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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현실 스포츠실’, ‘2019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 선정
문화체육관광부
[충청뉴스큐] 문화체육관광부는 ‘가상현실 스포츠실 사업’의 기술개발 과제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2019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과기부의 ‘우수성과 100선’은 정부 연구개발 과제 63,700여 개를 대상으로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정된다. 스포츠 분야의 연구개발 과제가 우수성과로 선정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연구과제의 주관기관인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은 미세먼지, 악천후 등의 기상악화로 인한 청소년들의 운동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2015년부터 2019년까지 연구개발을 진행했다. 그 결과, 다종목 공 동작과 충돌 인식 기술, 다종목 스포츠 인체 관절 추적 기술 등을 개발해 기술 이전 11건과 50억 원 이상의 사업화 실적을 달성했다.
문체부는 이번 과제에서 개발된 기술을 ’17년부터 초등학교 스포츠 현장에 적용해 ’18년까지 초등학교 140개교에 가상현실 스포츠실을 보급했으며, 올해도 112개교에 추가로 보급하고 있다. ‘초등학교 가상현실 스포츠실’ 사업은 학생, 학부모, 교사 모두에게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문체부는 학생들이 악천후에서도 건강한 스포츠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2023년까지 전체 초등학교의 10%에 가상현실 스포츠실을 확대, 보급할 계획이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미세먼지 등으로 인해 날씨가 좋지 않은 환경에서도 어린이들이 즐겁게 운동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줄 수 있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국민들이 생활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스포츠 분야의 연구개발을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2019-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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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신문맹 없는 세상을 열다
한글, 신문맹 없는 세상을 열다
[충청뉴스큐] 문화체육관광부는 제573돌 한글날을 기념해 오는 8일과 9일, 서울 광화문광장 등에서 ‘한글문화큰잔치’ 행사를 개최한다. 이와 함께 국립한글박물관, 전국 국어문화원, 재외 한국문화원, 해외 세종학당 등에서도 지난 5일부터 우리 국민들과 외국인들이 한글의 가치를 되새기고 함께 즐기며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들을 마련한다.
‘한글문화큰잔치’에서는 ‘한글, 세상을 열다’를 주제로 전야제와 전시, 공연, 체험, 학술대회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10월 8일 오후 5시에 광화문 광장에서 열리는 전야제에서는 비보이 그룹 ‘진조크루’의 ‘한글, 춤으로 쓰다’와 제이스타컴퍼니의 ‘아름다운 우리말 우리나라’ 공연을 시작으로 세종문화상 및 한글 창의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과 ‘세상을 열어준 한글’ 영상 상영 등이 이어진다. 같은 날 저녁 8시, 국립현대미술관 야외잔디마당에서는 영화 ‘말모이’를 상영한다. 10월 9일 한글날에는 광화문 광장에서 ‘한글, 그 아름다운 울림’ 등 공연 13개, ‘한글을 빛낸 여성 이야기’ 등 전시 2개, ‘한글 전각 체험’ 등 체험행사 13개가 펼쳐진다.
국립한글박물관에서는 10월 5일부터 9일까지 한글가족축제를 개최한다. 개관 5주년 기념 ‘한글의 큰 스승’ 기획 특별전을 비롯한 다채로운 체험, 공연, 교육 행사 등을 진행한다. 전주국어문화원 등 전국의 국어문화원 20개소와 미국 로스앤젤레스 재외 한국문화원 등 15개소, 베트남 세종학당 등 세종학당 86개소에서도 우리말 겨루기, 손글씨 쓰기, 태극기 그리기 등 다양한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10월 9일, 573돌 한글날 경축식에서는 한글·한국어의 발전과 보급을 위해 헌신한 분들께 ‘한글 발전 유공자’로 훈포장 및 표창을 수여한다. 올해 포상 대상은 ‘화관문화훈장’ 최윤갑 전 중국 연변대학교 교수, ‘문화포장’ 박창원 이화여자대학교 교수, 고 오봉협 중국 연변대학교 교수, 이상우 한국추리작가협회 이사장, ‘대통령표창’ 김응수 케냐 나이로비 세종학당장, 도블렛맘멧 아자디국립투르크멘세계언어대학교, ‘국무총리표창’ 심의두 한글세계화문화재단 이사장, 김문태 서예 작가 등 총 8명이다.
제38회 세종문화상 시상식은 10월 8일 오후 6시 광화문광장에서 열린다. 올해 수상자는 ‘한국문화’ 부문에 홍정실 길음공예연구소 소장, ‘예술’ 부문에 안은미 안은미컴퍼니 예술감독, ‘학술’ 부문에 권헌익 서울대학교 석좌교수, ‘문화다양성’ 부문에 유네스코 한국위원회 문화팀이 선정됐다. 세종문화상은 세종대왕의 위업을 기리고 창조정신을 계승하고자 1982년에 제정된 상으로서, 한국문화 진흥 등 각 분야에서 뛰어난 공적이 있는 개인·단체를 대상으로 수여하는 상이다.
최근 한류 열풍에 따른 외국인들의 한글 학습 수요에 부응해 경복궁 수정전에서는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세종학당 집현전 한국어 교실’을 연다. 참가자들은 10월 7일, 9일, 10일 매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한글 창제 원리와 자모음, 기본 한국어 회화 등을 배우고 한글 멋글씨를 체험할 수 있다.
한편, 국립국어원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한글-기계-사람이 연결될 수 있도록 한국어 말뭉치 구축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1998년부터 2007년까지 10년간 진행한 ‘21세기 세종계획’의 결과물을 이어받아 연말까지 총 10억 어절의 말뭉치를 구축할 예정이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일반 백성들이 더욱 쉽게 소통할 수 있도록 하고자 했던 세종대왕의 한글 창제 정신을 이어받아 ‘제2의 문맹 퇴치 운동’ 차원에서 내년도 예산을 대규모로 확보해 신문·방송·인터넷 등에 쉬운 우리말 쓰기 기획 사업, 신어 3일 대응 시스템 구축, 우리 동네 어려운 간판 개선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2019-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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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에 46년 만에 다시 나타난 천연기념물 장수하늘소
춘천에 46년 만에 다시 나타난 천연기념물 장수하늘소
[충청뉴스큐]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소는 지난 8월 강원도 춘천시 북산면 일대에서 발견된 천연기념물 제218호 장수하늘소의 유충 7개체를 국립문화재연구소에 5개체, 국립과천과학관에 2개체로 나눠서 보존 조치했다.
장수하늘소 유충이 발견된 장소는 1962년 12월 3일 천연기념물 제75호 ‘춘천의 장수하늘소 발생지’로 지정됐다가, 소양강 다목적댐 건설로 서식지가 수몰되면서 보존가치가 상실되어 1973년 8월 14일 지정해제 된 곳의 인접지역이다. 국립문화재연구소는 장수하늘소 유충을 발견했다는 국립과천과학관의 신고를 받고 서식실태 파악을 위한 공동조사단을 구성하여 현지조사에 착수했다.
이번에 발견된 장수하늘소 유충은 천연기념물 지정해제 이후 46년만의 발견으로 매우 큰 의의를 갖고 있으며, 문화재 현상변경 허가절차를 정식으로 거친 후 국립문화재연구소와 국립과천과학관이 5개체와 2개체로 각각 분산하여 보존 조치했다. 이후 보존을 위한 연구와 유충과정의 안정화, 성충의 인공사육과 증식을 통해 원채집지에 다시 자연방사 할 예정이다. 또한, 장수하늘소 발견지점을 중심으로 정밀조사를 하여 서식지를 천연기념물로 지정할지의 여부도 검토할 계획이다.
장수하늘소는 딱정벌레목, 하늘소과에 속하며 딱정벌레 중 크기가 가장 큰 곤충으로 한국, 중국, 러시아, 일본 등지에서 매우 제한적으로 분포하며, 현재 국내에서는 경기도 포천시 광릉숲이 유일한 서식지로 알려져 있다.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소는 이번에 발견한 장수하늘소 유충의 효율적인 관리방안을 수립하여 장수하늘소의 개체수 증대와 복원에 힘쓸 계획이며, 앞으로도 천연기념물 보호의 중요성과 인식을 높이고자 노력할 것이다.
2019-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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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세기 조선왕실 화장품과 화장문화 살펴보기
18세기 조선왕실 화장품과 화장(化粧)문화 살펴보기
[충청뉴스큐] 문화재청 국립고궁박물관은 한국전통문화대학교, 고려문화재연구원과 함께 오는 16일 국립고궁박물관 강당에서 '18세기 조선왕실의 화장품과 화장문화' 국제학술대회를 공동으로 개최한다.
2015년부터 2017년까지 발굴된 경기도 남양주시 삼패동 화협옹주묘에서는 화협옹주가 주인이라는 지석과 아버지 영조가 딸의 죽음을 안타까워하며 지은 묘지석 등이 출토됐다. 특히, 옹주가 생전에 사용했을 빗, 거울, 눈썹먹 등 화장도구와 화장품이 담겨있던 소형 도자기가 묶음으로 발굴되어 주목을 끈 바 있다.
국제학술대회는 총 2부로 구성됐다. 먼저, 1부는 ‘화협옹주와 조선시대 화장품’을 주제로 화협옹주묘 출토유물에 대한 발굴, 과학적 분석, 재현 등 일련의 연구성과를 공유한다. 조선시대 사대부 묘제와 화협옹주 남편인 영성위 신광수·화협옹주묘(최광훈, 고려문화재연구원), 화협옹주묘 출토 화장품 보존연구, 조선시대 화장품의 분석과 재현이 준비되어 있다.
2부는 ‘18세기 화장문화’가 주제다. 18세기의 화장용 자기의 특징과 수용과정을 통해 본 조선왕실의 화장문화, 18세기 중국 화장품 발전의 역사, 18세기를 중심으로 일본의 화장품과 화장문화, 18세기 유럽의 화장품 등의 발표가 마련됐다. 18세기 조선의 화장 문화와 당시 왕실에 유입된 수입산 자기의 수용과정 그리고 당시 중국, 일본 그리고 프랑스의 화장 문화를 비교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발표가 모두 끝나면 청중과 함께하는 종합토론 시간이 마련되어 있다.
이번 국제학술대회는 고고학, 미술사 등 인문학적 연구와 보존과학 연구 등 학제간 융복합연구의 성과가 공개되어 그 의의가 클 것으로 여겨진다.
참고로, 국립고궁박물관 1층 특별전시실에서는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 간 '조선왕실 화협옹주의 얼굴 단장 - 화협옹주묘 출토유물과 분석연구'를 주제로 발굴유물과 분석연구 결과를 전시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화협옹주가 사용했던 화장 관련 유물은 물론, 조선시대 화장 문화를 살펴보는 자리가 될 것이다.
2019-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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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공예로 복원한 조선 시대 복식 한 자리에
국립무형유산원,‘색色을 입히고 수繡를 놓다’전시
[충청뉴스큐] 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은 무형문화재 전승자들이 전통공예 유물을 복원하는 과정을 교육받고 그 연구과정의 결과물을 전시하는 ‘색色을 입히고 수繡를 놓다’ 전展을 오는 8일부터 20일까지 전승마루 2층 중앙홀에서 개최한다.
국립무형유산원은 지난 2016년부터 무형문화재 전승자들을 대상으로 ‘무형유산 전통공예 복원연구 과정’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전승자들은 교육을 통해 유물을 실제로 보고, 현존하는 전통공예 유물에 대한 기법, 재료, 색상, 비례 등을 분석하고 이에 대한 연구를 하게 된다. 특히, 지난해와 올해는 자수, 침선, 누비 분야를 특화해 조선 시대 흉배 관련 남녀 복식을 재현하고 있는데, 이번 전시는 복식 재현품, 자수 흉배 등을 실제로 만들었고, 염색 과정을 담은 사진들도 영상으로 공개한다.
전시에 공개되는 복식 재현품으로는 이단하 부인 원삼 봉흉배, 경빈김씨 원삼·부금수자흉배, 전 화산군 단령과 금쌍학 흉배, 영친왕 곤룡포와 용보·견화, 이구 자적곤룡포·부금용보, 덕혜옹주 당의와 부금용보, 청송심씨 당의, 홍단령, 김여온 단령·흉배 등이 있다.
이번 전시는 국립무형유산원 전승마루 2층 중앙홀에서 개최되며, 더욱 자세한 사항은 국립무형유산원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이번 전시는 조선 시대 흉배 관련 남녀 복식의 특징과 흐름을 살펴보고, 국립무형유산원이 운영하는 전승자 교육 프로그램을 널리 알리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은 전통공예를 비롯한 무형유산의 보존·전승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무형유산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며, 앞으로도 전승자들을 위한 전문 교육 운영에 힘써 나갈 계획이다.
2019-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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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르익은 가을에 찾아온 덕수궁 정오 음악회
무르익은 가을에 찾아온 덕수궁 정오 음악회
[충청뉴스큐]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 덕수궁관리소는 붉게 물든 단풍이 아름다운 10월을 맞아 오는 11일부터 25일까지 매주 금요일 낮 12시 15분부터 1시까지 즉조당 앞에서 ‘덕수궁 정오 음악회’를 개최한다.
‘덕수궁 정오 음악회’는 도심 속 가을 정취를 느끼며 고궁에서 문화 여가시간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행사로, 해마다 점심시간 덕수궁을 방문한 직장인 또는 일반인들에게 소소한 기쁨을 주고 있는 문화행사다.
첫날인 11일에는 2017년 한국방송공사에서 방송한 ‘불후의 명곡’ 우승자 ‘이봉근’ 소리꾼의 무대가 준비됐다. 18일은 모던 록 밴드 디어클라우드에서 활동하는 가수 ‘나인'이 매력적인 목소리로 관객들의 귀를 사로잡는다. 25일은 인기 인디팝 밴드 ‘위아더나잇’이 감각적이고 몽환적인 선율로 젊은 날의 청춘을 노래할 예정이다.
공연 시간에는 스타벅스커피 코리아의 후원으로 향긋한 커피도 맛볼 수 있다. 공연 관람과 관련한 더 자세한 사항은 덕수궁관리소 누리집을 방문하면 된다.
문화재청은 이번 음악회가 고궁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일상 속에서 성큼 다가온 가을의 정취와 여유를 선물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품격 높은 문화유산의 가치를 다 함께 누릴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꾸준히 선보일 계획이다.
2019-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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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한국 거점의 ‘국제해상디지털 클러스터‘ 조성 추진
해양수산부
[충청뉴스큐] 해양수산부는 국제해사기구와 국제항로표지협회 등 관련 국제기구와 협의하여 한국 거점의 ‘국제해상디지털 클러스터’ 조성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해양수산부는 7일부터 오는 11일까지 국제항로표지협회 본부에서 열리는 ‘IALA 제24차 ENAV 기술위원회’에 참석할 예정이다.
국제해상디지털 클러스터는 국제해사기구가 채택한 차세대 해상안전종합관리체계인 ‘이내비게이션’을 비롯하여 자율운항선박, 선박·항만물류의 초연결 플랫폼 등 해상분야 4차 산업혁명 기술을 국제사회가 실해역에서 공동으로 시험·검증하는 협력체계이다.
해양수산부는 이번 위원회에서 그간 한국형 이내비게이션을 통해 개발·구축한 선박-육상 간 서비스운영 플랫폼, 세계 최초로 구축되는 초고속해상무선통신망, 한국형 e-Navigaton 서비스 단말기가 탑재된 선박 등을 실해역 공동 시험·검증을 위한 인프라로 제시할 방침이다.
국제적으로 도입되는 해상디지털 기술은 국제적 표준성, 호환성, 초연결성 및 기능·효과성 검증이 전제되어야 하므로, 해양수산부가 제시하는 국제해상디지털 클러스터 구상이 국제사회의 공감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클러스터가 조성되면, 해상분야 4차 산업혁명 관련 국제해상디지털 기술들이 우리나라의 기술과 접목되어 한국해역을 거점으로 실해역 공동 시험·검증에 관한 국제협력이 추진될 것으로 기대된다.
클러스터 발족은 내년 6월경 열릴 국제콘퍼런스를 통해 추진될 예정이며, 해양수산부는 국제해사기구 및 국제항로표지협회 등 관련 국제기구와 국제콘퍼런스 공동 개최 방안을 협의하고 있다.
김민종 해양수산부 해사안전국장은 “해상디지털화 및 해상분야 4차 산업혁명에 있어 경쟁력 확보의 핵심요소는 ‘국제화’와 ‘국제표준 선도’이다.”라며, “국제해상디지털 클러스터를 통해 변화되는 해운·조선시장에 선도적으로 대응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2019-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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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7일부터 런던협약·의정서 당사국총회 참석
해양수산부
[충청뉴스큐] 해양수산부는 7일부터 오는 11일까지 영국 런던 국제해사기구 본부에서 개최되는 ‘런던협약·의정서 당사국총회’에 참석한다.
런던협약·의정서 당사국총회는 폐기물의 해양투기 금지에 관한 당사국의 이행방안을 논의하는 회의체로, 우리나라는 1993년 런던협약, 2009년 런던의정서에 각각 가입하여 회원국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번 총회의 의제에는 ‘방사능 폐기물 관리’가 있으며, 그린피스가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의 해양 배출계획과 관련된 우려를 표명하고 일본 정부에 질의하는 내용의 문서를 제출함에 따라 관련 논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해양수산부는 후쿠시마 원자력발전소 사고 이후 열린 2011년 런던협약·의정서 당사국총회에서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배출에 관한 논의를 제안한 바 있으며, 작년 당사국총회에서도 일본측에 원전 오염수 해양 배출에 대한 우려를 표명하고 관련 정보를 공유할 것을 요청했다.
해양수산부는 이번 총회에서도 그린피스와의 공조를 통해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의 처리 문제를 회원국들에게 알리고 국제적으로 공론화할 계획이다. 또한, 일본측에 원전 오염수의 처리에 관한 투명한 정보 공유를 요청하고, 총회에서 이 사안을 지속적으로 논의할 필요가 있다는 점을 강조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해양수산부는 총회에서 우리나라의 해양플라스틱 저감 종합대책을 소개하고, 육상폐기물의 해양투기 저감 노력을 발표하는 등 해양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추진되는 우리 정부의 정책들을 함께 알릴 계획이다.
이번 총회에 수석대표로 참석하는 송명달 해양수산부 해양환경정책관은 “일본 정부가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처리와 관련하여 국제사회에서 안전하다고 확신할만한 방안을 찾을 수 있도록 관련 문제를 국제사회에 지속적으로 제기하고 대응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19-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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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7일부터 정부민원상담안내 국민콜 ☎110 무료로 전화하세요
국민권익위원회
[충청뉴스큐] 올해 10월 7일부터 정부민원상담안내 ‘국민콜 ☎110’의 통화요금이 무료가 된다.
국민권익위원회는 2017년 국회가 국민의 통신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공익목적으로 사용되고 있는 전화통신 요금을 무료로 할 것을 지적한 것과 관련해 10월 7일부터 국민콜 ☎110 전화를 무료로 전환한다.
국민권익위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난해부터 관계 기관들과 협의를 진행해 국민콜 ☎110 무료통화 예산을 확보했다.
2007년부터 운영되고 있는 ‘국민콜 ☎110’은 전국 어디에서나 국번 없이 110번으로 전화해 이용할 수 있다. 중앙행정기관, 지자체 등 316개 공공기관의 민원 업무 관련 상담과 안내 서비스를 365일 24시간 제공한다.
지난해에는 325만 콜을 상담·안내했으며 국민들에게 보다 편리한 서비스 제공을 위해 카카오톡·갑질피해 상담 등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다. 이번 국민콜 ☎110 무료통화 서비스덕분에 국민들이 부담 없이 정부민원안내 상담서비스를 이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국민권익위 정부합동민원센터 황호윤 센터장은 “국민콜 ☎110의 무료통화 서비스를 계기로 매년 300만 건 이상을 무료로 상담할 수 있는 대국민 소통 창구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2019-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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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제9차 국제반부패아카데미 당사국 총회 서울에서 열린다
포스터
[충청뉴스큐] 4일 카자흐스탄 누르술탄에서 열린 제8차 국제반부패아카데미 당사국 총회에서 내년 총회를 서울에서 개최하기로 의결했다.
지난해 IACA 이사로 당선된 국민권익위원회 박은정 위원장은 이번 당사국 총회 기조연설에서 내년 서울에서 열리는 제9차 IACA와 제19차 국제반부패회의에 대한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했다.
박은정 위원장은 기조연설에서 “내년에 반부패 분야 세계 최대 규모의 IACC 개최와 병행해 IACA 당사국 총회를 개최했다으로써 공공과 민간, 시민단체가 모두 한자리에 모여 반부패 경험과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중요한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총회 참석자들에게 내년 서울에서 열리는 두 회의에 대한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했다.
이어 부대행사로 열린 신고자보호 워크숍에서 박은정 위원장은 패널리스트로 참여해 한국의 신고자보호 제도와 운영의 우수성을 당사국 대표들에게 알려 주목을 받았다.
IACA는 유엔총회 결의안에 따라 2010년 10월 오스트리아 락센부르크에 개관한 반부패 분야 유일한 국제기구로 우리나라를 포함해 현재 세계 78개 당사국이 가입돼 있다.
IACA는 유엔반부패협약의 효율적인 이행과 각국의 부패예방 및 척결 노력을 지원하기 위해 반부패 이해관계자를 대상으로 교육·훈련과 체계적인 연구 수행을 주목적으로 한다.
당사국 총회는 IACA 운영에 대한 최종 의결기구로 법무장관, 반부패청장, 감사원장 등 전 세계 반부패 기관장을 포함한 약 300여명의 당사국 대표단이 참석하는 연례회의다.
국민권익위는 2012년 3월 IACA와 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선임학술전문관 파견 등을 통해 반부패 교육프로그램 운영에 기여하고 있다.
또 김영란 전 국민권익위원장이 2011년 IACA 초대 이사로 활동한데 이어 지난해 당사국 총회에서 박은정 위원장이 이사로 당선됐다. 박은정 위원장은 올해 11월부터 본격적으로 아시아 지역의 반부패 기관을 대표하는 이사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2019-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