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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 지원대상이 확대된다
보건복지부
[충청뉴스큐] 보건복지부는 오는 5월 22일부터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 지원대상이 확대되어 산모 2만여명이 추가로 혜택을 받아 연간 16만여명이 지원받을 수 있게 된다고 밝혔다.
2006년 제도 도입 이후 지원대상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으며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 완화 등 출산 지원 강화를 위해 지원대상을 추가로 확대하게 된 것이다.
서비스를 제공받고자 하는 산모는 출산 예정 40일 전부터 출산 후 30일까지 산모의 주소지 관할 시·군·구 보건소에 신청하면 되고 복지로를 통한 온라인 신청도 가능하다.
신청 시 구비서류로 신청인의 신분 확인서류, 출산일 증빙자료, 산모 및 배우자 등 출산가정의 소득 증빙자료 등을 제출하면 된다.
관련내용은 보건복지부, 지방자치단체 누리집, 복지로 사회서비스전자바우처 누리집를 통해서 관련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신청자격은 국내에 주민등록이 있는 출산가정 또는 외국인 등록을 한 출산가정이다.
보건복지부장관이 고시하는‘산모·신생아 방문서비스 제공인력 교육과정’을 수료한 건강관리사가 방문해 산모 영양관리·체조지원 등의 서비스를 5일~25일까지 제공한다.
특히 정해진 소득기준을 초과하는 경우라도 시·도 또는 시·군·구가 별도의 기준을 정해 예외적 지원이 가능하므로 지원 내용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관할 시·군·구에 문의하면 된다.
양성일 보건복지부 제1차관은 “가정에서의 산후관리 요구가 증가하고 있는 만큼 보다 많은 출산가정에서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도록 지원대상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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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신용보증기금과 모범납세자 우대 업무협약 체결
국세청, 신용보증기금과 모범납세자 우대 업무협약 체결
[충청뉴스큐] 국세청은 모범납세자에게 신용보증 우대혜택 등을 제공하기 위해 '21.4.5. 신용보증기금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매년 납세자의 날에 표창 등을 수상하는 모범납세자가 신용보증기금의 신용보증을 이용하는 경우 신용보증수수료율을 0.2%p 할인받고 보증비율은 최대 90%까지 우대받는 혜택을 2021년 4월 5일부터 제공받을 수 있다.
아울러 납세자 중심의 현장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올해 첫 ‘세무지원 소통의 달’을 지정해 전국 세무관서에서 납세자를 위한 소통행사를 실시했다.
특히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영세 자영업자, 고령납세자 등 취약계층을 위해 적극행정의 일환으로 지자체와 협업해 현장상담실 운영 및 세정안내 등 세무지원을 중점적으로 실시했다.
또한, 한국판 뉴딜·혁신기업 등의 세무상 어려움을 적극 발굴하고 세정차원에서 뒷받침하기 위해 민관합동협의체인 ‘민생지원소통추진단’내에 혁신·뉴딜 지원분과를 올해 신설하고개편 후 첫 정례회의를 개최해 중소기업·소상공인 등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다양한 세정지원방안을 모색했다.
앞으로도 국세청은 모범납세자를 위한 실질적 우대혜택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납세자가 자발적으로 세금을 성실하게 신고하고 납부하는 문화를 조성해 나가는 한편납세자가 겪는 세금불편을 해소하고 경제활력 회복을 지원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소통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1-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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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복지공단 인재개발원‘개원 10주년 기념식’개최
고용노동부
[충청뉴스큐] 근로복지공단은 인재개발원 개원 10돌을 맞이해‘개원 10주년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공단 인재 육성 허브기관이자 인적자원개발 선도기관의 역할을 하는 인재개발원의 개원 10주년을 기념하고 4차 산업혁명, 코로나 이후 시대 등 빠르게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며 명실상부한 현장 중심 전문 인재 양성의 요람이자, 최고 수준의 인적자원개발 전문기관으로 나아가기 위한 길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10년을 넘어 100년을 향해”를 주제로 전·현직 공단 임직원과 충청북도 관계자 등이 참석해 개원 10주년 기념식 역사홍보관 개장식 휘호석 제막식 기념식수 행사 등을 진행했다.
개원 10주년 기념식에서는 강순희 이사장의 기념사, 송기섭 진천군수 및 진천군의회 김성우 의장의 축사, 노동복지 허브를 설명한 샌드아트 공연, 유공직원 표창 수여식 등에 이어 개원 이후 10년간의 발자취를 담은 역사홍보관 개장식, 전 노동생애 복지 허브기관이자 변화와 혁신의 미래 인재 양성 의미를 함축한 휘호석 제막식, 10주년을 기념하는 기념식수 행사 등이 진행됐다.
한편 2011년 개원한 인재개발원은 준정부기관 최초 교육부 주관 공공부문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인증, ISO 29990 인증, 5년 연속 대한민국 인적자원개발 종합대상, 고객중심경영인증, 대한민국 인적자원개발 프로그램 및 명강사 대상, 공공연수시설 최초 ISO 45001 인증을 받은 바 있다.
강순희 이사장은 “공단 인재개발원은 지난 10년간 창의적 전문 인재양성에 노력해왔고 앞으로도 HRD 전문역량을 세계 선진수준으로 갖추어 나감으로써 일하는 생애를 아우르는 노동복지 허브를 위한 인재양성의 요람이자 공공기관 HRD를 선도하는 기관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더욱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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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잡월드, 코로나19로 지친 가족을 위한“공감하기 워크숍”운영
한국잡월드, 코로나19로 지친 가족을 위한“공감하기 워크숍”운영
[충청뉴스큐] 국내 최대 어린이·청소년 종합직업체험관 한국잡월드는 리마크프레스와 업무협약을 맺고 ‘공감’과 ‘탐구’를 주제로 한 디프런트 도어즈의 워크숍을 운영한다.
이번 협력을 통해 4월부터 6월까지 운영될 워크숍은 초등학교 전 학년을 대상으로 주 2회 진행된다.
‘공감하기 워크숍’은 타인의 생각과 의견을 들을 줄 알고 다른 의견들을 나누며 협업의 가치를 배우는 데 중점을 두고 ‘탐구하기 워크숍’은 아이가 새로운 환경에서 관찰과 작업을 통해 스스로 해결안을 찾는 데 중점을 두고 기획한 워크숍이다.
4월의 공감하기 워크숍은 가족을 대상으로 하는 만들기 명상 ‘쓰담쓰담 마음공 다루기’, 감정을 몸으로 표현하고 협업놀이를 하는 ‘함께 즐기는 희노애락’, 20년 후의 나를 상상하며 음악과 그림을 그려보는 ‘나에게 보내는 음악편지’, 내가 좋아하는 일을 직업으로 만들어보는 ‘타임머신 타고 꿈나라로 고고’가 있으며 1회 또는 다 회로 신청할 수 있다.
장소는 한국잡월드 숙련기술체험관에에서 진행되며 코로나19 정부방역지침을 준수해 운영될 예정이다.
한편 한국잡월드는 다양한 고객층의 수요와 이용 패턴에 기반한 ‘메이커스페이스’을 내년 상반기에 오픈 예정이다.
각 분야 전문가의 의견을 반영해 어린이, 청소년뿐만 아니라 성인까지 이용할 수 있는 창작 공간을 제공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적합한 창의융합형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노경란 이사장은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지쳐있는 어린이와 가족들에게 ‘공감하기 워크숍’이 유용한 프로그램이 되길 바라며 한국잡월드는 메이커스페이스 사업 추진으로 다양한 고객층이 접근할 수 있는 공간으로 거듭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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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0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우수종자 생산, 제주에서 첫걸음
'2050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우수종자 생산, 제주에서 첫걸음
[충청뉴스큐] 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는 지난 2일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편백 채종원 8ha를 서귀포시 상효동에 새로 조성했다고 밝혔다.
편백 채종원 조성에는 전국에서 선발된 생장이 우수한 어미나무들을 복제해 생산한 7,500그루의 우량 묘목이 사용됐다.
채종원은 생장이 우수한 산림종자를 생산하기 위해 만들어진 일종의 종자 과수원으로 채종원산 종자로 키운 나무는 일반 종자와 비교해 최대 30% 생장이 우수하다.
이번에 조성된 편백 채종원은 ‘2050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첫걸음으로 생산된 우수 종자는 남부지역 탄소흡수원 확충 및 경제림 조성을 위한 조림사업에 활용된다.
전 세계적으로 기후변화 완화를 위한 탄소중립 실천 방안으로 나무심기가 가장 효과적인 방법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가운데, 생장이 우수해 상대적으로 이산화탄소 흡수를 많이 하는 채종원산 종자로 묘목을 키우고 숲에 심어, 우리 숲의 탄소흡수 능력을 높일 수 있다.
또한, 기후환경이 변화하면서 한반도 남부지역에 국지적으로 자라던 수종의 서식지가 북상함에 따라 미래 기후환경에 적합한 수종의 우수 종자 확보를 위한 남부수종 채종원 조성이 요구되고 있다.
특히 현재 우리나라 채종원 966ha의 대부분이 중부지방에 위치하고 있어 남부지역 우수종자 생산을 위한 채종원 조성 대상지로 제주도가 주목 받고 있다.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는 제주도에 편백, 붉가시나무 등 이산화탄소흡수 능력이 우수하고 미래 기후환경 변화에 적응 가능한 기후수종 채종원을 2026년까지 50ha 이상 확대 조성할 예정이다.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 최은형센터장은 “최근 기후변화에 따른 환경문제가 심각해지는 가운데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나무심기는 채종원에서 생산된 우수종자로부터 시작 된다”며 “탄소흡수 능력과 기후변화 적응력이 우수한 수종을 중심으로 채종원 조성 및 우수 종자 공급을 확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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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소방연구원,‘우리만의 현장대응기법 공모전’개최
국립소방연구원,‘우리만의 현장대응기법 공모전’개최
[충청뉴스큐] 국립소방연구원은 소방관들이 현장대응에 활용하고 있지만 교본에는 없는 현장대응기법을 찾아 알리는‘우리만의 현장대응기법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일선에서 활용되고 있는 우수한 현장대응기법을 발굴해 공유함으로써 전 소방관서의 현장대응역량을 높여 국민에게 더 나은 소방서비스를 제공하자는 취지로 기획됐다.
화재진압, 인명구조, 구급, 재난대응, 생활안전을 비롯한 모든 119 현장대응 분야에서 개발·전승·활용되고 있는 기법·장비·시스템 모두 소재가 될 수 있다.
대한민국 소방공무원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출품작은 5분 이내의 동영상으로 표현되어야 하며 5월 14일까지 전자우편으로 국립소방연구원에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응모작 중 1차 전문가 심사를 통과한 작품은 국립소방연구원의 유튜브 채널인 ‘119리서치’에 6월 중 게시된다.
2차 심사로 게시된 영상의 유튜브 평가를 거치며 최종 수상작은 1차 심사와 2차 심사 점수를 합산해 결정하고 7월 중 발표할 예정이다.
수상작에는 소방청장상 및 국립소방연구원장상이 수여되며 공모전에 대한 세부사항은 국립소방연구원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이창섭 국립소방연구원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전체 소방조직의 현장대응 역량이 높아져 더 안전한 대한민국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1-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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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각분리제도 시행 이후 분리아동보호 현황
보건복지부
[충청뉴스큐] 보건복지부는 지난 3월 30일 즉각분리제도가 시행된 이후, 응급조치사례 9건과 즉각분리사례 1건이 발생했고 피해 아동들은 쉼터 및 일시보호시설 등에서 보호받고 있다고 밝혔다.
지자체 및 경찰에서는 학대피해가 확인되고 재학대 위험이 급박한 9건에 대해 응급조치를 실시해 해당 아동들을 일시보호시설 등에 보호했다.
또한, 아동학대처벌법상 임시조치를 받은 친부가 이를 위반해 아동에게 접근하고 현장 조사시 아동에게 지속적으로 통화를 시도하는 사례가 신고되어 관할 지자체에서 아동의 안전을 고려해 즉각분리 후 쉼터에서 보호하고 있으며 피해아동의 상담, 건강검진, 심리검사와 임시조치 위반사항에 대한 조치를 진행할 예정이다.
보건복지부 최종균 인구아동정책관은 “즉각분리제도 시행 이후, 지자체, 경찰 및 아동보호전문기관의 협업을 통한 신속하고 적극적인 조치로 학대 피해 의심아동을 보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아동학대전담공무원 등 대응인력 전문성 제고를 위한 교육를 강화해 즉각분리제도가 아동의 안전을 신속하게 확보하고 회복을 돕는 제도로 자리잡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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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병도 의원, “SH등 지방공기업도 부동산 거래 제한”‘지방공기업법’개정안 발의
한병도 의원
[충청뉴스큐] SH, GH등 부동산 업무를 수행하는 지방공기업에도 개정된 ‘한국토지주택공사법’과 같은 수준으로 업무와 관련된 미공개 정보를 이용한 부동산 거래를 제한하도록 하는 법안이 추진된다.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의원은 5일 내부정보를 이용한 지방공기업 직원의 재산상 이익을 몰수하고 처벌토록 하는 ‘지방공기업법’을 대표발의했다.
현재 일부 지방공기업에서 LH와 유사한 부동산 관련 업무를 취급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현행 ‘지방공기업법’상에는 이번 LH사태와 같은 사고를 방지할 수 있는 규제 장치가 전무한 실정이었다.
이에 개정안은 지난 3월 본회의에서 개정된 ‘한국토지주택공사법’의 투기 근절 주요대책을 ‘지방공기업법’에도 동일하게 적용할 수 있도록 했다.
우선, 부동산 관련 업무를 담당하는 지방공기업 임직원의 부동산 투기 방지를 위해 해당 지방자치단체장에게 임직원의 부동산 거래를 정기적으로 조사하도록 하고 조사 내용을 관할 공직자 윤리위로 통보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공공개발사업 추진 과정에서 개발정보를 이용해 위법 및 부당한 거래행위 혹은 투기행위를 하였는지 여부를 감시하기 위한 준법감시관 제도를 둘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업무상 알게된 미공개 정보를 누설하거나 부동산 거래에 활용을 금지하고 이를 위반할 시에 5년 이하의 징역이나 위반행위로 얻은 이익의 3배 이상 5배 이하에 상당하는 벌금에 처하도록 했다.
또한 미공개정보를 이용한 재산상의 이익은 몰수·추징 할 수 있도록 할 수 있는 근거도 마련했다.
한 의원은 “부동산 업무를 담당하는 어느 기관에서든 ‘제2의 LH사태’가 발생하지 않도록 촘촘한 규제망을 구축할 필요가 있다”며 “이번 사태를 타산지석 삼아 깨끗한 공직사회를 확립하는데 만전을 기할 것”이라 강조했다.
2021-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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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병훈 의원, 광주시 오랜 도로숙원사업 ‘제3차 경기도 도로건설계획’에 반영
소병훈 의원
[충청뉴스큐] 더불어민주당 소병훈 의원은 ‘제3차 경기도 도로건설계획’에 광주시 지방도 2개 구간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고시된 5개년 계획에는 지방도 325호선 무갑-광동 과 산이-무갑 2개 구간이 포함됐다.
무갑-광동간 도로는 총사업비 326억9천만원을 투입해 2022년부터 2028년까지 6년간, 산이-무갑 도로는 총사업비 219억5천만원을 투입해 2022년부터 2026년까지 4년간 추진될 예정이다.
광주시 퇴촌면 광동리~ 초월읍 무갑리 일원의 지방도 325호선은 협소한 노폭과 굴곡으로 대형차량 주행 시 중앙선 침범 등 충돌사고 위험이 매우 높았다.
이에 소병훈 의원은 이재명 경기도지사에게 관련 문제를 지속적으로 건의하는 등 지역주민 통행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소병훈 의원은 ”차로폭이 협소해 주민불편사항이 계속되던 지역으로 이번 사업선정으로 주민숙원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안전과 교통편의 증진을 위해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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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키지, 코르크 차지’는 ‘주류 반입비’로
문화체육관광부
[충청뉴스큐]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립국어원은 ‘콜키지, 코르크 차지’를 대체할 쉬운 우리말로 ‘주류 반입비’를 선정했다.
‘콜키지, 코르크 차지’는 호텔이나 음식점에서 고객이 가지고 온 주류를 마실 수 있도록 하는 대가로 받는 요금을 일컫는 말이다.
문체부는 ‘쉬운 우리말 쓰기 사업’의 하나로 국어원과 함께 외국어 새말 대체어 제공 체계를 구축해 운영하고 있다.
문체부와 국어원은 지난 3월 26일부터 28일까지 열린 새말모임을 통해 제안된 의견을 바탕으로 의미의 적절성과 활용성 등을 다각으로 검토해 ‘콜키지, 코르크 차지’의 대체어로 ‘주류 반입비’를 선정했다.
이에 대해 3월 29일부터 31일까지 국민 1,00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문체부의 ‘어려운 외국어에 대한 우리말 대체어 국민 수용도 조사’ 결과, 응답자의 69.6%가 ‘콜키지, 코르크 차지’를 쉬운 우리말로 바꾸는 것이 좋다고 응답했다.
또한 ‘콜키지, 코르크 차지’를 ‘주류 반입비’로 바꾸는 데 응답자의 97%가 적절하다고 응답했다.
문체부와 국어원은 ‘콜키지, 코르크 차지’처럼 어려운 용어 때문에 국민이 정보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주류 반입비’와 같이 쉬운 말로 발 빠르게 다듬고 있다.
한편 선정된 말 외에도 일반 국민이 이해하기 쉬운 다른 우리말 대체어가 있다면 사용할 수 있다.
앞으로도 문체부와 국어원은 정부 부처와 언론사가 주도적으로 쉬운 말을 사용할 수 있도록 계속 홍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