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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7회 ‘기상기후사진 공모전’ 수상작 발표
쌍용오름(대상/김택수作 )
[충청뉴스큐] 기상청은 17일 ‘제37회 기상기후사진 공모전’ 수상작 38점을 선정해 기상청 누리집과 공모전 누리집을 통해 발표했다.
지난 1월 29일부터 2월 27일까지, “날씨의 기억, 국민의 기록”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공모전은 일반사진 3,096건 타임랩스 64건 등 총 3,160점의 작품이 접수됐다.
대상에는 진귀한 기상현상인 용오름을 잘 담아낸 ‘쌍용오름’이 선정됐다.
금상에는 한 편의 그림과 같은 안개 속 도시를 찍은 ‘안개도시’가 수상했으며 독도가 구름으로 연결된 신비한 모습을 포착한 ‘구름모자 쓴 독도’가 은상을 받았다.
이 밖에 동상 2점과 입선 30점이 선정됐으며 타임랩스 부문에서는 매화나무 가지에 내려앉는 눈의 모습을 담아낸 ‘설중매’가 특별상을 받았다.
이번 수상작들은 오는 4월 20일부터 26일까지 서울역에서 전시될 예정이며 5월 11일부터 17일까지는 SRT 수서역에서 만남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종석 기상청장은 “신비하고 아름다운 우리 주변의 날씨를 담아낸 이번 수상작들은 기상학적으로도 매우 가치 있는 자료이며 아울러 기상청은 국민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통해 기상기후 역사를 함께 기록해 나갈 수 있도록 한다”고 밝혔다.
2020-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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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 R&D 지원, 기획부터 국민 참여 확대
중기 R&D 지원, 기획부터 국민 참여 확대
[충청뉴스큐]중소벤처기업부는 국민이 체감하는 생활밀착형 기술이 제품화 될 수 있도록 R&D 기획 단계부터 국민의 아이디어가 반영될 수 있는 길을 확대한다.
국민참여형 집중육성품목 도출방식을 도입하기 위해 ‘대국민 기술수요조사’, ‘재밍’, ‘사업성 평가단’ 제도를 신규 도입한다.
그동안 중기부는 중소기업 R&D전문기관인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을 통해 ‘중소기업 전략기술로드맵’을 수립하고 전략적 육성이 필요한 중소기업 유망기술과 중소기업에 적합한 상용화 기술개발 품목을 지정해 집중 육성해 왔다.
중소기업 집중육성 품목의 기획과정에서 개발기업의 R&D 수요조사 결과를 중점적으로 반영한 결과 중소기업을 육성하는 성과는 있었으나, 정부 R&D 지원효과를 국민이 실생활에서 체감하기 어려웠다는 의견에 따라 기술로드맵 집중육성 품목의 기획과정을 R&D 수요자 중심에서 ‘국민참여형 도출방식’으로 개선한다.
첫 번째로 국민 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신기술 및 제품개발에 대한 아이디어와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국민들을 대상으로 온라인 기술수요조사를 기술로드맵 누리집을 통해 3월 18일부터 4월 30일까지 실시한다.
실생활에 필요한 제품 아이디어나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개발기술에 관심 있는 국민은 누구나 자유롭게 제안이 가능하다.
두 번째로 IBM이 미래기술예측과 기술로드맵 수립에 활용해 온 재밍을 도입한다.
재밍은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브레인스토밍을 통해 유망기술과 관련된 문제들을 일반인이 자유롭게 토론해 해결책을 찾아가는 방법으로 이를 통해 국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기술로드맵 수립에 활용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국민이 제안한 유망기술은 R&D 국민평가단, VC 등 100여명으로 구성된 ‘집중육성 품목 사업성 평가단’을 통해 실용성, 시장성 등을 평가받는다.
사업성이 우수한 과제는 2021년 중소기업 R&D 지원품목 후보로 추천되며 기술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전문가 위원회에서 집중육성 품목으로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또한, 중소기업 전략기술로드맵을 통해 발굴된 4차 산업혁명 분야 및 소재·부품·장비 분야의 집중육성 품목과 전략기술에 대해 중기부는 ‘21년 R&D과제 공모 시 품목지정 방식으로 중점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중기부 원영준 기술혁신정책관은 “일반 국민이 제안한 생활밀착형 기술, 사회문제해결 아이디어 등이 R&D기획 단계부터 반영되어 중소기업 R&D과제를 통해 제품화로 이어져 중소기업 R&D 지원효과를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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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한일 여객선사와 터미널 입점업체에 추가 지원
해양수산부
[충청뉴스큐] 해양수산부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인해 일본 측이 지난 9일부터 해상을 통한 입국을 제한함에 따라, 경영에 애로를 겪고 있는 한일 여객항로 선사와 부산국제여객터미널 입점업체 등에 대해 추가 지원방안을 마련해 시행한다.
먼저, 3월 9일부터 감염 경보 해제시까지 국적 한일 카페리선사와 국제여객터미널 입점업체에 대해 항만시설사용료와 터미널 임대료를 감면한다.
해양수산부는 지난 3월 2일 ‘코로나19 관련 해운항만분야 추가 지원대책’을 통해 감염 경보 해제시까지 국적 한일 여객전용선사에 대해 항만시설 사용료와 터미널 임대료를 100% 감면했고 국적 한일 카페리 선사의 경우 화물 운송을 감안해 30%까지 감면했다.
그러나, 3월 9일부터 여객운송이 중단됨에 따라 경영 여건이 더욱 악화된 점을 감안해, 국적 한·일 카페리선사의 항만시설사용료 등의 감면율을 40%로 확대하고 부산 국제여객터미널에 입점한 상업활동 업체에 대해서도 같은 기간 터미널 임대료를 100% 감면한다.
국적 한일 여객전용선사와 카페리선사에 대해 업체당 최대 20억원의 긴급경영자금을 지원한다.
해양진흥공사로부터 자금을 예치 받은 금융기관이 해당 자금을 선사의 운영자금 대출에 활용하는 형태로 지원할 예정이며 3월 18일부터 별도 안내를 통해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김준석 해양수산부 해운물류국장은 “이번 한일 항로에 대한 추가지원방안이 신속하게 현장에 집행될 수 있도록 속도감 있게 시행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해운항만업계의 피해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피해가 확대될 경우 추가적인 지원방안을 신속히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0-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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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객선 탈 때 편리한 모바일 승선권 이용하세요
모바일 승선권 활용 절차
[충청뉴스큐] 이제 기차나 버스처럼 여객선도 모바일 승선권으로 현장 발권 없이 편리하게 승선하게 된다.
해양수산부는 여객선 이용객들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3월 말부터 ‘모바일 승선권 제도’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말 인천지역 여객선 사용자를 대상으로 한 시범 운영을 거쳐 전 연안여객선을 대상으로 정식 운영에 나서는 것이다.
모바일 승선권을 예매하려면 ‘가보고싶은섬’ 앱이나 누리집을 이용하면 된다.
먼저, 앱에서는 ‘모바일승선권’ 메뉴를 통해 예매하면 되고 누리집에서는 여객선을 예매하면 카카오톡 알림을 통해 모바일 승선권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여객선 이용객들은 그동안 출발지 터미널 발권창구에서 신분증을 제시하고 종이 승선권을 발권해야 했으나, 앞으로는 현장 발권 없이 승선할 때 신분증과 모바일 승선권을 제시하기만 하면 된다.
선사도 실물로 보관하던 승선권과 여객명부를 전산으로 관리할 경우 승선권 발급과 보관에 드는 비용을 절감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윤두한 해양수산부 연안해운과장은 “모바일 승선권 제도가 연초부터 시행되고 있는 도서민 승선절차 간소화 제도와 함께 여객선 이용자들의 편의를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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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새마을 가족, 코로나19 위기 속 봉사활동 펼쳐
행정안전부
[충청뉴스큐] 새마을운동중앙회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방역활동과 수제마스크 제작·보급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17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새마을회는 지난 2월 28일부터 자치단체별로 새마을방역봉사단을 구성, 자체적으로 방역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3월 11일 기준 전국 새마을지도자 5만 3,536명이 버스승강장, 지하철역, 공원 등 총 13,933개소의 다중집합장소에 대한 방역을 실시했다.
코로나19가 진정될 때까지 방역봉사활동을 계속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새마을회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고통을 겪고 있는 지역사회 주민을 돕기 위한 생필품 지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도 실시했다.
직장·공장새마을운동중앙회와 경기도 새마을회는 대구·경북지역에 마스크 2천장씩을 각각 지원했으며 제주도 새마을회는 대구지역에 한라봉 400상자와 생수 15,680병을 지원했다.
서울시 새마을부녀회는 코로나19로 인해 판로가 막힌 경북 청도의 특산물 미나리 3천만원 상당을 직거래로 구입했으며 음성군 등 시·군·구별 지회에서는 취약계층에 대한 생필품과 급식지원, 코로나예방 개인수칙·헌혈 캠페인 등을 펼쳤다.
이 밖에도 새마을회는 3월초 대구·경북지역 구호성금으로 1천5백만원을, 경기도새마을회는 대구·경북 및 청도지역 구호를 위해 2천만을 기탁한 바 있다.
한편 새마을회는 최근 마스크 수급문제가 원활하지 않자, 서울 강동구, 부산시, 인천시, 경기, 경남 등 일부 지자체의 새마을 회원들을 중심으로 필터를 장착한 ‘수제 면 마스크’를 직접 제작해서 취약계층에 보급하고 있다.
서울시 강동구 새마을회는 3월 10일 현재 어린이집, 장애인 등 취약시설에 마스크 1,800여개를 제작해 전달했으며 3월말까지 3,500여 개를 추가로 제작할 예정이다.
부산시 지부도 현재까지 6천여개를 제작해 장애인복지시설에 전달했으며 앞으로 4월말까지 10만개를 더 제작해 사회복지시설 등에 보급할 예정이다.
또한 새마을회는 3월 9일부터 SNS, 페이스북을 통해서 마스크 양보운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제작한 마스크를 마스크 사각지대에 놓인 사회적 취약시설에 지원할 방침이다.
김학홍 행정안전부 지역혁신정책관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전국 새마을 가족이 발 벗고 나서 주고 있음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새마을회 활동이 코로나19로 고통받는 지역의 주민들에게 다소나마 도움과 위로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말했다.
2020-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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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단위 정수시설, 국제사회 물문제 해법으로 제시
시설전경
[충청뉴스큐] 환경부와 한국수자원공사는 3월 초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서쪽의 반텐주에 위치한 현지 기숙학교에 마을단위의 최신 정수처리 기술을 적용한 ‘건물형 정수처리시설’을 완공하고 이 기술을 국제사회의 물문제 해법의 본보기로 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건물형 정수처리시설’이 완공됨에 따라 이 학교에는 총 기숙 인원 6,500명이 마실 수 있는 하루 500㎥의 깨끗한 물이 음수대를 통해 제공된다.
그간 학생들은 병에든 생수 등을 개별적으로 구입해 마시고 있었다.
‘건물형 정수처리시설’은 미세입자 제거를 위한 막여과, 오존을 활용한 산화 처리, 활성탄 흡착 등의 정수과정을 일렬로 배치한 후 물을 압력으로 한꺼번에 통과시켜 처리하는 새로운 기술이 적용됐다.
이에 따라, 물을 담아두기 위한 저류조나 수로 등이 필요하지 않아 기존 정수장 대비 절반의 면적으로 조성할 수 있다.
특히 이와 같은 형태의 소규모 정수처리설비는 미래도시와 개발도상국의 물문제 해결에 모두 도움이 될 수 있는 기술적 해결책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찾을 수 있다.
우선 기존처럼 도시외곽의 대규모 정수장에서 상수도관을 통해 공급하는 방식이 아니라 도시인근에서 취수한 물을 정수 후 바로 공급할 수 있어 상수도관 노후화로 인한 수돗물 불신 등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또한, 대규모 상수도 기반시설 없이도 외곽에 따로 떨어진 마을이나 독립된 시설 단위에도 깨끗한 물을 공급할 수 있어 개도국의 물공급 문제에 효과적인 해결책이 될 것으로 보인다.
환경부는 그간 이번에 조성한 ‘건물형 정수처리시설’을 포함해, 한 마을 단위에 깨끗한 물을 공급 할 수 있는 다양한 형태의 소규모 정수처리시설을 개발하고 개발도상국 등을 대상으로 설치 사업을 실시해왔다.
앞으로 국가물산업클러스터 입주기업을 포함한 국내 물산업 분야 기업이 생산한 부품과 기술을 집약해, 한국 물산업의 해외진출을 견인할 대표 사업으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한국수자원공사는 이번 시설의 실증 데이터와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스마트시티 국가 시범단지인 부산 에코델타 스마트시티에 직결형 정수처리 기술을 적용한 빌딩형 ‘스마트 정수장’을 2021년 내로 구축하고 해외 진출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동진 환경부 수자원정책국장은 “마을단위 정수장이 상수도 기반시설 위주의 물공급이라는 기존 체계의 전환을 비롯해 포화상태에 이른 국내 물산업 해외진출에 기여하고 나아가 유엔의 지속가능목표 달성을 위한 효과적 수단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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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 및 대학 대상 온실가스 감축 우수 아이디어 공모
환경부
[충청뉴스큐]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은 전국 지자체 및 대학교를 대상으로 온실가스 감축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오는 18일부터 4월 7일까지 ‘2020년 지자체 온실가스 감축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 대상은 전국 지자체 및 대학교이며 가정, 공공, 폐기물, 농·축산, 수송 등 비산업 부문에 적용 가능한 온실가스 감축 방안을 제안하면 된다.
한국환경공단‘지자체 온실가스 통합관리 지침’에 따라 지자체가 온실가스 감축 관리권한을 보유한 가정, 공공, 폐기물, 농·축산, 수송 분야 등을 비산업 부문, 발전소 및 산업시설 등은 산업 부문으로 구분 또한, 기존 국고를 지원받아 수행 중인 사업은 원칙적으로 제외하나, 아이디어 반영 시 획기적인 온실가스 감축 효과가 기대되는 사업 및 아이디어는 응모가 가능하다.
한국환경공단은 4월 중 총 6건의 아이디어를 선정하고 11월 시상식을 통해 최우수상 수상작은 300만원의 상금과 환경부 장관상, 우수상 이하 수상작은 총 700만원의 상금 및 한국환경공단 이사장상을 수여한다.
선정된 우수 아이디어는 온실가스 감축효과, 중장기적 추진 가능성, 지자체 적용가능성 등의 검토를 거쳐 기후변화 대응 정책에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심사는 온실가스 분야 시민단체 및 연구기관, 대학교수, 한국환경공단 소속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평가위원회가 제안 아이디어의 창의성 효과성 지속성 현실적용성 범용성 등을 평가한다.
응모방법은 한국환경공단 누리집에서 참가신청서 및 아이디어 제안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공모전 전용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공모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한국환경공단 누리집에서 찾아볼 수 있으며 한국환경공단 온실가스감축부를 통해서도 문의가 가능하다.
장준영 한국환경공단 이사장은 “이번 공모전이 국가적인 기후변화대응 및 온실가스 감축 활동에 대한 지자체의 관심을 고조하고 비산업부문의 감축 활동을 더욱 활성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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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통문화대학교 16일 개교 20주년 상징물과 표어 선포
한국전통문화대학교 개교 20주년 기념 상징물(엠블럼) 2종
[충청뉴스큐] 문화재청 한국전통문화대학교는 지난 16일 오후 4시, 한국전통문화대학교 내 학생회관에서 ‘개교 20주년 기념 상징물·표어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날 선포식에는 김영모 총장을 비롯해 교수, 직원, 학생대표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교 20주년 기념 상징물과 공식 표어 ‘같이 세운 20년, 가치 이룰 100년’을 대내외에 공개했다.
20주년을 맞아 새롭게 제작한 공식 상징물 은 전체적으로 한자어 ‘宣’의 모양을 형상화한 것으로 세계 유일의 문화재 특성화 대학으로 문화유산의 미래가치 창조와 전통문화 인재양성을 위해 문화유산 전 분야를 아우르는 지식과 이념, 가치를 펼친다는 의미를 담았다.
상징물 는 조선시대 궁궐 정전의 어좌 뒤편에 놓였던 산봉우리와 해, 달, 소나무 등을 그린 ‘일월오봉도’에서 착안한 형상으로 한국전통문화대학교의 기념품이나 홍보콘텐츠에 사용될 예정이다.
두 상징물은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전통미술공예학과 이정용 교수가 제작했으며 “같이 세운 20년, 가치 이룰 100년” 표어는 국민 공모로 선정되어 더 의미가 있다.
김영모 총장은 이번 선포식에서 “20년 동안의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올해를 제2의 창학의 해로 삼겠다.
전통문화 인재양성에 있어 세계 최고의 대학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구성원 모두 힘을 모아주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문화재청 한국전통문화대학교는 국내 유일의 문화유산 특성화 대학으로서 ‘전통문화와 문화재 분야 실무형 인재양성’을 위해 지난 2000년 문화재청에서 설립한 4년제 국립대학교이다.
올해는 전통건축학과, 전통미술공예학과과 등 총 7개 과에 146명의 신입생을 포함해 743명의 재학생이 문화재 실무를 공부하게 된다.
한국전통문화대학교는 앞으로도 문화재 현장 맞춤형 인재육성 체계 구축, 국제교류 확대 등 대학의 교육 경쟁력을 강화해명실상부한 문화유산 전문인력 양성의 요람으로 거듭나고자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0-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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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돼지열병 경기 남부로의 확산 차단한다.
환경부
[충청뉴스큐] 아프리카돼지열병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이 계속 발생하고 있는 경기북부 접경지역의 현장 이행상황을 종합관리하기 위해 ‘아프리카돼지열병 현장상황실’을 강원도청에 이어 3.17부터 경기도청에 추가 설치했다.
경기도는 현재까지 멧돼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202건 발생했으며 최근 파주~철원 구간 1단계 광역울타리로부터 약 2.5km 떨어진 연천군 부곡리에서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이 9건 발생하고 있어 인근 포천지역으로의 확산이 우려되는 상황이다.
연천과 경계를 접하고 있는 포천 지역에는 약 163호의 양돈농가가 30만여두를 사육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중수본은 환경부·농식품부, 국방부, 행안부 4개 부처와 경기도·연천군·포천시·양주시 4개 지자체에서 상황반원을 파견해 1개월간 현장상황실을 운영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현장상황실은 한탄강 이남지역 울타리 보강, 폐사체 수색과 멧돼지 포획, 엽사관리, 농장단위 차단방역조치 등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대책의 현장 이행상황을 빠짐없이 관리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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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이 체감하는 정책으로 광역교통 서비스 만족도를 높이겠습니다.
2020년 주요업무 추진계획 인포그래픽
[충청뉴스큐]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2020년 제1회 대도시권 광역교통위원회를 개최해, 금년도 업무계획을 확정·발표했다.
금년 업무계획은 지난해 발표한 ’광역교통 2030‘의 본격적인 추진을 위해 특별대책지구 지정, 광역알뜰교통카드 확대, 광역버스 서비스 향상 등의 단기 대책과 함께 관련 제도를 혁신적으로 개선해 국민들이 광역교통의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광역급행버스 공급을 확대하고 운영방식도 개편한다.
수도권에 국한되어 운행하던 M버스를 지방 대도시권까지 확대하고 신도시 등 교통불편 지역, 혼잡도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M버스 노선을 확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출퇴근 시간 혼잡 해소 및 편의성 제고를 위한 증차, 증회 지원 사업과 함께 M버스 예약제 노선도 확대한다.
광역버스 준공영제는 올해 하반기부터 이용 수요가 높은 지역과 도심을 연결하는 노선을 중심으로 9개 노선에 시범사업을 추진해 안정적 서비스 운영과 재정 효율성이 동시에 확보되도록 운영한다.
친환경 대중교통으로의 전환을 위해 미세먼지, 대기오염 발생이 없는 한국형 2층 전기버스를 혼잡노선을 중심으로 공급하고 경유버스 Zero化를 위해 대폐차 및 신규 노선 개설, 증차 시 CNG, 전기버스로의 전환을 의무화해 올해까지 친환경버스 보급률을 95%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중교통 의존도가 높은 청년층이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는 광역알뜰교통카드 사업은 전국 주요 13개 시·도, 101개 시·군·구로 확대해 본격적으로 실시한다.
저소득층 청년 마일리지 혜택 확대와 함께 상반기 중으로 교통유발부담금 공제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연내 모바일페이를 도입하는 등 이용편의를 위한 제도 개선도 지속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이용기간, 시간대, 학생·직장인 등 이용자 특성에 따라 할인권·정기권 등 다양한 요금제를 도입하고 공유 모빌리티와도 연계하는 방식의 대중교통 요금체계 개편 방안도 연내 마련한다.
올해 광역교통 인프라 확충 예산은 ’19년보다 47% 증가된 6690억원을 투입한다.
올해 예산은 속도감 있는 사업 추진과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1/4분기 중 2503억원, 상반기 중 4799억원를 조기 집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통해 광역·도시철도, 트램 등 철도 중심의 광역교통망을 구축한다.
광역철도는 하남선 적기 개통을 통해 수도권 동부 지역의 철도서비스를 개선하고 서울7호선 연장사업인 도봉산-옥정, 옥정-포천 등 계속사업도 후속절차를 차질 없이 진행한다.
도시철도는 인천1호선 송도 연장을 연내 개통하고 검단 연장은 상반기 중 착공한다.
광주2호선, 양산도시철도 등 지방 대도시권의 도시철도 사업은 차질 없이 추진하고 대전2호선 및 위례신도시 트램 기본계획 수립 등 트램 사업도 본 궤도에 올릴 계획이라고 전했다.
광역도로는 대전산성-구례, 계룡신도안-대전세동 광역도로 등 2개 사업을 적기 준공하고 서대전IC-두계3가, 다산-왜관, 인천거첨도-약암리, 초정-화명 등 4개의 광역도로 사업은 연내 착공한다.
혼잡도로는 산성터널, 삼화맨션-과정교차로 동천제방 등 3개 개선사업을 적기 준공하고 상무지구-첨단산단, 식만∼사상 등 2개 혼잡도로는 상반기 착공하는 한편 ‘제4차 대도시권 교통혼잡도로 개선사업 계획 수립을 통해 체계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광역도로 혼잡도로 20개 계속사업도 차질 없이 추진한다.
환승센터 중심의 편리한 연계·환승시스템을 구축해 이용자가 편안한 광역교통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권역별 주요 거점 환승센터를 착공하고 수도권 주요 환승센터에 대한 사전타당성 조사를 완료하는 등 본격적인 환승센터 구축 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서울역, 청량리역 등 GTX가 교차하고 여러 철도노선이 연계되는 거점역의 환승센터 구축 구상을 마련해 연계교통 이용편의를 제고하고 강북지역의 경제 거점으로 육성해 균형 발전을 도모한다.
공유 모빌리티 활성화를 위해 보관대, 충전소 등 공유 모빌리티 인프라 설치기준을 제시하는 지침을 마련하고 환승시설 설치 시 접근성도 평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S-BRT, 고속btx와 같은 새로운 대중교통 운영체계를 통해 광역대중교통의 정시성을 강화한다.
계양, 대장 등 3기 신도시의 GTX 연계 환승수단, 창원 등 지역 거점도시의 도심 간선교통수단으로 S-BRT를 도입하고 세종 BRT는 굴절버스, 첨단정류장, 우선신호 도입을 통해 고급화한다.
주요 간선도로의 전용차로와 종점부 연계 환승시설을 통해 고속의 이동성을 확보하는 btx 사업은 수도권 동서축 등 시범노선의 사업타당성 분석을 통해 추진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환승센터를 중심으로 한 도시철도, 트램, BRT, 버스 등 연계 교통체계를 확립해 거점역에 대한 접근시간을 단축하고 GTX 수혜지역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별대책지구 도입, 3기 신도시 광역교통개선대책 수립 등을 통해 대규모 개발지구의 광역교통을 혁신한다.
철도 등 주요한 광역교통개선대책 사업의 이행이 현저하게 지연되는 지구에 대해서는 ‘특별대책지구’로 지정하고 광역버스 운영과 같은 단기간에 효과가 있는 보완대책을 시행한다.
이러한 내용을 담고 있는 ‘대도시권 광역교통 관리에 관한 특별법’ 일부개정 법률안이 지난 3월 6일 국회 본회의에서 의결되어 향후 9월 중에 시행될 예정으로 이에 맞춰 하위법령을 마련해 올해 하반기에 ‘특별대책지구’를 지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현재 진행되고 있는 3기 신도시 광역교통개선대책은 2기 등 기존 신도시의 광역교통도 함께 개선이 가능한 상생의 광역교통개선대책이 되도록 수립한다.
광역교통시설의 확충과 함께 광역버스, BRT, 환승센터 등 단기 내 이행가능한 대중교통 운영대책도 포함해 입주 초기 불편을 최소화할 것이다.
쪼개기, 인접 지구 개발 등을 통한 광역교통개선대책 수립 회피사례 방지를 위해 광역교통개선대책의 수립 면적 기준 및 수용인구 기준을 강화하는 ‘광역교통법 시행령’ 개정도 상반기에 완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광역교통의 최상위 법정계획으로서 제2차 광역교통기본계획을 수립해 광역교통 정책의 20년 기본 방향을 정립하고 제4차 광역교통시행계획을 통해 구체적인 권역별 광역교통시설 사업을 구상해, 공청회 등 절차를 거쳐 올해 하반기에 확정·고시한다.
이러한 광역교통 중장기 계획 수립 과정에서 ‘대도시권 광역교통 서포터즈’ 등 소통 채널도 확보해 국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보다 가까이 듣고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이 마련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올해 4월부터는 갈등에 관한 전문지식과 경험이 풍부한 민간 전문가로 ‘광역교통 갈등조정 자문위원회’를 구성해 갈등을 관리하고 실질적인 의견 조율이 이루어지도록 할 예정이다.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전형필 광역교통정책국장은 “지난해 ‘광역교통 2030’ 발표를 통해 광역교통에 대한 국민들의 높은 관심과 기대를 알 수 있었다”고 하면서 “올해는 변화를 선도해 나갈 장기적인 계획의 구상은 물론, 단기적인 정책과 서비스 개선을 통해 국민 체감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0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