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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지식재산에 직접 투자하는 新 IP투자 시장 창출
누구나 지식재산에 직접 투자하는 新 IP투자 시장 창출
[충청뉴스큐] 특허청은 11일 지식재산으로 새로운 산업적·경제적 가치를 창출하기 위한 ‘2020년도 업무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업무계획은 작년 성과와 부족했던 점에 대한 반성을 바탕으로 지식재산 시장을 본격적으로 전개하기 위한 계획을 담고 있다.
지난해는 일본 수출규제라는 국가적 위기를 극복하고 기술자립을 이루기 위한 특허청의 역할이 두드러졌다.
수출규제 3대 품목에 대한 신속한 IP-R&D로 핵심·대체기술 확보 및 회피설계 방법을 제시해 기술 국산화를 지원했고 특허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산업별 유망기술을 도출해 정부의 산업 정책과 R&D 사업에 반영하는 등 의미있는 성과를 얻었다.
지식재산 시장 분야에서도, IP투·융자 지원을 대폭 확대한 결과 ‘IP금융 1조원 시대’를 열고 특허공제사업을 성공적으로 런칭하는 등 지식재산 시장 활성화의 초석을 마련했다.
또한, 고의적 특허침해 시 3배 배상 제도를 시행해 지식재산 보호의 새로운 문을 열었고 한류편승기업, 상표브로커 등의 K-브랜드 침해에도 적극 대응하면서 IP5 특허청장 회담 및 한·아세안 특허청장회담 개최, UAE·사우디 특허행정서비스 수출 등을 통해 글로벌 협력과 親한국형 지식재산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했다.
국민 눈높이에 맞는 고품질 심사를 위해 개청 이래 최초로 융복합기술 전담 심사국을 신설하는 등 심사 인프라도 확충했다.
IP담보대출 등 초기 단계의 IP금융은 어느 정도 형성되고 있으나, 본격적인 지식재산 투자로의 확산은 아직 미미하며 손해배상액 실질화를 위한 법안 개정 불발로 아직도 진정한지식재산 보호의 시대를 맞지는 못했다.
2020년도에는, 특허 빅데이터 활용을 산업 전반으로 확대, 지식재산에 직접 투자하는 新 IP금융투자 시장 개척, 진정한 지식재산 보호를 위한 법령 정비 스타트업의 창의적 아이디어 보호제도 신설 등 산업혁신 지원에 집중해,지식재산 시장의 꽃이 본격적으로 만개하도록 한다.
지식재산으로 국가 기술경쟁력을 강화한다.
특허기반 연구개발을 통해 기술자립 방향을 제시한다.
일본 수출규제 핵심품목 R&D에 IP-R&D를 전면 실시하고 일정규모 이상 소부장 R&D에 대한 IP-R&D 제도화를 추진한다.
아울러 ‘특허전략 확산 지원센터’를 운영해 기업의 자체적인 IP-R&D 수행을 위한 솔루션 개발·교육 등 지원을 강화한다.
정부·민간 R&D에 4억 3천만건의 특허 빅데이터 활용을 확산한다.
관계부처와 협조해 기획·R&D·관리 등 정부 R&D 全 과정에 특허 빅데이터 활용 체계를 구축한다.
또한, ‘국가 특허 빅데이터 센터’를 설치해 정부·민간 수요에 맞는 분석 결과를 수시 제공한다.
이를 통해 산업별 유망기술을 발굴하고 감염성 질환 등 사회현안에 대한 기술적 해결방안도 제시한다.
산업 트렌드와 기술발전 방향을 분석해 심사 품질을 제고한다.
스타트업의 사업에 꼭 필요한 창의적인 발명·아이디어를 신속하게 권리로 보호하기 위해 특허와는 다른 새로운 제도를 도입한다.
특허받기 어려운 小발명·아이디어를 보호할 수 있도록 실용신안제도 전면 개편 심사팀 단위로 산업·특허동향을 분석해 심사정책을 수립하고- 산업혁신 지원을 위해 ‘Free-Type 출원 서비스’ 실시, 특허 일부분할출원제도·상표 부분거절제도 도입 등 제도를 개선한다.
융복합기술 3인 협의심사 확대, 난이도 높은 기술·사건유형별 전담 심판부 지정 등을 통해 심사·심판 품질을 높이고- AI 이미지 검색·기계번역 등 심사에 인공지능을 적극 활용한다.
새로운 경제적 가치를 창출하는 지식재산 시장을 조성한다.
지식재산을 투자자산으로 하는 새로운 IP금융투자 시장을 개척한다.
민간 공모형 IP투자펀드, IP크라우드 펀드 등 투자자 성향에 맞는 새로운 형태의 IP 직접 투자펀드 조성을 지원하고- 민간 자본의 모험투자를 유도하기 위해 올해 2,200억원의 모태펀드를 조성해 IP 직접 투자펀드 지원 등에 활용한다.
또한, 전문성을 갖춘 IP서비스기업이 수익화를 대행하는 IP신탁업 신설, 지식재산 금융센터 설치 등 민간 IP투자 인프라도 강화한다.
아울러 회수전문기구 출범, IP담보대출 취급은행 확대, 벤처기업 대상 IP펀드 조성 등 IP기반 자금조달 지원을 강화하고 은행의 담보회수 리스크 경감을 위해 채무 불이행 시 담보 IP를 매입·수익화- 민간 IP거래기관의 신뢰성·자생력을 높여 IP거래시장을 활성화할 수 있도록 ‘민관협력형 지식재산 거래 플랫폼’을 구축한다.
2020-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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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 EU 상표분야 심판원장 회의도 영상으로
한 - EU 상표분야 심판원장 회의도 영상으로
[충청뉴스큐] 특허심판원은 11일 EU 상표심판원과 심판협력 확대 및 심판품질 제고를 위한 영상회의를 개최한다.
이번 영상회의는 양국 심판원의 수장이 참여해 협력 확대 방안과심판품질 제고를 위한 중요쟁점 및 핵심사례를 중심으로 발표와 토론을 진행한다.
구체적으로 양 심판원은 구술심리 및 증거조사, 주지·저명상표, 조정·화해제도에 대해 발표하며 심도 깊은 토론도 진행된다.
또한 Q&A를 통해 우리측은 EU상표심판원의 저명상표 관련 대기업의 자회사의 모회사 상표 출원시 심사기준 EU상표심판원 구술심리 2~3명의 증인을 신청하는 경우의 증거력 인정 사실확인서 세금계산서 증거력 인정 여부 인터넷 검색자료의 증거력 인정 여부 등을 질의하고 EU상표심판원은 특허심판원의 WIPO 상표규범 시행여부 특허심판원의 해외유명상표 보호 방법 상표심판에서의 소비자 조사 비중당사자 사건시 사건관리회의 개최 여부 영상구술심리의 유용성 및 효율성 등을 질의하는 주요쟁점 토론의 시간 갖는다.
특허심판원은 앞으로도 심판분야 국제협력 수요증가 및 효율적인 국제협력 활성화를 위해 영상회의를 확대할 예정이다.
특히 최근 코로나-19와 같은 사태에 대비 특허심판원의 영상회의 시스템을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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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상습 불법주차’로 인한 국민 생활불편 해소 중점 추진
올해 ‘상습 불법주차’로 인한 국민 생활불편 해소 중점 추진
[충청뉴스큐] 올해는 사고를 유발하는 상습 불법주차 민원과 관리청의 과도한 도로점용 허가조건 등 불공정 행위를 중점적으로 해결해 나간다.
국민권익위원회는 지난해 ‘주차위반’이 전체 민원의 약 19%를 차지함에 따라 상습 불법주차 관련 민원을 중점 해소하고 관리청이 과도한 도로점용 허가조건을 내세우는 불공정 행위를 개선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국민권익위가 지난해 민원 동향을 분석한 결과, 전체 1천여만 건 중 약 190만 건이 ‘주차위반’ 관련 민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국민권익위는 올해 ‘사고 유발 상습 불법주차 고충민원 해소’를 중점 과제로 선정하고 다수인 민원 여부 상습적 민원발생 여부 어린이보호구역 등 보행약자 사고위험 여부 행정기관의 적극적 민원해결 의지 등을 면밀히 검토해 현장조사를 확대 실시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교통도로 분야 빈발민원에 대한 제도개선으로 민원발생을 근원적으로 적극 해소해 나간다.
특히 도로관리청이 과도한 도로점용 허가조건을 내세워 허가 신청인에게 부담을 주는 불공정 행위에 대해 기획조사를 실시하고 개선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난해 국민권익위는 국민 생활과 밀접한 교통도로 분야 고충민원 1,156건 중 253건을 관계기관 협의, 현장 조사 등을 통해 해결했다.
특히 철도·도로·항공 등 교통도로 분야의 대규모 국책사업 시행과정에서 발생하는 성토구간 교량화 요구, 환경피해 대책 요구 등 빈발 집단민원 15건을 현장조정을 통해 해결함으로써 5천 3백 여명에 달하는 지역주민의 숙원을 해소했다.
국민권익위 권태성 부위원장은 “올해는 국민이 가장 불편해 하는 상습 불법주차 민원을 중점적으로 해소할 계획”이라며 “현장 중심의 심층 기획조사를 실시해 근원적인 개선방안을 마련하는 적극행정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0-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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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수입 빨라진다‘신속 통관지원팀’운영
마스크 수입 빨라진다‘신속 통관지원팀’운영
[충청뉴스큐] 식품의약품안전처와 관세청은 마스크의 원활한 국내 수급을 위해 마스크 수입통관 절차를 대폭 간소화하고 수입절차 완료시까지 1:1 밀착 지원을 위해 지난 9일부터 한시적으로 전국 34개 세관에 ‘마스크 수입 신속통관 지원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금까지 보건용 마스크를 수입하는 경우 장기간 소요되는 식약처 수입허가를 받아야 하고 세관의 통관 심사 및 물품검사를 받아야 통관이 가능했으나, 앞으로는 보건용 마스크 경우에도, 구호·기부용 및 기업의 직원 지급용으로 수입하는 경우 식약처에서는 수입요건확인 면제를 추천하고 세관에서도 통관심사를 최소화해 신속한 수입이 가능해집니다.
상업 판매용인 경우에는 기존처럼 식약처 수입허가를 받아야 하나, 식약처에서 최대한 신속하게 수입허가를 내줄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관세청은 보건용이 아닌 일반 마스크의 경우에는 특별한 의심점이 없으면 수입신고 즉시 통관을 허용하고 있다.
마스크 수입 관련 각종 문의 및 지원이 필요한 경우, 가까운 관할 세관의 마스크 수입 신속통관 지원팀에 지원을 요청하면 식약처 수입허가, 세관 통관절차, 세금 관련사항 등 수입통관 절차 전반에 걸쳐 수입이 완료될 때까지 수입업체별로 1:1 안내 및 밀착지원을 수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식약처와 관세청은 지방자치단체, 일반기업 등이 주민 및 직원들에게 무상으로 배포하기 위해 보건용 마스크를 수입하는 경우, 수입요건확인 면제추천절차 및 통관절차를 상세히 안내하고 필요한 사항을 최대한 지원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2020-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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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산림토양 ‘산성화 가속’, 관심 기울일 때
우리나라 산림토양 ‘산성화 가속’, 관심 기울일 때
[충청뉴스큐] 우리나라 산림토양은 수소이온의 농도가 점차 낮아지는 토양 산성화가 진행되고 있으며 이는 식물 생장에 필요한 토양 양분의 결핍 및 독성 금속물질의 농도 증가를 초래하고 토양 건강성과 나무의 생장에도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11일 제5회 ‘흙의 날’을 맞아 우리나라 산림의 토양산성화를 방지하고 토양 건강성을 회복하기 위해 토양회복사업이 필요하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국립산림과학원이 1994년부터 제주를 포함한 전국 65개소의 산림토양 산성화 고정조사지에서 토양과 강우의 산성화 정도를 측정해 온 결과 2019년 기준 전국 산림토양의 평균 pH는 4.30의 강한 산성으로 나타났다.
특히 최근 10년간 산림토양의 산성도는 2010년 기준 pH 5.14에서 2019년 기준 pH 4.30으로 16% 감소하며 토양의 산성화가 매년 꾸준히 진행되어 온 것으로 분석됐다.
산림청은 산림생물다양성 증진사업의 일환으로 알칼리성 토양개량제를 투입해 산성화를 저감하는 ‘산성화 토양회복사업’을 실시했으며 그 결과 전국 6개 토양회복사업지의 평균 토양 pH가 4.59에서 5.01로 9.1% 상승하는 결과를 확인했다.
이러한 결과는 국가차원에서 추진한 대기오염물질 배출저감 및 토양회복사업 등 다방면의 노력이 산림토양의 산성화를 늦추고 건강한 숲을 유지할 수 있는 실천적 방법임을 보여준 사례라는데 그 의의가 있다.
산림육성복원연구과 구남인 박사는 “우리나라 산림토양은 모암의 구성원소부터 산성화에 취약하기 때문에 그 변화의 추이를 주의 깊게 관찰하고 있다”며 “이번 연구를 바탕으로 건강한 산림을 만들 수 있도록 산림토양 조사지점을 확대하고 정확한 토양 정보가 국민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0-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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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생활에 종이책 비중 줄고 전자책 늘어
매체별 이용 시간 (성인)
[충청뉴스큐] 문화체육관광부는 만 19세 이상 성인 6천 명과 초등학생 및 중·고등학생 3천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9년 국민 독서실태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2019년 조사 결과, 지난 1년간 성인의 종이책 연간 독서율은 52.1%, 독서량은 6.1권으로 ’17년에 비해 각각 7.8%포인트, 2.2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초·중·고교 학생의 경우 종이책 연간 독서율은 90.7%, 독서량 32.4권으로 2017년과 비교하면 독서율은 1.0%포인트 감소했으나 독서량은 3.8권 증가했다.
전자책 독서율은 성인 16.5%, 학생은 37.2%로 ’17년보다 각각 2.4%포인트, 7.4%포인트 증가하는 등 모두 증가 추세를 보였으며 특히 20~30대 중심으로 증가폭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2019년도에 처음으로 조사한 오디오북 독서율은, 성인은 3.5%, 학생은 평균 18.7%인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 2년 사이 연령대별 독서율 변화 추이를 살펴보면 대학생은 2.7%포인트, 30대는 2.0%포인트 증가한 반면, 50대에서 8.7%포인트, 60대 이상에서 15.8%포인트 하락했다.
한편 지역 단위로는 대도시가 3.8%포인트 소폭 하락한 반면 소도시는 15.1%포인트 하락해 상대적으로 하락폭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성인, 독서하기 어려운 이유 ‘책 이외의 다른 콘텐츠 이용’ 최다 이번 조사에서 국민들이 독서하기 어려운 이유로 제일 많이 꼽은 것은 성인의 경우 ‘책 이외의 다른 콘텐츠 이용’이었다.
이는 2017년까지 가장 많은 사람들이 꼽았던 ‘시간이 없어서’를 밀어낸 것으로서 디지털 환경에서의 매체 이용 다변화가 독서율 하락의 주요 원인 중 하나임을 보여준다.
참고로 학생의 주된 독서 장애 요인은 2017년도와 동일하게 ‘학교나 학원 때문에 시간이 없어서’라는 응답이 가장 많이 나왔다.
전체 성인의 평일 기준 평균 독서시간은 31.8분으로 2017년 대비 8.4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성인 독서율 및 독서량 감소에도 불구하고 독서시간이 증가할 수 있었던 것은 책을 이용하는 독서자의 평일 독서시간이 2017년 36.7분에서 89.4분으로 2.4배 증가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17개 광역 지자체별 5대 독서지표를 분석한 결과, 2017년도에 5대 항목 모두 전국 평균을 상회한 지자체는 서울뿐이었으나, 이번 조사에서는 인천, 제주가 모든 항목에서 평균치 이상의 결과를 보였다.
반면 대전, 충남, 충북, 전남, 전북, 경남, 경북 등은 지난 조사와 비슷하게 주요 항목이 저조해 지자체별로 특화된 독서진흥시책 개발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 결과는 매체 환경이 급속히 변화하는 상황에서 독서 진흥을 위해 늘어나는 비독자 인구를 줄이고 ‘습관적 독자’를 늘리는 장기적이고 종합적인 정책 추진이 필요함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비독자 편입 폭이 큰 고령층, 저소득층, 소도시 주민을 위한 맞춤형 지원과 전자책·오디오북 등 디지털 환경에 최적화된 독서기반 마련이 시급함을 보여준다.
문체부는 ‘제3차 독서문화진흥기본계획’의 주요 과제인 책 읽는 문화 확산과 생애주기별 독서 지원 사업, 포용적 독서복지 사업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한편 새로운 정책 과제를 적극적으로 발굴해 ‘사람과 사회의 변화를 이끄는 독서’ 지원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 조사는 격년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2019년 12월 중순에서 2020년 1월 말까지 전국 단위로 실시됐다.
성인은 가구 방문을 통한 면접조사로 학생은 학교 방문 조사 시 본인이 직접 설문지에 기입하는 방식으로 진행했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성인 ±1.7%포인트, 학생 ±1.8%포인트이다.
2020-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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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과기정통부·질병관리본부 맞손, 코로나19 역학조사 신속 지원 시스템 공동구축에 나서
국토부·과기정통부·질병관리본부 맞손, 코로나19 역학조사 신속 지원 시스템 공동구축에 나서
[충청뉴스큐] 국토교통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질병관리본부는 코로나19의 확산 방지를 위해 국토부·과기정통부에서 R&D사업으로 개발 중인 스마트시티 기술을 활용해 오는 16일 부터 역학조사를 지원하는 시스템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질병관리본부에서는 코로나 19의 확산방지를 위해 확진자에 대한 면접조사 등 심층적인 역학조사로 발병위치·전파경로를 파악하고 있으나, 대구·경북 지역의 대규모 확진자 발생으로 인해 역학조사관의 업무가 폭증함에 따라 대규모의 데이터를 신속·정확하게 분석하기 위한 전산 지원 시스템의 도입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다.
이에 국토교통부는 질병관리본부와 협의해 대구·시흥시에서 연구개발 중인 ‘스마트시티 데이터허브’를 활용한 ‘코로나19 역학조사 지원시스템’을 개발 했다.
본 시스템은 질병관리본부에서 확진으로 판명된 환자에 한정해서 이동경로 등을 지도위에서 확인하고 관련 통계정보로 신속하게 코로나에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시스템으로 3월초 개발해 시범운영을 거쳐 3.16부터 질병관리본부에서 시범 운영할 예정이며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명시된 역학조사의 범위 내에서 활용하고 감염병 위기대응단계를 고려해 한시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코로나19 역학조사 지원시스템’의 기반이 되는 스마트시티 데이터허브 플랫폼은 ‘스마트시티 혁신성장동력 R&D’로 개발한 대규모 도시데이터 분석 도구로 교통·에너지·환경·안전 등 도시내 각 분야의 다양한 빅데이터를 실시간 분석해 4차산업 시대에 필수적인 융·복합 데이터를 창출하고 스마트시티 서비스 구현에 활용된다.
지난 2018년부터 개발을 시작해 금년 부터는 대구광역시 및 경기도 시흥시를 대상으로 데이터허브를 구축하고 빅데이터를 활용하는 다양한 스마트시티 서비스를 개발하고 있다.
국토교통부·과기정통부·질병관리본부는 동 시스템을 이번 코로나19 대응에 우선 적용하고 향후에도 감염병 역학조사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국토교통부 김현미 장관은 “코로나19의 확산방지를 위해 전부처적인 협력이 중요한 시점인 만큼, 국토교통부는 스마트시티 기술들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지원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과기정통부 최기영 장관은 “향후에도 개인정보 보호에 만전을 기하는 가운데 데이터에 기반한 신기술·산업창출을 통한 국민안전과 경제활성화 제고에 노력을 매진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0-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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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외국어 번역서비스’ 이용해 보셨습니까
한국관광공사
[충청뉴스큐] 방한 외국인들의 접점에 있는 식당이나 숙박시설을 이용하고 있는 개인 자영업자, 소상공인이라면 외국어 안내문이나 홍보물 제작 시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고 있는 무료 외국어 번역서비스를 이용해 보면 어떨까? 외국인 개별여행객의 비중이 높아지면서 방문 장소도 점차 다양해지고 있지만, 아직 기본적인 외국어 안내표기가 부족한 곳이 많아 ‘언어소통에 대한 만족도’는 약 60%에 그치고 있다.
이를 해소하고자 실시중인 이 사업을 통해 공사는 작년 약 2,500건의 관광지 안내문, 관광안내표기, 음식 메뉴에 대한 무료 번역서비스를 제공했다.
또한 서비스에 대한 신청자의 만족도는 4.98점으로 대단히 높았다.
서비스 신청률은 지자체 및 공공기관이 80%로 민간에 비해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번역은 ‘채식주의 친화 음식점이다’, ‘바이러스 예방을 위한 손세정세가 준비되어 있다’ 등 간단한 문구부터 메뉴명, 안내문, 리플릿까지 모두 가능하다.
서비스 언어는 영어, 일어, 중어 간·번체이며 번역 분량과 신청 횟수 등에 소정의 제한을 두고 있다.
2020-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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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걱정없이 내 나무 갖는 이색 나무심기에 참여하세요
포스터
[충청뉴스큐] 산림청은 제75회 식목일을 앞두고 현장에서 묘목을 나누어 주던 ‘내나무 갖기 한마당’ 행사를‘그루콘’을 발송해 나무를 심을 수 있도록 하는 온라인 행사로 변경해 추진한다.
이는 코로나19로 침체된 묘목 시장을 활성화하고 나무를 심는 국민 참여와 분위기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온라인‘2020 내나무 갖기 캠페인’은 국민 누구나 인터넷 접속이 가능한 컴퓨터나 모바일기기로 참여가 가능하며 참여기회 확대를 위해 2차에 걸쳐 진행된다.
다만, 1개의 휴대폰 번호로는 1차와 2차 중 1번만 참여가 가능하다.
그루콘은 접수된 휴대폰 번호의 오류·중복 등을 검토한 후 접수 다음날부터 문자로 발송된다.
금요일과 주말에 접수될 경우 월요일에 발송된다.
그루콘은 산림조합이 운영하는 전국 115개소 나무 시장에서 묘목을 구매할 때 이용할 수 있으며 4월 10일까지 이용해야 한다.
그루콘을 이용할 수 있는 전국 나무 시장 주소와 연락처는 캠페인 누리집이나 산림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산림조합에서 운영하는 나무 시장은 이번 캠페인을 위해 묘목생산자로부터 묘목을 사는 등 사전 준비를 마치고 묘목 시장 활성화에 동참하기로 했다.
115개소 나무시장마다 판매하는 수종이 다르므로 원하는 묘목을 꼭 구매해야 하는 경우 나무시장에 판매여부를 전화로 문의하고 방문하는 것이 좋다.
인터넷이나 휴대폰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분들을 위해 그루콘을 다른 사람에게 전송할 수 있도록 했다.
예를 들어 자녀가 신청해 그루콘을 받아 부모님께 전송할 수 있다.
그루콘은 한 번만 이용이 가능하므로 그루콘을 누구나 볼 수 있는 공간에 노출할 경우 다른 사람이 먼저 이용할 수도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이와 함께, 캠페인 누리집에서 ‘나의 나무 찾기’, ‘나는 무슨 나무일까요?’ 라는 2개의 재미있는 행사도 진행되며 이 행사에 참여한 후 이름과 휴대폰 번호를 남기면 추첨을 통해 300명에게 선물을 제공한다.
선물은 경상북도의 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에서 생산한 임산물 오미자청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관련해 위험지역에 있거나 격리 중인 분들이 그루콘을 받았을 경우 바로 나무 시장으로 가지 말고 위험 상황이나 격리가 해제된 후에 방문하는 것이 필요하다.
그루콘을 이용할 수 없는 상황이면 그루콘을 이용할 수 있는 분에게 전달해 이용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다만, 매년 3월부터 4월까지 각 지방자치단체가 행사장을 마련해 직접 묘목을 나누어주는 행사는 기관별 여건에 따라 검토해 추진하고 있으므로 참여를 희망하는 분들은 사전에 해당 기관에 행사 개최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한창술 산림자원과장은 “그루콘으로 묘목시장도 활성화되고 코로나19로 어려운 분들이 나무를 심으면서 이 상황을 극복하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0-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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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의료폐기물 전용용기 수급안정 지원
상자형 용기 / 봉투형 용기(골판지류, 합성수지류)
[충청뉴스큐] 조명래 환경부 장관은 10일 오후 경기도 화성시에 위치한 의료폐기물 전용용기 제조업체인 ‘보광환경’을 방문하고 용기 제조 현장을 점검했다.
의료폐기물 전용용기란 의료폐기물로 인한 감염 등을 방지하기 위해 의료폐기물을 담아 수집, 운반 또는 보관에 쓰는 것으로 상자형과 봉투형 용기가 있다.
환경부는 전용용기의 원활한 공급을 위한 추가생산에 문제가 없도록 검사기간 단축, 임시 보관창고 허용 등 제조요건을 한시적으로 완화하는 수급안정화 조치를 실시하기로 했다.
적합검사 시험규정을 완화하고 한국환경공단 등 검사기관과 협의해 검사기간을 기존 14일에서 7일로 대폭 단축할 예정이다.
또한, 용기 생산 후 단기간 보관이 필요한 경우에 품질의 문제가 없는 범위에서 환기·차광 시설을 갖추지 않아도 보관을 허용한다.
조명래 장관은 이날 현장방문을 마치면서 “보이지 않는 곳에서 수많은 관계자가 애쓴 덕분에, 코로나19 폐기물이 안전하게 처리되고 있다”며 “의료폐기물 전용용기 수급에 차질이 없도록 환경부 차원에서도 업계를 적극적으로 돕겠다”며 관계자들에게 차질없는 생산을 당부했다.
2020-0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