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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수질조사 결과 81%가 1~2등급으로 나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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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뉴스큐] 해양수산부는 우리 바다의 환경현황을 파악하기 위해 계절별로 실시한 ‘2019년 해양환경측정망 조사’ 결과와 ‘2020년 조사계획’을 발표했다.
해양수산부는 1997년부터 매년 우리나라 바다의 환경현황을 파악하기 위해 해양환경측정망을 구성해 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2019년 조사 결과를 살펴보면, 전국 425개 정점 중 81%가 1~2등급으로 ‘매우좋음’, ‘좋음’ 수준을 보였으나, 상대적으로 여름철에는 수질이 나빠지는 경향을 보였다.
이는 여름철 강우로 인해 육상의 오염물질이 바다로 급격히 유입됨에 따라 부영양화가 발생하고 산소가 고갈되기 때문인 것으로 추정된다.
2018년 조사 결과와 비교했을 때 연평균으로는 비슷한 수준이었으나, 여름철에는 4~5등급으로 조사된 정점이 41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2017년 여름철에도 4~5등급이 86개 정점이었던 것을 고려하면 지난해 우리 바다의 여름철 수질이 개선됐다고 볼 수 있다.
올해에도 전국 425개 정점에서 해양수질과 해저퇴적물의 오염 현황을 조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평가 결과에 따라 오염이 심한 해역은 특별관리해역으로 지정하고 환경기초시설 확충 등 해양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육상환경과 해양환경의 통합관리를 위해 ‘환경부-해양수산부 정책협의회’를 정기적으로 운영하는 등 환경부와의 협력도 지속할 예정이다.
해양환경측정망 조사를 통해 생산된 자료들은 해양환경정보포털 누리집과 국가통계포털 누리집에서 ‘해수수질실태보고’를 검색하면 확인할 수 있다.
이와 함께, 해양수산부는 책자를 발간해 지자체 및 유관기관에 배포할 예정이다.
강정구 해양수산부 해양환경정책과장은 “영국 등 해양강국은 100년 이상의 해양환경 및 생태계 자료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세계 해양정책을 선도해나가고 있다”며 “이를 본보기 삼아 글로벌 해양강국으로의 도약 기반을 쌓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해양환경 조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0-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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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하역장비로 항만 미세먼지 잡는다
친환경 하역장비로 항만 미세먼지 잡는다
[충청뉴스큐] 해양수산부는 항만에서 발생하는 유해 배기가스를 줄이기 위해 올해 3월부터 야드트랙터의 배출가스저감장치 장착을 지원한다.
야드트랙터는 부두 내에서 컨테이너를 운송하는 하역장비로 부산항·광양항·인천항 등 전국 주요 항만에서 1,045대가 운영되고 있다.
이 장비는 주 연료로 경유를 사용해 미세먼지와 이산화탄소 등 유해 배기가스 배출의 원인으로 지적되어 왔다.
이에 해양수산부는 2015년부터 작년까지 총 309대의 야드트랙터를 개조해 사용연료를 경유에서 LNG로 전환했다.
올해에도 지난 1월 실시한 항만별 수요 조사 결과를 반영해 부산항의 야드트랙터 100대를 LNG로 전환할 예정이다.
LNG 전환 시, 기존 경유 연료와 비교할 때 미세먼지는 100% 저감되며 이산화탄소와 질소산화물 발생량도 각각 약 24%, 99% 감소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또한, LNG가 경유보다 저렴해 약 32%의 연료비 절감효과가 있으며 진동과 소음 등도 줄어들어 항만 내 작업 여건을 개선하는 등 긍정적인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함께, 올해 처음으로 국비 13억원을 투입해 단기적으로 친환경 연료 전환이 어려운 소규모 터미널을 대상으로 경유를 사용하는 야드트랙터에 배출가스저감장치 장착을 지원하는 사업도 추진한다.
배출가스저감장치 장착 지원대상은 부산항 77대, 인천항 92대, 광양항 68대 등 총 317대의 야드트랙터로 항만공사 관할 항만은 국비 45%에 항만공사가 45%를 지원하며 일반 항만은 국비로 90%를 지원할 예정이다.
박영호 해양수산부 항만물류기획과장은 “올해 사업으로 항만 야드트랙터의 친환경 전환율은 76%를 달성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항만지역 미세먼지를 효과적으로 줄이기 위해서는 정부와 민간의 협력이 필수적인 만큼, 터미널 운영사의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0-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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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주 ,‘힘 있는 3선, 더 큰 천안을 만들겠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박완주 의원(천안을)이 3일 ‘힘 있는 3선, 더 큰 천안을 만들겠습니다’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제21대 총선출마를 선언했다.
박 의원은 이날 오전 9시 30분 천안시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더 큰 천안을 위한 정답은 천안특례시”라며 “충남의 대표 일꾼으로 지난 8년간 익힌 의정 경험과 여러 상임위를 거치며 쌓은 전문성을 토대로, 힘 있는 3선 의원이 되어 더 큰 천안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제1야당의 원내수석부대표로서 ‘일하는 국회’를 만든 1등 협상가로 평가받았고, 문재인 정부 집권여당의 수석대변인과 최고위원으로서 국민의 목소리를 대변하였으며, 농해수위 여당 간사로서 대통령의 핵심 농정공약인 ‘공익형직불제법’을 대표발의하여 국정과제 실현에도 힘을 보탰다”고 강조했다.
기자회견에는 지난 8년간 의정활동의 소회가 이어졌다.
박 의원은 지난 8년간 국비를 약 2조원 확보하여 총 사업비 15조원의 마중물을 되었다고 밝혔습니다. 8년간 행안부 특별교부금 26개 사업 140억, 교육부 특별교부금 15개사업 102억, 2020년 국비 4,905억원을 확보하여, 천안을 더 크게 만드는 일꾼으로 자리매김하였다. 주요 추진사업은 성환종축장 이전, 직산읍의 디스플레이 혁신플랫폼 구축 1,006억, 서북~성거 국도대체우회도로 건설 904억, 입장면의 입장~진천 국도건설 99억, 두정역 북부출입구 신설 및 편의시설 설치 32억, 백석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62억, 불당동 지식산업센터 건립 76억 등이다.
박 의원은 8년간의 의정활동을 통해 대표발의 155개 법안, 공동발의 819개 법안을 발의하였고, 20대 국회에서는 총 95개 법안을 대표발의하여, 발의 법안의 51.6%가 본회의를 통과하여 입법성적도 우수한 의원으로 평가받고 있다
21대 총선 과제로 ‘국가균형발전’을 제시하였으며, 재정분권을 포함한 지방분권, 수도권 집중 해소을 위한 입법활동,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일자리와 지방혁신역량 강화 등을 제시하였다.
더 큰 천안을 위해서는 ‘천안특례시’추진, 천안시 교통체증과 주차장, 대중교통문제 해결, 100만을 품을 수 있는 녹색힐링도시 천안을 만들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박 의원은 21대 총선 출마 선언에서“충남의 수부도시인 천안이 정치 경제 문화 등 모든 분야에서 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정치역량 발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의지를 보이며, 국가균형발전과 천안특례시를 힘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0-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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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안여객선 준공영제 확대해 도서민 교통 편의 높인다
교차운항 지원을 통한 낙도지역 도서민 생활 편의 개선
[충청뉴스큐] 해양수산부는 2월 3일부터 2월 18일까지 연안여객선 준공영제 사업 지원 대상자를 추가 모집한다.
연안여객선 준공영제 사업은 여객이 많지 않아 수익성이 낮은 도서지역 항로를 운항하는 선사에게 국가가 운영비용 등을 지원해 항로 단절을 방지함으로써 도서민의 교통 편의를 도모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그간 적자로 인해 단절된 항로를 ‘보조항로’로 지정하고 국가가 위탁사업자를 통해 지원하는 형태로 운영되어 왔으나, 2018년부터는 사업 지원대상을 일반항로 중 1일 생활권 미구축항로와 2년 연속 적자항로까지 확대해 운영비용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에는 기존 13개 항로 외에 추가로 2개 항로를 선정해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을 원하는 선사는 2월 3일부터 18일까지 지방해양수산청의 공고를 확인한 후 서류를 구비해 관할 지방해양수산청으로 제출하면 된다.
최종 지원대상으로 선정된 1일 생활권 미구축항로의 경우 추가로 운항하는 부분의 운항결손액에 대해 국가가 50%, 해당 지자체가 나머지 50%를 지원하며 연속 적자항로의 경우 해당 항로 운항결손액의 최대 70%까지 국가가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준석 해양수산부 해운물류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도서민 교통편의가 좋아지고 사업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선사들이 항로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도서지역의 정주여건이 개선될 수 있도록 연안여객선 준공영제 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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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몬드 함량 많은 제품, 불포화지방산과 마그네슘 함량이 많아
소포장 견과류 제품(한봉지) 당 불포화지방 시험 결과
[충청뉴스큐] 견과류는 건강한 식품으로 알려져 있어 소비자에게 관심이 높으며 1인 가구의 증가에 따라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소포장 견과류 제품이 주목받고 있다.
한국소비자원은 소비자에게 합리적인 상품선택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소포장 견과류 제품 중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12개 제품을 대상으로 품질, 안전성, 표시 적합성 등을 시험·평가했다.
시험결과, 조사대상 제품 모두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고 제품별 원재료 종류와 구성비가 달라 개인별 기호에 따라 선택할 수 있었다.
제품당 영양성분은 평균 탄수화물 함량이 1일 영양성분 기준치의 2%로 낮은 반면, 식이섬유는 1일 영양성분기준치의 16%, 무기질 중 마그네슘은 1일 영양성분 기준치의 11%로 다른 영양성분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은 수준이었다.
제품당 평균 열량은 1일 에너지 필요량 대비 6%, 탄수화물 함량은 1일 영양성분 기준치 대비 2%로 낮은 편이었으나, 식이섬유는 1일 영양성분 기준치 대비 16% 수준이었다.
식이섬유 함량이 높은 하루견과 1개를 모두 섭취할 경우 1일 영양성분 기준치의 36%까지 섭취할 수 있다.
조사대상 12개 제품의 평균 지방 함량은 1일 영양성분 기준치 대비 15%로 다른 영양성분에 비해 다소 높은 편이나, 지방 중 건강에 유익한 불포화지방이 평균 88%를 차지하고 있었으며 잇츠 리얼 넛츠 하루건강견과 와 하루견과의 불포화지방 함량이 9g으로 조사대상 제품 중 가장 높았다.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무기질 중 마그네슘 평균 함량이 1일 영양성분 기준치의 11%에 해당하는 36mg이 함유되어 있었다.
마그네슘 함량이 높은 잇츠리얼넛츠 하루건강견과 1개를 모두 섭취할 경우 1일 영양성분 기준치의 18%까지 섭취할 수 있었다.
한편 건강 위해가능 영양성분인 나트륨 평균 함량은 1일 영양성분 기준치의 0.1%로 매우 낮은 수준이었다.
제품에 따라 4 ~ 7가지 원재료로 구성되어 있어서 개인별 기호에 따라 선택이 가능했다.
원재료 중 아몬드 구성비가 높을수록 몸에 좋은 불포화지방과 마그네슘 함량이 높았고 잇츠 리얼 넛츠 하루 건강견과와 하루견과 두 개 제품의 아몬드 구성비가 40%로 가장 높았다.
전 제품에서 이물 및 곰팡이독소, 살모넬라는 검출되지 않았고 중금속, 잔류농약, 보존료 및 산가는 관련 기준에 적합했다.
한국소비자원은 앞으로도 소비자의 합리적인 소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식품에 대한 안전성 및 품질비교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2020-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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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연수원 등 민간시설도 이재민 임시주거시설로 사용 가능해져
호텔, 연수원 등 민간시설도 이재민 임시주거시설로 사용 가능해져
[충청뉴스큐] 앞으로는 대규모 재난 발생 시 호텔이나 리조트, 종교시설 등 민간 소유 시설도 시설 소유주와 협의가 되면 이재민을 위한 임시주거시설로 사용이 가능해진다.
민간시설이 사전에 임시주거시설 지정에 협의하게 되면 농·어촌지역 등 공공시설 부족지역에 임시주거시설이 확보돼 효율적 이재민 구호를 할 수 있게 된다.
행정안전부는 이런 내용을 담은 ‘재해구호법 시행령’일부 개정안이 4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임시주거시설은 재해로 주거시설을 상실하거나 주거가 불가능한 상황에 처한 이재민의 임시 거주를 위한 장소다.
기존에는 국공립학교, 마을회관, 경로당과 지방자치단체가 설치·운영하는 시설만 임시거주시설 지정이 가능했다.
행안부는 지난해 4월 강원 동해안 산불 발생 당시 민간연수시설 등 민간시설 6개소를 이재민 임시주거시설로 사용한 적극행정 사례가 있었으며 원활한 구호활동을 위해 임시주거시설의 범위를 확대할 필요가 있었다고 개정 배경을 설명했다.
또한 시설 소유자와 지자체 간 사전 협의를 통해 임시주거시설 지정이 이뤄지기 때문에 모든 민간시설이 의무적으로 지정되는 것은 아니라고 강조했다.
채홍호 행안부 재난관리실장은 “민간시설도 임시주거시설로 제공할 수 있게 된 만큼 이재민에게 보다 신속하고 효율적인 구호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며 “빈틈없는 구호 활동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자체와 민간시설 소유주들의 적극적인 협력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0-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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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생활속 불공정 행위’척결 위해 올해 감찰 강화
행안부,‘생활속 불공정 행위’척결 위해 올해 감찰 강화
[충청뉴스큐] 행정안전부는 올해 감찰 중점 방향을 ‘생활속 불공정 행위 근절’로 설정하고 이에 대한 감찰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3일 밝혔다.
행안부는 공정사회 구현을 위한 정부의 강력한 의지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지방자치단체 대한 감찰결과 진입규제, 특혜제공, 채용비리 등‘생활속 불공정 행위’가 여전히 근절되지 않고 있다며 감찰 강화 배경을 밝혔다.
행안부는 이번 감찰 강화가 공무원들의 기강확립은 물론 적극행정 강화와 민간분야 활동 활성화 등의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에 따라 행안부는 올해 공정한 기업·창업활동 등을 저해하는 진입규제 인·허가 및 계약과 관련한 부당한 특혜 제공 공정한 취업 기회를 박탈하는 채용 비리 등 3개 분야 지방자치단체 부정부패를 대상으로 감찰을 중점 추진한다.
공정한 기업·창업활동 등을 저해하는 진입규제는 민원이 발생한다는 이유로 법령상 인·허가 제한 사유가 아님에도 인·허가를 불허하거나, 기존 업체가 영업 중이라는 이유로 신규 업체 영업 불허가, 실적기준을 과도하게 높여 입찰 참가를 제한하는 행위 등이다.
인·허가 및 계약과 관련한 부당한 특혜제공은 토착세력과 유착된 개발사업 인·허가, 특정업체만 입찰에 참여할 수 있도록 특수조건 명시, 사업량 쪼개기로 특정 업체와 수의 계약, 특별한 이유 없이 과태료를 부당 면제해 주는 행위 등이다.
공정한 취업 기회 박탈은 공무원의 우월한 지위를 이용해 직무관련 업체 및 산하기관·단체 등에 배우자, 자녀, 친·인척 등을 취업시키는 행위, 청탁에 의한 부정 채용 등이다.
행안부는 지난해까지 이와 관련한 감찰 활동을 연간 2회 정도 실시했지만 올해는 분기별로 필요할 경우 수시로‘생활속 불공정 행위’가 근절될 수 있도록 감찰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윤종인 행정안전부 차관은 “생활속 불공정 행위는 정부에 대한 신뢰를 훼손하고 국민들에게 좌절감을 안겨주는 심각한 적폐 행위”며 “생활속 불공정 행위 척결을 위한 노력을 멈추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0-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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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에서 대학생들이 의회민주주의를 공부한다
국회
[충청뉴스큐] 국회사무처 의정연수원은 오는 6일과 7일 양일간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2020년도 국회 대학생 아카데미’과정을 진행한다.
이번 아카데미는 지난 1월 13일부터 5일간 의정연수원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한 전국의 대학생 및 대학원생 130명이 참여한다.
‘2020년도 국회 대학생 아카데미’는 국회의 역할과 기능 및 의회민주주의 등에 관해 올바른 이해를 도울 수 있는 다양한 강의로 구성된다.
먼저, 국회의원의 의정활동에 관한 생생한 경험담을 직접 들어볼 수 있다.
2월 6일 ‘국회의원과의 만남Ⅰ’ 시간에는 표창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월 7일 ‘국회의원과의 만남Ⅱ’ 시간에는 김영우 자유한국당 의원이 강사로 나선다.
또한 ‘국회 조직과 기능’·‘헌법의 이해’·‘입법과정의 이해’ 등의 강의를 통해 입법기관으로서의 국회에 대해 배우는 시간도 갖게 된다.
국회 본회의장을 참관해 보는 기회도 제공된다.
2020-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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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 협력 마스크 31만개 국내 소상공인, 중국진출 한국중소기업 긴급 지원
민관 협력 마스크 31만개 국내 소상공인, 중국진출 한국중소기업 긴급 지원
[충청뉴스큐] 중소벤처기업부는 중기중앙회 등 민간 지원을 받아 국내 소상공인 및 전통시장 상인들과 중국 소재 우리나라 중소기업에 마스크를 지원한다.
또한, 수출유관기관의 협조를 받아 중국 후베이성 소재 중소기업 현황을 파악하고 해당 중소기업에 대한 세부조사와 후속 밀착관리도 시행한다.
중기부는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으로부터 마스크 30만 개를 지원받아 전국 62개 소상공인지원센터에 각 2000개씩 총 12만4000개를 배부해 전국 전통시장 상인회, 상점가 등 상인들에게 2월5일부터 전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나머지 17만6000개는 관광객이 많이 찾는 문화관광형 전통시장과 동대문, 명동 등 관광지 상권에 중점 배포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중소기업중앙회 지원을 통해 마스크 1만개를 확보해 중국 베이징, 상하이, 시안, 충칭, 광저우에 소재한 5개 수출비아이 및 칭다오 중소기업지원센터에 1600여개씩을 배부해 중국 주재 우리나라 중소기업에게 전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외출이 상당히 제한적인 중국 현지사정을 고려해 중국 현지에서의 마스크 배포는 이메일 접수를 통해 택배 전달 및 현장배포를 추진한다.
마스크 신청은 아래의 내용을 포함해 이메일로 접수: glolink@gobizkorea.com 성함, 해당지역, 중국현지연락처, 기업명, 직원규모, 직접수령 또는 택배수령 및 중진공 홈페이지에서 확인가능)한편 중기부는 수출입은행, 중기중앙회, 코트라, 중진공 등 수출 유관기관과 협력해 중국에 주재하는 우리나라 중소기업 현황을 파악하고 후베이성에 소재하는 우리나라 중소기업의 명단을 활용해 현지 애로사항과 피해 발생 여부 확인을 위해 세부조사를 진행하고 후속 밀착관리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영선 장관은 “현 시점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급속한 확산에 따라 중국 소재 우리나라 중소기업들의 피해가 우려되는 것은 물론 국내 여파에도 많은 우려가 예상되는 엄중한 상황”이라며 “이번 마스크 배포를 시작으로 코로나 사태로 인한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애로사항을 신속히 파악해 피해를 최소화하는데 정책적 노력을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0-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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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와 일자리를 함께,‘일자리 연계형 지원주택’지자체 공모 실시
상기 이미지는 예시이며, 사업 추진과정에서 변경될 수 있음
[충청뉴스큐] 국토교통부는 주거와 일자리를 한 번에 해결하는‘일자리 연계형 지원 주택’의 지속적인 공급 확대 및 맞춤형 주거복지 강화를 위해 ’20년 1차 공모를 실시한다.
또한, 일자리 연계형 지원주택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2월 6일 한국토지주택공사 서울본부 강당에서 ‘일자리 연계형 지원주택 지자체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전국 지자체 관계 공무원 및 공공주택 사업자 등을 대상으로 하며 사업개요와 추진사례 및 공모 참여방법 등을 상세히 설명할 예정이다.
이번 공모에서는 일자리 연계형 지원주택 중 청년 창업가 및 해당기업 종사자를 위한 ‘창업지원주택’, 지역 실정에 맞는 전략산업 육성을 위해 해당 산업 종사자에게 공급하는 ‘지역전략산업 지원주택’, 중소기업근로자들의 주거복지를 제고하고 장기근속을 지원하는 ‘중소기업근로자 전용주택’, 총 3개 유형에 대한 사업 부지를 제안 받는다.
지자체가 5.29까지 역세권 등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한 곳 또는 인근에 업무시설이 위치해 직주근접이 가능한 곳, 주변에 공공편의시설 조성되어 청년 주거수요가 많은 국·공유지 등의 우수 부지를 제안하면, 서류·현장심사 및 전문가 자문 등을 거쳐 최종 사업지로 선정된다.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된 지자체는 재정, 기금지원을 받아 지역 내 젊은 근로자를 위한 맞춤형 공공임대주택을 공급할 수 있게 되며 이를 통해 청년계층의 유입으로 인한 지역 활력 도모, 청년 주거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주거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받게 된다.
‘일자리 연계형 지원주택’은 청년 창업인·지역전략사업 종사자 및 중소기업 재직자의 안정적인 거주를 위한 주거 공간을 제공하고 입주자의 미래 성장에 도움을 주는 시설·서비스를 결합한 맞춤형 공공임대주택이다.
현재 추진 중인 일자리 연계형 지원주택은 전국 110곳 3.4만호이며 판교제2밸리, 송파방이 등 입주수요가 풍부한 곳에 공급되어 청년 창업가 등의 주거비 부담 완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올해부터는 개정된 공공주택특별법 시행규칙에 따라 창업자뿐만 아니라 창업기업 근로자에게도 창업지원주택 입주자격이 부여되며 미혼 창업가에 대한 무주택 요건도 일반 행복주택의 미혼 청년과 동일하게 완화되어 일자리 연계형 지원주택 실수요자에 대한 주거지원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공공주택총괄과 이병훈 과장은 “지·옥·고로 일컬어지는 청년 주거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앞으로도 적극 노력할 것이며 창업자·지역전략산업종사자·중기근로자 등 다양한 청년계층을 위한 주거지원을 위해 지자체의 적극적인 사업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2020-0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