각국에서 대면 교류가 재개되고 있음을 감안, 각 기관의 협력사업도 변화하는 환경에 맞춰 탄력적으로 추진할 필요가 있음을 강조했다.
이와 관련, 외교부는 아프리카와의 최고위급 정례 협의체인 ‘제5차 한-아프리카 포럼’ 개최 추진 계획을 공유하고 전 부처의 對아프리카 협력사업이 결과문서에 반영될 것임을 감안, 동 문서 성안 등 포럼의 내실있는 준비를 위해 각 부처·기관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관계 부처·기관 참석자들은 경제·통상·보건·교육·과학정보통신·농업·산림·방산·치안·행정 등 제반 분야에서의 對아프리카 협력·지원 사업 현황을 공유하고 상호 협업해 나가기로 했다.
2021-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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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예술교육 온라인 캠페인 ‘예술온교실’실시
학교예술교육 온라인 캠페인 ‘예술온교실’실시
[충청뉴스큐] 교육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은 5월 3일부터 11월 30일까지, 학교예술교육 캠페인 ‘예술온교실’을 실시한다.
이번 홍보는 올해 처음 진행되는 것으로 학생의 다양한 예술 활동을 전국 온 교실에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사·학생 등 교육 주체들이 3분 내외의 손수저작물 영상을 제작해 공유하는 방식으로 학교 현장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한다.
‘예술온교실’은 ‘언제 어디서나 함께 즐기는 학교예술교육’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참가자들은 교과 융합 예술수업, 온오프라인 연계 예술활동, 1학생 1예술 사례 등을 영상으로 제작해 공유한다.
초·중·고등학교 학급 및 학생동아리 단위로 참가할 수 있으며 뮤직비디오, 노래, 연주, 연극, 뮤지컬, 증강·가상 전시회, 뉴스 등 다양한 방식으로 영상을 표현할 수 있다.
학교예술교육포털 내 예술온교실 페이지에 제작 영상 및 참여 소감 등을 등록해 홍보에 참여한다.
연 2회 시상 기준을 만족하는 모든 학급·동아리에 과자장사, 문구 등 소정의 경품을 발송한다.
교육부는 코로나19 상황에서도 관계기관과 협력해 시공간을 초월한 학생의 보편적 예술활동 기회 확대를 위한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올해 3월 리코더원격학습용 이동통신 응용프로그램인 ‘리코더온교실’을 보급했고 하반기에는 문화체육관광부·한국교육방송공사 등과 협력해 체험·실기 중심의 예술교육 자료를 개발해 누리집에 올릴 예정이다.
함영기 교육부 교육과정정책관은 “이번 학교예술교육 캠페인을 통해 전국 초·중·고등학교에서 운영되고 있는 다양한 학교예술교육 활동 우수사례가 발굴·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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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익과 상생, 경제성으로 생활현장에서 확산하는 ‘한국판뉴딜’
문화체육관광부
[충청뉴스큐] 정부는 한국판뉴딜 관계부처 합동으로 4월 ‘이달의 한국판뉴딜’에 ㈜멋쟁이사자처럼과 나영준 ㈜앤틀러 대표이사, 전주교육대학교전주부설초등학교, 제주시 한경면 두모리·금등리 등 4개 사례를 선정했다.
케이 디지털 트레이닝 중심에 서다 - ㈜멋쟁이사자처럼 ㈜멋쟁이사자처럼은 한국판뉴딜 사업 중 하나로 추진하고 있는 ‘케이 디지털 트레이닝’ 정책을 통해 디지털·신기술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혁신훈련기관이다.
현재까지 서울대·카이스트·캘리포니아대학교 로스앤젤레스 등 세계 130여 개 대학 학생 8,400여명에게 프로그래밍을 교육했다.
그 결과 ㈜멋쟁이사자처럼 출신들이 주축이 된 자소설닷컴·탈잉·윙잇·비프로 등 신생기업과 소방출동지도·메르스맵·코로나알리미·마스크알리미 등의 사업을 탄생시켰다.
㈜멋쟁이사자처럼은 정부 지원에 힘입어 오는 9월까지 인공지능 전문가 360명도 배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두희 대표는 ‘멋쟁이사자처럼’이라는 회사 이름을 ‘사자가 백수의 왕이니까 백수 중 왕이 되자’라는 생각에서 지었다고 밝혔다.
심사를 담당한 이윤근 소장은 “디지털 전환에서 가장 중요한 ‘인재 양성’을 독창적인 방법으로 구현해 낸 사례”고 평가했다.
데이터로 만드는 단단한 축산 - 나영준 ㈜앤틀러 대표이사 나영준 ㈜앤틀러 대표이사는 한우를 공부한 소 박사이다.
공공데이터를 기반으로 ‘좋은 송아지를 골라 건강하게 소를 키우고 농가의 수익을 높일 수 있게 도와주는’ 해결책과 응용프로그램을 만들었다.
과거의 데이터와 현재 키우고 있는 가축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최적 출하 시점과 농가의 육종 또는 사료배합의 방향성을 설정하는 기준을 찾을 수 있게 했다.
나 대표는 “출하 시점을 단 2개월 만이라도 앞당길 수 있다면, 농가나 조합의 경영에 도움이 될 뿐 아니라 동물을 키우면서 나오는 분뇨나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일 수 있어 탄소 중립 실현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심사위원 김선현 이사는 “공공과 민간이 상승효과를 낸 좋은 사례”고 소감을 밝혔다.
한옥에 담긴 조상의 지혜와 아름다움 반영 - 전주교육대학교전주부설초등학교 전주교육대학교전주부설초등학교는 전주 지역의 특성을 공간에 반영한 그린스마트 미래학교의 대표 사례이다.
교사와 학생이 함께할 수 있는 마당을 만들고 교실의 문을 창호로 제작, 공간 간 소통을 강화했다.
교실에는 정형화된 가구 대신 수납형, 육각형·마름모형 등 다양한 모양의 가구를 배치해 수업 방식에 따라 공간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교사연구실 또한 모둠회의뿐만 아니라 각자의 공간에서 원격수업 등 개인적인 작업도 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공간과 공간을 이어주는 복도가 아이들의 쉼터가 될 수 있도록 배려하는 등 전체적으로 한옥의 아름다움을 살렸다.
심사위원 석노기 장인은 “지역의 특성을 반영해 학교를 새로운 학습공간으로 재구성했다.
이러한 변화는 학생들에게도 좋은 효과를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심사 소감을 밝혔다.
주민이 참여하는 해상풍력 상생 모델 - 제주시 한경면 두모리·금등리 제주시 한경면 두모리와 금등리는 우리나라 최초의 상업용 해상풍력단지이자 그린뉴딜의 핵심인 ‘해상풍력 상생 모델’의 모범 사례이다.
발전소 수익 일부를 발전기금으로 조성해 리조트와 체험마을 등 마을의 수익사업을 지원함으로써 새 소득원을 창출하고 풍력단지 주변으로 관광객이 모이면서 주변 상권도 활력을 찾았다.
발전소 건설·운영과정에서 창출한 4만 3천여명의 고용 효과는 ‘덤’이다.
심사위원 박지영 연구위원은 “그린뉴딜 핵심 분야인 재생에너지 확대와 관련해 주요 장애 요인 중 하나인 사회적 갈등을 성공적으로 해결했다는 점에서 성과 체감도가 높은 사례”고 평가했다.
4월 ‘이달의 한국판뉴딜’은 지난달과 마찬가지로 한국판뉴딜 사업을 추진하는 9개 중앙행정기관에서 사업을 직접 수행하거나 사업 수행을 통해 혜택을 받는 사람이나 기업 한국판뉴딜의 상징적 장소 등 후보를 추천받은 후 심사위원단의 평가를 통해 선정했다.
심사위원으로는 서경종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박민우 여행작가, 이종혁 광운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 교수, 석노기 영주대장간 대표, 김동필 인공지능 전문기업 엘솔루 부사장, 박지영 한국교통연구원 연구위원, 틱톡 영향력자 ‘듀자매’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19명이 참여했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4월 29일 오후 3시 30분에 정부를 대표해 ‘이달의 한국판뉴딜’로 선정된 4개 사례에 대해 그 의미를 담은 기념패를 전달한다.
유 부총리는 “한국판뉴딜의 성공을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정부 정책에 대한 민간의 협력과 과감한 투자가 이뤄져야 한다”며 “새로운 대한민국을 여는 데 여러분이 힘을 모아주시길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2021-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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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코로나19 건강정보 빅데이터 구축한다
질병관리본부
[충청뉴스큐] 질병관리청과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관련 건강정보 빅데이터 구축을 추진한다.
구축된 빅데이터는 코로나19 예방접종 후 이상반응 감시체계의 강화, 코로나19 백신 연구 개발을 활성화하는 과학적 근거 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질병청과 건보공단은 코로나19 빅데이터 구축과 이를 활용한 조사·연구의 안정적 추진을 위해 공공기반 빅데이터 협력 체계에 관한 업무협약을 4월 29일 오후 3시 30분, 충북 오송 질병관리청 청사에서 체결했다.
양 기관은 코로나19 빅데이터 감시체계 구축·운영을 위한 기관 간 자료를 제공·공유하고 연계 시스템을 기반으로 특별한 관심이 필요한 이상반응 감시 및 백신 효과 평가 등 과학적 근거 마련을 위한 공동연구 수행 등을 상호 협력해 추진하는 것에 대해 합의했다.
향후 양 기관 간 단계별 자료 공유 해 공공 빅데이터를 활용한 코로나19 예방접종 후 이상반응 포괄적 감시체계 구축, 코로나19 예방접종자 코호트 구축 및 연구용 자료 생성, 코로나19 환자 코호트 구축을 통한 연구 목적 자료 개발 등을 공동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건보공단은 이번 협약과는 별도로 원활한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위해 건강보험 자료를 활용한 필수 접종 대상자 및 우선접종 대상자 확인 코로나19 예방접종 시행비용 지급, 코로나19 예방접종과 의료이용 자료 구축 등 정부의 예방접종사업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빅데이터 구축을 위해 질병청의 코로나19 예방접종 정보, 이상반응 정보, 코로나19 환자 정보 등과 건보공단의 의료기관 진료내역, 상병내역, 투약 등의 건강보험 건강정보를 연계해 공유하고 분석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구축되는 빅데이터는 향후 코로나19 백신의 효과 및 안전성에 관한 과학적 근거자료로서 관련 연구를 활성화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빅데이터가 구축되면 접종자별로 백신의 종류, 접종시기, 이상반응의 유무와 증상 등을 알 수 있고 건강정보와 연계한 분석이 가능해진다.
또한, 개인 특성을 고려한 백신 효과평가, 백신 플랫폼별 효과평가 연구 등이 용이해 진다.
이는 향후 국내에 적합한 최적의 백신 선택과 국내 백신 개발의 과학적 근거로 활용될 수 있다.
코로나19 환자정보와 의료정보 연계를 통해 코로나19 환자에 대한 임상 경과 연구 등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코로나19 예방접종자 코호트 및 환자 코호트 관련 연구 등을 수행할 수 있다.
질병청은 양기관의 데이터 연계 체계가 구축되면 이를 국외 자료에 의존해 온 코로나19 예방접종 후 이상반응 감시체계 강화에 활용할 예정이다.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한 특별 관심 이상반응에 대한 감시, 이상반응이 주로 발생한 의료적 특성 파악 등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국민건강보험공단 김용익 이사장은 “건보공단은 건강보험 빅데이터를 활용해 정부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적극 협조하고 향후 공동연구를 통해 제2의 코로나19와 같은 신종 감염병 발생에 즉각 대응할 수 있는 대응체계 강화 등에 기여하도록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질병관리청 정은경 청장은 “우리나라는 3개 플랫폼, 5종의 백신을 접종할 계획이며 이를 전 국민 건강보험 정보와 연계할 수 있는 세계에서 드문 코로나19 빅데이터 기반을 갖고 있다”고 하고 “이번 코로나19 빅데이터 구축으로 예방접종 후 이상반응 감시체계 강화는 물론 백신 효과 및 안전성 연구를 활성화하고 국가예방접종정책 및 감염병 관리정책을 발전시키는 근거자료가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보였다.
2021-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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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인의 인생이모작을 지원하는 진로지원센터 이전 개소
체육인의 인생이모작을 지원하는 진로지원센터 이전 개소
[충청뉴스큐] 문화체육관광부는 체육 분야 일자리에 대한 정보와 개인맞춤형 교육, 취업연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대한체육회 진로지원센터’를 4월 29일 올림픽공원 평화의 광장으로 이전해 개소했다.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철저하게 준수한 가운데 진행되는 개소식에는 참석인원을 최소화해 김정배 문체부 차관, 이기흥 대한체육회장, 은퇴 선수 등 체육계 인사 10여명이 참석했다.
김 차관은 진로지원센터의 방역지침 준수 여부를 확인하고 앞으로도 철저하게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운영할 것을 당부했다.
‘진로지원센터’는 2017년 7월 26일 서울올림픽파크텔 19층에서 처음 문을 열어 운영해왔다.
올해부터 접근성이 뛰어난 올림픽공원 평화의 광장으로 옮겨 휴게실, 셀프바, 강의/공부실, 스튜디오 등, 진로 전환 희망 선수들에게 친화적인 공간으로 새롭게 단장했다.
학생 선수부터 은퇴를 준비하는 선수까지 누구나 진로지원센터에서 상담과 교육을 받을 수 있다.
현재 전문상담사 10명이 전·현직 선수들을 위해 진로상담 진로역량교육[스포츠 전문 과정, 직업 기초, 기타], 선수 희망 직무별 소그룹 상담 등을 지원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선수들의 인생이모작을 지원하기 위해 학생선수와 학부모에게는 ‘진로인식 개선 서비스’를, 현역 생활을 정리하고 새로운 도전을 준비하는 선수에게는 ‘진로 전환 서비스’를 지원하는 것으로 이원화해 성장 과정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아직 어린 학생 선수들도 현역 생활 이후의 삶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선수 또는 학부모는 대한체육회 이진로지원센터를 통해 시간이나 거리 제한 없이 온라인으로 상담과 교육을 신청하고 지원받을 수 있다.
김 차관은 “어린 선수부터 성인 선수까지 선수 개인의 성장 과정별 맞춤형으로 진로를 지원해 현역 생활을 마무리한 이후에도 두려움 없이 사회 일꾼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하겠다.
또한 스포츠기업인증제, 창업지원센터 운영, 생활체육지도자 활동 지원 등의 정책으로 양질의 체육계 일자리 2만 개 창출에 앞장설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2021-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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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은 푸르구나, 우리는 문화와 함께 자란다
문화체육관광부
[충청뉴스큐] 가정의 달 5월을 맞이해 문화체육관광부는 국립민속박물관 등 문체부 소속 문화예술기관, 단체와 함께 어린이, 동반 가족 모두가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다채로운 공연과 전시, 행사 등을 마련했다.
모든 공연과 전시는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철저하게 준수한 가운데 진행한다.
국립중앙박물관에서는 5월 5일 ‘어린이날 신나는 박물관 탐험’이란 주제로 박물관 보물찾기 현장 행사, 유튜브 창작자와 함께하는 가상 어린이박물관 체험 등 다양한 행사를 온·오프라인으로 개최한다.
5월 14일부터 24일까지는 국립중앙박물관 전시품을 감상하고 그림으로 표현해보는 ‘제46회 국립중앙박물관 그리기 잔치’가 비대면으로 진행된다.
어린이와 청소년들은 국립중앙박물관에서 현재 전시되고 있는 작품들을 감상하고 그림을 그린 후 원본을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국립민속박물관에서는 상설전 ‘우리 이제 만나요’, ‘골골이와 인형친구들’을 무료로 볼 수 있다.
어린이날을 맞이해 신나는 골목 놀이를 주제로 한 체험행사 ‘놀다 보면 하루가 너무나 짧아~’가 진행되는데, 딱지, 제기, 팽이 등을 직접 만들어 ‘골목 놀이 경연’에 참가하거나 추억의 오락실, 추억의 뽑기방 등 여러 체험 놀이를 즐길 수 있다.
‘놀이마당’에서는 오전, 오후 각 1회, 옛이야기를 바탕으로 만든 어린이극 ‘효성 깊은 호랑이’를 무대에 올린다.
국립민속박물관 파주관에서는 개방형 수장고를 가족과 함께 둘러보는 ‘어린이날맞이 개방형 수장고 재미있게 즐기기’ 행사를 마련했다.
국립민속박물관 전시와 행사는 관람객들의 안전을 위해 시간당 제한된 인원으로 진행되는데, 기관별 누리집에서 사전예약을 할 수 있다.
지난 9월부터 시설 공사로 임시휴관에 들어갔던 국립현대미술관 과천관 어린이미술관은 5월 4일 어린이를 위한 무료 체험전시 ‘너랑 나랑___’과 함께 다시 문을 연다.
관람 희망자는 국립현대미술관 누리집에서 사전예약을 하면 된다.
국립중앙극장에서는 5월 1일부터 9일까지 어린이음악회 ‘엔통이의 동요나라 2’를 만나볼 수 있다.
국립국악원 본원에서는 5월 4일과 5일 어린이날 기획공연 ‘우기부기’를, 5월 8일부터 매주 토요일마다 국악동화 ‘강아지똥’을 선보인다.
어린이날 당일 국립민속국악원의 ‘제비씨의 크리스마스’, 국립남도국악원의 놀이극 ‘반쪽이 이야기’, 국립부산국악원의 국악극 ‘우리랑 진도깨비’도 관람객들을 기다린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는 어린이 공연 ‘괴물 연을 그리다’와 가족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야외 영화 상영회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빅도어시네마’ 행사를 준비했다.
예술의전당에서는 한국방송교향악단의 어린이 과학콘서트 ‘행성’과 어린이를 위한 송수미, 이채영의 ‘피아노 듀오 콘서트’가 열린다.
박물관에서 볼 수 있는 어린이 공연도 있다.
대한민국역사박물관에서 마련한 어린이날 남사당놀이 인형극 ‘문둥왕자’는 현장은 물론 온라인에서도 실시간으로 볼 수 있다.
한글박물관에서는 어린이날 공연 ‘호랑이의 꽃길’을 시작으로 주말 동안 ‘책 속 요정 바비츄카’, ‘판소리 다섯 바탕의 어제와 오늘’, ‘세종의 노래, 가갸하고 거겨하니’, ‘말랑콩 생콩’ 등 다양한 공연이 이어져 어린이들에게 특별한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모두 ‘띄어앉기 좌석제’로 운영되며 예매는 기관별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가정의 달을 맞이해 국립문화예술기관이 준비한 다양하고 풍성한 문화행사는 어린이와 관람객들에게 따뜻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을 안겨 줄 것으로 기대한다.
특히 이번 문화행사는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철저하게 준수해 안전하게 운영할 방침이니 어린 시절부터 문화를 자연스럽게 접하고 문화향유의 기회를 넓힐 수 있도록 가족 단위 관람객들이 문화행사에 함께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1-0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