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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장애인고용공단, 제9기 장애인고용 서포터스‘하모니’모집
고용노동부
[충청뉴스큐]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은 장애인의 취업을 통한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8월 3일부터 장애인 고용에 대한 관심과 아이디어, 열정이 넘치는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장애인고용 서포터스 ‘하모니’ 제9기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9번째를 맞이하는 장애인고용 서포터스 ‘하모니’에 선정되면 오는 11월 27일까지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 발굴하고 배포하는 등 장애인 고용에 우호적인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한 활동을 펼치게 된다.
장애인고용 서포터스에게는 활동을 수행하기 위한 연수 과정을 거쳐 팀별 미션 등이 주어질 예정이며 서포터스 활동이 종료된 후에는 활동증명서와 함께 우수 활동 팀을 선정해 상장과 상금을 수여한다.
모집은 8월 30일까지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누리집 내 공지사항 게시판의 제9기 장애인고용 서포터스 모집 안내글을 확인하면 된다.
2020-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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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근로자 하나로 전자카드, 전국 우체국과 하나은행에서 발급받으세요
고용노동부
[충청뉴스큐]건설근로자공제회에 따르면 지난해‘건설근로자법’이 개정되어 앞으로 전자카드제가 적용되는 일정규모 이상 건설공사현장에 출입하는 건설근로자는 전국 우체국 및 하나은행 영업점에서‘건설근로자 하나로 전자카드’를 발급받아야 한다.
‘건설근로자 하나로 전자카드’는 출퇴근 기록용 RFID칩이 탑재된 ‘금융형 전자카드’이다.
건설근로자는 건설현장 출입 시 단말기에 전자카드를 태그해 현장 출퇴근 내용을 실시간으로 기록·관리할 수 있고 사업주는 이 내용을 기반으로 근로일수 신고와 공제부금 납부가 가능하다.
기존에는 시범사업 초기부터 참여한 하나은행에서만‘건설근로자 하나로 전자카드’발급할 수 있었지만, 지난 4월 우정사업본부를 카드발급 위탁사업자로 추가 선정해 8월 3일부터는 전국 우체국에서도 전자카드를 발급 할 수 있게 됐다.
이에 공제회는 기존 카드발급 사업자인 하나은행의 724개 영업점에 우정사업본부의 읍·면 지역을 포함한 2,586개 우체국이 더해져 전국적으로 3,300개가 넘는 전자카드 발급 네트워크를 구축하게 됐다.
건설근로자가 전자카드를 발급받기 위해서는 근로자 본인의 신분증과 기초안전보건교육 이수증을 지참 후 가까운 우체국 또는 하나은행을 방문해 발급할 수 있다.
송인회 이사장은 “금번 우체국 카드발급 업무 개시로 건설근로자가 가까운 우체국에서 더욱 편리하게 하나로 전자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게 됐다 이를 통해 전자카드 발급 편의성 제고와 제도의 조기 정착이 이루어지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2020-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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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전국에 올해 첫 고수온 관심단계 발령
해양수산부
[충청뉴스큐] 해양수산부는 장마 소멸 후 남해·서해 연안을 중심으로 수온이 상승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31일 오후 3시부로 전국에 고수온 관심단계를 발령했다.
해양수산부는 고수온으로 인한 양식분야 피해 예방과 단계별 대응을 위해 고수온 특보제를 운영하고 있으며 관심단계는 어업인들의 선제적 대응을 강화하기 위해 2018년부터 신설됐다.
해양수산부 소속 국립수산과학원은 남부지방의 장마가 소멸한 후 폭염이 이어지면서 서해 연안 및 남해 내만, 제주 연안을 중심으로 고수온 현상이 나타날 것으로 전망했다.
동해안의 경우에도 현재는 남서풍의 영향으로 연안에 약한 냉수대가 넓게 발생해 있으나, 냉수대 소멸 후 단기간에 수온이 급상승할 가능성이 있어 전국 연안을 대상으로 고수온 관심단계를 발령했다.
해양수산부는 관심단계 발령 이후 국립수산과학원, 지자체와 함께 권역별 현장대응반을 가동해 양식어가를 대상으로 사육밀도 및 사료공급량 조절, 면역증강제 공급, 출하 독려 등 어장관리 요령을 지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해양수산부는 고수온 현상이 발생하는 주요 해역의 양식어가에 올해 5월 총 40억원 규모의 고수온 대응장비 설치를 완료해 고수온 대응 능력을 강화했다.
이와 함께 실시간 해양환경 어장정보 시스템 누리집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수온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고 있다.
이수호 해양수산부 어촌양식정책관은 “고수온에 의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본격적인 수온 상승 전에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므로 어업인들도 현장대응반의 지도에 따라 대응에 만전을 기하고 실시간 수온정보에 관심을 기울여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0-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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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호우에 따른 문화재피해 현황 및 향후대책
집중호우에 따른 문화재피해 현황 및 향후대책
[충청뉴스큐] 문화재청은 지난 7월 24일부터 계속되고 있는 집중호우로 인해 31일 현재까지 공주 공산성 성벽 붕괴를 포함해 총 13건의 문화재 피해를 확인하고 2차 피해 방지를 위한 현장조사와 응급조치를 하는 중이다.
조사결과 경미한 피해는 자체복구하고 주요 부분에 피해가 있는 문화재에 대해서는 긴급보수비 투입을 검토해 조속히 원상복구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호우 피해 접수 현황: 보물 1건, 사적 7건, 국민 2건, 천기 1건, 등록문화재 2건 이번에 피해가 많이 난 곳은 경북, 전남, 충남지역으로 문화재 피해 유형을 보면 성벽이나 담장의 붕괴, 토사 유실, 목조건물의 기와 탈락이나 지붕 누수, 수목 전도 등의 사례가 대부분이다.
문화재청과 지방자치단체는 풍수해기간 중에 지속적인 기상정보 모니터링을 통해서 사전 대비활동을 실시해 문화재 피해를 예방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또한, 앞으로도 호우에 대비해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연락체계를 유지하고 피해상황을 신속히 파악, 공유해 피해확산 방지와 필요 시 긴급보수비를 지원하는 등 문화재안전에 만전을 기할 것이다.
2020-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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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의료 소프트웨어‘닥터앤서’의료기기 인허가 속도낸다
AI 의료기기 제품화 절차도
[충청뉴스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 는 7월 31일 서울아산병원에서 디지털 뉴딜 성공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고 국내 기술로 개발된 인공지능 의료 소프트웨어 ‘닥터앤서’의 신속한 의료기기 인허가를 지원하기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과기정통부 장석영 제2차관과 식약처 양진영 차장을 비롯해 ‘닥터앤서’ 개발에 참여하고 있는 의료기관 및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닥터앤서’ 개발과 임상시험 현황, 특정 질환에 대한 적용 시범 및 설명을 듣고 ‘닥터앤서’가 신속하게 의료기기 인허가를 받을 수 있는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과기정통부와 사업단은 지난 3년간 ‘닥터앤서’ 개발에 총 488억원을 투자했고 서울아산병원을 중심으로 국내 26개 의료기관, 22개 정보통신기술 기업 등 연인원 총 1,962명이 참여해 개발하고 있는 인공지능 의료 소프트웨어이다.
닥터앤서는 8대 질환을 대상으로 의료현장에서 질환의 예측·진단을 지원할 수 있는 21개의 인공지능 소프트웨어로 구성되어 있으며 현재 국내 37개 의료기관에서 임상시험을 진행하고 있다.
닥터앤서의 21개 소프트웨어 중 식약처에서 의료기기로 판정받은 11종의 소프트웨어 중 뇌출혈 진단 등 4종은 이미 식약처로부터 의료기기 인허가를 받았고 치매조기진단 등 7종은 허가심사를 진행 중이며 5종은 비의료기기에 해당하며 나머지 5종의 시제품 개발 중이다.
또한 닥터앤서의 글로벌 시장진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사우디아라비아 국방보건부 산하 6개 병원에서 현지 적용을 위한 교차검증을 추진하고 있다.
간담회에 참석한 의료기관 및 기업 관계자들은 ”짧은 기간 동안 학습용 데이터 구축, 학습모델 설계 등에 어려움이 많았었다“고 말하면서 ”식약처 의료기기 인허가를 거쳐 의료진의 진료 지원에 적용될 때까지 정부의 체계적인 지원의 필요성을 강조“했으며 식약처 양진영 차장은 “식약처는 지난 2017년 세계 최초로 ‘인공지능 기술이 적용된 의료기기의 허가심사 가이드라인’을 제정한 바“ 있으며 ”닥터앤서가 신속하게 의료기기 인허가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과기정통부의 장석영 제2차관은 “닥터앤서는 디지털뉴딜 사업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다”고 말하며 “닥터앤서가 국내외에서 양질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0-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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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학년도 2학기 학사운영 관련 등교·원격 수업 기준 등 학교밀집도 시행 방안 발표
교육부
[충청뉴스큐] 교육부는 2020학년도 2학기를 대비한 학사운영 관련 등교·원격 수업 기준 등 학교밀집도 시행방안을 발표했다.
교육부는 2학기 교육과정, 평가·기록 방안 및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2020학년도 2학기 종합 학사운영 방안’을 마련해 8월 초에 안내할 예정이며 이에 앞서 등교·원격 수업 기준 등 학사운영 방안을 사전에 안내함으로써, 교육청과 학교가 여름방학 중에 2학기 학사운영계획을 수립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방학 중 기초학력 보장을 위한 학습지원과 안전한 여름방학을 위한 생활 수칙도 안내해, 학생들이 하계방학 중 학습에서 부족한 부분을 보충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
그간 시도교육청과 단위학교는 코로나19 상황에 예방적·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격일등교, 분반제 운영 등 시도별·여건을 고려해 다양한 학사운영방식을 채택해왔다.
특히 지역감염 확산이 우려되었던 수도권과 광주광역시의 경우 학생의 안전을 위해 강화된 밀집도 최소화 조치를 시행해 학교 내 감염증 확산을 예방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교육부는 2학기에도 학교 내 감염증 확산을 방지하면서 안전한 학교 조성을 위한 명확한 기준과 원칙을 마련해, 교육현장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감염증 확산 상황에 따라 시도교육청과 단위 학교에서 신속하고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이에 정부차원의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별 기준을 준용해 단계별 등교·원격수업의 방식, 학교 내 밀집도 수준을 결정하고 단계별 전환은 교육부·시도교육청·방역당국이 협의해 결정한다 현재와 같이 감염병 위기단계가 1단계를 유지한다면, 2학기에서도 학교의 밀집도를 2/3 이내에서 유지하도록 권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고3을 포함한 학년별 세부적인 등교방안은 지역 여건과 학교급 특성, 학생·학부모 의견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시도교육청과 학교가 자율적으로 결정하도록 하되, 수업·학습의 효과성과 방역 여건을 고려해 격일 등교보다는 연속 또는 격주 등교를 권장한다.
대면·등교 수업 확대와 관련한 현장의 요구 등을 고려해 학교 자율성을 강화하되, 2학기 감염병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방역당국과 지속 협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우선, 유치원의 유아·놀이중심의 교육과정 운영과 유치원과 초등 저학년의 기초학력 보장을 위해 대면 등교·등원수업 확대와 관련해 학교의 자율성을 강화한다.
또한, 오전·오후반, 분반 등을 통해 학교가 자율적이고 다양한 수업방식으로 대면 등교수업을 운영하도록 밀집도 적용 기준을 완화하고 기초학력 지원 등에 한해 밀집도 대상에서 제외키로 했다.
코로나19 감염병 상황이 악화될 경우,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2·3단계 기준과 조치내용을 참고해 밀집도 최소화 조치, 원격수업 전환 등도 선제적으로 조치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교내 확진자 발생, 지역 감염 확산 등 긴급 상황 시 학교·지역에서 원격수업으로 전환을 희망할 경우, 기존에 안내된 ‘등교수업일 조정 매뉴얼’에 따라 조치할 것을 다시 한 번 안내했다.
한편 교육부는 시도교육청·교원단체 등 학교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고 질병관리본부 등 방역당국과 협의를 거쳐 수도권과 광주지역의 강화된 밀집도 최소화 조치는 원래 계획대로 1학기까지만 실시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수도권과 광주지역 학교의 경우 2학기 학사운영 계획 마련 시, 1단계에 준해 수립하되, 교내 방역 상황을 점검하고 취약사항을 보완할 수 있도록 개학 첫 주는 밀집도 최소화 조치를 유지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교육부는 초등 저학년 학생, 기초학력 부진 학생 등 맞춤형 교육이 절실한 학생들이 2학기를 보다 내실 있게 준비할 수 있도록 하고 여름방학 기간에도 시도교육청과 함께 학습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방학 중 기초학력 부족 학생을 대상으로 집중학습을 지원하거나, 교과 맞춤형 방과 후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교육부는 방학과 휴가를 안전하게 보낼 수 있도록 방역당국과 협의를 거쳐 ‘안전한 방학·휴가 수칙’을 마련하고 지난 7월 24일 안내했다.
안전한 여름방학을 위해서 대중교통 이용 시나 학원 등 실내에서는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하고 자주 손을 씻으며 사람 간 거리는 2m이상 유지하도록 했다.
또한, 발열·호흡기 증상이 있으면 외출을 피하고 피시방·노래방 등 밀폐·밀집·밀접된 장소는 방문하지 않으며 씻지 않은 손으로 눈·코·입은 만지지 않도록 안내했다.
여름방학 동안 학생들이 ‘안전한 방학·휴가 수칙’을 숙지함으로써 안전한 방학과 휴가를 보낼 수 있도록 시도교육청과 학교에 재차 강조했다.
교육부는 이번에 발표한 2학기 학사운영 방안에 이어 시도교육청 등을 대상으로 의견수렴을 거쳐 교육과정, 수업, 평가·기록 등이 포함된 구체적인 학사운영방안과 교육격차 해소 대책을 8월초에 발표할 예정이다.
2020-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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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 해외투자 확대 대응을 위한 종합계획 수립
보건복지부
[충청뉴스큐] 국민연금기금운용위원회는 7월 31일 2020년도 제8차 회의를 개최했다.
‘해외투자 종합계획’, ‘국민연금기금 수탁자 책임활동 연차보고서 발간’ 등을 보고받았다.
또한, 국민연금기금의 투명성 제고를 위해 대체투자의 연간 공시내용을 확대하는 ‘기금운용지침 개정안’을 심의·의결했다.
박능후 장관은 “향후 10년은 국민연금의 보험료 수입이 급여지출보다 많아 유동성이 풍부한 ‘기금 성장기’로 국민의 노후자금인 기금의 안정적 운영과 재정 안정화를 위해서는 투자 기회가 많고 성과가 높은 해외투자를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하면서 “기금 규모가 지속적으로 확대된다.
에 따라 국내 투자의 한계를 극복하고 투자 위험을 분산하며 향후 급여지급을 위한 자산 매각 시 국내시장 충격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도 국민연금의 해외투자 확대가 필요한 상황”이라고 강조했다.
‘해외투자 종합계획’은 지난 중기자산배분 시 결정된 해외투자 비중을 효과적으로 달성하기 위해 작년 10월부터 민간 전문가를 중심으로 구성된 ‘해외투자 종합계획 TF’를 통해 마련됐다.
이날 보고된 ‘해외투자 종합계획’에 따르면, 기금운용본부의 운용역량을 강화해 해외주식과 해외채권에서 직접운용을 확대하는 한편 다양한 신규전략을 도입함으로써 수익을 제고하고 위험을 분산한다.
해외채권은 ‘안정형 자산’과 ‘수익형 자산’으로 구분해, ‘안정형 자산’은 선진국 국공채 위주 운용으로 금융위기 시 유동화해 저평가된 자산을 매입하는 데 활용하고 ‘수익형 자산’은 투자기준 내 신흥국 국채 및 고수익 채권을 제한적으로 편입해 수익을 제고한다.
전통자산에 비해 위험·수익 특성이 우수한 대체투자는 글로벌 운용사에 대한 지분투자, 글로벌 운용사 및 주요 연기금과의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 등을 통해 우수한 투자기회를 확보하는 한편 포트폴리오 내 안정적 수익 창출이 가능한 핵심 자산의 편입을 확대해 경기 하강 국면에 대한 대응력을 강화한다.
해외투자 확대에 따른 외환 조달 규모도 지속적으로 확대되므로 국민연금기금의 국내 외환시장 영향력을 감소시키고 안정적인 조달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조달방식을 다양화한다.
해외투자 결과로 발생한 외화 자산 내 통화구성을 전체 포트폴리오 관점에서 조정해 환율 변동으로 인한 수익 변동을 방어하는 등 환 위험 관리도 강화한다.
투자 위험 관리 강화를 위해 기존 위험총액관리방식에 위험요인을 분석·관리 하는 방안을 보완해 위험관리체계를 고도화하고 국가별 위기지수를 도입하는 등 사전적 위기인식 및 대응체계를 구축해 위기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
박능후 장관은, “해외투자 종합계획의 이행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기금운용본부 내 우수한 인력을 확충하고 해외사무소 기능을 확대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기획재정부 등 관계부처와 협의해 정부 차원에서도 적극적으로 지원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국민연금기금 수탁자 책임활동 연차보고서’는 해외 연기금 사례조사 및 연구용역을 바탕으로 수탁자 책임활동에 관한 정책 등 일반소개, 책임투자 및 주주권 행사의 절차 및 이행내역, 향후계획 등의 내용을 담아 마련했으며 수탁자 책임에 관한 원칙 도입 후 첫 해에 대한 활동 보고서인 점을 감안해, 기존 국민연금기금 연차보고서에 포함해 발간했다.
수탁자 책임활동 연차보고서에 따르면, 국민연금기금은 작년 총 767번의 주주총회에서 3,278건의 상정안에 대해 의결권을 행사했으며 이 중 625건을 반대했다.
또한, 총 236회의 기업과의 대화를 진행하는 등 적극적인 주주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2020-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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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코로나 교육 대전환 6차 대화
교육부
[충청뉴스큐]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31일 정부 세종청사에서‘포스트 코로나 교육 대전환을 위한 6차 대화’를 개최한다.
교육부는 코로나19 대응과정에서 나타나고 있는 교육 현장의 혁신적 변화를 토대로 미래교육을 향해 도약하고자 ‘포스트 코로나 교육 대전환을 위한 대화’를 기획하고 정책 분야별 대화 및 권역별 지역포럼을 연속해 개최 중이다.
앞서 6월 17일에 열린 제1차 대화에서 미래교육의 다섯 가지 원칙과 방향을 제시하고 공간혁신, 디지털기반 교육혁신, 교육복지안전망 등 세부 과제에 대해 현장과의 열린 대화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6차 대화의 주제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 교육복지 안전망 구축 방안’으로 교육복지 관련 학계·연구기관 전문가, 교원 및 교육복지사 등이 참여해 논의한다.
첫 번째 발제로 김성식 교수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 교육복지 정책, 전망과 과제’를 주제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학교 교육의 변화 및 교육 취약성의 변화, 교육복지의 방향 등에 대해서 발표한다.
두 번째 발제로 반재천 교수는 ‘코로나19 상황에서 교육복지를 실현하기 위한 기초학력 지원 방향’을 발표하며 기초학력 진단·지원의 중요성과 학습 환경 변화에 따른 대응 방안을 논의한다.
이어서 교육부는 교육복지안전망 구축과 관련해, 개인 맞춤형 통합 사례관리·돌봄·기초학력 안전망 구축, 저소득층 학생 교육기회 확대, 장애학생·다문화 학생 등 취약계층 맞춤형 지원 강화, 체계적 교육복지 지원을 위한 기반 조성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경제·사회 양극화 및 4차 산업혁명 가속화 등에 대응한 교육복지에 대한 요구가 지속적으로 커지고 있으며 특히 코로나19로 인한 전면 원격수업 등의 과정에서 학교교육에 대한 의존도가 높은 소외계층 학생들의 교육 취약성이 심화될 수 있는 문제점도 확인됐다”고 언급하고 “단 한 명의 학생도 소외되지 않도록 1학기의 경험과 교육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학습격차 해소 및 취약계층 맞춤형 지원 강화 등을 포함한 2학기 대비 및 중장기 교육혁신 방안을 마련하고 8월 중 발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힐
2020-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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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넘어 근무혁신의 새로운 길을 찾다
코로나 넘어 근무혁신의 새로운 길을 찾다
[충청뉴스큐] 코로나19가 공직사회 근무방식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이를 지속적인 근무혁신으로 연계하기 위한 포럼이 열렸다.
인사혁신처는 다양한 분야의 민간, 학계 전문가가 참여한 가운데 ‘2020년 정부 근무혁신 포럼’을 31일 세종컨벤션센터에서 개최했다.
‘포스트코로나, 공직사회 근무혁신 방향 모색’을 주제로 열린 이날 포럼은 사회적 거리두기와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민간·학계 전문가와 공무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특히 인사처 공식 유튜브 채널인 ‘인사처TV’를 통해 생방송으로 진행, 장소나 인원 제약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해 의미를 더했다.
포럼은 코로나19가 가져온 일하는 방식의 변화와 민간의 근무방식 사례, 연가체계 개편, 과로 방지를 위한 정책제언 등의 전문가 발제에 이어 향후 공직사회 근무혁신 방향을 모색하는 종합토론으로 진행됐다.
KAIST 이경상 교수는 첫 번째 발제자로 나서 코로나19가 가져온 변화를 근무방식 관점에서 살펴봤다.
이 교수는 “코로나19와 같은 예측할 수 없는 위험은 물리적 공간의 제약에서 벗어나 원격으로 민첩하게 소통할 수 있는 근무방식으로의 변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SAP코리아 오용석 기업문화총괄파트너와 KAIST 장영재 교수는 코로나19가 바꾼 민간의 근무방식 사례를 소개했다.
오용석 파트너는 “SAP코리아에서 재택근무를 포함해 언제 어디서든 일할 수 있는 환경인 ‘Agile Workplace’를 실시했다”며 “재택근무에 방해되는 기존 제도를 잘 없애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장영재 교수는 “디지털 업무혁신이란 재택근무나 화상회의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디지털 기술을 통해 업무 프로세스 자체를 혁신하는 것으로 이에 대한 공직사회의 과감한 도전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어 ‘코로나19와 연가 체계 개편에 관한 소고’를 주제로 인천대 김동원 교수가 발표했다.
김 교수는 연가 사용의 긍정적 효과를 강조하며 “연가를 사용하는 것이 연가를 사용하지 않고 금전적 보상을 받는 것 보다 더 매력적일 수 있도록 연가 체계 변화를 고민해야 한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과로사예방센터 정병욱 변호사가 비상상황 속 공무원의 과로를 방지하기 위한 정책을 제언했다.
정 변호사는 “현재 민간의 경우 주 52시간 근무 상한이 있지만 공무원은 사실상 무제한 근무도 가능한 상황이기 때문에 이들을 보호하기 위한 근무시간 상한 규정을 마련하는 것이 급선무”고 조언했다.
발제 이후에는 국민대 조경호 교수를 좌장으로 ‘포스트코로나를 대비하기 위한 공직사회 근무혁신 방향’에 대한 토론이 이어졌다.
토론에 참여한 인사처 이정민 윤리복무국장은 코로나19가 연가, 초과근무, 재택근무 등 공직사회 근무혁신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조사 결과를 공유해 눈길을 끌었다.
이정민 국장은 “앞으로 공직사회에서도 재택근무가 일상화 될 수 있으므로 올 하반기 중 연구용역을 통해 재택근무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토론 이후에는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으로 올라온 댓글에 대해서도 발제자와 토론자가 함께 답하고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조경호 교수는 토론을 마무리하며 “최근 주목받고 있는 재택근무와 연가보상에 대한 고민, 과로사 등 코로나19와 관련된 다양한 화두가 제시된 매우 의미 있는 포럼이었다”고 말했다.
개회사에 나선 김우호 인사처 차장은 “비대면·온라인으로 진행된 이번 포럼에서의 다양한 의견들을 바탕으로 공무원 채용과 교육훈련, 성과·경력관리 등 인사분야 디지털 혁신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며 “공직사회 인사 분야에 AI와 빅데이터를 도입해 업무의 질은 높이고 불필요한 업무는 줄이는 등 일 하는 방식의 혁신으로 근무혁신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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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캠핑장에서 안전한 여름휴가 즐기세요
문화체육관광부
[충청뉴스큐] 문화체육관광부는 여름 성수기를 대비해 한국관광공사, 시도 및 시·군·구 지방자치단체, 경찰 등과 함께 7월 31일부터 9월 20일까지 전국 7개 시도, 23개 시·군·구 해수욕장 인근 불법 야영장을 집중 단속한다.
문체부는 해수욕장 인근에서 이용자의 안전을 위협하는 불법 야영장이 성행함에 따라 집중 단속을 통해 불법 행위가 확인된 사업장에 대해 즉시 고발 조치할 예정이다.
불법 야영장은 자연재해로 인한 침수, 고립, 산사태 등 응급상황 발생 시 도움을 받을 수 없어 이용자 안전의 사각지대가 되고 있다.
특히 이번 단속 기간 중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 조치가 시급한 불법 야영장에 대해서는 ‘관광진흥법’ 이외에도 ‘건축법’, ‘하수도법’, ‘산지관리법’ 등 관계 법령의 위반 사항을 종합해 고발할 예정이다.
아울러 차량 숙박 등 새로운 캠핑 문화가 확산되고 이용자가 증가하면서 자연공원, 해변, 하천 등에서 불법 캠핑으로 인해 안전 위협, 지역 주민과의 갈등, 안전사고 등이 발생함에 따라 안전한 캠핑 문화 정착을 위한 캠페인을 펼친다.
캠핑 안전 공식 캐릭터 ‘불멍이’를 활용한 안전 홍보 동영상과 웹툰, 카드 뉴스 등을 제작해 안전한 캠핑 문화를 온라인으로 홍보하는 한편 ‘오시아노 캠핑 페스티벌’ 계기 안전 캠핑 이야기 콘서트를 진행한다.
안전 수칙 안내문도 제작해 전국 캠핑장에 배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안전한 등록 야영장은 한국관광공사가 운영하고 있는 누리집 ‘고캠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불법 야영장이 근절될 수 있도록 이번 집중 단속으로 불법 시설을 고발하고 해당 시설 관련 온라인 정보를 삭제하겠다 또한 앞으로도 캠핑 산업이 건전하게 발전하고 안전한 캠핑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0-0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