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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 분야 구조 혁신을 위한 민관합동 ‘스포츠혁신위원회’ 출범
[충청뉴스큐] 문화체육관광부는 지난 7일, 체육 분야 구조 혁신을 추진할 ‘스포츠혁신위원회’을 구성해 운영한다.
문체부는 지난 1월 25일 사회관계장관회의에서 ‘폭력 등 체육 분야 비리 근절 대책’으로 체육 분야 구조 혁신을 위한 ‘스포츠혁신위원회’를 구성하겠다는 내용을 발표한 바 있다.
‘스포츠혁신위원회’는 민간위원 15명과 당연직 위원 5명 등 총 20명으로 이루어지며, 민간위원은 시민단체와 체육계의 추천을 받아 선임했다. 위원회는 민간위원 중심으로 자율적으로 운영하며, 정부는 위원회의 행정 등 지원업무에만 참여한다. 위원회의 결정에 따라 전체회의와는 별개로 주제별 분과위원회를 운영할 수 있으며, 위원회를 이끄는 위원장은 민간위원 중에서 호선으로 선출할 예정이다.
‘스포츠혁신위원회’는 11일 오후 2시,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첫 회의를 개최한다. 위원회는 6월까지 체육 분야 구조 혁신을 위한 세부과제를 도출하고, 2020년 1월까지 부처별 세부과제 이행 현황을 점검할 예정이다.
2019-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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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자원 활용 유망 특허기술 20건 담은 자료집 발간
[충청뉴스큐] 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은 생물자원의 산업적 활용과 관련한 특허를 산업계가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국립생물자원관 보유기술자료집’을 발간해 관련 산업계에 무료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자료집은 지난 2009년부터 국유 특허 총 125건 중에서 가치성, 권리성, 시장성이 가장 높다고 평가된 유망기술 20건이 수록되어 있다.
자료집은 해당 기술을 기업에서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술의 장점과 구현 현황, 적용 분야 및 해당 시장의 특징과 규모 등에 대한 상세한 정보로 구성되어 있다.
자료집에 실린 20건의 기술 중에는 자생식물과 신 균주의 유효성분, 친환경 방제, 독성물질 제거 등이 포함되어 있다.
한 예로, 밤나무 잎 추출물 연구는 항비만 효과를 명확히 보여주고 있어 비만 예방 또는 개선과 관련된 시장에서 관심이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국립생물자원관에서 발견한 균주를 이용한 생물방제 연구는 잔디병 원인균의 생장을 억제할 뿐만 아니라 식물생육을 촉진해 친환경 농약시장에서 상용화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국립생물자원관은 그간 생물자원의 유용성에 관한 연구를 진행하는 한편, 우수한 연구 성과를 산업계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해 왔다.
2016년부터 우수 기술을 알리고, 1대1 맞춤형 기술 상담 등을 추진해 총 24건의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2014년부터는 ‘생물자원 산학연 협의회’를 구성해 국립생물자원관의 연구결과와 정보를 실수요자와 공유하고, 이용 방안과 공동연구 추진, 맞춤형 수요조사 등을 수행해왔다.
‘국립생물자원관 보유기술자료집’은 이달 중으로 산업계와 관련 행정기관 등에 배포될 예정이다. 국립생물자원관 누리집 자료실에도 2월 8일부터 게재되며, 앞으로 매년 발간될 예정이다.
서흥원 국립생물자원관 생물자원활용부장은 “이번 자료집이 생물산업계를 포함한 관련 기관에서 유용하게 활용되기를 희망하며, 특허기술 등 우리 관의 우수 연구 성과와 관련한 자료집을 지속적으로 발간해 관련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9-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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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물환경생태관, 수질 및 생물 체험의 장으로 새단장
한강물환경생태관
[충청뉴스큐] 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은 최근 한강물환경연구소 내에 위치한 환경물환경생태관을 새롭게 단장했다고 밝혔다.
환경물환경생태관은 한강의 물환경 생태정보 제공을 위해 교육적인 요소에 재미를 가미한 '한강의 물속 생물정보시스템'과 청소년들이 수질 및 수생태를 체험할 수 있는 '팔당호 물환경 체험교실'을 선보인다.
한강의 물속 생물정보시스템은 파로호, 춘천호 등 한강 상류 7개 호소에 사는 생물의 종류와 분포를 찾아볼 수 있으며, 애기부들 등 다양한 수생생물과 호소를 배경으로 사진을 촬영할 수 있도록 정보 안내기 형태로 전시됐다.
팔당호 물환경 체험교실은 청소년이 직접 연구자가 되어 팔당호 수질 및 생물을 분석하고 관찰할 수 있는 곳이다.
한강물환경생태관은 한강수계 수생생물, 물환경정책 및 연구성과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다양한 전시물이 마련됐으며, 관람료는 무료다.
참중고기 등 한강에 서식하는 멸종위기종 어류와 파랑볼우럭 등 외래어종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수족관을 비롯해 우리가 마시는 물이 어디에서 오는지 알 수 있는 모형물 등의 전시물을 선보인다.
이밖에 꾸구리, 물벼룩 등 팔당호 생물과 구조물을 상징화한 도장으로 나만의 생태엽서를 만드는 장소도 마련됐다.
한강물환경생태관은 통합물관리 일원화에 발맞추어 한강의 수자원, 수질 및 수생태 등 물환경 종합전시 기능을 갖춘 전시물을 확대 개발할 예정이다.
유순주 한강물환경연구소장은 "한강물환경생태관의 관람객을 위해 눈높이에 맞는 차별화된 전시물로 다양한 볼거리 및 체험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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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기능식품 명현반응이라는 말에 속지마세요
판매업체의 명현현상 거짓 홍보자료
[충청뉴스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건강기능식품을 먹고 나타나는 소화불량, 가려움, 변비·설사 등의 이상증상을 ‘명현현상’ 또는 ‘호전반응’이라는 말에 속아 계속 섭취해서는 안 된다고 당부했다.
이상증상을 명현반응이라고 속여 판매하는 업체들은 소비자에게 “일시적으로 몸이 나빠졌다가 다시 좋아지는 현상”이라는 거짓 설명으로 환불·교환을 거부하였으며, 주로 같은 제품을 계속 섭취하도록 하거나 섭취량을 2~3배 늘리게 하거나 다른 제품을 추가 구입하도록 유도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건강기능식품은 안전성이 확보된 원료를 사용해 안전하게 제조된 식품이지만 개인에 따라 이상사례가 나타날 수 있으므로 이상증상이 발생할 경우 즉시 섭취를 중단하고 의사와 상담해야 하며, ‘건강기능식품 이상사례 신고센터’ 또는 ‘식품안전나라 홈페이지’를 통해 이상사례를 신고하는 것이 바람직한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거짓 설명으로 소비자를 기만하는 건강기능식품 제조·판매 영업자에 대한 지도·점검을 강화하는 한편 소비자 피해 예방을 위해 적극 홍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사이버조사단은 온라인 집중 모니터링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문제가 발견될 경우 사이트 차단 및 관할 지자체에 행정처분 등의 조치를 요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19-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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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경찰지휘부가 모여‘민주·인권·민생경찰’大 토론회 개최
[충청뉴스큐] 경찰청은 8일 경찰인재개발원에서 경찰청장, 지방청장, 경찰서장 등 3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전국 경찰지휘부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경찰의 중대한 전환점을 맞이하고 있는 상황에서 전국 경찰지휘부가 수사구조개혁, 자치경찰 등 국민을 위한 경찰개혁의 지향점에 대한 인식을 같이 하는 한편,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경찰의 뿌리를 새롭게 조명하고, 확고한 역사인식의 토대 위에서 ‘제복 입은 시민’으로서의 경찰정신을 제대로 구현해 나가기 위해 마련하게 됐다.
워크숍은 이전과는 확연히 다른 세미나 방식으로 구성되었으며, 경찰역사 바로 알기, 국민의 평온한 삶을 위한 치안전략, 심화 토론 등 세가지 세션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특히, 2세션은 경찰청장이 직접 발제자로 나서는 한편, 마지막 3세션에서는 김인회 인하대 교수 주재로 경무관 이상 지휘부와 심화토론을 전개했다.
이날 민갑룡 경찰청장은 올해는 임시정부 경찰이 창설된 지 100년이 되는 해로 앞으로의 백년지대계를 그려내야 할 엄중한 시기라며, 국민이 열망하는 경찰개혁을 제도로 완성하기 위해 모든 지휘관이 심기일전해 새로운 자세로 임할 것을 주문했다.
한편, 경찰은 ‘제복 입은 시민’으로 국민의 눈높이에서 국민과 함께 호흡하는 것만이 국민의 신뢰와 지지를 획득할 수 있는 원동력임을 강조하면서, 전국 15만 경찰관이 한 마음 한 뜻으로 국민들께 달라진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현장의 변화를 이끌어달라고 당부했다.
2019-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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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윤모 산업부 장관, 설연휴 수출 점검
[충청뉴스큐]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지난 2일 설연휴를 맞아 우리 수출의 최전선인 인천공항 화물터미널을 방문하며, 지난 1월 1일 부산항에 이어 수출 총력 지원을 위한 현장행보를 이어갔다.
인천공항은 우리나라 전체 수출액의 33%를 담당하고 있는 대한민국 제1의 수출 관문이며, 국제선 화물 처리 기준으로 세계 3위인 동북아시아의 허브공항이다.
성 장관이 방문한 화물터미널은 중국 광저우로 수출되는 디스플레이 화물을 처리하고 있었으며, 이를 위해 연휴에도 불구하고 화물사다리로 항공기에 수출 화물을 적재하고 있었다.
성 장관은 인천공항 화물터미널의 수출화물 통관·선적 과정을 점검하고, 휴일에도 묵묵히 땀 흘리며 일하는 근로자 분들 모두가 우리 수출의 주역이라고 격려하면서, 앞으로도 우리 기업들의 수출에 차질이 없도록 통관·선적에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성 장관은 함께한 참석자들에게 “작년 우리 수출이 사상 최초로 6,000억불을 돌파하였으나, 올해는 반도체 단가·유가하락 및 세계 경기 둔화, 미·중 무역분쟁 등의 대외적 요인으로 우리 수출여건이 작년에 비해 녹록치 않은 상황“ 이라고 언급하며, “이러한 대외 수출여건에 대해 엄중한 인식을 바탕으로, 우리 수출이 작년에 이어 성장세를 지속할 수 있도록 민·관이 함께 모든 역량을 결집해 총력을 기울여 나가야한다.”라고 강조했다.
성 장관은 “산업부는 이러한 점을 감안해 지난달 21일 선제적으로 "민관합동 총력지원체제"를 가동했다.“라고 말하면서, “민·관이 함께 현장에서 기업의 목소리를 듣고 즉시 어려움을 해소해주는"수출활력촉진단"을 구성해 금주부터 운영을 시작”했으며, “정부가 직접 발로 뛰며 수출과정에서 업계가 겪는 애로를 하나 하나 해소해 나갈 수 있도록 "수적성해"의 자세로 365일 직접 챙기며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2월초"수출통상대응반"개최 등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기업들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수출지원 대책을 관계부처 협의를 거쳐 지속 마련해 나갈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2019-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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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에서 복귀하는 첫날, 전국 소독으로 시작
[충청뉴스큐] 농림축산식품부는 설 명절이 끝나고 축산 관련 시설 대부분이 영업을 재개하는 7일을 ‘전국 일제소독의 날’로 지정하고, 강도 높은 소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난달 31일 충주에서 구제역 발생 직후 설 귀경 이동에 따른 위험성 등을 고려해, 그간 “심각” 단계에 준하는 고강도의 특별 방역 조치를 취한 결과 현재까지 추가 발생은 없었으나, 여전히 구제역 잠복기간 중이고, 이번 설 연휴기간 중 약 4천만 명 이상의 귀성객과 차량이 이동해 추가 확산 위험성이 높은 만큼, 전국적인 소독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전국 도축장 등의 정상 영업이 재개되는 금일 2월7일을 ‘전국 일제소독의 날‘로 지정하고, 방역 취약 요소 곳곳에 대한 대대적인 소독을 실시한다.
축협, 농협은 물론 지역의 농업경영체, 과수 농가도 직접 참여해 해당지역의 축산농장, 도축장, 분뇨처리시설 등 축산관계시설 전체 소독을 위해 가용 소독 자원을 총 동원할 계획이다.
특히, 가축밀집사육지역 등 광범위지역 소독에 효과성을 기하고자 드론을 배치했으며, 농진청 교육 드론까지 활용한다.
과수원용 고압 송풍 살포기를 보유한 과수 농가도 자기 지역은 스스로 지키겠다는 의지로 자발적으로 참여키도 했다.
아울러, 연휴기간 중 고위험지역 중심으로 구축한 생석회 방역 벨트를 전국 소, 돼지 밀집사육단지로 확대 공급해 밀집사육단지 진입로와 축사 주변까지 일제히 생석회를 도포한다.
연휴 이후의 축산물 수급에 차질이 없도록 정상 가동을 희망하는 도축장의 안전성을 사전에 확보하고자, 시군 소독 전담관을 파견해 전국 포유류 도축장 소독과 특별 방역관리를 실시한다.
6일과 7일 개장하는 72개 도축장에 파견된 시군 소독 전담관은 현장의 위험요소를 확인하고 소독을 관리·감독하는 동시에 그 결과를 농식품부와 지자체에 보고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농림축산식품부 이개호 장관은 금일 구제역 방역 전국 지자체장 영상회의를 주재한 후에, 충북 음성의 축산물공판장을 방문해 구제역 방역대책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차단방역을 수행하는 관계자들을 격려할 계획이다.
이 장관은 영상회의에서 “설 연휴기간내 다행히 구제역의 추가 발생은 없었으나, 잠복기 등을 고려할 경우 앞으로 일주일이 확산의 고비임”을 강조하며, 특히, “전국의 축산농가가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철저한 소독 등 방역 조치를 해줄 것”을 당부했다.
2019-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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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경찰, 2019년도 해양시설 국가안전대진단 실시
기름이송라인 안전관리 상태 점검 모습
[충청뉴스큐] 해양경찰청은 오는 11일부터 4월 19일까지 전국 해안가에 위치한 해양시설을 대상으로 국가안전대진단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해양경찰청은 중앙부처, 유관기관, 전문가 등이 포함된 합동점검반을 구성하고 대형 해양오염사고 위험성이 높은 기름·유해물질 저장시설 및 하역시설 482개소를 중심으로 안전실태 점검에 나선다.
먼저 시설 관리주체인 오염방지관리인이 안전점검표에 따라 자체 점검하고 결과를 제출하는 방식으로 점검을 실시한다.
이후 합동점검반이 300㎘ 이상의 기름을 저장하거나 하역하는 위험시설 253개소를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진행한다.
다만, 최근 3년 이내 사고가 발생했거나 사고 위험성이 높다고 판단되는 시설은 규모와 관계없이 합동 점검에 나설 계획이다.
또 지난 2015년부터 진행된 국가안전대진단에서 지적된 사항에 대해서도 개선여부를 재점검 하고, 개선되지 않은 사업장에 대해서는 지속적으로 관리에 나설 방침이다.
이번 국가안전대진단 점검 결과에 따라 지적된 사업장과 내용은 5~12월 해양경찰청 누리집에 공개할 예정이다.
임택수 해양오염방제국장은 “국가안전대진단 기간 꼼꼼하고 책임감 있는 점검으로 오염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사업장에서도 스스로 안전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해양경찰청은 지난 2015년부터 해양시설에 대한 국가안전대진단을 추진해 왔으며 지난해까지 기름저장시설 긴급차단밸브 불량 등 2,877건의 안전문제를 개선했다.
2019-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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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아동센터 주요 현안 해결을 위한 “지역아동센터 발전방안 협의체” 구성
[충청뉴스큐] 보건복지부는 초등학생 방과 후 돌봄서비스의 한 축을 담당하는 지역아동센터의 발전방안 모색을 위해 보건복지부, 지역아동센터 종사자 및 학계 전문가로 구성된 “지역아동센터 발전방안 협의체”를 구성해 4월말까지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는 지난 해 12월부터 광화문에서 진행 중이던 지역아동센터 운영비 지원액 현실화 관련 천막 농성을 2월 7일 자로 중단할 예정이다.
“지역아동센터 발전방안 협의체”는 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 한국지역아동센터연합회, 한국지역아동센터공부방협의회 등 관련 단체 대표, 보건복지부 담당자와 학계 전문가로 구성되어 2월 둘째 주부터 4월말까지 매월 2회 격주로 개최한다.
협의체에서는 향후 초등학생 방과 후 돌봄서비스 발전방향과 지역아동센터의 역할, 지역아동센터의 운영비 등 예산 지원, 지역아동센터 평가 및 발전방안, 현장 애로 사항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보건복지부 배경택 인구정책총괄과장은 “지역아동센터는 기존 민간 공부방을 아동복지법 상 아동복지시설로 명시한 2004년 법 개정을 계기로, 지역사회에서 아동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금까지 발전해 왔다”고 언급하면서, “이번 협의체 구성이 현 정부의 아동 돌봄 정책의 핵심 축으로서 지역아동센터의 역할 및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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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재외공관 공공외교 현장실습원 선발
[충청뉴스큐] 외교부는 6개월간 30개 공관에 파견할‘2019 재외공관 공공외교 현장실습원’ 30명을 최종 선발했다. 이들의 출정식을 앞두고 외교부는 현장실습원들의 공공외교에 대한 인식과 소양 강화 및 업무 이해 제고를 위해 지난 1일, 외교부 1층 국민외교센터에서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했다.
오리엔테이션은 공공외교의 의의 및 취지 교육 해외체류 시 유의사항 및 안전 교육 전년도 파견자와의 경험 공유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홍석인 공공문화외교국장은 인사말에서 “재외공관의 현장실습원 파견을 통해 공공외교 현장에 직접 참여하고 한국을 알리는 국민 외교관으로 활동하기를 바란다”고 하면서 동 활동이 참가들에게 의미있는 경험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대부분의 현장실습원들은 “평소 외교부와 외교관에 대해 관심이 있어서 ‘재외공관 공공외교 현장실습원’에 지원하였으며, 재외공관에 파견되어 현장실습원으로서의 활동이 기대된다”는 의견을 밝혔다.
동 사업은 우리 청년들에게 해외 경험과 공공외교 이해 제고를 바탕으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한다는 목표 하에 2013년부터 시행되고 있다.
2018년까지 총 321명을 재외공관에 파견해 공공외교 현장을 직접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하였으며, 설문조사 결과 참가자의 86%가 현장실습원으로서 경험이 취업에 큰 도움이 됐다고 응답하는 등 청년 실업 해소에도 긍정적인 기여를 하고 있다고 평가된다.
외교부는 앞으로도‘재외공관 공공외교 현장실습원 ’파견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더 많은 우리 청년들에게 취업 역량 강화 기회를 제공하고, 글로벌 인재를 양성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19-02-07