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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13 16: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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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동력수상레저기구 조종면허 시험 551회 실시
올해 동력수상레저기구 조종면허 시험 551회 실시
[충청뉴스큐] 해양경찰청은 올해 동력수상레저기구 조종면허 시험을 총 551회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최대출력 5마력 이상의 모터보트와 요트 조종을 희망하는 자는 동력수상레저기구 조종면허를 취득해야 한다.
올해 동력수상레저기구 조종면허 시험은 3월 1일부터 12월 말까지 전국 32개 시험장에서 진행된다.
2020년 시험일정은 오는 3일 행정안전부 관보에 게재된 이후 수상레저종합정보 누리집을 통해 공개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요트 조종면허 필기시험 문제가 수상레저기구 조종자의 안전운항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문제로 개정·시행된다.
개정된 공개문제는 국민 누구나 수상레저종합정보 누리집 내 ‘Cyber공부방’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해양경찰청 관계자는 “시험을 통해 수상레저기구 안전운항을 위한 필수지식과 조종방법을 습득할 수 있을 것”이라며 “조종자의 안전의식 향상과 수상레저 안전사고 예방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0-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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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 강서구 구간 도로상습침수 피해예방 나선다
김포시 - 강서구 구간 도로상습침수 피해예방 나선다
[충청뉴스큐] 10여 년간 우기 때마다 물에 잠기던 김포시 고촌읍 김포대로에서 강서구 개화동로 도로구간에 대한 개선책이 마련돼 주민들의 교통 불편이 해소될 전망이다.
국민권익위원회 정부합동민원센터는 3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국토교통부와 서울특별시 강서구청, 김포시청, 한국농어촌공사 등 7개 관계기관이 참여하는 민원상담협의회를 개최해 김포-강서 구간 도로침수 피해예방을 위한 기관별 역할 분담 방안을 마련했다.
김포시 고촌읍 김포대로 55-12길에서강서구 개화동로8길 구간은 도로지반이 주변보다 낮아 물이 고이기 쉬운데다 지하철 9호선과 인천공항고속도로 건설로 노면수가 유입되면서 침수돼 주민들의 교통 불편을 야기해왔다.
더욱이 침수도로의 배수로에서 최종 방류로인 김포시 굴포천까지 5km 하천구간에 토사가 퇴적돼 물이 원활하게 빠지지 못한 것도 원인 중 하나였다.
강서구와 김포시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집수정과 우회배관을 설치하고 수중펌프를 이용해 강제배수를 실시했다.
그러나 해당 지역은 강서구와 김포시의 경계지역으로 도로관리 주체가 명확하지 않고 도로나 하천정비 시 국토교통부나 신공항하이웨이 등 여러 기관의 협력이 필요한 사안이라 근본적인 문제 해결에 어려움을 겪었다.
이에 정부합동민원센터는 7개 관계기관을 한자리에 모아 민원상담협의회를 개최하고 도로침수 피해예방을 위한 기관별 역할을 분담했다.
민원상담협의회란 다수기관 복합민원에 대해 관계기관과 외부 전문가가 함께 모여 해결방안을 찾는 협의체이다.
먼저, 국토교통부는 상습침수 구간 도로 지반을 90cm 높이는 포장공사를 올해까지 실시하기로 했다.
김포시는 배수로 확보를 위해 매년 침수구간에서 굴포천까지 하천의 토사 퇴적 상태를 점검하고 필요하다면 신공항하이웨이와 한국농어촌공사에 배수로 정비를 요청하는 등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강서구는 노면수 배수 처리를 위해 기존에 설치한 집수정과 배수관이 제 기능을 할 수 있도록 계속 보수·관리해 나가기로 했다.
또 김포시와 강서구는 국토교통부가 실시하는 도로 포장공사를 주민들에게 사전 알리고 이로 인해 발생하는 민원에 공동 대응해 공사가 원활히 추진되도록 협력하기로 했다.
신공항하이웨이와 한국농어촌공사는 소관인 배수로와 농업용수로의 퇴적물을 굴착하고 점검·관리하기로 했다.
강서도로사업소는 침수구간 도로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김포시의 요청이 있다면 서울특별시 구간의 도로 포장 시 김포시 구간도 연계해 포장을 실시하기로 했다.
국민권익위 정부합동민원센터는 관계기관이 추진하기로 약속한 사업들의 진행과 이행상황을 주기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황호윤 정부합동민원센터장은 “오랫동안 도로 침수로 겪은 주민들의 불편이 국민권익위의 조정과 관계기관의 긴밀한 협력으로 해소될 수 있게 됐다”며 관계기관이 합의사항을 잘 이행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지난해 10월 새로 출범한 국민권익위 정부합동민원센터에서 다수기관이 관련된 주요 복합민원을 조정으로 해결될 수 있게 된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라며 "앞으로도 민원상담협의회를 통해 복합민원을 적극 해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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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청, 제10기 설계심의분과위원회 워크숍 개최
조달청, 제10기 설계심의분과위원회 워크숍 개최
[충청뉴스큐] 조달청은 3일 ’20년 대형공사 기술형입찰 설계심의를 전담하게 될 제10기 설계심의분과위원회 워크숍을 개최하고 위원 56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사진’ 워크숍에서는 대형공사 설계심의 기준·절차, 주요 임무와 투명·공정한 심의 운영을 위해 도입한 평가 과정 실시간 공개, 청렴옴부즈맨 제도 등을 설명했다.
윤리행동강령에서 정한 ‘부당이득 및 이권개입 금지’ 등에 대해 강조하고 청렴이행 실천 의지도 다졌다.
정무경 조달청장은 “공정한 설계심의 운영을 위해 심의 위원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전문성을 바탕으로 객관적이고 공정한 심의문화 정착을 위해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2020-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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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브랜딩’은 ‘상표 새 단장’으로 ‘체크슈머’는 ‘꼼꼼 소비자’로
‘리브랜딩’은 ‘상표 새 단장’으로 ‘체크슈머’는 ‘꼼꼼 소비자’로
[충청뉴스큐]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립국어원은 ‘리브랜딩’과 ‘체크슈머’를 대체할 쉬운 우리말로 ‘상표 새 단장’과 ‘꼼꼼 소비자’를 선정했다.
‘리브랜딩’은 소비자의 기호, 취향, 환경 변화 등을 고려해 기존 제품이나 상표의 이미지를 새롭게 창출하고 이를 소비자에게 인식시키는 활동을 가리키는 말이다.
‘체크슈머’는 상품의 성분, 원재료, 제조 과정, 사용 후기 등을 꼼꼼히 확인하고 구매를 결정하는 소비자를 이르는 말이다.
문체부와 국어원은 지난 1월 28일부터 30일까지 열린 새말모임을 통해 ‘리브랜드’의 대체어로 ‘상표 새 단장’을, ‘체크슈머’의 대체어로 ‘꼼꼼 소비자’를 선정했다.
문체부와 국어원은 국민들이 어려운 용어 때문에 정보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쉬운 말로 발 빠르게 다듬어 이 말들이 널리 사용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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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두 국방장관, 신남방정책 파트너 인도 공식 방문
6·25 전쟁 당시 대구병원에서 환자를 돌보고 있는 60공정 야전병원 의료진들
[충청뉴스큐] 정경두 국방부장관은 라즈나트 싱 인도 국방부장관의 초청으로 3일부터 오는 6일까지 인도를 공식 방문한다.
이번 인도 공식 방문기간 동안 정경두 장관은 한·인도 국방장관회담 개최 등을 통해 양국 간 국방·방산협력 발전 방안 등을 논의할 계획이며 인도 러크나우에서 개최되는 아시아 지역 최대 규모의 방산전시회 중 하나인 ‘DEFEXPO 2020’에 참석해 우리 방산기업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또한, 정경두 장관은 6·25전쟁 발발 70주년을 맞이해, 인도 방문 계기에 6·25전쟁 당시 한국군 및 민간인 치료에 크게 기여했던 제60공정 야전병원을 방문하는 한편 참전용사 및 가족을 만찬에 초청해 보훈행사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인도 공식 방문은 신남방정책의 중요한 파트너인 인도와의 국방 및 방산 협력이 더욱 확대 발전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0-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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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산불 ‘비상’, 과학적 예측으로 피해 줄인다
봄철 산불 ‘비상’, 과학적 예측으로 피해 줄인다
[충청뉴스큐]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지난 1월 31일 산불예측·분석센터 현판식을 갖고 산불의 과학적 예측 및 효율적 대응을 위한 본격 활동에 나섰다고 밝혔다.
산불재해 주관 연구기관인 국립산림과학원은 산불예측·분석센터를 운영하며 대형산불의 현장 상황과 정보를 빠르게 수집·분석해 실시간으로 산불 상황도를 제작하고 산불 확산의 방향과 속도를 시간대별로 예측해 산불 진화작업 및 대피 전략 수립에 필요한 정보를 각 유관기관에 제공한다.
이와 더불어 무인기·위성 영상 등을 활용해 산사태 등 2차 피해의 위험을 예측하고 피해지역의 응급 복구계획 수립을 지원하며 산불 발화원인에 대한 조사감식을 통해 가해자 검거에도 기여하고 있다.
국립산림과학원 전범권 원장은 “우리나라의 산불은 대부분 입산자 실화와 소각행위 등 사람으로 인해 발생하고 있다”며 “겨우내 건조한 날씨가 이어져 낙엽이 극도로 말라있는 봄철에는 산림인접지역이나 논, 밭두렁 등에 불을 놓거나 쓰레기를 함부로 태우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2020-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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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을 선정한다.
고용증가량 및 고용증가율
[충청뉴스큐] 3일 고용노동부는 ‘2020년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선정계획을 발표했다.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은 일자리를 많이 늘리고 일자리의 질을 앞장서서 개선한 기업을 인정·격려하기 위한 것으로 매년 100개 기업을 선정하며 2018년 처음 시작한 이래 올해가 세 번째다.
2019년에 선정된 일자리 으뜸기업은 일자리 창출과 일자리의 질 측면 모두에서 30인 이상 전체 기업에 비해 월등히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상 기간 동안 기업당 평균 110명의 고용을 창출했으며 고용노동부는 올해도 좋은 일자리를 창출하고 있는 기업이 일자리 으뜸기업으로 선정될 수 있도록, 일자리 창출 규모와 일자리의 질을 함께 고려해 100개 기업을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올해는 일자리를 많이 늘리고 일자리의 질도 우수함에도 불구하고 기업규모 제한으로 으뜸기업 선정이 불가했던 20~29인 기업에 대해서도 후보기업 추천이 가능하도록 요건을 완화했다.
아울러 고용창출 실적, 노동시간 단축 및 일·생활 균형 실천, 청년 고용 우수, 여성·장애인·고령자 배려,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우수한 기업을 발굴하고 산업별·기업 규모별 균형도 고려해 선정할 예정이다.
일자리 으뜸기업은 고용보험 자료 분석·국민추천 등으로 후보 기업을 발굴하고 법위반 여부 조회, 현장조사, 노사단체 의견수렴, 선정심사위원회의 심사 등을 거쳐 선정한다.
아울러 산업현장 곳곳에서 묵묵히 노력하는 우수 기업을 적극 발굴하기 위해 고용보험 자료 분석을 통한 후보기업 발굴 외에도 2월 한달 간 지방노동관서 및 국민들로부터 직접 후보 기업을 추천받을 예정이다.
국민추천에 참여하고자 하는 경우 ‘국민생각함’ 누리집에 접속해‘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 국민추천서’서식을 내려받아 작성·제출하면 된다.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에는 대통령 명의의 인증패가 주어진다.
아울러 정기 근로감독 유예, 정책자금 지원, 세액공제, 세무조사 유예 등 각종 행·재정적 특전을 제공하는 한편 정부부처 누리집·신문 등에 우수사례를 적극 홍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재갑 장관은 “함께 잘 사는 나라의 핵심은 좋은 일자리”고 강조하면서 “더 좋은 일자리를 제공하고 포용적인 노동시장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좋은 일자리를 많이 만든 기업이 ‘일자리 으뜸기업’에 선정될 수 있도록 국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했다.
2020-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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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재노동자 직업복귀율, 선진국 수준의 70%대 진입 눈 앞에
산재노동자 직업복귀율, 선진국 수준의 70%대 진입 눈 앞에
[충청뉴스큐] 근로복지공단은 산재노동자에 대한 맞춤형 재활서비스 제공 및 공단 취업전담조직인 재활지원팀 신설을 통해 지난해 산재노동자 직업복귀율 68.5%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근로복지공단은 산재노동자가 치료 후에 안정적으로 다시 일터에 복귀할 수 있도록 개인별로 맞춤형 재활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요양초기부터 제때, 제대로 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재활인증병원에서 집중재활치료를 제공하고 산재관리의사가 초기 치료단계부터 직업복귀까지 전 과정에 직접 개입해 최상의 의료재활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사업주가 산재노동자 치료 중에 대체인력을 고용하면 임금의 50%를 지원하는 대체인력지원금 및 산재 장해인을 원직장에 복귀시켜 고용을 유지하고 있는 사업주에게 지원하는 직장복귀지원금을 통해 원직장 복귀에 도움을 주고 있다.
원직장에 복귀하지 못한 산재노동자에게는 공단 취업전담조직인 권역별 재활지원팀에서 직업훈련, 취업설명회, 취업성공패키지 및 민간취업전문기관 연계 등을 통해 일터 복귀를 지원하고 있다.
한편 근로복지공단은 올해도 산재노동자의 직업복귀율을 지속적으로 높이기 위해 다양한 제도 개편을 계속해 나가고 있다.
산재노동자 치료 중 대체인력을 채용하면 신규 고용인력 임금의 50%를 지원하는 대체인력지원금 지원대상 사업장을 올 1월부터 기존 20인 미만 사업장에서 50인 미만 사업장으로 확대했으며 산재 장해인을 원직장에 복귀시켜 고용을 유지하고 있는 사업주에게 지급하는 직장복귀지원금을 13년 만에 인상했다.
또한 산재노동자의 재취업 지원 및 고객 접근성 향상을 위해 권역별 재활지원팀을 기존 8개소에서 10개소로 확대했다.
심경우 근로복지공단 이사장은 “금년에 선진국 수준의 직업복귀율인 70%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되며 앞으로도 산재노동자에게 최적의 재활서비스가 제공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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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장관, 청년들과 환경정의 실현방향 논의
환경부 장관, 청년들과 환경정의 실현방향 논의
[충청뉴스큐] 환경부는 31일 오후 정부서울청사 별관 1층 광화문 1번가에서 ‘녹색전환과 환경정의 시민과의 대화’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우리 사회의 환경약자 보호와 포용, 환경정의 실현방안에 대해 미래 주역인 청년들의 의견을 듣고자 마련됐다.
행사에는 조명래 환경부 장관, 이영수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 부원장, 전문가, 시민단체 및 청년 등 총 6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 조명래 장관은 환경정의 실현을 위한 정책방향과 구상을 직접 청년들에게 소개했다.
그간 우리나라는 대기, 물 등 환경의 질을 전반적으로 개선하는 데 주안점을 두어 왔으나, 그 혜택이 모두에게 공평하고 정의롭게 돌아가는지에 대한 지적이 시민사회 등을 중심으로 제기되어 왔다.
‘환경정의’는 정의가 환경을 매개로 실현되는 것으로 크게 환경적 혜택과 부담을 공평하게 나누고 환경 관련 정책에 있어 실질적인 참여와 정보 접근을 보장하는 것이다.
또한, 환경오염 또는 훼손으로 인한 피해에 대한 공정한 구제를 보장하는 것으로 나눌 수 있다.
이는 헌법에서 규정한 모든 국민들이 건강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권리인 환경권의 보장을 위해 환경 관련 정책 전반에서 고려되어야 하는 기본적 조건들이라 할 수 있다.
환경부는 그간 어린이, 노인, 저소득층 등 환경적으로 취약한 인구집단과 환경오염 취약지역에 대한 지원과 관리, 민관 환경협의체 구성과 환경영향평가시 주민의견 수렴, 환경책임보험, 환경피해구제제도 등을 운영하고 있다.
여기에 더해 환경부는 환경정의 실현을 목표로 공평한 분배기반 구축, 환경정보 접근성 제고 및 환경개선 참여 확대, 환경오염 책임 및 피해구제 강화에 관한 과제들을 발굴해 추진할 예정이다.
조명래 장관은 녹색전환과 환경정의 관련 정책을 소개한 후, 대학생 등 청년들과 자유로운 토론을 했다.
환경부는 이번 행사에서 발굴된 참신한 정책 아이디어나 의견을 추후 환경정책을 추진하는 데 반영할 예정이다.
조명래 장관은 “이번 시민과의 대화를 통해 우리 사회에 환경적으로 소외된 약자들을 돌아보고 정부의 역할을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다”며 “앞으로도 환경부는 다양한 계기를 마련해 국민의 의견을 수렴해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0-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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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첫 비브리오패혈증균 분리, 첫 환자 발생
비브리오패혈증 예방하기 포스터
[충청뉴스큐] 질병관리본부는 전남 영광군, 제주시 산지천 해수에서 올해 첫 번째로 비브리오패혈증균을 분리했고 지난 17일 올해 비브리오패혈증 첫 확진환자가 신고 되어 예방을 위해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질병관리본부가 운영하는 ‘해양환경 내 병원성 비브리오균 실험실 감시사업’의 일환으로 전라남도 보건환경연구원 및 국립제주검역소가 1월 13일 채수한 해수에서 비브리오패혈증균을 첫 분리했다.
올해 처음 신고 된 환자는 1월 8일 발열, 구토, 설사, 복통 등 증상이 발생했고 현재 입원 치료 중에 있다.
고혈압, 갑상선 기능 항진증 등 기저질환 있었다 올해는 비브리오패혈증 환자가 예년 대비 3~4개월 빨리 신고 됐고 해수에서도 비브리오패혈균이 검출되고 있어, 해수 온도가 상승함에 따라 비브리오패혈증 발생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비브리오패혈증은 간 질환자, 알콜중독자, 당뇨병 등의 기저질환이 있는 고위험군에서 주로 발생하며 치사율이 50%까지 높아지기 때문에 어패류를 충분히 익혀먹는 등 예방수칙을 반드시 지켜야 한다.
질병관리본부 정은경 본부장은 “비브리오패혈증을 예방하기 위해 일상생활 또는 어패류 관리나 조리 시 비브리오패혈증 예방수칙을 준수하고 특히 만성 간 질환자, 당뇨병, 알콜중독자 등의 기저질환을 가진 고위험군은 치사율이 높으므로 더욱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2020-0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