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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3일부터 장애인스포츠강좌이용권 신청하세요
장애인 스포츠강좌이용권 홍보자료
[충청뉴스큐] 문화체육관광부는 국민체육진흥공단, 대한장애인체육회와 함께 장애인스포츠강좌이용권 시범사업을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기초생활보장수급가구 및 차상위계층 등 소득기준을 충족하는 만 12세~49세 장애인을 선정해 스포츠강좌수강료 월 8만원을 최대 8개월간 지원한다.
지난해 대비 지원 연령과 기간을 확대한 스포츠강좌이용권은 장애인스포츠강좌이용권 누리집에 등록된 가맹시설에서 사용할 수 있다.
국민체육진흥공단은 3월 23일부터 4월 12일까지 장애인스포츠강좌이용권 대상자 신청을 받는다.
특히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가급적 누리집을 통한 비대면 신청을 중심으로 운영한다.
3월 27일부터 장애인스포츠강좌이용권 가맹시설도 상시 추가 모집 장애인스포츠강좌이용권 가맹시설도 추가적으로 모집한다.
문체부는 가까운 이용시설이 부족하다는 1차 시범사업 평가에 따라 대한장애인체육회, 17개 시·도장애인체육회와 함께 공공체육시설과 민간시설, 사회복지시설 등을 대상으로 이용시설을 확보하는 데 주력한다.
가맹을 원하는 시설은 3월 27일부터 상시적으로 장애인스포츠강좌이용권 누리집에 등록하면 된다.
문체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은 신청자 접수와 선정이 완료되는 5월부터 장애인스포츠강좌이용권을 사용할 수 있도록 준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다만, 집단적인 체육활동을 통한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코로나19 확산 추이에 따라 실제 이용권 사용 시작일을 조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장애인들이 비용 걱정 없이 스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마련한 이 사업을 통해 장애인 생활체육이 활성화되고 장애인들이 건강한 삶을 만들어갈 수 있기를 바란다 지자체와 공공·민간체육시설 관계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0-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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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인문사회·예술체육 계열 우수인재에게 우수학생 국가장학금 244억원 지원
교육부
[충청뉴스큐]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은 인문사회·예술체육 계열 우수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2020년도 우수학생 국가장학사업 지원계획을 발표했다.
‘우수학생 국가장학금’은 국내 4년제 대학 인문·사회, 예술·체육 계열 우수학생을 지원하는 장학금 지원 사업으로 2020년에는 전년 대비 92억원을 증액해 244억원을 지원한다.
사업 참여대학의 자체 선발기준에 따라 선발된 장학생을 대상으로 졸업 시까지 등록금 전액과 생활비를 지원한다.
인문100년장학금은 2020년 국내 4년제 대학 인문사회계열 학과에 재학 중인 1, 3학년을 대상으로 총 1500명을 신규 선발한다.
예술체육비전장학금은 국내 4년제 대학 예술·체육계열 학과에 재학 중인 1, 3학년을 대상으로 총 440명을 신규 선발할 예정이다.
2020년 장학생 신규 선발규모는 전년대비 약 3배 수준으로 확대해 인문사회와 예체능 분야 우수학생 지원을 강화한다.
학업성적, 학생역량과 경제적 수준을 고려한 대학 추천 순위에 따라, 등록금과 생활비를 모두 지원하는 유형과 등록금만 지원하는 유형으로 장학생을 구분해 선발하도록 장학금 지원구조를 개편했다.
아울러 예술체육비전장학금의 경우 신규선발 대상을 기존 3학년에서 1학년까지 확대하고 선발 연도 1회에 한해 150만원 지원하던 생활비를 학기당 200만원씩 졸업 시까지 지원하는 등 장학금 지원내용을 인문100년장학금과 동일하게 개선했다.
인문100년장학금 또는 예술체육비전장학금 신청을 희망하는 학생은 3월 17일부터 4월 13일까지 한국장학재단 누리집에서 대학 사업 참여 신청은 3월 17일부터 4월 15일까지 한국장학재단 대학 관리자 학자금지원시스템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장학금 지원 신청을 위한 방법과 상세 일정은 한국장학재단 누리집과 각 대학을 통해 공지할 예정이다.
2020-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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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 장관, 중소기업중앙회와 코로나19 조기 극복을 위해 중소기업계 목소리 청취
박영선 장관, 중소기업중앙회와 코로나19 조기 극복을 위해 중소기업계 목소리 청취
[충청뉴스큐]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과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은 지난 16일 10시 30분부터 여의도 소재 중소기업중앙회에서 협동조합이사장, 기업인 등 20여명과 함께 코로나19 피해 최소화 및 조기 극복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코로나19로 인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피해 현황과 그 간 정부에서 마련한 대책에 대해 보완할 부분 등에 대해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그 결과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영선 장관은 모두 발언을 통해 “우리나라는 과거의 경제 위기 때마다 국민 여러분과 함께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연결된 힘으로 이러한 위기를 극복해왔다”고 밝히며“중기부는 피해 최소화 및 애로 해소 지원, 시장 다변화 및 매출 증대 지원, 조기 정상화 지원이라는 3단계 전략을 통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중기부는 코로나19로 인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1월 28일부터 중기부와 소속 산하기관이 모두 참여하는 비상대응반을 설치하고 국내는 물론 중국에 진출해 있는 중소기업의 애로를 1일 단위로 파악하고 즉각적인 해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박 장관도 정확한 상황 파악과 현장 목소리 청취를 위해 총 18회의 분야별 간담회와 현장 방문을 실시했고 이를 토대로 지난 2월 28일 민생경제 종합대책 발표와 함께 1조7,000억원 규모의 추가경정 예산안이 마련돼 국회 심의중이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들은 코로나19로 인한 고충을 토로하고 자금 지원 확대 및 지원 프로세스 개선, 수출입 중소기업에 대한 지원 강화, 공공구매 제도 탄력 적용 등을 건의했다.
이에 대해 박 장관은 중소기업, 소상공인 정책자금 등 금융 지원을 확대하고 신청 기업이 빠르게 지원 받을 수 있도록 신속 심사팀 신설 등의 제도 개선을 약속했고 대체 시장 발굴을 위해 해외 마케팅, 내수 촉진을 위한 대한민국 동행세일 개최, 전통시장 공동마케팅 지원 등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 장관은 간담회를 마무리하면서 “어려울 때일수록 서로 함께 다 같이 살아가자는 `상생과 공존` 정신이 코로나19를 극복할 수 있는 가장 강한 힘”이라며 기업인들께도 ‘상생과 공존’의 가치 실현에 적극 나서 주실 것을 당부했다.
2020-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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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전략 산업을 짊어질 예비창업자 모집
국가 전략 산업을 짊어질 예비창업자 모집
[충청뉴스큐] 중소벤처기업부는 ‘2020년 예비창업패키지 특화분야’에 참여할 예비창업자를 오는 17일부터 4월 2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예비창업패키지는 혁신적인 기술창업 아이디어를 보유한 예비창업자의 원활한 초기 창업사업화를 위해 사업화 자금, 창업교육, 멘토링 등을 패키지로 지원하는 사업으로 일반분야는 지난 3월 16일까지 1100명 선발을 위한 신청·접수를 완료했다.
이번 모집은 특화분야로 지원규모는 600명 내외이고 인공지능, 빅데이터, 스마트 헬스케어 등 4차 산업 분야 등 10개 부처에서 추천한 16개의 주관기관을 통해 선정할 예정이다.
신청자격은 일반분야와 동일하게 공고일 기준 창업 경험이 없거나 신청자 명의의 사업체를 보유하고 있지 않은 자로 폐업 경험이 있는 경우 이종 업종의 제품이나 서비스를 생산하는 기업으로 창업해야 한다.
신청자는 거주지, 창업예정지 등에 관계없이 자신의 창업아이템 분야에 맞는 주관기관을 1개 선택해 신청해야 한다.
선정평가는 창업아이템 개발 동기, 사업화 전략, 시장분석 및 경쟁력 확보방안, 대표자와 팀원의 보유역량 등을 서류 및 발표를 통해 평가되며 주관기관별 지원규모에 따라 발표평가 고득점자 순으로 최종 선정자가 결정된다.
예비창업패키지 특화분야에 신청을 희망하는 예비창업자는 4월 20일 오후 6시까지 K-스타트업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을 완료해야 한다.
사업설명회는 3월 25일에 창업진흥원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을 통해 게시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K-스타트업 홈페이지의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고 통합콜센터로도 문의가능하다.
중기부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예비창업자들의 창업 활동이 위축되지 않도록 온라인을 통한 설명회, 교육, 멘토링 등 다양한 방안들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0-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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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 안심도로 내가 만든다…18일부터 공모
안심도로 공모전 포스터
[충청뉴스큐] 보행자가 많은 도로에서 자동차는 속도를 줄이고 사람들은 안전하게 걸을 수 있도록 하는 “안심도로”의 확대를 위해 안심도로 공모전이 열린다.
공모전은 오는 18일부터 5월 6일까지 50일간 이어지며 공모대상은 일반국민, 지자체, 공공기관 등으로 누구나 공모에 참여할 수 있다.
공모주제는 “보행안전 및 차량감속 유도를 위한 교통정온화 시설 적용 우수사례”로 공모는 2개 부문으로 나누어 아이디어 공모와 설계 공모로 구분해 접수, 평가 및 시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상금의 총 규모는 2천만원이고 우수작품을 제출해 선정된 개인 혹은 단체에게는 국토교통부 장관, 한국교통안전공단 이사장, 한국도로협회 회장의 상장도 수여한다.
한편 정부에서는 2022년까지 교통사고 획기적 감소를 위해 교통안전 종합대책을 마련해 추진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 등으로 교통사고 사망자는 전례 없이 꾸준히 감소하고 있으며 특히 작년에는 두 자리 수의 감소율을 보인 바 있으나, 사고 유형별 교통 사망자를 분석하면, 아직도 10명 중 4명은 보행 중에 안타까운 사고를 당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국토부는 보행자 사고의 감소에 효과적인 안심도로 시설의 적극적 확산을 위해 관련 지침을 마련하고 안심도로 시설의 시범설치 등을 통해 실효성을 검증해 왔으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시설 설치·적용 방안 등을 적극 홍보해 안심도로 전국 확대의 물꼬를 튼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국토교통부 도로운영과 오수영 과장은 “안심도로가 지침 안에서만 머물지 않고 다양한 형태로 주변 곳곳에서 적용될 수 있도록 생동감 넘치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펼쳐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0-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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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산업의 새로운 활력 ‘야간관광’
서울 한강 밤도깨비 야시장
[충청뉴스큐] 국내에서도 ‘야간관광’ 활성화를 위한 움직임이 본격 시작됐다.
한국관광공사는 야간관광을 침체된 관광산업 회복과 경기 부양을 위한 신규 핵심사업 중 하나로 추진한단 방침을 세우고 코로나19 진정 이후를 위한 준비에 몰두하고 있다.
국내 치안이 우수하고 24시간 쇼핑이 가능한 만큼 공사와 지방자치단체가 각 지역의 매력적인 야간관광 콘텐츠를 발굴, 육성하면 1인당 관광지출액 확대 및 야간 교대시간 일자리 창출 등으로 관광산업 활성화에 적잖은 기여가 점쳐진다.
야간관광은 현재 각 지자체 단위에서도 마케팅이 이뤄지고 있으나, 지엽적인 테마로 한정돼 있는 가운데 공사는 전국의 매력 있는 야간관광자원을 한 데 모아 우수콘텐츠를 선정, 홍보해 국민이 체감 가능한 관광산업 활성화를 이끈다는 전략이다.
이를 위해 공사는 지난 2월 중순부터 전국 광역지자체 등을 대상으로 야간관광 콘텐츠를 추천받고 있으며 SK텔레콤 T map 야간시간대 데이터 등을 바탕으로 야간관광 안내서인 ‘야간관광 디렉터리북’을 4월 중순까지 제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이를 기반으로 공사는 ‘추천 가볼만한 야간관광 100선’을 4월 20일까지 선정하고 오는 6월 중 ‘야간관광 국제포럼’, ‘야간관광 테마 여행주간’ 등을 실시하며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야간관광 홍보물 제작 배포 등 전방위적 홍보활동도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물론 코로나19의 진정 시기에 따라 일정은 가변적이다.
야간관광은 세계 주요 국가에서도 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책사업으로 추진되고 있다.
‘절대 잠들지 않는 도시’ 뉴욕시의 2019년 보고에 따르면 야간관광을 통해 약 190억 달러의 경제효과와 19만명의 고용창출 효과를 거뒀다고 한다.
일본관광청에서도 올해부터 약 10억 엔에 달하는 예산을 야간관광사업 기반 육성 등에 투입하고 있다.
야간관광 활성화는 관광객의 지방 숙박일수 증가 등 경제효과와 함께 다양한 긍정적 파급효과가 예상된다.
한양대 관광학과 정란수 교수는 “야간관광을 통해 외래관광객 평균 체재일수가 7.2일에서 7.9일로 0.7일이 증가하는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결국 야간관광은 지역관광의 숙박 활성화에 큰 영향을 미친다”고 분석했다.
아울러 영국 런던 야간경제위원회 분석에 따르면 관광객 지출 증대 효과와 함께 유동인구 증가, 우범지대 감소 등으로 인해 심야시간대의 위험요소 및 범죄율 감소에도 상당한 기여를 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공사 하상석 일본팀장은 “고궁 야간개장, 밤도깨비 야시장 등 매력 있는 야간관광 콘텐츠들은 많다 또한 이런 것들은 저녁이 있는 삶을 지향하는 가운데 국민들의 여가선용 측면에서도 효과가 높다”며 “야간관광 콘텐츠 강화에서부터 수용태세 완비, 안전성 확보, 야간관광 통계 정비 등 야간관광이 체계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지자체, 업계 등 다양한 주체들과 협업해 나갈 것”이라 밝혔다.
2020-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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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기영 장관, 재택·원격근무 솔루션 기업 등과 원격 영상 간담회 개최
5G기반 실시간 다자간 홀로그래픽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개발
[충청뉴스큐] 최기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16일 세종시 과기정통부 청사에서 재택·원격근무 솔루션 제공기업과 관련 솔루션을 활용해 재택근무를 시행하고 있는 기업과의 원격 영상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재택·원격근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소프트웨어 기업의 재택·원격근무 솔루션 제공 및 활용현황을 공유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NBP, 알서포트, 더존비즈온, 토스랩, 해든브릿지, 더블미, SK텔레콤 등 기업과 소프트웨어산업협회장, 정보통신기획평가원 소프트웨어·클라우드 PM등이 참석했다.
’18년 말 기준으로 재택근무 솔루션 제공 기업은 약 80개이며 원격 근무를 도입한 사업체는 12만 개로 전체 기업의 약 3% 수준이나, 최근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재택근무 도입이 확산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런 국가적 위기상황에서 국내 SW기업들은 재택근무 시스템을 신속히 갖추기 어려운 중소기업들을 돕기 위해 자사의 서비스를 일정기간 무료 또는 할인해 제공하고 있으며 과기정통부 및 고용노동부도 올해 중소기업의 클라우드 서비스 이용료 지원, 스마트워크 시범사업 지원, 중소·중견기업 대상의 재택·원격근무 인프라 구축비와 간접 노무비를 지원 중이다.
또한, 과기정통부는 재택·원격근무 솔루션 개발 및 5세대 이동통신 기반의 증강·가상현실, 홀로그램 등 실감기술을 활용한 원격 가상회의·강의 시스템 기술개발을 지원 중이며 그동안 지원한 연구개발의 경우, 웹에서 여러 명이 실시간을 편집할 수 있는 문서편집기 기술이 글로벌 서비스에 나서고 고객이 원하는 챗봇을 쉽게 만들도록 도와주는 챗봇 빌더 시스템 기술은 대기업에서 활용하는 등 사업화 성과가 나오고 있다.
또한, 5G 기반의 홀로그램 가상회의 플랫폼 기술은 국내·외 통신사와 제휴를 통해 도이치텔레콤에 40만 달러에 계약된 바 있다.
과기정통부는 급속히 성장하고 있는 세계 재택근무 솔루션 시장에서 국내 SW기업들의 제품이 경쟁력을 높이도록 지원을 강화하는 한편 한국소프트웨어협회와 협력해 원격근무 솔루션 기업 제품을 소개하는 알림마당을 운영하고 솔루션 기업과 수요기업을 연결하는 제품 설명회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기영 장관은 간담회에서 “국가적 위기상황에서 자사의 재택근무 솔루션을 무상제공 하거나, 할인하는 등의 지원책을 적극 마련해 주신 기업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정부와 민간의 공동노력을 통해 중소기업의 재택근무 어려움이 줄어들고 국내 기업의 우수 솔루션이 많이 활용되어 국내 소프트웨어 시장 성장과 수출 확대로도 이어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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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장관, 산하 공공기관과 코로나19 대응 점검
환경부
[충청뉴스큐] 조명래 환경부 장관은 16일 오후 정부세종청사 6동 환경부 대회의실에서 영상회의를 통해 ‘코로나19 위기상황 극복을 위한 환경부-공공기관 점검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환경부 산하 공공기관 7개 기관장이 영상으로 참석했으며 최근 코로나19 확산과 관련해 공공기관별 대응 현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추가적인 역할에 대해서 논의했다.
조명래 장관은 이날 회의에서 대규모 신규 확진 추세가 둔화되고 있다고는 하지만, 소규모 지역사회 감염이 지속되고 있는 만큼 공공기관에서도 계속해서 긴장감을 가지고 대응할 것을 당부했다.
특히 폐기물 소각장, 상하수도시설 등 환경기초시설 운영 공백으로 인한 국민불안이 없도록 환경분야 공공서비스를 차질없이 제공할 것을 강조했다.
우선 직원들이 코로나19에 감염되지 않도록 위생·복무관리 등을 더욱 철저히 해, 위기의 조기극복을 위한 공공기관의 추가적이고도 적극적인 역할을 지시했다.
특히 공공기관 내 코로나19 집단감염 발생으로 인해 환경기초시설 및 각 공공기관에서 운영·관리하는 시설이 폐쇄되는 상황 등을 가정한 비상운영계획을 준비하는 등 긴장감을 갖고 대응할 것을 주문했다.
이에 한국수자원공사는 댐 및 수도시설의 사업장 폐쇄 시 원격운전 또는 대체 인력 투입을 통해 핵심시설 기능의 끊어짐 없이 국민 물안전성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한국환경공단은 공단에서 운영하는 시설 199곳에 대한 업무연속성계획을 수립해 대국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밖에 국립생태원,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국립공원공단에서는 전시관, 대피소 등 다중이용시설 운영을 2월 말부터 중단하고 있다고 밝혔다.
조명래 장관은 위기 상황일수록 기관 간 칸막이를 낮추고 업무 공백을 상호 메우는 등 긴밀하게 협력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폐기물 처리·관리 업무가 폭증하고 코로나19 대응업무에 긴급 투입 등으로 지방환경청과 지자체의 업무 공백에 대한 우려가 점차 커지고 있어 공공기관에서도 적극적으로 협력할 방안을 속도감 있게 준비하도록 재차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위급상황으로 인해 각 공공기관이 본래 추진할 업무들이 지연될 우려가 있는데, 현장에서 관리가 어려운 경우 대처 방안을 조기에 마련해 단호하고도 속도감 있게 시행해줄 것도 거듭 당부했다.
환경부는 앞으로도 의료폐기물 처리, 환경기초시설 비상 운영 등 소관업무의 진행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보완해 나가는 한편 공공기관과도 긴밀한 소통을 통해 기민하게 대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을 밝혔다.
환경부 산하 공공기관들도 범정부차원에서 가용자원을 총동원해 코로나19 위기상황 극복과 조기종식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뜻을 모았다.
2020-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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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나도 스타트업 CEO
창업체험교육 누리집(YEEP) 가상 창업 체험 활동
[충청뉴스큐] 교육부는 초중등 학생을 위한 창업체험교육 누리집을 개편해, 오는 17일부터 신규 서비스를 개시한다.
교육부에서는 초중등 학생의 창업가정신 함양을 위한 수업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학생 창업 동아리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창업체험교육 누리집을 2015년부터 운영하고 있다.
이번 누리집 개편으로 가상 창업 체험에 관한 다양한 기능이 추가되어 초중등 학생들이 창업의 과정을 직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게 됐으며 주요 세부 내용은 다음과 같다.
‘시장분석’ 메뉴는 가상 소비자를 대상으로 시장분석을 위한 수요조사, 만족도 조사 등을 실시할 수 있도록 해, 학생들이 자신들의 창업 품목 선정이나 아이디어 개선에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온라인 사업 설명회’ 기능을 신설해, 예비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학생들이 직접 창업 품목과 아이디어를 효과적으로 설명하고 홍보하는 방법을 체험할 수 있게 했다.
또한, ‘가상 크라우드 펀딩’ 메뉴를 신설해, 스타트업이 자금을 마련하는 방법을 가상으로 체험하고 투자자들의 반응과 의견을 학생들이 직접 확인할 수 있게 했다.
그리고 ‘가상 마켓’ 메뉴에서는 창업체험교육 누리집 내 가상 화폐인 ‘잎’을 활용해, 학생들이 창업 동아리의 아이디어 상품을 거래해봄으로써 상품의 유통과 판매 과정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이번 창업체험교육 누리집 개편 시,‘창업체험교육백서’등 발간자료와 교수·학습자료, 홍보영상 등 그간 개발한 콘텐츠를 탑재함으로써, 학교현장에서 창업교육 정보를 한눈에 찾을 수 있도록 했다.
구연희 교육부 평생미래교육국장은 “일류국가로 진입을 위해 기존의 ‘빠른 추격자’ 전략을 넘어 우리나라의 발전을 위한 생존전략으로 ‘창조적 혁신가’ 양성이 필요하기에, 교육부는 앞으로도 국가 성장의 동력이 될 초중등 학생의 창업가정신 함양을 위해 이들의 창업체험교육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0-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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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업·벌목업 고용·산재보험료, 3월 31일까지 신고·납부해야
고용노동부
[충청뉴스큐] 근로복지공단은 고용·산재보험에 가입한 건설업·벌목업 사업장은 오는 31일까지 2019년도 확정보험료와 2020년도 개산보험료를 신고·납부해야 한다고 밝혔다.
건설·벌목업 사업장의 확정·개산보험료 신고는 전년도에 추정액으로 신고·납부한 보험료를 올해 확정해 추가납부 하거나 충당·반환하고 올해 보험료도 전년도와 마찬가지로 추정액으로 신고·납부하는 제도이다.
특히 올해 보험료 신고는 전년도 연도 중 고용보험 요율인상 및 산재보험 적용대상 확대 부분을 반영해야 하므로 사업장의 주의가 필요하다.
고용보험은 2019년 10월부터 실업급여 요율이 13/1,000에서 16/1,000으로 인상되어 보험료율 변경 전·후로 보수총액을 구분해야 하고 산재보험은 2019년부터 건설기계 특수형태근로종사자의 적용대상 직종이 1개에서 27개로 확대되면서 보험가입자가 원수급인으로 변경되어 근로자와 특수형태근로종사자의 보수총액를 구분해 신고해야 한다.
보험료 납부는 안내받은 납부서에 직접 보험료를 기재한 후 시중은행 또는 우체국에 납부하거나 인터넷지로 신용카드 등을 통해 납부할 수 있고 2020년도 개산보험료는 연 4회 분할납부가 가능하지만, 3월 31일까지 개산보험료를 일시로 납부하는 경우 3%의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공단은 행정력이 부족한 소규모 사업주의 보험사무처리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노무·세무 전문가 등을 보험사무대행기관으로 인가해 보험사무 대행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데, 상시 근로자수가 30인 미만 사업장은 보험사무 위임계약을 통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만약, 3월 31일까지 신고·납부를 하지 않거나 신고한 보험료가 사실과 다를 경우에는 연체금, 가산금, 보험급여징수금 등이 부과될 수 있으니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유의해야 한다.
강순희 이사장은 2020년 보험료 신고와 관련해 코로나19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소속기관 방문은 자제하고 고용·산재보험 토탈서비스를 이용한 전자적 신고방법을 권장하며 “유튜브, 공단 및 건설협회 홈페이지에 신고서 작성방법 동영상을 게시하는 등 신고·납부 안내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0-0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