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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환경관리실태평가결과 우수지자체로 선정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환경부가 전국 모든 지자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19년 지자체 환경관리실태평가’에서 전라북도가 전국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전국 17개 시·도, 228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한 환경부의 2019년 지자체 배출업소 환경관리실태평가 결과, 광역 2곳, 기초 13곳이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전라북도는 이번 평가에서 위반율을 비롯한 단속공무원 교육 및 홍보실적 부문을 높이 평가받았으며 이를 통해 전북도가 모범적인 환경 행정으로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을 선도적으로 관리하고 있음을 입증해 보인 셈이다.
- 환경관리실태평가는 관할 사업장을 대상으로 점검률과 적발률, 환경감시공무원 관리 등 3개분야 9개 지표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 전북도는 적발률이 20% 이상인 6개 시·도에 포함됐으며 특히 환경감시 공무원 교육·훈련 및 환경관리 홍보실적 등이 다른 지자체에 비해 우수한 것으로 평가됐다.
평가분야 : 3대분야 9개지표 환경관리실태평가는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에 대한 환경관리업무가 환경부에서 지자체로 위임된 이후 2003년부터 지자체간 경쟁을 통한 자율적인 배출업소 환경관리를 유도하기 위해 매년 실시되고 있으며 - 전국의 대기 및 수질분야의 오염물질 배출사업장 약 10만개중 지자체가 통합지도·점검규정에 따라 제출한 4만 9천여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7개 그룹으로 나누어 점검률과 적발률 등 9개 지표 중심으로 평가가 이뤄졌다.
우수 지자체로 선정된 기관에는 정부표창 및 환경부장관 표창이 수여되며 오는 9월 ‘배출업소 환경관리 경진대회’를 통해 배출업소 환경관리 및 우수사례도 공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라북도 환경녹지국장은“앞으로도 환경오염 예방과 쾌적한 환경조성을 위해 선도적이고 모범적인 환경관리 업무를 지속 수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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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하진 도지사, 시군 체육회장과 순회 간담회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북도가 민간체육회장 시대를 맞아 시군 신임 체육회장과 지역 체육발전을 위한 소통 행보에 나섰다.
전북도는 17일 송하진 도지사와 시군 체육회장이 함께하는 순회 간담회를 3차례에 걸쳐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1월까지 민간체육회장 선출이 완료됨에 따라 시군 체육회장과의 첫 상견례 자리로 그동안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방지를 위해 미뤄왔으나 코로나19가 종식되지 않은 상황을 감안해 권역별로 나누어서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됐다.
첫 간담회인 17일에는 송하진 도지사, 정강선 도체육회장을 비롯해 박종윤 전주시체육회장, 윤인식 군산시체육회장, 조장희 익산시체육회장, 이종준 완주군체육회장 등 4개 시군 체육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익산에서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송하진 지사가 이번 코로나19 사태로 전라북도가 청정지역의 이미지를 유지하고 지킬 수 있도록 사회적 거리 두기 동참 및 체육행사 하반기 연기 등 여러모로 도와준 도 및 시군 체육회장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또한, 전북도에서도 코로나19 여파에 따른 생활체육 광장지도자의 활동 중단으로 생활의 어려움을 호소하는 광장지도자 136명에게 활동수당을 선지급했으며 다중이용시설에는 마스크 10,200매, 손소독제 4,080개, 살균소독제 2,040개 등 방역물품을 지원해 코로나19 극복과 예방을 위한 선제적 조치를 해왔음을 강조했다.
아울러 여전히 진행중인 상황을 감안해 하반기로 연기된 체육행사에서도 ‘생활 속 거리 두기’를 적극 실천해 우리의 일상과 청정전북을 지켜낼 수 있도록 힘을 모아 주기를 당부했다.
송하진 지사는 “민간체육회장 시대가 열린 만큼 전북체육의 발전을 기대하는 도민들이 많고 환경도 많은 변화가 예상되지만, 지도자와 선수들이 운동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생활체육을 통해 보다 많은 도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자 하는 목표는 똑같다고 생각한다”며 “체육 발전에 늘 관심 갖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0-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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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푸드플랜 수립”본격 추진
지역단위 푸드플랜의 주요 개념
[충청뉴스큐] 전라북도는 도민의 먹거리 기본권 보장과 성공적인 먹거리 종합전략 수립을 위해 17일 도청에서 도의회, 농민단체, 민간위원, 관계기관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북 푸드플랜 민관거버넌스 발족 및 용역 착수보고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전북도는 2020년 “지역단위 푸드플랜 수립지원” 농식품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1억원과 도비 1억원을 확보해 총사업비 2억원으로 전북광역 먹거리 정책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전북도는 용역사를 선정하고 도민의 의견을 반영해 먹거리정책을 조율할 민·관·학 전문가 40명을 위촉하고 본격적인 전북의 먹거리 정책에 대한 장기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지역단위 먹거리 종합대책은 소득 양극화 해소와 지방소멸 위기 대처에 가장 최적화된 처방전으로 농업농촌의 종합 비타민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라북도는 지난 10년간 상-하위 20구간 내 소득 격차는 11.6배 달하고 있어 농업소득 양극화가 심각한 것으로 나타나 가족소농 농업소득 증대로 소득양극화 해소가 필요하며 전주-군산-익산을 제외한 11개 시군은 지방소멸 위험에 진입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농업소득 양극화 해소와 지방소멸 위험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특단의 조치가 필요한데, 푸드플랜 추진은 이를 극복할 수 있는 처방으로 생산-유통-소비-재활용까지 지역내에서 지속가능한 선순환체계 시스템으로 지역공동체 활성화에 종합비타민 역할로 기대되고 있다.
전라북도는 광역푸드플랜 추진으로 먹거리에 대한 전반적인 고민을 행정중심이 아닌 “민·관·학 거버넌스”를 통해 도민의 의견을 경청하는 자세로 추진할 방침이다.
전북도는 푸드플랜 추진을 위해 그동안 민·관·학 거버넌스 TF 구성·운영과, 타시도 벤치마킹을 통해 장단점을 파악하는 등 철저한 준비를 통해 실현 가능한 먹거리 정책 추진 방향에 대해 고민해 왔으며 다양한 계층의 의견수렴을 위해 확대 출범하는 ’전북 푸드플랜 민관거버넌스‘는 분과구성을 통한 심층 토론과, 중점 추진 과제 논의를 위한 포럼 및 전체 워크숍을 개최해 자문·협력·공동학습을 통해 합리적인 정책 방안을 도출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광역푸드플랜 추진으로 전북 먹거리에 대한 생산-소비실태에 대한 조사와 비전·목표 등을 종합진단해 도와 시군의 역할 등을 명확히 함으로서 예산 중복투자가 없도록 할 것. 도는 본 용역 추진 과정에서 이미 푸드플랜 수립을 완료하였거나 현재 추진중인 시·군의 계획을 면밀히 분석하고 생산-실태를 조사해 중복되거나 유기적이지 못한 부분을 도광역단위 푸드플랜이 컨트롤 할 수 있도록 시·군과 협력해 나감으로서 안전한 지역농산물을 지역 사회전반에서 사용할 수 있게 되고 그에 따른 신규일자리 창출이 확대되며 농산물의 기획생산 여건 마련으로 안정적인 영농이 가능해져 귀농·귀촌 연착륙에도 유의미하게 작용될 전망이다.
최재용 전북도 농축수산식품국장은 “우리 도 푸드플랜의 성공 여부는 도민과의 소통이 좌우 할 것”이라며 “하나에서 열까지 도민과의 올바른 소통으로 전국에서 표본이 되는 지역먹거리 종합전략을 수립하겠다”고 밝혔다.
2020-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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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목장형 유가공업체 위생점검 결과 발표
식품의약품안전처
[충청뉴스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는 지난 5월 목장형 유가공업체가 생산한 우유, 치즈, 발효유 등 224건을 수거해 검사한 결과, 7개 제품에서 세균수 및 대장균군 기준을 초과해 해당 제품을 판매 중단하고 회수 조치했다.
이번 점검은 본격적인 등교개학으로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우유, 발효유, 치즈 등에 대한 안전관리 현황을 점검하기 위해 실시됐다.
주요 위반내용은 농후발효유(3건) 발효유(3건) 우유(1건) 등 7개 제품이 세균수·대장균군 기준·규격에 부적합했으며 관할 지자체가 행정처분 조치 후 6개월 내에 다시 점검해 개선 여부를 확인할 예정이다.
또한, 목장형 유가공업체 100여 곳을 대상으로 위생점검을 실시한 결과, 시설기준 및 영업자 준수사항 등 ‘축산물 위생관리법’ 위반 사례는 적발되지 않았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소비자가 안전한 축산물을 공급받을 수 있도록 지도·점검 등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0-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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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 무역수지 흑자 사상 첫 6조원 돌파
연도별 화장품 수·출입 및 무역수지 현황
[충청뉴스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해 화장품 무역수지 흑자가 6조 1,503억원으로 ‘18년 대비 12.4% 증가하며 처음 흑자를 낸 ’12년부터 계속 흑자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화장품 수출은 65억 2,479만 달러로 전년대비 4.2% 증가했으며 최근 5년간 매년 평균 26.0%의 높은 성장세를 보였다.
그리고 지난해 화장품 생산실적은 16조 2,633억원으로 ‘18년 대비 4.9% 증가해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화장품 시장의 주요 특징은 무역수지 8년 연속 흑자 러시아연방 등 북방국가 수출 증가 수출 규모 세계 4위의 견고한 입지 확보 생산실적의 꾸준한 증가 등이다.
화장품 무역수지는 최근 8년 연속 흑자를 달성했으며 `15년 1조원, `18년 5조원을 돌파한데 이어 ‘19년에는 6조원을 넘어섰습니다.
지난해 화장품 수출은 65억 2,479만 달러로 `18년 62억 6,019만 달러 대비 4.2% 증가했으며 최근 5년간 평균성장률은 26.0%의 가파른 성장세를 보였다.
또한, 수입은 지난해 12억 5,058만 달러로 ‘18년 12억 9,026만 달러 대비 3.1% 감소했다.
우리나라 화장품의 국가별 수출실적을 볼 때, 중국으로 수출이 30억 6,015만 달러로 ‘18년에 이어 1위를 차지했으며 그 뒤로 홍콩, 미국, 일본 등의 순이다.
특히 러시아연방으로 수출이 ‘18년 대비 34.1% 증가했고 우크라이나, 키르기스스탄의 수출이 각각 117.3%, 111.3%나 증가하며 북방 지역의 수출 실적이 크게 증가했다.
또한, 일본, 베트남, 영국, 호주가 ‘18년 대비 각각 32.7%, 32.7%, 8.5%, 22.9% 증가하는 등 중화권뿐만 아니라 호주 및 유럽 등 세계 각지로 수출 시장이 확대됐다.
한편 우리나라가 지난해 화장품을 가장 많이 수입한 국가는 프랑스였으며 그 뒤로 미국, 일본, 태국, 독일 등의 순이다.
국가별로 화장품 수출규모를 비교해 보면, 우리나라 수출 규모는 지난 해 65억 2,479만 달러로 프랑스, 미국, 독일에 이어 세계 4위의 수출실적을 기록했다.
이는 ‘17년 49억 4,464만 달러를 수출해 이탈리아, 중국, 스페인, 일본을 제치고 세계 4위로 부상한 이래, 3년 연속 수출 상위국가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지난해 화장품 생산실적은 16조 2,633억원으로 ‘18년 대비 4.9% 증가했다.
유형별로는 기초화장용이 9조 8,123억원으로 가장 많았으며 그 뒤로 색조 화장용, 두발용, 인체 세정용 등의 순이다.
업체별로는 ‘엘지생활건강’이 4조 9,603억원으로 1위를 차지했으며 그 뒤로 ‘아모레퍼시픽’ 4조 9,154억원, ‘애경산업’ 3,751억원, ‘코리아나화장품’ 2,332억원, ‘카버코리아’ 2,162억원 등의 순이다.
지난해 기능성화장품 생산실적은 5조 3,448억원으로 `18년 대비 7.3% 증가했으며 기능성화장품의 2015년에서 2019년까지 평균성장률도 8.5%로 꾸준한 성장세를 보였다.
미백·주름·자외선차단 중 한 가지 기능을 나타내는 제품의 생산실적은 3조 1,022억원으로 ‘18년 대비 15.2% 증가한 반면, 두 가지 이상 기능을 가진 제품의 생산실적은 전년 대비 2.0% 감소했다.
이의경 식약처장은 “화장품 산업이 지속적인 성장을 이루어낸 것은 업계의 끊임없는 기술개발을 바탕으로 정부의 규제개선과 지원이 빚어낸 결과”며 “식약처는 앞으로도 맞춤형화장품 등 미래 화장품산업 육성을 위한 제도적 지원 확대, 산업역량 강화를 위한 ‘화장품 규제조화지원센터’ 운영, 무역장벽 해소를 위한 국가 간 규제협력 강화 등 ‘K-뷰티 세계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0-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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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NG선용 차세대 단열재 국가표준 제정, 국제표준도 선점
산업통상자원부
[충청뉴스큐] 정부가 LNG선 화물창에 사용되는 폴리우레탄을 대체할 차세대 단열재인 ‘에어로젤 블랭킷 단열재‘의 국가표준을 제정하고 국제표준도 선점한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에어로젤 블랭킷 단열재 국가표준 제정안을 8월 10일까지 관보에 예고고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 표준안은 업계 공청회와 기술심의회 등의 과정을 거쳐 오는 10월께 국가표준으로 제정된다.
정부는 이에 앞서 2016년 9월 에어로젤 블랭킷 단열재의 국제표준안을 국제표준화기구에 제안했으며 국제표준안 투표와 최종국제표준안 절차를 거쳐 이르면 내년 초 국제표준으로 제정될 예정이다.
에어로젤 블랭킷 단열재는 기존 단열재의 1/2 두께만으로 종전과 동등하거나 그 이상의 단열 성능을 구현할 뿐 아니라, 화재에도 강해 활용성이 높은 차세대 단열소재이다.
영하 160℃ 이하의 초저온 물질을 저장하는 LNG선 화물창에서 고온의 열을 차단해야 하는 발전소 배관에 이르기까지 넓은 온도 범위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수분에 강해 흡수성, 흡습성 등 내후성이 우수하며 유연한 소재 특성으로 현장 시공이 용이해 사출성형기, 정유·석유화학, 철강산업, 건축 분야까지 활용성이 증대되고 있다.
특히 우리나라가 세계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LNG선 분야에서도 에어로젤 블랭킷 단열재가 요긴하게 쓰일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에 제정하는 국가표준과 ISO에 제안한 국제표준안은 국가기술표준원의 ‘국가표준기술력향상사업’을 통해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이 주도한 것으로 열전도도, 흡수성, 흡습성, 유연성 등 에어로젤 블랭킷 단열재의 성능을 평가하는 방법과 기준을 제시하는 표준이다.
에어로젤 블랭킷 단열재의 국가 및 국제표준화로 국내 생산 기업의 안정적인 품질 확보는 물론, 세계 시장 진출 확대가 기대된다.
에어로젤 블랭킷 단열재 국내 시장은 약 300억원 규모로 기존에는 대부분 수입 제품이 유통돼 왔지만, 최근 국산화 제품이 양산되고 있어 표준화를 통해 품질 향상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또한, 전 세계적인 온실가스 저감 노력과 에너지 저감정책에 힘입어 에어로젤 블랭킷 단열재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는 가운데, 우리나라가 이 분야 국제표준화를 주도하고 있어 향후 국내 기업의 지속적인 시장 확대도 기대된다.
이승우 국가기술표준원장은 “LNG선 화물창 등 초저온 및 초고온 단열재 수요가 증가하고 있지만 국제표준이 없는 상황이었다”며 “이에 우리나라가 ‘16년부터 에어로젤 블랭킷 단열재의 국제표준 선점을 추진하는 한편 국내 기업의 품질 확보를 위해 국가표준도 제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또한, 이 원장은 “이 분야 세계 시장은 국내 시장보다 20배 이상 크다”며 “우리 기업의 해외 진출을 앞당길 수 있도록 남아있는 국제표준 제정 작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하겠다”고 강조했다.
2020-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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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 궁중행사 영상·사진 콘텐츠 온라인 공개
6월 17일 영상자료 「지친 당신에게 드리는 경복궁 생과방의 선물 ‘서여향병’」
[충청뉴스큐]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는 대표적인 궁궐활용프로그램인 궁중문화축전, 경복궁 생과방 등의 영상 8편과 경복궁 별빛야행, 창덕궁 달빛기행 등 4대궁의 밤을 담은‘고궁의 밤’사진 70여 점을 17일부터 온라인으로 공개한다.
현재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수도권의 방역강화 조치 시행에 따라 지난 5월 29일 오후 6시 이후부터 4대궁의 관람이 중지된 가운데, 그동안 많은 사랑을 받아온 궁궐의 야간 개방과 각종 행사도 같이 중단·연기됐다.
이에 궁능유적본부는 사전 예약자들과 일반시민들의 아쉬운 마음을 달래고자 영상과 사진 콘텐츠를 공개하기로 했다.
이번에 제작되는 영상 8편은 17일부터 8월 5일까지 매주 수요일마다 1편씩 공개된다.
궁중병과인 ‘서여향병’의 조리 과정을 담은 ‘지친 당신에게 드리는 경복궁 생과방의 선물 ‘서여향병’’을 시작으로 ‘창경궁 복사꽃 생각하니 슬프다’, ‘종묘 묘현례’, ‘제5회 궁중문화축전 하이라이트’, ‘경복궁 경회루판타지 화룡지몽’, ‘덕수궁 대한제국외국공사 접견례’, ‘경복궁 수문장 임명의식’, ‘경복궁 궁궐 호위군 사열의식 첩종’ 영상이 순서대로 공개된다.
또한, 7월 22일부터 공개되는 ‘덕수궁 대한제국외국공사 접견례’ 영상부터는 영문과 수어 서비스도 같이 제공해 외국인과 청각장애인의 영상 시청을 도울 예정이다.
이번에 제작한 동영상들은 문화재청 누리집과 궁능유적본부 누리집, 문화재청 공식 유튜브 채널, 문화유산채널 유튜브에서 시청할 수 있다.
또한, 경복궁 별빛야행, 창덕궁 달빛기행을 포함해 경복궁, 창덕궁, 덕수궁, 창경궁의 아름다운 밤풍경과 짧은 설명을 담은 사진 70여 점도 다음 갤러리에서 ‘고궁의 밤’이라는 이름으로 공개된다.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는 앞으로도 코로나19에 대응해 온라인 콘텐츠를 꾸준히 확대 개발하고 행사별로 사회관계망서비스를 별도로 운영해 소식을 전할 예정이다.
2020-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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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서비스산업, 산림복지 확대를 위한 새로운 도전과 기회
산림서비스산업, 산림복지 확대를 위한 새로운 도전과 기회
[충청뉴스큐]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산림복지서비스의 민간 참여 확산 및 산촌활성화 방향 모색을 위해 해외 산림서비스산업 정책 동향을 분석한‘일본의 산림서비스산업 정책 추진 동향’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최근 사회변화에 따른 국민들의 가치관 변화로 산림복지서비스 수요가 증가하고 있어 산촌 지역 활성화를 위한 산림복지서비스 기반의 민간 산림산업 확산이 중요해지고 있는 시점이다.
이번에 발간한 자료는 우리나라보다 산림을 활용한 휴양 및 치유를 먼저 시작한 일본의 최근 정책 동향을 분석하고 우리나라 산림서비스산업의 정책 추진방향을 모색하고 있다.
일본의 산림서비스산업 활성화 정책 수립 추진과정을 분석한 결과, 다양한 주체 참여, 정보 확산을 위한 노력, 수요 대응형 플랫폼 구축, 미래지향적 추진목표 설정 등이 주목할 만한 시사점으로 도출됐다.
또한, 우리나라의 산림서비스산업을 효과적으로 달성하기 위해서는 민간부문의 산림복지서비스 제공 주체를 육성하고 의료, 관광, 교육 등 관련 분야와의 협력을 위한 플랫폼 마련, 지역 상생의 측면에서 산촌 진흥을 위한 접근 등이 먼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산림청은 2015년‘산림복지 진흥에 관한 법률’이 제정되면서 산림복지서비스 전달자로 민간부문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전문업 및 제공자 제도를 도입했고 2018년부터는 산림관광 사업 추진을 통해 산촌의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다.
국립산림과학원 산림복지연구과 서정원 과장은 “국가적 산림복지 목표 달성 및 산촌 활성화에 기여하는 정책 실현을 위해서는 민간영역의 산림복지서비스 제공 주체를 적극적으로 발굴·육성하고 관련 분야와의 연계·협력을 통해 다양한 전달체계를 마련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산림서비스산업 기반 마련을 위한 연구뿐만 아니라 다양한 민간분야와의 소통으로 공감대를 확산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0-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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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청, 국민 혁신수요 우수 아이디어 선정·발표
조달청, 국민 혁신수요 우수 아이디어 선정․발표
[충청뉴스큐] 조달청은 지난 5월 혁신장터에서 공모한 국민 혁신수요 제안 중 5개 우수 아이디어를 선정해 발표했다.
조달청은 5월 1일부터 혁신장터에 일반국민 대상 ‘혁신수요 아이디어 공모 창구’를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공공현장에서의 불편사항 또는 개선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난 5월에는 국민 혁신수요 아이디어 79건을 접수하고 전문가 평가를 거쳐 5건의 우수 아이디어를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우수 아이디어는 장애인 주차구역 관리 장치 설치 버스정보시스템 기능 확대 지역화폐 자판기 설치 배달대행 오토바이 번호판 크기 확대 도시홍수 사전대응을 위한 스마트 맨홀뚜껑 설치 등이다.
국민이 발굴한 우수 혁신수요는 제품 및 기술적 해결방안을 검토해 혁신제품 지정, 경쟁적 대화에 의한 계약체결, 연구개발 지원 등 각종 혁신조달정책에 반영된다.
매월 선정된 우수 아이디어 5건에 대해서는 인센티브로서 각 5만원 상당의 경품을 제공하고 있다.
정무경 조달청장은 “앞으로도 계속 운영되는 일반국민용 혁신수요 창구가 혁신조달과 연계해 공공분야에서 국민이 경험하는 행정서비스의 품질제고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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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 지역별 차별화된 특산품 육성 지원
농촌진흥청, 지역별 차별화된 특산품 육성 지원
[충청뉴스큐]농촌진흥청은 과잉생산과 매출감소로 성장이 둔화된 지역의 특화작목을 육성하기 위해 추진 중인 ‘특산자원 융복합기술지원 사업’이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특화작목산업 육성을 위해 제정된 ‘지역특화작목법’에 근거, 지방농촌진흥기관이 특화작목을 활용한 융복합 상품을 개발해 산업화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목적이다.
2019년 사업 추진 첫 해에 참여한 강원 홍천, 충북 충주, 전북 군산·고창, 전남 장성의 경영체는 새로운 가공상품 개발과 생산, 판매로 평균 매출액이 42.1%나 증가했다.
지역별 대표적 가공상품은 강원 홍천 충북 청주 전북 군산 전북 고창이다.
올해는 경기 이천, 전남 영광, 경남 거창 등 5개 지역에서 융복합 상품 개발 및 생산기반을 조성하고 있다.
아울러 농촌진흥청은 전국 165개 지방농촌진흥기관을 대상으로 농산물종합가공 기술지원, 가공기술 표준화 사업 등을 통해 지역 농특산물의 부가가치를 향상 시키고 있다.
다양한 성공모델을 발굴·확산해 지역단위 농촌융복합산업을 육성하고 활성화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농촌진흥청 농촌자원과 이명숙 과장은 “지역 특산품 육성을 지원하는 사업을 확대 추진해 지역주민의 소득 향상과 일자리 창출 등 농촌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