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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 감자 캐고 추억도 쌓고
하지 감자 캐고 추억도 쌓고
[충청뉴스큐]오는 21일은 하지다.
보통 하지가 되면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되기 때문에 서둘러 감자를 캔다.
농촌진흥청은 하지를 앞두고 19일 전북 완주군 국립식량과학원 내 전시포에서 지역 어린이들을 초청해 감자수확 체험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수확체험 행사는 어린이들에게 식량작물의 가치와 우리 농산물의 소중함을 일깨우기 위해 마련됐다.
체험 행사에 참가하는 전북 완주군 ‘피노키오 어린이집’ 원아 40여명은 직접 감자를 수확하고 감자 신품종 ‘수선’, ‘대광’으로 만든 음식도 시식할 예정이다.
또한 전시포에 심어진 땅콩, 옥수수, 참깨 등 밭작물을 비교 관찰하며 식량작물의 특성을 알아보는 시간도 갖는다.
농촌진흥청은 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진행되는 행사인 만큼 참가자 전원을 대상으로 감염 예방을 위해 발열, 기침, 인후통 여부를 확인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행사 진행 동안에도 수시로 발열을 확인하고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한다.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 기술지원과 정준용 과장은 “미래 소비자인 어린이들에게 농산물의 소중함을 알리고 추억도 쌓을 수 있는 체험 행사가 되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2020-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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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기업 지원 앞장 선 시험인증 유공자 포상”
산업통상자원부
[충청뉴스큐]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19일 ‘2020년 세계 인정의 날’기념일을 맞아 시험인증 관련 5개 기관과 13명에 대한 유공 포상을 비대면으로 실시했다.
세계 인정의 날은 ‘중복시험 없이 한 번의 시험으로 전 세계 통용’을 추구하는 국제인정제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양대 국제인정기구가 정한 기념일로 올해로 13번째를 맞았다.
이 날 시험인증 분야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와 단체를 대상으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표창 12점, 국가기술표준원 원장 표창 6점 등 총 18점의 포상이 수여됐다.
단체부문에서는 2000년 전기전자분야에서 공인기관으로 인정을 받은 이래, 매년 20,000건 이상의 공인성적서를 발행하고 세계 최고의 전문기관이 되기 위해 자체전문가 양성, 시스템 및 설비 보유에 노력한 ㈜씨티케이 1998년부터 품질경영시스템, 환경경영시스템등 7개 분야 인증기관으로 지정받아 국내외 인증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평생교육시설기관을 설립해 인증전문가를 양성하고 있는 기술사인증원 1999년 ISO인증기관을 시작으로 KOLAS 공인시험·검사·표준물질기관으로 인정받아 가스용품 및 안전기기분야 국가품질 향상에 기여하고 제품분석/시험을 통한 해외수출을 지원한 한국가스안전공사 국내 ISO 경영시스템 첫 도입으로 인증시장 활성화에 기여하고 품질경영시스템 국제심사원 양성과정, 환경경영통합시스템 국제심포지움 추진 등으로 인증산업 강화에 이바지한 ㈜크레비즈큐엠 장약 함량분석분야 KOLAS 공인시험기관으로 인정받고 인력 및 실무자 전문성 확보와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육군 제3808부대 등 5개 기업 및 단체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국가기술표준원 원장 표창은 항공기 엔진분야 품질시스템 구축 및 신뢰성 확립에 기여한 한국항공우주 연구원 이경재 선임연구원 등 6명이 받았다.
이승우 국가기술표준원장은 수상자들에게 전하는 축하 메시지를 통해 “전세계 104개국에서 통용되는 시험 성적서를 발행하는 국내 공인시험인증기관이 바로 수출 산업의 일등 공신”이라고 치하하고 “공인기관의 경쟁력이 곧 수출 경쟁력인 만큼 서비스 품질 제고와 신뢰 향상을 위해 부단히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이 원장은 “지난 4월 ‘적합성평가관리 등에 관한 법률’을 제정함으로써 시험인증기관을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기관의 역량 강화를 지원할 수 있게 됐다”며 “부정·부실 시험을 원천 차단하는 한편 시험인증산업을 고부가가치 서비스 산업으로 성장시킬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0-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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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고용정보원-국세청 ‘연구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고용노동부
[충청뉴스큐] 한국고용정보원과 국세청은 19일 ‘국세통계센터’ 이용을 위한 업무협약를 체결했다.
두 기관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서면으로 MOU를 맺었다.
이번 협약은 한국고용정보원이 국세청의 국세통계센터에서 제공하는 국세통계 기초자료를 이용해 고용시장 분석 등의 연구를 수행하기 위해 추진됐다.
고용정보원은 국세통계센터에서 개인정보 비식별 처리를 거쳐 제공하는 기초자료를 바탕으로 노동시장 사각지대 등과 관련된 연구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소외계층에 적합한 정책이 만들어질 수 있도록 자영업자, 특수형태근로종사자, 프리랜서 등의 소득 관련 정보를 정확히 파악하는데 목적을 뒀다.
나영돈 한국고용정보원장은 “이번 협약은 코로나19 확산으로 급변하는 노동시장을 다양한 관점에서 살피기 위해 추진됐다”며 “기존 고용행정통계로 확인하기 어려운 사각지대를 파악하고 양질의 고용정책 수립을 위한 정보를 생산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예정”이라 밝혔다.
2020-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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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분일식 8년 만에 최대, 다음은 10년 뒤에.
부분일식 관측사진(2019년 1월) 자료출처 : 국립과천과학관
[충청뉴스큐] 코로나19가 수도권을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음에 따라 국립과천과학관은 오는 21일 부분일식을 온라인 생중계 한다.
이번 부분일식은 서울 기준 오후 3시 53분에 태양의 아래쪽이 달로 서서히 가려지기 시작해 5시 2분경 태양 면적의 45%가 가려져 최대에 이르게 된다.
이후, 달이 태양 앞을 완전히 벗어나는 6시 4분에 부분일식이 종료된다.
지난번 부분일식은 작년 12월 26일 이였으며 태양의 약 80%가 가려진 2012년 5월 21일 부분일식 이후 최대로 가려진다.
한편 이번 일식은 서아프리카와 아시아 전역에서 관측가능하며 서아프리카 중부, 인도 북부, 중국과 대만에서는 금환일식으로 관측된다.
부분일식이 진행되는 130여분 동안 천문학 박사인 조재일 전문관과 박대영 전문관이 일식의 원리와 종류, 과거와 미래의 일식, 일식 관측 경험담에 대한 해설을 할을 예정이다.
또한 국제적인 공조로 금환일식을 촬영하는 대만의 타이베이 천문관의 방송과 태국국립천문연구원의 부분일식 영상도 동시에 내보낼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더불어 관측행사를 개최하는 국립광주과학관과 국립부산과학관도 연결해 그 곳 분위기도 전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 온라인 중계는 오후 3시 50분부터 6시 10분까지 유튜브 와 페이스북 에서 실시간으로 방송한다.
일식이란, 태양의 전부 또는 일부가 달에 가려져서 지구에서 본 태양이 전부 또는 일부가 안보이는 특이 천문현상이다.
태양이 가려지는 정도에 따라 전부 가려지면 개기일식, 일부분만 가려지면 부분일식, 태양가장자리만 남기고 가려지면 금환일식이라 부른다.
이번 부분일식은 오후 늦게 진행되므로 전 과정을 보려면 서쪽에 높은 건물이나 산이 없는 곳을 찾아야 한다.
일식을 보기위해서는 태양필터나 여러 겹의 짙은 색 셀로판지 등의 도구가 반드시 필요하다.
특히 필터를 장착하지 않은 쌍안경이나 망원경을 사용할 경우에는 실명할 우려가 있으므로 매우 주의해야 한다.
다음 일식은 2030년 6월 1일에 일어나며 태양면적의 71.7%가 가려지는 부분일식이다.
이는 태양의 약 80%가 가려진 2012년 5월 21일 부분일식 이후 가장 많이 가려지는 일식이다.
국립과천과학관 조재일 전문관은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부분일식 공개관측을 할 수 없어 아쉽다”며 “그러나 풍성한 해설과 다른 지역의 일식과 행사장면을 함께 볼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부분일식 온라인 중계와 관련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국립과천과학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상여건 상 관측이 불가능할 경우, 다른 곳의 일식영상을 해설과 함께 송출할 예정이다.
2020-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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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생태원, 제4회 생태동화 공모전 수상 작품집 발간
국립생태원, 제4회 생태동화 공모전 수상 작품집 발간
[충청뉴스큐] 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은 어린이들에게 생태계 보존의 필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제4회 생태동화 공모전’ 수상 작품집 ‘맹꽁이의 집을 찾아주세요’를 19일 발간한다.
‘제4회 생태동화 공모전’은 지난해 7월 1일부터 2개월간 열렸으며 총 439편의 작품이 접수됐다.
국립생태원은 이 가운데 대상 1편, 최우수상 1편, 우수상 2편, 장려상 5편 등 총 9편의 수상작을 선정한 바 있다.
이번 수상 작품집은 생태·환경을 주제로 한 공모전의 취지에 따라 ‘온 생명이 더불어 사는 아름다운 삶을 꿈꾸는 희망 이야기’로 채워졌다.
대상 수상자 이영미 씨의 작품 ‘맹꽁이의 집을 찾아 주세요’는 한 소년이 도시 개발로 인해 맹꽁이들이 서식지를 잃어가는 것을 알고 맹꽁이들에게 새로운 서식지를 찾아주는 여정을 그린 작품이다.
최우수상 수상자 정성희 씨의 작품 ‘쇠똥구리야, 힘내’는 지구에 마지막 남은 쇠똥구리 가족이 자연 친구들의 도움으로 멸종 위기를 극복해 나가는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총 9편의 수상작은 자연환경 훼손으로 멸종 위기에 놓인 동물, 조류 충돌의 심각성, 쓰레기로 인한 해양 생태계 파괴 등 현재 인류가 당면한 시의성 있는 주제들을 다루고 있다.
이번 수상 작품집은 작품과 관련된 작가의 경험담, 전달하고자 하는 주제 등을 내용으로 하는 수상 소감과 각 작품과 어우러진 배경 그림을 더해 주요 독자층인 어린이들에게 흥미와 재미를 유발한다.
또한, 생태계 보존의 의미를 되새기고자 친환경 용지에 콩기름 잉크로 인쇄하는 등 수상 작품집 취지에 부합되도록 제작했다.
수상 작품집은 서점 등에서 6월 19일부터 유료로 판매되며 어린이에게 생태계 보전의 필요성에 대해 널리 알리기 위해 초등학교 도서관 등에는 무상으로 보급될 예정이다.
박용목 국립생태원장은 “이번 수상 작품집을 통해 어린이들이 생명 사랑과 생태 보전에 대한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동화, 동시, 수필 등 다양한 부문의 생태문학 공모전으로 확대해 어린이들의 생태 감수성을 일깨우는 다양한 작품을 지속적으로 보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0-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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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성수기 대비 물놀이 유원시설 현장 점검
문화체육관광부
[충청뉴스큐] 문화체육관광부 최윤희 제2차관은 18일 경기도 용인 ‘캐리비안 베이’를 방문해 생활 속 거리두기 방역 상황을 살피고 현장 애로사항을 등을 청취했다.
최윤희 차관은 유원시설 입장 시 열화상카메라를 통한 이용객의 발열상태 확인, 모바일을 이용한 문진표 작성, 물놀이 시설 내 이용자 간 2m 거리두기를 위한 입장 인원 및 풀장 내 이용자 수 제한 관리 상황, 보관함 등 손이 자주 닿는 부대시설에 대한 매일 소독 실시 여부, 실시간 수질 확인을 통한 위생기준 관리, 거리두기가 안 되는 경우 마스크 착용 여부 등을 점검하고 현장에서 이용객 안전을 책임지고 있는 직원들을 격려했다.
최 차관은 “여름 성수기를 대비해 물놀이 유원시설 이용자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업계에서는 철저하게 방역 수칙을 준수하고 이용자 또한 개인 방역 수칙을 지켜 안전한 물놀이 환경을 마련하는 데 모두가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문체부는 여름 성수기를 대비해 지난 6월 10일부터 지자체와 함께 물놀이형 유원시설 209개소를 점검하고 있다.
이번 합동 점검에서는 7월 24일까지 방역 수칙 준수 여부, 수질 관리, 유기 기구 및 설비 상태 등 전반적인 안전관리 현황을 중점적으로 확인하고 필요할 경우 생활 방역 지침을 보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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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계약 서약제도 도입 등 공정계약 정착기반 마련
기획재정부
[충청뉴스큐] 기획재정부는 18일 공정한 공공계약 관행 정착 등을 위해 계약예규를 개정·공포했다.
기획재정부는 공정경제·혁신성장 지원 등 공공계약제도 전면개편을 위한 ‘계약제도 혁신 TF’를 구성·운영중이며 목적: 발주기관·업계·전문가 등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 현행 계약제도를 원점에서 재검토해 개선방안 마련 구성: 기재부, 공정위, 조달청 등 6개 부처, 한전, LH, 철도공단, 정보화진흥원 등 10개 기관, 중기중앙회, 건설협회 등 7개 협회 공공계약, 공정거래 등 분야별 전문가 6명 금번에 개정하는 계약예규는 동 TF 논의결과에 따른 우선추진과제의 이행을 위한 것으로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발주기관의 과도한 예정가격 삭감에 따른 저가수주 및 공사품질 저하를 방지하기 위해 원가계산의 단위당 가격 적용기준을 마련했다.
예정가격 작성시 원가계산의 단위당 가격으로 종전 물품계약 내역을 활용하려는 경우에는 해당물품의 예정가격을 적용해야 하며 기체결한 물품의 낙찰단가를 단위당 가격으로 적용하는 것은 금지된다.
공공계약 현장에서 발생하는 편법적인 비용·부담전가 행위를 방지하기 위해 계약담당공무원의 준수사항에 주요한 불공정행위를 열거, 금지행위로 명시했다.
앞으로는 발주기관의 계약상대자에 대한 과도한 노무·인사 개입행위이 제한된다.
그간, 용역계약에 있어 발주기관은 일방적으로 해당계약을 수행하는 근로자의 교체를 요구할 수 있었으나, 발주기관과 계약상대자가 상호 협의해 교체 여부를 결정토록 개선하고 발주기관의 용역근로자의 교체 요구 사유도 관련법령 위반·부정행위 등이 발생한 경우 등으로 한정했다.
발주기관이 계약업체의 기술·지식을 일방적으로 사용하는 관행도 개선된다.
계약업체가 계약이행 과정에서 제출한 기술·지식은 공익을 위한 경우 등에 한해 제한적으로 활용을 허용하고 이 경우에도 해당 기술·지식의 거래가격을 기초로 적정한 사용대가를 지급토록 했다.
[공정계약 서약제도 도입] 개정된 계약법령이 일선현장에서 차질없이 준수되도록, 발주기관의 공정계약 서약제도를 도입했다.
동 제도는 계약체결시 발주기관에 대해 계약업체에 대한 뇌물요구 금지, 경영·인사 개입 금지, 계약과 무관한 의무부과 및 부담 전가 금지 등을 서약토록 하는 제도로서 현행법령상 계약업체의 의무사항인 청렴서약서에 대응해, 발주기관도 공정계약서를 작성·교환토록 해 공공계약의 공정한 집행을 서약토록 의무를 부여한 것이다.
금번 개정 계약예규는 공포 즉시 시행될 예정이며 동 계약예규의 개정에 따라 주요한 불공정계약 유형이 명시적인 금지행위로 규정되어 일선 현장의 불공정계약 관행이 개선되는 한편 발주기관의 책임성을 강화하는 공정계약 서약제도 등의 도입으로 공공계약의 공정성이 한층 더 제고될 것으로 기대된다.
기획재정부는 앞으로도 ‘계약제도 혁신 TF’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수렴해, 공정경제·혁신성장 지원 등을 위한 제도개선을 속도감있게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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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 기관 간 힘을 합쳐 ‘도로살얼음’ 예측기술 개발한다
업무협약을 체결한 주상원 국립기상과학원장(좌)과 윤갑석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장(우)
[충청뉴스큐] 국립기상과학원은 18일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과 함께 도로살얼음 관련 공동연구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두 기관 간 관측장비 및 시설 공동 활용 결빙 관측장비의 성능 평가 공동실험 기상·기후환경 챔버 운영 기술교류 도로살얼음 예측기술 공동연구 등 상호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다양한 기후환경과 도로상태를 재현해, 2021년까지 국내 도로들에서의 도로살얼음 발생 환경을 공동조사하고 관련 기술을 교류할 예정이다.
한편 국립기상과학원은 겨울철 도로결빙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도로살얼음 예측기술 개발을 2년간 추진한다.
행정안전부 국토교통부 한국건설기술연구원 한국도로공사와 협력을 통해 도로살얼음 취약구간에 대한 자료를 수집해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고 있다.
또한,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과 공동연구로 기상조건과 도로재질에 따른 도로살얼음 발생 예측모델을 개발하고 도로결빙 관측자료와의 비교를 통해 모델의 정확도를 높일 예정이다.
주상원 국립기상과학원장은 “도로살얼음은 겨울철 교통사고의 주범 중 하나로 예측정보 제공의 필요성이 해마다 제기되어 왔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정확도 높은 도로살얼음 예측기술을 개발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고 말했다.
2020-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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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내견, 대한민국 어디든 환영한다”
캠페인 홍보 포스터
[충청뉴스큐] 시각장애인의 안전한 보행을 돕기 위해 훈련된 안내견이 자유롭게 공공장소를 출입할 수 있도록 미국처럼 카페에 ‘안내견 환영’ 픽토그램을 부착하는 안내견 출입 확산 캠페인이 시작된다.
국민권익위원회와 보건복지부는 18일 국회 본관 및 도서관에서 국회사무총장, 국회의원 김예지와 함께 ‘안내견 환영’ 픽토그램 부착행사를 개최한다.
픽토그램이란 그림을 뜻하는 picto와 전보를 뜻하는 telegram의 합성어로 사람들이 빠르고 쉽게 정보를 이해할 수 있도록 나타낸 시각디자인이다.
‘장애인복지법’에 따르면, 안내견을 동반한 장애인이 식품접객업소 등에 출입하려는 때 정당한 사유 없이 거부해서는 안 되며 이를 위반하면 과태료가 부과된다.
그러나 일상에서는 여전히 안내견에 대한 막연한 편견으로 인해 출입을 제한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이에 국민권익위와 보건복지부는 미국의 카페마다 부착돼 있는 ‘안내견만 출입 가능’ 픽토그램을 우리나라 카페에도 부착해 장애인의 이동권을 보장하자는 캠페인을 시작한다.
첫 번째로 동참하는 기관은 한국장애인개발원이 운영하는 ‘I got everything’과 ‘꿈앤카페’로 전국 약 100개 카페마다 ‘안내견 환영’ 픽토그램을 부착하고 국민권익위와 함께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과 관련해 권석원 국민권익위 권익개선정책국장은 “캠페인이 1회성 행사로 그치지 않도록, 전 행정기관의 청사에 픽토그램 부착을 요청할 예정”이라며 “국민권익위는 앞으로도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와 취약계층의 권익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양성일 보건복지부 사회복지정책실장은 “시각장애인의 이동권은 당연히 보장되어야 할 기본적인 권리임에도 그간 충분히 보장되지 못하고 있었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시각장애인의 불편이 해소되길 기대하며 향후에도 정책 지원을 통해 시각장애인의 이동 편의를 증진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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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취약계층 지원에 힘을 모았다
소방청
[충청뉴스큐] 소방청은 6월 17일 국민건강보험공단 본부에서 국민건강보험공단,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안전취약계층 보호를 강화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안전복지 차원에서 전문기관들의 역량을 모아보다 다양한 시책을 전개하기 위한 것이다.
앞으로 3개 기관은 안전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해 역할을 분담해 지원에 나선다.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지원대상자를 발굴하면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사업비를 지원하고 임직원이 봉사에 참여하며 소방청은 이들과 함께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와 소방안전교육을 지원한다.
이에 따라 첫 번째 사업으로 올 하반기에 취약계층 4,500가구에 대해 무료로 주택용 소방시설을 설치해 줄 계획이라고 전했다.
장거래 119생활안전과장은 “2022년까지 안전취약계층 가구에 주택용 소방시설을 모두 보급한다는 목표에 따라 지난해까지 총 대상 123만여 가구 중 70%인 86만 가구에 설치를 완료했으며 금년도에는 12만 가구에 추가 보급해 80%까지 달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안전취약계층 기초소방시설 보급 사업은 주택용 소방시설인 소화기와 화재경보기를 무료로 설치해주는 사업으로 금년도에는 시·도 예산 125억 및 기업 사회공헌활동 등과 연계해 추진 중에 있다.
2020-0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