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싱가포르 무형문화유산 심포지엄 개최
참석자들 단체촬영(앞줄 오른쪽 두 번째 금기형 아태센터 사무총장)
[충청뉴스큐] 문화재청의 후원을 받는 유네스코아태무형유산센터의 금기형 사무총장은 30일 싱가포르 국가유산청 주최로 열린 무형문화유산 심포지엄에서 기조연설을 가졌다.
10개국 30여명의 무형유산 전문가들이 참여한 이번 심포지엄은 ‘다문화 도시의 무형문화유산’이라는 주제 아래 싱가포르 아시아문명박물관에서 30일부터 이틀간 열렸다. 이번 심포지엄의 기조연설자로 초청받은 금기형 사무총장은 ‘아시아태평양 다문화 도시에서 무형문화유산의 역할’이라는 주제의 기조연설에서 “무형문화유산의 지정 및 등재에서 이제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며 “앞으로 국가의 주도보다는 시민들의 참여가 반영된 무형문화유산 목록이 만들어져야 한다”고 밝혔다.
금 사무총장은 기조연설 이후 싱가포르 국가유산청과 가진 업무협의에서 유산청의 무형유산고등교육네트워크 참여해 아태센터와의 인적 교류 등 앞으로의 협력 사업을 논의했다.
싱가포르는 지난해 2월 ‘2003년 유네스코 무형문화유산 보호협약’을 비준했으며 내년 노점식당 문화의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대표목록 등재를 앞두고 있다. 싱가포르의 명물 노점식당은 이민 역사와 다문화 사회를 잘 보여주는 살아있는 유산으로 불린다.
2019-10-30
-
저탄소생활 실천 국민대회… “지구를 구해줘” 한목소리
2019 저탄소생활 실천 국민대회 포스터
[충청뉴스큐] 환경부는 전라남도, 여수시, 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와 공동으로 ‘2019 저탄소생활 실천 국민대회’를 오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전라남도 여수시 엑스포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다.
이번 저탄소생활 실천 국민대회는 올해로 12회째를 맞이하며 민간단체를 중심으로 2008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다.
이번 행사의 주제는 ‘기후위기, 에스오에스 나의 지구를 구해줘’로 기후변화의 심각성과 생활 속에서 온실가스 저감 실천의 중요성을 나타내고 있다.
행사는 개회식 이후 저탄소생활 경연대회와 함께 다양한 체험·전시 홍보관 등이 선보인다.
10월 31일에 열리는 개회식에는 주요 내빈과 전국 네트워크 참여단체 대표를 비롯해 녹색활동가, 온실가스 상담사, 유관기관, 기업, 학생, 시민 등 1,5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같은 날 진행되는 경연대회는 기후변화대응 국민실천 부문과 교육·홍보 부문으로 치러진다.
예선을 통과한 지자체, 기업, 민간단체 등 20개 팀이 지난 1년간 저탄소생활 실천성과를 발표하고 심사결과에 따라 환경부 장관 상장과 상금이 지급된다.
아울러 그간 저탄소생활 실천의 공로를 인정받은 창원시 등 3개 기관·단체에 정부포상이 수여된다.
전국 지자체 중 유일하게 기후행동의 날을 조례로 지정하는 등 기후변화 정책을 적극 추진한 창원시와 얼음주머니 43만 개를 수거하고 재활용함으로써 온실가스 18만kg을 저감한 현대홈쇼핑이 대통령 표창을 받는다.
꽃과어린왕자는 16개 에너지 교육과정을 개발하고 1,043개의 학교와 기관 약 9만명을 대상으로 교육해 녹색생활실천 의식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무총리 표창을 받는다.
이번 행사는 기후변화 대응 최상위 계획인 제2차 기후변화대응 기본계획이 지난 10월 22일 국무회의에서 확정된 후 열린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있다.
이번 기본계획이 제시한 목표달성을 위해 그간 저탄소생활 실천 국민운동의 추진 성과와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짚어보고, 전국 지역네트워크 간의 협조체계도 강화할 예정이다.
환경부는 올해 대회를 계기로 정부·기업·시민사회가 함께 기후변화 대응 협력을 강화하고, 온실가스 1인 1톤 줄이기 국민운동이 일상생활에서 자리매김하도록 다각도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황석태 환경부 기후변화정책관은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깊이 인식하고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지금 바로 행동에 나서야 한다”며 “이번 대회가 저탄소생활 실천 필요성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실천 습관으로 이어지도록 하는 데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9-10-30
-
“나는 앞으로 선플만 달겠습니다”
고용노동부
[충청뉴스큐] 국내 최대 어린이·청소년 종합직업체험관 한국잡월드가 올바른 인터넷 문화 정착을 위한 ‘한국잡월드 악플 근절 캠페인’을 30일 직업세계관에서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한국잡월드 직업세계관을 방문한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오후 1시 30분부터 90분 동안 운영했다.
이날 캠페인에 참여한 200여명의 어린이와 청소년들은 직업세계관 ‘아름다운 인터넷 세상’존에 설치된 악플 퇴치 게임 등을 진행하며 악플의 심각성과 위험성에 대해 배웠다.
또한 “나는 앞으로 선플만 달겠습니다”라는 약속에 서명하며 올바른 인터넷 사용 습관을 다짐했으며 한국잡월드는 이들에게 소정의 기념품을 선물했다.
한편 직업세계관은 한국잡월드 4~5층에 위치한 직업정보 전시관으로 직업의 다양한 모습과 변화상, 직업 가치 등을 이해하고 800여개의 직업 정보를 관람할 수 있는 곳이다.
특히 4층에 위치한 ‘아름다운 인터넷 세상’은 한국정보화진흥원이 콘텐츠 설계 및 설치에 참여한 공간으로 사이버범죄의 심각성과 개인정보보호의 중요성 등을 게임을 통해 배울 수 있다.
캠페인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지금까지 생각 없이 악플을 작성했던 스스로를 반성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하며 “서로 존중하는 인터넷 문화를 위해 선플만 달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한국잡월드 노경란 이사장은 “한국잡월드는 앞으로도 정부혁신의 일환으로 국민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적극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10-30
-
중남미 10개국에 행정 한류 확산
인사혁신처
[충청뉴스큐]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은 지난 21일부터 26일까지 페루 리마에서 중남미 10개국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글로벌 행정혁신 교육 과정’ 현지 교육 및 워크숍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글로벌 행정혁신 교육 과정은 한국국제협력단의 정부부처 제안 사업으로 2017년부터 중남미 스페인어권 참가국들을 대상으로 특화해 운영해 왔고 올해가 마지막 해이다.
이번 현지 방문은 지난 3년간 사업평가 워크숍과 페루 고위공무원 20명을 대상으로 한 역량개발 교육으로 진행됐다.
사업평가 워크숍에는 중남미 10개국에서 교육 과정 수료생 43명이 참가해 교육 내용의 현업 적용 사례를 공유하고 성과를 평가하는 시간을 가졌다.
역량개발 교육은 페루 고위공무원들의 합리적 의사결정 역량과 협업 역량 함양을 목표로 정책사례를 바탕으로 한 참여형 수업으로 진행됐다.
특히 사업평가 워크숍은 빅토르 라울 루코바 텔로 페루 내무부 차관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어 반부패, 공무원 인사, 전자정부 등 정부 운영과 행정혁신 관련 다양한 현업 적용 사례를 발굴하는 성과를 거뒀다.
파라과이의 신임공무원 교육 매뉴얼 개발 및 정부지출 공개 도입, 과테말라의 공무원 성과평가 지침 마련을 위한 프로젝트 실시 및 행정관리 역량강화 프로그램 개발 등이 주요 현업 적용사례였다.
박춘란 국가인재원장은 “글로벌 행정혁신 과정은 중남미 국가 발전 및 행정혁신을 목표로 지난 3년간 한국 공공행정의 혁신 우수 사례와 경험을 전수해 왔다”며 “이 과정은 행정 한류를 중남미까지 확산시켜 중남미 정부혁신은 물론 한·중남미 교류협력 촉진에 기여했을 뿐만 아니라, 남남협력 강화를 통해 중남미 국가 간 상호발전의 시너지 효과를 낸 것으로 평가된다”고 말했다.
국가인재원은 외국공무원 교육 과정으로 지난 1984년 말레이시아 공무원 과정을 개설한 후 현재까지 147개국 5483명의 수료생을 배출했고, 한국의 국가발전 경험과 혁신사례 공유 및 지속적인 네트워크 강화를 통해 교육 참가국과의 우호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2019-10-30
-
대한민국 공무원상, 국민이 직접 뽑는다
2019년 대한민국 공무원상 국민추천 포스터
[충청뉴스큐] 대한민국 최고의 공무원을 선발하는 ‘2019년 대한민국 공무원상’의 후보자 국민추천 접수가 오는 11월 1일부터 29일까지 실시된다.
인사혁신처는 국가와 국민을 위해 적극적으로 헌신·봉사하고 국가 주요 시책과제를 성공적으로 수행해 공직사회에 귀감이 되는 공무원을 선발·포상하기 위해 대한민국 공무원상 후보자 국민추천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대한민국 공무원상의 후보자는 해당 공무원이 소속한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 및 교육청은 물론 국민 누구나 추천할 수 있다.
국민추천은 인사혁신처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하거나 전국의 읍·면·동 주민센터에 비치된 추천서로도 할 수 있다.
올해로 6회째인 대한민국 공무원상은 공직 각 분야에서 탁월한 공적과 인품을 겸비한 최고의 공무원을 선발해 시상하는 상으로, 인사혁신처는 일반 국민들이 체감하는 수상자를 선정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국민·기관을 통해 추천된 공무원에 대해 민간위원 위주로 구성된 공적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치고, 국민평가, 현장실사 등 엄정한 확인을 통해 최종 수상자를 선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난해에도 사회적 약자 보호, 맞춤형 복지 행정, 우수 농산물 품종 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국민추천을 받은 공무원들이 훈장, 포장, 대통령 표창 등의 영예를 안았다.
대한민국 공무원상은 2015년 신설돼 올해까지 총 419명의 공무원들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수상자들의 주요 공적 사례는 인사혁신처 누리집 내 ‘자랑스러운 공무원 이야기’ 코너를 통해 소개되어 있다.
황서종 처장은 “대한민국 공무원상은 후보자 추천 과정에서부터 국민이 체감하고 이해할 수 있는 공직자를 추천받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이러한 국민과의 소통과 공유를 통해 국민이 공감하는 대한민국 최고의 공무원상을 만들고 공직에 대한 국민의 인식과 신뢰를 높이는 계기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19-10-30
-
중국어선에게 동해 수역 내준 북한, UN안보리 대북제재 무용지물
강석호 의원
[충청뉴스큐] UN 안보리 대북제재결의 2397호에도 불구하고 북한수역 입어와 대형화·세력화된 중국어선의 싹쓸이 조업으로 인한 국내 수산업 및 연관 산업 피해가 극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자유한국당 강석호 의원 이 한국해양수산개발원 및 수산정보포털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4년 163,886톤 이었던 동해지역 오징어 어획량이 지난해 46,274톤으로 1/4가량 감소했다. 이에 반해 중국산 오징어의 국내 수입량은 2014년 8,815톤으로 전체 11%수준에서 지난해 69,889톤으로 전체 수입량의 50% 절반을 차지했다.
이는 2004년 중국어선의 북한수역 최초 입어 이후 매년 입어척수 증가에 비례해 수산물 생산량이 급감한 원인으로 분석되고 있다. 실제 중국어선의 북한수역 입어척수는 2004년도 144척에서 2018년도 2,161여척으로 20배 가량 증가했다.
현재 대형화·세력화된 중국어선은 동해안 북한수역에 입어해 무분별한 싹쓸이 남획조업을 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남하하는 회유성 수산자원의 고갈이 매우 심각한 상황이다. 또한, 해경의 단속경비정 부재·기상악화시 국내수역까지 침범해 불법조업을 자행하고 있는 실정이다.
유엔안전보장이사회는 북한의 어업권 판매가 주요 외화벌이 창구로 지목되자 2017년 12월 대북제재 결의 2397호로 북한의 어업권 판매를 금지했지만, 안보리 대북제재위원회는 지난 9월 공개한 보고서에서 북한이 외화벌이 목적으로 어업권 판매를 지속하고 있다고 밝힌바 있다.
그러나, 우리 정부의 대처는 미온적이다. 주무부처인 외교부와 해양수산부는 지난 7월과 9월에 열린 한중 지도단속 실무회의와 한중 어업공동위원회 준비회담에서 중국어선의 우리 수역 내 불법 조업에 대한 단속 강화 합의는 이끌어 냈으나, 북한 수역 내 불법 조업활동에 대해서는 단순 문제 제기만 실무자선에서 하고 있는 실정이다.
강석호 의원은 “문재인 정부는 UN과 중국에게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에 따라 중국어선의 북한수역 내 입어 금지를 보다 강력히 건의하고, 중국 정부와 협의 시 북한수역 입어 금지를 점진적으로 확대하고 초기단계에는 민간 협의를 통해 입어 척수를 정해 나가야 된다”고 주장했다.
2019-10-30
-
혁신적 의료기기의 시장 진출을 위한 든든한 지원자가 되겠습니다
의료기기 사용 전주기 과정 및 담당기관
[충청뉴스큐]보건복지부는 한국보건산업진흥원과 함께 운영하는 ‘의료기기산업 종합지원센터’의 지원을 통해 혁신적인 의료기기의 시장진출 속도가 빨라지고 있다고 밝혔다.
‘의료기기산업 종합지원센터’는 의료기기 시장진출 활성화를 위해 의료기기 개발부터 시장진출까지 모든 과정에 대해 관계기관이 합동으로 통합 상담을 지원하는 기관이다.
2016년 11월 센터를 개소한 이후 올해 10월까지 326개 기업을 대상으로 총 433건의 상담을 진행했다.
특히 올해는 의료기기산업 종합지원센터에 직접 찾아오기 어려운 창업 초기 기업 및 지방 중소 의료기기 기업 등을 위해 국내 전시회와 연계해 적극적으로 ‘찾아가는 상담 서비스’를 새롭게 시작했다.
국내 의료기기 기업들이 많이 참여하는 KIMES, K-Hospital Fair, 의료기기·화장품산업 채용박람회, 강원의료기기전시회와 연계해 총 4차례 ‘찾아가는 상담’을 진행해 현장의 어려움을 듣고 해소하는데 기여했다.
이를 통해, 그간 연평균 100건 안팎으로 진행되던 상담 건수가 올해는 10월 현재 204건에 달하는 등 2배 이상 증가했으며 현장 상담 기업들의 반응도 긍정적이었다.
C사 관계자는 “스타트업 기업으로 좋은 발상을 가지고 사업을 시작했는데 막상 시장진입과 관련한 제도 및 절차를 충분히 알지 못해 어려움이 있었다”고 전했다.
또한 “의료기기산업 종합지원센터를 통해 의료기기 시장진입 절차를 잘 이해할 수 있었고, 보건신기술 인증 과정에서도 큰 도움이 됐다. 앞으로 시장진출 과정에서도 지속적인 상담을 받을 예정”이라고 말했다.
보건복지부 임인택 보건산업정책국장은 “신성장 주력 산업인 바이오헬스의 주요 분야인 의료기기 관련 상담 증가는 매우 고무적이며 찾아가는 상담을 통해 기업의 눈높이에 맞는 수요를 채워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업계의 숙원이었던 ‘의료기기산업 육성 및 혁신의료기기 지원법’이 시행되면 의료기기산업 종합지원센터에서 ‘혁신형 의료기기기업 인증 및 지원’을 통해 혁신의료기기 개발 기업에 대한 지원을 확대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19-10-30
-
‘2019 첨단소재부품뿌리산업기술대전’ 개최
주요 기업 및 전시 품목
[충청뉴스큐] 산업통상자원부는 소재부품·뿌리산업의 자립화 성과와 미래 발전전략을 공유하고, 국내·외 수요기업 및 투자사와의 비즈니스 확대 방안을 모색하는 ‘2019 첨단소재부품뿌리산업기술대전’을 30일 킨텍스에서 개최했다.
첨단소재부품뿌리산업기술대전은 2011년 ‘소재부품 미래비전2020’ 선포식을 계기로 ‘소재부품기술상’ 행사에 유관행사를 통합해 매년 개최된 소재부품 산업의 대표 행사다.
30일 오전에 열린 개막식에는 산업통상자원부 정승일 차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장, 한국생산기술연구원장,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장,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장, 한국소재부품투자기관협의회장 등 300여명이 참석했으며 시상식에서는 소재부품 공급 안정화 등 소재부품·뿌리산업에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를 포상해 그 공로를 치하했다.
무전해도금 약품 국산화 개발에 성공한 와이엠티 전성욱 대표이사가 동탑 산업훈장을, 리튬이온 이차전지 전해액 개발로 솔브레인 강병창 사장이 철탑 산업훈장을, 리튬이온 이차전지 외장관 및 이차전지 케이스용 원자재 국산화로 일광엠씨티 이민수 대표이사가 석탑 산업훈장을 수상하는 등 20점의 정부포상과 50점의 장관표창이 수여됐다.
정승일 차관은 축사를 통해 정부는 지난 7월초 수출규제로 직면한 ‘위기’를 우리 경제와 산업의 체질을 근본적으로 바꾸는 ‘기회’로 전환하고 있다고 하면서, 핵심품목 중심의 수입국 다변화, 국내 생산 확대, 기술개발 등을 통해 기본적인 공급안정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노력해온 지난 4개월여간의 기업인들 노고를 격려했다.
다만, 여전히 현재진행형인 수출규제에 대응해, 정부는 핵심전략기술과 품목의 자체기술력 확보, 기술개발에서 생산단계까지 전주기적 지원을 위한 사다리 구축, 일관되고 지속적인 경쟁력 강화정책의 법·제도적 체계 마련, 체계적 지원을 위한 소재부품장비 특별회계 신설 등 전방위적 정책 추진을 통해 제조업 르네상스를 이끌고 대한민국 산업의 새로운 100년의 기틀을 다져나가겠다고 밝혔다.
개막식 종료 후에는, 자립화 성공 제품 및 기술 전시 등 우리나라 경제성장에 기여하며 국내 소재부품산업의 발전 가능성을 보여준 효성, 에스케이씨코오롱피아이, 에스비비테크 등 기업 전시관을 직접 방문해 격려했다.
금번 행사는 소재부품·뿌리산업의 자립화 성과 전시 등 전년보다 2배 가량 확대된 기업 전시관과 소재부품·뿌리기업의 혁신적 성장과 판로개척을 위한 컨설팅 및 수출상담 등에 초점을 맞추어 행사가 진행된다.
행사를 통해 국내 소재부품 기술의 자립화 성과 등 소재부품·뿌리산업의 뛰어난 저력을 해외 바이어 등 국내외에 알리고, 관련 정부 정책과 글로벌 기술동향 등을 소재부품·뿌리산업 관계자와 공유해, 우리 경제를 튼튼히 만드는 소재부품 자립화에 대한 우리의 다짐을 재확인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2019-10-30
-
신혼희망타운 하남감일, 고양지축, 남양주별내 3곳 공급
2019년 신혼희망타운 공급계획(안)
[충청뉴스큐] 국토교통부는 오는 31일 하남감일, 고양지축, 남양주별내 3개 지구에서 신혼희망타운 입주자모집 공고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7월 공급한 서울양원지구에 이어서, 올해 두 번째로 공급하는 것이며 교통이 편리하고 신혼부부를 위한 다양한 특화설계가 적용됐다.
공급호수는 총 510호로 그 중 공공분양주택 340호에 대해서 입주자모집을 실시한다.
분양가는 다음과 같으며 모든 타입은 분양가가 294백만원을 초과하는 주택으로 수익공유형 모기지를 의무적으로 가입해야 한다.
전매제한 기간은 10년, 거주의무기간은 5년이 적용된다.
청약 신청은 11월 11일부터 11월 12일까지 접수해 11월 20일 당첨자를 발표하게 되고, 2020년 2월에 계약, 2022년 8월에 입주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공급호수는 총 750호로 그 중 공공분양주택 500호에 대해서 입주자모집을 실시한다.
분양가는 다음과 같으며 모든 타입은 분양가가 294백만원을 초과하는 주택으로 수익공유형 모기지를 의무적으로 가입해야 한다.
전매제한 기간은 6년, 거주의무기간은 3년이 적용된다.
청약 신청은 11월 13일부터 11월 14일까지 접수해 11월 25일 당첨자를 발표하게 되고, 2020년 2월에 계약, 2022년 9월에 입주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공급호수는 총 380호로 그 중 공공분양주택 252호에 대해서 입주자모집을 실시한다.
분양가는 다음과 같으며 전용 55m2 타입은 분양가가 294백만원을 초과하는 주택으로 수익공유형 모기지를 의무적으로 가입해야 하며 전용 46m2 타입은 분양가가 294백만원 이하로 수익공유형 모기지 대출을 선택할 수 있다.
전매제한 기간은 6년, 거주의무기간은 3년이 적용된다.
청약 신청은 11월 14일부터 11월 15일까지 접수해 11월 28일 당첨자를 발표하게 되고, 2020년 2월에 계약 2022년 4월에 입주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에 공급되는 신혼희망타운은 교통여건이 우수하고 지구 내 초등학교를 비롯한 초·중·고 교육시설이 인접하고 있다.
신혼희망타운에는 아이키우기 좋고 편리하면서도 아이들의 안전과 건강을 고려한 다양한 시설과 스마트기술이 접목된다.
먼저, 국공립어린이집, 공동육아방 등 보육커뮤니티를 제공하고, 실내외 다양하고 창의적인 놀이 공간을 조성할 예정이다.
육아용품 보관 등이 용이하도록 세대 내 수납가구를 확충하고 지하에는 계절창고를 설치했으며 침실 붙박이장, 시스템에어컨, 소음저감 기능성 바닥재 등도 옵션으로 제공한다.
또한, 사물인터넷 화재감지기, 스마트환기시스템을 적용해 화재예방 및 미세먼지를 저감할 수 있도록 했다.
신혼희망타운 입주자에게는 연 1.3%의 고정금리로 최장 30년간 집값의 70%까지 지원하고, 주택매도 및 대출금 상환 시 시세차익의 일부를 기금과 공유하는 전용 장기대출상품을 연계 지원한다.
분양가가 총자산가액기준을 초과하는 경우에는 의무적으로 수익공유형 모기지를 30~70% 범위 내에서 대출받아야 하며
분양가가 294백만원을 초과하지 않는 주택은 분양가가 총자산 가액기준보다 낮아 수익공유형 모기지 대출을 선택할 수 있다.
청약은 한국토지주택공사 청약센터에서 접수가능하며 신혼희망타운의 상세한 사항은 온라인 홍보관 신혼희망타운.com 또는 하남감일A7, 고양지축A1, 남양주별내A25 에서 확인 가능하다.
국토교통부는 10월 3개 지구 공급 이후에도 올해 안으로 시흥장현, 화성동탄2 등 총 1만호 공급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19-10-30
-
9월말 기준 전국 미분양 6만62호, 수도권 9666호
9월말 기준 전국 미분양 6만62호, 수도권 9666호
[충청뉴스큐] 국토교통부는 9월말 기준으로 전국의 미분양 주택이 전월 대비 3.7% 감소한 총 60,062호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준공 후 미분양은 9월말 기준으로 전월대비 1.9% 증가한 총 1만9354호로 집계됐다.
지역별로 전체 미분양 물량을 보면, 수도권 미분양은 9666호로 전월 대비 6.4% 감소했고, 지방은 5만396호로 전월 대비 3.2% 감소했다.
규모별로 전체 미분양 물량을 보면, 85㎡ 초과 중대형 미분양은 전월대비 0.7% 감소한 4866호로 집계됐고, 85㎡ 이하는 전월 대비 4.0% 감소한 5만5196호로 나타났다.
2019-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