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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치료제 ‘베클루리주’ 국내 허가
식품의약품안전처
[충청뉴스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현재 특례 수입을 통해 국내 공급되고 있는 코로나19 치료제 ‘베클루리주’)를 품목 허가했다고 밝혔다.
식약처는 그간 길리어드사이언스코리아와 ‘렘데시비르’ 제제의 안정적 공급방안을 지속적으로 논의해 왔으며 지난 6월부터는 긴급한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우선적으로 국내 환자들이 사용할 수 있도록 특례수입 승인을 통해 공급해 왔으나, 최근 전 세계적인 코로나 19 장기화 및 확산상황 및 다른 국가의 품목허가를 통한 공급 등을 종합적으로 감안해, 국내 환자 치료를 위한 지속적·안정적인 물량 확보를 위해 수입품목허가를 결정하게 됐다.
이번 ‘베클루리주’ 허가는 조건부 허가로서 비임상시험 문헌자료 및 임상시험 중간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임상적 개선과 안전성을 확인하고 위해성관리계획을 검토했으며 현재 국제적으로 실시하고 있는 임상시험 최종 결과, 일부 제조·품질 관리 기준 자료, 추가 위해성 완화조치 등을 시판 후 제출하는 조건으로 신속하게 허가한 것이다.
이러한 허가조건은 유럽, 일본 등 해외 규제당국에서 부여된 조건과 유사한 수준이며 해당 업체에서는 허가 시 부관된 일정에 따라 관련 자료를 제출해야 한다.
이의경 처장은 “이번 품목 허가는 국민 보건에 위협이 발생할 경우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의약품 공급 체계를 구축한 중요한 사례가 될 것이며 앞으로도 현재 국내외에서 개발 중인 코로나19 치료제와 백신이 환자 치료를 위해 신속하게 사용될 수 있도록 임상시험 단계부터 허가에 이르는 전 과정에 총력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0-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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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 이내 측정 가능한 코로나19 진단시약 추가 승인
식품의약품안전처
[충청뉴스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질병관리본부의 응급용 선별검사 목적 코로나19 진단시약 긴급사용 승인 요청에 대해 적합한 6개 제품을 추가로 승인했다.
이는 질병관리본부가 응급용 선별검사 진단시약의 긴급사용 신청 공고를 통해 접수한 13개 제품을 검토한 최종 결과로 지난 6월 24일에 승인한 3개 제품을 포함해, 총 9개 제품이 응급환자 신속선별 검사용으로 사용 가능하게 됐다.
식약처는 의료기관에서 실시한 임상적 성능시험 및 검체 전처리부터 결과 도출까지 1시간 이내 측정 가능여부 등의 신청요건에 적합한 제품으로 제품의 성능과 의료현장 사용 적합성 등에 대해 전문가 심의를 거쳐 종합적으로 평가한 후, 긴급사용 제품으로 최종 승인했다.
감염병 대유행이 우려되어 긴급히 진단시약이 필요하나 국내에 허가제품이 없는 경우 또는 제조·허가 등을 받고 사용되는 의료기기의 공급이 부족허가나 부족할 것으로 예측되는 경우 중앙행정기관이 요청한 진단시약을 식약처장이 승인해 한시적으로 제조·판매·사용할 수 있게 하는 제도 식약처는 이번 긴급사용승인 제품이 응급환자의 처치가 지연되는 것을 방지하는 등 신속검사 체계를 구축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코로나19에 대한 방역 대응을 위해 승인받은 진단시약의 생산·수급 상황을 모니터링해, 안정적인 수급을 유지할 수 있도록 업체와 긴밀히 협조하도록 한다.
2020-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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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과학기술 기계학습 데이터 구축 신호탄
과학기술 기계학습 데이터 구축사업 개황
[충청뉴스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인공지능 기반의 디지털 뉴딜 사업의 일환으로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이 축적해 온 논문 등을 대상으로 대규모 과학기술 기계학습 데이터 구축사업을 시작한다.
이 사업은 재택근무를 통해 비대면으로 진행되며 만 19세에서 34세 이하의 청년층을 대상으로 이달 25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1차 모집해 올해 12월까지 시행될 예정이다.
과학기술 기계학습 데이터 구축 사업은 코로나 이후, 경제 상황에 대비한 대규모 공공기반 구축 사업으로 2,000개의 비대면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한다.
청년층 또는 취업취약계층을 우선적으로 선발하고 직무교육을 통해 인공지능 디지털 역량과 기계학습 데이터 구축 기술을 습득한 인력으로 육성하는 데 의의가 있다.
대규모 과학기술 공공데이터를구축하게 되면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의 과학기술 지식인프라 연계 융합서비스에서 인공지능 서비스운영 ScienceON은 본 사업을 통해 구축된 기계학습 데이터를 과학기술 기계학습 데이터 기반 챗봇 및 AI비서 시스템 서비스 논문 원문의 내용을 의미 메타정보로 검색 및 요약 표/그림 기반 연구 요약 및 유사 표/그림 검색 기관별 연구 현황 및 연구 동향 통계 산출, 분야별 권위 연구기관 탐색 등의 서비스 운영에 활용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국내논문과 국가 연구개발 보고서 원문을 대상으로 과학기술분야 기계학습 데이터 5종을 구축하며 최대 4백25만여 건의 과학기술 기계학습 데이터가 사업물량이다.
데이터 구축은 코로나19 상황이므로 온라인 시스템을 활용해 비대면으로 진행하되, 데이터 품질 부실화를 방지하기 위해 대중참여제작 기반 검증 방식 크라우드소싱은 대중과 아웃소싱이라는 두 단어의 합성어로 일반 대중에게 참여를 유도해 상품 및 서비스의 개발 과정에 지식 및 의견을 반영해 결과물을 이끌어 내는 방식이다.
본 사업에서는 크라우드소싱 기반으로 비대면 재택근무자의 집단지성을 활용해 인공지능 기술 개발을 위한 기계학습 데이터 구축 결과물을 이끌어낸다.
또한 구축 데이터의 품질 제고를 위해 멀티레벨 리뷰방식을 사용할 예정이다.
멀티레벨 리뷰는 재택근무자 중 데이터 구축 구성원이 1차적으로 기계학습 데이터를 구축하면 검수 구성원이 2차, 3차에 걸쳐 구축 지침서에 의해 잘 구축되었는지 검수하는 방법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교육 받은 인력들은 앞으로도 과학기술분야 기계학습 데이터 레이블링 전문 인력으로 양성해 지속적인 기계학습 데이터 구축 역량을 계발할 수 있도록 해 데이터 산업 수요에 부응할 전망이다.
텍스트, 영상, 음성 등 다양한 분야의 데이터 레이블러 수요 증가에 따라 데이터 수집·가공 관련 기업에서의 활발한 활용이 예상된다.
과학기술분야 기계학습 데이터가 구축·개방 되면, 과학기술분야 지식자원의 지능적 연계 및 융합연구 지원과 중소기업 기술혁신을 위한 의사결정 및 비즈니스 활용이 가능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본 사업을 통해 구축된 과학기술분야 기계학습 데이터는 과학기술분야 언어이해 모델개발에 활용될 예정이며 과학기술분야 자연어 처리 문제 해결을 위한 초석이 마련된다.
이와 관련해, 과기정통부 권석민 과학기술일자리혁신관은 “이번 기계학습을 위한 데이터 구축은 학술정보에 대한 접근성을 향상시켜 4차 산업혁명 시대의 근간인 DNA·네트워크·인공지능)을 위한 데이터댐 건설에 주춧돌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과학기술 기계학습 데이터 구축사업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KISTI 일자리혁신사업지원팀 또는 이달 25일부터 KISTI 온라인 지원 누리집를 통해 안내 받을 수 있다.
2020-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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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는 국민 누구나 쉽게 찾아가고 재밌게 배우는디지털 역량 교육 사업 신규 추진
디지털 포용 관련 인포그래픽
[충청뉴스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집 근처 생활SOC에서 원하는 국민에게 디지털 역량 교육을 제공하는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 사업’을 올해 3차 추경으로 신규 추진 중이다.
이와 관련해 디지털 역량 교육을 실시할 교육사업자를 선정하기 위한 공고를 24일부터 오는 8월 7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 사업’은 코로나19로 디지털 전환이 빠르게 확산되는 과정에서 디지털 격차가 사회·경제적 격차로 심화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올해 3차 추경에서 503.17억원 규모로 통과됐다.
이번 사업을 통해 원하는 국민 누구나 쉽게 찾아가 배울 수 있도록 행정 복지센터, 평생학습관, 도서관 같은 생활SOC의 공간을 활용해 연간 1,000개소의 ‘디지털 역량 센터’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디지털 역량 센터’는 디지털 역량이 부족한 지역 주민들을 위한 디지털 역량 교육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일상적인 디지털 활용에 어려움을 느낄 때 언제든 찾아와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를 위해 센터마다 디지털 교육을 위한 강사 2명과 교육을 보조하고 ‘디지털 헬프데스크’에서 도움을 줄 수 있는 서포터즈 2명을 배치한다.
교육 과정의 경우, 계층별·수준별 맞춤형 디지털 교육을 위해 크게 디지털 기초, 생활, 중급으로 구분하고 활용 교육 뿐만 아니라 디지털 시민으로서 필요한 소양·예방·참여 교육까지 포함할 예정이다.
스마트 기기, 비대면 화상회의 솔루션, SNS 등의 기본 활용법부터 교통, 금융, 전자정부·공공서비스 등 다양한 디지털 편의 서비스까지 생활 속 디지털 역량을 키우는 종합 프로그램으로 구성할 예정이다.
이번 공고에서는 16개 지역에서 실재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관리할 디지털 교육 사업자를 모집한다.
사업자는 교육에 필요한 디지털 기기와 인프라를 제공하고 강사·서포터즈를 모집·채용·관리하며 수강생 모집, 교육 과정 설계 등 디지털 역량 교육의 전반을 실무적으로 운영하게 된다.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 사업’에 대한 상세정보는 한국정보화진흥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입찰 관련 자세한 내용은 조달청이 운영하는 나라장터 또는 한국정보화진흥원의 입찰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과기정통부 박윤규 정보통신정책관은 “3차 추경으로 신규 추진하는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 사업‘은 지난 6월 발표한 ‘디지털 포용 추진계획’과 7월 발표한 ‘한국판 뉴딜’의 핵심 과제 중 하나”고 강조하며 “이번 사업을 통해 국민 누구나 차별과 배제 없이 디지털 세상에 참여하고 디지털 기술의 혜택을 고르게 누릴 수 있는 ’디지털 포용 세상’을 향해 다함께 나아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0-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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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 중소기업, 해외조달시장 진출 디딤돌 마련
수출 중소기업, 해외조달시장 진출 디딤돌 마련
[충청뉴스큐] 중소벤처기업부는 코로나19 등으로 수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에 새롭고 다양한 수출 길을 열어주기 위해 해외조달시장 진출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해외조달시장은 12조 달러 규모로 추산되는 거대시장으로 우리 중소기업의 새로운 수출시장이 될 가능성이 있으나 정보 부족, 언어 한계, 법률 이슈 등의 높은 진입장벽으로 중소기업이 진출하기는 쉽지 않았다.
이에 중기부는 조달청과 협업해 국내 중소기업이 해외조달시장 진출에 도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책을 지원할 예정이다.
우선 국내 대표 B2B 플랫폼인 고비즈코리아에서 운영하는 ’온라인 전시관‘ 입점을 지원한다.
해외 조달시장 진출에 특화된 중소기업 20개사를 별도 선정해 온라인 전시관 입점에 필요한 3D, 가상현실 등 IT기술을 활용한 홍보 콘텐츠 제작을 지원한다.
기업선정은 7월24일부터 7월30일까지로 조달청이 인증한 G-PASS기업 등 조달특화 기업을 우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해외 조달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단계별 지원책도 마련한다.
오는 8월 공고를 해서 10월까지 40개사 중소기업을 선정해 집중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기업 선정 시에는 포스트코로나 시대 미래유망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조달청 혁신 시제품·우수제품기업 및 K-방역 기업 등이 우대된다.
선정기업에게는 1단계로 기업별 맞춤형 교육 및 특화 컨설팅을 제공해 해외조달시장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해외시장진출전략 수립을 도울 예정이다.
1단계 참여기업 중 성공가능성이 높은 기업에 집중해 홍보동영상, 전자카탈로그 등 마케팅 키트 제작에 대한 지원 및 목표시장에 함께 진출할 바이어 매칭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화상상담회 등 중기부가 적극 추진하고 있는 비대면·온라인 방식의 해외진출 지원도 연계한다.
중기부는 “K-팝, K-방역 등 대한민국의 우수성이 전 세계에 알려진 것을 계기로 이를 우수한 중기제품의 해외조달시장 진출까지 연결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며 “코로나19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우리 중소기업에게 새로운 수출활로를 찾아줄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0-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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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형·후불형 중기R&D 도입, 혁신과 도전 이끈다
투자형·후불형 중기R&D 도입, 혁신과 도전 이끈다
[충청뉴스큐]중소벤처기업부는 24일 앞으로 중소벤처기업 R&D 지원을 그간의 출연방식 일변도에서 탈피해 신개념 방식인 ’투자형과 후불형 R&D 사업‘을 도입한다고 밝혔다.
기존의 출연방식은 자금과 기술력이 취약한 중소벤처기업의 성장과 기술력의 기반 구축에는 기여했다.
그러나 엄격한 선정 절차와 경직된 집행 구조로 인해 급격한 환경변화 속에서 시장에서 필요한 R&D의 수요를 신속하게 반영하고 중소벤처기업의 능동적 혁신을 이끌어 내는 도전적·모험적 기술개발에는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중소벤처기업이 자율적으로 혁신적인 기술개발에 과감하게 도전할 수 있도록 새로운 지원 방식인 ‘투자형 R&D’와 ‘후불형 R&D’를 도입하게 된 것이다.
특히 경제적 효과가 높을 것이 예상됨에도 불구하고 대규모 투자와 장시간이 소요되는 위험성으로 인해 그간 투자 시장에서 외면받아온 소재·부품·장비분야 등에 기업과 투자자의 과감한 R&D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먼저 민간 벤처캐피탈이 선별해 미리 투자한 기업에 대해 정부가 매칭 지원하는 방식인 ‘투자형 R&D’를 도입한다.
기업 선별과 보육역량, 자본력 등 시장의 장점에 투자 방식의 유연성을 결합해 R&D를 지원하는 것으로 올해 165억원 규모로 우선 시작한다.
소재·부품·장비과 비대면 분야 중소벤처기업을 대상으로 벤처캐피탈이 투자한 기업에 정부가 1배수, 20억원까지 매칭 투자하는 방식으로 9월말10개 내외의 기업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민간 투자자의 보수적인 투자를 방지하고 과감한 혁신을 이끌 수 있도록, 도전적인 R&D 과정에서 손실이 발생한 경우 정부 투자의 최대 10%까지 우선손실충당을 허용한다.
성과가 우수한 중소벤처기업에게는 정부 투자 지분의 최대 60%까지 매입권한을 인센티브로 부여한다.
정부 지원금액은 50%이상을 R&D에 사용하도록 의무화하고 시제품 제작 등까지 지출범위를 확대해 자율성을 부여하고 나머지 금액에 대해서는 양산자금 등으로 사용을 허용해, 기술개발부터 사업화까지 일관 방식으로 지원한다.
아울러 R&D 참여기업의 자발적 책임성을 높일 수 있는 ‘후불형 R&D’ 도 시작한다.
기업은 자체 재원으로 먼저 R&D를 진행하고 성공 판정 후 정부로부터 출연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4차 산업혁명분야, 소재·부품·장비, BIG3 분야 중소벤처기업을 대상으로 하며 기업이 자체 재원을 먼저 투입해 R&D를 수행하는 만큼 기본요건 검토와 서면평가만으로 선정 되도록 절차를 간소화 해 원스톱 평가를 진행한다.
9월말 선정 예정인 25개 내외 기업에게는 정부 지원금 25%를 우선 지급하며 R&D 성공 판정 후 나머지를 지원받을 수 있다.
후불형 R&D 우수 기업에는 기술료 면제, 사업화 자금 보증 연계, 필요시 후속 R&D 지원 등 파격적인 인센티브도 부여된다.
원영준 중기부 기술혁신정책관은 “중기부는 중소벤처기업이 과감하게 혁신에 도전할 수 있도록 올해부터 R&D 체계를 혁신해 기존 단기·소액 위주에서 벗어나 4년, 최대 20억까지 지원 규모를 확대했다”며 “이번 투자형, 후불형 R&D 도입으로 보다 시장 친화적인 방식으로 기업들의 혁신 수요를 뒷받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투자형 R&D’는 7월 27일 공고를 시작으로 격월로 2회 이상 한국벤처투자를 통해 세부내용을 확인·접수하면 된다.
‘후불형 R&D사업’ 7월 24일부터 8월 24일까지 기술개발사업 종합관리시스템을 통해 사업별 세부내용을 확인·접수가 가능하며 중소벤처기업부,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중소기업 통합콜센터로 문의가 가능하다.
2020-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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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의 산림자원으로 지역에 필요한 에너지를 공급한다
지역의 산림자원으로 지역에 필요한 에너지를 공급한다
[충청뉴스큐] 2018년을 기준으로 우리나라의 산림면적은 약 631만ha, 임목축적량은 995백만m3이다.
총 임목축적량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2050년에는 13억m3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하지만 이러한 양적 성장과 비교해 임업의 경제성은 아직 높지 않다.
2018년 토석과 순임목생장액을 제외한 임업의 총생산액은 3조 5천억원이며 이 중 목재생산액은 4,600억원에 불과해 산림자원의 경제적 가치를 높일 방안 마련이 시급하다.
국립산림과학원은 7월 23일 국립산림과학원 산림과학관에서 지역에서 생산되는 벌채부산물을 지역 에너지 원료로 활용하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제2회 산림자원 순환경제 소통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본 포럼은 국립산림과학원이 추진하는‘산림자원 순환경제 중기연구계획’에 따라 임업, 목재산업과 연구·정책을 연결하는 협력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연 2회 개최된다.
이번 포럼은 산림청과 국립산림과학원을 비롯한 대학, 산업계 등 총 5개 기관에서 23명의 전문가가 참가해 산림바이오매스를 활용한 지역 공공시설 에너지 공급사업 모델의 가능성과 과제를 논의했다.
이날 발표자로 나선 국립산림과학원 원현규 박사는 ‘산림바이오매스 에너지 기반 지역순환형 임업 모델의 구축 방안’을 주제로 미이용 벌채부산물을 지역의 에너지 공급원으로 활용하고 지역 산림자원의 순환체계를 구축해 경제적 가치를 높이는 방안에 대해 발표했다.
토론자로 나선 충북대학교 한규성 교수는 “유럽의 오스트리아나 가까운 일본의 경우 이미 2~30년 전부터 목재나 임지부산물을 활용해 지역에 필요한 열과 전기에너지를 공급하고 있다”며 “소규모 분산형 발전에서부터 대규모 발전에 이르기까지 지역의 에너지 수요에 맞게 선택할 수 있는 국내 기술을 갖추고 이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원료의 공급과 에너지 수요를 확보한다면 산림바이오매스 기반 지역 에너지 공급사업은 성공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국립산림과학원 원현규 박사는 “산림바이오매스 기반 지역 에너지 공급사업은 지역순환형 임업의 다양한 모델 중 하나이며 이러한 모델이 지역에 성공적으로 정착되기 위해서는 지역의 모든 산업과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히며 “앞으로 국립산림과학원은 지역이 원하는 다양한 지역순환형 임업 모델을 지속적으로 모색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0-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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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산림교육 운영 사업자 모집
2020 산림교육 운영 사업자 모집
[충청뉴스큐] 남부지방산림청은 지난 23일부터 오는 8월 1일까지 10일 동안 ‘2020년 산림교육 운영사업’에 참여할 업체를 모집 공고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민간 산림 일자리 창출과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숲을 이용하는 국민들의 수요 증가에 대비하고 지역 경제 살리기에 일환으로 추진한다.
이번 모집에서 산림복지 전문업으로 등록된 업체를 대상으로 40명 내외의 산림교육전문가를 선정할 계획이며 관련 사업비는 총 410백만원으로 남부지방산림청 관할 구역 전체를 대상으로 사업 참여 가능하다.
산림복지 진흥에 관한 법률 제21조에 따라 산림복지 전문업으로 등록한 업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모집공고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산림청 홈페이지 및 산림복지 전문업 지원 시스템에 게재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남부지방산림청 관계자는 “이번 모집공고를 통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위축된 고용시장의 회복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질 좋은 산림교육서비스 제공으로 지친 국민들에게 위로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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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6일부터 프로스포츠 관중석 10% 제한적 입장 허용
문화체육관광부
[충청뉴스큐] 문화체육관광부는 24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의 ‘프로스포츠 관중 입장 재개’ 발표에 따라 7월 26일 프로야구 경기부터 관중석의 10% 규모로 관중 입장이 시작된다고 밝혔다.
첫 단계 관중 허용 규모는 현재 방역상황의 엄중함을 감안해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상 기준의 1/5 수준으로 최소화한 것이다.
프로스포츠는 개막 이후 무관중 경기를 지속해왔으나, 지난 6월 28일 중대본이 ‘거리두기 단계별 기준 및 실행방안’을 발표하며 거리두기 1단계에서는 야구·축구 등 프로스포츠의 제한적 관중 입장을 허용한다고 밝힌 바 있다.
문체부는 구체적인 관중 입장 시점과 규모 등과 관련해 방역당국과 협의해왔으며 방역 상황 등을 고려해 7월 26일 프로야구 경기부터 관중석 10%의 규모로 관중을 입장시키기로 했다.
프로축구 경기는 준비 기간이 필요하다는 한국프로축구연맹의 요청에 따라 7월 31일까지의 경기는 무관중으로 지속하다가 8월 1일부터 10% 규모로 관중 입장을 시작하며 프로골프 경기는 우선 8월 말까지 무관중 경기를 지속할 예정이다.
거리두기 2단계 지역의 경우는 거리두기 단계가 1단계로 내려가야 관중 입장이 허용된다.
문체부는 향후 방역 상황 등에 따라 관중 입장 규모를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아울러 문체부는 관중 입장을 대비해 7월 24일 오후 5시 프로스포츠단체 사무총장들과 사전 방역대책 점검 회의를 개최한다.
문체부는 프로스포츠단체들과 함께 입장 관중의 신원 확보를 위한 전 좌석 온라인 사전 판매, 경기장 내 마스크 착용 의무화, 지그재그로 띄어 앉기, 경기장 내 좌석에서 음식물 취식 금지, 침방울 접촉 우려가 큰 응원 금지 등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과 프로리그별 코로나19 대응 지침에 따른 빈틈없는 방역 대책을 수립하고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문체부 이영열 체육국장은 “이번 조치로 프로스포츠계도 숨통이 트이고 스포츠를 통해 국민들에게 위안을 주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아직은 방역이 최우선이라는 각오로 지속 가능한 관중 입장을 위해 방역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2020-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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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욱 의원, 디지털 금융으로의 전환 방안 마련 위한 토론회 개최
[충청뉴스큐] 더불어민주당 김병욱 의원이 오는 27일 오전 10시 국회 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디지털금융종합혁신방안과 발전방향’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빠르게 변화하는 금융환경에 맞춘 방향과 비전을 검토하기 위해 마련됐다.
핀테크·빅테크 라는 신산업이 기존 금융사와 상생할 수 있고 궁극적으로는 금융소비자가 만족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논의해 볼 예정이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전자금융거래법 개정을 위해 정부가 내놓을 예정인 ‘디지털금융종합혁신방안’의 세부내용과 기대효과를 금융위원회 권대영 금융혁신기획단장이 발표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또한 종합토론에서는 김상봉 한성대 경제학과 교수, 한동환 KB 국민은행 디지털금융그룹 부행장, 배종균 여신금융협회 상무, 류영준 한국핀테크산업현회장, 황선영 NHN 페이코 법무실 총괄이사가 토론자로 나서 이번 안에 대한 학계와 현장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을 전망이다.
김병욱 의원은 “현행 전자금융거래법에선 핀테크 업체가 금융시장에 진출하려면 일정 수준의 자본금이 있어야 하는 등 요건 충족이 어려웠다 법 개정을 통해 진입규제를 정비하면 핀테크 업체들도 전자금융거래법상 ‘종합지급결제업’ 등으로 지정될 수 있다 또한 공급자와 수요자를 연결해 비식별정보를 거래하도록 하는 금융분야 데이터 거래소 시범 운영도 괄목할 만 하다 신생 핀테크 업체가 서비스 출시 기반이 되는 데이터를 살 수 있는, 하나의 ‘기회’로 여겨질 것이다” 며 “정부의 이번 발표가 디지털 경제의 이정표가 될 수 있을지, 논의의 장이 필요하기에 이번 자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디지털 금융은 우리에게 분명 편리함을 가져다 주지만, 동시에 정보유출 등 새로운 종류의 불안함을 야기하기도 한다 모든 신기술은 득을 유지하면서 실을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받아들여졌다 결국 이러한 실을 어떻게 하면 줄일 수 있을지에 대한 고민을 해야 한다 기존 금융사의 우려 섞인 목소리도 간과할 수는 없다”며 “지난 20대 국회에서 데이터3법, P2P 금융업법 등 디지털 경제, 디지털 금융시대로의 전환에 걸맞은 입법을 해온 만큼 21대 국회에서도 현장의 목소리를 들으며 디지털 금융의 올바른 발전 방안 마련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2020-0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