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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태안해양유물전시관, 어린이·청소년 체험 프로그램 운영
문화재청
[충청뉴스큐] 문화재청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는 태안해양유물전시관이 자리한 충남지역 어린이와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오는 10월부터 12월 중에 ‘어린이 해양문화 교실’, ‘해보자 해양문화재 전문가’ 등 체험 프로그램을 각 3회 운영한다.
‘어린이 해양문화 교실’은 수중실측, 수중유물 세척, 전시 유물 그려보기 등을 실시하여 어린이들이 수중발굴, 해양문화재 등을 보다 친근하고 실질적으로 체험하여 해양문화유산의 이해와 관심을 높일 수 있도록 기획됐다. 태안해양유물전시관과 태안보존센터에서 3회 진행된다.
‘해보자 해양문화재 전문가’는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 전문가들이 직접 학교 현장을 찾아 학생들이 진로특강과 직무체험 활동 등을 함께 해보는 청소년 진로체험 프로그램이다. 수중발굴, 탐사 전문가, 해양유물 보존처리 전문가 등 해양문화유산 분야의 다양한 전문분야를 소개하고, 학생들이 해양문화재 전문가의 길을 미리 체험해 볼 수 있게 된다.
‘어린이 해양문화 교실’과 ‘해보자 해양문화재 전문가’ 프로그램에 참여를 원하는 학교나 단체는 10월 7일부터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 누리집의 홍보물을 참고하여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참여는 단체로만 신청할 수 있으며, 구체적인 교육 일정은 협의를 통해 정해질 예정이다.
2019-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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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대표단, 상록수부대 파병 20주년 기념 동티모르 방문
국방부
[충청뉴스큐] 이석구 국방대총장 을 대표로 하는 국방대표단이 상록수부대 파병 20주년을 기념하여 오는 5일부터 8일까지 동티모르를 방문한다.
동티모르 상록수부대는 유엔 가입 이후 국제 평화유지활동에 최초로 파병된 전투부대로서 성공적인 지역 안정화 작전과 인도적 구조활동을 통해 동티모르 주민으로부터 ‘말라이 무띤’ 이라 불릴 만큼 동티모르의 평화와 안정에 크게 기여했다.
올해 파병 20주년을 기념하고자 당시 상록수부대 2진 민사과장이었던 이석구 중장을 포함한 상록수부대 파병 부대원과 육군 태권도 시범단이 동티모르를 방문한다.
국방대표단은 이번 방문 계기 태권도 시범단 공연과 PC 기증을 통해 다양한 국방 공공외교 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
육군 태권도 시범단은 상록수부대의 민사작전인 태권도 보급을 기념하여 10월 7일 파병 20주년 기념행사 시 시범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며, 이와 함께 태권도 물품을 보급하여 상록수부대의 태권도 보급 정신을 계승·발전시켜 나가고자 한다.
또한 마탄 루악 동티모르 총리 등 주요 인사를 예방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의 협업을 통해 국방부 차원에서 최초로 PC를 동티모르로 기증하여 동티모르의 번영과 발전을 위한 국방 공공외교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국방대표단은 상록수부대 파병 20주년 기념행사 참석에 앞서, 10월 6일 오에꾸시 지역의 순직장병 추모탑을 방문하여 임무 중 순직 장병의 헌신과 희생정신을 기리고, 이들에 대한 국가 차원의 예우를 수행할 예정이다.
국방대표단을 이끌고 있는 이석구 국방대총장은 “동티모르에서 상록수부대는 다국적군의 왕으로 불릴 만큼 큰 사랑을 받았고, 그 인연이 20년째 이어지고 있다”며, “이번 방문을 통해 동티모르와 우호증진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단장은 “상록수부대 임무수행 중 순직한 우리 장병의 헌신을 기리고, 이들에 대한 국가 차원의 예우를 다 하는 것 또한 이번 방문의 중요한 임무”라고 강조했다.
이번 방문을 계기로 상록수부대의 성공적 임무수행을 기념함은 물론, 국방 공공외교 활동을 통해 국제사회에서의 책임과 역할을 적극 수행하는 우리 국군의 모습을 널리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2019-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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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부터 생활SOC 복합화 사업 본격 추진한다
생활SOC 복합화 사업 정의 및 개념
[충청뉴스큐] 정부는 내년부터 전국을 대상으로 생활SOC 복합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는 문화체육관광부·보건복지부·국토교통부·여성가족부 등 관계부처 합동으로 `20년도 생활SOC 복합화 사업으로 289개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정부는 관계부처 합동으로 지난 4월15일 ‘생활SOC 3개년계획’을 마련하고 생활SOC 복합화 사업을 역점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힌바 있다.
생활SOC 복합화는 그동안 별도의 공간에 각 부처가 관장하는 시설을 각각 만들던 방식에서 벗어나서, 일상생활과 밀접한 체육관, 도서관, 어린이집, 주차장 등 다양한 시설을 한 공간에 모으는 사업이다.
균형위는 주민수요에 기반한 ‘반드시 필요한 시설’이 창의적 아이디어를 통해 생활혁신공간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지난 6월 관계부처 합동으로 생활SOC복합화 사업 가이드라인을 마련한 바 있다.
아울러, 균형위는 지자체를 대상으로 권역별 가이드라인 설명회와 사업 계획 컨설팅을 실시하여 사업계획 접수가 원활하게 이루어지도록 지원하고, 7.22부터 8.2까지 각 지자체로부터 사업신청서 접수를 받았다.
문체부·보건복지부·국토부·여가부 등 관계부처별 사업평가와 국토연구원 등이 참여한 전문기관TF를 통해 사업계획을 심사하였으며, 균형발전정책·지역사업전문가 15인 내외로 구성된 사업선정위원회를 거쳐 전국 289개의 사업을 선정했다.
특히, 전문기관TF를 통해 입지선정의 적정성과 사업집행의 가능성 등을 중점검토사항으로 두고 평가했다.
균형위는 사업선정 이후에도 생활SOC 복합화 시설이 지속 가능하고 창의적으로 운영·관리되어 지역의 혁신공간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지역 맞춤형 프로그램 개발과 관련 전문가 양성, 사회적기업과의 연계 방안 등 다양한 정책개발과 지원을 해 나갈 계획이다.
이와 관련하여 균형위는 10월부터 생활SOC 복합화 시설의 국내·외 우수사례를 분석하고, 계획수립부터 설계·프로그램 운영까지 주민참여를 활성화하고, 이와 함께 효과적인 운영·관리모델을 도출하기 위한 연구에 착수하기로 했다.
또한, 선정 사업에 포함된 시설은 총 894개로 이 가운데 생활문화센터가 146개로 가장 많으며, 이는 문화 활동과 주민 공동체 형성을 위한 커뮤니티 공간이 부족한 지역상황이 반영된 것으로 해석된다.
이 사업들에 대해서는 2020년부터 최대 3년간 국비 약 8,504억원이 지원되며, 국비지원 규모로는 국민체육센터와 공공도서관이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한다.
특히, 다양한 가족 형태별, 가족 구성원의 생애주기별 특성에 맞는 상담과 교육, 돌봄을 통합적으로 지원할 가족센터 61개소를 선정하여, 지역중심의 보편적 가족서비스 제공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생활SOC 복합화 사업은 ‘국민 누구나 어디에서나 품격 있는 삶’을 살 수 있도록 지자체 주도, 상향식, 부처 간 복합협업 방식으로 전국 골고루 국민생활과 밀접한 ‘생활SOC’ 투자를 늘리고 국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발전을 이루기 위한 전략사업으로서, 국회에서 예산이 확정된 이후 지역발전투자협약으로 추진한다.
향후 문체부·복지부·여가부 등 관계부처와 지역발전투자협약 주관부처인 국토부가 17개 광역지자체와 생활SOC 복합화 사업을 대상으로 협약을 체결할 계획이다.
이에 더하여 낙후지역, 농산어촌 등에 대해서는 어촌뉴딜300, 지역수요맞춤지원사업, 취약지역생활여건개조사업, 농촌신활력플러스·일반농산어촌 개발사업 등 광의의 생활SOC 복합화 사업과도 연계하여 지역발전투자협약을 추진하는 등 전국적으로 골고루 국민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또한 정부와 지자체는 선정된 복합화 사업을 ‘20년초부터 착수할 수 있도록 지자체별로 내년도 예산에 차질 없이 반영하고, 각종 인허가 등 사업추진을 위한 준비를 신속히 갖추기로 했다.
균형위 관계자는 “’20년부터 시작되는 생활SOC 복합화는 정부가 지향하는 분권과 혁신, 포용의 3대 가치와 ‘지역주도’, ‘사람중심’과 같은 새로운 패러다임에 따라 ‘고르게 발전하는 지역’이라는 국정목표를 달성하고 지역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한 사업”이라고 밝혔다.
또한, “생활SOC 복합화로 지역주민들이 다양한 활동과 상호 교류를 통해 지역공동체를 형성하고 마을과 지역, 나아가 분권·포용·혁신의 사회가치를 실현하는 지역 생활혁신공간 조성이 가능할 것”이라고 하면서, “이를 통해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균형발전을 견인하는 한편 지역주민, 전문가 등 고용에 따른 신규 일자리 확대 효과도 기대된다.” 라고 말했다.
2019-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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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으로 그려낸 한국 현대무용, 브라질 무대 오르다
포스터
[충청뉴스큐]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브라질 외교관계 수립 60주년을 기념해 국립현대무용단, 한국국제문화교류 진흥원, 주브라질한국문화원과 함께 4일과 오는 5일, 브라질 상파울루 시립극장에서 국립현대무용단의 신작 공연 ‘검은 돌: 모래의 기억’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에서는 무용수 본연의 아름다움을 담은 안무와 함께 전통 국악으로 연주되는 새로운 춤곡을 결합해 한국적 아름다움을 선보일 예정이다.
브라질은 중남미 최대 한류 국가로서 케이팝, 드라마, 영화 등 대중문화를 중심으로 팬층이 형성되어 있다. 최근에는 우리나라 순수예술에 대해서도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어 2018년에는 한국 전통음악에 맞춘 현대무용공연인 ‘낙:타’와 ‘속도’가 성황리에 개최된 바 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한국과 브라질이 수교 60주년 기념 공연을 통해 서로 깊은 문화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양국 간 문화교류를 더욱 확대할 수 있기를 바란다. 문체부는 앞으로 브라질 국민들에게 한국의 우수한 현대무용을 소개하고, 장기적으로 문화교류를 계속 이어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2019-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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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영화제에서 국제분쟁 해결 방법 상담 받으세요
포스터
[충청뉴스큐] 문화체육관광부와 세계지식재산기구가 주최하고, 한국저작권위원회와 영화진흥위원회가 주관하는 ‘저작권·콘텐츠 국제분쟁상담소’가 2019 부산국제영화제 아시아필름마켓 기간 중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다.
이번 사업은 2018년 11월에 문체부가 세계지식재산기구와 체결한 양해각서에 기반, 올해부터 새로 추진하는 세계지식재산기구 대체적 분쟁 해결 분야 신탁기금사업의 일환이다.
10월 5일 오전에 벡스코 제2전시장 1층 ‘이벤트룸’에서 열리는 사업홍보회에서는 저작권·콘텐츠 국제분쟁 발생 시 조정제도 이용료 지원 사업 등의 문체부와 세계지식재산기구 협력 사업을 소개한다.
10월 5일 오후부터 8일까지는 제2전시장 아시아필름마켓 시 홀에서 국내외 영화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분쟁상담소를 운영한다. 상담소에서는 세계지식재산기구 싱가포르지부 키아라 아코르네로 대표와 전문 조정인이 상주하며 법정소송보다 비용과 시간 등이 절약되는 국내외 조정제도의 장점을 자세히 설명하고 분쟁해결 방법에 대해 상담한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이번 상담소 운영을 통해 저작권·콘텐츠 분쟁 해결 방법인 조정제도의 장점과 이용료 지원제도 등을 널리 알려서 그 활용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문체부는 앞으로도 저작권 환경·제도를 개선하기 위해 세계지식재산기구와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라고 밝혔다.
2019-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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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로 지역 사회를 잇다
행사 포스터
[충청뉴스큐]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2019 넥스트콘텐츠페어’가 4일부터 오는 6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한 이 행사에는 베트남, 싱가포르 등, 아시아 15개국의 제작사, 투자사 등 65개사 해외 구매자가 참여한다. ‘콘텐츠로 커뮤니티를 잇다’를 주제로 지역의 대표 콘텐츠, 일러스트·캐릭터를 전시하고, 광역시도 17곳이 참여하는 다양한 분야의 465개 공간을 마련한다.
전시장은 ‘비즈니스라운지’, 지역관, 특별관, 1인 미디어 체험 구역으로 이루어진다. 지역성과 전시관에서는 지역별 주력 산업과 연계할 수 있는 지역 특화 우수 콘텐츠를 선보이고, 지역 공동관에서는 ‘아기 익룡 에나’, ‘비밀의 바람숲’, ‘쌈봇’, ‘꼬마 갈매기 런즈’ 등, 123개 콘텐츠 기업의 우수 콘텐츠가 관객들을 맞이한다.
특히 이번 행사를 계기로 지역콘텐츠 산업의 육성을 도모하고, 총괄 기능을 수행하는 17개 ‘콘텐츠산업 거점기관’이 출범한다. 이는 문체부가 발표한 ‘콘텐츠산업 경쟁력 강화 핵심전략’의 3대 중점 추진과제 중 하나로서, 이를 통해 지역 콘텐츠 생태계를 새롭게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는 국내 콘텐츠 기업들이 실질적으로 사업성과를 낼 수 있도록 ‘비즈니스라운지’를 마련했다. ‘비즈니스라운지’에서는 사전에 연결된 아시아권역 구매자와 국내 기업 관계자가 상담회를 진행한다. 또한 모의 대중 투자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콘텐츠 기업의 투자 역량을 강화하고 방문객들의 소비 동향을 파악할 계획이다. 해외 진출에 성공한 ‘옹알스’는 공연과 강연을 통해 지역콘텐츠 산업 관계자와 창작자들에게 콘텐츠 해외 진출 사례 등을 공유한다.
지난 9월 ‘지역공공캐릭터 대상’ 예선을 통과한 ‘고양고양이’, ‘울산큰애기’ 등 24개 지역공공캐릭터가 참여하는 축제도 열린다. 행사기간 동안 전문가 심사를 통해 선정된 17개 작품에는 시상금 총 3천만 원이 수여된다. 대상은 문체부 장관상을 받는다.
국내 유명 창작자와 웹툰작가[마인드 시]의 특강과 팬 사인회, ‘지역스토리 성공사례 3인 3색 토크쇼’ 등 일반 관람객들이 즐길 수 있는 행사도 이어진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이번에 출범한 거점기관은 지역 내 콘텐츠 산업 관계자들의 구심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내년에는 거점기관을 중심으로 콘텐츠를 더욱 풍성하게 제작하고 국내외 기업 간 사업 연결을 확대하겠다.”라고 밝혔다.
2019-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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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2020 경제협력개발기구 국제 관광포럼’ 유치
문화체육관광부
[충청뉴스큐] 문화체육관광부는 지난 1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제104차 경제협력개발기구 관광위원회에서 회원국의 만장일치로 대한민국이 ’2020 경제협력개발기구 국제 관광포럼’을 유치했다고 발표했다.
‘경제협력개발기구 국제 관광포럼’은 경제협력개발기구 관광위원회가 주관하는 유일한 포럼이며, 격년으로 개최된다. 세계관광여행협회, 유엔세계관광기구 등 전 세계 관광 국제기구를 비롯해 관광통계 전문가와 국내 학계·업계 관계자 등 600여 명이 참가하는 이 포럼을 통해 약 30억 원의 경제적 파급효과가 발생될 것으로 예상된다.
문체부는 내년 관광포럼에서 관광 통계 위주의 기존 주제 외에 5세대 이동통신, 거대자료 등, 새로운 환경변화에 따르는 미래 관광 정책 방향을 논의하고 우리나라 관광의 우수 사례를 적극 소개할 계획이다.
경제협력개발기구 관광위원회는 선진국들의 관광 정책을 논의하는 관광분야 국제기구로서, 35개 주요 선진국들이 회원국으로 가입되어 있으며, 대한민국은 현재 부의장국을 맡고 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2020 경제협력개발기구 국제 관광포럼’ 유치는 최신 관광정책의 흐름을 선도하고 한국 관광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19-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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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통관절차, 한 권으로 쉽게 알아보세요
성실신고 가이드북
[충청뉴스큐] 관세청은 복잡한 수출입통관 절차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수출입기업을 위한 성실신고 가이드북’을 발간했다.
관세청은 어려운 무역환경 하에서 우리 수출입기업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하여 사후 추징보다는 사전에 기업의 정확한 신고를 지원하는 방식에 중점을 두고 노력해왔으며, 그 노력의 일환으로 기업이 성실신고 의지가 있어도 복잡한 통관 관련 규정을 잘 알지 못해 부정확하게 신고하는 경우가 없도록 지원하기 위해 이 책을 발간하게 됐다.
이 책은 중소 수출입기업 등이 실무에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통관 흐름 단계별로 기업이 준비해야 할 사항, 유의할 점, 세관의 지원제도를 가이드라인 형식으로 담았다.
통관 이전 단계에서 품목분류에 대해 미리 세관의 심사를 받는 방법, 자유무역협정을 활용하기 위해 준비할 사항이나 통관 이후 단계에서 납부한 관세를 환급받을 수 있는 요건, 관세조사를 받을 경우 유의사항 안내 등이 그 예이다.
이번 개정판에서는 기업이 가산세 절감, 수정수입세금계산서 발급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납세협력 프로그램의 활용방법에 대한 안내와 함께, 국민의 관심이 높은 해외직구 반품환급 방법, 면세점 이용시 주의사항 등 개인통관과 관련된 내용이 추가됐다.
이 책자는 전국 본부세관 수출입기업지원센터 등 민원부서를 통해 원하는 기업에 배포할 예정이며, 관세청 누리집, 전자국회도서관 및 교보문고에 e-book을 무료 게시하여 국민들이 쉽게 이용할 수 있게 했다.
한편, 관세청은 개별기업에 대해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는 ‘납세도움정보 서비스’도 기존에는 기업이 관세청에 신청하던 방식에서 10월 중 웹 기반 시스템을 구축하여 기업이 필요할 때 언제나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2019-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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끈질긴 칡덩굴, 아는 만큼 뿌리 뽑는다
끈질긴 칡덩굴, 아는 만큼 뿌리 뽑는다
[충청뉴스큐] 최근 칡덩굴은 산림지대는 물론 해안가 등지에서 빠르게 확산되며 수목생장 저해 및 고사, 산림경관 훼손 등 산림생태계를 교란하는 주범으로 자리잡고 있다. 특히,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제주도에서는 산록도로, 일주도로 등에 범무하는 칡덩굴로 인해 신호등, 도로 표지판 등의 교통안전 시설물을 휘감아 교통사고 유발 위험성이 높아지고 있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산림기술경영연구소는 9월 30일부터 10월 1일까지 제주도 한라생태숲과 어린이공원숲에서 칡덩굴의 효율적 방제를 위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현장설명회는 일선 지자체 공무원과 지역산림조합, 새마을지도자 제주시협의회와 일반인 등 칡덩굴 방제 담당 실무자를 대상으로 효율적인 방제법에 대해 설명하고 물리적·화학적 방법을 활용하여 직접 칡덩굴을 제거하는 시연회를 진행했다.
국립산림과학원의 연구결과에 따르면 칡 줄기는 주두부의 생장점에서 발생되며 뿌리 부위는 양분의 저장 및 흡수 기능만 있기 때문에 주두부를 제거하여 새로운 칡줄기 발생을 억제하면 칡덩굴 확산에 따른 피해를 줄일 수 있다.
현장설명회에서는 칡덩굴의 생리·생태적 특성과 다양한 칡덩굴 제거 방법을 소개하며 연구결과에 기반한 효율적 방제방법에 관한 정보를 공유했다. 또한 칡덩굴 제거작업 현장의 문제점, 개선사항 등을 심층적으로 논의했다.
설명회에 참석한 안창준은 “칡덩굴 확산으로 인해 청정지역 제주도의 경관이 많이 훼손되었는데, 칡 제거를 위한 올바른 방제방법을 배우고 체험할 수 있었던 뜻 깊은 자리였다”고 소감을 전했다.
설명회와 함께 진행된 시연회에서 참석자들은 칡 주두부 생장점을 제거하는 물리적 방법과, 약제를 주입하는 화학적 방법 등 복합적 제거작업을 직접 체험했다.
산림기술경영연구소 이상태 연구사는 현장 시연회에서 “칡 제거를 위해 물리적·화학적 방법이 많이 시도되고 있지만, 단일처리에 의한 방법만으로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지역 여건에 맞는 방제방법을 적용하는 것이 효율적이다” 라며, “칡덩굴은 일회성으로 완전히 제거할 수 없으며 2~3회 이상의 지속적이고 반복적인 작업을 통해서만 확산을 제어할 수 있다” 라고 강조했다.
산림기술경영연구소 정도현 소장은 또한, “산림과학 기술과 정보 보급 및 확산을 위해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소통 중심의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것” 이라며, “국민 참여와 공감을 기반으로 하는 산림관리 연구를 적극적으로 추진할 것이다” 라고 앞으로의 계획을 밝혔다.
2019-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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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들이 평가한 일·생활 균형 우수 기업은?
고용노동부
[충청뉴스큐] 고용노동부는 일·생활 균형 문화 확산의 하나로 기업정보 서비스 제공 업체인 잡플래닛과 공동으로 ‘2019년 일·생활 균형 우수 중소기업’을 선정·발표했다.
이들 기업은 전현직 직원들이 직접 평가한 일·생활 균형 평가 점수가 높았고 기업 관계자 설문조사에서도 제도 수준 및 인식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우수 기업으로 선정한 경위를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1차로 대기업·외국계 기업을 제외하고 잡플래닛 누리집에서 기업평가가 20개 이상인 4,500여 개 기업을 대상으로 ‘업무와 삶의 균형’ 등 4개 지표 점수가 높은 200개 후보 기업을 선정했다.
2차로 근로시간·방식·문화·돌봄 지원 4개 분야에 대한 기업 관계자의 설문조사 점수 등을 반영하여 최종적으로 우수 기업 24개소를 선정했다.
이들 우수 기업은 기업인재 유치, 장기근속 유도 및 업무 생산성 향상 등을 위해 다양한 일·생활 균형 정책들을 추진하고 있다.
소프트웨어 개발 업체인 ㈜피앤피시큐어는 라인 쪽지창과 구글 공유문서 서비스를 활용하여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임원 및 부서장의 정시 퇴근, 연차휴가 100% 소진, 음주 없는 자율적 회식 및 취미 모임 등을 장려하고 있다.
광고대행업체인 ㈜대학내일은 부서별 출퇴근 시간제를 운영하고, 집에서 근무하는 ‘스마트 워킹 제도’를 도입하고 있으며, 월 1회 2시간 일찍 퇴근하는 ‘패밀리 데이’를 운영하고, 최초 3년을 근속한 직원에게 1개월의 유급 안식휴가를 준다.
출판인쇄업체인 ㈜엔이능률은 노트북과 개인 사물함을 지급하여 자율 근무제를 시행하는 ‘스마트 오피스’를 만들고, 수평적 조직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직급 체계를 연구원과 매니저로 단순화하고, 5년 근속 시 10일의 유급 ‘창의학습 휴가’를 준다
내의류 제조업체인 ㈜좋은사람들은 시차출퇴근 등 유연근무제를 활성화하고, 소통 활성화를 위해 직급별 호칭을 통일하였으며, 입사 후 3년마다 5일의 ‘리프레시 휴가’를 주고, 매주 수요일은 오후 4시에 퇴근하는 ‘가정의 날’을 운영하고 있다.
고용노동부는 이번에 선정된 일·생활 균형 우수 기업들에 표창과 함께 일·생활 균형 누리집에 전용 테마관을 만들어 소개하는 등 우수 사례를 적극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
김효순 고용지원정책관은 “주 52시간제 시행을 계기로 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발전을 위해서도 일·생활 균형 문화를 확산시켜 나가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라고 말하고 “이번에 선정된 일·생활 균형 우수 기업들은 노동자들이 스스로 평가한 결과가 반영된 만큼 일·생활 균형을 실천하려는 다른 기업들에게 유용한 사례가 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밝혔다.
2019-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