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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7 16:5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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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지방산림청, 산림 내 백패킹 잘못하면 처벌대상
산림 내 야영 중 불법행위 단속 모습
[충청뉴스큐] 동부지방산림청은 최근 산림 내 야영의 확산에 따른 불법행위를 예방하기 위한 특별단속에 나선다고 밝혔다.
특별단속은 지방청 및 관내 7개 국유림관리소 산림특별사법경찰, 산림보호지원단 등으로 구성된 단속반이 야영이 빈번히 이루어지는 장소를 위주로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특별단속의 중점 단속사항은 산림 내 화기 및 인화물질 반입, 산림 내 허가된 장소 외 취사행위, 쓰레기 무단 투기행위 등이다.
단속 적발 시 관련 법령에 따라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며 허가를 받지 않고 입산통제구역에 들어간 자 야영이 허가되지 않은 곳에서 불을 피우거나 가지고 들어간 자 산림에 오물·쓰레기를 버린 자는 최대 10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동부지방산림청 관계자는 “현장 단속뿐만 아니라 인터넷 모니터링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으로 야영 중 불법행위적발 시에는 엄중히 처벌하겠다.”며 “올바른 산행질서를 확립하고 산림을 보호하기 위해 국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19-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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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지방산림청, 임야 대상 농업경영체 등록하세요
동부지방산림청
[충청뉴스큐] 동부지방산림청은 농업경영체 임야 면적과 재배 현황 등을 통합 관리해 정책사업의 효율성을 높이고, 보조금 중복·부정수급을 막기 위해 4월 1일부터 임야대상 농업경영체 등록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농업경영체는 농지에 대해서만 운영돼 임업인이 소외됐지만, 등록대상에 임야가 추가되면서 임업인도 등록할 수 있게 됐다..
등록대상은 일정 면적 이상의 임야를 생산수단으로 경영하는 농업인과 농업법인이며, 신청 방법은 주민등록 소재지 지방산림청을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 또는 팩스로 신청서와 증빙서류 등 관련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등록 요건을 갖춘 경우 30일 이내에 등록절차가 완료된다.
최준석 동부지방산림청장은 “임업인도 농업경영체 등록이 가능해지면서, 더 많은 경영체가 다양한 혜택과 지원을 제공받을 수 있을 것이다.”라며, “이는 장기적으로 산촌마을의 일자리와 소득을 창출하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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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2019년 정책자문위원회 전체회의 개최
[충청뉴스큐] 국방부는 27일 국방컨벤션에서 정경두 국방부장관 주관으로 2019년 ‘국방부 정책자문위원회’ 전체회의를 개최한다.
‘국방부 정책자문위원회’는 정책자문위원회규정에 근거해 국방부장관 소속으로 두며, 주요 정책 분야별 분과위원회를 설치·운영한다. 위원장은 장관, 부위원장은 차관이며 위원은 국방정책과 관련된 각 분야의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를 위촉한다.
이날 회의에는 정경두 국방부장관을 비롯해 국방부 주요 직위자와 각계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정책자문위원 40여 명이 참석한다.
국방부는 국방정책과 관련해 다양한 입장이 논의될 수 있도록 각계각층의 전문가로 ‘국방부 정책자문위원회’를 구성하였으며, 위원들은 12월 31일까지 활동할 예정입니다.
국방부는 자문위원들에게 ‘국방개혁2.0’과 ‘9·19 군사분야 합의’ 등 주요 국방 관련 현안을 설명하며, 자문회의에서는 이에 대한 심도 있는 토의를 진행한다.
정경두 국방부장관은 “굳건한 한미동맹 위에서 한반도 비핵화 및 평화정착의 기반이 마련될 수 있도록, 9·19 군사분야 합의를 적극 이행하는 가운데 국방개혁 2.0 추진을 통해 강군을 육성하는데 매진하겠다”고 밝히고 자문위원들에게 “국방정책을 국민들의 눈높이에 맞춰 올바르게 추진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자문해줄 것”을 당부할 예정이다.
국방부는 자문회의에서 논의된 다양한 의견을 검토해 국방정책 수립에 참고하는 등 향후 정책자문 활동을 더욱 활성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19-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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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군사분야 합의서 관련 한-독일 워크숍 참가
[충청뉴스큐] 이경구 국방부 국제정책차장은 독일 국방부 주관으로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양일간 베를린에서 개최된 ‘남북 군사분야 합의서 관련 한-독일 워크숍’에 참가했다.
독일측은 볼프강 올 안보국방정책 부국장, 페터 브라운슈타인 연방군비통제검증단장이 참가해 ‘유럽의 군사적 신뢰 구축과 남북 군사분야 합의서에의 시사점’을 주제로 논의했다.
이번 한-독일 워크숍에서 독일측은 과거 유럽에서 냉전을 종식시킨 군사적 신뢰구축 및 군비통제 경험을 공유했다.
이경구 국제정책차장은 남북간 신뢰구축 조치인 ‘9·19 군사합의’에 대한 의의를 평가하고 한반도의 항구적 평화체제를 구축하기 위한 우리 정부의 강한 의지와 노력을 설명했다.
국방부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독일 통일을 포함한 유럽의 군사적 신뢰구축 관련 교훈과 시사점, 한반도의 항구적 평화 정착을 위한 한-독 양국의 향후 협력 가능성 등을 확인했다.
2019-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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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면 편리한 항공교통서비스, 한 눈에 확인하세요
유형별 피해구제 접수건수
[충청뉴스큐] 지난 해 항공교통서비스 이용객은 전년 대비 7.5% 증가한 1억1,753만 명으로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한 가운데, 국제선 이용객은 8천593만 명으로 전년 대비 11.7% 증가한 반면, 국적 항공기의 국제선 지연율은 5.58%로 전년대비 0.3%p 감소했다.
항공기 관련 사고·준사고는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고, 피해구제 신청자 규모는 이용자 백만 명당 12.2명이었다.
국토교통부는 작년 한해 제공된 항공교통서비스를 한 눈에 알아볼 수 있는 ‘2018년 항공교통서비스 보고서’를 28일 발간하고, 국토교통부 홈페이지에서 누구나 찾아볼 수 있도록 제공한다고 밝혔다.
서비스보고서에는 항공사별·공항별 정시성 정보, 피해 유형별 피해구제 정보 등이 수록되어 있으며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지연율 집계 결과, 국내선 지연율은 작년보다 다소 증가했고, 국제선은 작년과 비슷한 수준을 보였다.
공항별 지연율로 보면, 인천공항, 김해공항은 전년대비 지연율이 0.3~0.8%p 정도 낮아졌으나, 그 외 공항은 다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8년 국내선 지연율은 국내선 운송실적 감소에도 불구하고 제주 등 혼잡 노선 운항 지속 및 연결편 지연 증가 등으로 인해 전년 대비 1.5%p 증가했다.
국내선을 운항하는 7개 국적 항공사의 국내선 지연율은 에어부산을 제외하고 ‘17년 대비 증가하였으며, 대한항공의 지연율이 10.4%로 가장 낮은 반면 이스타항공이 17.1%로 가장 높은 지연율을 기록했다.
2018년 국적사의 국제선 지연율은 운송실적 증가에도 전년 대비 0.3%p 감소했으며, 국내 취항 중인 외국적 항공사의 지연율과도 비슷한 수준을 기록했다.
취항 노선별로 보면, 혼잡한 중국 상공 항로 및 동남아행 항로를 이용해야 하는 유럽·중국 노선과 동남아·서남아 노선 지연율이 높았다. 이를 해소하기 위한 중국 및 동남아 항로 복선화가 2018년 이루어져, 향후 항로 혼잡으로 인한 지연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항공사별로 보면, 여객운송 실적이 높은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제주항공의 지연율이 감소한 반면, 나머지 항공사는 증가했다.
공항별로 보면, 인천공항과 김해공항은 전년 대비 감소한 반면 김포공항과 제주공항 등은 증가했다. 모든 공항이 연결편 지연 원인이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2018년 한국소비자원에 접수된 항공 관련 피해구제 접수건수는 1,437건으로 여객의 증가세와 함께 전년 대비 증가했다.
항공사별로 보면, 해당 항공사 이용자 백만 명당 피해구제 접수건수는 에어부산이 1.8건으로 가장 적었고,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이 그 뒤를 이었다.
반면 에어서울이 26.2건으로 백만 명당 피해구제 접수건수가 가장 많았다. 외국적항공사는 평균 18.4건을 기록해 국적사 평균을 웃돌았다.
피해유형별로는 항공권 구매 취소 시 위약금 과다 및 환급 거부 등 취소·환불위약금 관련 피해가 559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지연·결항 피해가 529건으로 2위를 차지했다.
취소·환불위약금 관련 피해가 전년 대비 120건 감소하면서 ‘항공교통이용자 보호기준’ 효과가 나타난 것으로 보이나, 지연·결항 관련 피해는 전년 대비 200건 이상 증가해 전체 피해구제 접수 건수는 증가했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지난해에는 항공사 정시율 제고, 항공서비스 이용 시 정보제공 강화, 시의적절한 서비스정보 공개 등 항공소비자 피해예방에 주안점을 둔 정책을 추진했다”면서, “올해에도 항공사별 서비스평가 결과를 발표해 서비스 개선을 유도하고, 국제기준에 맞는 지연율 산정기준을 시범적용하는 등 서비스 혁신을 위해 적극 노력해나가겠다”고 밝혔다.
2019-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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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거운 가방 호텔에서 맡기고 출국 하세요
[충청뉴스큐] 여행 가방 없이 출국하는 “빈손 해외여행”이 가능해진다. 국토 교통부와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제주항공과 협업해 공항 밖에서 수하물을 보내고 해외공항 도착 후 찾아가는 신개념 수하물 위탁서비스 “이지드랍“를 시작한다.
이지드랍 서비스는 국토교통부가 2017년 11월부터 추진하고 있는 ‘스마트공항 종합 계획’중 하나로, 기존의 수하물 택배서비스와 도심공항터미널의 장점을 하나로 합쳐 승객의 여행편의를 높이고자 새롭게 마련됐다..
우선, 제주항공을 이용해 인천공항에서 출국하는 승객을 대상 으로 오는 28일부터 시범운영이 시작된다. 수하물은 마포구에 위치한 홀리데이 익스프레스 호텔에서 접수하고, 올해 5월 31일까지 무료 서비스로 운영된다. 호텔 투숙객이 아니더라도 이용이 가능하다.
본 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승객은 호텔에 마련된 체크인 카운터에서 본인 확인 등 보안절차를 거친 후 탑승권을 발급받고 수하물을 위탁하면 된다. 항공사 모바일 앱 또는 홈페이지에서 미리 체크인을 해놓으면 더 빠른 처리가 가능하다. 항공사에 접수된 짐은 안전하게 보관·이동 후 출발 항공편에 탑재되고, 접수· 이동과정은 호텔과 차량에 설치된 CCTV로 녹화해 분실 등 안전사고를 예방한다.
국토교통부 진현환 항공정책관은 “승객이 원하는 곳에서 수하물을 보낼 수 있도록 접수 장소를 제한하는 규정을 완화하는 한편, 본인확인, 보안·이동과정의 항공보안은 강화했다“고 설명하며,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지드랍 서비스에 대한 승객들 선호도가 높아 앞으로 활성화가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국토교통부와 인천공항은 시범운영을 거쳐 접수·보관·이동 등 세부 절차를 가다듬을 계획이며, 향후 대형항공사의 사업참여를 기대 하고 있다. 물류업체인 롯데 글로벌 로지스는 위탁수하물 접수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항공기 취급업체로 등록하고 수하물 접수·이동에 필요한 플랫폼을 출시하는 등 적극 참여중 이다.
진현환 항공정책관은 항공여행객이 연간 1억 명을 넘어서면서 공항 혼잡도가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여행편의는 높이고 항공보안은 강화하는 정책을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는 올해 제주공항 스마트항공보안 장비, 행동탐지요원 배치, 생체인식 시스템 도입 등 다양한 시범운영을 앞두고 있다.
2019-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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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줄이기, 수도권 시민들과 함께 해요
시민들과 함께하는 미세먼지 줄이기 운동 포스터
[충청뉴스큐] 환경부 소속 수도권대기환경청은 27일부터 오는 4월 28일까지 수도권 지역 사무단지와 번화가 일대에서 '시민들과 함께하는 미세먼지 줄이기 운동'을 펼친다.
이번 행사는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가능성이 높은 3∼4월에 광화문 등 유동인구가 많은 장소에 수도권대기환경청 직원들이 찾아가 시민들에게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시 대응요령을 알려주고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한 생활실천을 이끌기 위해 마련됐다.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시 대응요령에는 외출 가급적 자제하기, 외출 시 보건용 마스크 착용하기, 외출 후 깨끗이 씻기, 물과 비타민이 풍부한 과일·야채 섭취하기, 환기 및 실내 물청소 등 실내 공기질 관리하기 등이 있다.
생활주변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한 실천약속에는 대중교통 이용하기, 가정에서 에너지 사용 줄이기, 친환경 운전하기, 쓰레기 태우지 않기, 공기정화식물 키우기 등이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친환경차 보급 확대 등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정부 정책도 소개되며, 미세먼지 관련 정보들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핀볼 게임' 등 다양한 시민 참여형 놀이도 준비됐다.
놀이 참여자들에게는 마스크, 물병 등 다양한 기념품이 제공되며, 행사진행 요원들은 푸른 하늘을 형상화한 구름 형태의 풍선과 팻말을 활용해 시민들의 관심과 호응을 이끌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월, 화요일을 제외하고 매일 열린다. 주중에는 광화문, 판교 등 사무단지 밀집지역에서 점심과 저녁 시간대에 직장인을 대상으로 진행되고, 주말에는 가족들이 많이 찾는 송도, 명동 등 번화가를 중심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김동구 수도권대기환경청장은 "이번 시민 참여 운동을 통해 시민들이 푸른 하늘의 소중함을 느끼고, 일상 속에서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한 작은 실천에 동참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19-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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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안중근의사 장학금 수여 및 대한민국 국민대상 시상식' 개최
제5회 대한민국 국민대상 시상식 개최
[충청뉴스큐] 의사안중근장군장학회는 지난 26일 안중근 의사 순국 109주기를 맞이해 제5회 안중근 의사 장학금 수여 및 대한민국 국민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의사안중근장군장학회는 지난 4년간 국내 및 해외의 모범 학생들을 선정해 매년 장학금을 지급하는 등 글로벌 시대를 살아가는 학생들에게 따뜻한 격려와 충효사상 실천을 전달해 왔다.
특히 이날은 안중근 의사가 순국한지 109주기를 맞이하는 날로 그 의미를 더 새롭게 했다.
또한 장학금 수여에 이어 열린 '제5회 대한민국 국민대상 시상식'에서는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교육, 예술계 등 각 분야에서 공로가 인정된 인사들을 초청해 의사안중근장군장학재단의 명예이사장인 이수성 전 국무총리가 장학생 한사람 한사람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하고, 신형진 ㈜뉴레파 대표가 ‘2019 대한민국 국민대상’ 시상식에서 의료나눔 부문 공로를 인정받아 국민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국민대상은 의사안중근장군장학회에서 주최하고 인스타코리아에서 주관하는 행사로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대한민국 국가 발전에 공헌한 국내 오피리언 리더를 선정하고 이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를 주관한 대한민국 국민대상 조직위원회의 이용일 조직위원장은 "오늘의 행사는 구국운동의 중심에 선 안중근 의사의 뜻을 기리고 그 얼을 이어 계승하자는 취지에서 매년 추진되고 있다"며 "특히 올해는 안중근 의사의 순국 109주기인 동시에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맞는 해인 만큼 이자리에 참석한 모든 분들이 기억하고 상기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또한, 이날 행사에는 고종황제의 증손녀인 이홍 공주가 참석해 대한독립에 대한 중요성과 민족정신을 강조했다.
이홍 공주는 "우리 민족은 역사와 전통이 있는 민족으로 강인한 민족정신과 혼을 되살려야 한다"며 "언제까지 우리는 강대국 틈에서 힘들게 살수만은 없는 일아고 이를 극복하기 위해 안중근 의사나 유관순 열사와 같은 강인함을 되살려 후대에 이를 계승해야 하는 것이 우리 과제"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 앞선 식전공연에는 아이돌 걸그룹 에이엠지, 새빈·시은, 이한들이 공연을 펼쳤으며 이어 팝페라가수 박완과 성악가 강마루, 이경미 등이 무대에 올라 흥을 돋웠다.
의사안중근장군장학회는 재단 설립이후 매년 전국에서 20여명의 청소년들을 추천받아 장학금을 지급해 오는 등 올해까지 112여명에게 장학금을 수여하는 한편 사회 각분야에서 공로가 인정된 인사들을 초청해 그 공을 치하하고 있다.
2019-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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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하진 도지사, 재난위험시설 안전점검 현장행정
전라북도
[충청뉴스큐] 전라북도 송하진 도지사가 재난위험시설 현장을 찾아 관계자들과 함께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국가안전대진단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국가안전대진단 37일째를 맞아 군산의 재난위험시설 안전점검에 참여한 송하진 지사는 민간 전문가 등과 해당 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함께하고 재난위험시설 해소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해당 교량은 모두 시설물안전법상 재난안전등급 E급에 해당하는 위험시설로 현재 차량 통행 등이 제한된 상태이며 재 가설 또는 철거조치가 시급한 상황이다.
송 지사는 이날 점검에 참여한 도 및 군산시 관계자들에게 무엇보다 안전을 최우선하는 행정을 주문하고, 가급적 빠른 시일 내 해당 시설에 대한 안전조치를 당부했다.
2019-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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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수출기업과의 긴급 간담회 열어
전라북도
[충청뉴스큐] 전북도는 26일 전북경제통상진흥원에서 일자리경제국장 주재로 한국무역협회 전북지역본부, 경제통상진흥원, 중소기업진흥공단 전북지역본부 등 수출지원기관 및 도내 중소기업 대표들과 수출활성화 제고를 위한 긴급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12월에 이어 3개월 연속 마이너스 성장을 하며 수출 부진이 계속되고, 미·중 무역분쟁과 新보호무역주의 등 어려운 대외여건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수출중소기업 지원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내 주요 수출기업 7개사 대표와 수출 지원기관장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업 애로사항을 듣고 수출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한국무역협회전북지역본부 조성대 부장은 “최근 수출동향 보고를 통해 도내 수출이 4개월 연속 감소하고 있고, 미중 통상마찰, 미국의 철강 세이프가드 확산, 미국 고용지표 악화, 브렉시트 등 통상환경 리스크에 대한 불확실성이 증가하고 있어 이에 대한 대응이 절실히 요구된다”고 역설했다.
이날 회의를 통해 수출기업 대표들은 인도 등 신흥시장 진출을 위한 마케팅 지원, 전문인력 채용, 협력사 발굴 등 현장의 애로를 전하고, 수출 확대를 위한 시책 마련을 건의했다.
전라북도 나석훈 일자리경제국장은 “도내 중소기업이 수출위기를 극복하고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서는 도와 수출지원기관들이 기업의 어려움을 해결하려는 적극적인 의지를 갖고 노력해야 된다”고 주문하고,
수출기업의 애로사항과 다양한 의견을 적극 시책에 반영해 도내 중소기업이 수출하는데 어려움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19-0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