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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6 08: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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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의 산림자원으로 지역에 필요한 에너지를 공급한다
지역의 산림자원으로 지역에 필요한 에너지를 공급한다
[충청뉴스큐] 2018년을 기준으로 우리나라의 산림면적은 약 631만ha, 임목축적량은 995백만m3이다.
총 임목축적량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2050년에는 13억m3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하지만 이러한 양적 성장과 비교해 임업의 경제성은 아직 높지 않다.
2018년 토석과 순임목생장액을 제외한 임업의 총생산액은 3조 5천억원이며 이 중 목재생산액은 4,600억원에 불과해 산림자원의 경제적 가치를 높일 방안 마련이 시급하다.
국립산림과학원은 7월 23일 국립산림과학원 산림과학관에서 지역에서 생산되는 벌채부산물을 지역 에너지 원료로 활용하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제2회 산림자원 순환경제 소통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본 포럼은 국립산림과학원이 추진하는‘산림자원 순환경제 중기연구계획’에 따라 임업, 목재산업과 연구·정책을 연결하는 협력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연 2회 개최된다.
이번 포럼은 산림청과 국립산림과학원을 비롯한 대학, 산업계 등 총 5개 기관에서 23명의 전문가가 참가해 산림바이오매스를 활용한 지역 공공시설 에너지 공급사업 모델의 가능성과 과제를 논의했다.
이날 발표자로 나선 국립산림과학원 원현규 박사는 ‘산림바이오매스 에너지 기반 지역순환형 임업 모델의 구축 방안’을 주제로 미이용 벌채부산물을 지역의 에너지 공급원으로 활용하고 지역 산림자원의 순환체계를 구축해 경제적 가치를 높이는 방안에 대해 발표했다.
토론자로 나선 충북대학교 한규성 교수는 “유럽의 오스트리아나 가까운 일본의 경우 이미 2~30년 전부터 목재나 임지부산물을 활용해 지역에 필요한 열과 전기에너지를 공급하고 있다”며 “소규모 분산형 발전에서부터 대규모 발전에 이르기까지 지역의 에너지 수요에 맞게 선택할 수 있는 국내 기술을 갖추고 이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원료의 공급과 에너지 수요를 확보한다면 산림바이오매스 기반 지역 에너지 공급사업은 성공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국립산림과학원 원현규 박사는 “산림바이오매스 기반 지역 에너지 공급사업은 지역순환형 임업의 다양한 모델 중 하나이며 이러한 모델이 지역에 성공적으로 정착되기 위해서는 지역의 모든 산업과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히며 “앞으로 국립산림과학원은 지역이 원하는 다양한 지역순환형 임업 모델을 지속적으로 모색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0-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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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산림교육 운영 사업자 모집
2020 산림교육 운영 사업자 모집
[충청뉴스큐] 남부지방산림청은 지난 23일부터 오는 8월 1일까지 10일 동안 ‘2020년 산림교육 운영사업’에 참여할 업체를 모집 공고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민간 산림 일자리 창출과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숲을 이용하는 국민들의 수요 증가에 대비하고 지역 경제 살리기에 일환으로 추진한다.
이번 모집에서 산림복지 전문업으로 등록된 업체를 대상으로 40명 내외의 산림교육전문가를 선정할 계획이며 관련 사업비는 총 410백만원으로 남부지방산림청 관할 구역 전체를 대상으로 사업 참여 가능하다.
산림복지 진흥에 관한 법률 제21조에 따라 산림복지 전문업으로 등록한 업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모집공고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산림청 홈페이지 및 산림복지 전문업 지원 시스템에 게재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남부지방산림청 관계자는 “이번 모집공고를 통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위축된 고용시장의 회복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질 좋은 산림교육서비스 제공으로 지친 국민들에게 위로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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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6일부터 프로스포츠 관중석 10% 제한적 입장 허용
문화체육관광부
[충청뉴스큐] 문화체육관광부는 24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의 ‘프로스포츠 관중 입장 재개’ 발표에 따라 7월 26일 프로야구 경기부터 관중석의 10% 규모로 관중 입장이 시작된다고 밝혔다.
첫 단계 관중 허용 규모는 현재 방역상황의 엄중함을 감안해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상 기준의 1/5 수준으로 최소화한 것이다.
프로스포츠는 개막 이후 무관중 경기를 지속해왔으나, 지난 6월 28일 중대본이 ‘거리두기 단계별 기준 및 실행방안’을 발표하며 거리두기 1단계에서는 야구·축구 등 프로스포츠의 제한적 관중 입장을 허용한다고 밝힌 바 있다.
문체부는 구체적인 관중 입장 시점과 규모 등과 관련해 방역당국과 협의해왔으며 방역 상황 등을 고려해 7월 26일 프로야구 경기부터 관중석 10%의 규모로 관중을 입장시키기로 했다.
프로축구 경기는 준비 기간이 필요하다는 한국프로축구연맹의 요청에 따라 7월 31일까지의 경기는 무관중으로 지속하다가 8월 1일부터 10% 규모로 관중 입장을 시작하며 프로골프 경기는 우선 8월 말까지 무관중 경기를 지속할 예정이다.
거리두기 2단계 지역의 경우는 거리두기 단계가 1단계로 내려가야 관중 입장이 허용된다.
문체부는 향후 방역 상황 등에 따라 관중 입장 규모를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아울러 문체부는 관중 입장을 대비해 7월 24일 오후 5시 프로스포츠단체 사무총장들과 사전 방역대책 점검 회의를 개최한다.
문체부는 프로스포츠단체들과 함께 입장 관중의 신원 확보를 위한 전 좌석 온라인 사전 판매, 경기장 내 마스크 착용 의무화, 지그재그로 띄어 앉기, 경기장 내 좌석에서 음식물 취식 금지, 침방울 접촉 우려가 큰 응원 금지 등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과 프로리그별 코로나19 대응 지침에 따른 빈틈없는 방역 대책을 수립하고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문체부 이영열 체육국장은 “이번 조치로 프로스포츠계도 숨통이 트이고 스포츠를 통해 국민들에게 위안을 주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아직은 방역이 최우선이라는 각오로 지속 가능한 관중 입장을 위해 방역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2020-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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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욱 의원, 디지털 금융으로의 전환 방안 마련 위한 토론회 개최
[충청뉴스큐] 더불어민주당 김병욱 의원이 오는 27일 오전 10시 국회 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디지털금융종합혁신방안과 발전방향’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빠르게 변화하는 금융환경에 맞춘 방향과 비전을 검토하기 위해 마련됐다.
핀테크·빅테크 라는 신산업이 기존 금융사와 상생할 수 있고 궁극적으로는 금융소비자가 만족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논의해 볼 예정이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전자금융거래법 개정을 위해 정부가 내놓을 예정인 ‘디지털금융종합혁신방안’의 세부내용과 기대효과를 금융위원회 권대영 금융혁신기획단장이 발표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또한 종합토론에서는 김상봉 한성대 경제학과 교수, 한동환 KB 국민은행 디지털금융그룹 부행장, 배종균 여신금융협회 상무, 류영준 한국핀테크산업현회장, 황선영 NHN 페이코 법무실 총괄이사가 토론자로 나서 이번 안에 대한 학계와 현장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을 전망이다.
김병욱 의원은 “현행 전자금융거래법에선 핀테크 업체가 금융시장에 진출하려면 일정 수준의 자본금이 있어야 하는 등 요건 충족이 어려웠다 법 개정을 통해 진입규제를 정비하면 핀테크 업체들도 전자금융거래법상 ‘종합지급결제업’ 등으로 지정될 수 있다 또한 공급자와 수요자를 연결해 비식별정보를 거래하도록 하는 금융분야 데이터 거래소 시범 운영도 괄목할 만 하다 신생 핀테크 업체가 서비스 출시 기반이 되는 데이터를 살 수 있는, 하나의 ‘기회’로 여겨질 것이다” 며 “정부의 이번 발표가 디지털 경제의 이정표가 될 수 있을지, 논의의 장이 필요하기에 이번 자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디지털 금융은 우리에게 분명 편리함을 가져다 주지만, 동시에 정보유출 등 새로운 종류의 불안함을 야기하기도 한다 모든 신기술은 득을 유지하면서 실을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받아들여졌다 결국 이러한 실을 어떻게 하면 줄일 수 있을지에 대한 고민을 해야 한다 기존 금융사의 우려 섞인 목소리도 간과할 수는 없다”며 “지난 20대 국회에서 데이터3법, P2P 금융업법 등 디지털 경제, 디지털 금융시대로의 전환에 걸맞은 입법을 해온 만큼 21대 국회에서도 현장의 목소리를 들으며 디지털 금융의 올바른 발전 방안 마련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2020-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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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 그린뉴딜 세계에 알린다…유엔의 환영 받아
환경부
[충청뉴스큐] 조명래 환경부 장관은 7월 24일 오전 서울과 뉴욕을 연결한 화상회의를 통해 리우전민 유엔 사무차장과 코로나19 이후 시대의 환경분야에 대한 국제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조명래 장관은 최근 우리 정부가 발표한 도시·공간·생활의 녹색전환 등 그린뉴딜 3대 분야를 소개하며 코로나 이후 시대에는 경제·사회 분야의 녹색전환 통한 새로운 발전전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한국형 그린뉴딜 전략은 국가 재정계획과의 연계를 특징으로 경기부양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으며 탄소중립 사회를 최종 지향점으로 저탄소 생태사회를 구축해 나갈 것임을 알렸다.
이와 함께, 우리나라의 의료·복지 시스템이 각국의 코로나 극복에 귀감이 된 것처럼, 한국의 그린뉴딜 전략 또한 국제사회가 인간과 환경이 공존할 수 있는 발전전략을 찾아가는 데 도움을 줄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리우전민 유엔 사무차장은 코로나19의 세계적 대유행으로 인해 경제·사회적 불평등이 심화되고 환경적 퇴보가 진행되는 것에 대한 우려를 제기했다.
아울러 이러한 세계적 위기상황에서 한국정부가 그린뉴딜 전략을 수립한 것을 높이 평가하며 코로나19로 인한 경제 및 환경위기를 동시에 고려하는 정책을 국가적 차원에서 추진하는 것에 대해 환영 의사를 밝혔다.
조명래 장관은 한국의 그린뉴딜 전략이 파리협정과 유엔 지속가능발전목표 달성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는 기대를 표명했다.
한국형 그린뉴딜 3대 분야가 각각 기후변화 적응, 온실가스 감축, 녹색산업 확산에 초점을 맞춘 사업임을 설명했다.
또한, 그린뉴딜 8대 사업을 통해 유엔의 지속가능발전목표 17개 목표 중 기후변화, 생태계복원, 물과 위생 등 환경적인 목표를 비롯해 일자리, 산업·혁신 등 경제적인 목표 모두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 밖에 사업이 이행되는 과정에서 국민참여형 사업 등을 포함해 형평성, 정의·평화, 소통강화 등 사회적인 목표에 대한 고려도 소홀히 하지 않을 것임을 밝혔다.
리우전민 유엔 사무차장 또한 한국형 그린뉴딜이 환경·경제·사회 모든 분야를 아우르는 유엔 지속가능발전목표 달성에 주요한 역할을 할 것임에 동의하면서 국제사회 소통 강화를 통해 한국을 비롯한 각국의 코로나19 극복우수정책을 공유하고 취약지역·소외계층에 대한 지원을 강화해 나가야 한다는 것을 강조했다.
한편 양 기관은 지난 10년간 함께 운영하고 있는 유엔지속가능발전센터의 역할이 앞으로 매우 중요하다는 것에 동의했다.
양 기관은 유엔지속가능발전센터를 통한 지속적인 협력으로 개도국 역량 강화 지원을 강화하고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전세계의 지속가능한 발전 이행을 위해 힘을 합칠 것을 다짐했다.
2020-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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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과대학 정원 확대 추진방안’ 제10차 사회관계장관회의에서 논의 예정
교육부
[충청뉴스큐] 교육부는 23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제10차 사회관계장관회의 겸 제4차 사람투자인재양성협의회를 개최하고 ‘의과대학 정원 확대 추진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번 방안은 2006년 이래 동결되어 온 의과대학 정원을 확대·조정해 지역 간 의사인력의 불균형을 해소하고 감염병 대응 및 바이오헬스 분야 등의 발전을 위해 특수 전문분야 및 의과학자 인력을 양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를 위해 정부는 2022학년도부터 의과대학 정원을 현 3,058명에서 한시적으로 400명 증가시켜, 10년간 4,000명을 추가로 양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증원 세부 분야는 지역 내 중증·필수 의료분야에 종사할 지역의사, 역학조사관, 중증 외상 등 특수 전문분야 및 바이오메디컬 분야 견인을 위한 의과학 분야이다.
특히 지역 내 의사 인력 부족 및 불균형 해소를 위해 ‘지역의사제’를 추진한다.
새로운 의과대학 입학전형인 ‘지역의사 선발전형’을 도입해, 입학한 학생은 장학금을 지급받고 면허 취득 후 대학 소재 지역내 중증·필수 의료기능을 수행하는 의료기관 등에서 10년간 의무복무한다.
특수 전문분야, 의과학자 분야는 새로운 선발전형을 도입하는 것이 아니라, 의대 재학생 중 해당 분야 인력 양성을 조건으로 대학에 정원을 배정한다.
특수 전문분야는 민간에서 충족되지 못하고 있는 분야의 인력을 정책적으로 양성하며 2022학년도 특수 전문분야는 역학조사관, 중증 외과 등을 우선 시작하고 향후 수급 상황 등을 고려해 조정한다.
아울러 정원 배정 3년 후부터 계획 이행의 적정성, 대학 양성 실적을 평가하고 실적이 미흡한 경우 정원을 회수함으로써 대학의 책임성을 강화할 예정이다.
한편 지역에 필요한 의사 인력 확대와 더불어 의사들이 지역 내에서 정착해 의료활동을 계속해서 수행하도록 지역가산 수가 도입, 지역 우수병원 육성 등 건강보험 및 공공의료 정책도 강화해 병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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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코로나 교육 대전환을 위한 5차 대화
국민이 생각하는 미래교육 키워드
[충청뉴스큐]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23일 세종컨벤션센터에서 ‘포스트 코로나 교육 대전환을 위한 5차 대화’를 개최한다.
이번 대화에서는 ‘미래교육, 시작된 변화’를 주제로 학부모 및 관련 전문가가 참여해 미래학교 전환에 대해 함께 토의한다.
학부모와 민간전문가, 그리고 온라인을 통한 대국민 참여를 통해 국민의 의견을 폭넓게 듣고 다양한 시각에서 미래학교 전환을 위한 의제를 발굴한다는 데 그 의의를 가진다.
교육부는 미래교육을 위한 원칙과 방향으로 교육대전환 대화를 통해 배움과 성장의 지속성 확보, 보편적 교육 보장, 교원의 전문성·자율성 존중, 미래 환경 변화를 적극 수용한 선제적 대응, 학생 건강과 안전의 최우선 보장을 제시한 바 있다.
이번 5차 대화에서는 이와 같은 논의를 토대로 국민 모두가 함께하는 ‘지금, 우리가 만드는 미래학교’ 라는 개념 속에서 실행 의제를 발굴하고 앞으로의 추진 방안을 논의한다.
1천여명의 시민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미래교육 핵심어와 미래교육 대전환 원칙을 함께 확인하고 전문가의 발제 이후 분야별 토론자들과 질문생성 토의를 통해 의제를 발굴한다.
우선, 1부는 미래교육 전환을 위해 시작된 우리 안의 변화, 정부의 그린 스마트 뉴딜사업에 대한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의 설명으로 시작한다.
2부에서는 전북교육청의 ‘경계 없는 학교’ 덕과초의 공간 구성 및 ‘학교, 데이터를 생산하고 해석한다’의 발제가 뒤를 잇는다.
‘경계 없는 학교’ 덕과초는 현재 실시설계를 진행하고 있고 확장과 변형, 실험과 도전의 가치들이 건축적으로 어떻게 구현되는지를 보여주며 ‘학교, 데이터를 생산하고 해석하다’를 통해 인공지능시대 빅데이터와 인공지능의 융합이 교육을 지원하는 미래교육의 실행을 보여준다.
3부에서는 학부모, 교육, 건축, 디지털, 행정의 토론자 발제와 질문을 통해 미래 배움터에 대한 의제를 발굴하고 이에 관련한 후속 과제를 정리한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2019년 교육부의 학교공간혁신을 통해 사용자가 주도해 추진한 공간혁신이 이제는 미래학교로 본격 전환될 시기이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미래를 만들어가기 위해서 지금을 성찰하고 오늘을 누릴 수 있어야 하며 미래로 불렸던 학생들이 오늘을 바꾼다는 믿음을 담아, ‘오늘의 학교사용자가 미래를 디자인한다’라는 교육부 미래학교 비전을 선포한다.
2020-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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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상황 속 한-중 인적교류 활성화 추진
코로나19 상황 속 한-중 인적교류 활성화 추진
[충청뉴스큐] 코로나19로 인해 위축된 한-중 간 인적교류의 점진적 확대 방안 협의를 위해 23일 변철환 재외동포영사기획관과 추이 아이민 중국 외교부 영사국장 주재로 화상회의가 개최됐다.
양측은 이번 회의를 통해 전 세계적인 코로나19 감염증 확산 상황에서 양국의 방역노력 및 성과에 대해 상호 평가하고 그간 코로나19로 인해 위축된 한-중 간 인적교류의 점진적 활성화 방안 및 기타 주요 영사현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양측은 이번 회의를 통해 코로나19 사태로 위축되어 있던 양국 간 인적교류를 다시 활성화시키기 위해 함께 노력할 필요가 있다는 점에 인식을 같이 하고 이를 위해 소통을 더욱 강화하기로 합의했다.
양측은 ‘대한민국과 중화인민공화국 간의 영사협정’에 근거해 영사분야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는 한편 자국에 체류하고 있는 상대국 국민의 건강과 안전 및 권익을 보호해야한다는 점에서 뜻을 같이했다.
2020-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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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교통 데이터 활용 공모전 결과 발표
국토교통부
[충청뉴스큐] 국민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통해 새로운 교통 서비스를 발굴하기 위한 ‘교통데이터 활용 공모전’의 온라인 최종발표회를 지난 22일 개최한 결과, 스마트폰 앱 기반 차간거리 유지·차선이탈 방지 등 지능형 모빌리티 플랫폼을 기획한 ‘K3’팀이 대상을 차지했다.
‘교통데이터 활용 공모전’은 국민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해 교통 데이터의 다양한 활용 방안을 찾고 이를 통한 신산업을 창출하려는 목표를 가지고 추진하는 행사로 올해로 9회를 맞이했다.
4월 1일부터 5월 15일까지 진행된 공모전 작품 접수에서 교통 개선 아이디어 및 서비스 기획 등 총 96건의 작품이 접수되어 국민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접수된 작품 중 창의성, 실용성 등을 종합 평가해 높은 점수를 받은 8개 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수상자에 대해서는 시상에 그치지 않고 범정부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 본선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도 부여하며 창업을 원하는 수상자에 대해서는 각종 금리우대, 전문가 컨설팅 등 창업 지원을 위한 체계적인 후속 조치도 이루어질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대학생 수상자는 본인이 희망할 경우 별도의 심사과정을 거쳐 한국도로공사와 한국교통안전공단에서 체험형 인턴 과정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 주현종 도로국장은 “앞으로도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해 교통 서비스를 개선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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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 건강증진전담기관으로서 보건진료소의 도약
보건복지부
[충청뉴스큐]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은 23일 오전 10시부터 보건진료소장회 간담회를 개최했다.
학계, 보건진료소장, 유관기관 등 24명이 참석한 이번 간담회에서는 보건진료소 건강증진기능 강화를 위한 정책 방안을 논의하고 효과적인 보건진료 전담공무원 직무교육 운영을 위한 현장의 의견을 나누었다.
최근 보건의료 환경 변화에 따라 보건진료소의 진료 축소 및 건강증진 기능 강화 등 역할 전환이 필요한 시점으로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은 이날 간담회 등을 통해 보건진료소의 건강증진사업 운영을 위한 지침을 마련하고 현장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지난 2019년 보건진료 전담공무원 직무교육은 코로나19 선별진료소 등 방역업무 현지 실습 과정 위주로 진행되어 임상실습과정이 축소 운영됐다.
따라서 이날 간담회에서는 2019년에 축소 운영된 직무교육의 보완방안 및 오는 11월부터 시작될 2020년 직무교육의 운영방안에 대해 보건진료소장들과 함께 논의했다.
보건복지부 건강정책과 배경택 과장은 “지금은 보건진료소의 기능과 역할이 일차보건의료서비스 제공뿐만 아니라 질병의 예방과 건강증진에 더욱 선제적으로 대응해야 할 시기이므로 오늘 논의가 더욱 의미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건강증진개발원 조인성 원장도 “오늘 이 자리가 농어촌 보건의료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시작점이 되길 기대하며 앞으로 더 실효성있는 건강정책 지원과 사업 수행을 위해 전문성을 배양하고 정부·학계· 현장 간 소통과 협력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2020-0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