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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도 방송통신위원회 예산 공모제 실시
2021년도 방송통신위원회 예산 공모제 실시
[충청뉴스큐] 방송통신위원회는 국민들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예산에 반영함으로써 방통위 업무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예산사업 추진의 투명성을 제고하기 위해 ‘방통위 예산 공모제’를 실시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공모는 전 국민을 대상으로 2월 3일부터 28일까지 4주간 진행되며 방통위가 예산으로 추진할 수 있는 ‘방송·통신 분야 신규사업’에 대한 아이디어를 소정의 양식에 맞춰 제안하면 된다.
방통위는 내·외부 인사가 참여하는 심사위원회를 구성해 심사하고 최우수상 1건에 대해 30만원 상당의 상품권, 우수상 4건에 대해 각 20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제공한다.
또한, 국민들의 많은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추첨을 통해 1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제공할 예정이다.
방통위는 이번 공모제를 통해 발굴된 아이디어를 숙성·보완해 ’21년도 신규 예산사업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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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중앙사고수습본부 정례 브리핑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예방수칙
[충청뉴스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지난 12회 동안 매일 부본부장 주재로 열리던 정부합동 일일점검 영상회의를 본부장 주재로 격상하고 청와대 위기관리센터와 국무조정실 등 16개 부처·청의 차관급 공무원 및 17개 시도 부단체장 등이 모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대응상황을 공유하고 어제 총리 주재로 논의했던 사항에 대한 후속조치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어제 발표된 중국 후베이성에서 입국하는 외국인에 대한 입국제한 조치에 대해서는, 후베이성 발급여권을 소지한 중국인의 입국을 제한하고 후베이성 관할 공관에서 발급한 기존 사증의 효력을 잠정 정지하기로 했다.
2월 4일 0시부터 14일 내에 후베이성을 방문한 모든 외국인의 입국을 제한하는 방법은, 출발지 항공권 발권단계에서 14일 이내 후베이성 방문 여부를 질문하고 입국 단계에서 검역소가 건강상태 질문서 징구를 통해 입국을 차단하고 입국 후 외국인의 허위진술 확인 시 강제퇴거 및 입국금지를 실시하기로 했다.
2월 4일 0시부터 제주특별자치도특별법에 따른 제주 무사증입국제도도 일시 중단하기로 했다.
또한, 사증 신청 시 건강상태 확인서를 제출받고 잠복기간 등을 고려해 충분한 심사기간을 거쳐 사증을 발급하는 것을 검토하기로 했다.
현재 중국 지방정부의 권고에 따라 주중공관의 비자발급은 2월 9일까지 잠정 중단된 상태이다.
아울러 중국 전용 입국장을 별도로 만들고 모든 내외국인은 검역을 통과한 이후 특별입국절차를 거쳐 국내 거주지와 연락처를 확인해, 현장에서 연락 가능 여부를 확인한다.
인천공항을 비롯한 주요 공항, 항만에 최대한 신속히 도입한다.
또한, 보건복지부는 2월 4일에 밀접·일상접촉자 구분을 없애고 이제부터 발생하는 확진환자의 접촉자는 당분간 모두 14일간 자가격리를 실시하는 등 새로운 격리기준 대응지침을 배포한다고 했다.
중국 입국자가 입국 후 14일 이내 발열, 기침 등 증상이 있는 경우 의심환자에 포함되지 않아도 모두 진단검사를 실시하는 방안과, 중국 입국자가 아닌 확진환자, 의사환자, 조사대상 유증상자도 선별진료소 의사의 판단에 따라 검사를 실시하는 부분은, 진단시약에 대한 식약처와 질병관리본부 협의 절차에 따라 현장 보급일자가 확정될 예정이다.
중앙사고수습본부는 그동안 오전에 부본부장 중심으로 개최하던 정부합동 일일점검 회의와 오후에 개최하던 중앙사고수습본부 회의를 오늘부터 본부장 주재로 통합 운영함으로써, 보다 신속하고 책임있는 의사결정이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능후 본부장은 “정부는 국민의 안정과 생명을 보호하고 감염병의 국내확산을 막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며 현장에서 고군분투하고 계신 의료진과 검역인력 그리고 정부의 요청을 충실히 따라주고 계신 모든 국민에게 진심으로 감사와 경의의 마음을 표한다”고 말했다.
임시생활시설에 입소한 우한 교민 총 701명 중 1명이 확진됐고 이 외 700명은 임시 생활숙소에 생활 중이다.
1차 입소한 교민 1명의 확진에 대한 후속조치로 현재 역학조사관 2인이 현장대응 중이며 오늘부터 역학조사관 1인이 상주하며 핫라인 등 상시 연락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아울러 2차 입국 교민 333명 중 유증상자 7명 전원이 음성 확인됐으며 무증상으로 시설에 입소한 교민 326명에 대한 전체 검사 결과 전원 음성으로 확인됐다.
현재 임시생활시설에는 총 74명의 정부합동지원단이 파견 중이며 이 중 의사 5명, 간호사 8명, 심리상담사 5명 등이 포함되어 있다.
2020-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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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북방산개구리 첫 산란 지난해보다 27일 빨라
국립공원 북방산개구리 첫 산란일 조사결과(2020년)
[충청뉴스큐] 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은 지리산국립공원 구룡계곡 일대에 사는 북방산개구리의 산란시기를 관찰한 결과, 지난해 2월 19일보다 27일 빠른 1월 23일에 첫 산란을 관측했다고 밝혔다.
국립공원공단은 기후변화에 따라 국립공원의 생태계가 어떻게 변하는지 살펴보기 위해 2010년부터 구룡계곡 일대에서 북방산개구리의 첫 산란 시기를 기록하고 있다.
구룡계곡에서 관측을 시작한 이후 1월에 산란이 확인된 것은 올해가 처음이다.
첫 관측을 시작한 2010년 2월 22일보다 30일이 빠르다.
연구진은 올해 유난히 따뜻한 겨울철 날씨 때문에 지리산 북방산개구리의 첫 산란일이 빨라진 것으로 보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전국 평균 기온은 2.8℃로 평년보다 높았으며 기상청의 2009년~2019년 기온자료 분석 결과 남원의 12월 평균기온이 11년 전에 비해 3.33℃ 높아진 것으로 분석됐다.
한편 월출산국립공원 도갑사에서 지난해보다 6일 빠른 1월 21일 북방산개구리의 산란이 확인됐으며 무등산국립공원 장불재의 경우 지난해보다 37일 이른 1월 24일 산란이 확인됐다.
오장근 국립공원공단 국립공원연구원장은 “지리산 북방산개구리 첫 산란일이 2010년보다 한 달 가까이 빨라졌으며 변동성이 커지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며 “산란일이 일정하지 않으면, 곤충 등 먹이가 되는 다른 종의 출현 시기와 맞지 않아 개체 수 감소로 이어질 수 있다”고 밝혔다.
국립공원공단은 2018년부터 지리산국립공원을 비롯한 설악산, 오대산, 치악산, 소백산, 월악산, 월출산, 무등산 등 8개 국립공원에서 야생생물보호단, 자원활동가, 지리산사람들, 수원환경운동연합, 제주양서류생태연구소 등 시민과학자와 협력해 함께 북방산개구리의 산란시기를 관찰하고 있다.
2020-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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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두곡리 뽕나무’천연기념물 되다
‘상주 두곡리 뽕나무’천연기념물 되다
[충청뉴스큐] 문화재청은 경상북도 기념물 제1호인‘은척면의 뽕나무’를 ‘상주 두곡리 뽕나무’라는 명칭으로 국가지정문화재 천연기념물 제559호로 승격 지정했다.
경북 상주 은척면 두곡리 마을의 끝자락에 있는 농가 뒤편에 자리한 이 뽕나무는 1972년 12월에 경상북도 기념물 제1호로 지정된 바 있으며 이번에 30일간의 지정예고 기간을 거쳐 각계의 의견을 수렴한 후 문화재위원회 심의를 거쳐 국가지정문화재 천연기념물로 승격됐다.
나무의 수고는 10m, 가슴높이 둘레는 3.93m, 수관 폭은 동-서 12.7m, 남-북 16.2m, 수령은 300년으로 추정된다.
상주 두곡리 뽕나무는 뽕나무로는 보기 드문 노거수로서 아름다운 수형을 유지하고 있으며 매년 많은 양의 오디가 열릴 정도로 수세가 양호하다.
또한, 의복 문화와 밀접한 관계가 있는 등 민속·학술적 가치도 높을 뿐만 아니라, 삼백으로 유명한 상주지역이 양잠이 번성했음을 알려주는 지표로서 역사적인 가치가 큰 것으로 평가 받았다.
주민들의 전언에 따르면 상주 은척면 두곡리는 1980년대 초기까지 마을 농경지 대부분에 뽕나무 묘목 수십만 그루를 생산해 양잠산업이 활발해 주민들의 주 소득원이 됐다고 한다.
이후 양잠업의 쇠퇴와 함께 주변 뽕나무들이 대부분 사라져갔고 현재 남아있는 상주 두곡리 뽕나무는 수백 년의 재배역사를 간직한 채 주민들의 사랑과 관심으로 지켜지고 있다.
뽕나무는 6월에 꽃을 피우고 오디라는 열매를 맺는데 한의학에서는 약재로도 쓰여 백발의 머리를 검게 하고 정신을 맑게 한다고 알려져 있다.
뿌리껍질은 한방에서 해열·진해·이뇨제·소종으로 쓰인다.
현재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뽕나무는 창덕궁의 관람지 입구에 있는 뽕나무가 유일하다.
문화재청은 지역주민과 함께 자연유산에 대한 관심을 이끌고 상주 양잠문화의 상징인 뽕나무의 역사적 가치를 함께 향유할 수 있도록 지정 기념 행사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뽕나무 생육환경 개선, 관람환경 정비 등 국가지정문화재로서 위상에 맞는 체계적인 보존·관리 활용계획을 수립해 시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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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실 복식 보존처리 과정 담은 보고서 발간
『직물보존Ⅰ-Insight for Textile Conservation』
[충청뉴스큐]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소 문화재보존과학센터는 세종대학교 박물관 소장의 조선 왕실 복식 7점에 대한 보존처리 전 과정을 담아 ‘직물보존Ⅰ-Insight for Textile Conservation’보고서로 발간했다.
이번 보고서에는 조선말기 동궁비가 입었던 동궁비 원삼, 전 왕비 당의, 광화당 원삼과 사도세자의 장녀 청연군주의 것으로 추정되는 토황색 명주 저고리 등 이름만 들어도 귀한 왕실 복식 유물에 대한 보존처리 전 과정과 유물 소장 경위, 문화재 관리 이력을 정리해 담았다.
청연군주: 사도세자와 혜경궁 홍씨 사이의 장녀, 고종대에 공주로 추존됨 참고로 동궁비 원삼은 1906년 순종이 황태자 시절, 두 번째 가례인 병오가례를 올렸을 당시 동궁비가 입었던 원삼으로 추정되며 전 왕비 당의 역시 순종비의 것으로 두 벌의 당의를 함께 끼워 만들었다.
모두 금사를 넣어 봉황을 시문한 직금문단 직물을 사용했으며 오조룡보가 가슴, 등, 양 어깨에 달려있어 유물로서 가치가 높은 것들이다.
문화재보존과학센터는 왕실 복식의 약한 부분을 보강하고 구김과 직물 손상을 최소화 할 수 있는 맞춤형 충전재를 직접 제작해 복원했으며 이러한 복원과정 전체와 왕실 복식 연구의 핵심이 되는 금사의 성분 분석 결과를 보고서에 담았다.
또한, 명부 예복인 ‘원삼’의 금 장식 문양의 형성 배경에 대한 전문가 논고와 부록으로 미국 브루클린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는 원삼과 당의, 활옷을 조사한 내용도 실었다.
이번 보고서에는 상세한 사진을 통해 국내외 전문가가 참고할 수 있도록 국문과 함께 영문 설명을 기술해 왕실 복식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2020-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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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무청, 2020년도 병역판정검사 3일부터 시작
병무청, 2020년도 병역판정검사 3일부터 시작
[충청뉴스큐] 병무청은 2020년도 병역판정검사를 3일부터 오는 11월 27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병역판정검사는 19세가 되는 해에 병역을 감당할 수 있는지를 판정하기 위한 검사이며 올해 병역판정검사대상자는 2001년도에 출생한 사람과 병역판정검사연기 사유가 해소된 사람 등 28만 5천여명이다.
병역판정검사대상자는 본인이 직접 병무청 누리집과 모바일 앱을 통해 병역판정검사 일자와 장소를 선택해 검사를 받을 수 있다.
특히 올해 병역판정검사의 경우,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예방을 위해 자체 위기대응팀을 가동해 예방 대책을 강구하고 있다.
중국을 방문한 사람은 사전에 파악해 연기조치 하고 병역판정검사장에 방문한 사람도 입구에서 전원 체온을 측정해 의심자는 귀가조치 한다.
병역의무자들은 질병 및 심신장애 정도의 평가기준인 ‘병역판정신체검사등 검사규칙’에 따라 판정된 신체등급과 학력 등 사항을 고려해 병역처분을 받게 되며 병역처분기준은 지난해와 동일하다.
병역판정검사는 기본검사와 정밀검사로 나누어서 실시하게 되는데 기본검사는 모든 수검자를 대상으로 심리검사, 혈액·소변 검사, 영상의학검사, 신장·체중 측정, 혈압 및 시력측정 등을 검사하며 정밀검사는 기본검사 결과와 본인이 작성한 질병상태에 대한 문진표, 지참한 진단서 참조 등으로 내과, 외과 등 과목을 면밀하게 보는 검사이다.
병역판정검사를 마치면 과목별 이상여부 및 병리검사 결과 수치를 제공하는 병역판정검사 결과통보서 뿐만 아니라 맞춤식 건강정보가 수록된 개인별 건강검진 결과서를 현장에서 발급해 주고 있다.
또한, 병역판정검사 과정에서 실시하는 결핵검사 결과를 활용해 ‘결핵검사 확인서’ 발급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어 기숙사 입소를 앞둔 병역이행자의 경제적·시간적 부담이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병역판정검사 결과통보서 등 검사결과서는 병무청 누리집의 ‘나만의 누리집’을 통해서도 확인이 가능하다.
올해부터는 당뇨질환 판별을 위한 당화혈색소 검사를 전면 실시하고 민원편익을 위해 백혈병 등 악성혈액질환으로 확진된 사람의 경우 신체검사장에 방문하지 않아도 서류심사를 통해 병역을 감면 받을 수 있도록 개선했다.
모종화 병무청장은 “모든 병역의무자가 공감할 수 있는 공정한 잣대를 기준으로 투명하고 공정한 병역판정검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하면서 ”병역판정검사가 병역의무 이행뿐만 아니라 병역이행자의 건강 증진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끝’
2020-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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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툴리눔 주사 불법 유통한 제약업체 영업사원 검찰 송치
보툴리눔 주사 불법 유통한 제약업체 영업사원 검찰 송치
[충청뉴스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전문의약품인 보툴리눔 주사제를 불법유통한 제약업체 영업사원 A씨와 B씨를 비롯해 무자격 중간유통업자 4명에 대해 ‘약사법’위반 혐의가 인정되어 검찰에 송치했다.
조사 결과, 제약업체 영업사원 A씨와 B씨는 서로 공모해 2017년 12월부터 2019년 8월까지 보툴리눔 주사제을 무자격 중간유통업자 C씨 등에게 불법 유통한 것으로 드러났다.
불법 유통은 성형외과·피부과 등 병·의원에서 주문한 수량보다 많게 발주한 후 잔여수량을 빼돌리거나 병·의원에서 주문한 것처럼 허위로 발주하고 무자격 중간유통업자에게 판매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졌습니다.
아울러 영업사원으로부터 보툴리눔 주사제를 구입한 중간유통업자 4명은 ‘위챗’ 등 메신저 서비스를 통해 외국 국적의 구매자를 만나 현금거래 방법으로 유통했다.
위챗: 중국의 인터넷 기업 ‘텐센트’가 운영하는 모바일 메신저 서비스 식약처는 보툴리눔 주사제 등 의약품 불법유통과 관련해 앞으로도 엄정한 수사와 철저한 관리로 우리 국민의 식·의약 안전과 약물 오남용 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한다.
2020-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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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동력수상레저기구 조종면허 시험 551회 실시
올해 동력수상레저기구 조종면허 시험 551회 실시
[충청뉴스큐] 해양경찰청은 올해 동력수상레저기구 조종면허 시험을 총 551회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최대출력 5마력 이상의 모터보트와 요트 조종을 희망하는 자는 동력수상레저기구 조종면허를 취득해야 한다.
올해 동력수상레저기구 조종면허 시험은 3월 1일부터 12월 말까지 전국 32개 시험장에서 진행된다.
2020년 시험일정은 오는 3일 행정안전부 관보에 게재된 이후 수상레저종합정보 누리집을 통해 공개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요트 조종면허 필기시험 문제가 수상레저기구 조종자의 안전운항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문제로 개정·시행된다.
개정된 공개문제는 국민 누구나 수상레저종합정보 누리집 내 ‘Cyber공부방’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해양경찰청 관계자는 “시험을 통해 수상레저기구 안전운항을 위한 필수지식과 조종방법을 습득할 수 있을 것”이라며 “조종자의 안전의식 향상과 수상레저 안전사고 예방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0-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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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 강서구 구간 도로상습침수 피해예방 나선다
김포시 - 강서구 구간 도로상습침수 피해예방 나선다
[충청뉴스큐] 10여 년간 우기 때마다 물에 잠기던 김포시 고촌읍 김포대로에서 강서구 개화동로 도로구간에 대한 개선책이 마련돼 주민들의 교통 불편이 해소될 전망이다.
국민권익위원회 정부합동민원센터는 3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국토교통부와 서울특별시 강서구청, 김포시청, 한국농어촌공사 등 7개 관계기관이 참여하는 민원상담협의회를 개최해 김포-강서 구간 도로침수 피해예방을 위한 기관별 역할 분담 방안을 마련했다.
김포시 고촌읍 김포대로 55-12길에서강서구 개화동로8길 구간은 도로지반이 주변보다 낮아 물이 고이기 쉬운데다 지하철 9호선과 인천공항고속도로 건설로 노면수가 유입되면서 침수돼 주민들의 교통 불편을 야기해왔다.
더욱이 침수도로의 배수로에서 최종 방류로인 김포시 굴포천까지 5km 하천구간에 토사가 퇴적돼 물이 원활하게 빠지지 못한 것도 원인 중 하나였다.
강서구와 김포시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집수정과 우회배관을 설치하고 수중펌프를 이용해 강제배수를 실시했다.
그러나 해당 지역은 강서구와 김포시의 경계지역으로 도로관리 주체가 명확하지 않고 도로나 하천정비 시 국토교통부나 신공항하이웨이 등 여러 기관의 협력이 필요한 사안이라 근본적인 문제 해결에 어려움을 겪었다.
이에 정부합동민원센터는 7개 관계기관을 한자리에 모아 민원상담협의회를 개최하고 도로침수 피해예방을 위한 기관별 역할을 분담했다.
민원상담협의회란 다수기관 복합민원에 대해 관계기관과 외부 전문가가 함께 모여 해결방안을 찾는 협의체이다.
먼저, 국토교통부는 상습침수 구간 도로 지반을 90cm 높이는 포장공사를 올해까지 실시하기로 했다.
김포시는 배수로 확보를 위해 매년 침수구간에서 굴포천까지 하천의 토사 퇴적 상태를 점검하고 필요하다면 신공항하이웨이와 한국농어촌공사에 배수로 정비를 요청하는 등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강서구는 노면수 배수 처리를 위해 기존에 설치한 집수정과 배수관이 제 기능을 할 수 있도록 계속 보수·관리해 나가기로 했다.
또 김포시와 강서구는 국토교통부가 실시하는 도로 포장공사를 주민들에게 사전 알리고 이로 인해 발생하는 민원에 공동 대응해 공사가 원활히 추진되도록 협력하기로 했다.
신공항하이웨이와 한국농어촌공사는 소관인 배수로와 농업용수로의 퇴적물을 굴착하고 점검·관리하기로 했다.
강서도로사업소는 침수구간 도로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김포시의 요청이 있다면 서울특별시 구간의 도로 포장 시 김포시 구간도 연계해 포장을 실시하기로 했다.
국민권익위 정부합동민원센터는 관계기관이 추진하기로 약속한 사업들의 진행과 이행상황을 주기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황호윤 정부합동민원센터장은 “오랫동안 도로 침수로 겪은 주민들의 불편이 국민권익위의 조정과 관계기관의 긴밀한 협력으로 해소될 수 있게 됐다”며 관계기관이 합의사항을 잘 이행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지난해 10월 새로 출범한 국민권익위 정부합동민원센터에서 다수기관이 관련된 주요 복합민원을 조정으로 해결될 수 있게 된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라며 "앞으로도 민원상담협의회를 통해 복합민원을 적극 해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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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청, 제10기 설계심의분과위원회 워크숍 개최
조달청, 제10기 설계심의분과위원회 워크숍 개최
[충청뉴스큐] 조달청은 3일 ’20년 대형공사 기술형입찰 설계심의를 전담하게 될 제10기 설계심의분과위원회 워크숍을 개최하고 위원 56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사진’ 워크숍에서는 대형공사 설계심의 기준·절차, 주요 임무와 투명·공정한 심의 운영을 위해 도입한 평가 과정 실시간 공개, 청렴옴부즈맨 제도 등을 설명했다.
윤리행동강령에서 정한 ‘부당이득 및 이권개입 금지’ 등에 대해 강조하고 청렴이행 실천 의지도 다졌다.
정무경 조달청장은 “공정한 설계심의 운영을 위해 심의 위원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전문성을 바탕으로 객관적이고 공정한 심의문화 정착을 위해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2020-0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