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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와 통일에 대한 약속, 국민과 함께 준비한다.
통일부
[충청뉴스큐] 통일부와 ‘평화·통일비전 사회적 대화 전국시민회의’는 오는 26일부터 27일까지, 1박 2일간 화성 YBM 연수원에서 ‘평화와 통일을 위한 사회적 대화 종합 토론회’를 진행한다.
통일부는 통일·대북정책에 대한 국민적 합의 형성을 기반으로 통일 정책을 둘러싼 사회적 갈등을 해소하고, 정책 추진의 일관성과 지속성을 확보하기 위해 시민사회와 함께 ‘통일국민협약’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4개 권역별 사회적 대화를 진행했으며, 국민 참여단은 평화·통일 관련 주요 의제에 대한 숙의·토론을 실시했다.
이번 종합 토론회에는 권역 대화 참가자 중 성별·연령·성향 등을 고려해 모집된 국민 참여단 15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숙의·토론을 통해 ‘대북 인도적 지원’에 관한 합의를 도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통일국민협약’에서 추진하는 사회적 대화는 다양한 국민이 모여 ‘차이’ 보다는 ‘공통점’에 초점을 두고 상호 이해하며 합의를 이루어 나가는 과정이다.
앞으로 통일부는 시민사회와 함께 국회·전문가 등과 논의를 거쳐 통일·대북정책에 대한 국민적 합의를 형성하기 위해 적극 노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19-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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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도 2차 일반군무원 공개채용 평균경쟁률 18대 1
2019년도 2차 일반군무원 공개채용 평균경쟁률 18대 1
[충청뉴스큐] 국방부와 육·해·공군에서 2019년 2차 일반군무원 공개채용을 위한 응시 원서를 접수한 결과, 1138명 선발에 2만863명이 응시해 18대 1의 평균경쟁률을 보였다.
2019년 2차 일반군무원 채용시험 응시인원은 지난 8월 합격자를 발표한 1차 채용시험의 공개채용 평균경쟁률 14대 1보다 상승한 18대 1을 나타냈습니다.
관심이 높은 채용직렬별로는 행정9급의 경우 153명 모집에 9579명이 응시해 평균경쟁률은 63대 1이었고, 전산9급의 경우 24명 모집에 1153명이 응시해 평균경쟁률은 48대 1이다.
이번 2차 일반군무원 채용 필기시험은 오는 12월 21일 전국에서 일제히 시행되며 시험일정 등 세부사항은 국방부와 육·해·공군의 인터넷 누리집[국방부,육군,해군,공군]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9-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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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안전 위협 행위 231명 적발, 과적·과승이 가장 많아
해양경찰청
[충청뉴스큐] 과적·과승, 무면허 및 음주운항 등으로 해양안전을 위협하는 행위를 일삼는 자들이 해양경찰에 붙잡혔다.
해양경찰청은 해양안전을 위협하는 행위에 대해 지난 9월 23일부터 10월 23일까지 전국적으로 특별단속을 벌여 199건을 적발하고 관련자 231명을 검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특별단속은 가을철 낚싯배 이용객 증가와 어선 조업시기에 맞춰 선박의 종류별, 사고 원인별 현황 및 최근 3년간 월별 해양사고를 분석해 그 결과를 토대로 실시했다.
이는 지난해 하반기 특별단속시 적발한 114명 보다 102%가 증가한 231명을 검거했다.
과적·과승이 38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항계 내 어로행위 30명과 음주운항 및 무면허운항이 각 각 14명으로 그 뒤를 이었다.
검거사례로는 어선 선장 A씨는 혈중알콜농도 0.228%의 술에 취한 상태로 조업 중에, 예인선 선장 B씨는 혈중알콜농도 0.274%의 술에 취한 상태로 조타기를 잡고 운항하다 적발됐다.
또 소형어선의 선장 C씨가 승선정원이 2명 임에도 6명을 초과한 8명을 승선시켜 낚시 중 적발됐다.
2톤 미만의 소형어선의 경우 정원을 초과해 승선하는 경우 선박의 평형성이 감소되어 쉽게 뒤집히는 등 자칫 인명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
이 밖에도 해양경찰은 올해 초부터 ‘5대 해양 부조리 근절’을 위해 지속적인 단속 활동을 벌였다.
올해 들어 9월 30일까지 해양안전을 위협하는 행위에 대해서 1,385건을 적발하고 관련자 1,785명을 검거했다.
이중 과적·과승이 315명으로 가장 많았고, 불량기름 유통 및 사용이 176명, 선박안전검사 미수검이 149명, 음주운항이 90명, 선박 불법 증·개축이 57명 순이다.
해양경찰청 관계자는“특별단속 이후에도 선박의 불법 증·개축, 무면허·음주 운항, 과적·과승 등 해양안전을 위협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지속적으로 단속 실시하겠다”며, “해양에서의 안전이 정착할 때까지 법과 원칙에 따라 강력하게 처벌하겠다”고 말했다.
2019-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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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수목원, 중앙아시아 산림생물다양성분야 전문가 양성
국립수목원, 중앙아시아 산림생물다양성분야 전문가 양성
[충청뉴스큐] 산림청 국립수목원은 중앙아시아 4개국 산림생물다양성 관리 전문가 14명을 대상으로 “2019 중앙아시아 산림생물다양성 분야 단기 기술연수”를 지난 4일간 개최했다.
산림청과 국립수목원은 한-중앙아 산림협력을 위해 2014년부터 매년 단기연수를 개최하고, 지금까지 중앙아시아 40여명의 연구자가 참여했다.
중앙아시아는 사과, 튤립, 부추 등 자원으로 활용 가치가 높은 식물의 원산지임에도 불구하고, 현지의 연구자들이 이러한 자원을 연구하고 보전 할 수 있는 전문가 양성 과정은 부족한 실정이다.
이에 국립수목원에서는 산림식물 자원을 다각적으로 연구하는 산림청 산하의 여러 연구기관에서 조직배양, 종자발아 및 처리기술 등을 배울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해, 중앙아시아 산림전문가들이 자국의 식물자원관리에 적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천리포수목원에서 희귀식물 현지외 보전 및 복원방법에 관한 연구사례를 중심으로 현장교육이 진행됐다. 이는 최근 기후 변화와 서식지 파괴로 인해 개체수가 줄어들고 있는 중앙아시아 희귀식물을 보전하는데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국립수목원 산림생물다양성연구과 오승환 과장은 “이번 단기연수를 통해 중앙아시아 각국의 연구자들이 생물다양성 정보를 공유하고, 자국의 식물을 보전하고 복원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드는 계기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했다.
2019-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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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임자 사랑해 및 산불예방 캠페인 실시
전북도, 임자 사랑해 및 산불예방 캠페인 실시
[충청뉴스큐] 전라북도는 24일 산림의 가치와 중요성을 알리고, 산림보호와 숲사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모악산’을 찾는 등산객을 대상으로 ‘임자 사랑해 및 산불예방’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은 전라북도와 전주시산불방지협회 등에서 40여명이 함께해 10월 24일 오전 10시 30분부터 모악산 중인리 주차장 앞에서 진행됐다.
캠페인은 전라북도청앞 전광판에 산림보호 홍보영상 송출과 모악산 등산객에게 리플릿 및 홍보물을 배부하는 것으로 이뤄진다.
캠페인을 실시한 이후에는 모악산 등산로 10㎞구간 산림정화 활동을 전개해 쓰레기를 수거했다.
고해중 산림녹지과장은 “산림의 혜택는 후대가 누려야 할 재산이므로 이번 캠페인을 통해 산림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자발적인 산림보호 활동 참여가 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산림보호에 도민들이 적극 동참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2019-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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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전파재난 인식확산 교육 프로그램 시범실시
2019 시범교육 운영일정
[충청뉴스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립전파연구원 우주전파센터는 우주전파재난의 위험을 알리고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교육 대상별로 맞춤형 교육을 오는 26일부터 11월 말까지 총 5회 실시한다.
최근 4차 산업혁명시대의 도래로 우주전파재난으로 인한 신기술 기기의 피해발생 가능성이 증가하고 있지만, 국민들은 이러한 재난에 대한 인식이 부족한 실정이다.
이에 우주전파센터는 경희대와 함께 ‘대상별 맞춤형 교육과정’을 개발해 우주전파재난에 대한 위험성을 알리고, 재난 발생 시 적시에 대응할 수 있도록 대상별로 구분해 교육한다. 또한 동 교육과정과 연계해 우주전파재난 홍보용 일반교재도 개발 중이다.
교육 프로그램은 청소년을 위한 ‘우주전파재난 안전캠프’, 핵심수요자를 위한 ‘우주전파재난 관리 직무역량 향상교육’ 및 우주환경 전문 교육 희망자를 위한 ‘우주환경 전문인력 양성교육’으로 구성되어 있다.
‘우주전파재난 안전캠프’는 청소년을 위한 교육프로그램으로 우주전파재난의 올바른 이해와 위험성 인식을 목적으로 하며, 우주환경 관련 진로 방향도 소개한다.
‘우주전파재난 관리 직무역량 향상교육’은 항공·위성·항법·방송통신·전력 등 관련분야 종사자를 대상으로 하며, 우주전파재난 발생 시 해당분야의 재난대응 실무능력 향상을 목적으로 한다. 이 과정은 11월 14일까지 홈페이지나 전화로 신청하면 참여할 수 있다.
‘우주환경 전문인력 양성교육’은 산·학·연 및 공군 등 우주환경 전문 교육 희망자를 대상으로 하며, 기존에 우주전파센터에서 운영 중인 공군 대상 우주환경 예보관 교육을 확대 편성한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 과정은 10월 30일까지 홈페이지나 전화로 신청할 수 있다.
한편, 우주전파센터는 단체 견학을 통해 우주전파재난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우주전파재난의 발생 원인과 피해 사례, 우주전파센터 예보상황실 및 관측시설 등을 소개하고 있으며, 견학 신청은 홈페이지나 전화를 통해 수시로 신청이 가능하다.
우주전파센터 관계자는 “국민들에게 우주전파재난의 위험성을 알리고, 관련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교육 대상도 넓혀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9-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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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삼락농정 원예유통분과’포럼 개최
전라북도
[충청뉴스큐] 전라북도는 오는 25일 농협전북지역본부 회의실에서 농산물 산지유통사업의 현재까지의 성과와 앞으로 집중적으로 추진해야 할 전략을 마련하고자 “삼락농정 원예유통분과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포럼에는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농산물품질관리원, 지역농업네트워크 등 산지유통 전문가와 현장의 농업인, 조공법인 대표, 지역농협, 시·군 담당자 등 60여명이 참석한다.
포럼은 ‘전라북도 농산물 유통혁신 전략’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발제는 농산물 유통 전반과 농산물 물류에 기반한 광역물류체계 강화방안이라는 2개 분야로 나누어서 진행된다.
첫 번째 발제자로 나선 전북대 백승우 교수는 2012년부터 전북도가 집중 육성한 결과, 참여농가는 ’14년 19,580명에서 ’18년 23,601명으로 21% 증가, 농가 수취가도 16% 이상 상승하는 등 성과도 있으나 변화하는 유통환경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소비자의 다양한 소비패턴 분석·반영과 물량의 규모화, 통합적인 마케팅전략 수립이 필요하다”고 강조할 예정이다.
두 번째 발제자인 지역농업네트워크 이소진 지사장은 전북지역 원예농산물 생산현황과 유통실태를 분석하고 그에 따른 산지유통 활성화 방안으로 “광역 통합물류체계 구축 등 시·군 단위 연결구조를 광역 단위로 확대해야 한다”는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통합마케팅 참여조직 실적은 5천억원을 달성했으며 총 취급액 중 통합마케팅조직의 경유율은 73.2%로 괄목할 만한 성장을 했으며 이것은 원예농산물 기반이 취약한 어려운 여건속에서 타 도에서 보기 드문 선도적 사례로 평가되고 있다.
그러나, 시장 대응력 증대와 품목연합의 시군단위 물류 한계를 보완하는 수단으로 “광역물류체계 시스템”은 통합마케팅, 가공식품, 로컬푸드를 포괄하는 협동경제 중심의 6차 산업화 유통시스템으로 확장해야 함을 역설할 것으로 보인다.
발제에 이어서 진행되는 토론에서는 전문가들이 산지유통의 협력시스템 구축과 계약재배·공동계산 확대 등 조직화·규모화의 필요성을 공유하고, 현장에서 체감하는 유통사업의 개선사항에 대해 심도 있는 질문과 토론으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할 예정이다.
전북도는 이번 포럼을 통해 발제된 전라북도 산지유통혁신 전략과 전문가 토론에서 제안된 내용들이 전라북도 유통사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는 입장이다.
2019-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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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특별재난지역 전파사용료 6개월간 전액 감면
관할 전파관리소 현황
[충청뉴스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제18호 태풍 ‘미탁’으로 인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추가 선포된 전남 해남군, 경북 경주시, 성주군과 강원 강릉시 강동면·옥계면·사천면 및 동해시 망상동, 전남 진도군 의신면에 개설되어 있는 무선국의 전파사용료를 피해복구지원의 일환으로 6개월간 전액 감면한다.
이번 조치로 전파사용료 감면혜택을 받게 되는 무선국의 시설자는 928명이며 감면 예상금액은 4천360만8880원이다.
과기정통부는 2019년도 4/4분기부터 2020년도 1/4분기 고지분에 감면액이 반영된다는 안내문을 11월중에 발송할 예정이며, 감면대상자는 별도의 신청 없이 감면혜택을 받을 수 있다.
2019-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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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온라인 출생신고 즉시 행복출산 서비스도 신청하세요
행정안전부
[충청뉴스큐] 출생신고를 한 후 주민등록번호가 부여될 때까지 일정기간 동안 기다렸다가 양육수당 등 정부의 출산지원 서비스를 다시 신청해야하는 번거로움이 해결된다.
행정안전부와 법원행정처는 오는 25일부터 온라인 출생신고 당일 ‘정부24’ 누리집에서 ‘행복출산 원스톱 서비스’를 바로 신청할 수 있게 된다고 24일 밝혔다.
온라인 출생신고는 지난해 5월부터 정부혁신의 일환으로 시행 중인 제도로 관공서에 방문하지 않고 ‘대법원 전자가족관계등록시스템'에서 간단하게 출생신고를 할 수 있다.
‘행복출산 원스톱 서비스’는 양육수당, 아동수당, 전기료 감면 등 출산과 관련된 정부의 각종 지원 서비스를 한 번에 신청할 수 있는 묶음 서비스다.
두 제도 도입으로 관공서를 일일이 방문해 출생신고와, 각종 지원 서비스를 신청해야 하는 불편은 사라졌다. 그러나 현행 제도는 행복출산 원스톱 서비스 신청을 위해 출생신고 후 주민등록번호가 부여되기까지 기다려야 하는 불편이 있었다.
이에 따라 행정안전부는 최근 법원행정처와 협의를 통해 출생아의 주민등록번호가 부여되기 전이라도 ‘정부24’ 누리집에서 ‘행복출산 원스톱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개선했다.
출생아 부모 대신 ‘행복출산 원스톱 서비스’ 담당 공무원이 주민등록번호 부여 여부를 확인한 후 행복출산 서비스를 통합 접수·처리하는 방식이다.
한편, 온라인 출생신고 참여 병원은 지난 4월 92개 병원에서 최근 15개가 추가돼 9월 기준 전국 107개로 늘어났다. 이는 전국 590여개 분만병원의 18% 수준이다.
새롭게 참여한 병원은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 인하대 병원, 제주한라병원 등으로 서울 2개, 부산 2개, 인천 2개, 대전 1개, 경기 4개, 강원 1개, 충남 2개, 제주 1개 등 총 15개다. 제주 지역 참여 병원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제 이들 온라인 출생신고 참여 병원에서 출산한 산모는 온라인 출생신고를 할 수 있게 있다.
이재영 행정안전부 정부혁신조직실장은 “이번 제도 개선으로 출생신고와 정부지원서비스 신청 방법이 더욱 간편해 졌다”면서 “관계기관과 함께 참여병원이 계속해서 늘어날 수 있도록 하고, 국민의 불편함을 줄일 수 있도록 공공서비스 품질을 높이겠다”라고 말했다.
2019-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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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기업-홈플러스 상생장터, 안동에서 만나요
행정안전부
[충청뉴스큐] 품질 좋은 지역특산물을 신선하고 저렴한 가격으로 직거래할 수 있는 ‘마을기업-홈플러스 상생장터’가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홈플러스 안동점에서 개최된다.
이번 상생장터에서는 과일, 농·수산물 등 지역의 각종 특산물을 비롯해 식료품, 생활용품, 공예품 등 28개 마을기업 100여개의 상품을 선보인다.
마을기업 상품 구매 고객에게는 판매부스별로 100명 선착순으로 홈플러스 할인쿠폰을 제공하는 행사도 열린다.
‘마을기업-홈플러스 상생장터’는 소비자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마을기업 제품을 홍보하고 판매를 촉진하기 위해 행정안전부와 홈플러스가 추진하는 행사다.
지난 6월 대전 유성점을 시작으로 부산 센텀점, 경북 안동점에 이어 전국 주요 판매장에서 지속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마을기업은 지역공동체가 중심이 돼 지역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운영하는 기업으로 주민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취약계층을 돌보며, 소득을 만들어 주는 효과가 있다.
전국적으로 1,592개 마을기업이 지역특산물을 활용한 식품류, 공예품, 공동육아·교육, 관광체험, 문화·예술 등 다양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바다쓰레기를 관광자원으로 재활용해 지역 환경을 보호하는 부산 에코에코 마을기업, 취약계층에게 취업의 기회를 제공하는 대구 다올건설 마을기업, 지역 농산물을 공동으로 유통시켜 농촌살리기에 앞장서는 전북 정읍 콩사랑 마을기업 등이 대표적 마을기업으로 꼽힌다.
한편, 이날 상생장터 개장식에는 김학홍 행정안전부 지역혁신정책관, 김태환 홈플러스 영업본부장, 김호진 경상북도 일자리경제산업실장, 김대형 한국마을기업중앙협회 회장 등이 행사 축하를 위해 참석한다.
김학홍 행정안전부 지역혁신정책관은 “많은 공동체가 마을기업을 통해 함께 살아가며 지역을 살리는 데 노력하고 있다”면서 “정부도 민간과 힘을 합쳐 마을기업을 적극 지원하겠다. 우리 마을을 살린다는 마음으로 마을기업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2019-1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