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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7 16:5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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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산림항공관리소, 2019년 항공안전의 날 행사 실시
2019년 항공안전의 날 행사 실시 모습
[충청뉴스큐] 산림청 산림항공본부 안동산림항공관리소는 12일 헬기 계류장에서 전 직원 참석한 가운데 FOD 방지를 위한 안전 활동을 시작으로 제1회 항공안전의 날 행사를 가졌다.
이 날 실시된 ‘항공안전의날 행사’는 항공안전 사례전파, 임무 시 항공기 안전에 대한 교육, 점검표에 의한 안전점검 실시 등 2019년 기해년 무사고를 통한 항공안전 재도약을 위해 직원들의 안전의식을 고취시키고 기본과 원칙에 충실한 임무수행을 통한 항공안전을 이어가고자 항공안전의 날 행사를 실시 했다고 밝혔다.
김위동 소장은 “모든 임무에 항공 안전비행을 최우선해 기본과 원칙을 준수해 각종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항공종사자의 효율적인 임무수행과 국민에게 신뢰와 사랑받는 산림항공으로 거듭나자”고 말했다.
2019-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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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남원 산림녹화탑 등 5곳 국가산림문화자산 신규 지정
남원 산림녹화탑 등 5곳 국가산림문화자산 신규 지정
[충청뉴스큐] 산림청은 숲, 나무, 자연물, 유적지 등 산림생태·경관·정서적 가치가 높은 유·무형의 자산을 보존하기 위해 전북 남원시 향교동 산림녹화탑 등 5곳을 국가산림문화자산으로 신규 지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에 지정된 곳은 전라북도 남원시 향교동 산림녹화탑, 경상남도 하동군 악양면 십일천송, 경상남도 의령군 신포숲, 강원도 횡성군 오원리 사방시설 유적, 충청남도 태안군 안면읍 소나무숲이다.
먼저 남원시 향교동 산림녹화탑은 3단으로 구성된 석조물이며 탑비에는 박정희 전 대통령의 친필로 ‘백세청청’이 새겨져 있다. 비문에는 산림녹화 유공자들의 뜻을 기리는 성명을 남겨 후세에 길이 남도록 했다.
하동군 악양면 십일천송은 11그루의 소나무가 어우러져 하나의 큰 소나무 모양을 그리고 있다. 이는 선도수련 도인들만 갈 수 있다는 11천도계를 가리키는 것으로 공생과 상생을 의미한다. 십일천송은 악양면 노전마을 입구 어귀에서 재앙을 막는 당산나무로 1900년도에 식재한 것으로 추정된다.
의령 신포숲은 '마을 동쪽을 가려야 좋다'는 풍수설에 따라 조성된 숲이다. 숲을 이루는 소나무와 참나무 등의 수형이 우수해 경관이 아름다우며 숲속에는 산책로 등 부대시설이 갖춰져 있다. 이곳의 풍광을 즐기기 위해 방문객들의 발걸음이 사시사철 이어지고 있다.
횡성 오원리는 지난 1936년 8월 수해가 크게 일어나 이듬해부터 3년간 사방사업을 수행하고 1939년 다시 3차 계획으로 사방공사를 실시했다. 이곳은 사방공사를 시작한 이래 제일 큰 사방사업을 실시한 곳으로 사방시설 유적의 보존가치를 인정받아 국가산림문화자산으로 지정됐다.
안면도 소나무숲에 식재된 소나무는 적송으로 줄기가 통직하고 수고가 높아 수려한 미를 자랑한다. 특히 우산 모양의 수형이 장관을 이루고 있어 충청남도에서는 이곳을 1978년부터 ‘소나무유전자원보호림’으로 지정·관리하고 있다.
한편 이번에 추가된 5건을 포함해 현재까지 모두 46건이 국가산림문화자산으로 등록되어 있다. 산림청은 앞으로 계속 산림문화자산을 발굴·보존해 국토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우리의 숲에 얽혀있는 유·무형의 산림가치를 창출하고 국민과 공유할 계획이다.
김종승 산림휴양등산과장은 "우리 산림은 나무나 바위와 같은 자연물이 있는 터일 뿐만 아니라 국민과 함께해 온 문화가 있는 삶의 현장"이라며 "국민이 우리 전통산림문화에 대한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국가산림문화자산을 적극 발굴하고 보존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2019-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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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지방산림청, 산림병해충 예찰방제단 본격 가동
산림병해충 예찰방제단 교육 진행 모습
[충청뉴스큐] 동부지방산림청은 산림병해충 예찰방제단 48명을 선발해 지난 11일 지방청 강당에서 직무교육과 안전사고 예방교육을 실시하고, 소나무재선충병 청정지역 환원을 위한 체제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소나무재선충병 모니터링센터와 안전보건공단에 전문강사를 초빙해 재선충병 생태, 고사목 예찰, 시료채취, 일반병해충 종류와 예찰, 산림병해충 방제약제 사용, 산림사업장 안전사고 예방에 대해 교육을 실시했다.
산림병해충 예찰방제단 주요 임무는 소나무재선충병 확산방지를 위해 고사목 예찰, 소나무류 취급업체와 화목농가 계도, 참나무시들음병·솔잎혹파리 등 주요 산림병해충 예찰, 생활권 주변 동시발생 병해충 방제 등을 수행한다.
동부지방산림청 관계자는 “예찰방제단 운영에 앞서 직무교육을 통해 전문성과 방제 능력을 높일 수 있었으며, 앞으로 소나무재선충병, 참나무시들음병 등 산림병해충 피해를 최소화 할 계획”이라면서, “소나무류 고사목이나 감염의심목이 발견되면 가까운 산림부서로 즉시 신고해 줄 것을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2019-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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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양산산림항공관리소,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안전의날 행사 실시
공중진화반 역량강화 및 사고수습 교육 실시 모습
[충청뉴스큐] 산림청 양산산림항공관리소는 지난 11일 제1회 항공안전의 날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항공안전에 대한 직원들의 경각심을 고취하고 기본과 원칙에 충실한 임무수행으로 지속적인 안전비행을 실천하고자 공중진화반 역량강화 및 사고수습매뉴얼 교육을 실시했다.
김숙희 소장은 “안전의식을 고취하기 위해서는 구성원 간 원활한 소통을 통해 구성원들의 생각을 교류하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올해도 안전관리에 충실해 무사고 16년 기관달성을 넘어 무사고 20년을 달성하는 초석을 다지겠다.”고 밝혔다.
2019-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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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뱅크사업자에 대한 불합리한 과태료 부과기준 정비
추진체계
[충청뉴스큐] 보건복지부는‘식품등 기부 활성화에 관한 법률 시행령’일부개정령안이 12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령안은 과태료 부과요건으로 적절하지 않은 선관주의 의무위반에 대한 과태료 부과규정을 삭제하는 등의 내용으로‘식품등 기부 활성화에 관한 법률’이 개정됨에 따라,
과태료 부과기준 등 법률에서 위임된 사항을 정비하는 내용이다.
국무회의에서 의결된‘식품등 기부 활성화에 관한 법률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은 대통령 재가를 거쳐 공포·시행될 예정이다.
2019-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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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회 연속 미흡 등급 받은 검진기관 지정취소 한다
[충청뉴스큐] 보건복지부는 건강검진기관 평가결과 3회 연속해 미흡등급을 받은 검진기관은 지정 취소하는 내용 등을 포함한‘건강검진기본법 시행령’일부개정안이 2월 12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개정안은 그동안 검진기관에 대한 지속적인 질 향상 요구와 미흡등급을 받은 검진기관에 대한 행정처분이 미흡하다는 지적에 따라 마련됐다.
개정안의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연속 2회 미흡등급을 받은 검진기관은 “업무정지 3개월” 처분을, 연속 3회 미흡등급을 받은 검진기관은 “지정취소” 처분을 받게 된다.
또한 검진기관 평가를 회피하기 위해 의도적으로 평가를 거부하는 검진기관에 대해서는 1차 업무정지 3개월 처분, 이후 2차부터는 지정취소한다.
아울러 ‘건강검진기본법 시행규칙’도 함께 개정되며,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평가결과, 미흡등급을 받은 기관에 대해서는 교육 및 자문을 실시한 후, 일정기간 이내에 개선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재평가를 실시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다.
‘건강검진기본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은 일부개정령 공포일로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검진기관 평가는 3년 주기로 실시하며, 지난 1차 평가에서는 858개 기관이, 2차 평가에서는 191개 기관이 미흡등급을 받았다.
3차 평가부터는 의료기관 종별에 따라 병원급 이상, 의원급으로 구분해 순차적으로 실시한다.
평가 결과는 의료기관 종별로 평가 후 순차적으로 각 검진기관에 통보하고 국민건강보험공단 홈페이지에 공개할 예정이다.
보건복지부 정영기 건강증진과장은 “이번 제도개선으로 부실한 건강검진기관을 지정취소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고, 검진기관의 자발적인 질 제고 노력을 유도해 국민이 보다 안전하고 내실 있는 국가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9-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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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농산물 최저가격 보장제’신청 서두르세요
전라북도
[충청뉴스큐] 전라북도는 민선7기 공약사업인 “농산물 최저가격 보장제” 대상품목 중 양파, 마늘의 신청·접수를 읍·면·동사무소, 시군 통합마케팅 전문조직, 지역농협에서 오는 3월 31일까지 받는다고 밝혔다.
주요 농산물 가격안정 지원사업은 시장에서 가격 변동성이 높은 노지작물을 경작하는 농업인의 경영 안정망을 확대하고, 경영기반이 취약한 중소농을 보호하기 위한 정책이며,
대상품목별로 주 출하기 시장가격을 조사해 기준가격보다 하락했을 경우, 위원회의 결정을 통해 차액의 90%를 보전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시범사업 성과분석을 통해 참여농업인 확대를 위한 방안을 적용하고, 시군별 대상품목 확대와 기준가격 산출방식 개선 등을 통해 농업인의 혜택을 늘린다는 계획이다.
이번 사업신청 대상 시·군은 도내 11개 시군이며,사업에 참여하고자 하는 농업인은 시군 통합마케팅조직 또는 지역농협과 출하계약서를 작성하고 농지 소재지 읍·면·동사무소 또는 시군 통합마케팅 전문조직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에서 실시한 2019년산 양파, 마늘의 재배면적과 생산량 조사 결과를 보면,작년에 재배면적 증가로 가격이 하락해 아직까지 시장가격이 회복되지 못한 양파의 올해 재배면적은 작년보다는 13% 감소했으나, 평년보다 8%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며,
마늘도 재배면적이 작년보다 4% 감소했으나 평년보다 15% 증가한 것으로 조사되고,파종기 이후 적절한 강우와 기온에 따른 기상호조로 올해 양파, 마늘의 예상 생산량은 평년 대비 각각 19%, 16% 증가할 것으로 예측했다.
전북도는 작년에 양파, 가을무의 재배면적과 생산량 증가로 시장가격이 기준가격 이하로 하락해 5개 시·군, 214농가에 140백만원의 차액을 지원했던 사례를 강조하며,올해도 양파, 마늘 가격이 요동칠 것으로 예측되어 농작물 든든한 보험을 드는 심정으로 “주요농산물 가격안정 지원사업” 신청절차를 문의하는 농업인이 많다고 밝혔다.
전라북도 관계자는 “가격변동성이 높은 품목에 대해 시장가격에 구애받지 않고, 농업인이 안심하고 농사짓는 분위기를 전라북도가 만들어 가고 있다”면서 전북 주요농산물 가격안정 지원사업이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농가경영 안정시스템이 되도록 현장설명회와 유관기관 간담회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19-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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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전북개발공사 업무협약 체결
전라북도
[충청뉴스큐] 전라북도 이용민 건설교통국장과 전북개발공사 고재찬 사장은 12일 전북도청에서 전라북도 도시재생사업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할 광역지원센터 설립 및 운영을 위한 업무 위·수탁을 체결했다.
이 업무협약 체결이후 전라북도와 도시재생지원센터 운영수탁 기관인 전북개발공사에서는 센터 설립 및 운영을 위한 전담조직과 전문 인력을 추가 확보하는 등 상반기 센터 설립을 목표로 후속조치를 서두를 계획이다.
또한 업무협약 체결에 따라 전라북도에서는 센터 설립·운영에 대한 예산지원을, 전북개발공사는 센터의 설립과 운영을 맡게 되며 향후 구체적인 사업내용은 상호 협의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도시재생사업은 쇠퇴한 구도심을 사회, 경제, 문화, 물리적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활성화시키는 사업으로 기존의 도시개발방식인 전면철거의 불도저식 사업이 아닌 거주자 중심의 주민참여를 전제로 하는 재생사업이므로 지역의 역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하지만 대부분 시군에서는 도시재생사업에 대한 경험과 전문가가 부족해 사업 준비와 추진에 많은 애로를 겪고 있는 실정이다.
따라서 센터가 설립되면 전문가 양성 프로그램 운영과 지역실정에 맞는 사업 발굴 등 시·군의 도시재생사업을 지원하는 든든한 지원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업무협약식에서 이용민 전라북도 건설교통국장은 “실현가능하고 지속가능한 전라북도 도시재생사업을 위해서 지역 내 마을활동가와 전문가 양성, 도시재생 프로그램 개발 등 전라북도 도시재생 역량강화 사업의 적극적인 추진은 물론 센터의 효율적인 운영·관리를 위해 전북개발공사와 긴밀하게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9-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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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트가스이노베이션 전북 정읍에 신규 투자
전라북도
[충청뉴스큐] 전라북도와 정읍시는 12일에 정읍시청 시장실에서 유진섭 정읍시장, 차주하 전라북도 투자금융과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넥스트가스이노베이션과 전라북도 정읍시에 신설사업장을 설립하기로 하는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넥스트가스이노베이션은 지난 2018년 8월에 설립한 3년 미만 법인으로 정읍첨단과학일반산단 부지 14,491.3㎡ 규모, 174억원을 투자해 124명을 신규로 고용 창출할 계획이다.
넥스트가스이노베이션은 세계 최초 액분사 연소시스템을 개발 기존의 기화방식의 단점을 보완해 프로판, 부탄, DME 등 혼합 또는 개별로 시설 변경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있으며, 시설비가 30%에서 95%까지 절감할 수 있고, 또한 시설고장이 적고, 기존 LPG기화방식 대비 유지관리비가 1%이하만 소요되는 강점을 지니고 있는 걸로 알려져 있다.
특히, 넥스트가스이노베이션에서 세계 최초 개발에 성공한 액분사 연소시스템은 현재 우리 나라에세 해마다 문제가 되고 있는 AI나 구제역 등으로 발생되는 가축 등을 매몰처분이 아닌 소각 처리함으로써 2차 환경피해를 줄일 수 있는 획기적인 친환경 연소시스템으로 도내 기술경쟁력 강화 및 시장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넥스트가스이노베이션은 “세계 최초이자 최고의 기술과 다양한 분야의 경험을 겸비한 인재를 바탕으로, 인류 사회에 유익을 제공할 수 있는 최상의 제품을 창출한다.”는 기업이념을 통해 글로벌 일류 기업을 추구하는 한편 항상 경쟁력을 강화하고 혁신의 역사를 쓰기 위해 새로운 능력과 전문성을 구축하도록 전 직원이 혼연일체가 되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이날 차주하 전라북도 투자금융과장은 “앞으로도 넥스트가스이노베이션이 전북에 투자하길 정말 잘했다는 말이 나올 수 있도록 정읍시와 함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19-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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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근로권익 보호를 위해 생생한 현장 목소리를 듣는다.
진선미 장관, 청소년 아르바이트 현장에서 청소년·사업주와 소통
[충청뉴스큐] 진선미 여성가족부 장관은 12일 오후 서울 금천구 소재 청소년 근로 현장을 방문해, 근로 청소년, 고용주, 근로상담사 등을 만나 아르바이트 청소년의 근로권익 보호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이번 간담회는 부당 처우 등 상대적으로 소외되었던 근로 청소년의 노동인권에 대한 문제의식을 공유하고 사회 전반적으로 ‘청소년 근로권익 보호’ 의식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서 진 장관은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는 청소년과 청소년 고용이 많은 업종 사업주 등과 함께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바라는 점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또한, 청소년 근로현장도우미가 현장지원 하면서 느낀 점을 청취하고, 사업주에게 청소년 근로권익 보호 취지와 다양한 지원정책을 소개하고 협조를 구할 예정이다.
여성가족부는 근로 청소년에 대한 부당한 처우를 방지하고 피해 청소년을 위한 신속한 구제지원 등 청소년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일할 수 있는 근로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
부당처우를 당한 청소년이 요청하면, 근로현장도우미가 직접 현장을 방문해 업주와의 중재 등을 통해 신속하게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최저임금 이하로 시급을 받거나 임금지불을 미루는 등 억울한 일을 당한 경우, 모바일문자, 청소년전화 1388, 사이버1388 등을 활용해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청소년근로보호센터를 확충하고, 청소년 및 업주를 대상으로 하는 찾아가는 노동인권교육도 대폭 확대할 계획이다.
간담회 후에는 편의점, 커피숍 등 청소년 아르바이트 업소를 직접 방문해, 청소년 고용 시 준수 사항과 근로청소년의 직업윤리 등이 담긴 ‘청소년 아르바이트 10계명’을 전달하는 등 근로권익 보호 의식 확산을 위한 현장 캠페인도 벌인다.
진선미 여성가족부 장관은 “어른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소외되고 있는 청소년 근로권익 침해에 대한 관심이 일회성으로 그치지 않고, 지속적으로 개선하고자 하는 정책적 의지가 필요한 상황이다.”라고 강조하며, 이어 “열심히 일하면서 꿈을 키워나가는 청소년들이 정당한 대우를 받고 일할 수 있도록, 여성가족부는 청소년정책 주무부처로서 청소년 노동인권 교육을 강화하고 권익침해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2019-0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