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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7 16:5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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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8일 전 세계 K-Pop 한류팬 광주에 집결”
2019광주FINA세계수영선수권대회 성공기원 – SBS슈퍼콘서트 포스터
[충청뉴스큐] 한국관광공사는 오는 4월 28일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개최되는 '2019광주FINA세계수영선수권대회 성공기원 – SBS슈퍼콘서트'에 외국인 관광객 1만명을 유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콘서트는 방탄소년단, 모모랜드 등 케이팝 스타들의 출연 소식이 알려지면서 1분 24초 만에 국내 1차분 티켓이 모두 매진되는 등 시작부터 열기가 뜨겁다.
공사는 이러한 열기를 성공적인 방한 관광으로 이어가고자 세계 22개국 32개 해외지사 및 사무소 네트워크를 활용, 현지 여행사 및 항공사와 공동으로 광주의 전통시장인 1913송정역시장, 양림동 펭귄마을 등 지역명소를 방문하는 다채로운 방한 여행상품을 마련하고, 온라인 채널을 통한 해외 홍보활동을 시작하는 등 한류팬 유치활동에 본격 돌입했다. 콘서트 참관상품으로 방한하는 독일 한류팬들의 경우엔 방탄소년단 멤버 제이홉이 유년시절 댄스를 연습한 광주시내 댄스학원을 찾아 스타의 발자취를 느끼며, 케이팝 본고장의 춤사위를 직접 체험하는 일정도 들어 있다.
또한 콘서트 현장에서는 한류 콘텐츠를 직접 체험해보는 마당도 펼쳐진다. 한복 입기, 한류스타 포토존, K-Pop 댄스 및 뷰티 체험, 길거리 음식 등 한국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체험거리를 담아 한국관광 홍보관을 마련할 예정이다. 아울러 7월 개최되는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와 광주를 비롯한 주변지역의 대표여행 코스를 소개해 지역관광 매력을 홍보한다는 계획이다.
광주를 개별 방문하는 외국인관광객을 위해 광주를 중심으로 한 주변지역을 방문하는 투어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공사는 전주를 비롯한 호남지역의 전통과 음식을 체험하는 ‘미식투어’, 웰니스관광지로 선정된 순천만 국가정원과 여수밤바다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낭만투어’ 등 다양한 여행프로그램을 여행사와 공동 개발할 예정이다.
한화준 한국관광공사 관광상품실장은 “특히 이번 행사 기획은 중국의 노동절과 일본의 골든위크 시작 시점이어서 올해 외래관광객 1,800만명 유치를 위한 기폭제가 될 것”이라 기대하고, “수영대회 조직위와 긴밀히 협력해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의 성공 개최 지원 및 빛고을 광주 등 지역관광 활성화에도 더욱 매진할 것”이라 설명했다.
2019-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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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하반기부터 제네릭 의약품 차등 보상 제도 실시
[충청뉴스큐] 보건복지부는 “제네릭 의약품 약가제도 개편방안”을 발표했다.
이에 따라 앞으로는 제네릭 의약품의 가격 제도가 현재 동일제제-동일가격 원칙에서 제네릭 개발 노력에 따른 차등가격 원칙으로 개편된다.
이번 개편방안은 2018년 발사르탄 사태를 계기로 제네릭 제도 전반에 대한 개편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마련됐다.
당시 발사르탄 사태는 공동 생물학적 동등성 시험 제도와 높은 제네릭 약가 수준으로 인한 제네릭의 난립 및 원료 품질관리 미비가 주요 원인으로 지적됐다..
이에 따라 보건복지부는 식품의약품안전처와 실무협의체를 구성·운영해 제네릭 제도 전반에 대한 검토 및 개편방향 등을 논의했다.
이번 제네릭 의약품 “약가제도 개편방안”은 지난 2월 26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발표한 제네릭 의약품 “허가제도 개편방향” 등과 연계해 추진된다.
제네릭 의약품에 대한 제약사의 책임성을 강화하고 개발을 위한 시간과 비용 투자 등의 노력 여부에 따라 보상체계가 다르게 적용되도록 했다.
특히, 그간 제약업계에서 우려를 나타낸 일괄적인 약가 인하 방식이 아닌, 차등 가격 체계 운영을 통해 제약사에서 신약 개발 동력을 계속 확보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제네릭 의약품 약가제도 개편방안”의 세부 내용은 다음과 같다.
의약품 성분별 일정 개수 내에서는 건강보험 등재 순서와 상관없이 2개 기준 요건 충족 여부에 따라 제네릭 의약품 가격이 산정된다.
건강보험 등재 순서 21번째부터는 기준 요건 충족 여부와 상관없이 최저가의 85% 수준으로 약가가 산정된다.
이번 “제네릭 의약품 약가제도 개편방안”은 관련 규정 개정을 거쳐 이르면 2019년 하반기부터 시행할 예정이다.
다만 제약계 및 의료 현장의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신규 제네릭과 기존에 등재된 제네릭으로 구분해 적용 시점을 다르게 할 계획이다.
신규 제네릭의 경우, 규정 개정 및 일정 기간 경과 후 건강보험 급여를 신청하는 제품부터 개편안을 적용한다.
기존에 등재된 제네릭의 경우, 기준 요건 적용 준비에 소요되는 기간을 고려해 준비기간 부여 후 개편안을 적용한다.
보건복지부 곽명섭 보험약제과장은 “이번 개편안 시행을 통해 제약사의 제네릭 의약품에 대한 책임성을 높이고 대내외 경쟁력도 강화되도록 하는 한편, 환자 안전 관리 강화 등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세부 운영 방안에 대해서는 제약계와 지속적인 논의를 통해 제약사 및 요양기관, 환자들의 불편이 없도록 세심히 살펴가며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2019-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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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용적 복지국가의 주역,제13회 사회복지사의 날 기념식 개최
[충청뉴스큐]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사협회는 ‘제13회 사회복지사의 날’을 맞이해 27일 오후 2시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기념식을 개최했다.
사회복지사의 날은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 및 지위 향상을 위한 법률’ 제정을 계기로 사회복지사의 자긍심을 높이고 격려하기 위해 매년 3월 30일을 기념일로 정한 것이다.
이번 기념식에서는 그간 우리 사회 곳곳에서 어려운 이웃들의 삶의 질 향상과 복지증진을 위해 헌신해 온 사회복지사 33명이 정부포상을 받았다.
박정해 원장은 노숙인 100여 명, 정신장애인 250여 명의 쉼터를 마련하는 등 보호가 필요한 사람들이 지역사회에서 함께 살아갈 수 있도록 보살피며 40여 년 간을 사회복지에 헌신한 공적을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최경애 팀장은 화상환자의 신체적, 경제적, 심리사회적 어려움을 지원하기 위한 한림화상재단설립을 지원하고, 결혼이민여성 출산 전·후 돌봄지원 사업 추진한 공적을 인정받아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박현주 원장은 어르신 대상 문화공연 개최, 식사 제공은 물론 노인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개선하기 위한 지역주민 교육, 초·중·고 학생 대상으로 자원봉사 교육 등에 대한 공적을 인정받아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이명수 국회 보건복지위원장, 김연명 청와대 비서실 사회수석을 비롯해 사회복지 관련 단체장 및 종사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하며, 세계사회복지사협회 Rory Truell 사무총장이 축하 영상 등 제13회 사회복지사의 날을 함께 기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문재인 대통령은 서면축사를 통해 “‘제13회 사회복지사의 날’ 기념식을 축하드리며, 사회 구석구석으로 찾아가 도움이 필요한 이들에게 힘과 용기를 전해준 사회복지사 분들에게 감사드리며, 복지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을 가장 잘 아는 사회복지사의 힘과 지혜를 당부”했다.
아울러 “어린이와 어르신, 장애인과 비장애인, 다문화 가정까지 더 많이 누리며 어울려 사는 사회, 누구나 동등한 권리를 가지고 당당히 살아가는 포용국가를 만들기 위해 복지 소외계층 발굴대책을 차질 없이 추진해 포용적 복지국가에 한걸음 더 나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9-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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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복지공단, "2019년 사회공헌대상" 2년 연속 수상
[충청뉴스큐] 근로복지공단은 27일 오전 10시 40분 서울힐튼호텔에서 개최된 ‘2019 대한상공회의소.포브스 사회공헌대상’ 시상식에서 ‘사회책임’ 부문 대상을 2년 연속 수상했다.
올해로 제10회째를 맞이하는 ‘사회공헌대상’은 대한상공회의소와 중앙일보 포브스가 공동 주최하는 행사다.
공단은 임직원의 급여 공제로 사회봉사단 기금을 조성해 공단 사업과 연계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노사 공동으로 추진해 많은 성과를 내고 있다.
특히, 산재보험 지급 대상이 아니거나 기초생활수급자로 생계가 곤란한 사람에 대해 현장직원이 업무과정 중에 지원을 요청하는 "희망드림기부청원" 을 통해 ’18년 한 해 동안 총 20명에게 6천만원의 후원금을 지급했으며, 매년 저소득 산재근로자의 고교생 자녀를 선발해 졸업시까지 학습지원비를 정기적으로 후원함으로써 안정적인 교육여건을 제공했다.
또한, 미래세대인 중.고교생을 위한 "희망드림 스쿨"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진로직업체험 기회 제공과 찾아가는 안전 및 노동관련 교육을 실시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외에도 임직원 단체 헌혈을 실시해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에 헌혈증 1,004매를 2년 연속 기부했고, 소외계층 대상으로 가족사진 제작 행사를 매년 진행하고 있다.
심경우 이사장은“소득 양극화가 심화되고 저소득 계층의 어려움이 커지는 상황에서 공단은 전 임직원이 합심해 본연의 업무수행과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더욱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19-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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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발전재단,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에서 "스마트공장 일터혁신 컨설팅" 홍보 주력
[충청뉴스큐] 노사발전재단은 27일부터 오는 29일까지 코엑스 전시관에서 개최되는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에서 홍보부스를 설치하고, 스마트공장 발굴에 적극 나선다.
재단은 2019년 핵심전략사업으로 "스마트공장 일터혁신 컨설팅" 지원을 통한 노동친화형 스마트공장 구축을 집중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기업의 실질적 변화를 위해서는 제조혁신과 더불어 ‘노동자 참여 및 숙련’, ‘사람중심의 일터조성’이 필요하나, 중소.제조기업의 현실은 스마트공장 구축 등 생산성 향상을 위한 물적 설비시설 구축환경은 조성되고 있는 반면, 직무고도화에 따른 직무설계, 근무제도 변화, 노동자 숙련에 대한 고민은 아직 부재한 상황이다.
재단은 그동안 노동자 참여를 바탕으로 일하는 방식 변화를 통한 ‘근로여건 개선 및 생산성 향상’ 등을 이끌어온 일터혁신 컨설팅을 스마트공장에 밀접하게 접목시켜 사람중심의 노동환경 조성 및 삶의 질을 개선하고 기업혁신 능력제고 등 기업의 실질적인 변화를 유도하고자 한다.
이에 이번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에서 홍보부스 운영, 컨설팅 상담, 세미나 개최 등을 통해 일터혁신과 제조혁신을 연계한 "스마트공장 일터혁신 컨설팅"을 산업현장에 널리 알리고자 한다.
노사발전재단 이정식 사무총장은 “현장의 관심에 부응해 ‘노동친화형 스마트공장’ 보급을 확산하기 위해 일터혁신 컨설팅 지원 시 스마트공장 구축기업 및 일터혁신 선도 기업을 우대지원하고, 하반기에는 "스마트공장 일터혁신 컨설팅" 을 더욱 확대.지원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2019-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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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고용정보원, 상반기 전국대학일자리센터 세미나 개최
[충청뉴스큐] 한국고용정보원은 27일부터 오는 29일까지 전국대학일자리센터협의회와 함께 메종글래드 제주 호텔에서 "2019년 상반기 전국대학일자리센터 세미나" 를 개최한다.
대학일자리센터는 청년층의 진로 설계를 돕고, 취업과 창업 관련 상담을 지원하기 위해 전국 101개 대학에 설치돼 운영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고용노동부 관계자와 고용정보원 연구진, 강소기업,전국 101개 대학일자리센터 관계자 등 300명이 모여 청년들의 진로취업 지원을 위한 다양한 정보와 노하우를 공유할 예정이다.
박경희 고용노동부 사무관이 정부 주요 청년고용정책과 2019년 대학일자리센터 사업 방향을 설명한다.
박 사무관은 청년내일채움공제, 온라인청년센터, 오프라인청년센터, 대학일자리센터 등의 주요 청년고용정책을 소개하고, 대학일자리센터와 유관기관 간 연계 강화를 통한 서비스 내실화 방안을 제안한다.
천영민 고용정보원 청년정책모니터링팀장이 대학일자리센터 청년정책 체감도 및 만족도 조사의 주요 결과와 시사점을 소개한다.
천 팀장은 101개 대학일자리센터 운영대학의 재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한 정부 청년고용정책 체감도 및 만족도 조사 결과를 공유하고, 대학일자리센터 사업은 필요성과 만족도가 증가하고 있는 한편, 내일배움카드, 청년우대형 청약통장, 중소기업 취업청년 소득세 감면 등은 적극적인 홍보가 필요함을 전한다.
고재성 고용정보원 청년정책연구개발팀장은 온라인청년센터 활용방안 및 주요 사례를 공유한다.
이달 정식 오픈한 온라인청년센터의 서비스를 소개하고,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온라인 상담과 대학일자리센터 오프라인 상담 간 구체적인 연계 방안을 제시한다.
또한, 변정현 청년정책모니터링팀 부연구위원은 대학일자리센터의 컨설팅과 주요 성과에 대해 발표하고, 마이다스아이티의 이형우 대표가 인재 평가 패러다임의 변화와 인재육성 사례를, 서울대 민혜리 교수가 효과적인 강의전략에 대해 강의한다.
그밖에도 권역별 대학일자리센터 관계자 간담회가 진행되어 대학과 정부의 협업 방안을 모색하는 등 심도 깊은 논의가 이어진다.
한국고용정보원 이재흥 원장은 “청년이 홀로 외롭게 좌충우돌하며 미래를 준비하는 것이 아니라, 대학일자리센터의 애정 어린 지원으로 응원을 받으며 헤쳐 나가는 기회가 확대됐다.”며, “올해도 대학일자리센터의 지원을 받는 청년이 더욱 늘어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한국고용정보원도 청년정책정보의 통합 제공, 청년고용 관련 정보의 분석 및 제공, 대학일자리센터에 대한 심층 컨설팅 등 대학일자리센터의 발전을 위한 역할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19-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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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까지 86% 공공 웹사이트, 플러그인 없이 서비스
[충청뉴스큐] 올 하반기부터 정부24에서 인터넷으로 주민등록등본을 출력하거나 퇴직 근로자가 국민연금 홈페이지에서 연금을 신청할 때 별도의 플러그인을 설치하지 않고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행정안전부는 국민들이 플러그인 설치없이 편리하게 전자정부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올해 말까지 각 기관 1,278개 대민 웹사이트에 포함된 2,014개의 플러그인을 제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행정·공공기관이 운영하는 전체 대민 웹사이트 8,059개 중 86%인 6,924개의 웹사이트가 플러그인 없는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작년에는 홈택스 연말정산, 국가법령정보, e새일시스템, 기후정보포털, 다산콜센터 등 776개 웹사이트에서 1,159개 플러그인을 제거하였으며, 올해에는 안전드림, 장애인고용포털, 공공데이터포털,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 휴양림관리시스템 등 502개 웹사이트의 855개 플러그인이 제거될 계획이다.
특히, 행안부가 총괄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정부24 ,건강보험·국민연금 ,인터넷우체국 ,나이스대국민서비스 등 대다수 국민들이 이용하는 22개 웹사이트 플러그인 제거 사업이 금년 7월까지 완료되면 국민들이 플러그인 없는 서비스 효과를 크게 체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다만, 이용자들이 플러그인 설치없이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웹표준기술을 지원하는 최신 웹 브라우저를 사용해야 한다.
행안부는 각 기관의 플러그인 제거를 독려하고 그 간의 추진현황 및 사례 등을 공유하기 위해 오는 28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중앙부처, 지자체, 교육청 및 공공기관 전체 웹사이트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한다.
최장혁 행정안전부 전자정부국장은 “작년 플러그인 제거를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 이후 플러그인 제거가 가속화되고 있다”며, “2020년까지 공공 웹사이트에서 플러그인이 제거될 수 있도록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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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손으로 만드는 정책, 광화문1번가의 진화
[충청뉴스큐] 2017년 새 정부의 특별프로그램으로 운영되어 국민들의 인기를 끌었던 ‘광화문1번가 열린소통포럼’이 2019년에는 서울청사에 이어 세종청사에 소통공간을 마련해 운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국민의 시각에서 주제선정부터 정책실현까지의 ‘전 과정 국민참여형’으로 전면 개편한다.
행정안전부는 2019년 광화문1번가 열린소통포럼 운영계획을 수립하고, 사업 운영용역 조달공고를 했다.
지난 해 ‘광화문1번가 열린소통포럼’은 분야별 국민이 참여하는 국민참여기획단이 국민의 의견을 반영해 토론 주제를 정하고, 국민참여 토론을 통해 도출된 제안을 정책에 반영하는 노력을 추진해왔다.
광화문1번가가 2017년 정책제안을 받는 창구에서 2018년 정책숙의 공간으로 발전했다면, 2019년에는 포럼운영 전 과정을 국민과 공유하는 온·오프라인 정책공론장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구체적으로는, 올해 초 구축된 온라인 국민참여플랫폼을 통해 포럼 주제를 사전에 공유하고 인터넷 생방송 및 실시간 댓글로 온·오프라인 포럼을 개최하며, 부처별 정책반영 내용을 공개해 국민의견을 지속적으로 반영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아울러, ’19년에는 지역혁신포럼, 실패박람회 등에서 나온 다양한 주제들 중에 지역현안 문제를 선정해 주민과 전문가, 중앙과 지방공무원이 함께 현장에서 실질적인 해결방안을 논의하는 “찾아가는 열린소통포럼”도 운영할 계획이다.
한편, 서울청사와 함께 5월 중 세종청사에 설치될 ‘열린소통포럼 공간’은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정기 포럼 이외에도 각 부처와 시민단체가 각종 국민참여 정책 토론의 장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개방할 계획이다.
이재영 행정안전부 정부혁신조직실장은 “문재인 정부가 3년차에 들어서는 만큼 국민 여러분들께서 ‘나의 참여로 정부가 바뀌고 있구나’라고 체감할 수 있는 광화문1번가 열린소통포럼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19-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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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지식재산 창출을 통해 산업혁신 성장 견인”
[충청뉴스큐] 특허청과 한국무역협회가 주최하는 ‘2019 D2B 디자인페어’ 작품 접수가 오는 5월 1일부터 6월 7일까지 진행되며, 오는 12월 5일 시상식이 개최될 예정이다.
이 대회는 젊은 디자이너들의 우수 디자인을 기업에 제공하고 디자인권을 통해 로열티를 확보하는 차별화된 공모전으로, 기업에서 필요한 디자인을 문제형태로 출제해 심사, 시상, 라이선스까지의 모든 과정에 기업이 참여해 상품화하는 것이 특징이다.
출품 부문은 ‘기업출품부문’과 ‘자유출품부문’으로 나뉘고 사업성, 창의성, 심미성, 현실성 등에 대한 검토 과정을 거쳐 우수작을 선정한다.
‘기업출품부문’은 대회에 참여한 기업 등이 과제를 제시하면 디자이너들이 물품에 대한 디자인을 출품하는 방식이며, ‘자유출품부문’은 디자이너가 자유롭게 창안한 디자인을 출품하는 방식이다.
출품된 작품 중 1차 심사를 통과한 참가자는 7월에 개최되는 ‘D2B 썸머스쿨’에 참가해 출품한 디자인이 권리로 보호받을 수 있도록 특허청 심사관의 지도를 통해 선행자료 조사 등 지식재산 권리화 교육을 받는다.
창의성과 사업성이 우수한 디자인에 대해서는 2차 심사를 거쳐 11월에 최종 수장작을 발표한다.
시상식은 12월 5일에 열릴 예정으로, 대상 1점, 금상 3점 등을 시상할 예정이며, 수상자들에게 지식재산권 라이선스 계약 과정을 지원 하고, 참여기업이 생산할 경우 계약에 따라 로열티를 지급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수상작 중 우수한 아이디어를 선정해 창업교육, 시제품제작 및 판로개척 등 창업지원까지 확대할 예정이고, ‘2차 작품 접수기간’을 2개월로 확대해 참가자들이 썸머스쿨기간 중 배운 디자인 출원 및 기업전문가 멘토링 결과를충분히 작품에 반영해 스스로의 아이디어 완성도를 높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만 18세 이상의 참가희망자는 누구나 개인 또는 팀으로 디자인 출품을 할 수 있다.
대회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등록 후, 5월 1일부터 6월 7일까지 디자인을 출품하면 된다.
특허청 박호형 산업재산정책국장은 “D2B 디자인페어는 소비자의 감성을 사로잡는 디자인경영이 중요한 시대에 산학협력의 좋은 모델”이라며, “창의적인 디자인이 많이 발굴되고 권리화 등을 통해 지식재산의 가치를 제대로 인정받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 밖의 자세한 내용은 대회 홈페이지 또는 D2B 디자인페어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2019-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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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과학수사연구원, 벨라루스공화국에 K-Forensic 전파
[충청뉴스큐] 행정안전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은 27일 벨라루스 수도 민스크에서 벨라루스공화국 법과학조사위원회와 법과학 분야 기술 및 정보 교환, 인적 교류 등의 양 기관의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지난 2017년 SFEC는 한국-벨라루스 전자협력 포럼을 계기로 법과학 분야에 대한 협력을 행정안전부로 공식 요청하게 되었으며, 2018년 10월에는 SFEC 위원장 등 4명이 직접 국과수에 방문해 국과수에서 자체개발한 기술을 체험하고 향후 업무협약을 위한 협력 내용을 구체화했다.
27일 오전에 열리는 이번 업무협약에는 벨라루스 SFEC 본부 회의장에서 진행되며, 김용호 주벨라루스대한민국대사관 대사, SFEC 위원장, 벨라루스 국제협력담당자 등 관련 분야 주요 인사 10여명이 참석한다.
협약식 이후에는 최영식 국과수 원장이‘한국 법과학의 현재와 아시아 법과학의 미래’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하고, 아울러 국과수 소개와 자체개발 최신 보안 기술 시연을 진행해 한국 법과학 기술의 우수성을 알릴 계획이다.
28일, 국과수는 주벨라루스대한민국대사관에 방문해 김용호 대사와 현지 상황 등을 면담하고 양 기관의 협력체계 강화를 위한 방안을 추가적으로 논의한다.
최영식 국과수 원장은 “국과수와 마찬가지로 벨라루스도 법과학 분야의 우수한 원천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라며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법과학 분야의 상호 발전을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또한, “이번 업무협약으로 벨라루스를 포함한 동유럽 국가와의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교두보가 되었으면 한다.”라고 밝혔다.
2019-0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