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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산림항공관리소, 제2회 항공안전의 날 행사 실시
제2회 항공안전의 날 행사 실시
[충청뉴스큐] 산림청 산림항공본부 서울산림항공관리소는 4일 관리소 내 모든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2회 항공안전의 날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계류장에서 FOD를 실시한 뒤 회의실에서 항공안전과 관련해 긴급 상황을 대비한 항공기 비상탈출 절차에 관한 과제 발표 및 토의 순으로 진행했다.
김광석 소장은 “최근‘봄철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중 건조하고 잦은 강풍으로 인해 산불위험지수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항공안전의 날을 맞이해 기본과 원칙에 충실한 임무수행으로 지속적인 항공안전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9-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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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국유림관리소, 제74회 식목일 기념 행사 개최
[충청뉴스큐] 보은국유림관리소는 4일 제74회 식목일을 맞아 나무심기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보은군 수한면 노성리 산촌마을 산림사업지에서 마을주민, 임업인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목일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나무심기 행사는 산촌주민과 숲이 함께 할 수 있는 행사로, 메타세콰이어, 돌배나무 등 800본의 나무심기를 참여자가 직접 체험함으로써 나무심기의 필요성과 숲의 소중함을 느낌과 동시에 산불예방활동 및 산지정화 활동을 병행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만우 소장은 “나무심기 행사를 매년 개최해 숲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지속적으로 노력 할 것이며, 또한 도시숲 조성, 조림 및 숲가꾸기 사업 등을 통해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노력에 총력을 기울일 것 이라며 국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2019-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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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국유림관리소, 산림분야 규제혁신 추진
[충청뉴스큐] 남부지방산림청 구미국유림관리소는 4일 구미종합버스터미널에서 실시한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와 연계해 ‘찾아가는 규제혁신 현장지원센터’를 운영했다.
행사에 참여한 시민들에게 홍보물을 배부해, 일자리 창출과 국민·기업 불편 해소를 위해 산림청에서 추진한 규제혁신 내용을 홍보했다. 또한, 산림분야의 불합리한 사항에 대한 시민들의 의견을 들었다.
구미국유림관리소에서는 산림분야의 규제혁신을 홍보하고, 혁신과제 발굴을 위해서 오는 5일 개최하는 식목일 행사 등 국민들이 참여하는 행사에서 규제혁신 현장지원센터를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2019-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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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한국-광동성 발전포럼 개최
[충청뉴스큐] 산업통상자원부는 4일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중국 광동성 인민정부와 함께 ’제8회 한-광동 발전포럼‘을 개최했다.
한-광동 발전포럼은 한국 중앙정부와 중국 지방정부간 구성된 최초의 장관급 경제협력 협의체이자 가장 오래된 지방협력 협의체로, 산업부와 광동성 인민정부가 공동 주최하며, 2010년 광동에서 처음 개최한 이후 매년 양국간 교차 개최중이다.
이번 포럼은 ‘새로운 플랫폼, 새로운 동력, 새로운 미래, 한-광동성이 함께 열어가는 4차 산업혁명’을 주제로 열렸으며, 4차 산업 분야에서의 한-광동 협력방안과 중국의 국가정책인 웨강아오대만구에 대한 소개와 협력논를 폭넓게 진행했다.
양국 정부인사, 유관기관, 주요기업인 총 250여 명이 참가하였으며, 특히 비와이디 회장, 티씨엘회장, 텐센트 총재, 핑안보험 부회장이 참석해 4차산업 분야에서의 다양한 한-광동 협력방안을 제시했다.
유명희 산업부 통상교섭본부장은 포럼 개최 전 마싱루이 광동성장과면담을 갖고, 광동성이 중국의 대외개방과 경제성장을 선도한 것을 평가하며 한-광동성의 경제협력 강화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또한 포럼 개막식 축사를 통해 한국과 광동성이 따라가는 자가 아닌 선도자로서 협력을 가속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성윤모 산업부 장관은 만찬교류회에 참석해 양측 기업인들에게 한-광동 협력의 심화를 통해 새로운 한중 우호의 시대를 열자고 제안했다.
또한 마싱루이 광동성장과 환담을 통해 광동성 진출 우리 기업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고, 미래 신산업 분야에서 산업부-광동성 간 투자·협력을 보다 더 확대하기로 했다.
한편, 광동성은 중국 31개 성·시 중 국내총생산 1위, 대외교역 1위인 중국의 경제중심지이자 우리나라의 중국내 최대 교역지로, 디제이아이, 텐센트, 비와이디 등 중국의 대표적 첨단기업이 자리하고 있고, 1,400여개 우리기업이 투자·진출해 있다.
2019-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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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위,‘2019년 상반기 정책고객 대표자 회의’ 개최
‘2019년 상반기 정책고객 대표자 회의’ 개최
[충청뉴스큐] 방송통신위원회는 4일 서울 더케이호텔에서 ‘2019년 상반기 방송통신 정책고객 대표자 회의’를 개최하고 정책고객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방송통신 정책고객 대표자 회의’는 방통위가 정책고객들과의 소통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관련 업계·학계·시민단체 등의 주요 인사로 구성한 협의체로 2012년부터 구성되어 운영되고 있다.
이날 회의에는 이효성 위원장을 비롯해 방통위 주요 간부들이 함께 참석해 2019년 방통위 주요업무계획을 정책고객들에게 설명하고 이에 대해 상호 의견을 교환했다. 방통위는 올해 ‘국민이 중심되는 방송통신’이라는 비전하에 방송의 공공성·공정성 강화 등 5개의 정책목표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효성 위원장은 이날 회의에서 최근 베트남과 체결한 공동제작협정 등을 언급하며 방송콘텐츠의 경쟁력 강화와 방송 한류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노력하고 있음을 밝히고, 정부혁신과 포용사회를 위한 방통위의 정책적 노력도 강조했다.
이번 ‘방송통신 정책고객 대표자회의’는 ‘참여와 협력’이라는 정부혁신의 가치에 입각해 방송통신 정책에 국민의 의견을 수렴하고자 열린 행사로, 앞으로도 방통위는 정책고객들과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정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19-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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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태양광 사업 투자’ 신중해야 한다.
[충청뉴스큐] 새만금 재생에너지사업 민관협의회에서는 새만금 태양광 발전사업과 관련해 지역주민의 사업 투자에 주의를 당부했다.
민관협의회는 재생에너지사업에 대한 구체적인 사업계획이 확정되지 않았음에도, 다수의 기업과 협동조합 등이 지역주민을 상대로 새만금 태양광 사업 투자를 권유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어, 지역주민이 투자사기 피해를 당하지 않도록 주의할 것을 촉구했다.
실제, 국내 주요 태양광 사업지역에서 한국전력, 한국에너지공단 등 정부기관을 사칭한 지역주민 투자 사기피해 사례가 보고된 바 있어 주민들에게 더욱 주의를 당부했다.
민관협의회에서는 “새만금 태양광 발전사업의 지역상생 방안을 조속히 확정해 구체적인 주민 참여방안을 발표하겠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지역주민은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발표한 내용을 명확히 확인한 후 태양광 발전사업에 투자해야 한다.”라고 당부했다.
2019-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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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고용정보원, 청소년과 학부모를 위한 직업.진로 가이드북 발간
4차 산업혁명 시대 내 직업 찾기 표지
[충청뉴스큐] 한국고용정보원은 4차 산업혁명으로 빠르게 변화하는 직업세계 속에서 청소년의 직업·진로 선택을 돕고자 가이드북 "4차 산업혁명 시대, 내 직업 찾기"를 발간했다.
전국 중·고등학교에 배포되는 본 가이드북은 4차 산업혁명이 사회적 이슈로 떠오르면서 직업·진로 선택에 혼란과 불안을 겪고 있는 청소년과 학부모들을 위해 마련됐다.
가이드북은 4차 산업혁명에 따른 직업세계 변화 트렌드, 직업선택 방법, 미래 유망직업 15선,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사람들이 청소년들에게 보내는 조언, 4차 산업혁명으로 새롭게 등장하는 진로고민 사례와 답변 등으로 구성됐다.
4차 산업혁명에 따른 직업세계 변화 트렌드는 다음과 같다.
요구되는 능력이 육체적이냐 혹은 인지적이냐에 상관없이 정형화된 업무는 기술로 빠르게 대체될 것이다.
반면에, 고도의 유연성과 육체적 적응성, 창의성, 공감능력 등이 필요한 직종은 컴퓨터화와 기계화에 덜 영향을 받을 것이다.
직업의 등장과 소멸이 더욱 빨라지며, 직업구조 변화는 신기술에 따른 새로운 직업 등장, 직무의 전문화 또는 세분화, 직무의 융복합화, 기존 직업의 역할 강화 등 4가지 유형으로 나타날 것이다.
미래 근로자의 업무 수행에 로봇과의 협력, 디지털 지식의 활용이 중요해 질 것이고, 디지털 기술을 잘 활용하는 사람이 성공할 수 있다.
빅데이터, 인공지능, 3D프린팅, 모바일, 사물인터넷 등 4차 산업혁명의 주요 기술이 급발전하고, 공유경제, 플랫폼경제가 확산되는 등 아이디어가 더욱 쉽게 사업화되는 생태계가 조성되어, 창업가 정신이 더욱 중요한 시대가 된다.
지식과 기술의 수명이 짧아지고, 사람 수명이 연장되면서 평생 더 많은 직업을 가져야 하기 때문에 이제 ‘평생직업의 시대를 넘어 평생학습의 시대’가 온다.
이밖에 가이드북은 미래 유망직업으로 사물인터넷 전문가, 인공지능 전문가, 빅데이터 전문가, 가상현실/증강현실 전문가, 생명과학 연구원, 정보보호 전문가, 로봇공학자, 자율주행차 전문가, 스마트팜 전문가, 환경공학자, 스마트 헬스케어 전문가, 3D 프린팅 전문가, 드론 전문가, 소프트웨어 개발자, 신·재생에너지 전문가 등 15개 직업을 선정해 소개했다.
가이드북은 각 직업별로 하는 일, 활동 분야, 능력과 흥미, 필요 교육훈련 및 자격, 전망, 관련 직업 등을 담고 있다.
김동규 한국고용정보원 연구위원은 “청소년들이 미래 직업세계 변화를 잘 이해하고 그에 맞는 미래 직업능력을 키운다면 4차 산업혁명 기술혁신에 따른 불확실성 속에서도 밝은 앞날을 굳건히 걸어갈 것이다”라며, “앞으로 컴퓨터와 소프트웨어 활용 능력, 데이터 분석 능력이 요구되는 직업과 일자리가 더욱 증가할 것이다. 하지만, 수학과 과학을 잘하지 못해도 컴퓨터와 디지털 기술을 잘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운다면 누구나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하는 인재가 될 수 있다”라고 밝혔다.
한편, 직업.진로 가이드북 "4차 산업혁명 시대, 내 직업 찾기" 는 한국고용정보원 홈페이지에서 원문을 다운로드할 수 있다.
2019-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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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눈높이 맞춰, 소통기자단 농산물 생산·품질 관리 등 현장 탐방 취재
[충청뉴스큐]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은 4일 생산자와 소비자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생생하게 전달하고 공감할 수 있는 소통경로의 역할을 수행할 ‘2019년 농관원 소통기자단’을 위촉했다.
이날은 위촉장 수여식과 함께 농관원 소개 및 주요업무 설명, 기자단의 역할·국민과의 양방향 소통방안 토론 등으로 진행됐다.
올해‘농관원 소통기자단’은 2018년까지 글 중심으로 홍보하던‘블로그 기자단’을 개편해, 국민과의 양방향 감성 소통을 넓히고 활성화하기 위해 동영상·웹툰·카드뉴스 등 영상 분야 미디어 활용 능력이 우수한 대학생 및 일반인을 포함한 총 20명을 선발했다.
농관원 소통기자단은 이날부터 12월까지 활동하며, 농산물 품질·안전관리, 농가소득 지원 등 농관원이 수행하는 업무현장을 탐방 취재해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이야기와 영상으로 농정소식을 전달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농정이 우리 국민의 생활 속에 스며드는 과정을 좀 더 감성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영상 콘텐츠를 다수 발굴·제작할 계획이다.
농관원 소통기자단으로 활동하게 된 대학생 김씨는 “도시민으로서, 소비자의 입장에서 친근감 있게 농촌 현장을 들여다보고 젊은 세대가 궁금해 하는 우리 농산물의 품질·안전관리 등 농관원의 현장업무에 대해 일반국민과 소통하며 홍보대사의 역할을 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농관원 조재호 원장은 “일반 국민들이 선호하는 소통채널에서 우리 농산물의 품질관리와 소득지원 등 정책이 보다 쉽게 전파될 수 있도록‘농관원 소통기자단’이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참신한 콘텐츠를 발굴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19-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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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 혁명 분야 창업 기업 육성을 위한 정부 기관 협업 체계 구축
[충청뉴스큐] 중소벤처기업부는 4차 산업 혁명 분야의 청년 예비 창업자를 육성하기 위해, 관계 부처 11곳, 주관 기관 17곳과 합동으로 ‘2019년 예비 창업 패키지 관계 부처 업무 협약식’을 오는 5일 드림플러스 강남에서 개최한다.
이날 협약식에서는 그간 사업 추진 경과를 발표하고 청년들에 대한 응원 메시지를 전달하며 부처 기관간 효율적 사업 추진 방향과 창업 정책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진다.
예비 창업 패키지는 만 39세 이하의 청년 예비 창업자가 창업 사업화를 원활히 준비할 수 있도록 창업 사업화 자금을 묶음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모집 분야는 일반, 여성 특화, 소셜 벤처, 4차 산업 혁명 분야로 구분된다.
4차 산업혁명 분야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문화체육관광부,산업통상자원부, 보건복지부, 환경부, 국토교통부, 해양수산부, 금융위원회, 산림청, 특허청 등의 관계 부처 11곳과 주관 기관 17곳에서 청년 예비 창업자 400명을 모집할 계획이다.
중기부의 석종훈 창업벤처혁신실장은 “부처별로 특화된 역량을 활용해, 4차 산업 혁명 분야의 청년 창업 기업을 발굴·육성할 계획이다.”라고 하면서 “혁신적인 창업 소재가 있는 청년 창업가를 지원하는데에 관계 부처 간의 협력을 강화하겠다.”라고 밝혔다.
이번 모집은 광주과학기술원 등 주관 기관 17곳에서 진행되며, 모집 기간은 8일부터 5월 7일 오후 6시까지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청년 예비 창업자는 모집 기간 동안 케이스타트업 누리집()에서 주관 기관을 선택해 사업을 신청해야 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케이스타트업 누리집의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주관 기관에 문의해 확인할 수 있으며, 모집 기간 동안 개최되는 사업 설명회에 참가해 사업에 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2019-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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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볼릭스테로이드 불법 유통·판매자 적발
[충청뉴스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의약품도매상 허가를 받아 몰래 빼돌린 전문의약품과 밀수입한 아나볼릭스테로이드를 불법 유통·판매한 전 보디빌더 김 모씨 등 12명을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또한, 압수·수색 당시 이들의 거주지 등에서 발견된 전문의약품과 밀수입한 스테로이드 제품 등 시가 10억원 상당의 제품 약 2만개는 전량 압수했다.
수사 결과, 이들은 전문의약품을 불법으로 판매하기 위해 계획적으로 의약품 도매상 영업허가를 받고 정상적으로 공급받은 의약품을 빼돌린 후, 태국에서 밀수입한 스테로이드제품과 함께 모바일 메신저나 SNS 등을 통해 보디빌딩 선수, 헬스장 트레이너, 일반회원 등을 상대로 약 3년간 수십억원 상당 판매한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이번 사건의 경우 단속망을 피하기 위해 가상화폐나 현금 등으로만 거래하고 택배 장소를 옮겨가며 배송하는 등 치밀하게 계획된 범죄수법으로 단속에 어려움이 많았다.
아울러, 보디빌딩 선수나 헬스장 트레이너를 상대로 단기간 내 근육량 증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개인 맞춤형 스테로이드 주사 스케줄을 정해주는 일명 ‘아나볼릭 디자이너’로 알려진 이 모씨도 함께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식약처는 아나볼릭스테로이드 제제는 불임, 성기능장애, 여성형 유방화, 탈모 등 여러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으므로 이러한 제품을 사용해 손쉽게 근육을 만들겠다는 유혹에 현혹되지 말기를 당부하는 한편 불법 유통되는 스테로이드에 대한 단속·수사뿐만 아니라 온라인 모니터링도 강화해 나겠다고 밝혔다.
2019-0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